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어제반한 화가라공부하고파서 찾아보니 이 영상이 뜨네요 공부많이됬습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그림을 보며 느꼈습니다. 풍경화가의 철학도 인상 깊네요. 🤔
차분한 설명. 넘 감사합니다. 길고 흰 구름의 나라. 뉴질랜드에서 😍😍
멀리서 들어오셨군요. 감사합니다 ^^
한국적 산수화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감사합니다~~빛도 아름답네요
그쵸...우리나라 풍경화와 비슷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영상을 제작할 때, 그 부분을 넣으려고 했는데 빠졌어요..^^
감사합니다 🙏🌈
^^
프리드리히의 풍경화들은 시적인 정서와 철학적 사색을 동시에 느끼게 만드네요.. 낭만주의 작품들이 많이 그런 느낌을 주네요 ㅎㅎ
그림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감사 ^^
항상 👍👏🙏
감사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노마드님 해설 생각하면서 프리드리히 다른 작품도 찾아보겠습니다.^^
www.caspardavidfriedrich.org/Wreck-In-The-Sea-Of-Ice-1798.html www.caspardavidfriedrich.org/The-Sea-Of-Ice-1824.html 영상 앞부분에 소개해주신 난파선(1798) 그림이 바뀐거 같습니다.^^
예, 그런 것 같네요 ^^
참으로 인상적인 철학적인 예술가입니다.
햄릿 다음편 기다리고 있습니다.. ^^
옙 ^^
저두요
이번 회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편의 연재 번호가 없어서 좀 당황했습니다. 미술사 이야기 78이라고 하면 되겠지요?
노마드의 미술사 이야기를 다운 받아 소장 자료로 보관하다 보니 연재물의 번호에 신경이 쓰입니다.번호 50과 69가 없는데 착오인가요, 아니면 파일이 누락된 것인가요? 바로잡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쿠...제가 번호를 꼼꼼히 챙기질 못했네요. 50번은 영상을 제가 내린 것이라, 기회를 봐서 다시 제작할 것이구요, 69번이후 번호를 맞추어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nomad-art 신속한 조치에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50번도 빨리 좀......제가 좀 꼼냥이어서요 ㅋ
ruclips.net/video/dKCh1HPwVxw/видео.html&ab_channel=lothbury0제목에 맞게 슈베르트의 Wanderer-Fantasie 가 생각나네요. 1822년 작곡이니 4년뒤에 나온 곡이네요.목사님 영상들은 많은 위로가 됩니다.
덕분에 슈베르트 음악 잘 들었어요. 그림을 생각하면서 들으니, 훨씬 더 느낌이 오네요 ^^ God bless you!!!
이런게 예술이지 요즘은 시발 미술이 아니고 탈세술이야
ㅎ
어제반한 화가라
공부하고파서 찾아보니 이 영상이 뜨네요 공부많이됬습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라는 것을 그림을 보며 느꼈습니다. 풍경화가의 철학도 인상 깊네요. 🤔
차분한 설명. 넘 감사합니다. 길고 흰 구름의 나라. 뉴질랜드에서 😍😍
멀리서 들어오셨군요. 감사합니다 ^^
한국적 산수화를 감상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빛도 아름답네요
그쵸...우리나라 풍경화와 비슷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영상을 제작할 때, 그 부분을 넣으려고 했는데 빠졌어요..^^
감사합니다 🙏🌈
^^
프리드리히의 풍경화들은 시적인 정서와 철학적 사색을 동시에 느끼게 만드네요.. 낭만주의 작품들이 많이 그런 느낌을 주네요 ㅎㅎ
^^
그림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감사 ^^
항상 👍👏🙏
감사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노마드님 해설 생각하면서 프리드리히 다른 작품도 찾아보겠습니다.^^
www.caspardavidfriedrich.org/Wreck-In-The-Sea-Of-Ice-1798.html
www.caspardavidfriedrich.org/The-Sea-Of-Ice-1824.html
영상 앞부분에 소개해주신 난파선(1798) 그림이 바뀐거 같습니다.^^
예, 그런 것 같네요 ^^
참으로 인상적인
철학적인 예술가입니다.
^^
햄릿 다음편 기다리고 있습니다.. ^^
옙 ^^
저두요
이번 회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편의 연재 번호가 없어서 좀 당황했습니다. 미술사 이야기 78이라고 하면 되겠지요?
노마드의 미술사 이야기를 다운 받아 소장 자료로 보관하다 보니 연재물의 번호에 신경이 쓰입니다.
번호 50과 69가 없는데 착오인가요, 아니면 파일이 누락된 것인가요? 바로잡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쿠...제가 번호를 꼼꼼히 챙기질 못했네요. 50번은 영상을 제가 내린 것이라, 기회를 봐서 다시 제작할 것이구요, 69번이후 번호를 맞추어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nomad-art 신속한 조치에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50번도 빨리 좀......제가 좀 꼼냥이어서요 ㅋ
ruclips.net/video/dKCh1HPwVxw/видео.html&ab_channel=lothbury0
제목에 맞게 슈베르트의 Wanderer-Fantasie 가 생각나네요. 1822년 작곡이니 4년뒤에 나온 곡이네요.
목사님 영상들은 많은 위로가 됩니다.
덕분에 슈베르트 음악 잘 들었어요. 그림을 생각하면서 들으니, 훨씬 더 느낌이 오네요 ^^ God bless you!!!
이런게 예술이지 요즘은 시발 미술이 아니고 탈세술이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