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좋아하는 걸 조금이라도 하자. 2.도망치지 말자 위의 두가지 마음가짐은 자기가 원하는걸, 꿈을 결국에는 이루게 해주는 좋은 마음가짐인 것 같습니다.^^ 물론, 달지쌤의 똑 부러지는 성격도 한켠을 차지하는 것 같구요 ㅎㅎ 열심히 꿈을 이루려고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으시고 잘 보고 잘 배우고 갑니다. 화이팅!
저도 꿈이 선생님이었어요.그리고 선생님이 되고 다시 꿈을 꿨어요~학교를 세우는게 꿈입니다.그런데 비웃는 사람이 있었어요..돈이 있냐 니가 교육박사냐~ 그런데 전 계속 꿈꾸고 살아요. 유튜브도 하고 다문화가정을 돌보고~ 상담심리교사를 하고 있어요~^^. 인생극장 그레이스 스쿨을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꿈의 공작소도 진행했어요~ 여러분~ 꿈꾸는자를 응원하는 세바시와 강사샘 감사드립니다.저도 꿈을 이룰거예요~♡♡
꿈이 꼭 있어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이전시대와 요즘 시대의 꿈은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요즘 시대의 꿈은 바꾸어 말하면 바로 '자기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예전엔 성공이란 단어가 꿈을 일컫는 말이었지만, 요즘은 자기를 표현하는 소통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시대로 바뀌어가는 것 같습니다. 모두 자유롭게, 밝게, 자신있께 스스로를 표현하는 시대를 기대하며... 꿈에 관해 가장 좋아하는 명언 하나 남기고 가요. '꿈을 버리지 말자.꿈이 사라지만 당신은 존재하지만 사는 것은 끝난 것이다.' -마크 트웨인-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달지 강연자님께서 꿈에 대한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서 알차게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고 꿈꾸고 있는 것이 진정으로 무엇인지를 오랜만에 제 스스로에게 묻고 질문해보게 되었습니다. 갑갑한 현실을 살아가면서 때론 꿈을 스스로 버리거나 미루는 것을 자처하면서 살아가기도 하지만, 누가 뭐라하던간에 제 안에 기준을 강하게 세워 도망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가까이 두며 살아가고자 하는 말씀을 꼭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저 또한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꿈을 전달하고자 하는 사명을 감당하려고 하는데, 어둡고 두려울 지라도 세상과 부딪히는 삶을 살아내고자 합니다. 제 안에 있는 잠재력을 믿고 정신을 일깨우며 나아갈 수 있게끔 기여해주신 강연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4살 취준생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기 위해 대학원을 준비하다가 경제적인 이유로 취업준비 중이에요!! 오늘 강연을 듣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멀리보고 쫓기보다는 제 곁에 놔둬야겠다는, 일상 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해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좋은 강연을 해주신 달지님과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세바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달지님 교사 업무, 랩, 유튜버, 경기도 교육청 홍보대사 업무까지 정말 해야할 일이 많으실텐데 시간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내가 가지고 있는 꿈을 접고 있던 어른이입니다. 선생님의 강연을 들으며 작은 조각부터 펼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얻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꿈을 위해 노력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모습에 감명받았습니다. 좋은 강연 준비해 주신 세바시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좋아하는 게 무엇이냐고 말씀하셨을 때, 저는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간단해요, 좋아하는 게 있냐고 물었을 때 간단히 생각나는 것 조차 적었기 때문이죠. 그래도 나중에 제 취미가 하나 하나씩 쌓여가고 내가 비로소 좋아하는 것을 찾았을 땐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말에 따라 과감하게 도전해보려고 해요. 인생 길잖아요? 하고 싶은 대로 살 겁니다. 좋은 강연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달지 선생님 강의를 통해서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고 유튜버 , 래퍼라는 꿈을 가지고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네요. 꿈이라는 것은 정말 살아있는 동안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저만의 꿈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하루하루 성장시키는 것이 최고의 힐링이자 활력소라고 느끼게 되네요. 달지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서 저의 꿈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모두가 꿈을 이루고 싶고 도전하지만 실제로 도전하는 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달지님에 강의를 듣고 저는 깊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만약 유치원 교사가 랩을 하고 유튜버를 하면 좋은 시선도 안좋은 시선도 있을것 입니다,.. 하지만 달지님은 안좋은 시선을 차단시키고 자신만에 꿈을 이루는것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또한 꿈은 단지 꿈이 아닌 새로운 목표를 이루며 살아가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저에게도 꿈이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축구선수가 되고싶었습니다 4학년때 처음 축구를 하였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때 나 이게 너무 하고싶다 해서 꿈을 축구선수로세웠는데 코로나 때문에 연습이 너무어려워졌습니다 이것때문에 축구선수라는 꿈이 어려워졌습니다 두번째 저는 랩퍼가 하고싶어졌습니다 처음 래퍼가돼고싶은때는 일단 힞합을 모르던때였습니다 친구짐에 놀러갔는데 친구가 김하온 붕붕 노래를 들려주었습니다 그 노래가 너무좋아서 인터넷에 힙합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선생님이 랩을하는 달지님을 보고 꿈이더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집에서 틈만나면 랩을 연습하기시작했습니다 이 꿈은 아직도 가지고있습니다 세번째 저는 3학년때 친구랑 유튜버가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유튜버에 자리는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아직은 모른다고 생각 이 듭니다 저는 달지 님처럼 꿈을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꿈을 이루면서 살겠습니다 달지님 좋은 강의감사합니다
내 생각을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더 나아진 나를 되게 하기 위한 것이 꿈인데, 어찌보면 지금 댓글 쓰는 것도 하나의 꿈을 이루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조금이라도 하는 것과 거기에 따르는 고통과 지겨움을 마주하라는 마음가짐에 대해 다시 되새기게 됩니다. 제가 하고 싶은 것들 중 하나가 선생님인데, 달지쌤처럼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것을 해보라고 하기 전에 행동으로 보여주고 싶네요. 이것은 아이의 보호자들에게도 적용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성인인 어른이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말인 것 같아요. 세상이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변화에 대해 본능적인 불안과 겁이 나는 것 같아요. 무언가를 시작하려면 막막할 수 있지만 뭐라도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차근차근하다보면 변화가 될 것이고 이런 모습을 보고 다른 누군가에게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달지 쌤을 보고 힘을 얻는 것처럼요 :)
이번 년도에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입니다.. 저의 12년 공부 목표는 대학이었지만 코로나때문에 대학구경도 못한 채 군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군대를 갔다오고 취업준비에 시달리는 상상을 하니 하루하루가 힘들고 무엇을 해야 취업할 수 있지?라는 생각만 갖고 살고있는데 달지님을 보니 제가 원하는 삶을 꿈꾸며 살아가고 싶어졌습니다. 전 항상 꿈은 세무사 변호사처럼 있어보이고 뚜렷한 것이여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 봐야겠어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꾸벅)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는게 우선인거같네요. 좋아하는 일을 찾아 해나가다보니 다양한 기회가 오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부럽네요. 가까이 있는 꿈을 쫒아가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꿈이란 크고 위대하고 멋진것이어야만 한다는 선입견이 있었네요. 저도 내안의 나에게 귀기울여보고 내가 좋아하는것, 작은 꿈을 먼저 찾아보겠습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꿈.. 언제나 꾸고 있는 것이긴 하지만 우리들의 꿈을 항상 직업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지만 달지님께서 말씀하시는 꿈은 직업으로 끝나는 꿈이 아닌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겠지만 꿈은 사소한 것이라도 좋으니 하나씩은 꼭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목표를 이루고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는 고3이였습니다.
저는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은 교대생이에요 ◡̈ 아직은 예비교사이기 때문에 무엇을 하든 큰 제약이 없지만 정말 교사가 되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데에 제약이 생길까 두려웠어요. 그런데 확신을 갖고 하고 싶은 것을 해나가는 달지 선생님을 보니 두려움이 조금씩 사라지는 것 같네요☺️ 달지 선생님처럼 교사가 되어서도 꿈을 갖고 그 꿈들을 이뤄가고 싶어요˃̵͈̑ᴗ˂̵͈̑
선생님 안경 너무 잘어울려요..💛 긴장 안하셨나요..? 전혀 긴장하지 않으신거같은데..ㅋㅋ 언젠가 현실적인 얘기를 들었어요. 꿈을 이루려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구요. 결국 꿈 덕분에 제가 공부하면서 버티는것 같아요. 제가 간절히 하고싶은게 있긴 한데, 그게 제가 간절히 하고싶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 꿈 덕분에 제가 달지선생님을 알게 되었네요 ㅎ 제 꿈은 선생님입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의도치않게 감상문이 되었네요..
선생님께서 3가지의 직업을 갖고 계신다니...존경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은 달지 선생님이세요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저도 옛날에 꿈이 선생님이였어요 왜냐하면 달지 선생님께서 아이들과 재밌게 수업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달지 선생님처럼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었어요 결론은 선생님께서 저의 꿈을 찾아주신거죠 저도 선생님이 돼서 유튜브도 하고 싶었어요!!
혹시 ‘지금은 바쁘니 나중에 해야지’ 하고 미루고 계신가요? 라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항상 제가 일을 미루며 하는 생각을 너무 잘 알고 계시는 느낌을 받으며 부끄러워졌습니다. 꿈을 꾸지만 꿈을 멀리둔다는 말 또한 고시공부를 하다가 행복을 찾으려고 하는 것들이 행복을 멀리하고 있다라는 생각에 그만뒀던 그 때가 생각나는 말이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다시금 행복을 찾아 떠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할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 저는 진짜 좋아하는건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달지님이 말하신것 처럼 딱 떠오르는게 음악이 먼저 떠올랐기 때문이에요! 계속 미루다 보면 결국 하고싶은 것도 못하게 되니까요. 저도 2년전부터 음악 유튜브를 하면서 더욱 그랬던거 같아요. 저도 어찌보면 달지님과 같은 길을 걷게 되는걸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고등학생인 저도 답을 물어보고 싶은 달지님! 앞으로도 힘내시구 더욱 성장하시는 발판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ㅎㅎ
달지님 이름은 들어봤는데 강연 잘 들었습니다. 말씀 참 잘하시네요! 하고싶은 걸 하고계신게 부럽기도 하구요. 예전에 소개팅에서 처음 본 사람이 꿈이 뭐세요? 묻길래 아주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같은 질문을 듣고 제 꿈이 뭐였는지 무얼 하고 싶은지 생각하게 되는 좋은 기회였어요. 달지님 유튜브도 구경 가봐야겠어요ㅎ
아이들에게 직업이 아닌 진짜 꿈이 무엇인지 몸소 알려주시는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꿈이라는 것을. 먼곳, 높은곳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내 주위에 널려있는 내가 하고싶고 내가 되고 싶은 소소한 꿈들부터 시작해보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저도 나이에 상관 없이 요즘 꿈을 향해 새로운 일들을 경험해보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꿈을 꾸니 모든것이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선생님, 교단에 오래오래 계시면서 아이들 스스로 꿈을 발현하도록 도와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
사랑해요♥♥♥
우와1분전 ㄷㄷ..
우왕 달지쌤을 여기서 보다니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
와 안녕하세요
1.내가 좋아하는 걸 조금이라도 하자.
2.도망치지 말자
위의 두가지 마음가짐은 자기가 원하는걸, 꿈을 결국에는 이루게 해주는 좋은 마음가짐인 것 같습니다.^^ 물론, 달지쌤의 똑 부러지는 성격도 한켠을 차지하는 것 같구요 ㅎㅎ
열심히 꿈을 이루려고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으시고 잘 보고 잘 배우고 갑니다. 화이팅!
같은 교사로서 정말 감명깊은 강연이었어요♥️ 어쩜 이렇게 말씀도 똑 부러지게 잘 하시고, 예쁘시고, 능력있으신지!! 감탄 연발이에요~ "기회는 꿈꾸는 자에게 온다" 마음 깊이 새길게요. 선생님 너무 멋져요😁😁
와우...달지쌤...너무너무 듣고 싶어요 ㅠㅠ 진짜 너무 예쁘시고 랩 잘하고 세상 혼자 사시는 분...
인정여
인정요
1. 피하지않기
2. 좋아하는것 조금씩 하며 살기
삶을 채워나가는 달지쌤님 멋지십니당:)
저도 꿈이 선생님이었어요.그리고 선생님이 되고 다시 꿈을 꿨어요~학교를 세우는게 꿈입니다.그런데 비웃는 사람이 있었어요..돈이 있냐 니가 교육박사냐~
그런데 전 계속 꿈꾸고 살아요.
유튜브도 하고 다문화가정을 돌보고~ 상담심리교사를 하고 있어요~^^.
인생극장 그레이스 스쿨을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꿈의 공작소도 진행했어요~ 여러분~ 꿈꾸는자를 응원하는 세바시와 강사샘 감사드립니다.저도 꿈을 이룰거예요~♡♡
꿈이 꼭 있어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이전시대와 요즘 시대의 꿈은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요즘 시대의 꿈은 바꾸어 말하면 바로 '자기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예전엔 성공이란 단어가 꿈을 일컫는 말이었지만, 요즘은 자기를 표현하는 소통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시대로 바뀌어가는 것 같습니다.
모두 자유롭게, 밝게, 자신있께 스스로를 표현하는 시대를 기대하며...
꿈에 관해 가장 좋아하는 명언 하나 남기고 가요.
'꿈을 버리지 말자.꿈이 사라지만 당신은 존재하지만 사는 것은 끝난 것이다.' -마크 트웨인-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임용고시로 선생님 되는것도 어려운데 레퍼도 하시고 유투브도 하시고 다재능한 분이신것 같습니다! 게으르다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아들도 레퍼가 꿈인데 달지선생님처럼 유명한 레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수고많으셨어요!
레퍼?
중등임용이 되기힘들지 초딩임용은 합격률 90퍼넘어서 쉬워요~
@@jamesjon4753 언제적얘기를 ㅋㅋㅋㅋ
연수때 한 번 뵈었는데 의원면직하셨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이렇게 좋은 동료 선생님을 잃다니요... 언제 어디서든 건승하시길 기원할게요.
"모든 사람이 꿈을 꾸면서 살아가야 하는구나. 꿈꾸는게 참 좋구나"
참 예쁜 말이에요.
달지쌤♥️♥️♥️
꿈은 가지고 있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던거 같아요
바쁜 일상에 앞만 보고 달려 갔던게 꿈을
잠시 접어 두게 되었던거 같아요
꿈은 도전 할수 있게 만드는거 같아요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
저런 분이 쌤이면 정말로 세상이 밝아지겠네요 옆동네에 아파트 이름으로 아이들 이름 짓는 모 학교보다는
편한 어조와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강연도 너무 잘 하시네요
강연 잘 들었습니다~~
달지 선생님을 담임으로 만나는 아이들은 일년동안 행복하고 선생님 영향으로 꿈도 구체적으로 꿀 것 같습니다^^
달지 강연자님께서 꿈에 대한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서 알차게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고 꿈꾸고 있는 것이 진정으로 무엇인지를 오랜만에 제 스스로에게 묻고 질문해보게 되었습니다.
갑갑한 현실을 살아가면서 때론 꿈을 스스로 버리거나 미루는 것을 자처하면서 살아가기도 하지만, 누가 뭐라하던간에 제 안에 기준을 강하게 세워 도망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가까이 두며 살아가고자 하는 말씀을 꼭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저 또한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꿈을 전달하고자 하는 사명을 감당하려고 하는데, 어둡고 두려울 지라도 세상과 부딪히는 삶을 살아내고자 합니다. 제 안에 있는 잠재력을 믿고 정신을 일깨우며 나아갈 수 있게끔 기여해주신 강연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4살 취준생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기 위해 대학원을 준비하다가 경제적인 이유로 취업준비 중이에요!! 오늘 강연을 듣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멀리보고 쫓기보다는 제 곁에 놔둬야겠다는, 일상 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해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좋은 강연을 해주신 달지님과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세바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달지님 교사 업무, 랩, 유튜버, 경기도 교육청 홍보대사 업무까지 정말 해야할 일이 많으실텐데 시간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 세바시 대학에 입학하세요.
내일을 바꾸는 배움은 물론, 여러분도 스피치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bit.ly/3gAQXT6
계속해서 꿈꾸고 그 꿈을 이뤄가고 주변에, 특히 학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모습 너무 귀감이 됩니당.
좋은 강연 감사드려요♡
@@김진우-h9j2o 공감합니다♡
바쁘고 힘들다는 핑계로 내가 가지고 있는 꿈을 접고 있던 어른이입니다. 선생님의 강연을 들으며 작은 조각부터 펼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얻었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꿈을 위해 노력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시는 모습에 감명받았습니다. 좋은 강연 준비해 주신 세바시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좋아하는 게 무엇이냐고 말씀하셨을 때, 저는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간단해요, 좋아하는 게 있냐고 물었을 때 간단히 생각나는 것 조차 적었기 때문이죠.
그래도 나중에 제 취미가 하나 하나씩 쌓여가고 내가 비로소 좋아하는 것을 찾았을 땐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말에 따라 과감하게 도전해보려고 해요.
인생 길잖아요? 하고 싶은 대로 살 겁니다. 좋은 강연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말을 정말 조리있게 하시네요.... 선생님 저도 굉장히 무기력해졌어요. 왜 그랬는지 생각해보니 꿈이 너무 많이 좌절되어서 도전할 용기를 많이 잃었던 것, 그리고 꿈을 가지고만 있다는 것도 버거웠어요.
용기를 얻어가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우선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초등학교 교사도 하시고 랩도 정말 멋있게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멋있으십니다. 정말 못하시는게 없으신 것 같아요.
역시 선생님이셔서 그런지 발음이랑 어조가 넘 좋네요.. 넘 편하게 들었어요
달지 선생님 강의를 통해서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고 유튜버 , 래퍼라는 꿈을 가지고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네요. 꿈이라는 것은 정말 살아있는 동안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저만의 꿈을 가지고 살아가면서 하루하루 성장시키는 것이 최고의 힐링이자 활력소라고 느끼게 되네요. 달지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서 저의 꿈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달지선생님의 음악 경기도교육청 채널에서 처음 들었었는데 초등학교 선생님이셨군요 노래도 랩도 참 좋더라구요 ~~꿈을 꾸는 어린이와 어른들 모두 함께 응원합니다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모두가 꿈을 이루고 싶고 도전하지만 실제로 도전하는 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달지님에 강의를 듣고 저는 깊게 마음을 먹었습니다.. 만약 유치원 교사가 랩을 하고 유튜버를 하면 좋은 시선도 안좋은 시선도 있을것 입니다,.. 하지만 달지님은 안좋은 시선을 차단시키고 자신만에 꿈을 이루는것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또한 꿈은 단지 꿈이 아닌 새로운 목표를 이루며 살아가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저에게도 꿈이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축구선수가 되고싶었습니다
4학년때 처음 축구를 하였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때 나 이게 너무 하고싶다 해서 꿈을 축구선수로세웠는데 코로나 때문에 연습이 너무어려워졌습니다 이것때문에 축구선수라는
꿈이 어려워졌습니다
두번째 저는 랩퍼가 하고싶어졌습니다
처음 래퍼가돼고싶은때는 일단 힞합을 모르던때였습니다 친구짐에 놀러갔는데
친구가 김하온 붕붕 노래를 들려주었습니다
그 노래가 너무좋아서 인터넷에 힙합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선생님이
랩을하는 달지님을 보고 꿈이더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집에서 틈만나면 랩을 연습하기시작했습니다 이 꿈은 아직도 가지고있습니다
세번째 저는 3학년때 친구랑 유튜버가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유튜버에 자리는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아직은 모른다고 생각
이 듭니다 저는 달지 님처럼 꿈을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꿈을 이루면서 살겠습니다
달지님 좋은 강의감사합니다
확실히 공부 많이 하신 분이라 그런지 말 되게 잘하신다
세바시 즉석 공연도 좋았어요👍👍
맞아요! 인정합니다!
@@달고나반별달 달지쌤이 별달님 불러주셨잖아요👏👏
@@kim_suhyeok ㅎㅎ 맞아요 수혁님도 불릴 날이 올 거예요~
어른이들이 꼭!!! 봐야할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사 유튜버로서 많이 공감하고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에게 꿈을 꾸게 해주는 길을 알려준다는 말이 가장 공감이 됩니다. 학생들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입니다. 저도 앞으로 제가 맡은 학생들이 꿈꿀 수 있는 길을 찾도록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꿈꾸며 계속 한다면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학생들과 공감대가 많이 형성될 것 같아서, 좋은 선생님이실 것 같아요.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내 생각을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면서 더 나아진 나를 되게 하기 위한 것이 꿈인데, 어찌보면 지금 댓글 쓰는 것도 하나의 꿈을 이루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조금이라도 하는 것과 거기에 따르는 고통과 지겨움을 마주하라는 마음가짐에 대해 다시 되새기게 됩니다.
제가 하고 싶은 것들 중 하나가 선생님인데, 달지쌤처럼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것을 해보라고 하기 전에 행동으로 보여주고 싶네요. 이것은 아이의 보호자들에게도 적용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성인인 어른이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말인 것 같아요.
세상이 변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변화에 대해 본능적인 불안과 겁이 나는 것 같아요. 무언가를 시작하려면 막막할 수 있지만 뭐라도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차근차근하다보면 변화가 될 것이고 이런 모습을 보고 다른 누군가에게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달지 쌤을 보고 힘을 얻는 것처럼요 :)
이번 년도에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입니다.. 저의 12년 공부 목표는 대학이었지만 코로나때문에 대학구경도 못한 채 군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군대를 갔다오고 취업준비에 시달리는 상상을 하니 하루하루가 힘들고 무엇을 해야 취업할 수 있지?라는 생각만 갖고 살고있는데 달지님을 보니 제가 원하는 삶을 꿈꾸며 살아가고 싶어졌습니다. 전 항상 꿈은 세무사 변호사처럼 있어보이고 뚜렷한 것이여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 봐야겠어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꾸벅)
모든 사람이 꿈을 꾸면서 살아가야 하는구나. 꿈꾸는게 참 좋구나라는 말이 너무 따뜻한 말 인것같습니다. 달지샘님 강의 정말 좋았습니다 진짜 감동적입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줌으로 봤었는데 너무 좋았던 강연이었어요.저는 꿈도 없던 학생이었는데 달 지님을 보고 꿈이 생겼어요.선생님으로요! 달지님 감사합니다
카카오 나에게로 공유했어요 공감하고 희망적이네요 ^^ 응원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는게 우선인거같네요. 좋아하는 일을 찾아 해나가다보니 다양한 기회가 오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부럽네요. 가까이 있는 꿈을 쫒아가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꿈이란 크고 위대하고 멋진것이어야만 한다는 선입견이 있었네요. 저도 내안의 나에게 귀기울여보고 내가 좋아하는것, 작은 꿈을 먼저 찾아보겠습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뭘 좋아하고 뭘 하고싶은지
꿈이 너무 멀어 보이지 않으지 오래되었는데
다시한번 꿈꾸고 싶네요
화려하고 멋진 꿈이 아니라
그저 평범하고 가까운
내가 행복할수 있는 꿈
행복,꿈 들을 너무 멀리 두고 있던거 같네요
진짜 부부교사에 만족하는게 여교사 대부분인데 교육공무원 포기하고 크리에이터로 완전히 전향했다는데서 대단하다고 느낌
이제 사업가 됬으니 돈 더 많이 버시길
공무원은 포기하셨지만 교사는 계속 할 거라고 말씀하셨어요!
랩하는 발랄한 선생님에게 배우는 학생들은 큰 행운겠네요 ㅎㅎ
15:25 방향을 정하고 그걸 계속 꿈꾸면서 길을 걸어가는 사람. 그 길 앞에 기회라는게 툭 나타난다.
너무 감명받은 말이예요
진짜 선생님은 성공하셨네요 👏👏
0:39 이름이ㅋㅋㅋ 오낙지ㅋㅋㅋ
@@bluetec1 그거를 누가 몰라요 그냥 말한거에요
달지샘, 강연 감사드리고
꿈을 다시 꾸어봅니다.
응원합니다!!!
가깝고 친근함이 통하는 시대😊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꿈.. 언제나 꾸고 있는 것이긴 하지만 우리들의 꿈을 항상 직업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지만 달지님께서 말씀하시는 꿈은 직업으로 끝나는 꿈이 아닌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겠지만 꿈은 사소한 것이라도 좋으니 하나씩은 꼭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목표를 이루고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는 고3이였습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말들로 가득한 강연이었습니다. 정말 인상깊게 잘 봤습니다. 달지 선생님의 깔끔하면서도 자신감있게 강연을 이끄시는 능력도 정말 멋졌구요! 오늘부터 작은 꿈부터 하나하나 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꿈이라는 것 자체로 존중받으며 자아를 실현하고 자신을 빛내는 것의 행복을 알게 된 의미있는 강연이었습니다!
확실히 딕션이 좋으시네요 귀에 확확 꽂혀요ㅎㅎ학생들은 좋겠어요ㅎㅎ
요즘 선생님들도 그렇듯 달지님도 교과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되게 좋은 가르침을 가르쳐주시는 좋은 분이다...와우..
교사라서 그런지 확실히 말을 잘하시긴한다..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을 행복하게 만들어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얼마전부터 부캐를 만드는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달지샘을 항상 응원하고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달지샘에게
달지님은 너무너무너무너무 예쁘시고 랩도 잘하시는 착한 분
너무너무너무 뵙고 싶어요!!!사랑해요
'어른이 꿈' 영상 잘 봤습니다. 🎤
'달지 님' 처럼 꿈을 이루어 가고 싶습니다!
달지님의 꿈얘기 책으로 만나보고싶어용
하나도 벅찬데 3가지나 대단하시다
오우 역시 선생님.. 말을 어쩜 저리 잘할까
달지선생님 랩 좋아요 응원합니다
학생 나이는 아니지만 우연히 달지샘을 유튜브로 접하고 많은 영감을 받았었습니다. 이렇게 세바시를 통해 달지샘이 말했듯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인 저도 다시 한번 꿈을 꾸고 실천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군대에서 감정코치란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고있어요 여러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읽고 동기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와중에 이강의를 보고 참 달지라는 사람에대해서 더 잘알게되고 동기부여가 더되는것같아요 감사해요
멋있으세요
저는 22살인데도 도전이란 어렵네요
작은 마음가짐부터 생각해봐야겠네요
꿈에대한 이야기를 들었을때 과연 나의꿈은 무엇이었나라는 생각을 오랜만에 해본것같아여,,, 생각해보니 꿈을 위해 쫒아오다보니 심적으로 불확실해서 피하기 바빴던것같아여,,, 달지님 영상보고 다시한번 용기내서 도전해봐야할것같아요 좋은 강연 너무 감사합니다!
달지 선생님의 교실이 앞으로도 더 넓어져가길 바랍니다:)
꿈...?! 하고싶은것도 많이있었는데 그꿈을
어떻히 이루죠 ! 여유가 있어야 꿈도꾸는겁니다 내집도 없이 처자식 먹고사는것도 빠듯하네요ㅠ
못이루는 꿈은 사치~!!!ㅠ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주는 사회적 인식을 깨고 꿈을 이루기 어려웠을텐데 그걸 깨고 꿈을 이룬모습이 너무 멋잇으세요 !
꿈이라는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하는 강연이었습니다ㅎㅎ 정말 좋았어요 달지님 최고!!!
저는 하고 싶은 게 정말 많은 교대생이에요 ◡̈
아직은 예비교사이기 때문에 무엇을 하든 큰 제약이 없지만 정말 교사가 되면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데에 제약이 생길까 두려웠어요. 그런데 확신을 갖고 하고 싶은 것을 해나가는 달지 선생님을 보니 두려움이 조금씩 사라지는 것 같네요☺️
달지 선생님처럼 교사가 되어서도 꿈을 갖고 그 꿈들을 이뤄가고 싶어요˃̵͈̑ᴗ˂̵͈̑
이럴게 재주가 많아도 되는거야?? 너무 불공평하다..
나도 꿈이 있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는거...
달지님 너무 멋있는거같아요.. ㄷㄷ 존경합니다..
선생님 안경 너무 잘어울려요..💛
긴장 안하셨나요..? 전혀 긴장하지 않으신거같은데..ㅋㅋ
언젠가 현실적인 얘기를 들었어요.
꿈을 이루려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구요.
결국 꿈 덕분에 제가 공부하면서 버티는것 같아요.
제가 간절히 하고싶은게 있긴 한데, 그게 제가 간절히 하고싶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 꿈 덕분에 제가 달지선생님을 알게 되었네요 ㅎ
제 꿈은 선생님입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 의도치않게 감상문이 되었네요..
달지쌤 강의는 졸리지가 않네
선생님께서 3가지의 직업을 갖고 계신다니...존경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은 달지 선생님이세요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저도 옛날에 꿈이 선생님이였어요 왜냐하면 달지 선생님께서 아이들과 재밌게 수업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달지 선생님처럼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었어요 결론은 선생님께서 저의 꿈을 찾아주신거죠 저도 선생님이 돼서 유튜브도 하고 싶었어요!!
혹시 ‘지금은 바쁘니 나중에 해야지’ 하고 미루고 계신가요? 라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항상 제가 일을 미루며 하는 생각을 너무 잘 알고 계시는 느낌을 받으며 부끄러워졌습니다.
꿈을 꾸지만 꿈을 멀리둔다는 말 또한 고시공부를 하다가 행복을 찾으려고 하는 것들이 행복을 멀리하고 있다라는 생각에 그만뒀던 그 때가 생각나는 말이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다시금 행복을 찾아 떠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너무 좋았어요. 한마디한마디 전부 공감퍼레이드...
달지님 강의를 보고저도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달지님^^
달지님 강연 공감되는데 나는 어떡해야되나~~(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저의 현재상황이 좀 그렇다요)
참 멋진 사람...
와 멋집니다 달지님^^
제가 할수 있는 말은 아니지만... 저는 진짜 좋아하는건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달지님이 말하신것 처럼 딱 떠오르는게 음악이 먼저 떠올랐기 때문이에요!
계속 미루다 보면 결국 하고싶은 것도 못하게 되니까요.
저도 2년전부터 음악 유튜브를 하면서 더욱 그랬던거 같아요.
저도 어찌보면 달지님과 같은 길을 걷게 되는걸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고등학생인 저도 답을 물어보고 싶은 달지님! 앞으로도 힘내시구 더욱 성장하시는 발판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ㅎㅎ
달지쌤 반갑습니다. 지금 당장!!! 메시지를 마음 속에 담습니다. 꿈은 가까이 두고 꾸는 것, 감사합니다.
강연 좋아었요!!
멋짐
선생님 꿈을 응원합니다
안된다고 좌절하지말고 꿈을 향해 계속 노력하면 꿈을 이루겠네요! 다들 화이팅~~!
쌤힙원탑!
달지님 이름은 들어봤는데 강연 잘 들었습니다. 말씀 참 잘하시네요! 하고싶은 걸 하고계신게 부럽기도 하구요.
예전에 소개팅에서 처음 본 사람이 꿈이 뭐세요? 묻길래 아주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같은 질문을 듣고 제 꿈이 뭐였는지 무얼 하고 싶은지 생각하게 되는 좋은 기회였어요. 달지님 유튜브도 구경 가봐야겠어요ㅎ
이분은 정말 연설마저도
달지 선생님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같은 교직에 있는 교사인데, 많이 배워요 ^___^ 좋은 강연, 고마워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부럽다 똑똑하고 재능도 있고
아이들에게 직업이 아닌 진짜 꿈이 무엇인지 몸소 알려주시는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꿈이라는 것을. 먼곳, 높은곳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내 주위에 널려있는 내가 하고싶고 내가 되고 싶은 소소한 꿈들부터 시작해보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저도 나이에 상관 없이 요즘 꿈을 향해 새로운 일들을 경험해보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꿈을 꾸니 모든것이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선생님, 교단에 오래오래 계시면서 아이들 스스로 꿈을 발현하도록 도와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달지샘조아효
쌤 너무 멋져요 ~~!!
쌤 몸 안 좋으신데 쉬세요( 댓글을 달고 녹화란걸 알았다)
감사합니다~
하... 쓰앵님 저보다 어리신것 같지만 저는 오늘 가르침을 받고가네요ㅜㅜ
지금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