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박영태 커피한잔의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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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영상음악
    가수김다영
    나무와새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2

  • @오재천-n4p
    @오재천-n4p 6 лет назад +5

    박영태 시인님 시외 김다영 가수님의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 @길심-u1n
    @길심-u1n 6 лет назад +2

    시인 박영태 제5집 중에 "시인의 길" 젓가락을 잡지 않아도 볼펜은 꼭 잡아야겠다 하시던 이 땅의 시인들 젓가락은 두짝인데 펜은 한짝으로 족하니 그래서 님은 혼자신가? 라는 대목에 시인들의 고뇌와 배고픔의 생활이 느껴진다. 시인들의 춥고 배고프고 고뇌의 열매를 독자들이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