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밝으신분 같은데 독하게 마음먹고 반드시 체중감량 하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먹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세끼식사 매 끼니마다 채소 단백질 섬유질 꼭 첨가해서 드시고 탄수화물은 제일 마지막에 드세요 밥은 평소먹는양의 3분의2 정도만 드시고요 채소 단백질 많이 먹으면 밥량 줄여도 배가 안고파요 걷기운동 하루 40분정도 꼭 하시구요 그렇게 하시면 반드시 조금씩 체중 빠집니다
저도 올해 40인데...두달반정도 지금 당뇨때문에 다이어트 하고있어요 현재 13키로뺏어요 식단만 조절해도 금방빠질꺼예요 ㅠ 처음엔 저는 99.8키로까지 나갓다가 3개월 다이어트해서 73키로까지빼고 15 년정도 유지하다가 이번에 나이먹고 아프니깐 다시 시작햇는데..힘들어요 진짜 운동하고 식단하고 ㅠ 하지만 안아프고 사는게 삶이 더 행복하지 싶어요 ㅠ 꼭 건강되찾으셔서 행복해지셧으면해요!! 응원 할께요!!!!
진짜 정말 제일 몸매도 예쁘게 빨리 빠지는 방법은 하루세끼, 적당량으로 병원입원에서 먹었던 두달간의 경험였다. 몸무게는 천천히 빠지더라도 정말 일주일간의 눈에 띄게 변화한 내몸은 신세계였당ㅋ 하루세끼 영양잡힌 식사를 거르지않고 꾸준히 먹는게 가장 살빠지는 쉬운 지름길이다~지금은 또 밥거르고 야식,폭식 하지만ㅠ
지방=염증 유발 이 간단한 것만 생각하면 비만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아시게 될 겁니다. ㅜㅜ 모두 관리 잘 하셔서 건강한 몸 찾아시길. 건강프로그램 보면 비만사례자들이 이전에 무슨 다이어트를 해봤다 소개할때 어떤 운동을 했다. 라고는 못 들어본 것 같아요. 고도비만이면 걷기부터라도 시작하셔야합니다 ㅠ
마흔이면 한창인데. 어떻게든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다. 일단 살부터 빼면 되는거 같은데. 처음엔 힘들어도 천천히 걷기부터 5분, 10분. 30분. 1시간 늘여가다가 적응되면 빨리걷기만 해도 훅훅 빠질거 같은데. 체중이 많을수록 조금만 움직여도 엄청 힘들지만 대신 초반에 엄청 숙숙 빠짐. 물론 제대로 된 식단은 기본임. 그렇게 어느정도 가벼워지고 힘도 생기면 그때부터 스트레칭 위주로 가볍게 운동하다가 서서히 근력운동하면 체지방도 줄이고 근력도 올리면 좋을텐데. 시작을 가볍게 해서 놀이처럼 인식되면 부담도없고 그렇게 서서히 움직이는거에 적응되면 운동하게 될 듯. 몸이 건강하게 바뀌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아주아주 독한맘 먹고 해보세요 간헐적 다이어트로 점심은 보통 기준에 먹고 저녁은 6~7시정도에 2~3숟가락? 정도(거지같이) 드시고 담날 점심까지 굶으시고요... 이렇게 해서 요요없이 16kg~ 18kg 뺐고 많은 질병들(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이 사라졌네요 공복감 1주일이 많이 힘들고 2주차부터는 견딜만 하더군요.. 질병들과 꼭 승리하셔서 건강과 행복을 찾기를 바랄께요
@@송예선-l3s 단기간에 빼야 한다고 생각하지마시고 길게 봐야 합니다. 저는 1년 반정도 걸렸던것 같네요... 다이어트하고 6개월 몸무게를 유지 해야 요요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팁을 드리자면 탄수화물은 적게 드시고 단백질 위주로 드셔야 포만감이 와서 공복감이 덜하구요... 양치할때 혀 끝까지 닦아주면 음식생각이 덜나더라구요. 꼭 성공했음 좋겠네요
건강을 위해서 빼는것도 중요하지만 진짜 살기 위해서 빼야합니다. 이게 생각의 차이가 엄청 큰 이유가 염증이 누구나 다 있다는 생각에 쉽게 생각할수 있지만 모든 병은 염증에서 시작하기 때문인데요. 암도 염증에서 시작합니다. 고로 단순하게 건강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다이어트를.시작하면 중간에 폭식.또는 식욕을 참을수 없다는.핑계가 생길수 있지만 살기위해서 뺀다고 마음을 먹으면 중간에 폭식? 이거 먹으면 죽는다 생각이 듭니다. 진짜 아이들이랑 오래 행복하게 살려면 살기 위해서 죽지.않기 위해 무조건 뺀다는 마음을 독하게 먹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부디 이 영상이 4개월 전 이니 적어도 10키로 이상은 빠졌기를 바래봅니다.
음식을 바꾸거나 식욕을 줄이거나 하는 방식에서는 1차적인 해답을 찾을 수가 없어요. 가장 즉각적인 해답은 밖으로 나가서 걷기부터 하는 거에요. 가만히 있는 시간 자체를 줄이고 피가 몸 전체로 돌도록 해야 해요. 움직여서 운동효과를 몸으로 느껴야 가만히 앉아서 먹어서 생기는 폐해를 몸으로 직감하고 고치는 것이 쉬워져요. 식욕폭주는 움직이지 않는 현대병이에요. 나는 원시인처럼 항상 움직이겠다. 무슨 짓을 해서라도 이 악의 싸이클에서만큼은 꼭 벗어나겠다. 그렇게 생각을 굳게 하셔야 해요.
체중 많이 나가는 분들 첨부터 운동 병행하면 힘드실거예요 식단조절부터 시작하세요 첨부터 무슨 엄청난 각오한듯 격한 운동이랑 식단병행하면 작심삼일됩니다ㅠㅠ 식단조절하면서 먹는양도 줄고 몸이 슬~ 가벼워지는게 느껴지면 그때부터 걷기같은 유산소 시작하세요. 특히 40넘으신분들.. 젊었을때 살 쪘을당시 운동으로 뺀 기억이 있어서 현재 체중은 젊었을때 쪘다고 생각했던 몸무게보다 두 배 세 배,네 배는 더 쪄있으면서 대뜸 시작부터 젊었을때처럼 격한 운동에 80프로 매달리시면 빼기도 전에 지치십니다. 젊을때 몸이랑도 다르구요. 식단조절부터 하세요.
건강해지고 싶으면 본인의 병을 공부하세요 병원에서는 약처방 말곤 해줄게 없는데 말이죠 다이어트도 공부해야 합니다 초고도비만이 운동으로 뭔가 해볼려고 하는 것 자체도 잘못된 방식이고요. 식단에 대해서 공부를 하세요. 키토제닉 식단이나 간헐적단식(18대6) 같은거요 식단으로 체중을 어느 정도 줄이고 나서 운동을 해야 관절 건강에도 해롭지 않습니다 당뇨는 유산소운동보단 근력운동 위주로 운동하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하체 운동이요 (헬스장 가실필요 없이 홈트레이닝으로도 충분합니다) 저도 고도비만이였던 적이 있어서 안타까워서 글올려봅니다.
마구마구 입에서 땡는데로 먹엇더니 어느날 쌀이 나도 모르게 쪘어요 난 모른데 주변에서 살이 많이 쩠다고 해서 저울 올라가니 혈80키로 그래도 눔고 싶고 몸이 음직이는걸 싫어하니 먹고 눔고 먹고 눞고 하게 되요 안먹었는데 살안쪄요 입이달달 자꾸 냉장고로 손이 배달 음식 아른거려 불안 배도 곺으고
그런데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하시는 분들은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비만의 원리가 잘먹어서 오는병이거든요 그러니까 음식을 조금 먹으면 무조건 빠집니다 이것은 수학이자 과학입니다 제가 옛날에 어떤 기술을 배우기위해 지방으로 내려가서 학원등록하고 주변에 방얻은다음에 취사도구를 간단하게 준비하고 두달간 자취하며 기술을 배웠던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취준생 신분이라 돈도없어서 진짜 그야말로 먹는건 진짜로 최소화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밥에다 물말아서 김하고 먹었고 이게 끝입니다 밥하고 김뿐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한달정도 지나니까 진짜 해골만 남더라고요 배가 어딜 나옵니까 얼굴이 그냥 진짜 완벽한 해골이 되었었지요 살이 진짜 진짜 안빠진다고 하는사람들보면 꽤나 잘해먹습니다 그렇게해서 어떻게 빼나요 내가 자신있게 얘기합니다 진짜 밥하고 김만 억어보세요 죽어도 죽어도 빠집니다 이세상 누구의 말도 듣지 마세요 지금 저의 얘기를 듣고 실천해보세요 만약 그렇게 먹었을때 너무 맛이없어서 못먹겠다면 김치를 짜지않게 해서 소량으로 곁들여 드세요 그러니까 밥에다 물말아서 김하고 순한김치 조금, 이렇게 먹는것이죠 이렇게해서 한달에 안되면 석달 먹어보세요 그런데도 안빠진다면 내가 장지지겠습니다 대신 그외 커피나 음료 과자 이러한 주전부리는 아예 없게해야합니다 진짜 어쩌면 너무 해골만 남아갖고 이대로는 이디오피아 난민이 될거같아서 당장 이런식단을 중단할지도 모릅니다 하도 안타까워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비만 그거 별거 아니예요 그냥 조금 먹으면 해결됩니다 그리고 매일 조금씩 30분 정도 걸어보세요 그러면 무조건 됩니다 격렬한 운동은 하지마세요 그렇게먹고 힘이없어 격렬한 운동 절대 못합니다
@@세상에뿌려진관종만큼 장난 그만하세요 비만은 오랫동안 조금씩 조금씩 몸이 찌는패턴으로 몸이 변한겁니다 그러면 답은 간단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조금덜먹는 패턴으로 가면 몸은 또 그에맞게 적응됩니다 나중에는 어떤형태가 되냐하면 어느정도 배가차서 안먹게되면 늘 그정도 먹으면 배가불러서 밥생각이 없게되요 육체는 적응하게 되있어요 입장난들 그만하시고 경험자의 얘기를 듣고 실천좀 하세요 제발 실천은 개뿔도 안하면서 입으로만 나불대니 다이어트가 안되는것이죠
위험한 방법입니다 평생 밥과 김만 먹을 수 있다면 그렇게해도 됩니다 그런데 밥과 김만 먹었다가 영양실조됩니다 그렇게 밥과 김만 먹다가 잘먹으면 당뇨옵니다 2차 대전 기아실험도 있었어요 살찌는 체질이 있다는게 확인된 실험입니다 식량이 부족해서 군인들을 상대로 정량을 주다가 반으로 줄이니 피골이 상접한 사람 살이 약간 빠진사람등 다양하게 있었어요 그러다가 다시 정량을 주니 대부분은 정상체중으로 돌아왔는데 어떤사람은 살이 더 쪘답니다 반씩 먹다가 정량먹으면 살이 더 잘찌는 체질로 바뀌어 버려요
@@딩고-c4t 님께서 정확한 의견을 주셨네요 저는 그당시 취준생 시절이라 돈이 없어서 그렇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취업하면 잘해먹는다고 다짐을 했었죠 그런데 어쨌든 한달지나니까 뼈만 남더라고요 제가 느낀것은 한 3달 정도는 이렇게해서 틀을 잡아 나가면 그다음엔 소식하는것이 습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지금 제가 제시한 방법으로 하되 우유를 꼭 물처럼 마셔줘야 합니다 그렇치않고 밥하고 김만먹으면 안좋습니다 그리고 3달만 하는거예요 그러면 체중도 빠지고 소식하는 습관이 생겨서 조금씩 잘해서 먹으면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귀엽고 밝으신분 같은데 독하게 마음먹고 반드시 체중감량 하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먹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세끼식사 매 끼니마다 채소 단백질 섬유질 꼭 첨가해서 드시고 탄수화물은 제일 마지막에 드세요
밥은 평소먹는양의 3분의2 정도만 드시고요 채소 단백질 많이 먹으면 밥량 줄여도 배가 안고파요
걷기운동 하루 40분정도 꼭 하시구요
그렇게 하시면 반드시 조금씩 체중 빠집니다
몸무게가 저렇게 나가면 몸이 무거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 법도 한데 참 부지런한 분이신 것 같다.
그러게요
저런정도면 집안일도 힘들어서 누워만계시는분도 있던데
먹는것만 조절하셨어도
저정도까진 안찌셨을듯요
애나씨 정말 응원해주고싶네요 다시 건강해져서 이쁜 딸들이랑 행복하시길 바래요
본인이 걸어서 병원에 갈수는 있어야 합니다
저도 그 생각했더니 소름 돋아 조금씩 바꿔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홧팅 ~~우리 껍데기 말고 속을 위해서
저도 올해 40인데...두달반정도 지금 당뇨때문에 다이어트 하고있어요
현재 13키로뺏어요 식단만 조절해도 금방빠질꺼예요 ㅠ 처음엔 저는 99.8키로까지 나갓다가 3개월 다이어트해서 73키로까지빼고 15 년정도 유지하다가 이번에 나이먹고 아프니깐 다시 시작햇는데..힘들어요 진짜 운동하고 식단하고 ㅠ 하지만 안아프고 사는게 삶이 더 행복하지 싶어요 ㅠ
꼭 건강되찾으셔서 행복해지셧으면해요!!
응원 할께요!!!!
어디사세요 저랑 운동 하실래요?
제가 님을 도와드릴께요.같이 운동해요
당뇨 좋아지는 식단 제가 도와드릴 수 있어요.
우와 두달반만에 13키로요? 대단!!👍👍
꼭 건강 되찾길바래요
그리고 비난댓글 하지마세요
애나씨 웃는 모습이 예뻐요.
본인자신, 아이들과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조금 만 더 힘내주세요.
조금 느리더라도 꾸준히, 지치지말고 운동. 식단 조절해서
살빼고, 건강해지기를 바래요.
애나씨! 힘내서 화이팅!!!
웃는얼굴이시고 굉장히 선하신분 같은데ᆢ 다이어트 힘들죠! 하지만 독하게 맘먹고 해보세요 첨이 힘들지 2주정도 버티면 그담부터는 살빠지는 재미도 느끼실수있어요! 아 그전에 반드시 몸 정밀검사하시고 본인한테 맞는 다이어트 찾아서 하시고여
이런 프로에 나오신 것만 해도 대단한 용기를 가지신 거에요!
한 걸음 내딛으셨으니 꼭 염증 치료 하시고 원하는 목표 이루셨음 해요!
힘내시고 건강 꼭 되찾으세요!!
에구 애기엄마 웃는모습이 너무 좋아보여요 하루속이 살도빼시고 건강되찾으시길 바래요^^ 이쁜딸과 행복하시길~
식단이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빵 당분든 음식들 음료들 과자 이런거 당장 다 끊어야 함
댓글들이 험악하네.. 위로는 못해줄 망정..
니는 니네국민들 좀 먹여라 미사일로 수천억씩
쳐날리지말고 좀
좋은 댓글이 더 많아요
잘한다잘한다 더 살찌울까?
각오하고 나오는건데 구지 칭찬해야해요?
@@이서영-f1c 칭찬하라는 게 아니라 악담을 하지 말라는 거잖아요;;;
언니~할수잇어요 애들 생각해서 노력해봐요~~ 응원할께요
다정다감한 엄마시네요 런닝머신 아주 휼륭해요 천천히 걷기운동하심 분명 건강한몸상태로 돌아올겁니다.건강을위해 파이팅~~~!!!!
꼭 건강해지시길~~
당신은 할수있어요 응원합니다~
진짜 정말 제일 몸매도 예쁘게 빨리 빠지는 방법은 하루세끼, 적당량으로 병원입원에서 먹었던 두달간의 경험였다. 몸무게는 천천히 빠지더라도 정말 일주일간의 눈에 띄게 변화한 내몸은 신세계였당ㅋ 하루세끼 영양잡힌 식사를 거르지않고 꾸준히 먹는게 가장 살빠지는 쉬운 지름길이다~지금은 또 밥거르고 야식,폭식 하지만ㅠ
첫째 아주머니 파킨슨 완치. 두번째 아이 어머니 다이어트 성공하시길.ㅠㅠ
다이어트는 식단부터 바꿔야 합니다. 저체중 이던 저도 한달내내 패스트푸드 먹었더니 5Kg 넘게 쪄서 소름돋아 식단 바꿨더니 다시 한달만에 원래대로 돌아오더라구요ㅠㅠ
만성염증 너무 무섭네 나이 먹으니까 관절염 통증 여기저기 아프것도 많지만 암도 걸려서 너무 힘들었는데 건강검진 하면 조직검사 할때마다 두려움 60넘어니까 치매가 더 걱정이네 염증때문 비만도 온다는것 알았네 아이엄마 예뻐요 울지마시고 화이팅입니다!
당분 흰밀가루 튀김등이 염증유발시켜요 다 끊어야 합니다
@@딩고-c4t 맞았요 설탕도 그렇다고 될수있으면 먹지 말라고 하네요
지방=염증 유발 이 간단한 것만 생각하면 비만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아시게 될 겁니다. ㅜㅜ 모두 관리 잘 하셔서 건강한 몸 찾아시길. 건강프로그램 보면 비만사례자들이 이전에 무슨 다이어트를 해봤다 소개할때 어떤 운동을 했다. 라고는 못 들어본 것 같아요. 고도비만이면 걷기부터라도 시작하셔야합니다 ㅠ
절대 포기하지마시고!!!!!! 꼭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화이팅!
애나씨, 한발한발 노력 하세요
할수있어요
우리는 엄마잖아요
뭐든 할수있어요!!!
딸이 참 밝고 예쁘네요
마흔이면 한창인데.
어떻게든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다.
일단 살부터 빼면 되는거 같은데.
처음엔 힘들어도 천천히 걷기부터 5분, 10분. 30분. 1시간 늘여가다가 적응되면 빨리걷기만 해도 훅훅 빠질거 같은데.
체중이 많을수록 조금만 움직여도 엄청 힘들지만 대신 초반에 엄청 숙숙 빠짐.
물론 제대로 된 식단은 기본임.
그렇게 어느정도 가벼워지고 힘도 생기면 그때부터 스트레칭 위주로 가볍게 운동하다가 서서히 근력운동하면
체지방도 줄이고 근력도 올리면 좋을텐데.
시작을 가볍게 해서 놀이처럼 인식되면
부담도없고 그렇게 서서히 움직이는거에 적응되면 운동하게 될 듯.
몸이 건강하게 바뀌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힘내세요 일순위는 내자신을 위해 건강을 찾으세요~~화이팅 입니다
얼굴도 귀여우시고 사랑스러워요^^
딸들에게 엄마는 꼭 필요합니다.
힘내셔서 건강하시길요♥
첫 사례자분 혼자 아드님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는데 꼭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65kg 감량하고 유지 준비중인 사람 입장에서 참 아는 것도 없이 댓글로 지껄이는 인간들이 많다는걸 다시금 느낀다
완전 동감 ㅋㅋ 아가리 다이어트 진짜 시러 시러 ㅋㅋㅋㅋ
뭔개소리
비만의 원리는 간단하다
많이먹었기 때문에 찐거다
그렇기에
적게먹으면 빠진다
이게 진리다
여기서 뭐가더 필요하냐
여기에 자꾸 뭔가더 아는척하고싶어하는
그대같은자들 때문에
듣는사람들은 혼란해지는거다
나는 지금까지 뺀적도없고 찐적도없고 늘정상체중
유지하며 살고있다
저분은 ~
인상도,성품도 참 좋아보이십니다.
힘내세요~~~
아이도 아직어린데 맘이 아프네요 꼭 건강한 다이어트하셔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다이어트는 적징해요 약주사 필요없어요 조금씩 운동량 늘려가고 클린한식단 하시면 충분히 좋아질수 있습니다.
꼭 꼭 씹어서 천천히 먹으면
포만감이 생기고 적게 먹게 됩니다 때를 거르지 말고 골고루 영양를 섭취하더라도
천천히 먹으니까 식사량이
반으로 줄어듭니다
운동도 같이 병행하고
꾸준히 하면
할수 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몸도 걱정되지만 마음의 병 걸린거 같아요..
힘내세요. 극복 하시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화이팅 입니다.
저도 살찐것을 엄마가 본인탓을 하시네요.그래서 운동과 식이로 이 악물고 10kg정도 뺏어요,물론 지금도 진행중이고요.하실수 있으니 힘내서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분 너무 좋은사람 같은데 나이도 어려보이시고. 딸도 이쁨
가공식품이 꼭 마약같아요
맛을 들이면 좀체 헤어나오기 힘들고 나도 모르게 유혹에 넘어가서 신체와 더불어 마음도 아프게 하니...좋은 엄마이시니 꼭 이겨내실 거예요
당신 안에 긁지 않은 복권이 보이네요
열심히 긁어 봅시다^^
얼굴도 넘 이쁘시고 맘도이쁘세요
예쁜딸들이랑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수있도록 조금씩 천천히 노력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간헐적단식 강추합니다
7킬로 감량후 2년째 유지하고있어요
저도 중년이랍니다
힘내세요
공복 시간을 몇 시간 가지고 계세요?
저도 16:8 로 8키로감량중입니다 두달만에요 추천합니다
식사는 어떻게하셨는지 구체적으로 궁금합니다!
아주아주 독한맘 먹고 해보세요
간헐적 다이어트로 점심은 보통 기준에 먹고 저녁은 6~7시정도에 2~3숟가락? 정도(거지같이) 드시고
담날 점심까지 굶으시고요... 이렇게 해서 요요없이 16kg~ 18kg 뺐고 많은 질병들(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이 사라졌네요
공복감 1주일이 많이 힘들고 2주차부터는 견딜만 하더군요.. 질병들과 꼭 승리하셔서 건강과 행복을 찾기를 바랄께요
정말 대~단 하십니다!
저도 20키로정도 빼야되는데 간혈적단식 꼭 해봐야겠다는 용기가 생기네요!
@@송예선-l3s 단기간에 빼야 한다고 생각하지마시고 길게 봐야 합니다. 저는 1년 반정도 걸렸던것 같네요... 다이어트하고 6개월 몸무게를 유지 해야 요요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팁을 드리자면 탄수화물은 적게 드시고 단백질 위주로 드셔야 포만감이 와서 공복감이 덜하구요... 양치할때 혀 끝까지 닦아주면 음식생각이 덜나더라구요. 꼭 성공했음 좋겠네요
@@노워-q9q 이렇게 친절하게 답변 남겨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빼는것도 중요하지만 진짜 살기 위해서 빼야합니다. 이게 생각의 차이가 엄청 큰 이유가 염증이 누구나 다 있다는 생각에 쉽게 생각할수 있지만 모든 병은 염증에서 시작하기 때문인데요. 암도 염증에서 시작합니다. 고로 단순하게 건강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다이어트를.시작하면 중간에 폭식.또는 식욕을 참을수 없다는.핑계가 생길수 있지만 살기위해서 뺀다고 마음을 먹으면 중간에 폭식? 이거 먹으면 죽는다 생각이 듭니다. 진짜 아이들이랑 오래 행복하게 살려면 살기 위해서 죽지.않기 위해 무조건 뺀다는 마음을 독하게 먹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부디 이 영상이 4개월 전 이니 적어도 10키로 이상은 빠졌기를 바래봅니다.
안아팠으면 좋겠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네요 저도 이곳저곳 아픈곳 늘어나면서 최근엔 손목터널증후군까지 진단받은데다 염증수치도 너무높다고 하더라구요 영상보면서 힘내라는말 해주고싶고 예전처럼 다시 건강찾길 바래요😊
먹고 사는건 문제가 없어진 현재 마음의 건강을 돌보지 못해서 생긴 병이라 봅니다. 안타깝죠..
음식을 바꾸거나 식욕을 줄이거나 하는 방식에서는 1차적인 해답을 찾을 수가 없어요. 가장 즉각적인 해답은 밖으로 나가서 걷기부터 하는 거에요. 가만히 있는 시간 자체를 줄이고 피가 몸 전체로 돌도록 해야 해요. 움직여서 운동효과를 몸으로 느껴야 가만히 앉아서 먹어서 생기는 폐해를 몸으로 직감하고 고치는 것이 쉬워져요. 식욕폭주는 움직이지 않는 현대병이에요. 나는 원시인처럼 항상 움직이겠다. 무슨 짓을 해서라도 이 악의 싸이클에서만큼은 꼭 벗어나겠다. 그렇게 생각을 굳게 하셔야 해요.
마음 독하게 먹고 식이조절 하면서 운동 하세요. 가능합니다. 아직 젊은데요!!
와 너무 충격이다 그염증이 세균처럼 몸안에 돌아다닌다니 진짜 심각한말하면 죽음까지올듯 ㄷㄷ
가공식품의 온갖 첨가제와 유전자 변형 식자재 과잉 섭취가 많은 병의 원인.
좁아터진 집에.사는 분들이라면 진짜 체중관리 제대로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공간이 없어 활동도 제한적인데.비만이라면 보기만해도 우울 ㅠㅠ😢
많이 힘들겠지만 엄마가 많이 노력해주세요. 본인과 딸을위해서도
모든지 초기 때 관리를 시작하면 어렵지 않다.
힘들겠다..ㅠㅠ 난 56키로에서 코로나이후 63키로 진짜 엉덩이가 무거워서 잠잘때도 불편함..다이어트 시작 지금20일째 2키로 빠졌음 힘내시고 힘들어도 많이 움직이고 식단도 조절하시고 노력을해야 댓가도 있죠..응원 할게요!!!
응원합니다!! 해내실거라ㅡ믿어요
귀여우시네요 63키로면 키가 얼만지 모르지만
통통한정도인데도 느끼실정도면 힘이 약하신듯
@@케시움마케힘 키는164입니다 근데 허리치수가 늘어나니 넘 힘들어요 옷도 라인이 안 나오고요..
@@조은혜-q4o 그냥 살짝 군살정도시네요 하하. 사실전 121에서 어제 89kg 됐어요 54일차입니다, 돌아보니 32kg감량했네요. 제정상몸무게는 78입니다. 72까지 달리고 근육붙이면서 75까지 증량할계획입니다.
@@케시움마케힘 와우~~
응원합니다!!! 그리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체중 많이 나가는 분들 첨부터 운동 병행하면 힘드실거예요 식단조절부터 시작하세요 첨부터 무슨 엄청난 각오한듯 격한 운동이랑 식단병행하면 작심삼일됩니다ㅠㅠ 식단조절하면서 먹는양도 줄고 몸이 슬~ 가벼워지는게 느껴지면 그때부터 걷기같은 유산소 시작하세요. 특히 40넘으신분들.. 젊었을때 살 쪘을당시 운동으로 뺀 기억이 있어서 현재 체중은 젊었을때 쪘다고 생각했던 몸무게보다 두 배 세 배,네 배는 더 쪄있으면서 대뜸 시작부터 젊었을때처럼 격한 운동에 80프로 매달리시면 빼기도 전에 지치십니다. 젊을때 몸이랑도 다르구요. 식단조절부터 하세요.
정말 비만은 백해무익 이네용 ㅠ 온갓 질병은 ㄷ ㅏ 가져옵니다 ㅠ
먹는뎅 돈쓰고 ㅠ 병든뎅 돈쓰고 ㅠ 에휴
여러분들 맘단단히 먹고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세용~ 👏👏👍
건강해지고 싶으면 본인의 병을 공부하세요
병원에서는 약처방 말곤 해줄게 없는데 말이죠
다이어트도 공부해야 합니다
초고도비만이 운동으로 뭔가 해볼려고 하는 것 자체도 잘못된 방식이고요.
식단에 대해서 공부를 하세요.
키토제닉 식단이나 간헐적단식(18대6) 같은거요
식단으로 체중을 어느 정도 줄이고 나서 운동을 해야 관절 건강에도 해롭지 않습니다
당뇨는 유산소운동보단 근력운동 위주로 운동하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하체 운동이요 (헬스장 가실필요 없이 홈트레이닝으로도 충분합니다)
저도 고도비만이였던 적이 있어서 안타까워서 글올려봅니다.
크~~~~
저도 72키로까지 쪘었는데
11키로 뺐는데 딱~5키로만
더 뺐으면 좋겠는데 정말 살빼는게
쉽지가 않네요
나이가 60넘으니 정말 힘들어요
운동이 최고입니다
무조건 짬나는데로 운동하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한국말 잘 하시네요.
따님이 너무 예쁜데
힘내시구 건강 꼭 회복하시구
행복 찾길바랍니다
힘내세요 할수있어요 매일 조금씩 열심히 하시면 괜찮을겁니다 화이팅
13:45 자막수정하세요 고강도CRP가 아니라 고감도 CRP입니다..
건강하게 다이어트해요! 건강해져요! 엄마잖아요!
에나씨
넘 예쁘고 젊고한데
응원해요
부디 살이 조금이라도
빠지길요
힘내세요
설탕 밀가루 유제품 다끊고 채식하면서 한달반만에 7키로 빠진사람이예요...첨이 힘들지 2주만지나도 참을만해요..채식한지 4개월짼데..53키로에서 46키로 전더빠질까바 조마조마하면서 유지중... 살뺄라고 채식한게아니라 건강생각해서 채식했더니 살이쫙쫙빠지더라구요..
충분히 노력하면 결과가따르니..미래를 생각해 서 행동으로 옮겨보세요...평소에는 항상 샐러드위주식사하고 지금은 가끔 피자든 족발이든 먹고싶을때 가족들과 먹어요...그대신 평소에 밀가루 .설탕.유제품 절대안먹어요...
죽기아니면살기라는 마음 으로
하루에 30분걷기. 짠음식 튀김 인스턴트 음료수 밀가루 전부 먹지말고 음식은가능하면 찐음식 데쳐먹는음식으로하세요.
허기가지고 참기힘드면 닭가슴살과 야채위주로 드세요.
먹는거만 바뀌어도 100키로미만으로는 무난히 가능. 먹는거만줄여서는 요요현상오기에 유산소운동 걷기등으로 병행하세요. 집에 자전거운동기구 구매해서 tv볼때등 이용하면좋아요.
자고일어나서 공백상태에 물2잔마시고 30분걷기 .배꼽기준 5센티폭으로 양쪽및 아래쪽 10초간 두손각으로 꾹 눌러주기 자주해주면 장에도좋고 소화도 잘됩니다.
아이들생각해서 건강해지고싶으면 지금당장 시행하세요. 무리한뛰기 등은 체중때문에 관절에무리가생기니 걷기와 자전거타기 30분씩 꼭하고 물많이 마시세요.
모든 비만의 원인은 밀가루 음식, 튀긴 음식을 먹어서 그런겁니다.
기작의 간청소 책을 읽고 간청소를 해보세요.
현미밥, 과일, 야채를 많이 드시는 식단으로 바꾸세요
다들 건강합시다.
아직 젊어요 힘내세요~중반되면 더힘들어져요..
살찐 사람들 공통으로 하는말:
"나도 왕년엔 날씬했다 (아니면)
어릴때부터 소아비만이라 한번도 정상체중인적이 없다
지금 안아픈데가 없다
온갖 약 다 먹고있다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다
물만 먹어도 찐다
생각보단 적게먹는다
먹는게 유일한 낙이다
이렇게했는데도 살이 왜 안빠지는지 모르겠다
살만 안쪘어도 나도 나가서 운동하고싶다
출산땜에, 갱년기땜에...등등 때문에 살쪘다
스트레스는 먹는걸로 푼다"
-_-
''애들 먹이려고산거에요'' 추가요
당신 혹은 당신가까운 사람이 저런병 걸리면 어떡할려구 그러세요
생리 땜에 먹는다 ㅋㅋ 먹는게 재밌다 ㅋㅋ 육아 스트레스로 먹는다 ㅋㅋ 임신 중이라서 애가 먹고 싶어한다 ㅋㅋ 배고프면 잠이 안온다 ㅋㅋ 그러면서 디룩디룩 살이 찐다 ㅋㅋㅋㅋㅋ
진자 변명 ㅅㅂ ㅋㅋ 한국음식 자체가 양념장에 나트륨 폭탄이어서 안찔수가 없다 복날에 삼계탕 보양식이라고 하는 틀딱들보면 뚝빼기 깨고싶더라 국물까지들이키면 1200칼로리인데
그냥 이나라 50 60대들이 ㅈㄴ게 무식함 꿀은 몸에좋다고 설탕대신 쳐먹는다고 하는거에서 이미 손땜
안찌던 사람들이 평생
잘먹던 식습관을 못고치면 살찜....ㅠㅠㅋ
음식 먹는 방법 습관을
못 바꾸면 절대 못 빠짐 ㅠㅠ진리....
10:49 정말 평범한식단에
군것질도안하고
살찔이유가없는데
살이안빠진다고요?
글쎄입니다 분명히
방송에는 안나오는
무엇인가가 있을거라고 예상되네요
예나씨
체중감량에 꼭 성공하세요
살 속에 파묻히긴 했지만 이목구비 보니 미인이신거 같은데 안긁은 복권이네요. 얼굴이 아끕다. 체중 감량 꼭 성공하시길 빕니다.
마구마구 입에서 땡는데로 먹엇더니 어느날 쌀이 나도 모르게 쪘어요 난 모른데 주변에서 살이 많이 쩠다고 해서 저울 올라가니 혈80키로
그래도 눔고 싶고 몸이 음직이는걸 싫어하니 먹고 눔고 먹고 눞고 하게 되요
안먹었는데 살안쪄요
입이달달 자꾸 냉장고로 손이 배달 음식 아른거려 불안 배도 곺으고
힘내세요
매일조금식 걸어요..천천히시작해봐요
먹는즐거움이
얼마나행복😊
움직여요...천천히 걸어도 움직여요 제발 ㅠ..ㅠ 애들 생각해서라도 의지를 보여주세요 할수 있어요..더 늦기전에..
아이를 위해서라도 힘내시길
울고 불고 걱정할시간에 뛰어요 걷지말고.. 애 걱정되고 본인이 심각하다 생각되는데 빵이 목구녕으로 넘어갑니까? 위로 전혀 1도 도움안되고 본인 스스로 각성하셔야 합니다. 벼랑끝에 죽을지 살지 모르는 상황에도 밀가루 드실겁니까? 풀드시고 단백질 드세요. 탄수화물은 아주아주 소량만 드셔도 삽니다
다이어트는 이것저것 다해봐도
요요가와서 그때뿐인데~~
힘들더라도 조금씩 1~20분씩
걸어다녀보셔요~귀찮더라도
나물반찬해서 밥을 조금씩만
드시면 차츰빠질것예요
아이들을 생각해서 꼭
살을빼서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세요
아들걱정 마시고 본인 몸부터 챙기세요
정말 안타깝다.위밴드수술 한 사람들 보면 다들 몇 년후 원 상태로 돌아왔다는데 많이 먹는것도 아닌거 같더만 확실히 저주받은 체질이 있는듯.
어느정도살이쪄버리면
빼기가너무힘들더라구요..
운동으로체질부터바꾸고
건강히시길..
맘먹어야 건강해짐
힘내요
현대자본주의 선진국 병이 고도비만이네요. 자연스러운 사회현상
헐 ~~나도빵무지좋아하는데
다이어트후 한달한번먹는데
두달넘어가는데 7키로빠짐
아침점심 기존그대로먹고
저녁밥빼고 야채두부계란 먹고 운동2시간씩해보셔요
쫙쫙빠집니다
영양제 지대로챙겨드심서 하세요
바로 옆에 런닝머신.. 당신을 살리는 탈출구입니다.
너무 아프면 걷는거 조차 고통입니다 저분이 그런 상태
@@성이름-z8s3x 그런데 빵드심ㅜㅜ
배달시키고~걸어서 운동하세요! 무겁게 왜? 들고다녀??
위밴드 수술까지 한 사람이 밀가루 음식을 먹다니.. 이해 어려움.
만성염증은 안좋은 음식을 과하게 먹어서 생기는 것.
채소 과일 생선 두부 적은 탄수화물로 소식하고 조금씩 운동해야 긘강합니다.
예전엔 해볼거 다 해봤는데 요요 와서 지금에 몸매가 되었다 런닝머신 두고 뭐 하실까 비겁한 변명만 말 하시고 딸을 위해 서라도 노력하고 또 노력 하셔야죠 포기하지 마세요
두번째분. 임산부때 우리여자들 힘들자나요 딱그러네요 130 !??임신햇을때 내가임신햇을때몸무게의 2배네 우째움직이는지 왜이래됫어요 젊은데ㅠ
병적인비만인듯 해요 병원의도움을받아요. 제일우선이 본인이에요 나가요.나가서. 본인몸부터 살부터 빼요 건강부터찾고 가정이고일이고 잇는거죠
그런데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하시는 분들은
솔직히 이해가 안갑니다
비만의 원리가 잘먹어서
오는병이거든요
그러니까 음식을 조금 먹으면
무조건 빠집니다
이것은 수학이자 과학입니다
제가 옛날에
어떤 기술을 배우기위해
지방으로 내려가서
학원등록하고 주변에 방얻은다음에
취사도구를 간단하게 준비하고
두달간 자취하며 기술을
배웠던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취준생 신분이라
돈도없어서
진짜 그야말로 먹는건 진짜로
최소화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밥에다 물말아서 김하고 먹었고 이게 끝입니다
밥하고 김뿐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한달정도 지나니까
진짜 해골만 남더라고요
배가 어딜 나옵니까
얼굴이 그냥 진짜 완벽한 해골이
되었었지요
살이 진짜 진짜 안빠진다고
하는사람들보면
꽤나 잘해먹습니다
그렇게해서 어떻게 빼나요
내가 자신있게 얘기합니다
진짜 밥하고 김만 억어보세요
죽어도 죽어도 빠집니다
이세상 누구의 말도 듣지 마세요
지금 저의 얘기를 듣고 실천해보세요
만약 그렇게 먹었을때 너무
맛이없어서 못먹겠다면
김치를 짜지않게 해서 소량으로
곁들여 드세요
그러니까
밥에다 물말아서 김하고
순한김치 조금,
이렇게 먹는것이죠
이렇게해서 한달에 안되면
석달 먹어보세요
그런데도 안빠진다면
내가 장지지겠습니다
대신 그외 커피나 음료
과자 이러한 주전부리는 아예 없게해야합니다
진짜 어쩌면 너무 해골만 남아갖고 이대로는 이디오피아 난민이 될거같아서 당장
이런식단을 중단할지도 모릅니다
하도 안타까워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비만 그거 별거 아니예요
그냥 조금 먹으면 해결됩니다
그리고 매일 조금씩 30분 정도 걸어보세요
그러면 무조건 됩니다
격렬한 운동은 하지마세요
그렇게먹고 힘이없어 격렬한 운동
절대 못합니다
조금만 먹는것이 절대 안되는 병이 비만이예요ㅠ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예요ㅠ
@@세상에뿌려진관종만큼 장난
그만하세요
비만은 오랫동안 조금씩
조금씩 몸이 찌는패턴으로
몸이 변한겁니다
그러면 답은 간단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조금덜먹는
패턴으로 가면 몸은
또 그에맞게 적응됩니다
나중에는 어떤형태가 되냐하면
어느정도 배가차서 안먹게되면
늘 그정도 먹으면 배가불러서
밥생각이 없게되요
육체는 적응하게 되있어요
입장난들 그만하시고
경험자의 얘기를 듣고
실천좀 하세요
제발
실천은 개뿔도 안하면서
입으로만 나불대니
다이어트가 안되는것이죠
위험한 방법입니다
평생 밥과 김만 먹을 수 있다면 그렇게해도 됩니다
그런데 밥과 김만 먹었다가 영양실조됩니다
그렇게 밥과 김만 먹다가 잘먹으면 당뇨옵니다
2차 대전 기아실험도 있었어요 살찌는 체질이 있다는게 확인된 실험입니다
식량이 부족해서 군인들을 상대로
정량을 주다가 반으로 줄이니 피골이 상접한 사람 살이 약간 빠진사람등 다양하게 있었어요
그러다가 다시 정량을 주니 대부분은 정상체중으로 돌아왔는데
어떤사람은 살이 더 쪘답니다
반씩 먹다가 정량먹으면 살이 더 잘찌는 체질로 바뀌어 버려요
@@딩고-c4t 님께서 정확한
의견을 주셨네요
저는 그당시 취준생 시절이라
돈이 없어서 그렇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취업하면 잘해먹는다고
다짐을 했었죠
그런데 어쨌든 한달지나니까
뼈만 남더라고요
제가 느낀것은
한 3달 정도는 이렇게해서
틀을 잡아 나가면 그다음엔
소식하는것이
습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지금 제가 제시한
방법으로 하되 우유를 꼭 물처럼
마셔줘야 합니다
그렇치않고 밥하고 김만먹으면
안좋습니다
그리고 3달만 하는거예요
그러면 체중도 빠지고
소식하는 습관이 생겨서
조금씩 잘해서 먹으면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치과치료로 어쩔수없이 간헐적단식 하루한끼 먹었더니 13키로가 빠졌어요 님말이 정확합니다 결국 소식이 답이예여
그릇을가벼운걸쓰야지손이흔들린다면서굳이사기을왜쓰나편하게살자요
저는걷기로30키로이상
뺐어요
다이어트 절대 하면 안돼요
요요때문에 엄청 쩌버립니다
염증의 근원 탄수화물~~
그래도 괜찮겠지라는 맘이 한켠에 계속 존재했다는 것에서 경악
캐리어를 사용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