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출신가수 쓰지말아야합니다 기획사들은 반드시 헨리 말입니다 중국으로 도망갔다왔어도 인공위성 표식있음 제가 잠시 팬이였을때 알게된사실입니다 다개국어 합니다 심지어 네임 바꾸고 댓글도 조작함 세탁함 지우기도함 천벌받는다 한국은 민주주의의 자연을 도덕을 숭앙하는 법의나라입니다 상식적으로 연예인활동해야지요 사생활침해 범죄행위입니다 심지어 불도 끔 이쯤 되면 겁박 방송 출연
@@shk4807 남한테 무례하고 싸가지 없는 사람은 진정으로 자신 사랑을 하고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드는데요.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선택한 소중한 인연을 함부로 대할까요? 아마 그런 사람은 외부에서 요구하는 잣대에 맞추려고 바득바득 노력하는걸 자기관리 자기사랑이라 여기며 남도 똑같이 그 기준으로 재단하며 인연을 맺고 있는게 아닐런지 싶네요
본래 자존심이 낮지 않았는데 표현 안 하고 자꾸 눈치 주는 애인이랑 지내다 보니 저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 게 맞나 싶었어요. 헤어지고 싶지 않아서 항상 타인을 더욱 신경 쓰려 했는데 거기에 너무 신경 쓰다 보니까 저를 뒤로한 거 같아요. 결국 습벽으로 남았어요. 그러다가 저를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다가와도 매력 없는 날 왜 좋아하지? 내가 자만하고 거만해서 상처 주는 거니까,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만들지 말자.라며 저를 깎는 게 버릇됐더라구요. 반대로 매력 없게 만드는 거라는 걸 알았어요. 그 사람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서 저부터 사랑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내친구를 평가하는 사람. 제가 이 경우였어요. 예전 남자친구가 바람둥이랑 절친이었어요. 문제는 절친이다 보니 바람피운 얘기를 공유하게 되고 나중에는 그게 무뎌져서 그런지 잘못인지 아닌지 조차 알지 못하더라고요. 그런 사람과 절친인게 신경쓰여 멀리하라고 했는데 결국 그사람도 바람 피우더라고요. 유유상종이라서가 아니라 사람은 주윗사람이 누군지 그사람의 환경이 어떤지가 참 중요한거 같아요. 가랑비에 옷 젖듯 본인도 모르게 닮아가게 되더라고요.
내가 보려고 정리한 고... *낮은 자존감 탈피 1.노예형 매력적인 사람-비반응적; 일방적 헌신x 자기 기준을 잘 만드는 사람; 질척x 아니라고 말할줄 아는 사람(배려하되 내 마음을 더 표현하자) 2.고슴도치형 솔직한 행동력이 있는 사람이 되라;로맨스는 자극(치고 빠지기), 파장과 여운으로 가라 관계의 규정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관계 적립, 정화, 인식 by 언어화 3.내탓형 자기연민능력(자기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되자; 그럴수도 있지!-무덤덤한 사람이 되자 4.폭군형 5.쿨병 환자형 *헤어져 제발;딱들었을때 딱이상하면 그냥 이상한거임 1.은밀하고 신비로운 사람 ex 밤에만 만나는 사람 2.너를 비밀로 만드는 사람 ex 연애하는 티 안내는 사람 3.나를 괴롭게하는 돌 아이 쥐어박는 사람 4.자존감도둑 -> 친구들이 우울해보인다 등 말할 수 있음 5.사랑과 착각 사이 ex 바람 2번이상? 그냥 끝내 제발, 상대가 그런 경우가 많다면 내가 그런 유형에 내가 끌리는 거인지 한번 생각은 해보자 6.돈문제 atm기 되지마~ 7.내친구를 못만나게 하는 사람; 내친구 만났을때 태도, 내 친구 평가, 그 사람 친구들
이런 사람도 있더라고요. 먼저 만날때는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하면서 돌아서면 ... 또. 만나자고 하면 약속 해 놓고 항상 일이 있다고 핑계를 되고. 만나면 지금 현재 자기가 돈 때문에 어렵다고 하면서 톡으론 자기 식구들과 뭐를 먹었다고 하고... 자기 입장이 곤란하면서 남의 핑계를 되면서 시간을 두고 생각 해 보자고 해서 제가 서서히 마음에서 정리를 하게 되더라고요.
그렇지만... 고속도로에 두고 갈 정도의 사람이라면 더 험한 일 당하기 전에 손절... 아무리 감추려해도 인성이 세어 나옵니다.. 다음 다툼에 또 어떤행동이 나올지... 무섭습니다 싸울때 서로 하면안되지만 막말도 나올 수 있고 상처를 줄 수도 있는데 그때 망치까지 드는건 아니잖아요? 그냥 길도 아니고 .. 고속도로요? No ㅡㅡ
저도 그래요. 원래도 독립적인 성격인데요. 나쁜 남자 연달아서 만나고나니 이젠 연애도 귀찮아서 수년째 안하고 있어요. 나쁜 남자에게만 끌리는 똥눈인 나한테도 문제가 있는 것 같고요. 그럴바엔 차라리 혼자가 낫겠다 싶더라고요. 가끔 외롭긴 하지만, 딱히 필요성도 못 느끼겠고, 그렇다고 감정소모 하면서 또다시 힘들어지기 싫어서요. 우리 함께 파이팅해요♡
자존감 낮아서 허구헌날 의심에 믿지도 않고 애정결핍이라 사랑을 갈구하고 항상 서운해하기만 하고 거기다 회피형이라 대화도 할 수가 없지만 사람은 착한..? 내 남친... 이젠 할 만큼 했고 너무 지쳤다 더는 못 받아주겠어. 나를 매정하고 나쁜 사람으로 그만 만들어. 나한테 나쁜 사람이라고 말한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대인배가 아니야.
비슷한 상황으로 비난이 아닌 대변을 해보자면 연애 초에나 언제까지든 당신은 남친과 잘지냈을거에요 그러다 콩깎지가 끝나는 시기가 다르니 당신은 평범하게 대하기 시작했고 남친은 아직 콩깎지중 당신은 5:5였던 사랑이 7:3 이렇게 되니 힘들고 남친은 갑자기 변한 당신의 모습에 안절부절 애정갈구 당신은 부담되기 시작 남친에게 애정결핍이니 자존감이 낮니 하며 속으로 생각하며 거리를 둠 남친은 또 정신이 나가면서 웬만한 건 참고 넘어가려 말을 못함(회피형이라고 하셨지만 아님 회피형이면 그 전에 도망갔음) 헤어지고 싶지 않기에 당신의 변한 연락 표현 말투 표정 등등 더 살피고 서운해지며 속으론 자기 자신을 탓함 당신은 그게 힘듦 모든 게 당신의 사랑이 100에서 떨어졌고 상대는 안떨어져서 그래요 저놈이 문제라서 당신에게 그러는 게 아니고 본인의 사랑이 줄어서 저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해야 해요 남탓만 할 게 아니에요 남자친구가 나 이런 이런 게 서운해 할 때 명확한 대답으로 설명하기 보단 침묵이나 화 또는 짜증으로 대하지 않으셨는지요 내 기분과 감정은 짜증만 나고 피 말려 죽어가는 남친이 안보이시던가요? 이제 더 좋아하지 않는 다는 걸 왜 말하지 못하시는거에요 좋아할 때는 남친의 저런 과애정?이 서로 문제가 없었는데 지금은 저러는 것 모두 다 안좋게만 보이는 건 콩깎지가 벗겨진 후 당신의 사랑이 끝났기 때문이에요 콩깎지가 벗겨진 후 부터 사랑이라는 말이 있는데 계속 가실거면 정확히 설명해서 안심을 시키고 떠날거면 본인을 위해서라도 명확하게 떠나는 게 시간낭비 안할겁니다
여친의 어떤 요구에 대해서 이런 저런 내 입장을 매우 합리적으로 설명했음에도 그렇게 대꾸하는 것은 기브앤테이크 같은 거래의 대화라면서 배려가 없다고 말하는 모습에 질려버렸지 여친을 만나는 동안 여친 어머니와도 친분이 있었기 때문에 헤어진 후 따로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남자가 여자의 말을 잘 들어야 가정이 화목하는 거다 라는 말을 듣고 일말의 희망도 없어졌다 처음부터 쫌 낌새가 이상했다고 하면 그에 맞춰서 나도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관계를 맺었을 텐데 처음부터 콩깍지도 최대한 감안하면서 매우 비판적으로 여친을 관찰해도 전혀 그런 모습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 돌변하는 여친의 모습에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진 감정적인 상실감보다는 사랑하던 사람이 나를 노예 취급했던 사실에 정신적인 충격이 크다 아닌 건 아니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자존감은 있지만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배신감이 쉽게 가시지 않는다
드디어 정말로 헤어졌어요 몇개월간 참았던 울분 다시 토해내니까 홀가분하고 좋아요 몇개월간 진짜 힘들었어요 내가 진짜 이상한건가 내가 너무 이상한 사람인건가 내가 잘못했던건가 내가 진짜 화가 많은 사람이라 그런걸까.. 끝없이 자책을 했고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정신과 상담을 받으려고 예약을 하고 취소를 반복.. 지치고 지치다 끝에 팡 터트려버리니 자유와 홀가분함을 동시에 느껴요 물론 슬프기도 해요 슬프지만 내 마음에 여유가 생겼달까요 헤어지고 나니 제가 알고 있던 제 자신이 짧은 시간내에 아주 빨리 돌아왔어요 항상 밝았고 가슴속에 답답함이 없었던 제 모습.. 다시 봐서 너무 기뻐요😢
이혼가정에 할머니랑 자라고 ,삼촌한테 맞기도하고, 청소년때 운동하다가 운동부라 많이맞고 여럿 상처들도받고.. 18살부터는 엄마랑 지내긴하는데 계속 혼자살았나봐요 그런 상처많은사람이 직업은 또 ㅜ 밤일 노래방 매니저등 이런일 하며 살았대요. 지금은 일 안하는데 제가 식비, 데이트 비용 다내요 거의 1년을 그러고 있어요 인생이 힘들었으니까 쉬는타임이다 생각하려하고 그런사람인가보다 하고 어른아이같은 정말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고 배운게 딱 거기까지인듯한 느낌이라 모르는것도 많은듯해서 조금씩 알려주고 변화해주고 싶어서 지내고있는데 점점 제가 지쳐서인지 이게 의구심이 드네요 빨대꽂히는건가. 호구가 되가는건가 란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끝내야하는걸까요
제발 헤어지세요 ㅠ 그런사람이랑 1년을 만나다니요 저도 경험담이라 못지나치고 댓 달아요 저도 이혼 가정에 중학교때부터 혼자 살았던 남자랑 만난적이 있는데 사랑 받았던 적이 없어서 인지 사랑을 줄줄도 몰랐네요 같이 있으면 더 외로운 기분 ㅜ 연애할때 그 흔한 꽃한송이 받은적 없고 무조건 반반 돈 냈어요 ㅠ처음엔 저도 그사람이 너무 가엽고 안타까웠어요 내가 노력하면 이사람이 알아주겠지 근데 알아주긴커녕 오히려 자기를 이해해달라고 하더라고요 헤어지고 느낀건 그남자 말고도 좋은 남자는 많고 사랑 받기만해도 짧은 인생이에요 제발 헤어지고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부탁이에요 지금 죽을것 같고 많이 힘들겠지만 시간 지나면 왜 빨리 안해어졌지 라고 생각드실게에요 !!!! 그리고 가정사 ,돈 안쓰는 남자 만나지 마세요 저도 똥을 먹어보고 나서야 똥인줄 알았답니다 이건 정말 안타깝지만 아픈 가정사를 가진 사람, 가난한 사람이 자격지심도 있고 배풀줄 모르더라고요 ㅜ 그러니 본인을 위해서 헤어지세요
그정도 배려와 헌신이면, 한 번쯤은 받을 수 있는 사람도 만나보심이 어떠실까요? 끝에 왔을때 동정과 연민이 익숙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게 만드는데 일조한다면 그건 절대 사랑이 아닙니다. 결국 더 늦어버리면, 나 자신도 잃어가는 가장 큰 올가미가 될 것 같습니다. 기대하지마세요. 기대는 오로지 본인에게 하는겁니다.
그냥 포기해요.. 저또한 이혼가정인 남자 둘이 만나봤는데..절대 다시는 만나지 않을거에요. 항상 제가 배려해야했고 아버지가 바람나서 이혼했는데.. 똑같이 부전자전이었어요.. 절대 이혼가정은. 만나는거 아님.. 그만큼 헌신했으면 그사람도 생각이 있었으면 헌신했겠죠 받아먹을게 아니라...
워홀보다 더 조심해야할 게 지방에서 서울 상경해 자취하는 서비스업, 계약직 여자들입니다.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은 직군인 그녀들은 서울에 남자를 쇼핑하기 위해 온 것이 주목적인 경우가 다수입니다. 수시로 남자 짧게짧게 만나고 방에 들이는데 남자들도 약아서 그런 사람들이랑은 연애만 하고 먹버합니다. 잦은 만남을 이어가는 그녀들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피폐한 경우가 다수에요.
메이님의 경제적 형편이 남친분 보다 훨씬 나은 수준이라면(또는 남친은 취준인데 메이님은 그럭저럭 괜찮은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이후에 남자분이 메이님보다 더 형편이 좋아졌을때 남친분이 데이트 비용을 낸다면 큰 문제는 안되는 것 같아요. 저는 모든 관계에 있어 더 여유있는사람이 모든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관계유지와 자신의 경제적 사정에 큰 문제가 없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돈있는사람 마음이니까요~ 다만, 경제적 상황이 비슷하거나 그 이하라면 만남에 대해서 잘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남자측은 메이님께 돈을 쓰면서까지 만나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메이님이 남자분을 너무 사랑하셔서 데이트 비용을 지불하시는 것이라면 본인 여유 되시는 만큼 만나셔도 괜찮지만.. 내가 9할의 데이트 비용을 지불하는게 부당한 관계라고 생각된다면 다시한번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첫번째는 대화를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진지하고 진솔하게!! 모쪼록 행복하시길~😊
자신을 사랑할줄 알아야 남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절대 용납하지마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비난하고 폭력쓰는거 말이 됩니까? 그런건 사랑아닙니다.
중국출신가수 쓰지말아야합니다 기획사들은 반드시 헨리 말입니다 중국으로 도망갔다왔어도 인공위성 표식있음 제가 잠시 팬이였을때 알게된사실입니다 다개국어 합니다 심지어 네임 바꾸고 댓글도 조작함 세탁함 지우기도함 천벌받는다 한국은 민주주의의 자연을 도덕을 숭앙하는 법의나라입니다 상식적으로 연예인활동해야지요 사생활침해 범죄행위입니다 심지어 불도 끔 이쯤 되면 겁박 방송 출연
자신 사랑은 자신 사랑이고
무례하고 싸가지 없는건 다른거야
책만 읽은겨 뭐여?
다들 그냥 겪어봐
@@shk4807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남도 무시하지 않음. 자기가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한 걸 아니까. 오히려 열등감 넘치고 자기를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남에게도 함부로 대함.
@@shk4807 남한테 무례하고 싸가지 없는 사람은 진정으로 자신 사랑을 하고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드는데요.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선택한 소중한 인연을 함부로 대할까요?
아마 그런 사람은 외부에서 요구하는 잣대에 맞추려고 바득바득 노력하는걸 자기관리 자기사랑이라 여기며 남도 똑같이 그 기준으로 재단하며 인연을 맺고 있는게 아닐런지 싶네요
돈뺐는거 포함 안준다고 차단하고 윽... 개쓰레기들
본래 자존심이 낮지 않았는데 표현 안 하고 자꾸 눈치 주는 애인이랑 지내다 보니 저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 게 맞나 싶었어요. 헤어지고 싶지 않아서 항상 타인을 더욱 신경 쓰려 했는데 거기에 너무 신경 쓰다 보니까 저를 뒤로한 거 같아요. 결국 습벽으로 남았어요.
그러다가 저를 좋아한다는 사람들이 다가와도 매력 없는 날 왜 좋아하지? 내가 자만하고 거만해서 상처 주는 거니까,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만들지 말자.라며 저를 깎는 게 버릇됐더라구요. 반대로 매력 없게 만드는 거라는 걸 알았어요. 그 사람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서 저부터 사랑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와
와 저만 이렇게 느끼는게 아니군요
표현없고 눈치주는 애인 만나면 자존감 수직하락돼요. 그런 사람들은 사랑받지못해서 남에게 사랑을 받을수도 줄 수도 없는 사람이에요. 벗어나는게 답인 것 같아요
저도요.. 내 이상형이라는 이유로 미련하게 20대 내내 헌신하고 헌신짝되서 오랫동안 트라우마로 남았어요. 상대가 어떻든 내가 굳건해야 한다고 핀잔 주는 사람들도 있지만 옆에 누가 있냐에 따라 인생은 많이 달라지기도 하는 거 같아요.
그럼요 님은 소중하니까요
-비반응적인 사람이 장기적인 연애에서는 훨씬 매력있다
-자기 기준이 있는 사람
남녀를 떠나 자존감 낮고 말함부로하고
부정적인 분들은 피해주지말고 혼자 더 계시는게 맞는거같아요
알았어요
네…
설렘에 만났는데 그 설렘이 그 사람의 전부라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사랑에 지쳐간다.
내친구를 평가하는 사람. 제가 이 경우였어요. 예전 남자친구가 바람둥이랑 절친이었어요. 문제는 절친이다 보니 바람피운 얘기를 공유하게 되고 나중에는 그게 무뎌져서 그런지 잘못인지 아닌지 조차 알지 못하더라고요. 그런 사람과 절친인게 신경쓰여 멀리하라고 했는데 결국 그사람도 바람 피우더라고요. 유유상종이라서가 아니라 사람은 주윗사람이 누군지 그사람의 환경이 어떤지가 참 중요한거 같아요. 가랑비에 옷 젖듯 본인도 모르게 닮아가게 되더라고요.
내가 보려고 정리한 고...
*낮은 자존감 탈피
1.노예형
매력적인 사람-비반응적; 일방적 헌신x
자기 기준을 잘 만드는 사람; 질척x
아니라고 말할줄 아는 사람(배려하되 내 마음을 더 표현하자)
2.고슴도치형
솔직한 행동력이 있는 사람이 되라;로맨스는 자극(치고 빠지기), 파장과 여운으로 가라
관계의 규정을 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관계 적립, 정화, 인식 by 언어화
3.내탓형
자기연민능력(자기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되자; 그럴수도 있지!-무덤덤한 사람이 되자
4.폭군형
5.쿨병 환자형
*헤어져 제발;딱들었을때 딱이상하면 그냥 이상한거임
1.은밀하고 신비로운 사람 ex 밤에만 만나는 사람
2.너를 비밀로 만드는 사람 ex 연애하는 티 안내는 사람
3.나를 괴롭게하는 돌 아이 쥐어박는 사람
4.자존감도둑 -> 친구들이 우울해보인다 등 말할 수 있음
5.사랑과 착각 사이 ex 바람 2번이상? 그냥 끝내 제발, 상대가 그런 경우가 많다면 내가 그런 유형에 내가 끌리는 거인지 한번 생각은 해보자
6.돈문제 atm기 되지마~
7.내친구를 못만나게 하는 사람; 내친구 만났을때 태도, 내 친구 평가, 그 사람 친구들
바람 2번이상? 1번이라도 끝내라
감사합니다
이런
사람도 있더라고요.
먼저
만날때는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하면서
돌아서면 ...
또.
만나자고 하면 약속 해 놓고
항상
일이 있다고 핑계를 되고.
만나면 지금 현재 자기가 돈 때문에 어렵다고 하면서 톡으론 자기 식구들과 뭐를 먹었다고
하고...
자기 입장이 곤란하면서 남의 핑계를 되면서
시간을 두고 생각 해 보자고 해서
제가 서서히 마음에서 정리를 하게 되더라고요.
잘하셨어요~
상대는 당신을 사랑하는것이 아닌 이용하는거에요.
영상에도 나오잖아요
헷갈리게 하는건 사랑이 아니라구요~
나를 존중해주고 내가 성장할 수 있는
플러스가 되는 연애하세요!
그렇지만...
고속도로에 두고 갈 정도의 사람이라면
더 험한 일 당하기 전에 손절...
아무리 감추려해도 인성이 세어 나옵니다..
다음 다툼에 또 어떤행동이 나올지... 무섭습니다
싸울때 서로 하면안되지만 막말도 나올 수 있고 상처를 줄 수도 있는데 그때 망치까지 드는건 아니잖아요?
그냥 길도 아니고 .. 고속도로요? No ㅡㅡ
쿨병은 회피형이네. 보통 문제를 직시할 용기가 없어서 문제를 덮어두는데, 그게 절대 헤결책이 될 수 없고 가까운 시일 내 또 새로운 문제 상황이 발생하게 됨.
저런 사람이랑 만나 봤는데 정말 서서히 장기적으로 기 빨림.
감사합니다.
❤❤❤ 내 말이 !!! 살아온 날에 대한 감사 !!! 내가 할 수 있는 일 !!!건행 !!!
정말 도움되는말입니다. 저의 연애상대도 그렇고 제 자신을 뒤돌아보게 되네요. 조언 듣고 조금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본 최고의 연애심리 강의에요!
이 컨셉 멋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장님 진짜 그대로이시네요. 안 늙으심 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자존감/자존심관계 좋은시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통통한 치타누나 너무좋다~~❤
언니 팬이야♡ 저는 남자한테 기대하는게 없어서 남자가 없어요. 남자한테 지친건지, 일에 지친건지, 지금 삶에 만족하는건지 때로 헷갈리답니다. 생각해보면 딱히 별로 필요성도 못느끼겠고. 전에 남친들이 쓰레기였어서 내가 진짜 사랑은 한적이 있긴한건지도 의문이에요.
널 먼저 돌아봐
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거지요. 우리 삶에 충실하면 됩니다. 화이팅하세여~👍
저도 그래요. 원래도 독립적인 성격인데요. 나쁜 남자 연달아서 만나고나니 이젠 연애도 귀찮아서 수년째 안하고 있어요. 나쁜 남자에게만 끌리는 똥눈인 나한테도 문제가 있는 것 같고요. 그럴바엔 차라리 혼자가 낫겠다 싶더라고요. 가끔 외롭긴 하지만, 딱히 필요성도 못 느끼겠고, 그렇다고 감정소모 하면서 또다시 힘들어지기 싫어서요. 우리 함께 파이팅해요♡
@@JK-yo6vu 말을 참 ~ 걍 그런가보다 하고, 너한테 맘에안들면 그냥 지나치면 될껄 굳이굳이 ;;
저는 좋은기억만을 하길 바랄께요. 그리고 당신덕분에 그사람한테 어떤 부분을 채워줬을꺼에요.
세상에 예쁜게 많은데 쉬다보면 아 이런건 안맞아서였구나 / 이건 얘가 잘못한거구나 / 기분나쁜거에 답하는 방법도 말하게되고
그러면서 편한 삶을 이어가길 바랄께요 !!
이 영상이 10년만 빨리 나왔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어용😢
연애의 필요성을 못느낌..
설레여야는데...그런것도 없음..
다 쓰레기로 보임..ㅠㅠ
⭐️연애는 파장과 여운
자극을 주고 바로 사라지는 것
이거 찐인 것 같아요.
11:58 고속도로에 사람 내리게 하고 만약 사망사고로 이어지면 감금치사죄로 처벌받아요. 엄연한 범죄입니다.
김지윤소장님 언제나 좋은 말씀들
잘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그렇지 않습니다.
마약과 도박과 바람을 똑같습니다.
단 한 번이라도 피웠으면 차후에는
걸리지 않았을 뿐이지 계속합니다.
단 한번의 바람이라도 당장 헤어져야 합니다.
유전적으로 타고나는 폭력도 똑같습니다.
손찌검이 습관인 사람은 여자건 남자건 일단 손절하고 본다 진짜
전 고슴도치고 용기냈는데....속상해 하면..화내는 사람을 만나서....슬프네요 너무....
목소리 건강 관리잘하세요~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ㅠㅠ저를 많이 되돌아 봤어요...! 자존감이 낮은 저를 꼭 바꾸고싶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돈 빌려달라는 남자 그 날 바로 정리했네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네요
소장님.스타일 멋지세요^^~
최고^^~~
6:25 내가 또 보려고 체크하기!
와우.. 제 아들과 딸이 크면 꼭 들려주고 싶은 내용이에요! 저도 다시 한번 관계를 생각해봅니다
자존감 낮아서 허구헌날 의심에 믿지도 않고 애정결핍이라 사랑을 갈구하고 항상 서운해하기만 하고 거기다 회피형이라 대화도 할 수가 없지만 사람은 착한..? 내 남친... 이젠 할 만큼 했고 너무 지쳤다 더는 못 받아주겠어. 나를 매정하고 나쁜 사람으로 그만 만들어. 나한테 나쁜 사람이라고 말한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대인배가 아니야.
항상 서운해하는거 개공감… 지쳐 진짜로
비슷한 상황으로 비난이 아닌 대변을 해보자면
연애 초에나 언제까지든 당신은 남친과 잘지냈을거에요 그러다 콩깎지가 끝나는 시기가 다르니 당신은 평범하게 대하기 시작했고 남친은 아직 콩깎지중 당신은 5:5였던 사랑이 7:3 이렇게 되니 힘들고 남친은 갑자기 변한 당신의 모습에 안절부절 애정갈구 당신은 부담되기 시작 남친에게 애정결핍이니 자존감이 낮니 하며 속으로 생각하며 거리를 둠 남친은 또 정신이 나가면서 웬만한 건 참고 넘어가려 말을 못함(회피형이라고 하셨지만 아님 회피형이면 그 전에 도망갔음)
헤어지고 싶지 않기에 당신의 변한 연락 표현 말투 표정 등등 더 살피고 서운해지며 속으론 자기 자신을 탓함 당신은 그게 힘듦 모든 게 당신의 사랑이 100에서 떨어졌고 상대는 안떨어져서 그래요
저놈이 문제라서 당신에게 그러는 게 아니고 본인의 사랑이 줄어서 저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해야 해요 남탓만 할 게 아니에요 남자친구가 나 이런 이런 게 서운해 할 때 명확한 대답으로 설명하기 보단 침묵이나 화 또는 짜증으로 대하지 않으셨는지요
내 기분과 감정은 짜증만 나고 피 말려 죽어가는 남친이 안보이시던가요? 이제 더 좋아하지 않는 다는 걸 왜 말하지 못하시는거에요
좋아할 때는 남친의 저런 과애정?이 서로 문제가 없었는데
지금은 저러는 것 모두 다 안좋게만 보이는 건 콩깎지가 벗겨진 후 당신의 사랑이 끝났기 때문이에요
콩깎지가 벗겨진 후 부터 사랑이라는 말이 있는데 계속 가실거면 정확히 설명해서 안심을 시키고 떠날거면 본인을 위해서라도 명확하게 떠나는 게 시간낭비 안할겁니다
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니근데 왜케 이쁘시죠? 유독 이 영상에서 이쁘신듯ㅎ
뉴스에서 고속도로에 여자버리고 가서 다음날 여자가 동상걸려 죽은 뉴스가 기억나네
보들보들 호피무늬 어흥 남방 패션까지 완벽쓰....
공부가 많이 되었어요! 흐릿하게 인식하고 있던 것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실천할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독거노인으로 인생 마무리하고 있는 나!!
비혼주의라도 본인이 본인을 잘 감당하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만 있으면 ㅇㅋ~^^/
@@gogo7703 응원해주신 관리자분 제가 먼 훗날 저승사자 반품해드릴께요~~♡♡ 늘 건강하시길^^
아개웃겨 미친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하지못할망정불행 😊😊😊😊😊😊😊😊😊😊😊😊😊😊😊😊😊😊😊😊😊😊😊난 😊😊😊😊😊😊😊😊😊😊😊😊😊😊😊😊😊😊😊😊😊😊😊😊😊😊😊😊😊😊😊😊😊😊😊😊😊😊😊😊😊😊😊😊😊😊😊😊😊😊😊😊😊😊😊😊😊😊😊😊😊😊😊😊😊😊😊😊😅😊😊😊😊😊😊😊😊😊😊😊😊😊😊😊😊😊😅😊😊😊😊😊😊😊😊😊😊😊😊😊😊😊😊😊😊😊😊😊😊😊😊😅😊😊😊😊😊😅😊😊😊😊😊😅😊😊😊😊😊😊난3ㅁ
@@gogo7703 3ㅏ😅3라😅😊ㅏ러😊😅ㅏㅗ ㅏ 30분 어비스 😊3ㄹ3ㅏ333😊😅3😊
17:19 ⭐️⭐️⭐️⭐️⭐️
진짜 유익한영상 , 진짜 고맙게도 이 영상에서 나온 헤어져야할 타입 1개도 해당안되는 내여친 너무 너무좋당 ㅋㅋ
헉 소장님 2년전 영상과 못 알아보겠어요… 더 아름다워지시고 젊어지셨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ㅎㅎ
칭찬인가 아니면 지능적으로 까는건가?
오오 화려한 스타일링 멋지시네요
자신을 사랑하자^-^*❤❤❤❤❤감사합니다
ATM기로 돈 안쓰게하려고 뒤로 물러나있는거랑 가까운친구 함부로 평가하고 못만나게 하는거 직전애인이랑 똑같네요 ㅋㅋㅋ 1년전에 잘 헤어졌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와..,si바 다 나네...
다 너무 공감가네요
자존감 올리기!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근데 이런거 백번들어도 전 성격이 안바뀌더군요ㅜㅜ
작은거 하나씩이라도 실천해보세요.
싫은건 싫다고 말한다 ..
여친의 어떤 요구에 대해서 이런 저런 내 입장을 매우 합리적으로 설명했음에도
그렇게 대꾸하는 것은 기브앤테이크 같은 거래의 대화라면서 배려가 없다고 말하는 모습에 질려버렸지
여친을 만나는 동안 여친 어머니와도 친분이 있었기 때문에 헤어진 후 따로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남자가 여자의 말을 잘 들어야 가정이 화목하는 거다 라는 말을 듣고 일말의 희망도 없어졌다
처음부터 쫌 낌새가 이상했다고 하면 그에 맞춰서 나도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관계를 맺었을 텐데
처음부터 콩깍지도 최대한 감안하면서 매우 비판적으로 여친을 관찰해도 전혀 그런 모습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 돌변하는 여친의 모습에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진 감정적인 상실감보다는 사랑하던 사람이 나를 노예 취급했던 사실에 정신적인 충격이 크다
아닌 건 아니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자존감은 있지만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배신감이 쉽게 가시지 않는다
정말 정말 유사한이유로 이별했습니다
"너가 나를 사랑하면 그러지말아야지"
평범한 행동에도 이런 잣대를 들이대니깐 답도없음
자존감 낮은 여자는 거를려고요
너무 재밌어요 ㅎㅎ
2년만에 자존감 와르르..
드디어 정말로 헤어졌어요 몇개월간 참았던 울분 다시 토해내니까 홀가분하고 좋아요 몇개월간 진짜 힘들었어요 내가 진짜 이상한건가 내가 너무 이상한 사람인건가 내가 잘못했던건가 내가 진짜 화가 많은 사람이라 그런걸까.. 끝없이 자책을 했고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정신과 상담을 받으려고 예약을 하고 취소를 반복.. 지치고 지치다 끝에 팡 터트려버리니 자유와 홀가분함을 동시에 느껴요
물론 슬프기도 해요 슬프지만 내 마음에 여유가 생겼달까요 헤어지고 나니 제가 알고 있던 제 자신이 짧은 시간내에 아주 빨리 돌아왔어요 항상 밝았고 가슴속에 답답함이 없었던 제 모습.. 다시 봐서 너무 기뻐요😢
밤에만 만나고 비밀연애는 상대방이 '유부'라는거~
감사합니당 😆
이야...연애 공백기없이 계속 사귀는 사람은 진짜 엄청난 매력이 있는 사람인가보다 ㅋㅋ 그냥 자기가 원하면 사귈 수 있다는거네. 대단.
사실 불쌍한 거임
솔직히 그게 가능한지모르겠다
그냥 아무나 만나는거죠 소개팅으로요 난 소개팅 50번 햇는데 1명 빼고 다 데쉬햇는데 49명 중 한명도 안사김 난 소개팅으론 좋아하는 맘이 전혀 안생김 직장서 오랜시간 보고 데쉬함 마음이 열리던데..
이혼가정에 할머니랑 자라고 ,삼촌한테 맞기도하고, 청소년때 운동하다가 운동부라 많이맞고 여럿 상처들도받고.. 18살부터는 엄마랑 지내긴하는데 계속 혼자살았나봐요 그런 상처많은사람이 직업은 또 ㅜ 밤일 노래방 매니저등 이런일 하며 살았대요. 지금은 일 안하는데 제가 식비, 데이트 비용 다내요 거의 1년을 그러고 있어요
인생이 힘들었으니까 쉬는타임이다 생각하려하고 그런사람인가보다 하고 어른아이같은 정말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고 배운게 딱 거기까지인듯한 느낌이라 모르는것도 많은듯해서 조금씩 알려주고 변화해주고 싶어서 지내고있는데 점점 제가 지쳐서인지 이게 의구심이 드네요 빨대꽂히는건가. 호구가 되가는건가 란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끝내야하는걸까요
제발 헤어지세요 ㅠ 그런사람이랑 1년을 만나다니요 저도 경험담이라 못지나치고 댓 달아요 저도 이혼 가정에 중학교때부터 혼자 살았던 남자랑 만난적이 있는데 사랑 받았던 적이 없어서 인지 사랑을 줄줄도 몰랐네요 같이 있으면 더 외로운 기분 ㅜ 연애할때 그 흔한 꽃한송이 받은적 없고 무조건 반반 돈 냈어요 ㅠ처음엔 저도 그사람이 너무 가엽고 안타까웠어요 내가 노력하면 이사람이 알아주겠지 근데 알아주긴커녕 오히려 자기를 이해해달라고 하더라고요 헤어지고 느낀건 그남자 말고도 좋은 남자는 많고 사랑 받기만해도 짧은 인생이에요 제발 헤어지고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부탁이에요 지금 죽을것 같고 많이 힘들겠지만 시간 지나면 왜 빨리 안해어졌지 라고 생각드실게에요 !!!! 그리고 가정사 ,돈 안쓰는 남자 만나지 마세요 저도 똥을 먹어보고 나서야 똥인줄 알았답니다 이건 정말 안타깝지만 아픈 가정사를 가진 사람, 가난한 사람이 자격지심도 있고 배풀줄 모르더라고요 ㅜ 그러니 본인을 위해서 헤어지세요
안쓰러워서 사귀시는 것 같은데 그거 자기자신이 안쓰러워서 그 사람한테 대신 해주는 겁니다
그 사람이 점점 변하는 모습을 보이긴 하던가요..? 변하는 모습, 나아지는 모습이 점점 보이고 혼자서 새롭게 다시 시작하려는 열정과 노력이 보인다면 계속 사귀셔도 문제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헤어지세요
그정도 배려와 헌신이면, 한 번쯤은 받을 수 있는 사람도 만나보심이 어떠실까요? 끝에 왔을때 동정과 연민이 익숙했던 일상으로 돌아가게 만드는데 일조한다면 그건 절대 사랑이 아닙니다.
결국 더 늦어버리면, 나 자신도 잃어가는 가장 큰 올가미가 될 것 같습니다.
기대하지마세요. 기대는 오로지 본인에게 하는겁니다.
그냥 포기해요.. 저또한 이혼가정인 남자 둘이 만나봤는데..절대 다시는 만나지 않을거에요. 항상 제가 배려해야했고 아버지가 바람나서 이혼했는데.. 똑같이 부전자전이었어요.. 절대 이혼가정은. 만나는거 아님.. 그만큼 헌신했으면 그사람도 생각이 있었으면 헌신했겠죠 받아먹을게 아니라...
30:43 배경 음악이 뭘까용??
내가 원하는그는 어디있을까
정답: 고구마!!! 죄송합니다ㅠㅜ 3번 뻬고 저네요....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죠. 학습해가면서 교활한 바람 피우게되요. 한번도 거릅시더
상대방이 보았을때 내가 헤어져야 할 사람이라고 느끼진 않을까해서 영상을 봅니다.
연애바이블.
당당한 천잰데 ! ~^^
18:37 기안84 성대모사
워홀보다 더 조심해야할 게 지방에서 서울 상경해 자취하는 서비스업, 계약직 여자들입니다.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은 직군인 그녀들은 서울에 남자를 쇼핑하기 위해 온 것이 주목적인 경우가 다수입니다. 수시로 남자 짧게짧게 만나고 방에 들이는데 남자들도 약아서 그런 사람들이랑은 연애만 하고 먹버합니다. 잦은 만남을 이어가는 그녀들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피폐한 경우가 다수에요.
정말 최고의 영상입니다 ❤
16:53
동거중인데 사위하고 주변사람들한테 저의 존재를 비밀로하는데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좋은 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영상속 주인공들 처럼 낮은 자존감은 아닌지, 피해를 준적이 없는제 반성도 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김지윤 선생님 말씀을 통해 더 멋지고 이쁜 연애해보겠습니다.
자존감이 낮은 고슴도치 들은
그럴 수 있지 -
무던하게 받아들이는 연습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유형에ㅡ제가ㅜ있네요
❤❤❤❤
이분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양다리이면 여자는 그냥 떠나겠지만 여자가 양다리이면 목슴내놓코 해야 할 것이다 남자가 여자의 질투가 열 배는 넘는다
17:22
23:02
언니가 내나이 20대에 만났더라면 지금쯤의 내모습이 달라졌 ㅡ.ㅡ;; ????
아니 썸네일 사진이 엄하셔요 원래 이뿌신데
23:30
이렇게 좋은 강의 해주시는데 썸네일 좀 이쁜 걸로 해주시지... 왜 살짝 눈 감은 걸로 하셨대 ㅠ
12:00 하 아무리 그래도 고속도로에서 내려주면 안되지
07:45
오 1등
아 진짜 말하면서 사람치는애들 너무 싫어요
하지말라고 했는데 계속 그러면 다시 안봐요
와~ 날두고 하는말이구나
난 밤의남자인듯! 근데 여자도 밤에만 날 만나
집에서 데이트해도 조명을 반은 끄고지냄
이건 환상의 짝꿍인가
사연을 어디로 받나요? ㅠㅠㅠ
이분은 유튜브채널이 없나요??
돈을 빌려준건 아닌데 데이트비용의 90프로를 제가 냅니다 이건 어째야하나요 ? 전 여자입니다
메이님의 경제적 형편이 남친분 보다 훨씬 나은 수준이라면(또는 남친은 취준인데 메이님은 그럭저럭 괜찮은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이후에 남자분이 메이님보다 더 형편이 좋아졌을때 남친분이 데이트 비용을 낸다면 큰 문제는 안되는 것 같아요.
저는 모든 관계에 있어 더 여유있는사람이 모든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관계유지와 자신의 경제적 사정에 큰 문제가 없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돈있는사람 마음이니까요~
다만, 경제적 상황이 비슷하거나 그 이하라면 만남에 대해서 잘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남자측은 메이님께 돈을 쓰면서까지 만나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 메이님이 남자분을 너무 사랑하셔서 데이트 비용을 지불하시는 것이라면 본인 여유 되시는 만큼 만나셔도 괜찮지만.. 내가 9할의 데이트 비용을 지불하는게 부당한 관계라고 생각된다면 다시한번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첫번째는 대화를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진지하고 진솔하게!!
모쪼록 행복하시길~😊
@@CheeYoBBi 답변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는 별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이게 바로 인팁의 연애방식
요즘은 남자가 더 자존감이 낮은거 아닌감?
요. 솔직히 이같은. 말씀도 창피 하네요. 감사합니다 😅
90퍼센트 사람이 소장님이 말한 내용에 속한 사람일거 같은데... 물론 각자 자기는 아니라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잘 듣고 잘 고민해 보면 소장님이 얘기한 내용은 90퍼센트가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10퍼센트는 바람둥이 이거나 사기꾼일 가능성이 있다는거~
ᆢ2ᆞ
ᆢ2ᆞ
ᆢ2ᆞ
저도 집착이 심하다고 스스로 생각하지만 90프로는 지나친 일반화 아닐까요~ 제 주변에 좋은 연애하고 저 유형에 들어가지 않는 성격 가진 친구들도 많은데
이렇게 연애 안하는 사람 많아요~~~ 90프로는 너무 비약적인 비유같아요!
세× & 재 × 잘들어라 ㅋㅋㅋㅋㅋ😋
사람들은 욕심이 많아요. ㅎ
ㅋㅋ 필요없던데요.제가 고슴도치는 맞는데 제가 원하면 걍 되던데요.
전 다욧3개월동안 한 15kg뺐어요! 운동은 원래 꾸준히 햇는데 식단조절 하니깐 확확 빠지더라구요. 결국 운동보다는 식단이 더 중요한 것 같에요!! 초반에 식욕 조절 어려우시면 닥터래시오나 해인감비환 같은 억제제 먹으면서 단기적으로 조절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반말?연애는 60. 70살도 보고있어요
반말과 막말은 다르죠
때에 따라 반말이 더 다정히 효과적으로 전달되는 시대인듯^^
안속한 사람이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