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고집 욱하고 화내고 짜증냄. 본인위주 자기 하고 싶은 말은 다함. 듣기싫은 말이나 하기싫은 말 있으면 안함. 상대방 생각 하지않고 하고싶은 말 함. 스트레스 받게 공격적인 말함. 상대방 상처되는 말함. 잘못한거 인정 절대 안함. 지난 이야기 해서 스트레스 받게 함. 사과하고 미안해 하면서도 시간 지나면 되풀이 됨. 가족,친구들 한테는 한마디도 안하면서 남자친구인 나한테는 화내고 짜증내고 욱 함.(다른 사람들 한테는 상냥한 말투 이중인격 태도) 사람 우습게 생각함. 의심이 많아서 핸드폰 확인 하려 함. 기분 나쁘면 말 안하고 반지 빼버림. 상대방 속 긁어놓음. 기분이 좋다가도 어느순간 기분이 나쁘면 돌변함. 감정기복 심함. 다른사람 만나라 헤어지자고 떨어져 있어보자 말함.
저희신랑은 자기부모님은 정부에서 연금 잘 나오고 병원이랑 약도 다 무료라고 걱정 안해도 된다며 너희엄마를 도와드려야 한다며 매년 어버이날이며 생신등 때때마다 몇천불씩 보내드려요. 시댁에는 그냥 시부모님 휴대폰비 매달 내 드리고 갈때마다 좋아하시는 음식 사다 드리고 제가 한국장 봐다 갖다드리고 이정도만 하구요. 제가 저희집에 둘째딸인데 저희 신랑이 경제적인면 에서는 장남 노릇하네요. 너무나 고맙게도... 진짜 놀랬던게 연애할때부터 우리집 놀러올때마다 엄마 쓰시라고 세탁할때 쓰는 물비누부터 두루마리 화장지까지 사들고 오고 밤늦게까지 일 하느라 너무 바빠서 못빨고 밀려있는 제 청바지들도 다 가져다 빨아서 싹~다려서 갖다 주는 그런 놀랍도록 착하고 부지런한 사람이었어요. 저희 아빠가 이런 남자 첨 봤다고 감동하실정도 였어요. 결혼하고 나서도 자기빨래와 아이빨래등 빨래를 다~도맡아 해서 건조기에 말려 개고 옷장에 걸고 하는등 저를 많이 도와주고 있어요. 자기가 빨래는 더 잘 한다며....아이도 낳아서 이날 이때껏 제 손으로 단 한번도 씻겨본일 없이 신랑이 아이 혼자 씻을 수 있을때까지 혼자 맡아 다~ 씻겼구요, 아이 머리도 아빠가 집에서 수준급으로 잘 잘라줘서 저희 아들은 미용실 안다니고 사네요. 신랑도요. 자기머리도 혼자 잘라서. 다른사람들 깜짝 놀램.결혼 한 지 거의 20년이 다 되어 가는데 변함없이 아직도 그래요. (집에서뿐만 아니라 저희 신랑은 늘~남들도 잘 도와줍니다. 저희 둘 다 정이 많고 남 도와주는거 좋아해서 아는 사람들에게 매의 눈과 맥가이버 같은 손을 가진 저희 신랑이 늘~ 집을 수리해 주던지,블라인드 같은거 못달고 있음 가서 달아 주던지,차 브레이크만 새로 사오라고 해서 갈아 주던지, 주방 싱크대밑에 음식물 쓰레기 갈아내는 개비지 디스포졸 고장났다고 하면 가서 고치거나 새로 갈아주던지, 간단한 차문제 있음 고쳐주는등등 자주 도와줍니다. 또 친구나 아는 사람들한테 밥도 엄청 잘 사주고 지인과 아이들에게도 커피나 버블티등등도 늘상 사주고 친구•지인들 애들 졸업하는것도 일일이 챙기는등 사람을 좋아해서 저희부부는 주변 사람들에게 늘~최선을 다 한답니다.) 저는 다른건 게을러도 음식은 잘 해서 부엌일은 무조건 제가 하지요. 뭐,사실 저희는 외식을 좋아해서 나가서 사먹을때가 더 많긴 하지만요. 결혼해서 같이 살때 너무 따지지 말고 상대보다 자기가 더 잘 하는걸 하면 되는거같아요. 저희집도 모든면에서 남편이 훨씬 깔끔합니다. 잔소리는 많이 하지만,그래도 여전히 제가 최고라며 저를 사랑해주는 남편이 늘~고맙고 든든합니다. 저는 이런 자상하고 정 많고 듬직한 남편이 있어 늘~ 감사하고 너무나 행복합니다.^^
공감이 많이가는 영상 잘봤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두번 정도 관계를 가진 단계에 있는데요...저번 목요일에 같이 있자고 하니...MT는 원래 안간다,,,육체적으로 힘들하 하면서 거절을 했는데... 다음주 월요일에 같이 MT가자고 핟더라고요,,,,음... 어찌생각하면 그럴듯 한 것이었는데..이제 생각해보니 그녀에게 끌려다니는 듯한 기분이 들고,,,데이트 비용은 항상 제가 내요!! 그녀가 개인 사업자내고 가게을 했는데 빚만지고 페업했거든요,,,계속 만나야 할지 고민입니다~ ! 성의 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좋은 봄이에요~ 좋은 사람 만나세요^^
자기고집 욱하고 화내고 짜증냄.
본인위주 자기 하고 싶은 말은 다함.
듣기싫은 말이나 하기싫은 말 있으면 안함.
상대방 생각 하지않고 하고싶은 말 함.
스트레스 받게 공격적인 말함.
상대방 상처되는 말함.
잘못한거 인정 절대 안함.
지난 이야기 해서 스트레스 받게 함.
사과하고 미안해 하면서도 시간 지나면 되풀이 됨.
가족,친구들 한테는 한마디도 안하면서 남자친구인 나한테는
화내고 짜증내고 욱 함.(다른 사람들 한테는 상냥한 말투 이중인격 태도)
사람 우습게 생각함.
의심이 많아서 핸드폰 확인 하려 함.
기분 나쁘면 말 안하고 반지 빼버림.
상대방 속 긁어놓음.
기분이 좋다가도 어느순간 기분이 나쁘면 돌변함.
감정기복 심함.
다른사람 만나라 헤어지자고 떨어져 있어보자 말함.
나르시시스트가 보통 이래요
이상황이 바로 접니다..
저와 같은 처지네요
사람 유형을 적절히 잘 나누었군요~~
변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도 얼마 없는데 변할 수 있는 사람은 더 더욱 없습니다. 세상이 넓고 대단한 사람이 많지만 그만큼 반대인 사람도 많습니다.
차분한 목소리 침 좋 아요
감사합니다.
울쌤 같은 여자분❤🎉
정보 감사합니다. 여자 20가지 유형 제외하면 어렵네요
여자가 전혀 돈을 안쓰면서 남자에게 요구와 남자의돈을 쓰는것을 당연시하는것
질린다
데이트 하는동안 꼭 얻어마셔서가 아닙니다 진짜~ 남자가 그렇게 세심하게 신경써주고 호의를 배풀어도 단돈 1~2000원짜리 커피한잔 안사는여자가있습니다 그러면서 바라기는 뭐 아파트에~~
참 기도안막혀서 어느순간 정내미가뚝 떨어져서 아무말없이 전번까지 모두 지워버렸습니다
공감 100% 500원 짜리 생수 한번 안사더라
나랑같네 2년 연애하다 손절했어요
여자가 아니라
남여 모두네
저희신랑은 자기부모님은 정부에서 연금 잘 나오고 병원이랑 약도 다 무료라고 걱정 안해도 된다며 너희엄마를 도와드려야 한다며 매년 어버이날이며 생신등 때때마다 몇천불씩 보내드려요.
시댁에는 그냥 시부모님 휴대폰비 매달 내 드리고 갈때마다 좋아하시는 음식 사다 드리고 제가 한국장 봐다 갖다드리고 이정도만 하구요.
제가 저희집에 둘째딸인데 저희 신랑이 경제적인면 에서는 장남 노릇하네요. 너무나 고맙게도...
진짜 놀랬던게 연애할때부터 우리집 놀러올때마다 엄마 쓰시라고 세탁할때 쓰는 물비누부터 두루마리 화장지까지 사들고 오고 밤늦게까지 일 하느라 너무 바빠서 못빨고 밀려있는 제 청바지들도 다 가져다 빨아서 싹~다려서 갖다 주는
그런 놀랍도록 착하고 부지런한 사람이었어요.
저희 아빠가 이런 남자 첨 봤다고 감동하실정도 였어요.
결혼하고 나서도 자기빨래와 아이빨래등 빨래를 다~도맡아 해서 건조기에 말려 개고 옷장에 걸고 하는등 저를 많이 도와주고 있어요. 자기가 빨래는 더 잘 한다며....아이도 낳아서 이날 이때껏 제 손으로 단 한번도 씻겨본일 없이 신랑이 아이 혼자 씻을 수 있을때까지 혼자 맡아 다~ 씻겼구요,
아이 머리도 아빠가 집에서 수준급으로 잘 잘라줘서 저희 아들은 미용실 안다니고 사네요. 신랑도요. 자기머리도 혼자 잘라서. 다른사람들 깜짝 놀램.결혼 한 지 거의 20년이 다 되어 가는데 변함없이 아직도 그래요.
(집에서뿐만 아니라 저희 신랑은 늘~남들도 잘 도와줍니다. 저희 둘 다 정이 많고 남 도와주는거 좋아해서 아는 사람들에게 매의 눈과 맥가이버 같은 손을 가진 저희 신랑이 늘~ 집을 수리해 주던지,블라인드 같은거 못달고 있음 가서 달아 주던지,차 브레이크만 새로 사오라고 해서 갈아 주던지,
주방 싱크대밑에 음식물 쓰레기 갈아내는 개비지 디스포졸 고장났다고 하면 가서 고치거나 새로 갈아주던지, 간단한 차문제 있음 고쳐주는등등 자주 도와줍니다.
또 친구나 아는 사람들한테 밥도 엄청 잘 사주고 지인과 아이들에게도 커피나 버블티등등도 늘상 사주고 친구•지인들 애들 졸업하는것도 일일이 챙기는등 사람을 좋아해서 저희부부는 주변 사람들에게 늘~최선을 다 한답니다.)
저는 다른건 게을러도 음식은 잘 해서 부엌일은 무조건 제가 하지요.
뭐,사실 저희는 외식을 좋아해서 나가서 사먹을때가 더 많긴 하지만요.
결혼해서 같이 살때 너무 따지지 말고 상대보다 자기가 더 잘 하는걸 하면 되는거같아요. 저희집도 모든면에서 남편이 훨씬 깔끔합니다. 잔소리는 많이 하지만,그래도 여전히 제가 최고라며 저를 사랑해주는 남편이 늘~고맙고 든든합니다. 저는 이런 자상하고 정 많고 듬직한 남편이 있어 늘~ 감사하고 너무나 행복합니다.^^
마누라구나... ㅠㅠ 이번생은 틀린듯..
❤❤ㅎㅎ 인생다그런것
감사합니다. 선생님 궁금한 게 있는데, 돈을 모르는 여자는 구체적으로 어떤 예가 있을까요? 경제관념이 아예 없다는 말씀인가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경제관념도 다르죠. 미래보다 현재의 가치를 높이 삼아서 저축보단 지출이 많은 사람도 있겠죠. 남의 돈도 내 돈처럼 소중하다는 가치관이 있으면 평타는 친다 봅니다.
@Player Star 네~ 경제관념이 아예 없는 거 맞아요. 단적인 예로, 돈을 열심히 벌긴 하지만 모이는 돈이 없는 사람이에요. 돈을 모아야겠다는 개념도 약하고 어떻게 모으는지도 모르는거죠. 그렇다고 펑펑 쓰는 것도 아니고요.
@@tongcle 아하 감사합니다!
@@tongcle월 120 버는데 150만원 핸드폰 지르고 국산차는 싫다! 이런 사람은... 노답이죠?
공감이 많이가는 영상 잘봤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두번 정도 관계를 가진 단계에 있는데요...저번 목요일에 같이 있자고 하니...MT는 원래 안간다,,,육체적으로 힘들하 하면서
거절을 했는데... 다음주 월요일에 같이 MT가자고 핟더라고요,,,,음... 어찌생각하면 그럴듯 한 것이었는데..이제 생각해보니
그녀에게 끌려다니는 듯한 기분이 들고,,,데이트 비용은 항상 제가 내요!! 그녀가 개인 사업자내고 가게을 했는데
빚만지고 페업했거든요,,,계속 만나야 할지 고민입니다~ ! 성의 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반반 부담은 아니더라도 커피값이라도 쓰지 않는 여자면 저는 무조건 손절 대상입니다. 돈 쓰는 것만 봐도 사람 거의 알 수 있습니다. 이성이라서 그렇지 동성기준으로 보면 명확해지죠. 이상한 겁니다.
♥♥♥♥♥
기피 1순위 여자는 먹튀하는 여자
최악이다 😤
제일 골치 아픈 여자는 똥고집이 황소 고집인 여자...
최악
SNS하는 여자,문신한여자,입냄새나는 여자
sns는 해도 되는데 중독인게 문제지
@@hdjjdsjensn 왔능가
여자는 알 수없답니다, 명언에.
그리고 태생부터 거짓말장이다라네요.
여자에겐 받는것 뿐 주는게 없다네요.
여자는 변덕스럽고 불안정하다라니 어렵죠.
그래도 오랫동안 같이 지내다보니 이냥 기냥 이래 저래 살아가요~**
돈 안쓰는 동성도 거를 대상입니다
유 미 코
두번째 만남에 돈좀 보태달 라고. 세번. 네번. 다섯번 돠어도 밥값은 커녕 다음에 커피는~~저는. 돈 없어요. 하더라 일곱번 만나. 말 하고 끝 냈다.(뭘 사달 라는 말을 하더라. 이건 아니다 싶었지)
짧게생각하면 불평불만 많은사람, 경제관념 없는 사람들 남녀노소 다 걸러야함 ㄹㅇ 기빨려
다맞는얘긴데..마누라.포함해서.그런여자.없어요,당신도그렇지않는부분이있을것같은데요?
1) 사람 봐가면서 차별하는 사람.
2) 밥먹고 술마시면 마지막쯤
전화걸어서 통화하는 척 밖에 나가서 안 들어오는 사람.
3) 교회가서는 거룩거룩 사랑사랑 아멘아멘 하면서 지 아쉽고 동 빌려달란 사람 손절.
4) 남의말 쉽게 하는 사람.
피해의식과 님탓 심한거는 진짜 못보지
내마누라네
유 미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