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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아이 박감사

똑같은사람끼리그러고잇으니 알려나 궁금하네요 어쩌피안맞는사람끼리 살고잇으니 무슨~

안녕하세요 신경원 작가입니다. 반대 의견을 말할 때 ‘그런데’로 시작하지 않고 ‘그리고’로 시작하면 대부분의 갈등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차은경 변호사(장나라 역)가 기분 나쁜 감정을 드러내는 것처럼 우리 일상에서 ‘그런데’라는 말 때문에 심정 상하고 갈등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대신 ‘그리고’라고 문장을 사용하면 대부분의 갈등을 피할 수 있습니다.

과연 스탑럴커인가 아닌가 그것이 문제로다

👇기적을 부르는 긍정적인 말 10가지 1️⃣ 오늘은 좋은 날(특별한 날)이야. 2️⃣긍정적인 생각이 나를 이끌어 줘 3️⃣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4️⃣모든 일이 잘될 거라고 믿어 5️⃣나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해 6️⃣어려움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 줄 거야 7️⃣나는 주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거야 8️⃣매일 새로운 기회를 만나 9️⃣내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할 거야 🔟작은 변화가 큰 기적을 만들어낼 거야

짧게생각하면 불평불만 많은사람, 경제관념 없는 사람들 남녀노소 다 걸러야함 ㄹㅇ 기빨려

영상이 너무 정신없넹...

스페인과 이탈리아 어려운게 말로는 쉽게 구별 못함니다. 고맙다는 표헌도 비슷 함니다 그라찌에, 그리찌오쇼 ㅅ폐인 예술가 이탈리아 예술가 좀 현란하기까지 함니다

우리가 뭐가 아쉬워서 한녀들한테 그런거까지 눈치채야하나?OECD국가중 몸파는 여성 비율 전세계 압도적 1위국가이데.

공연장 갔다가 어떤 여자애가 갑자기 저랑 친구였던것마냥 미소지으면서 2-3초 처다보더라구요 저 아나? 했는데 혹시 이게 호감신호였을까요? 좀 쑥맥스타일이라 아직도 말 못건게 너무아쉽네요 멀리서봐도 이쁜분이였는데 ㄷㄷㄷ.. 제 이상형이셔서 아직도 자꾸생각나요 천추의한임

카페가면 맞은편 여자가 계속봄

1. 진짜 미소를 짓는다. 2. 시선고정! 속눈썹 깜빡! 동공확대! 3. 아, 응, 그렇구나, 우와~남발 4. 머리를 천천히 끄덕이고 머리를 기울인다. 5. 몸의 방향이 남자를 향하고 몸을 기울인다. -> 반드시 그런건 아님 6. 남자의 행동을 따라한다.

혹시 질문이 있는데 제가 쳐다볼때 눈치채서 저를 조심스럽게 쳐다봐요 그게 좀 길고 반복이고 친구들한테 나 잘생겼어 라고 말하고 제 뒤에서 자기친구한테 쟤 괜찮지? 쟤 괜찮더라 이거 호감표시인가요?

잠깐만 😅

여자가 옆에 있는데 남자쪽으로 몸이 기울어지거나 고개를 남자쪽으로 사진찍으며 기울여도 이것이 적용되나요??

맞다..여자가 나한테 뭔가 신호를 주면 관심이 없다가도 생김. 신호같은 거 전혀 개뿔 안주면 심지어 관심있었다가도 관심 없어짐

이뻐서 보는거죠 ^^

돈 안쓰는 동성도 거를 대상입니다

두번째 만남에 돈좀 보태달 라고. 세번. 네번. 다섯번 돠어도 밥값은 커녕 다음에 커피는~~저는. 돈 없어요. 하더라 일곱번 만나. 말 하고 끝 냈다.(뭘 사달 라는 말을 하더라. 이건 아니다 싶었지)

저도오늘 자기향수냄세맞으라고 빠르게 지나가네요

울쌤 같은 여자분❤🎉

저 하나만 알려주시면 안 될까요? 버스 기다리는데 어떤 여성분이 오시더니 쳐다보시더라구요 통화하고 계셨는데 통화하다가 또 뒤돌면서 보시고 버스 내리기 직전에 2초정도 보셨어요, 한달에 5번 볼까말까하는거같은데 어떤 신호일까요????

뚱똥한여자 피해야 함 열등감 많고 아이낳으면 아이도 뚱뚱함

제일 골치 아픈 여자는 똥고집이 황소 고집인 여자...

내마누라네

에라이 똥아

여자는 알 수없답니다, 명언에. 그리고 태생부터 거짓말장이다라네요. 여자에겐 받는것 뿐 주는게 없다네요. 여자는 변덕스럽고 불안정하다라니 어렵죠. 그래도 오랫동안 같이 지내다보니 이냥 기냥 이래 저래 살아가요~**

제 주변사람들이 우기는사람들 있습니다. 제가 일.운동.자기계발을할때 주변사람들이 이런게.저런게 맞다 "라고 자기말이 맞다며 빡빡우길때 제가 상대방이 말을 인정해주니깐 조용하더라구요 근대 제가 말로만 인정해주고 상대방이 맞다는걸 인정해놓고 상대방이 말한 행동까지 안하면 이 주변사람들이 나 가지고 장난치나?라고 하면서 말로만 시늉한거야? 라고 하면서 더 화내더라구요 인정해주면 된다고 해결될줄 알앗는데 더 심해질뿐... 특히 이친구만 그래요 대부분 사람들은 유튜버에 나와있는 정보대로 하겠지만... 그래서 저는 무슨 로봇처럼 제 자유의지없이 억지로 해줍니다. 제가 싫다고도 해봣는데요 소용이 없어요 상대방말을 제가 인정해주면 상대방이 본인 말은 전문적 .경험적. 논리적으로 맞고 내가 한 말은 다르다가 아니라 틀리다고 상대방은 생각하니깐 다음부터 상대방은 " 내말을 무조건 들어야 한다"라는게 전제가 계속 깔리더라구요... 상대방들은 다음에도 게속 자기들은 자기 말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고 제가 말을 하려고 하면 끝까지 들으려고 하지 않고 상대방들은 저에게 " 니가 말하는게 무조건 틀린 답인데 내가 이걸 왜 들어?" 라고 하죠...

다맞는얘긴데..마누라.포함해서.그런여자.없어요,당신도그렇지않는부분이있을것같은데요?

감사해요

딴건 모르겠고. 헌팅할때 주변1도 안쳐다보는 여자는 아무리 이쁘든 관심이가든 말 걸면 거의 100%까임. 연애할 마음이 전혀없거나 이미 앤이 있어서 다른 이성에게 1도관심 없는 경우. 나랑3번이상 눈 마주치는데 짜증나거나 열받는 표정이 아니라. 살짝 웃거나 수줍은 표정이면 번따했을때 100%성공임. 무표정인 경우는 5번이상 눈마주쳤을때 번따할것. 싫었으면 그렇게 눈이 마주치기 전에 싫다는 표정이 나오거나 남자랑 눈 안마주칠려고 노력함.😢

사람 유형을 적절히 잘 나누었군요~~

마누라구나... ㅠㅠ 이번생은 틀린듯..

시선2초 보고 연관동영상으로 좋은 책 감사합니다 연애 땜에 고민됐는데 힘을 받아서 화이팅 입니다.

여자한테만 해당되는건 아닌것 같음 , 감정상했는데 거기다가 옳고 그름을 판단해 버리는 말을 해버리면 더 삔또 상하지

저희신랑은 자기부모님은 정부에서 연금 잘 나오고 병원이랑 약도 다 무료라고 걱정 안해도 된다며 너희엄마를 도와드려야 한다며 매년 어버이날이며 생신등 때때마다 몇천불씩 보내드려요. 시댁에는 그냥 시부모님 휴대폰비 매달 내 드리고 갈때마다 좋아하시는 음식 사다 드리고 제가 한국장 봐다 갖다드리고 이정도만 하구요. 제가 저희집에 둘째딸인데 저희 신랑이 경제적인면 에서는 장남 노릇하네요. 너무나 고맙게도... 진짜 놀랬던게 연애할때부터 우리집 놀러올때마다 엄마 쓰시라고 세탁할때 쓰는 물비누부터 두루마리 화장지까지 사들고 오고 밤늦게까지 일 하느라 너무 바빠서 못빨고 밀려있는 제 청바지들도 다 가져다 빨아서 싹~다려서 갖다 주는 그런 놀랍도록 착하고 부지런한 사람이었어요. 저희 아빠가 이런 남자 첨 봤다고 감동하실정도 였어요. 결혼하고 나서도 자기빨래와 아이빨래등 빨래를 다~도맡아 해서 건조기에 말려 개고 옷장에 걸고 하는등 저를 많이 도와주고 있어요. 자기가 빨래는 더 잘 한다며....아이도 낳아서 이날 이때껏 제 손으로 단 한번도 씻겨본일 없이 신랑이 아이 혼자 씻을 수 있을때까지 혼자 맡아 다~ 씻겼구요, 아이 머리도 아빠가 집에서 수준급으로 잘 잘라줘서 저희 아들은 미용실 안다니고 사네요. 신랑도요. 자기머리도 혼자 잘라서. 다른사람들 깜짝 놀램.결혼 한 지 거의 20년이 다 되어 가는데 변함없이 아직도 그래요. (집에서뿐만 아니라 저희 신랑은 늘~남들도 잘 도와줍니다. 저희 둘 다 정이 많고 남 도와주는거 좋아해서 아는 사람들에게 매의 눈과 맥가이버 같은 손을 가진 저희 신랑이 늘~ 집을 수리해 주던지,블라인드 같은거 못달고 있음 가서 달아 주던지,차 브레이크만 새로 사오라고 해서 갈아 주던지, 주방 싱크대밑에 음식물 쓰레기 갈아내는 개비지 디스포졸 고장났다고 하면 가서 고치거나 새로 갈아주던지, 간단한 차문제 있음 고쳐주는등등 자주 도와줍니다. 또 친구나 아는 사람들한테 밥도 엄청 잘 사주고 지인과 아이들에게도 커피나 버블티등등도 늘상 사주고 친구•지인들 애들 졸업하는것도 일일이 챙기는등 사람을 좋아해서 저희부부는 주변 사람들에게 늘~최선을 다 한답니다.) 저는 다른건 게을러도 음식은 잘 해서 부엌일은 무조건 제가 하지요. 뭐,사실 저희는 외식을 좋아해서 나가서 사먹을때가 더 많긴 하지만요. 결혼해서 같이 살때 너무 따지지 말고 상대보다 자기가 더 잘 하는걸 하면 되는거같아요. 저희집도 모든면에서 남편이 훨씬 깔끔합니다. 잔소리는 많이 하지만,그래도 여전히 제가 최고라며 저를 사랑해주는 남편이 늘~고맙고 든든합니다. 저는 이런 자상하고 정 많고 듬직한 남편이 있어 늘~ 감사하고 너무나 행복합니다.^^

시선이 헥심이네요 ㅋㅋ

저는 관심없는 남자에게 오히려 잘 웃는데 자기 좋아하는줄 착각할까봐 걱정이예요. 어쩐지 다음날 반지끼고 오더라는.. 물론 전에도 꼈을지 모르나 관심이 없어서 몰랐겠죠.

감사해요

말은 안녕하세요 하나로 충분 1. 편안함, 친근함 형성을 위해 낯익음을 한다.ㅡ자주 마주친다. 3회이상 설레이는 순간에 안녕하세요 하면 심쿵한다. 2. 뒤에서 다가가지 말걸지 말고 뒤에서 접근히지 말 것. 3.이성을 불편하게 하지 말 것.

쓰레기들 많읍니다

공주병이있는 여자는 위험합니다 무조건 피하세요

정보 감사합니다. 여자 20가지 유형 제외하면 어렵네요

1) 사람 봐가면서 차별하는 사람. 2) 밥먹고 술마시면 마지막쯤 전화걸어서 통화하는 척 밖에 나가서 안 들어오는 사람. 3) 교회가서는 거룩거룩 사랑사랑 아멘아멘 하면서 지 아쉽고 동 빌려달란 사람 손절. 4) 남의말 쉽게 하는 사람.

이번 해병대 채상병 사방사건에서 국방부 대변인이 국방부 출입기자의 질문에 답변할 때 입술을 자꾸 꽉 다물더군요. 그게 좋지 않은 것이었군요.

차분한 목소리 침 좋 아요

여러분~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신가요?

데이트 하는동안 꼭 얻어마셔서가 아닙니다 진짜~ 남자가 그렇게 세심하게 신경써주고 호의를 배풀어도 단돈 1~2000원짜리 커피한잔 안사는여자가있습니다 그러면서 바라기는 뭐 아파트에~~ 참 기도안막혀서 어느순간 정내미가뚝 떨어져서 아무말없이 전번까지 모두 지워버렸습니다

회사에서 눈맟춤은 계속하는데 근데 서로가 이야기 안해요 그리고 여자는 힐끔힐끔 보고 쉴때 딴데서 쉬고있으면 내있는 공간에 와서 다른책상에 앉아서 폰 만지고 있어요 그녀는 내한테 호감 있는걸로 봐도 되나요?

각자 의견은 다른거니까 자기중심적인 사람에게 존중을 표현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존중을 표현하면 왜 이걸 이해를 못하냐고 오히려 화내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