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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리핑] 영국판 금쪽이?…또 '신스틸러'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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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июн 2022
- 관중석에 앉은 한 꼬마가 어깨를 들썩입니다.
이어 자전거 행렬이 지나가자 밴드 연주에 맞춰 리듬도 탑니다.
엄마 무릎에 앉아 선 '어흥'하며 사자 흉내도 내 보는데요.
하지만 이내 지루한 듯 투정을 부립니다.
엄마가 달래보지만, 고개를 휘젓고 급기야 엄마를 때리기도 합니다.
결국 뒷자리 남성이 "지켜보고 있다"는 듯 장난스레 주의를 줬는데요.
누구냐고요. 영국의 루이 왕자입니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즉위 70주년 행사에 참석한 건데, 4살 왕자 입장에선 좀 지루했나 본데요.
결국 손자를 달랜 건 할아버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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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혁기자 #백브리핑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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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때 번잡스러운건 건강하고 활력넘쳐서 그렇겠죠~ 귀여운 4살이네요
애기들은 어디나 다 똑같네요 귀욤 귀욤
0:58 그 와중에 첫째 조지 왕자 뒤에 있던 여자아이가 조지의 머리를 툭툭 치면서 장난치는데도 조지 왕자 뒤도 안 돌아보고 꿈쩍도 안 하는 것 봐...ㅋㅋㅋㅋㅋ
내기준 1:00 에서 뒷좌석에서 첫째인 조지왕자 쓰다듬고 숨은 여자애가 킬포임ㅋㅋㅋ
귀엽다
아동 성장과정 중 하나죠 ㅎㅎ
인간은 다 똑같으니까요
0:48 뒷자리에 앉은 남성은 여왕의 손녀사위
오은영 선생님 영국으로 출장가야하나요? ㅋㅋㅋㅋ
왕자님아~~~~~
장난꾸러기 귀요미❤
귀여워ㅋㅋㅋ
루이왕자님 ㅋ
금쪽이? 다이아몬드 수저. 졸라 부럽다.
어린 아기라서 저 때만 저러는 것이길. ^^
ㅋㅋ 영국 왕도 족보가 개족보인데 실제 왕족인줄도 모르는 왕이 팔자핀거네
지켜보고 있다 전에 한 행동이
인종차별입니다
모르는 사람들 많네요
절대 귀여운 행동 아닙니다
인물은 아빠어렸을적 반도 못따라가네
외탁.
할아바바 이 왕세손은 대영제국을 일으키겠습니다
형이랑 누나가 먼저라서 그럴 일 없다
저런 왕자한테라면 대영제국에게 나라 팔고 대영제국의 식민지가 되겠다
@@ldw1996 형이랑 누나는 왕자의 난으로 ㅋㅋㅋ
부잡한거보소
만4살에 저정도면 심하다 거의유치원 연령인데 일반인이라도 심한데 예의 중시하는 왕실에서 전혀 통제가 안되네..
나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