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지하철 차도 인도 등 모두다 우측 통행인데 철도는 왜 좌측 통행을 하는가 에 대하여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부산 부전 역에서 울산 태화강 까지 동해 선 이 있습니다 지하철과 차도 와 인도 등 우측 통행에 익숙한 분들이 좌측 통행 하는 동해 선에서는 승객들이 어느 방향으로 가서 승 차를 해야 하는지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나라 우측 통행 시책에 일관성이 없다는 생각에 이 글을 올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오래전에 교통 부 장관 때(지금은 국토 교통 부)열린 세상 이라고 해서 장관에게 전화를 했더니 비서진 에서 답변이 예산 때문에 불가 하다 하였습니다 개인 소견으로서는 좀 의문 이였습니다 기존 철도는 있는 거고 신호 체계만 바꾸면 되는데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신설된 부산에서 울산 태화강 간의 동해 선은 예산 때문일까요 그리고 김 천 에서 거 제 간의 KT 신설 계획은 역시 좌측 통행을 하나요 이로 인 해서 국토 교통 부에 전화를 하니까 대전 철도 관계자에게 문의 하라고 해서 결정권자에 준하는 분을 연결해 달라고 했더니 여러 부서에서 그 자체를 모른다고 합니다 일부에서는 왜 정 때 철도가 들어오면서 그 방식 그대로 인 것입니다 그런데 지하철은 어떻게 우측 통행을 하는 가요 멀쩡한 건물도 일제의 잔재라고 해서 허물고 다시 신축하는데 이해하기가 어렵고 지하철 차도 인도 모든 것이 우측 통행 이라고 홍보 해 놓고 국민에게 인식도 없이 철도가 좌측 통행 하는 것은 국가 시책에 역행 하는 것이라고 사료 됩니다 윤 석 열 대통령 님 부산 연설 때 정의를 강조하셨고 철도에 대하여 언급을 하셨기 때문에 이를 계기로 신 정부에 간청을 드립니다 좌측 통행을 하는 철도를 우측 통행으로 바로잡아 주시기를 간곡히 청원 드립니다. 김 병기 올림 010-3878-9618
철도는 최초 경인선 개통(1899) 부터 좌측 통행으로서, 현재 모든 체계가 좌측 통행으로 건설되어 있습니다. 다만, 지하철은 기존 철도과의 접점이 있는 경우, 좌측통행 시행(서울 1호선) 및 경제성 및 효율성을 위해 우측통행 시행(서울 3호선) 처럼 탄력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우측 통행으로 변경하려면, 철도신호체계, 철도전기체계, 각종 신호설비, 분기기 및 선로전환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우측통행에 따른 철도차량 운전실 등 체질개선 등 전국적인 절체가 필요합니다. 이에 따른 예산이 준비되어 있다면 큰 문제가 없으나, 전국적으로 철도운행을 정지하고 통행방향 절환을 하지 않고, 일부 구간은 좌측통행 잔여 구간은 우측통행으로 한다면, 일부 구간에서는 정방향인 것이 역방향으로 바뀌고 좌측 기준 신호체계도, 우측 기준 신호체계로 판단해서 운행해야 하므로, 이에 대한 큰 혼란과 어려움이 뒤 따릅니다. 전국적으로 한번에 절체하지 못하면 이러한 위험성으로 기관사 및 승무원 오인 사고(철도역 출입문 취급 시 오방향 취급) 뿐만 아니라, 기존 좌측통행에 익숙한 승객도 우측통행으로 혼란이 가중되어 큰 시간적, 경제적 손해도 발생합니다. 또한, 전국적으로 한번에 우측통행으로 절체한다면, 절체 공사기간 및 기관사, 승무원의 길들이기 교육 및 사고 방지 교육 그리고 철도차량의 우측통행 시운전 검증시험 통과를 위해 긴 시간동안 전국 철도운행이 정지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이 있어 우측통행은 현재 실현되고 있지 않으며, 절체 논의도 이뤄지고 있지 않는 상황입니다.
왜 다시 철도청시절로 돌아가냐? 철도관피아와 철도고,철도대학,철도노조 파벌끼리 밥그릇다툼하면서 지들끼리 해먹는 공공분야 특유의 폐해는 벌써 잊었나 보네? 오히려 철도같이 공공분야가 정부와 정치권등에 눈치보며 복지부동의 방만운영행태를 이어나가느니 유능한 민간분야에 맡기는 것도 답이 될 수 있다. 철도운임인상이 우려된다고? 공공성이 훼손된다고? 철도운임은 이미 물가대비 조금씩이라도 오르고 있고 오히려 인력대비 수익성악화로 설비나 안전투자도 제대로 못하고 심지어는 철도차량도 종합입찰제가 아닌 가격입찰제로 신규도입 철도차량들도 품질부실과 안전논란이 끊이질 않고 운임인상도 억제되어 현업의 인력들 급여나 처우도 좋치못하다고 하고 신규인력채용에도 철도차량운전면허 취득하고 아직 취업못한 면허백수들도 수천명에 달하기 시작했는데도 예산이 부담되어 수도권1호선 구로승무사업소의 인력충원도 어려워 해당 승무소 직원들은 휴가나 연차도 제대로 못쓴다고 알고 있다는 등등의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는데 철도청회귀론이라? 차라리 민영화시켜서 민간의 수월성있는 경영기법을 도입해 구조개선을 하는게 낫다고 본다.
2:30:01 노후화된 무궁화호 운영 및 다원시스 ITX 납품지연 관련 질의
우리나라는 지하철 차도 인도 등 모두다 우측 통행인데 철도는 왜 좌측 통행을 하는가 에 대하여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부산 부전 역에서 울산 태화강 까지 동해 선 이 있습니다 지하철과 차도 와 인도 등 우측 통행에 익숙한 분들이 좌측 통행 하는 동해 선에서는 승객들이 어느 방향으로 가서 승 차를 해야 하는지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나라 우측 통행 시책에 일관성이 없다는 생각에 이 글을 올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오래전에 교통 부 장관 때(지금은 국토 교통 부)열린 세상 이라고 해서 장관에게 전화를 했더니 비서진 에서 답변이 예산 때문에 불가 하다 하였습니다 개인 소견으로서는 좀 의문 이였습니다 기존 철도는 있는 거고 신호 체계만 바꾸면 되는데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신설된 부산에서 울산 태화강 간의 동해 선은 예산 때문일까요 그리고 김 천 에서 거 제 간의 KT 신설 계획은 역시 좌측 통행을 하나요 이로 인 해서 국토 교통 부에 전화를 하니까 대전 철도 관계자에게 문의 하라고 해서 결정권자에 준하는 분을 연결해 달라고 했더니 여러 부서에서 그 자체를 모른다고 합니다 일부에서는 왜 정 때 철도가 들어오면서 그 방식 그대로 인 것입니다 그런데 지하철은 어떻게 우측 통행을 하는 가요 멀쩡한 건물도 일제의 잔재라고 해서 허물고 다시 신축하는데 이해하기가 어렵고 지하철 차도 인도 모든 것이 우측 통행 이라고 홍보 해 놓고 국민에게 인식도 없이 철도가 좌측 통행 하는 것은 국가 시책에 역행 하는 것이라고 사료 됩니다 윤 석 열 대통령 님 부산 연설 때 정의를 강조하셨고 철도에 대하여 언급을 하셨기 때문에 이를 계기로 신 정부에 간청을 드립니다 좌측 통행을 하는 철도를 우측 통행으로 바로잡아 주시기를 간곡히 청원 드립니다.
김 병기 올림 010-3878-9618
철도는 최초 경인선 개통(1899) 부터 좌측 통행으로서, 현재 모든 체계가 좌측 통행으로 건설되어 있습니다. 다만, 지하철은 기존 철도과의 접점이 있는 경우, 좌측통행 시행(서울 1호선) 및 경제성 및 효율성을 위해 우측통행 시행(서울 3호선) 처럼 탄력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우측 통행으로 변경하려면, 철도신호체계, 철도전기체계, 각종 신호설비, 분기기 및 선로전환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우측통행에 따른 철도차량 운전실 등 체질개선 등 전국적인 절체가 필요합니다. 이에 따른 예산이 준비되어 있다면 큰 문제가 없으나, 전국적으로 철도운행을 정지하고 통행방향 절환을 하지 않고, 일부 구간은 좌측통행 잔여 구간은 우측통행으로 한다면, 일부 구간에서는 정방향인 것이 역방향으로 바뀌고 좌측 기준 신호체계도, 우측 기준 신호체계로 판단해서 운행해야 하므로, 이에 대한 큰 혼란과 어려움이 뒤 따릅니다. 전국적으로 한번에 절체하지 못하면 이러한 위험성으로 기관사 및 승무원 오인 사고(철도역 출입문 취급 시 오방향 취급) 뿐만 아니라, 기존 좌측통행에 익숙한 승객도 우측통행으로 혼란이 가중되어 큰 시간적, 경제적 손해도 발생합니다. 또한, 전국적으로 한번에 우측통행으로 절체한다면, 절체 공사기간 및 기관사, 승무원의 길들이기 교육 및 사고 방지 교육 그리고 철도차량의 우측통행 시운전 검증시험 통과를 위해 긴 시간동안 전국 철도운행이 정지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이 있어 우측통행은 현재 실현되고 있지 않으며, 절체 논의도 이뤄지고 있지 않는 상황입니다.
철도 상하분리정책을 폐지해라... 분리해놓으니깐 맨날 공사 공단 서로 기싸움이나하고ㅋㅋ 이게 뭐냐? 걍 다시 철도청으로 가는게 맞다고봄
왜 다시 철도청시절로 돌아가냐?
철도관피아와 철도고,철도대학,철도노조 파벌끼리 밥그릇다툼하면서 지들끼리 해먹는 공공분야 특유의 폐해는 벌써 잊었나 보네?
오히려 철도같이 공공분야가 정부와 정치권등에 눈치보며 복지부동의 방만운영행태를 이어나가느니 유능한 민간분야에 맡기는 것도 답이 될 수 있다.
철도운임인상이 우려된다고?
공공성이 훼손된다고?
철도운임은 이미 물가대비 조금씩이라도 오르고 있고 오히려 인력대비 수익성악화로 설비나 안전투자도 제대로 못하고 심지어는 철도차량도 종합입찰제가 아닌 가격입찰제로 신규도입 철도차량들도 품질부실과 안전논란이 끊이질 않고 운임인상도 억제되어 현업의 인력들 급여나 처우도 좋치못하다고 하고 신규인력채용에도 철도차량운전면허 취득하고 아직 취업못한 면허백수들도 수천명에 달하기 시작했는데도 예산이 부담되어 수도권1호선 구로승무사업소의 인력충원도 어려워 해당 승무소 직원들은 휴가나 연차도 제대로 못쓴다고 알고 있다는 등등의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는데 철도청회귀론이라?
차라리 민영화시켜서 민간의 수월성있는 경영기법을 도입해 구조개선을 하는게 낫다고 본다.
다시 철도청 시절로 돌아가면 공무원들 일 대충해도 돈 나오니 철도산업은 경직돼요
애초에 상하분리가 출현한 배경도 , 철도산업발전기본법이 제정된 배경도, 철도운영은 국가 이외의 자가 하는것이 법으로 정해진 이유도 철도청 시절에 그냥 말아먹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