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전이 뿌리는 어디일까? 신비의 이 경전을 왜 숨겨놓았을까? 그리고 왜 읽기가 어렵게 만들어 놨을까? 경전은 편집이나 위조가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무슨 내용이 들어 있길래 동서양을 막론하고 심취하는가? 에 대한 답변을 정리합니다. #티벳사자의서 #바르도 #윤회
어릴적, 그러니까 대략 8세정도 되었을때 매일 귀신꿈을 꾸었어요. 1년이 365일이라면 365번이나 귀신꿈을 꿉니다. 그렇게 12살이 될때까지 매일 귀신꿈을 꾸었습니다. 밤에 잠자는게 두렵고, 잠들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그 어린 나이에 죽고 싶다. 라는 생각이 매일 머리를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2세 어느날 만화 스머프를 보는데, 스머프들의 대화속에 이런 대사가 있었습니다. " 꿈에서 이걸 꿈이라도 인지하게 된다면 넌 꿈을 지배할 수 있어! " 라는 대사였습니다. 그리고 전 매일 꿈을 인지하기 위해 잠자면서 계속 이건 꿈이야 라고 되뇌였고, 정말로 어느날 꿈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여자 귀신들이 깔깔대며, 주변을 날라다니고 절 놀래키고, 겁을 주고 했지요. 그때 드는 생각이 " 이러다간 죽겠다 싶어서 어차피 죽을꺼 " 라는 생각을 하니 두려움이 사라지고, "꿈을 지배 " 할 수 있다는 스머프의 대사가 저에게 엄청난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렇게 상상하니 갑자기 손에 나무로 된 몽둥이가 생기고, 전 이 몽둥이를 들고 귀신들을 때려잡으러 다녔는데, 상상만 하니 하늘을 날라다니더군요. 그렇게 날라다니며 귀신을 때려 잡는데, 애들이 도망가면서 다들 숨어 있어요. 어느집 대문 앞에 숨어 있던 여자 귀신을 몽둥이로 패다가 잠이 깼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수십년동안 귀신을 꿈을 한번도 안꾸게 되었네요. 아마 당시 전설의 고향 때문에 데미지를 입은듯 합니다.
예수님도 49일간 죽음이후에 경험을 하시고 오순절(유월절이후 50일인데,예수님 시절에는 무교절 뒤로 유월절이 바뀜 그래서 48일 뒤가 오순절임)날 떠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 한테도 죽어서 보게 될 환영(도마복음중에)을 보면 너희들은 어떻게 감당 하겠냐고 꾸짓기도 했습니다...금강경이 자신을 항복 받게 하는 경전인데,예수님도 맘속에 있는 거인을 칼로 찌르면 그를 죽일 수 있을까? 그러다 결국 벽을 향해 세차게 찔렀는데 그 거인을 죽일 수 있다 했습니다. 그 칼이 금강입니다. 금강경 말이죠... 도마복음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gohu618 우리가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만 보지 말고 그 안에 있는 진짜를 보란 뜻이죠. 에 보면 코끼리를 삼켜 소화시키고 있는 보아구렁이를 모든 사람들이 다 모자라고만 생각하잖아요. 그런 식입니다. 대승정종분에서 약보살이 유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하면 즉비보살이니라... 이 몸이 나라는 생각, 남들이 내가 아닌 타인이라는 생각, 내가 부처가 아니고 중생이라는 생각, 지금 당장 수행해야 하는데, 오래 살 것 이라는 생각으로 게으름 피우는 생각이 없어야 보살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거 아니에요...1995년 11월5일 박은 책(초판 제3쇄)다 읽었구요..영혼이 다시 태어나는걸 알고싶은면 이거 필요 없어요....서양쪽 애들이 더 자세하게 써놨고....이책에 대해서 뭐 신비한척 하는데 그런거 없어요....샴발라.....그들은 찾았고...나치 따라갔고......사라졌어요...뭐 궁금하다면 더 알려줄 수는 있는데...귀찮아요..
어릴적, 그러니까 대략 8세정도 되었을때 매일 귀신꿈을 꾸었어요. 1년이 365일이라면 365번이나 귀신꿈을 꿉니다. 그렇게 12살이 될때까지 매일 귀신꿈을 꾸었습니다. 밤에 잠자는게 두렵고, 잠들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그 어린 나이에 죽고 싶다. 라는 생각이 매일 머리를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2세 어느날 만화 스머프를 보는데, 스머프들의 대화속에 이런 대사가 있었습니다. " 꿈에서 이걸 꿈이라도 인지하게 된다면 넌 꿈을 지배할 수 있어! " 라는 대사였습니다.
그리고 전 매일 꿈을 인지하기 위해 잠자면서 계속 이건 꿈이야 라고 되뇌였고, 정말로 어느날 꿈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여자 귀신들이 깔깔대며, 주변을 날라다니고 절 놀래키고, 겁을 주고 했지요. 그때 드는 생각이 " 이러다간 죽겠다 싶어서 어차피 죽을꺼 " 라는 생각을 하니 두려움이 사라지고, "꿈을 지배 " 할 수 있다는 스머프의 대사가 저에게 엄청난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렇게 상상하니 갑자기 손에 나무로 된 몽둥이가 생기고, 전 이 몽둥이를 들고 귀신들을 때려잡으러 다녔는데, 상상만 하니 하늘을 날라다니더군요. 그렇게 날라다니며 귀신을 때려 잡는데, 애들이 도망가면서 다들 숨어 있어요. 어느집 대문 앞에 숨어 있던 여자 귀신을 몽둥이로 패다가 잠이 깼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수십년동안 귀신을 꿈을 한번도 안꾸게 되었네요.
아마 당시 전설의 고향 때문에 데미지를 입은듯 합니다.
저도 어릴적 꿈을 많이 꿨지요.
거의 무서운 꿈이었습니다.
나중에 그림자만 봐도 놀랐는데.
그 어느 순간 사라져 버렸죠.
아직도 궁금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적에 그런적있는데
지금은 저도 꿈에 뭐 나타나면 압도해버립니다 죽음에 대한두려움이
줄어들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사는게 힘들어서 악만남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꿈도 엄청꾸는데 해몽참 만이해봤는데 사는데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거 같아서 해몽은 그냥 재미로
해요
파드마 삼바바
거룩하신 스승이신 관세음보살님께 귀의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소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보면 얼마나 자존감이 높으신지 보이네요 ㅎㅎ 대단하십니다
@@넴넴-e3v 아 그런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예수님도 49일간 죽음이후에 경험을 하시고 오순절(유월절이후 50일인데,예수님 시절에는 무교절 뒤로 유월절이 바뀜 그래서 48일 뒤가 오순절임)날 떠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 한테도 죽어서 보게 될 환영(도마복음중에)을 보면 너희들은 어떻게 감당 하겠냐고 꾸짓기도 했습니다...금강경이 자신을 항복 받게 하는 경전인데,예수님도 맘속에 있는 거인을 칼로 찌르면 그를 죽일 수 있을까? 그러다 결국 벽을 향해 세차게 찔렀는데 그 거인을 죽일 수 있다 했습니다. 그 칼이 금강입니다. 금강경 말이죠... 도마복음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아. 감사합니다🙇
도마복음이 개신교성경인가요?
천주교에는 없는데
부자되고 건강해지는 경은 없나요?
몸에 히바리가 넘 없어요 ㅠㅠ
깨달음을 얻지못하면 환생해야 된다는
부분은 공부해야 된다고 겁주는거
아닐까요? ㅎㅎ 이번생이 끝나면 소멸되는것이 소원인데 이러면 곤란한데 이거 ㅎㅎ
ㅎㅎ 감사합니다🙇
금강경에도 나온 말씀인데요? 일체유위법은 여몽환포영이요 여로역여전이니 응작여시관하라. 응화비진분 제32.
감사합니다🙇
한글로 해석 부탁드립니다
@@gohu618 세상에 보이는 일체 모든 형상이나 생각 등 모든 일들은 마치 꿈, 환영, 거품, 그림자와 같고, 이슬과 같으며 또한 번개와 같으니 응당 이와 같이 보아라.
@@sarahsim7486 귀하의 배푸심에 감사드립니다 허나 무슨뜻인지는 전혀모르겠네요 세상의 보이는것을 그림자 라고 여기며 보라는 말로 해석 하면 될까요?
만약 그렇게 행한다면 얻어지는것은 무엇입니까?
@@gohu618 우리가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만 보지 말고 그 안에 있는 진짜를 보란 뜻이죠. 에 보면 코끼리를 삼켜 소화시키고 있는 보아구렁이를 모든 사람들이 다 모자라고만 생각하잖아요. 그런 식입니다. 대승정종분에서 약보살이 유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하면 즉비보살이니라... 이 몸이 나라는 생각, 남들이 내가 아닌 타인이라는 생각, 내가 부처가 아니고 중생이라는 생각, 지금 당장 수행해야 하는데, 오래 살 것 이라는 생각으로 게으름 피우는 생각이 없어야 보살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파드마 삼바바 구루가 8세기 사람이라던데 티벳사자의 서가 1300년전 거라고요?
감사합니다.
8세기면 700년대. 현재 2000년이니까 1300년 아닌가요?
티벳불교는 부처님 가르침을 너무나 왜곡시켜버림
예. 감사합니다🙇
@@user-yo9qu5hg2l 티벳불교가 정통의 맥을 잇는 불교 같은데요, 중국, 한국 불교가 왜곡시켰죠.ㅋ
하튼간 왜곡 이거 피곤해 영능력 생겨서
하늘에 있는 도서관에가서 원본 다 읽어와서 세상에 물음표 해결하고 싶다
님들아 저한테 힘을 모아주시면 제가
총대메고 하늘 갔다 오겠습니다
이미 그당시에 이세상은 시뮬레이션이라는 걸 알고 있었나 보다 😮
그러게요. 감사합니다🙇
@오름TV 즐거운 성탄되세요~~ 🎄
@@Justice-79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부처의 화신 파드마 삽바바의 숨겨진책 아직도 덜나온거로 아는데
네. 감사합니다🙇
그런거 아니에요...1995년 11월5일 박은 책(초판 제3쇄)다 읽었구요..영혼이 다시 태어나는걸 알고싶은면 이거 필요 없어요....서양쪽 애들이 더 자세하게 써놨고....이책에 대해서 뭐 신비한척 하는데 그런거 없어요....샴발라.....그들은 찾았고...나치 따라갔고......사라졌어요...뭐 궁금하다면 더 알려줄 수는 있는데...귀찮아요..
아 그렇군요.
자세히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공부 더 해야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귀찮아도 자세히 좀 써 주세요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