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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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간 환생의 매뉴얼이 시작된다. 그대는 두려워 말라!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12 часов назад
M84YP3@AICOMPANY 사후에 49일간의 기록.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티벳사자의서 #사후의세계 #49재
환생에 대한 10가지 놀라운 증거. 과학적 접근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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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화는 어떻게 구분하나? 오래 안전하게 걷기 위한 등산 입문자의 등산화 선택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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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4YP3@AICOMPANY 등산화 구입을 하기 위한 기초 상식. 내가 필요한 등산화 선택 #등산화 #등산화고르는법 #등산장비
티벳 사자의 서. 그 죽음에 다가서는 우리들의 필독서이자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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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4YP3@AICOMPANY #단멸론 #티벳사자의여행안내서 #티벳사자의서 사후생에 대하여 정리
환생이 과학에 의해 부정된다면? 칼 세이건 vs 달라이 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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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4YP3@AICOMPANY 아이들의 전생의 기억, 과학자와 철학자들의 논쟁을 정리해봤습니다. #윤회사상 #전생 #달라이라마
초보 등산 입문자를 위한 배낭 선택의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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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4YP3@AICOMPANY 초부 등산입문자를 위한 배낭 고르는 법.
신사임당의 한, 대관령 주막에 눌러앉아 고개를 넘지 못했던 원수는 끝내 주모를 집으로 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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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4YP3@AICOMPANY #대관령 #대관령옛길 #대관령양떼목장
고어텍스의 비밀. 국내에서도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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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4YP3@AICOMPANY #고어텍스자켓 #고어텍스 #등산자켓
웰 다잉인가? 고승들 꿈꾸는 천화라는 죽음을 말하는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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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들의 원하는 죽음의 한 형태 죽음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가짐 #법정스님 #삶과죽음 #천화
필수품이 아닐 수 있는 등산 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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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4YP3@AICOMPANY #등산스틱 #스틱 #등산
불교와 기독교는 삶의 실천을 통하여 두려움 없이 죽음을 넘어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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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환영이다. 삶도 죽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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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근원 1분 정리. 모든 것은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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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N.A665
    @N.A665 19 часов назад

    등산스틱은 오르막에 특히 유용합니다. 몸무게를 지탱해 주기 때문에 다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경감시켜줍니다.

    • @오름TV
      @오름TV 19 часов назад

      네 감사합니다

  • @input8987
    @input8987 День назад

    정답🎉

    • @오름TV
      @오름TV День назад

      감사합니다

  • @김연주-x5t
    @김연주-x5t 3 дня назад

    실제로 환생이 있나요? 끝없이 환생이 있으면 좋겠어요ㅠ

  • @nocentman
    @nocentman 5 дней назад

    그게 쉽게 체화가 되려나..석가모니, 예수, 장자 정도나 가능한 일인데..

    • @오름TV
      @오름TV 5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mattsassari2882
    @mattsassari2882 5 дней назад

    너무 좋은 정보입니다 다들 다른 영상에서는 한 치수 넓은 등산화를 추천하는데 여긴 발에 맞춘 등산화를 추천해주네요 팩트와 실전 정보를 아주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 @오름TV
      @오름TV 5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벌꿀오소리-u7k
    @벌꿀오소리-u7k 7 дней назад

    나무스틱이 최고더라...

    • @오름TV
      @오름TV 7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저승사자-j
    @저승사자-j 8 дней назад

    환생은 개뿔

    • @오름TV
      @오름TV 8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이요원-y6b
    @이요원-y6b 10 дней назад

    환생은 하는데...지금은 마지막때라 대부분이 마지막생이야! 더 이상 환생이 없어!

    • @오름TV
      @오름TV 10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Nobody022-w9w
    @Nobody022-w9w 11 дней назад

    이제 그만 죽으면 좋겠다

  • @love-ng6hs
    @love-ng6hs 12 дней назад

    오름님, 우연히 아니 필연처럼 유튜브를 통해 접촉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마치 바로 앞에서 대화를 하는 것처럼 위로가 되고 이해하게 되면서 매우 고맙게 느낍니다^^ 학력에 따라 입학할 때 졸업이 있는 것처럼 인생도 태어나고 죽는 것 또한 당연한 흐름이죠. 학교에 가서 학습하고 뿌듯하게 졸업하듯 기쁘게 죽는 것이야말로 행복이죠~ 오름님도 아름답게 조건 없이 사랑하시고 인생의 여행,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오름TV
      @오름TV 12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garam-9
    @garam-9 12 дней назад

    천문학자 칼 세이건 도 환생에 관심이 많았군요 여러가지 좋은 책들이 소개되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응원합니다

    • @오름TV
      @오름TV 12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garam-9
    @garam-9 12 дней назад

    사자의 서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고서적 친절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름TV
      @오름TV 12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Johnny-wf2xi
    @Johnny-wf2xi 13 дней назад

    어이없는 내용

    • @오름TV
      @오름TV 12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하나-h5v5o
    @하나-h5v5o 13 дней назад

    환생을 했더라도 기억을 못한다면, 환생이 없는것과 차이가 뭘까?

    • @오름TV
      @오름TV 13 дней назад

      무의식의 세계에 남아있다고 생각되네요. 혹 꺼내질 수도 있는- 감사합니다

    • @AZO2397
      @AZO2397 13 дней назад

      기억을 지우고 리셋되는 이유 중 하나는, 전생에 죽기 전 갚지 못했던 것 - 은혜(상)건, 원한(벌)이건 - 그 형평을 맞추기 위해.... 그것이 공정과 공평.

  • @맑은날-h5r
    @맑은날-h5r 15 дней назад

    티벳조장이가장 멋진 죽음이라고 평소생각하고있습니다 저는 죽을때 그렇게 죽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그게 불가능하니 지금은 시신기증을 약속하였지요 부처님시대에 시신기증이. 가능했다면 아깝게 시신을 화장하지않고 부처님께서 기증하시는 모범을 보이지 않으셨을까 그런 생각도 하면서 한편으론 조장에 대한 미련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살아생전 우리가 숫한 생명들을 죽였으니 우리또한. 그들에게 밥이 되는건 당연한 이치지요

    • @오름TV
      @오름TV 15 дней назад

      아 그러시군요. 감사합니다.

  • @놀다간다
    @놀다간다 18 дней назад

    환생을 믿고 자시고 하기 전에 유채이탈을 현생 4번이나 해봐서~ 댁의 환생에 관한 생각을?

    • @오름TV
      @오름TV 18 дней назад

      천천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쌍둥이자리-x8e
    @쌍둥이자리-x8e 18 дней назад

    신사임당이 유림들에의해 지나치게 과대포장된감이 많음

    • @오름TV
      @오름TV 18 дней назад

      네 그런면도 있다고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조돈권-c2d
    @조돈권-c2d 18 дней назад

    모두가환상이아니고 자기라는존재가환상인 것이다! 붓다도 몸과마음으로서의자기를 마야의환상이라고했다 이런수주낮은 형편없는 책들이 인류의영적 진화를마고있다

    • @오름TV
      @오름TV 18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사자후-l7
      @사자후-l7 3 дня назад

      이미 시나리오는 정해져있다 그리고 설정 내가 있음을 통해 생생하게 의식활동을 한다 누가 ? 무경계의 불성 영성

  • @조돈권-c2d
    @조돈권-c2d 18 дней назад

    사자의 서는 낮은의식이 본 환상에 불과하다! 파드마삼 바바는깨달음에이른 승려가 아니다! 😅😅😅

    • @오름TV
      @오름TV 18 дней назад

      네 감사합니다

  • @gyeongrakpark8934
    @gyeongrakpark8934 21 день назад

    그래서 필요성은?

    • @오름TV
      @오름TV 20 дней назад

      등산을 자주 다시신다면 하나정도 장만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궁예의마구니-t7b
    @궁예의마구니-t7b 21 день назад

    태고적에 어떤 인간이 아이들을 낳고 죽은 후 환생하여 다시 아이들을 낳고 환생하고..........그렇게 계속 모든인간들이 끊임없이 죽은 후 환생하니 결국 모든 인간들은 같은 핏줄이 아닌가!

    • @오름TV
      @오름TV 21 день назад

      오 감사합니다🙇

  • @seonkyukim5935
    @seonkyukim5935 22 дня назад

    고어텍스 신발 신으면 쾌적합니다👍👍👍

    • @오름TV
      @오름TV 21 день назад

      네 사시사철 좋아요

    • @벌꿀오소리-u7k
      @벌꿀오소리-u7k 6 дней назад

      뻥치지마라! 덥다!!! 겨울에만 신어야!!!

  • @yus9834
    @yus9834 22 дня назад

    고어텍스는 비옷이죠

    • @오름TV
      @오름TV 21 день назад

      비올땐 필수품이 되었죠😄

  • @빅조우
    @빅조우 22 дня назад

    🥰

    • @오름TV
      @오름TV 21 день назад

      감사합니다

  • @돈독하게
    @돈독하게 27 дней назад

    등산스틱 꼭 사용합니다😊😊

    • @오름TV
      @오름TV 27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그사람-h7y
    @그사람-h7y Месяц назад

    '모든 것이 환영(환상)이다.'라는 주장이 맞다, 틀리다를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 주장이 불교이냐, 아니냐예요. 제가 알기로는 그건 불교가 아닌 육사외도(六師外道)예요. 대승경전은 불교가 아닌 브라만교, 데바닷다(조달), 육사외도(六師外道)의 서적이에요. 남방불교에선 대승경전을 불교서적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오름TV
      @오름TV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 @그사람-h7y
    @그사람-h7y Месяц назад

    '모두가 환영(환상)이다.'는 불교가 아닌 육사외도(六師外道)의 주장이에요. [세존] "'모든 것이 있다.'는 이것이 하나의 극단이고, '모든 것이 없다.'는 이것이 두 번째 극단이다... 이런 양 극단을 의지하지 않고 중간에 의해서 여래는 법을 설한다." <깟짜야나곳따 경, 상윳따니까야>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오름TV
      @오름TV 29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dsjanc
    @dsjanc Месяц назад

    Thank you. I see souls in people. 😅

    • @오름TV
      @오름TV Месяц назад

      대단합니다.

  • @0110-dream
    @0110-dream Месяц назад

    모든 것은 환영이다. 이게 잘 생각해보면 진짜 너무 행복한 말이거든. 모든 것은 환영이다. 모든 것은 거짓이다. 모든 것은 가짜다. 이 말은 모든 것은 내가 마음 먹은 대로 구현된다. 라는 말과도 같음... 여기서 적절한 수련을 통해 양자의 정보를 조작하는 능력만 손에 넣는다면 사후세계를 내 뜻대로 창조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말이 된다.

    • @그사람-h7y
      @그사람-h7y Месяц назад

      '모두가 환영(환상)이다.'는 불교가 아닌 육사외도(六師外道)의 주장이에요. [세존] "'모든 것이 있다.'는 이것이 하나의 극단이고, '모든 것이 없다.'는 이것이 두 번째 극단이다... 이런 양 극단을 의지하지 않고 중간에 의해서 여래는 법을 설한다." <깟짜야나곳따 경, 상윳따니까야>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오름TV
      @오름TV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 @그사람-h7y
    @그사람-h7y Месяц назад

    [세존] "열반은 볼 수 없고, 무한하고, 모든 곳에 빛나나니 특징이 없고, 한계가 없고, 모든 경우에 빛나는 의식이 있네." <맛지마니까야 범천의 초대 경>, [세존] "여래에게는 '다르마를 몸으로 가진 자'라거나 '브라흐만을 몸으로 가진 자'라거나 '다르마의 존재'라거나 '최상의 존재'라는 이런 다른 이름이 있기 때문이다." <디가니까야의 세기(세상의 기원) 경>, "마음이 완성된 그에게 귀의하니" <이티붓타카(여시어경) 천신의 목소리의 경>

    • @오름TV
      @오름TV 29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그사람-h7y
    @그사람-h7y Месяц назад

    [세존] "사람들은 오온(몸; 괴로움)으로써 여래를 묘사하려고 하지만 여래는 그 오온(몸; 괴로움)을 버렸습니다. 여래는 오온(몸; 괴로움)이라는 이름에서 해탈하여 심오하고 측량할 수 없고 깊이를 헤아릴 수 없나니 여래는 큰 바다와 같습니다." <맛지마니까야 왓차곳따 불 경>, "여래께서는 오온(몸)이라는 헤아림으로부터 해탈하셨습니다. 여래께서는 마치 큰 바다처럼 너무 깊고 측량할 수 없고 깊이를 잴 수 없는 분이십니다. 이런 분이 여래다라고 드러낼 그런 물질을 여래는 제거하셨고 존재하지 않게 하셨고 미래에는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끔 하셨습니다." <상윳따 니까야 케마 경>

    • @오름TV
      @오름TV 29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그사람-h7y
    @그사람-h7y Месяц назад

    "보라! 신들을 포함한 세상 사람들은 내가 아닌 것을 나라고 생각하여 정신적, 신체적인 것(오온; 몸)에 집착해 있다." <디가나카 경, 맛지마 니까야>, "이 몸(오온)은 물질로 된 것이고, 사대로 이루어진 것이며, 부모에서 생겨났고, 밥과 죽으로 성장했으며, 무상하고 파괴되고 분쇄되고 분리되고 분해되기 마련인 것이다. 그것을 무상하다고 괴로움이라고 병이라고 종기라고 쇠살이라고 재난이라고 질병이라고 남[他]이라고 부서지기 마련인 것이라고 공(空)한 것이라고 무아(無我. 非我)라고 바르게 관찰해야 한다. 그 몸(오온)에 대해 무상하다고 괴로움이라고 병이라고 종기라고 쇠살이라고 재난이라고 질병이라고 남[他]이라고 부서지기 마련인 것이라고 공한 것이라고 무아라고 바르게 관찰하는 자는 몸에 대한 욕망과 몸에 대한 애정과 몸에 대한 복종함을 버린다." <마간디야의 경, 맛지마니까야>

  • @그사람-h7y
    @그사람-h7y Месяц назад

    [세존] "그대들의 것이 아닌 것을 버려야 한다. 오온{물질(色), 느낌(受), 인식(지각; 想), 형성(상카라; 行), 식(識)}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그대들이 그것을 버리면, 오랜 세월 이익과 행복이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 풀이나 나무토막이나 나뭇가지나 나뭇잎을 가져가거나 태우거나 그것으로 그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면, 그대들은 이 사람이 우리를 가져간다든지 태운다든지 우리를 가지고 그가 하고 싶은 대로 한다든지 하는 생각을 하겠는가?" [비구들]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그것은 저 자신도 아니고, 제게 속한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세존] "그와 같이 그대들이 아닌 것은 버려야 한다." <뱀의 비유 경, 맛지마니까야>

  • @그사람-h7y
    @그사람-h7y Месяц назад

    "여기 배우지 못한 범부는... (오온)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오온)의 일어남을 꿰뚫어 알지 못하고... (오온)의 소멸로 인도하는 도닦음(수행)을 꿰뚫어 알지 못한다. 이를 일러 무명(無明)이라 하고 이렇게 해서 무명에 빠지게 된다," <무명 경, 상윳따니까야>, "계를 지키는 비구는 ... (오온을) ① 무상 ② 괴로움 ③ 병 ④ 종기 ⑤ 쇠살 ⑥ 재난 ⑦ 질병 ⑧ 다른 사람 ⑨ 부서지기 마련인 것 ⑩ 무아(無我) ⑪ 공(空)한 것이라고 지혜롭게 마음에 지녀야 합니다." <계 경, 상윳따니까야>

  • @그사람-h7y
    @그사람-h7y Месяц назад

    [세존] "이 세상은 대부분 두 가지를 의지하고 있나니, 그것은 있다는 관념과 없다는 관념이다... 세상은 대부분 갈애와 사견으로 인해 집착과 취착과 천착에 묶여 있다. 그러나 바른 견해를 가진 성스러운 제자는... '괴로움(오온, 몸)이 일어날 뿐이고... 괴로움(오온, 몸)이 소멸할 뿐이다.'라는 데 대해서 의문을 가지지 않고 의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있다.'는 이것이 하나의 극단이고, '모든 것이 없다.'는 이것이 두 번째 극단이다... 이런 양 극단을 의지하지 않고 중간에 의해서 여래는 법을 설한다." <깟짜야나곳따 경, 상윳따니까야>

  • @그사람-h7y
    @그사람-h7y Месяц назад

    [세 존] "사람의 몸(오온; 괴로움)은 물질이어서 해체되고 흩어지는 것이다. 그것을 까마귀들이 쪼아 먹고 벌레 떼가 파먹겠지만 마음(찟따. citta)은 위로 올라가고 특별한 곳으로 가게 된다." <마하나마 경1, 상윳따니까야>

  • @그사람-h7y
    @그사람-h7y Месяц назад

    [세존] "나를 두고 그 사문과 바라문들이 근거 없이 헛되이 거짓으로 사실과는 다르게 비난하여(중상하여) '수행자 고따마는 허무주의자이다. 살아있는 뭇삶에게 단멸과 파멸과 허무를 가르친다(사문 고따마는 중생들을 망하게 하고, 또한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중생의 단멸과 파멸과 허무를 선언한다).'라고 하는데, 나는 그렇게 하지도 않고 그렇게 설하지도 않는다. 나는 괴로움의 소멸을 천명한다." <뱀의 비유 경, 맛지마 니까야>

  • @그사람-h7y
    @그사람-h7y Месяц назад

    [촌 장] "세존이시여. 한 스승은 ... 보시도 없고 ... 선행과 악행의 업들에 대한 ... 과보도 없다. 이 세상도 저 세상도 없다 ... 이런 견해를 가졌습니다 ... 누가 진실을 말하고 누가 거짓을 말하는 지 의문이 있고 의심이 있습니다." [세 존] "나는 ... 해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는 두 가지 면에서 행운을 잡은 것이다... 천상세계에 태어날 것이 ... 행복한 자의 마음은 삼매에 든다... 삼매를 얻는다면 그대는 이런 의심스러운 법을 제거하게 될 것이다." <빠딸리야 경, 상윳따니까야>

  • @그사람-h7y
    @그사람-h7y Месяц назад

    모두가 환영(환상)이다라는 주장은 불교가 아닌 육사외도(六師外道)의 주장이에요. 삶은 사대원소의 결합이며 죽음은 사대원소가 흩어져 무로 돌아가는 것으로 보았다. 그러므로 사후 세계나 영혼의 존재는 완전히 부정했으며, 현세도 없고 미래세도 없다고 보았다. 윤회도 없고 선악에 따른 과보도 없으므로, 도덕을 부정하였다. <아지타 케사캄발린(Ajita Kesakambalin), 육사외도(六師外道)>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그사람-h7y
    @그사람-h7y Месяц назад

    모두가 환상(환영)이라 주장하는 대승경전은 불교가 아닌 육사외도(六師外道)예요. <대승비불설(大乘非佛說)> 대승경전은 인도 마우리아 왕조의 아쇼카 왕 시대의 바라문이 불교 승려로 가장하여 정법(正法)을 파괴시킬 목적으로 만든 것으로서 데바닷다(조달) 또는 외도(육사외도)나 바라문 서적으로 치부하였으며, 나아가서 그 집단은 불교 아닌 외도로서 불설(佛說)처럼 그럴듯하게 꾸민 날조된 가르침에 기초하고 있는 집단에 지나지 않은 것으로 규정하였다. <대승의 소승 폄하에 대한 반론 - 불교평론 참조>, 대승경전들은 데바닷다를 지지하고 있다. 조달(즉 데바닷다)의 무리들이 과거 삼불에게 공양하였으나, 석가문불에게는 공양하지 않았다. 인도에서는 데바닷다 무리들이 상당히 유행하였음을 볼 수 있다. <데바닷다... - 불교평론 참조>, 대승경전은 부처님이 설한 것이 아니라는 근대 불교... 문헌... 연구결과 <... 대승비불설(大乘非佛說) - 불교평론 참조> === 라는 주장이 있는데 사실인지 정확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네요.

  • @그사람-h7y
    @그사람-h7y Месяц назад

    내가 알기로는 부처님께서는 모든 것이 환영이다라는 말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오온(욕계, 색계, 무색계의 몸 또는 존재; 괴로움)이 무상하고 무아(비아. 내가 아니다.)라는 말씀을 하신 것으로 나는 알고 있습니다.

    • @오름TV
      @오름TV Месяц назад

      네 감사합니다.

  • @정진영-b1t
    @정진영-b1t Месяц назад

    불교에서 신이 어딨니 부처를 말하니 보살을 말하니 거기에 써있다면서 모든게 환영이라고 신도 윤회하는 중생에 불과하다

    • @오름TV
      @오름TV Месяц назад

      어찌보면 그러네요

    • @그사람-h7y
      @그사람-h7y Месяц назад

      [세존] "열반은 볼 수 없고, 무한하고, 모든 곳에 빛나나니 특징이 없고, 한계가 없고, 모든 경우에 빛나는 의식이 있네." <맛지마니까야 범천의 초대 경>, [세존] "여래에게는 '다르마를 몸으로 가진 자'라거나 '브라흐만을 몸으로 가진 자'라거나 '다르마의 존재'라거나 '최상의 존재'라는 이런 다른 이름이 있기 때문이다." <디가니까야의 세기(세상의 기원) 경>, "마음이 완성된 그에게 귀의하니" <이티붓타카(여시어경) 천신의 목소리의 경>

    • @그사람-h7y
      @그사람-h7y Месяц назад

      [세존] "사람들은 오온(몸; 괴로움)으로써 여래를 묘사하려고 하지만 여래는 그 오온(몸; 괴로움)을 버렸습니다. 여래는 오온(몸; 괴로움)이라는 이름에서 해탈하여 심오하고 측량할 수 없고 깊이를 헤아릴 수 없나니 여래는 큰 바다와 같습니다." <맛지마니까야 왓차곳따 불 경>, "여래께서는 오온(몸)이라는 헤아림으로부터 해탈하셨습니다. 여래께서는 마치 큰 바다처럼 너무 깊고 측량할 수 없고 깊이를 잴 수 없는 분이십니다. 이런 분이 여래다라고 드러낼 그런 물질을 여래는 제거하셨고 존재하지 않게 하셨고 미래에는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끔 하셨습니다." <상윳따 니까야 케마 경>

  • @user-yo9qu5hg2l
    @user-yo9qu5hg2l Месяц назад

    티벳불교는 부처님 가르침을 자기들 마음대로 변질시켜버림

    • @오름TV
      @오름TV Месяц назад

      소승불교의 한 형태가 아닌가 합니다

  • @그사람-h7y
    @그사람-h7y Месяц назад

    [아시반다까뿟따 촌장] "서쪽 지방에 사는 바라문들은 임종한 사람을 위로 인도한다고 하고 천상에 가게 한다고 합니다... 세존·아라한·정등각께서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좋은 곳, 천상에 태어나게 하는 것이 가능합니까?" [세 존] "그 사람은 몸이 무너져 죽은 뒤에 고통스러운 곳, 비참한곳, 험난한 곳, 지옥에 태어날 것입니다." <아시반다까뿟따 경, 상윳따니까야>

  • @그사람-h7y
    @그사람-h7y Месяц назад

    [세존] "지옥에 태어난다. ... 그들은 그곳에서 고통스럽고 극심하고 사무치고 혹독한 느낌을 느낀다. '이것이 감각적 욕망을 버려라 하고, 감각적 욕망을 철저히 안다고 선언하는, 그들 훌륭한...바라문들이 감각적 욕망에서 본 두려움이구나.'" <법 실천의 짧은 경, 맛지마니까야>

  • @불교사이비
    @불교사이비 Месяц назад

    모든게 환영이다 니애미도 환영이라서 버려구나 마귀들이 있으니까 있는거지 개소리는

  • @그사람-h7y
    @그사람-h7y Месяц назад

    [세존] "여기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여래는 길을 안내하는 자일 뿐이다." <맛지마 니까야 가니까 목갈라나 경>

  • @그사람-h7y
    @그사람-h7y Месяц назад

    [세존] "비구들이여, 내가 알 듯이 중생들이 보시와 나눔의 과보를 안다면 그들은 보시하지 않고는 먹지 않을 것이고 인색의 더러움으로 물든 마음을 붙잡고 있지 못할 것이다. 만약 그것을 함께 나누어야 할 누군가가 있다면 설사 그것이 마지막 한 입이고 최후의 한 모금이라도 나누지 않고는 먹지 않을 것이다." <보시와 나눔의 경, 이티붓타카(여시어경)> [세존] "늙음과 죽음이 그대를 향해 맹렬하게 굴러오고 있을 때에는 법(다르마)답게 살고 올바르게 살고 선(善)함을 행하고 공덕을 짓는 것 외에 더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상윳따 니까야 산의 비유경>

  • @그사람-h7y
    @그사람-h7y Месяц назад

    [세 존] "비구들이여, 바르게 말하는 자가 절대로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 말해야 한다면, 지옥이라고 바르게 말해야 한다. 그 지옥의 고통이란 비유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다." [비 구] "세존이시여, 그렇더라도 비유를 들어주실 수 있으십니까?" [세 존] "비구들이여 ... 사람이 삼백 개의 창으로 찔려 그로 인해 겪는 괴로움과 슬픔은 지옥과 견주면 이름조차 없으며 그것은 작은 조각에도 미치지 못하며 비교 자체가 불가하다. 거기서 그는 오직 고통뿐인 극심하고 혹독한 느낌을 느낀다. 거기서 그는 고통스럽고 살을 에는 듯한 극심한 고통을 느낀다. 그는 그 악업이 끝날 때까지 죽지도 않는다. 비구들여, 눈먼 거북이가 백년에 한 번씩 물위로 떠올라서 나무조각의 한 개 구멍 속으로 목을 넣는 것이 한번 악도(지옥과 축생과 아귀)에 떨어진 어리석은 자가 인간의 몸을 다시 받는 것보다 더 빠르다고 나는 말한다. 그것은 무슨 까닭인가? 비구들이여, 그곳에서는 법다운 행위가 없고 바른 행위가 없으며 유익한 행위가 없고 덕스로운 행위가 없기 때문이다. 그곳에서는 서로를 잡아먹는 약육강식(弱肉强食)만이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 @그사람-h7y
    @그사람-h7y Месяц назад

    [세 존] "비구들이여, 이 큰 대지와 내가 손톱 끝에 집어든 이 흙먼지와 어느 쪽이 더 큰가?" [비 구 들] "세존이시여, 이 큰 대지가 훨씬 크고 세존께서 손톱 끝에 집어든 흙먼지는 아주 작습니다." [세 존] "비구들이여, 이와 같이 인간이 죽어서 신, 인간들 가운데 다시 태어나는 뭇삶들은 매우 적고, 인간에서 죽어서 지옥·축생·아귀 가운데 다시 태어나는 뭇삶들은 매우 많다." <인간 죽음에 대한 경, 상윳따니까야>, [어떤 사람]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예 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를 길거리에서 갈르치셨나이다'하나 그가 너희에게 이르되,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하리라." <누가복음 13장 23절 ~ 2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