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魂)은 하늘로 백(魄)은 땅으로.. [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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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7

  • @Amoon-TV
    @Amoon-TV 11 дней назад

    깊은 성찰의 말씀입니다.
    승승장구하는 채널 되기를 기원합니다.
    🙏

    • @오름TV
      @오름TV  11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 @박경서-r7u
    @박경서-r7u 10 дней назад

    유교의 기본을 은근슬쩍
    돌아 가네요

    • @오름TV
      @오름TV  10 дней назад

      좋은 하루 되세요

  • @길따라-u8n
    @길따라-u8n 10 дней назад +1

    ㅋㅋ

    • @오름TV
      @오름TV  8 дней назад

      그렇죠 ㅎㅎ
      감사합니다

  • @이표근
    @이표근 11 дней назад

    이 내용들 근거가 뭐죠? 혼자만의 상상인가요? 혼이니 백이니 하는것들 누가 그러던가요?

    • @오름TV
      @오름TV  11 дней назад +1

      자료를 보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표근
      @이표근 11 дней назад

      @오름TV
      그 자료가 뭔지 공개해 보세요

    • @오름TV
      @오름TV  11 дней назад +1

      naver.me/GV2KiV6w

    • @오름TV
      @오름TV  11 дней назад +1

      naver.me/FwAmnZJ2

    • @범석최-n1j
      @범석최-n1j 11 дней назад +2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생존의 본능이 있고 종속을 보전하고자하는 본능이 있다. 식물 생혼만 있고 동물은 생혼 동혼이 있고 사람은 생혼 동혼 각혼이 있다. 물론 인간외 동식물도 그 힘이 미미하나마 존재한다. 인간은 살아서는 정기신이라고 표현하고 사후에는 혼백령이라고 하죠.육체 붙어 있는 신즉 기는 정이라고 하고 여기도 선한것 악한것으로구분이 되겠죠 마음에도 이와같고 뇌 또한 이와 같다. 육신은 땅에 뭍여서 땅의 기운과 혼합해서 그 기운이 후손에게 미치죠 명당은 좋은기운으로 흉당은 나쁜 기운으로 살아생전 선한일 공덕이 없으면 명당에 뭍히기가 어렵다. 산신이 허락을 하질 아니한다. 혼은 사후 칠성에서 재판을 밭지요. 그래서 윤회를 합니다. 계속 신명계 있을수도 없고 또 인간계도 영원히 있을수도 없습니다. 선한기는 후손이 길이 길이 이어져가고 반대는 절손이 되죠 그럼 선령신도 점점 힘을 잃어서 연기와 물거품 처름 사라집니다. 그래서 선한끝은 있고 악한끝은 없다라고 하죠. 지금 처름 육신을 땅에 뭍어서 장사지내는 시대는 선천 앞으로 후천은 지금까지 쌇은 공덕으로살다가 공덕이 끊어지면 연기와 물거품 처름 사라집니다. 이게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영생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지상 천국 유교에서는 대동세상 불교에서는 왕생극락 지상선경. 도화낙원 말만다를뿐 같은 의미 입니다.

  • @김영준-e7o
    @김영준-e7o 10 дней назад

    야,유교사상아니다,윤회란,고대사회, 우리조상님들의,무궁한철학의,일부밀뿐이다,우리철학을,펼치면,우주안에,꽉찬다

    • @오름TV
      @오름TV  10 дней назад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