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정정 답변 2024년 5월 28일부터 1년간 번호판 인식방식 통행료 결제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는 차량도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해 정차 없이 요금소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 기존 하이패스 시스템을 유지한 채로 번호판 인식방식 추가 도입 ** 구간 : 경부선 대왕판교 요금소, 남해선 8개 요금소 Q1. 시범사업 시 기존 통행료 수납방식은 모두 없어지나요? A1. 하이패스, 현금수납방식 그대로 이용가능합니다. Q2. 번호판 인식방식 시범사업 요금소 통과 시 속도제한은 없나요? A2. 제한속도 30km/h이며, 다차로 구간은 50~80km/h입니다. Q3. 번호판 인식방식 통행료 납부는 어떻게 하나요? A3. 신용카드 사전등록 방식과, 15일 이내 고속도로 통행료 앱 등을 통한 자진 납부 방식 등 2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변하는 시대에 맞게 없어져야할 직업입니다. 기득권은 돈과 권력이 있는 상류층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자신이 하던 일이 없음에도 고용을 유지해 달라는 건 말이 안 되고 황당한 일입니다. 물론, 다른 방식으로 고용대책을 정부차원에서 세워야 하겠지만, 이 고용문제는 별도로 다뤄야 할 사안입니다. 참고로 일본에선 도장 업계가 어려워진다고, 도장날인을 없애지 못하고 있죠! 한국도 점점 일본처럼 늙어가는 것 같아 씁슬합니다.
논리가 비약적...그 논리대로라면 지금 chatgpt ai와 아틀라스.옵티머스 등 나옴 인간이 하는 거의 90프로 이상 대체가능한데 그래도 좋다고할거임? ㅎㅎ 생떼부리는 요금징수원도 민노도 문제지만 남의 생활이 걸린 일에 논리비약들며 무조건 하라는 식의 주장도 극혐이다 ㅋㅋㅋ
모카에서 하신 말씀도 맞습니다. 빠진게 있어 말씀드립니다. 당시 수납원 정규직 전환 실무업무를 했습니다. 당시 스마트톨링 시행연기는 모카가 말씀하신 내용도 물론 있습니다만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이 되지않고, 두번째는 과적, 적재불량 단속을 할 수없기 때문입니다. 번호인식을 하려면 통과하는 차량들의 운전자 개인정보를 알아야 하는데 그 법개정이 늦어졌고 적재불량, 과적단속을 무인으로 하는 기술이 당시에는 정확도가 65% 미만인지라 시행이 어려운 면도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시행하게 되니 감개가 무량하네요.
@@조갬 미국 사람도 고속도로 노선 잘 못들어가서 패널티 얼마나 나올까 걱정하는 판국에. 구글 맵스에서 이게 몇차선까지 고속도로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판국에. 어차피 한국에서는 그런 노선 자체가 없으니 그럴 일은 없겠지만. 관광객인 나도 운전하면서 어려운데 옆에 있던 미국 애도 모르는 판국에
미납 문제 많이 생길 듯 + 고속도로 요금인상에 대해 무뎌질 가능성이 높음 매번 이용할 때 하이패스장비에서 통행료 얼마 결제 되었습니다. 이렇게 안내되는 게 자동으로 후불 청구되어 그냥 날아와 버리는거니까. 어쨌든 둘다 장단점은 명확할듯 이 외에는 교통정체, 사고, 흐름효율 다 개선되긴 하니까
역시 꼼꼼하셔서 보족한점을 찾아내주시네요👍🏻 담당자가 이 영상을 보시고 PC에서도 FAQ를 읽을 수 있게 보완해주실 것 같네요. 이젠 단말기 구입하고 결제를 위한 전용카드 발급 받을 필요가 없어지는 군요👏🏻👏🏻👏🏻 하이패스이용자 이지만 가끔은 요금소의 직원분들에게 바로 문의 답변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추억속으로 남아 버리겠네요. 휴게소에서라도 사람을 만나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무인화가 천천히 되면 좋겠더라구요. 어떤 휴게소는 영업이 저조해서 밤에 편의점만 운영해서 좀 무서웠던 적이 있었어요.
정직원은 무슨, 피빨아먹는 흡혈귀지, 애초에 정규직 자체를 모두 없애고, 비정규직의 안정성을 높이는 게 맞다. 정규직 늘린다고 해봤자, 모두가 정규직이 될 수 없고, 그럴수록 비정규직과 격차만 벌어질 뿐이다. 정규직 개념을 모두 없애고 비정규직의 안정성을 높여서 업무 태만한 직원들을 빨리 내보내서 노동 유연성을 높여야 한다.
지금까지 그렇게 고속도로 통행료를 사용해 왔습니다(4년전 부터) 하이패스 단말기가 고장나서.... 그냥 통과후 집에와서 도로공사 홈피가서 차량번호 입력후 납부해 왔습니다 톨게이트에서 미납차량 인식하기때문에 도로공사 홈피에 떡하니 있기때문에 그곳에서 납부하시면 됩니다 과태료 없습니다 그냥 똑같습니다 홈피가서 납부하는게 번거롭긴 하지만 전 이게 편해서 단말기 고치지않고 그냥 계속 이용하고 있습니다
단순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대한 내용 뿐 아니라 그 배경까지 설명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우리도 알아야 할게.. 사람이 먼저다라고 해서 노동자를 배려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엔 그 비용을 엉뚱한 국민이 지게 된다는 교훈을 비싼 대가를 치르고 배웠다라는 점입니다. 세금 내는 사람의 패해 뿐 어니라 물가 상승에도 직격탄이죠.
@@youarehandsome 그게 매번 가능할까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있다면 비용 청구 해보시지 않았나요? 실물 영수증 모으고, 사진 찍고, 그걸 파일로 저장해서 담당자에게 보내는 시스템도 많은데.. 일일이 잘 되지도 않는 홈페이지 들어기서 내가 언제 어디서 어디로 간 이력을 찾아서 정렬한 다음에 그걸 영수증화 하고, 그걸 인쇄한다음에.. 블라블라.. 웹페이지에 사진 떨렁 있는 홍보 페이지만 봐도 시스템이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는데, 왜 바꾸려는 건지.. 두 시스템이 병행되면 상관없지만 완전히 넘어가는건 이래저래 일만 더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반대론자들은 이런 불편함이 이미 예상되기에 이야기 하고 있을겁니다.
미국 택사스 거주중인데 여긴 이미 적용중이에요. 톨없고 입구나 출구 그리고 일정 구간마다 카메라 찍히는 곳 있어요. 유료구간은 하이패스처럼 등록하는 곳에 등록하면 앞유리에 스티커 붙히고 좀 더 싼가격으로 이용가능하고 등록 안되어있으면 번호판에 등록되어있는 집주소로 고지서 날라와요. 여기 지나가면 얼마라고 써있구요.
이걸 민자고속도로까지 확대 적용하려면 더블체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시점, 종점, 중간분기점에 원톨링게이트를 양방향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얘기고요. 포천~화도 고속도로(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일부)는 타노선과 접속하는 분기점에 원톨링게이트(고모, 달뫼)가 양방향으로 설치돼 있어서 이중으로 체크가 됩니다. 그러나, 다른 민자고속도로는 이렇게 돼 있지 않아서 한 번만 체크하는 경우가 적지 않고요. 이러면, 기기의 고장이나 오류로 인해 체크가 안 됐을 경우 민자고속도로는 받아야 할 요금을 못 걷고, 이용자는 엉뚱하게 부과된 요금을 내야 하는 문제가 생기죠. 천안~논산 고속도로 같은 경우, 양끝에는 원톨링게이트(풍세, 남논산)가 양방향으로 설치돼 있지만, 중간에 있는 분기점(공주JC, 북공주JC)에는 원톨링게이트가 없습니다. 전구간을 통과하는 경우에는 이중으로 체크가 되지만, 중간(공주JC, 북공주JC)에서 진출입하는 차량은 이중으로 체크가 안 된다는 얘기고요. 여기뿐만 아니라, 이중으로 체크가 안 되는 민자고속도로가 허다합니다. 포천화도고속도로(소흘JC~화도JC)만이 이중으로 체크가 되고요.
감면(장애인, 국가유공자)단말기, 전기차 50% 할인 당연히 기본이다 보니..글자가 빠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오류가 있습니다.. 전기차 전용하이패스가 있는게 아닙니다. 단말기를 일반차량 등록 할 때와 똑같고요. 전기차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등록할 때 차량이 전기차량으로 전산에 뜹니다. 확인 체크 기록합니다.(등록사업소에서 차량을 최초 등록할 때 전산이 에 차량 종류가 등록됨) 전산에 이 차량(번호)이 어떤 차량이다 인식하여 할인 적용됩니다.
호주에는 복합적으로 시행하더라고요. 1. 카드 꼽는 하이패스기기는 아니지만, 작은 수신기를 수령받아 차량에 부착해야함(기계 발급비 무료) 2. 지나가면 하이패스처럼 기기가 반응해서 충전해둔 금액 차감, 기기 미 부착 차량은 카메라 판독 후 우편물 날라감 그러나 10불정도 판독 수수료 붙음.
✅한국도로공사 정정 답변
2024년 5월 28일부터 1년간 번호판 인식방식 통행료 결제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는 차량도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해 정차 없이 요금소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 기존 하이패스 시스템을 유지한 채로 번호판 인식방식 추가 도입
** 구간 : 경부선 대왕판교 요금소, 남해선 8개 요금소
Q1. 시범사업 시 기존 통행료 수납방식은 모두 없어지나요?
A1. 하이패스, 현금수납방식 그대로 이용가능합니다.
Q2. 번호판 인식방식 시범사업 요금소 통과 시 속도제한은 없나요?
A2. 제한속도 30km/h이며, 다차로 구간은 50~80km/h입니다.
Q3. 번호판 인식방식 통행료 납부는 어떻게 하나요?
A3. 신용카드 사전등록 방식과, 15일 이내 고속도로 통행료 앱 등을 통한 자진 납부 방식 등 2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서부간선지하도로 는 따로 인터넷 가입 해야 하나요?
서부간선도로는 서울시에서 운영한거라 별도로 가입해야 합니다
번호판 인식 성공률이 99% 넘는 상황에서, 하이패스 단말기가 필요 없어지는게 당연~~~
99면 100대에 1대꼴로 오작동나는거임 실용화할려면 99.99급은 되야할걸요
@@ktp051332하이패스 설치비용, 운영비용 이것저것 따지면 오히려 100대당 1대 놓치는게 더 싸게 먹힐 수도 있습니다. 외국도 같은 논리에서 하이패스 안 쓰는거고요
@@ktp051332도로공사 입장만 보면 차 백대 중에 한대 놓쳐도 불필요한 인력 감축하는게 훨씬 도움되지
번호판 조작이나 돈 안낼려고 번호판 가리고 통과하는 사례도 있을 수도 있겠네요
@@davidjung7 그건 범죄임;;
근데 익숙하지 않다고 무조건적인 거절을 하다보면 일본처럼 아날로그에서 못벗어나는거임. 최대한 부작용 없이 추진하는거 적극 찬성
ㅇㅈㅇㅈ
지금 세대가 나이 들고 20년 후 지나면 한국도 일본처럼 되는거임. 고령화 사회 ㅇㅇ
근데 일본만큼 모아둔 돈도 없고…국민연금은 반토막 나고….뭘 믿어야 함?
@@jakekim2104
카드도 안쓰고 팩스에 의존하고 집마다 vtr아직쓰고 음원보다 cd로 순위집계하는 나라같이 되지말자는 소린데 뭔 돈이 없고 있고 반토막이 어쩌고..잘 모르면 댓글은 자제합시다.
@@jakekim2104 그래서 뭐든 바뀌어야하지 않을까?? 일본은 내수가 워낙좋고 대외자산 빵빵하고 우리나라랑 애초에 비교불가야 요즘들어 1인당 gdp좀 비슷해졌다고 착각하나본데 우리나라 최고점 찍어도 일본 최저점 못따라 갔던게 팩트임
모카에서 이런 교통뉴스를 알려줄때가 너무 좋아요.
옛날 전화교환원 없어졌듯, 요금징수원도 진작에 없어졌어야할 직업임...
가끔 요금징수원과 몇 마디 주고 받다보면,
이상하고 어눌한 말투....
분명 한국인같은데~
조선족도 아닌것 같은....
걍 중국인~?!
우선,
도공 톨게이트에 이런 식으로 채용해보고,..
인국공 보안팀에도 적용시켜서...
린민들공화국 이상한 애들... 합법적 입국통로를 만들지 않았을까.....🤔🤔🤔
@@rtune-taikjeon8631 조선족도 있고 새터민도 많이 있습니다. 90%새터민 입니다.
맞습니다.
변하는 시대에 맞게 없어져야할 직업입니다.
기득권은 돈과 권력이 있는 상류층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자신이 하던 일이 없음에도 고용을 유지해 달라는 건 말이 안 되고 황당한 일입니다.
물론, 다른 방식으로 고용대책을 정부차원에서 세워야 하겠지만,
이 고용문제는 별도로 다뤄야 할 사안입니다.
참고로 일본에선 도장 업계가 어려워진다고,
도장날인을 없애지 못하고 있죠!
한국도 점점 일본처럼 늙어가는 것 같아 씁슬합니다.
@@rtune-taikjeon8631 정신이 온전치 못하신 것 같은데 병원에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rtune-taikjeon8631그거 장애가있는분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채용한 걸 수 있어요
하이패스가 바뀌는건 괜찮은 개선이네요 간혹가다가 하이패스 앞에서 갑자기 급제동 하는 차량들이 있는데 저렇게 바뀌면 그럴일은 없겠네요
ㄹㅇ 초보운전들 특히 개무서움
옛날엔 하이패스에 차단기도 있었는데 사망사고 나서 없앴죠
반대하는 사람들은 2종류임
첫째 : 수납원들
둘째 : 하이패스 제조자와 판매자들.
시스템이 바뀌면 사라지는건 당연한거임 시대에 뒤처지면 전부 손해라
셋째 : 하이패스 과요금 오류
@@조영래-g4h 오류율 통계 가져와라
생계가 걸린걸 수도 있는데 당연하죠. 개인적으로는 요즘 룸미러 등에 내장된거 부러웠는데 뗄 수 있을거 같아 좋네요.
아니 반대하는사람들 부류가 2종류라는데....뭔 잡말이 이리 많당가?
누가 , 그사람들을 몰아내야한다고 하지도 않았고 , 그사람들을 어떻게 해야한다고도
말하지않았는데도 지레 겁먹고 야단이넹. 어차피 제도가 바뀌면 어쩔수없이 없어져야하는거잔아.
빨리 번호판후불방식으로되었으면 합니다
제발
외국같이 차량 인식 스티커 형태로 바꿔야한다는거면 몰라도 하이패스 자체가 없어지는건 좀 오바임
원래 이렇게 가는게 맞음, 고속도로 홈페이지에 카드등록하고 자동결제 해놓으면 끝임, 단말기필요 없고 지로 오는것도 필요 없음, 지금 단말기 설치하거나 현장결제하는건 진짜 무식한방식
카드등록만 해놓으면 지로 오는것도 안할수도 있겠네요. 괜찮은거 같습니다.
아직도 하이패스도 안달고다니는차들보면 정말이해안됩니다...고속도로는 빨리가려고 만든도로인데 길바닥에서서 돈주고받고 그짓을하고있으니.....
외국같이 차량 인식 스티커 부착하는 형태로 바꿔야함
미국도 이렇게 진작하고있는데..
상하수도가 설치되면 물장수들이 타격을 입으니까 조선시대처럼 우물 시스템을 쓰는게 어떨까요
논리가 비약적...그 논리대로라면 지금 chatgpt ai와 아틀라스.옵티머스 등 나옴 인간이 하는 거의 90프로 이상 대체가능한데 그래도 좋다고할거임? ㅎㅎ
생떼부리는 요금징수원도 민노도 문제지만 남의 생활이 걸린 일에 논리비약들며 무조건 하라는 식의 주장도 극혐이다 ㅋㅋㅋ
@@스키야갸 논리적인척하는 멍청한 댓글도 그렇지만 메인사진이랍시고 걸어놓은게 재팬 조이콧인거 보니 수준 알겠네 ㅋㅋㅋ 상대할 가치도 없고 대화해봤자 시간낭비인 생물체는 PASS
진짜 빨리 바뀌었으면 하네요! 사고 무지 납니다
진짜 뻔뻔하네 ㅋㅋㅋ 400명..ㅅㅂ 정직원해달래서 해줫더니 물에빠진거 구해줬더니 보따리 까지 내놓으라고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다 진짜..한국은 돈이없는게 아니다
도둑놈들이 많은거지 ㅋㅋㅋ대단하다 대단해
시험도 안보고 정직원요구 떼쓰면 다 들어주는 나라
인간이 먼저인데.. 공과사는 좀 구분했어야했어.. 이상한 갬성 프레임을 정치에 씌워서 현혹한 그 시간들로 퇴보한 느낌..그 불편한 사실을 유툽에서도 눈치를 보면서 이야기하고 아직도 ing라는거..
계약직들, 용역직들 공공기관에서 직고용하면서 오히려 쟤네들에 대한 업무 + 뭐만하면 일 안한다고 지네끼리도 싸우고 + 나는 무슨무슨 일만 하니까 다른건 시키지 마라 ㅋㅋㅋㅋㅋ 오히려 쟤네 직고용으로 일반 국민에 대한 공공서비스 질이 떨어짐
진짜 저시기에 다 망했음 인천국제공항부터 해서 공공기관에 비정규들 정규직화하라고 난리쳐서 너도나도 정규 다됨 ㅋㅋㅋㅋㅋㅋㅋ 노력해서 공부하고 정식 채용되는거보다 떼쓰는게 편리한 나라 어휴
저 한국도로공사에 정규직 신분으로 된 분들^^ 기사 자격증 4개 넘게 따서 들어온 도공 신입보다 연봉도 훤씬 많이 받고 할 줄 아는건 아무것도 없어서 코로나때 열 재는거나 하다가 이제는 휴게실 안에서 하루종일 책만 읽고 가신답니다^^
버스안내양은 죄다 잘렷는데😅
대법원 판결을 보다시피 잘못은 직윈들이 한게 아니에요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니 합법적으로 채용하라는 거에요 누가 잘못인지 모르겠나요?
이래서 민영화를 해야되는거지
진짠가요? 시부레 휴게실에서 쉬다가는데 억대연봉 받겠는걸요?
필요없으면 더이상 고용하지 않는게 당연한데, 이 나라는 떼쓰면 다 되는 나라라... 경쟁력이 없으면 나가야 하는데 버티고 앉아있으니 젊은 사람들의 기회도 점점 줄고... 하...
항상 빠르고 유용한 정보를 모카에서 알게 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한용이형 사랑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시범사업이라고는 하지만 저는 사용하고있는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이패스기계가 상태가 안좋아서 가끔 납부실패되는경우로 집으로 고지서 날라오는경우가 많이 생겨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고 차량등록하고 카드등록해놓으니 납부실패해도 고지서 안날라오고 카드에서 자동으로 나가더라고요
사실 저도. 차가 두대인데 한대는 안달려있는데 착각하고 나갔다가 - 다시 탈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조회해서 바로 납부하거나 해버렸습니다. 지금도 자동인식은 다 되고 있으니..
오 그래요? 저도 민자 특히 양주에서 그리 인식 불량이 심함
하이패스 어플있는데 그냥 하이패스 단말기부착 없이 지나가면 이삼일 뒤에 어플에 미납요금뜹니다. 그자리에서 바로 결제가능함. 카드등록도 되고 아주 편함
저는 급차선변경이 정체 이유 1위라고 봅니다ㅜㅜ 트럭들은 꼭 전용 톨게이트정산소를 거쳐야되는데 유인정산은 잘 남아있겠죠
트럭도 거의 대부분이 하이패스달고 다녀요.
고속도로 중량제한때문에 화물차 전용 하이패스도 있어요.
스마트톨링이 상용화될때 화물차가 고속도로 진입시 과적을어떻게 감지하고 잡아낼지가 궁금하네요
@@kim-lek 제거 트럭몹니다 ㅎㅎ 간혹 안달린 사업소차 가끔 있습니다
정산을 유인으로 할필요는 없는데 과적감시할 인원정도는 남아있겠네요.
@@Wanax_SJ과적도 카메라로 다됨 위에 2015년 카메라 인식률 향상 어쩌구 하는 뻥치는 인간 수납원인가봄 말이 안되지 차종도 아니고 훻작은 번호판까지 인식이 가능한데 단말기라니 ㄷㄷ
@@kim-lek그리고 트럭들 하이패스 있어도 축 들려있으면 하이패스 못 쓰고 표 뽑아야됩니다. 축 수에 따라 종별 달라집니다. 뭐, 스마트 톨링 되면 실제 바닥에 닿은 축 대로 될련지는 모르지만, 무게측정 때문에 완전 무인이 될 지는...
미납은 점점 쌓여 갈듯하네요
이걸 이제서야 도입하네..
항상 좋은정보 얻고 갑니다
렌터카 이용중 고속도로 타는 경우나 로드탁송기사가 고속도로 이용해야 할 경우등... 보완이필요하긴 하겠네요.
뭐 지금처럼 그런경우에 한해서는 미납고지서를 발송해주면 지금과 큰차이는 없겟네요~~
좋은 소식이네요. IT강국이라면서 기존 톨게이트는 구시대적이긴하죠. 고용 문제로 따질거면 그럼 과거 우마차 마부들, 버스 안내원, 전화 교환원 등등 죄다 고용 보장해야겠네요? 그런 시대에 맞지 않는걸 핑계되면 발전이 안됩니다. 지금의 일본 처럼 말이죠.
애초에 그냥 지나가도 다 사진 찍어서 주소지로 요금 날라오는 시스템이 있는데 굳이 하이패스 단말기와 차로까지 다 만드는 것 자체가 이중고생이지
진짜 진작했어야 했는데 수납원들 생떼 봐주기로 미뤄진 거 답답했는데 지금이라도 돼서 다행
모카에서 하신 말씀도 맞습니다. 빠진게 있어 말씀드립니다. 당시 수납원 정규직 전환 실무업무를 했습니다. 당시 스마트톨링 시행연기는 모카가 말씀하신 내용도 물론 있습니다만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이 되지않고, 두번째는 과적, 적재불량 단속을 할 수없기 때문입니다. 번호인식을 하려면 통과하는 차량들의 운전자 개인정보를 알아야 하는데 그 법개정이 늦어졌고 적재불량, 과적단속을 무인으로 하는 기술이 당시에는 정확도가 65% 미만인지라 시행이 어려운 면도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시행하게 되니 감개가 무량하네요.
도로공사 담당자 혼나야 겠네요 ㅋㅋ
미국에선 이미 5-6년전에 톨방식 이미사용... 사람이받는게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고속도로 잘 못 들어가면 거기에 대한 금액는???
@@noah2837 잘못들어가면 하이패스도 다 요금 부과 되는데 이건 뭔소리지...
@@조갬 미국 사람도 고속도로 노선 잘 못들어가서 패널티 얼마나 나올까 걱정하는 판국에. 구글 맵스에서 이게 몇차선까지 고속도로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판국에. 어차피 한국에서는 그런 노선 자체가 없으니 그럴 일은 없겠지만. 관광객인 나도 운전하면서 어려운데 옆에 있던 미국 애도 모르는 판국에
저는 현재도 스마트톨링 이용중입니다 ㅋㅋㅋㅋㅋ 지로 날라오면 잘내고 있음 ㅋㅋ
대신 20% 비싼 요금 내고 있다는걸 모르나 보네.
자체 스마트 톨링 ㅋㅋㅋ
@@kkkjjjnnn7449바보 티내네ㅋㅋ 미납요금에 이자없음. 7년째 단말기없이 톨사용중이고 하이패스 어플로 미납요금내는중인데 톨비요금이랑 100%같은 금액나오고 오히려 카드 실적올라서 거 이득임 ㅇㅇ
랜터카는 어찌 결제 하나요?
렌터카는 계약기간 중 교통위반 범칙금이 이용자에게 별도로 고지되고 있는 것처럼 스마트톨링도 지로 등으로 띠로 고지될 겁니다.
지금도 그냥 통과하면 렌터카 회사에서 요금 납부하라고 날라옵니다
카쉐어링은 하이패스 기본 장착이라 반납하면 자동결제 되고요
@@Don_Hahm외국인이면요?
흙이나 이물질로 교묘하게 인식오류나게 유도 할 수 있지 않나요?
유익한정보
단말기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시킨다는 말 진짜 극공감합니다..국민을 호구로..아네..
그리고 수납원분들 안타깝지만 요즘같인 시대에 제일 먼저 없어질 수 밖에 없는 직업이네요..
요금징수원 정년 퇴직 때까지 기다리느라고 전국민이 불편을 감수하는 게 정상이냐?? 잉여인간들 해고 못하는 골떄리는 나라... 그놈에 "사람이 먼저다."
일부 화물차나 얌체운전자의 경우 번호판 인식을 저해하기 위해 흙탕물이나 얇은 종이로 번호판을 가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도 인식이 잘 되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정책 이네요~❤
체크카드 로도 결제 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계좌이체도 가능할듯요
불법파견 ㅠ
더욱 편리한 기능 좋습니다 과학의 발전이 편리함을 감사 합니다
그냥 지금있는 무정차하이페스에 번호인식 기능이 추가된다고 생각하면 쉽겠네요 다만 전기차나 국가유공자,장애인에대한 톨비 감면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미납 문제 많이 생길 듯 + 고속도로 요금인상에 대해 무뎌질 가능성이 높음
매번 이용할 때 하이패스장비에서 통행료 얼마 결제 되었습니다.
이렇게 안내되는 게 자동으로 후불 청구되어 그냥 날아와 버리는거니까.
어쨌든 둘다 장단점은 명확할듯 이 외에는 교통정체, 사고, 흐름효율 다 개선되긴 하니까
쉬운일만 하면서 정직원써달라는건 좀 ㅋ 도공 정리좀하자
저공해 차량 등 할인대상 차량은 어떻게 알고 정산할 수 있나요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많은 겁니다.
돈도없어
역시 꼼꼼하셔서 보족한점을 찾아내주시네요👍🏻 담당자가 이 영상을 보시고 PC에서도 FAQ를 읽을 수 있게 보완해주실 것 같네요.
이젠 단말기 구입하고 결제를 위한 전용카드 발급 받을 필요가 없어지는 군요👏🏻👏🏻👏🏻
하이패스이용자 이지만 가끔은 요금소의 직원분들에게 바로 문의 답변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추억속으로 남아 버리겠네요.
휴게소에서라도 사람을 만나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무인화가 천천히 되면 좋겠더라구요. 어떤 휴게소는 영업이 저조해서 밤에 편의점만 운영해서 좀 무서웠던 적이 있었어요.
정직원은 무슨, 피빨아먹는 흡혈귀지, 애초에 정규직 자체를 모두 없애고, 비정규직의 안정성을 높이는 게 맞다. 정규직 늘린다고 해봤자, 모두가 정규직이 될 수 없고, 그럴수록 비정규직과 격차만 벌어질 뿐이다. 정규직 개념을 모두 없애고 비정규직의 안정성을 높여서 업무 태만한 직원들을 빨리 내보내서 노동 유연성을 높여야 한다.
미국처럼 정직원을 쉽게 해고 할 수 있게 하는게 나을듯..비정규직은 보통 풀타임이 아닌 사람들 써야하긴 하니까
니가 일해봐라 비정규직으로 ㅋㅋㅋㅋ 비정규 정규 알고좀 떠들어
그러려면 IMF 한번더 오고 나라망해야 리셋됨
비정규직이 좋으면 다~비정규직하지 ㅋㅋ
@@안카리스마 문맥을 파악 못하네 ㅋㅋㅋㅋ
지금까지 그렇게 고속도로 통행료를 사용해 왔습니다(4년전 부터)
하이패스 단말기가 고장나서....
그냥 통과후 집에와서 도로공사 홈피가서 차량번호 입력후 납부해 왔습니다
톨게이트에서 미납차량 인식하기때문에 도로공사 홈피에 떡하니 있기때문에 그곳에서 납부하시면 됩니다
과태료 없습니다 그냥 똑같습니다
홈피가서 납부하는게 번거롭긴 하지만 전 이게 편해서 단말기 고치지않고 그냥 계속 이용하고 있습니다
통행료 일부 수입누락이 발생하더라도 요금징수원 인건비보다는 싸게먹힌다는 계산이 선 것이죠.
단순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대한 내용 뿐 아니라 그 배경까지 설명해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우리도 알아야 할게.. 사람이 먼저다라고 해서 노동자를 배려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결국엔 그 비용을 엉뚱한 국민이 지게 된다는 교훈을 비싼 대가를 치르고 배웠다라는 점입니다. 세금 내는 사람의 패해 뿐 어니라 물가 상승에도 직격탄이죠.
할인 받는 차량은 어떻게 되나요?
장애인의 경우는 등록된 차량은 자동할인 되는거죠
요즘 공항 주차장 등은 이런식으로 하더라고요
덤프트럭 같은경우 먼지때문에 번호판 앞 위로 하나도 안보이던데
이런 차량들도 인식을 할수 있나요??
원래도 번호판 식별 안되면 행정처분 더 나아가 형사처벌 받아요, 아마 정식 시행되면 번호판 단속 존나게 할거에요
8:59 소니 카메라 찾으시는구나
문제는 덜받은돈은 악착같이 찾아서 청구하면서
더받은돈은 항의해야 밍기적거리다가 돌려준다는거.
청렴하게 하는것부터 개선좀 하자.. 믿을수가 있어야지....
어떻게해서 이돈을 내야하는지 모르는데 그냥 내라고 내야하는것도 문제입니다
대포차는 더 문제되는거 아닐까요...? 엉뚱한사람만 피해입을것 같은데..
ㄴㄴ 범죄로 대포차도 잡힘
어차피 대포차는 지금도 하이패스차롤ㆍ 통행료안내고지나가면 마찬가지
앞으로 대포차는 바로잡힘
블랙리스트 컴에 저장해두면
지나가는 순간 잡힘
모카님! 이번에 설운도측에서 지난번사고에서 에어백이 안터졌다고 벤츠소송건다는데 그것관련 뉴스만드실수 있나요?
직업이 사라진다는건 좀 안타깝지만 현시대에 당연한 얘기입니다
하루빨리 진행됐음 좋겠어요
하이패스 이후 바로 차선변경 해야하는 위험한 상황
이거 사라지는것만해도 너무 좋네요
최근 시범사업 진행하고 있어 시험 삼아 이용해보니 결제 잘되네요 전국에 빨리 정식으로 도입되었으면 좋겠네요
톨게이트지나면 바로 갈림길 나오는 경우가 너무 많음 활성화되면 너무좋지
하이패스가 처음 도입되었을 당시에 번호판 인식으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기술적으로 어려웠을 테니까 납득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너무 늦게 바뀐감이 있긴 하죠. 한번 움직이기 시작한 것의 방향을 바꾸는 일이 얼마나 쉽지 않은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되네요.
전 옛날사람인가봐요. 나중에 몰아서 온다니 지로날아오겠네 했네요 ㅋㅋㅋㅋ
요즘은 카톡으로 요금통보 오는디
장애인 할인차량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사람이 먼저라 다 세금으로 처리 중 이었군!
미국에서 10년전부터 쓰던걸..후진국 시스템.. 하이패스 몇년전에 5만원짜리사서 잘타다가 최근에 차바꾸고 설치를 안했더니 번호표 뽑고 돈내고 너무 귀찮더라고요 오늘 다시 설치했어요 진작에 생겼어야할 시스템이였습니다. 요즘 카메라도 기술이 좋아서 다 좋은데..
번호판 흙먼지로 가리는것들은 어떻게 해결하실려고???
그것은 그것대로 과태료 또 나가요 ~
그런차들은 지금도 하이패스 구간으로 진입을 하면 마찬가지인 상황이긴 해요. 이 제도가 시행을 한다고 해서 딱히 더 문제가 되진 않을것 같습니다.
그런 사소한것들에 집착하면서 어떠케 살아간답니까.
호주는 저렇게 한지 10년 넘음...그런데 자동차 명의가 본인이 아니면?
적극 환영 빨리 도입
자동차 번호판을 훼손한다던가 ?? 아니면 먼지가 뭍어서 제대로 인식을 할 수 없을 경우가 많은데... (특히 화물차 종류) 그런 경우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하이패스도 ... 떼먹는 분들이 있는데.... 번호판 후불제는 또 어떻게 될지...
형님 정치관련없이 객관적 시각 최고!!
문정권 언급 조심하느라 진땀 흘리는게 느껴짐 ㅋㅋㅋ
qm6에 진짜 좋은 내용이네. 하이패스 뭐 인식해야 한다고 썬팅지 붙는 부분 앞유리 오도토돌하게 만들어놔서 다른차량처럼 깔끔하게 부착안되고 기포낀거처럼 보이는데 적극환영이다.
렌트카는 어떻게 되나요? 장기렌트말고요.
미국에선 렌트카 회사에서 내가 이용한동안 청구된걸 나중에 차 빌릴때 등록해둔 크레딧 카드로 나갑니다.
이거 궁금하네요
여의도쪽 터널이 번호판인식 방식이던데 렌터카 반납후 한달정도 지나서 렌터카 회사에서 입금해달라고 연락이왔었는데 연락이 안오는 경우도있고 그렇더라구요
확실히 정해지면좋을듯
그러게요.저도 렌트카사업하고 있는데 단기렌트하는분은 어떻게 청구하죠? 일이 너무 많아지는데요.병행해야하지 않을까요?
지금도 렌트카 운행하다 범칙금이나 하이패스 무단 통과할 경우 나중에 요금 청구를 해요. 이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이 되면 차량 반납 시 요금 조회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생기지 않을까요?
돌머리들 많네 그건 렌터카 회사에서 할일이다. 차 소유주인 렌터카 회사에서 대여기간내에 발생한 비용을 피대여인 인적사항으로 연락하여 처리해야지 그것 마저 공적기업에서 해주리?
우리집 아파트 주차장 들어갈때도 번호판 자동인식방식으로 들어가는데.. 이걸 국가기관에서 이제서야 도입하는걸 보면 느려터졌다..
내차로 회사 업무 볼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차로 개인 업무 볼때는 상관 없는데.. 전자인 경우는 잘 모르겠네요..
회사에 청구하면 비용처리되는거지 이게왜걱정이죠
@@youarehandsome 그게 매번 가능할까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있다면 비용 청구 해보시지 않았나요? 실물 영수증 모으고, 사진 찍고, 그걸 파일로 저장해서 담당자에게 보내는 시스템도 많은데.. 일일이 잘 되지도 않는 홈페이지 들어기서 내가 언제 어디서 어디로 간 이력을 찾아서 정렬한 다음에 그걸 영수증화 하고, 그걸 인쇄한다음에.. 블라블라.. 웹페이지에 사진 떨렁 있는 홍보 페이지만 봐도 시스템이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는데, 왜 바꾸려는 건지.. 두 시스템이 병행되면 상관없지만 완전히 넘어가는건 이래저래 일만 더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반대론자들은 이런 불편함이 이미 예상되기에 이야기 하고 있을겁니다.
월말에 새 차가 오는데 좋은 정보네염
미국 택사스 거주중인데 여긴 이미 적용중이에요. 톨없고 입구나 출구 그리고 일정 구간마다 카메라 찍히는 곳 있어요. 유료구간은 하이패스처럼 등록하는 곳에 등록하면 앞유리에 스티커 붙히고 좀 더 싼가격으로 이용가능하고 등록 안되어있으면 번호판에 등록되어있는 집주소로 고지서 날라와요. 여기 지나가면 얼마라고 써있구요.
텍사스는 그리한지 10년도 더됐죠 ^^
@@Que1404 그쵸 ^^
그리고 번호판을 앞뒤로 친절히 찍을생각말고 번호판 인식 안되게 다니는 차는 과태료를 내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게으른거고 고의일수도 있고 큰 문제에요
대형트럭들 간혹 번호판 확인이 안될정도로 더럽던데, 이건 인식 안될것 같고
그리고 번호판 가리거나 , 번호판 불법교체한 차량도 문제가 생길것 같은데 이건 대비하고 있나요.
그건 별도로 법위반 단속해서 풀 문제겠죠. 고속도로 들어갈때마다 번호판에 흙칠하고 다닐 수준의 얌체가 요즘 한국사회에 그렇게 많지 않을 거란 생각이 너무 나이브한진 모르겠지만..ㅋㅋ
벌금 부과 하면 바로 깨끗해짐
이미 하이패스도 그렇게 무단으로 다니시는 분들이 많은데 차적조회나 다른 정보로 다 받아내고 있다 하네요 찾아내는 시간문제라서
그정도면 지금도 하이패스안달고 하이패스구간으로 지나갈듯.. 인식안되면 사진찍히고 소리울리고 경찰 바로 출동및 단속으로 해결될듯 싶네요
하이패스 요금보다 번호판 가리는 벌금리 훨씬 클텐데 앞으로 집중단속하것죠
운전자를 확인해야 하는 장애인 할인은? 어떤식으로 적용 되나요?
하이패스는 2000년 초반에 시작했고, 번호인식은 2015년 쯤 부터 시작했습니다. 번호인식율이 높아진 것은 2020년 이후 이고요... 즉 하이패스 와 번호인식간의 시간간격이 20년이라는 의미입니다. 시간적 간격을 고려해서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개인 치량이지민 때에 띠라 법인용 카드로 사용하고 개인적으로 다닐때는 개인키드로 사용했는데 이건 어찌 처리가 가능할까요? 빙안을 마련하고 하는 걸까요?
이건 회사내에서 해결해야할 문제지요..
당시 기사 많이 봤는데 애초에 비정규직 요즘징수원이었는데 도로공사 소속으로 공무원으로 해달라는 거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욕심이었죠. 애초에 공무원이 아닌데 왜 공무원이라는 꿈을 꾸는지. 왜 말도 안 되는 욕심을 부리는지. 근데 결국은 이겨놓고는 또 욕심을 부리는지.
21:40 ic 전체를 하이패스화 한다면 맞는말인데 .. 하이패스 구간 통과라는 특혜 명목으로 선택적 구매를 했던 상황에선 상황이 틀리죠
좋은 정보입니다.스마트톨링 도입이 늦었군요.하이패스 카드도 이제 필요없겠네요.😊😊
미국&일본 번호판으로 한국고속도로에 인식이 돼나요 인식되고 돈을 받아낼 수 있나요?
그러게요 유인으로 무조건 가야하는데
외국사람들이 그걸 알아챌지부터가..
번호판 인식하면서 오류난 것들은 사진으로 판별 가능합니다.
와 이 좋은걸 이제서야 하다니 그래도 이제서라도 하니까 너무좋네요.
이걸 민자고속도로까지 확대 적용하려면 더블체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합니다. 시점, 종점, 중간분기점에 원톨링게이트를 양방향으로 설치해야 한다는 얘기고요.
포천~화도 고속도로(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일부)는 타노선과 접속하는 분기점에 원톨링게이트(고모, 달뫼)가 양방향으로 설치돼 있어서 이중으로 체크가 됩니다. 그러나, 다른 민자고속도로는 이렇게 돼 있지 않아서 한 번만 체크하는 경우가 적지 않고요. 이러면, 기기의 고장이나 오류로 인해 체크가 안 됐을 경우 민자고속도로는 받아야 할 요금을 못 걷고, 이용자는 엉뚱하게 부과된 요금을 내야 하는 문제가 생기죠.
천안~논산 고속도로 같은 경우, 양끝에는 원톨링게이트(풍세, 남논산)가 양방향으로 설치돼 있지만, 중간에 있는 분기점(공주JC, 북공주JC)에는 원톨링게이트가 없습니다. 전구간을 통과하는 경우에는 이중으로 체크가 되지만, 중간(공주JC, 북공주JC)에서 진출입하는 차량은 이중으로 체크가 안 된다는 얘기고요. 여기뿐만 아니라, 이중으로 체크가 안 되는 민자고속도로가 허다합니다. 포천화도고속도로(소흘JC~화도JC)만이 이중으로 체크가 되고요.
하이패스만큼의 정확도면 환영...
범칙금 고지서 날라와서 봤더니... 번호 뒷자리 한자리가 다른 차 다른차종, 살지도 않는 도시에서 날아옴...
그러니깐요 생각보다 오류많죠
후불이 왜 좋은지 모르겠네...난 바로바로 빠져나가는게 안헷갈리고 좋겠는데..
와 전혀몰랐네요 철밥통을 지켜주기위해 불편을 감수 한거군요 나라에 세금 도둑이 많네요😊
감면(장애인, 국가유공자)단말기, 전기차 50% 할인 당연히 기본이다 보니..글자가 빠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오류가 있습니다..
전기차 전용하이패스가 있는게 아닙니다. 단말기를 일반차량 등록 할 때와 똑같고요.
전기차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등록할 때
차량이 전기차량으로 전산에 뜹니다. 확인 체크 기록합니다.(등록사업소에서 차량을 최초 등록할 때 전산이
에 차량 종류가 등록됨)
전산에 이 차량(번호)이 어떤 차량이다 인식하여 할인 적용됩니다.
한용이형 버릇은 머든 자기가 이야기해서 했데 ㅋㅋㅋㅋ😅😅😅😅 오래전부터 테스트했고 이제 본격적으로 할라나보네.
세차가 잘된 일본과 다르게 번호판 개판인 덤프트럭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겨울에 눈맞아서 번호판 안보이는 경우는 그냥 꽁으로 지나가는건가
뒷부분도 찍힌다네요
사실 지금도 하이패스 미부착차량이 하이패스차로로 들어가도 후불결제 되거나 통지서 날라오는ㅎㅎ. 쉽게말하면 그냥 톨게이트를 없애버릴 뿐이라는거 아닌가...
전국민이 자진납부를 미납한다고 생각하다니, 전국민이 국회의원인 줄 아시나요?
번호판 차량인식 변경시 장애인차량 할인등록 방법도 있는건지요?
이것도 좋긴 좋은데 혹시 구간단속은 없앨 계획은 없는건가요?....
오히려 더 늘린답니다
확실히 제도는 좋은 것 같은데…. 번호판을 가린 차량들은 어떻게 할 것인지… 꼭 후불로맘 가능한지…. 요금 부과는 차량 명의자에게 하는건지가 애매하네요….
사무실 배경은 전에가 더 나은거 같아요
뭔가 칙칙
전에 밝은게 더 나음
눈와서 번호판에 붙을때도있는데
가능할까요?
돈이 더 나갈경우는 돌려받기 너무힘들겠네요
남의 번호판위조할수도 있을텐데,
그런 케이스 많지도 않을 뿐더러 그런 거 다 따지면 아무런 사업도 못 할 것같습니다
그런 논리면 다시 하이패스도 없애고 요금소 차단기도 다시 만들고 수납원한테 표 끊고 들어가야죠.
눈오는날 보면 번호판 가려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땐 어떻게 처리 할지 그것도 문제가 될듯합니다.
후면인식 전면인식 둘 다 하면되지않을까요? 교차검증식으로
오호 발전해 나가는 것이 잘 보이네요. 근데 하이패스는 정말 사라질지 궁금하네요.😮
호주에는 복합적으로 시행하더라고요.
1. 카드 꼽는 하이패스기기는 아니지만, 작은 수신기를 수령받아 차량에 부착해야함(기계 발급비 무료)
2. 지나가면 하이패스처럼 기기가 반응해서 충전해둔 금액 차감, 기기 미 부착 차량은 카메라 판독 후 우편물 날라감 그러나 10불정도 판독 수수료 붙음.
도로교통공사 통행료 징수인들 정규직하는거 이래서 나중에 문제될지 알았지
저 인원들 어디다 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