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각했던 모든 조건을 내려놓고 나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께서 내게 가장 잘 맞는 사람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내가 몰랐던 나의 상처와 약점을 다 아시는 주님께서 정말로ᆢ정말로 정확하게 주셨습니다. 남편을 통해 저를 치유하셨고, 남편을 통해 나를 견고하게 하셨고, 남편을 통해 나를 새롭게 하셨습니다. 정확하신 하나님! 완전하고 선하신 하나님! 결혼21년차입니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저도 조건을 걸고 열심히 기도하다가 나중에는 하나님께서 골라달라고 기도했어요. 나도 내가 누군지 모르니 나를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나와 가장 잘 맞는 배우자와 결혼하게 해달라했어요. 이 기도 후 만난 배우자와의 결혼 후 매일 같이 하나님의 탁월한 선택에 감사함이 나옵니다.
모태신앙이지만 진짜 하나님을 만난건 스물일곱, 결혼 직후입니다. 믿지않는 신랑을 만났고 그게 그렇게 피눈물을 흘리고 후회가 될지는 몰랐습니다. 종교적인 갈등이 심했거든요. 그러던 중 교회 어떤 집사님께서 본인은 어렸을때부터 배우자 기도를 해왔다고 하시더라구요. 배우자 기도는 꼭 필요한거라면서요. 그 때 뭔가 모를 충격을 받았네요. 나는 왜 그동안 배우자기도를 하지 못했을까? 했다라면 뭔가 바뀌었을까? 전 배우자기도라는게 있는지도 몰랐네요ㅎㅎ 신랑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 왜 저런 사람을 제게 보내셨어요?" 울면서 후회하며 기도할때도 많은데 결국 이 영상을 보며, 하나님은 나를 갈고 닦기위해 이사람을 내게 보내셨나보다 란생각이 드네요.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정말 힘이 됩니다! 신랑 그리고 우리 가정이 생명의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매일 울며 기도합니다. 분명 저는 신랑이 하나님께로 돌아서리라 믿고 있습니다.!! 능력의 주 하나님은 결코 틀림이 없으시다는것을, 말씀 정말 은혜가 되고 감사합니다!
저도 결혼 이후에 하나님만났습니다. 저도 안믿는 사람이었고 남편도 마찬가지고요. 종교가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저도 똑같이 하나님탓 했었네요. 좀더 일찍이 부르셨으면 지금 내인생이 달랐지 않았겠느냐고요... 그런데 제인생을 돌이켜보면 하나님은 늘 저를 부르셨고 제가 안듣고 있던거더라구요. 지금부터라도 하나님말씀 잘듣고 순종하다보면 저를 통하여 저희가족을 구원하시고자 하나님이 일하실거라 믿어요.
결혼관을 포함하여, 성경은 늘 세상이 아니라, 각자의 개인에게 묻고, 자신에 대해 묵상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남의 허물 보지말고, 너 자신은 어떤 상태인것 같니? 하고 마치 거울처럼 연약한 제 모습을 비춰주시곤, 훈계하시고, 긍휼히 여겨주시고 하는 것 같아요 ㅎㅎ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배우자가 먼저되라는 말에 직업도 포함인가요? 공기업 취준생인데..20대후반이에요. 제 인생의 동반자가 너무 필요한데요... 이전에는 공부한다고, 자기계발한다고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필요로 합니다 절실하게. 이렇게 자기계발만 하고, 또 취준하게 되니 참 막막해요. 얼굴이 이쁜 축에 전혀 속하지는 않고요.... 제 매력을 누구보다도 잘 알지만...밝다는 이야기 참 많이 들으며 살았는데... 나이가 드니 매력 많아도 직업이 변변치않으면 남자들도 별로 좋아하지 않던걸요. 그래서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너무 극단적이고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전설같은 이야기인거같아요. 어느 목사님이든 늘 자기계발 열심히하고 자기할일 열심히해라, 하나님을 붙잡아라 그러면 때가 되면 나타난다 라고만 하시는데... 목사님의 사모되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미모가 뛰어나시는 걸요. 이부분은 어떻게 설명해주신겁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예수님같은 남자나 여자가 어디있습니까? 그런 사람 없어요.진짜 현실에 접목시켜 배우자를 얻게되는 조언 듣고싶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은 외모를 중시하지만예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 저도 외모 자신감이 없어 잠언에 배우자는 하나님이주신다는 말씀 붙들고 저를 창조하신 주님이 저를 가장 잘 아시니 맞는 사람으로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했어요. 그리고 만났고 늘 감사합니다.
나를 허무는 사람이 배우자라는 말씀이 귀에 박히네요. 남편은 안수집사이며 전도사면서 믿지 않는 애가3명이나 있는 유부녀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저는 이 일로 저의 자존감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앞에 다 내려 놨다고생각했던 그 자존감이 어마어마하게 살아있어 그 것이 완벽히 무너지는 경험을 남편 바람사건으로 하게되었습니다. 목사님 '가족이 사는 길'에서 어떠한 허물도 덮어주라 말씀하셨는데 남편의 간음도 덮어줘야 할까요? 왜 죄는 남편이 지었는데 제가 이렇게 괴로운 걸까요?
@@sweet-ju6hx 작은 깨닳음이라는게 누구에게나 적용됩니다. 말하는 본인이 모를수도 있습니다 다만 듣는 누군가가 깨닳음을 얻는다면 그것으로도 족한거지요. 그저 짧은 시선에 입에 독을 물지마세요 그리스도인 이라면 그저 한번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얘기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유트브로 배우자 기도를 보면 대부분이 자매들이 어떻게 배우자를 만나도록 기도하는가가 대부분인데, 형제들이 어떻게 배우자를 만나도록 기도해야하는지 설교말씀 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니면 형제들은 어차피 아내가 남편을 따라오니까, 형제들의 경우는 대부분 문제없이 그냥 주님을 잘 믿으면 아내도 남편을 따라 잘 믿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설교할 필요가 잘 없기 때문인가요...
저는 처음에 여친이 찼거든요 그냥 상대가 너무 저랑 현실적으로 어울리기 힘든사람이라 근데 여자가 저만 좋아해준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이게 스트레스고 부담스러운데 여친이 결혼을 전제로 연애 하자는데 제가 고쳐야될것도 많고 아무튼 별로 원하지 않습니다 막 싫은건 아닌데 몇달 1년이 지나도 여친 생각이 줄어들지 않는데 저는 거부 했는데 이런경우는 어떡해야 되나요
결국 성경얘기가 아니고 자기 철학인데 누굴 가르치시는지... 도대체 내가 좋은 사람이 되라는 건 어느 구절을 근거로 말씀하시나요? 잠언 31장 이삭과 리브가 솔로몬의 결혼 등 아름다운 것은 헛되고 주를 경외하는 자를 만나고 여자의 지성,인성,신앙에 끌리는 자가 당신의 반쪽입니다. 외모보고 결혼하는 사람들은 피를 볼 것입니다.
교회 다니는 여자랑 결혼하면 1. 처음에는 일요일만 되면 교회나 성당가자고 하다가 나중에는 교회 예배있는 날은 모두 다 가자고 조른다. 2. 힘든게 번 내돈이 십일조와 각종 헌금으로 빠져나간다. 3. 뭐 먹을때마다 기도하라고 강요한다. 4. 어디 여행을 가더라도 교회 예배시간에 꼭 참석해야 한다고 해서 장거리여행은 꿈도 못꾼다. 5. 제사를 지내시는 집안이라면 제사문제로 부모나 형제 자매간 의 상하는 일이 발생한다. 6.술 담배하시는 분이라면 계속 잔소리 들어야한다. 7. 병이 나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기도만능주의에 빠져 미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한다. 8. 이스라엘인을 선민이라 생각하며 그들의 역사를 줄줄 외우고 미국을 과도하게 숭상한다. 9. 불교나 이슬람, 힌두교, 인디언, 유교나 동양적인 문화는 비하 폄훼 일색이다. 10. 자녀의 이름을 기독교적인 이름으로 작명하려 한다(바울,요셉...). 11. 자녀들을 기독교 미신에 세뇌시켜 의지력이 박약하고 신에 대한 의존증 환자로 만들어버린다. 12. 평생의 목표가 남편 구원이며, 주변의 친인척, 친지들을 끈질기게 교회에 나가라고 괴롭힌다 13. 수시로 목사나 전도사가 심방이라는 핑계로 집에 찾아 오는 것 같아 불안하다. 14. 성경책에 씌여져 있는 모든 것이 사실이며 현대과학으로 밝혀진 것들은 거짓된 정보라고 주장한다. 15. 타종교인이나 무종교인인 사람에게는 사탄이나 마귀의 자식이라고 부른다 .
저는 생각했던 모든 조건을 내려놓고
나를 가장 잘 아시는 주님께서 내게 가장 잘 맞는 사람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내가 몰랐던 나의 상처와 약점을 다 아시는 주님께서 정말로ᆢ정말로 정확하게 주셨습니다. 남편을 통해 저를 치유하셨고,
남편을 통해 나를 견고하게 하셨고, 남편을 통해 나를 새롭게 하셨습니다.
정확하신 하나님! 완전하고 선하신 하나님!
결혼21년차입니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우와 ㅠㅠ 댓글을 통해서 위로와 은혜를 받습니다. 귀한 신앙의 선배님이시네요 ㅠㅠ 저도 주님은 온전히 신뢰하고 그 분을 최우선으로 사랑하길 원합니다
부럽네교ㅠㅜ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은혜네요! 더 풍성한 은혜를 주시길!
아멘!
저도 조건을 걸고 열심히 기도하다가 나중에는 하나님께서 골라달라고 기도했어요. 나도 내가 누군지 모르니 나를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나와 가장 잘 맞는 배우자와 결혼하게 해달라했어요. 이 기도 후 만난 배우자와의 결혼 후 매일 같이 하나님의 탁월한 선택에 감사함이 나옵니다.
자기합리화라고생각하네요 하나님이우리기도들어주시는분인가요? 자기욕심인걸 하나님이름으로포장하고있는건데 아무리봐도 그럼배우자없고 결혼못하는사람들은 하나님이 기도쌩까고있는거네요 하나님이름으로포장하시는거일수도있어요
@@kimmyyu-t2z 모래는거야 ㅋㅋㅋㅋㅋ난독인가
크으......
@@찐구-q2b 강력 공감합니다.
@@찐구-q2b축복합니다 성도님의 삶에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립니다~
전 중학교때부터 배우자를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 했는데 그대로
이루워 주시더군요 결혼한지20년
이 지나도 아내를 볼때마다
항상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그렇네요 중학교때 기도했고 내용도 구체적이었고 그 기도한 내용 그대로의 남편을 만나 너무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기도하신데로 들어주신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하셨기에 들어주신줄 믿습니다^^
너무 부럽고 감사한 간증이네요^^!
부럽습니다 전 아직도 못 만났는데
맞습니다. 좋은 배우자를 먼저 구하기 이전에 나 자신을 갈고 닦고, 준비하는 과정이 가장 우선이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네 맞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특별히 배우자를 미리 알려주시고 준비하는 시간을 보내시게 하십니다 부족한 나를 주님이 직접 다듬어 가시지요 모든 것이 내 힘으로써 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gsalm8927 @?ㅊ#@?@???
모태신앙이지만 진짜 하나님을 만난건 스물일곱, 결혼 직후입니다. 믿지않는 신랑을 만났고 그게 그렇게 피눈물을 흘리고 후회가 될지는 몰랐습니다. 종교적인 갈등이 심했거든요. 그러던 중 교회 어떤 집사님께서 본인은 어렸을때부터 배우자 기도를 해왔다고 하시더라구요. 배우자 기도는 꼭 필요한거라면서요. 그 때 뭔가 모를 충격을 받았네요. 나는 왜 그동안 배우자기도를 하지 못했을까? 했다라면 뭔가 바뀌었을까? 전 배우자기도라는게 있는지도 몰랐네요ㅎㅎ
신랑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 왜 저런 사람을 제게 보내셨어요?" 울면서 후회하며 기도할때도 많은데 결국 이 영상을 보며, 하나님은 나를 갈고 닦기위해 이사람을 내게 보내셨나보다 란생각이 드네요.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정말 힘이 됩니다! 신랑 그리고 우리 가정이 생명의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매일 울며 기도합니다. 분명 저는 신랑이 하나님께로 돌아서리라 믿고 있습니다.!! 능력의 주 하나님은 결코 틀림이 없으시다는것을,
말씀 정말 은혜가 되고 감사합니다!
부군의 구원을 위해 아내 분께 맡기셨나 보죠.
아뇨. 성경은 분명 믿지 않는 자와 결혼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 결혼은 본인이 스스로 결정한 것이죠.
믿지 않는자를 하나님께서 결혼하라고 보냈다고 하면 그건 성경말씀은 자가당착에 빠지게 됩니다.. 그럴리 없죠.. 자유의지로 결혼하고 하나님탓 하지 마세요
그럼요 실수가 없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인의 십자가를 지시고 날마다 때마다 분초마다 예수님이 보내주신 성령님 의지하셔서 하나님 은혜가운데 풍성한 열매맺으시길 축복드립니다 👍🏻
저도 결혼 이후에 하나님만났습니다. 저도 안믿는 사람이었고 남편도 마찬가지고요. 종교가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저도 똑같이 하나님탓 했었네요. 좀더 일찍이 부르셨으면 지금 내인생이 달랐지 않았겠느냐고요...
그런데 제인생을 돌이켜보면 하나님은 늘 저를 부르셨고 제가 안듣고 있던거더라구요. 지금부터라도 하나님말씀 잘듣고 순종하다보면 저를 통하여 저희가족을 구원하시고자 하나님이 일하실거라 믿어요.
@@Violet-gm5sv 고린도전서 7:12부터 읽어보세요.. 하나님의 계획과 타이밍은 그분만이 아시는 것입니다.
공감합니다!! 좋은 배우자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기도합니다!
저의 남편 볼때마다 하나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예비하신 사람이였다는게 같이 살면서 항상 느껴져요 부족한 저에게 이런 진주같은 사람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가 좋은 배우자를 찾기전에 좋은 배우자가 되라, 행복한 결혼은 누구를 만나느냐가 아니라, 내가 누구인가에 달려있다 새로 날 세우기 위해 하나님은 배우자를 통해 날 허물고 깍으신다 네, 저도 깍여지고 허물어지고있습니다
결혼하심?
누구를 만나냐가 아니라
내가 누구냐에 달려있다...
성공의 발판을 위해
결혼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듬기 위해
배우자를 보내신것이다
귀한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은 누구를 만나느냐가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에 달려있다는 말씀이 정말 공감이 갑니다 지혜로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두딸의 (10대입니다ㅎ) 결혼생활을 위해 미리 기도하려 는데 어디서 시작하지? 란 생각을 했는데ㅎㅎ
두딸의 인성을 위해 먼저 기도하겠습니다~^^
내가먼저 상대를 세우는
배우자가 되라~!!
명심하겠습니다.
결혼30주년입니다.
미리알았으면 얼마나좋았을까요~^^
지금이라도실천하겠습니다
결혼은 나의 성취를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 와닿네요😢
결혼관을 포함하여, 성경은 늘 세상이 아니라, 각자의 개인에게 묻고, 자신에 대해 묵상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남의 허물 보지말고, 너 자신은 어떤 상태인것 같니? 하고 마치 거울처럼
연약한 제 모습을 비춰주시곤, 훈계하시고, 긍휼히 여겨주시고 하는 것 같아요 ㅎㅎ
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좋은 사람이면 좋은 사람 만날 확률이 느는 건 당연한거 아닌가.......사람은 끼리끼리니까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
배우자를 위한 기도가 정말 중요하단것을 많이 들었는데 나자신이 먼저 좋은 배우자로 되어야한다는 말씀 정말 마음에 깊이 와닿습니다. 꼭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배우자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원수같은 배우자 만나지 않으려면 내가 먼저 다듬어져서 예수 믿는 믿음 안에 사는자가 되어야겠네요.
내가 준비되는 만큼 나와 같은 배우자가 오죠..
잘듣고갑니다
아멘 맞습니다 먼저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말에 아프지만 그 말씀에 완전 동의합니다 전 아직 멀었네요...^^그래도 다시 한 번 마음 다시 힌 번 잘 보고 온전한 기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예수님 조정민 목사님
조정민 목사님의 말씀은 언제나 기가 막히십니다~ 고맙습니다. ❤️
조정민 목사님 건강하셔야해요!!
저 스스로 좋은 배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저에게 너무나 와닿는 말씀입니다
스스로 좋은 배우자가 되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 하나님 앞에서 열심히 스스로 준비해봐야겠어요. 도와주세요 성령님..🙏
목사님 건강하세요 좋은 설교 오래도록 듣고 싶어요 ^^
두 분 캐미가 넘 조아요 ㅋㅋ
하나님이 원하는 만남을 기도 합니다.아멘
하나님과 1번으로 교제하겠습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나를 주님의 신부(지체)로 예정하시고 준비시켜주심으로써 주님을 나의 신랑으로 맞이 할수있도록 인도하심을 믿고 감사합니다
아멘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동감합니다.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배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늘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일단 내가 평강 공주가 되어야 하는구나!
어리석습니다
공감이 갑니다~
좋은 배우자가 되자 나부터!!!
정말 말씀듣고 반성하고 은혜받고 갑니다. 그동안에 제 가치관을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오늘도 은혜스럽습니다..
아멘ᆢ
완전 공감됩니다
조정민 목사님 솔직하고 너무 좋습니다 👍
결혼이라는게 정말 많은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은혜로운 말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내가 좋은 사람이 되면 날파리가 오더라구요..
나의 아버지
제 기도를 들어주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온전히 저를 깍고, 깍끼여 온전한 나를 만드시려는하나님 이심을 세월이 흐른후 정확히 보이네요... 결혼 33년 지났으니 이런말 해도 괜찮죠?
좋은 배우자가 먼저되라는 말에 직업도 포함인가요? 공기업 취준생인데..20대후반이에요. 제 인생의 동반자가 너무 필요한데요... 이전에는 공부한다고, 자기계발한다고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지금은 필요로 합니다 절실하게. 이렇게 자기계발만 하고, 또 취준하게 되니 참 막막해요. 얼굴이 이쁜 축에 전혀 속하지는 않고요.... 제 매력을 누구보다도 잘 알지만...밝다는 이야기 참 많이 들으며 살았는데... 나이가 드니 매력 많아도 직업이 변변치않으면 남자들도 별로 좋아하지 않던걸요. 그래서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너무 극단적이고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전설같은 이야기인거같아요. 어느 목사님이든 늘 자기계발 열심히하고 자기할일 열심히해라, 하나님을 붙잡아라 그러면 때가 되면 나타난다 라고만 하시는데... 목사님의 사모되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미모가 뛰어나시는 걸요. 이부분은 어떻게 설명해주신겁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예수님같은 남자나 여자가 어디있습니까? 그런 사람 없어요.진짜 현실에 접목시켜 배우자를 얻게되는 조언 듣고싶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20대초반에는.자기계발등등 이유로 남자에 관심없엇는데.ㅠㅠ 지금은 필요로합니다 무튼
여러면에서 공감합니다
인간은거기서거기입니다. 때가되면 만나는것이라고봐요 노력으로되던가요 그게
아니예요 정말 하느님 사랑하는 사람은 인성을 봅니다
사람은 외모를 중시하지만예수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
저도 외모 자신감이 없어
잠언에 배우자는 하나님이주신다는 말씀 붙들고 저를 창조하신 주님이 저를 가장 잘 아시니 맞는 사람으로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했어요.
그리고 만났고 늘 감사합니다.
지금은 만나셨나요!❤
아멘 🙏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랑
배우자 기도 그만하고 예수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부터 알아라, 하나님의 그 마음을 깨닿고서는 지금 남편 만나 금방 결혼했어요.
예수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안 것과 남편을 만난 것에는 어떤 연관이 있는 거예요??
@@peopleall1187 사랑의 관계의 우선순위죠. 내가 먼저 예수의 사랑으로 온전히 채워져야 회복이 되고, 그 사랑으로 배우자도 사랑하며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며 살 수 있는 것 아닐까요?
나를 허무는 사람이 배우자라는 말씀이 귀에 박히네요. 남편은 안수집사이며 전도사면서 믿지 않는 애가3명이나 있는 유부녀와 바람을 피웠습니다. 저는 이 일로 저의 자존감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앞에 다 내려 놨다고생각했던 그 자존감이 어마어마하게 살아있어 그 것이 완벽히 무너지는 경험을 남편 바람사건으로 하게되었습니다. 목사님 '가족이 사는 길'에서 어떠한 허물도 덮어주라 말씀하셨는데 남편의 간음도 덮어줘야 할까요? 왜 죄는 남편이 지었는데 제가 이렇게 괴로운 걸까요?
이런건 주님께 기도해야하지 않을까요? 주님만이 다 아시고 주님만이 소망인것을요 주님께 답을구하세요 남편분을 죽일지 살릴지 그 모든 답을 주님께구하세요
다친마음도 주님이 다아십니다
남편이 따뜻한 쪽으로 결국 온다는 믿음이 있으시다면.. 허나 이것도 인간적인 마음 같고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시는 허물을 두고 기도해보시기 바래요. 글을 쓰신 고운 마음이 느껴져 중보하겠습니다.
상담도 받으시길 추천드려요..
힘내세요..
무너지는 경험을 하셨겠군요..과정이에요ㅜㅜ
에효..교회에서 간음이 많다더니..
현재는 괴롭지만 그들은 더욱 괴로운 날일거예요
진짜 주님을 제대로 믿는다면..
결국 불쌍한자는 회개치 않는자죠.
배우자 기도하다가 답답해서 들어와용 ㅠㅠ 깎아서 다듬기 위한 배우자...ㅋㅋ
나를 던져서라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하신다...
돈을 쫓아가는 결혼도 아닌,,,
(처음에는 호화롭지만...)
간소하더라도 인생이 점점 풍성해지면 돼죠!!
결혼은 돈의 가치관,세계관이 있어야 하고,사회생활과 믿음,영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행복,사랑,기쁨과 인생,세상속으로 살아가는 삶이다.
아직도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 결혼은 점점 미룰수밖에 없네요.
현실적이다... 뭔가 이 남자가 마지막 남자같다. 이 말은 이 남자가 너무 진상이라 이제는 더 이상 남자라고 생긴 생물체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없다 라는 말일것같다..
배우자를 만났는데 저보다 신앙심이 깊습니다 제가 평소에는 꿈만꾸는 그런여자를 알게됬는데 싫어서 밀쳐도 조아한답니다 어떡하죠.....전 고생하기 싫은데 그여자를 가지려면 너무 고생길이 훤한데 어쩌죠,
하느님도 추천할 정도로 능력은 탑 급 입니다. 근데 너무 대하기가 버거운데 어떡하죠ㅡ
어떻게되셧나요
기도안해도 능력되면 만나고 안되면 못만나요 교회자매들도 세상사람처럼 볼것 다봐요
한번도 안해본 기도라..
듣고 갑니다.
기도드리세요 저도 미리 미리 할걸 하고 후회막급... 늦었다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란 말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이말하고 있는 목사님도 자기가 무슨말하는지 모름 ...모르는말 지껄이고있는것
@@sweet-ju6hx 작은 깨닳음이라는게
누구에게나 적용됩니다.
말하는 본인이 모를수도 있습니다
다만 듣는 누군가가 깨닳음을 얻는다면
그것으로도 족한거지요.
그저 짧은 시선에 입에 독을 물지마세요
그리스도인 이라면 그저 한번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얘기하시길 바랍니다.
@@sweet-ju6hx 그렇게 생각하게된 이유를 님께 물어 봐도 될런지요 궁금합니다^^ 사람들의 생각이 마구마구 궁금하네요^^ 꼭 부탁드립니다 스윗님
@@sweet-ju6hx 뭐라카노
배우자위한 하나님 수준에 가까운 기도....
도닦으며 삽시다.^^
일찍 결혼한 젊은이들은 결혼 전에 이 모든 것을 모두 알았습니까?
👍
배우자라도 주세요 주님 지금 전 너무 타락해서 매일 음란에 남들한테 상처만 주고 게임중독에 빠졌습니다 내가 사랑받고 사랑줄 사람이 필요해요 제발..
강아지를 키워보세요 행복해져요
본인의 죄와 중독을 끊고 회개한 후에 배우자 기도해보세요. 본인이 준비되어있지 않으면 둘 다 불행한 결혼이 됩니다.
요즘 유트브로 배우자 기도를 보면 대부분이 자매들이 어떻게 배우자를 만나도록 기도하는가가 대부분인데, 형제들이 어떻게 배우자를 만나도록 기도해야하는지 설교말씀 해주셨으면 합니다. 아니면 형제들은 어차피 아내가 남편을 따라오니까, 형제들의 경우는 대부분 문제없이 그냥 주님을 잘 믿으면 아내도 남편을 따라 잘 믿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설교할 필요가 잘 없기 때문인가요...
도빅 중독자인 남편을 만난것도
나를 다듬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신가요?
카지노 위험
Raise me up 그런 남자가 가장 멋진남자일듯요
그 좋다는게 어떤 걸 말하는 건가요?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잖아요.
저랑 직업적 신분적으로 엄청나게 가난 부자 차이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인스타 친구인데 짝사랑 합니다 근데 저는 너무 힘듭니다 여자는 정리하면 그만이지만 이럴때는 어쩌죠 저는 친구가 되자고 한거지 애인을 원한건 아니거든요 그냥 설렘이 앞선것 같고 답글좀요 아시는분들 비슷한 애인을 주신다는데 능력으로 보나 뭐로보나 말만 통하지 그외에는 도저히 맞는게 없어요ㄷㄷ
근데 짝사랑으로 시작해서 능력도 없고 저랑 도저히 직업 차이 현실 차이가 레벨 차이가 많이나는데 헤어지기도 힘들고 이루는것도 힘들면 어쩌죠? 짝지어주신 친구나 애인 이 헤어진경우도 있나요?ㅜ
결혼전이면 내 감정도 주님의 뜻에 순종하게 해 달라고, 다스려 달라고 기도해 보세요.
주님의 뜻을 묻고 배우자인지 묻고 내 감정이 정리되게 기도했어요.
감정도 의지도 주님을 신뢰함으로 다스려 달라고요.
좋은배우자가 뭘까요…
결혼하고 폭력범 , 범죄자 배우자인걸 알게돼도 나만 좋은배우자가 되기위해 기도하고 노력하면 되는건가요 극단적 비유였지만 어쨌든 그런똥차 피하려고 배우자 기도 하는거아닌가요
더메시지랩의 피아노 소리가 너무 좋은데 이 연주는 어떻게 만들어졌고 누가 연주하셨나요?
이 영상도 전체 말씀을 듣고 싶은데 어디서 듣죠?!~
전체영상보기라고 설명란에 보이는군요~
@@JL-lb6gx 아!! 감사합니다!!
기도응답은 받았는데 확률이 내뜻 하느님 뜻 반반입니다 그리고 내 능력에 너무 현실에 맞지않는 배우자를 주신다는데 잊지를 못하면 어쩌죠ㅜㅜ
하나님 저 갑니다 하고
순종하시고 가시면됩니다
하느님 × 하나님(한 분밖에 없다)입니다
세상적으론 맞는 말이라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방법은 오묘하며 은민하기에
인간이 알수 없는 경우가 많지요.
죄인인 인간이기에 어느 목사라도 하나님을
다 아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인본주의자에
다름 아닙니다!
결혼 안해도 돼요 그냥 혼자 잘 살아도 좋아요
저는 처음에 여친이 찼거든요 그냥 상대가 너무 저랑 현실적으로 어울리기 힘든사람이라 근데 여자가 저만 좋아해준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이게 스트레스고 부담스러운데
여친이 결혼을 전제로 연애 하자는데
제가 고쳐야될것도 많고 아무튼 별로 원하지
않습니다 막 싫은건 아닌데 몇달 1년이
지나도 여친 생각이 줄어들지 않는데
저는 거부 했는데 이런경우는 어떡해야 되나요
하나님안테 물어보시면 젤 빨라요
하나님이 주시는게 아니라 내가 찾는거다 빡머갈들아.. ㅠ
결국 성경얘기가 아니고 자기 철학인데 누굴 가르치시는지... 도대체 내가 좋은 사람이 되라는 건 어느 구절을 근거로 말씀하시나요? 잠언 31장 이삭과 리브가 솔로몬의 결혼 등
아름다운 것은 헛되고 주를 경외하는 자를 만나고 여자의 지성,인성,신앙에 끌리는 자가 당신의 반쪽입니다.
외모보고 결혼하는 사람들은 피를 볼 것입니다.
그러니까 목사님 말은 인성과 지성을 갖춘 좋은 사람이 되라는거 아니예요?
교회 다니는 여자랑 결혼하면
1. 처음에는 일요일만 되면 교회나 성당가자고 하다가 나중에는 교회 예배있는 날은 모두 다 가자고 조른다.
2. 힘든게 번 내돈이 십일조와 각종 헌금으로 빠져나간다.
3. 뭐 먹을때마다 기도하라고 강요한다.
4. 어디 여행을 가더라도 교회 예배시간에 꼭 참석해야 한다고 해서 장거리여행은 꿈도 못꾼다.
5. 제사를 지내시는 집안이라면 제사문제로 부모나 형제 자매간 의 상하는 일이 발생한다.
6.술 담배하시는 분이라면 계속 잔소리 들어야한다.
7. 병이 나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기도만능주의에 빠져 미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한다.
8. 이스라엘인을 선민이라 생각하며 그들의 역사를 줄줄 외우고 미국을 과도하게 숭상한다.
9. 불교나 이슬람, 힌두교, 인디언, 유교나 동양적인 문화는 비하 폄훼 일색이다.
10. 자녀의 이름을 기독교적인 이름으로 작명하려 한다(바울,요셉...).
11. 자녀들을 기독교 미신에 세뇌시켜 의지력이 박약하고 신에 대한 의존증 환자로 만들어버린다.
12. 평생의 목표가 남편 구원이며, 주변의 친인척, 친지들을 끈질기게 교회에 나가라고 괴롭힌다
13. 수시로 목사나 전도사가 심방이라는 핑계로 집에 찾아 오는 것 같아 불안하다.
14. 성경책에 씌여져 있는 모든 것이 사실이며 현대과학으로 밝혀진 것들은 거짓된 정보라고 주장한다.
15. 타종교인이나 무종교인인 사람에게는 사탄이나 마귀의 자식이라고 부른다 .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