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월주는 요즘으로 비춰보면 화랑 출신이 임명된다면 사관학교장이겠고, 화랑에서 선출된다면 연대장 생도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역사서를 위서라고 하고, 역사학자들 연구 참~ 편하게 합니다~!ㅋㅎ 화랑세기 안 읽어 봤는데 읽어봐야겠네요. 절판에 품절이라서 중고를 이용합니다
위서인게 이미 밝혀졌는데 뭐하러 봐요. 뭐 보는건 자기 마음이니까 그건 그러려니 하는데 위서의 내용을 가지고 역사를 논하는 순간 혼란만 줄 뿐이죠. 한반도에 뻔히 유물 유적이 남겨져있는데 무슨 고구려 백제 신라가 중국 대륙안에 있었다는 애들은 님말처럼 위서를 읽어서 그런거에요
위서라 주장할 정도면 먹고살기 힘들어 학식없고 가방끈 짧은 내같은 사람이 주장해야 되는데 도대체 어던게 원서라 믿을건지. 동북공정으로 고구려 백제 역사가 뙈국놈들거라는 족속들에게 반박도 못하고 임나 어쩌구하며 제나라 역사마저 지우는 대단한 인물들이 속한 나라는 어딘지 묻고 싶네요?
위서라고 하기엔 너무 창의적이고 구체적이다. 내용이 문란하고 근친스럽다하여 역사를 부정한다면 이를 가지고 배울것이 무엇이 있을까. 흑암의 역사일수록 그 역사가 부흥한 포인트를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필사본으로 보는 책이니 실수가 있다고 해도 이같이 섬세하게 지어내기 힘들것 같다. 나는 여전히 위서 화랑세기가 신라 역사서 진본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어느부분에 있어서 고증이 미약하거나 보태거나 줄인것은 어느 역사서라해도 칼같이 맞지는 않을것이다.
@@booksbogo 신라의관습이라기 보다 권력누수를 막으려는 권럭자들이 행함.유럽에도 왕족들이 근친혼으로 병을 얻기도함. 신라는 초기에 박혁거세가 여섯 촌장의 추대로 왕이 되고 그다음 석탈해가 당시 총리급이었다가 다음왕이 됨 그후 김씨가 왕이 되고부터 세습으로 바뀜. 그러면서 권력을 놓치지 않기 위해 근친혼을 하였으나 신라말기에 그폐단이 심하자 근친혼을 법으로 금지 .고려에 좀시행되고 조선에 와서 동성동본혼인금지로 더강화됨.
일본이 10만권의 책을 가져갔다는 가정은 그럴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불태웠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예를 들어 우리가 중국 지배한다 했을 때 우리 역사를 더 잘 알기위해 중국사서들을 가져와 연구하고 창피한 사실들 숨길 수 있다해도 "야! 중국 사서 다 가져와. 그냥 다 태워버려" 했을까요?" 좀 아닌 듯 싶네요.
@@jhdoh 가져다 어디 꽁꽁 숨겨 놓아겠죠. 박창화 선생의 필사본을 기준으로 정말 원본을 베낀건지에 대한 진위를 밝히려 애 썼다는 1999년 방송의 kbs 역사 스페셜에서도 그냥 일본 도서관에서 보여준 목록을 보여주며 없다고 하니 믿던데 본 목록은 어디 따로 숨겨두고 대중을 위한 다른 목록을 만들어 뒀다가 보여준 거겠죠. 그 넘들이 어떤 넘들 입니까? 이거 뭐 조선왕조실록처럼 빌려가서 안 돌려 준다고도 할 수 없고... 박창화 선생이 살아 생전에 일본의 어느 서고 어느 층 어느 방 어느 구석에 뭐가 있으니 정식으로 요구해서 받아오자고 했을때 그 어떤 넘 이라도 하나 들어 먹기라도 했어야 해요. 해도 우리가 한다 했던 위인이 누구인지. 참 멍청한 넘 같은 이라고! 암튼 책보고님. 열혈 수고가 많으십니다. 근데 그거 아십니까? 이런 동영상을 통해 백만의 역사군대를 만들고 계신다는 거? 세월이 가다 보면 우리는 차차 더 똑똑해 질거고 영어를 알든 스패니쉬를 알든 독일어를 하든 아님 쭝꿔로 대차게 상대할 수 있는 다중 언어 특전사들까지 합류해서 칼과 말을 탄 기마민족이 아닌 손 거울만한 셀폰부터 보통 책상을 가지고는 올려 놓지도 못할 중장비를 가진 사람들까지 합류하여 같이 대변하고 싸워줄 수 있을겁니다. 책보고 장군님!!! 그 날이 멀지 않았소. 굳세시오!
@@booksbogo 그럼 진서란 근거는 있니? 하다못해 유튜브만 검색해도 역사스폐셜 등등 나오는데 거기 나오는 학자들이 식민사관 학자야? 책보고님. 책을 그렇게 읽었는데 제발 정신 좀 차리자. 나도 화랑세기 저 책이 진서였으면 좋겠어. 하지만 그냥 역사소설이라구. 책을 읽었으면. 머리는 칼처럼 차가워야 해.
한단고기나 화랑세기나 위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거를 들어보면 유치하기 짝이 없음. 원본이 아니라 필사본이라서 위서다~ 교차검증이 안된다~ 일부 단어가 당시에 사용하던 단어가 아니다 등등. 현재 남아있는 사서는 거의가 다 필사본이다. 누가 베낀건지도 모르는것도 많은데 화랑세기는 필사자와 원본의 소재를 알고 있지 않은가? 교차검증도 100% 신뢰할수 없는 것이 오류 내용이 수록된 사서를 근거로 쓰여진 각각의 사서를 교차검증 한다면 어떻게 되는것인가? 예를들면 잘못된 역사기록을 일본서기와 고사기의 기록으로 교차검증해서 일치된다면 그게 역사의 진실이 되는가? ㅡ 화랑세기를 위서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가장 걸고 넘어지는것이 가야 구형왕의 아들에 대한 기록이다. 여기서 태종이란 인물을 두고 화랑세기와 교차검증 완료를 주장하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내용이 엇갈리는 것으로 위서라고 단정하는데 나는 오히려 두 사서가 틀렸을 수도 있고 설령 화랑세기가 태종에 대해 잘못 기술했다고 해도 그것이 위서의 증거가 될수는 없다고 본다. 어떠한 사서든 내용상 오류는 얼마든지 있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사기 한서 자치통감 등등
그리고요 일본 학자들에 연구용으로도 제공되지 않는 기밀스런 책을 조선인 직원이 어떻게 그걸 왕창 베낄수 있나요 상식적으로도 맞지 않고요 그런게 있다면 일본 학자들이 논문을 써도 수십편 썼을겁니다 사본제공도 안되고 절대 공개않는 그런책은 존재이유가 없어요 그냥 들고있다가 사라지는데
박창화는 당시에 식민지시대에 궁내성 조선책분류에 필요했던분이고 직원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일본에 조선책이고 유물이고 공개되지 않는것이 수두룩합니다 굉장히 순진한 생각을 하고계시네요. 백제의 상아바둑판도 수백년만에 아무도 모르게 일본내 전시회로 공개한건 아시나요? 친일세력이 판치는데 님같은 동조하는분도 한 몫하는겁니다
지광님 당신이야말로 답답하기 그지없네요 모든 가능성을 열고 퍼즐 맞추듯이 맞춰보면 될것을 무턱대고 일본사학자들도 보고 논문을 쓰는게 맞지않냐? 단지 이 한마디로 모든 가능성을 덮어버리는 무지를 범하고계시넹요 님 조상이 일본인이란게 밝혀지면 님은 동네방네 떠들고 논문쓰실건가요?
@@이현숙-c6t 국사학자가 한자를 알고 해석한다??? 중국및 한국 원서를 제대로 구하지도 못하고 구경도 안하는게 국사학인데,,화랑세기야 풍월주족보라 위서논쟁은 의미없다치고, 삼국사기, 중국25사 보지도 않는 국사학과 대학생과 교수들이 거의다인데 모르시나본데요??? 알면 지금 한국사를 이리 만들수 없는데, 너무 식민사학으로 굳어져 지네들 논문과 교과책만 공부하는 이들에 대한 믿음이 대단하시네요 ㅎ 사본은 위서로 보는데 정본인 단군족보를 다룬 조선시대 규원사화는 왜 정사로 적용안하나요?? 님 진짜 일본사람같네요
![Tee Grizzley - Robbery 8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34_vkNV6wrU/mqdefault.jpg)
![🇰🇷[한글날 특집] 세계 문자 역사와 한글이 특별한 이유?](/img/1.gif)
책보고 입니다. 해당 링크의 제 영상을 반드시 시청해주시고, 전체 영상을 보셔야 훨씬 이해가 쉽습니다. ruclips.net/video/L2eeEYQHMrc/видео.html
제대로된 연구도 하지않으면서 위서라고 주장만하는 식민사학자들 한심합니다
제대로 연구해서 나온 결과가 위서입니다. 그런데 위서를 가지고 역사를 논하는 사이비 유사역사학자들의 지능이 안타까울뿐
친일강단학자 앵무새네
대가리가 있으면 향가는
어떻게 설명할래
박창화 선생님의 노력으로 이렇게 역사를 알게되네요^^ 훌륭하십니다.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진다.
진실이 이미 위서라고 드러났어요
이런 내용들이 널리 퍼져, 한국사를 올바르게 재인식하면 좋겠습니다. 수고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이 퍼뜨려주세요
풍월주는 요즘으로 비춰보면
화랑 출신이 임명된다면 사관학교장이겠고,
화랑에서 선출된다면 연대장 생도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역사서를 위서라고 하고,
역사학자들 연구 참~ 편하게 합니다~!ㅋㅎ
화랑세기 안 읽어 봤는데 읽어봐야겠네요.
절판에 품절이라서 중고를 이용합니다
백퍼 진서임 향가수록됨 ....신라향가는 해석도 겨우할땐데 박창화선생 지었다면 그분은 진짜 시간여행자 아님 설명이 안됨
맞습니다. 내용을 보면 상상으로 기록할수있는 영역이 아니죠
화랑들이 돌에 본인 이름을 많이 새겼는데 그 수많은 이름 중에 하나가 없가 없으니 향가는 진짜 대단하고 화랑세기는 정말 잘 만들어서 복잡한 소설가라고 해도 마복자와 미실을 만들어서 소설을 적는 실력이면 신필입니다. 진위는 모르겠으나 정말 대단한 내용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화랑의 근친혼은 백부인의 후예로 소위 얼굴 하얗고 서양사람 모습인 이들이 그들의 외향을 유지하기 위한 근친혼을 했었다고 생각하네요!
위서니 진서니 왈가왈부 하기 전에 우선 화랑세기라는 책을 읽어보시는 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박 겉핥기 식으로 들고와서는 자신이 다 아는 것 마냥 말하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그렇다쳐도 저게 진서라고 믿는 것도 위험합니다만?
위서인게 이미 밝혀졌는데 뭐하러 봐요. 뭐 보는건 자기 마음이니까 그건 그러려니 하는데 위서의 내용을 가지고 역사를 논하는 순간 혼란만 줄 뿐이죠. 한반도에 뻔히 유물 유적이 남겨져있는데 무슨 고구려 백제 신라가 중국 대륙안에 있었다는 애들은 님말처럼 위서를 읽어서 그런거에요
책보고님 정말 책오십니다. 구독하고갑니다👍
울주 천전리 각석에 다녀왔는데 하단부에 화랑과 누이가 놀러왔던 내용이 새겨져 있었어요. 친구 "우" 여동생 "매" 자를 써서 "우매"라고 칭했다는군요.
이책은 수백년간의 화랑우두머리 풍월주 족보죠. 신라는 고대로 순수혈통주의라 누이가 친구가 될수도 있었겠죠
일본 왕실 박창화 선생님 왕 립도서관 책 가져옵시다 정식으로 국제재판소 에 청구합시다 일본은 사촌까지 결 혼 하죠 누나 하고 결혼 유럽 왕실도 근친결혼
왕립도서관에 책 없어요 미국 백악관 지하에 묻혀있습니다 제가 실제로 파서 보았다가 검문에 걸릴까봐 다시 묻어놓고 왔거든요
알라딘 중고매장에 인터넷으로 보니 10권 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4.14 기준
신라가 골품제를 근간으로 근친결혼 많이 했다는건 사실인데..
저렇게 자세한책을 허구로만들엇다고우기는 식민사합자들 노답
천전리 각석에도 근친에 대한 글들이 새겨져 있죠. 신라에서는 흔한 일이었던 듯
신라의 뒤를 이었다는 금나라도 보면 근친혼이 흔했죠... 초기 홍타이지 때만해도 왕을 간... 즉 칸이라고 불러댔었고... 청나라가 망한 것도 이 근친혼때문이었디는 설도...
진서라고 단정하기도 어렵겠지만, 위서라고 단정하기엔 "이렇게까지 디테일하게 위서를 만들었다고 누가 왜?"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걸 더 연구했으면
이유가 있나요 환단고기처럼 소설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한단고기와 환다고기 차이가 뭔가요@@seahawk7893
@@buhaegong6928 한으로 읽냐 환으로 읽냐 차이죠. 김씨 성 한자가 금으로 읽기도 하고 김으로 읽는것처럼
저두 오늘 화랑세기 중고책 주문했어요~^^
다음엔 화랑. 위화랑 얘기 영상으로 만들어 주세요!!
위화랑~♥
득템 축하드립니다. ㅎㅎ 추후 여러가지 준비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절판예요 ㅜ ㅜ
위서라 주장할 정도면 먹고살기 힘들어 학식없고
가방끈 짧은 내같은 사람이 주장해야 되는데
도대체 어던게 원서라 믿을건지. 동북공정으로
고구려 백제 역사가 뙈국놈들거라는 족속들에게
반박도 못하고 임나 어쩌구하며 제나라 역사마저
지우는 대단한 인물들이 속한 나라는 어딘지
묻고 싶네요?
역사는 자존심이 아니라 팩트로 논하는겁니다 동북공정 우습고 비열해보이죠? 근데 동북공정은 그래도 논리라는걸 어떻게든 끼워맞추려고 하는데 당신들 사이비유사역사학자들은 공상과학을 펼치니 비웃음을 당하는거임
ruclips.net/video/7yMX6-SJd10/видео.html
이 내용을 역사스페셜에서 90년대에
방송한게 있네요
후반부에 말씀하신 '중국'이란 어디일까요? 분명 당이나 수는 아닐텐데.... 고리였을까요?
위서라고 하기엔 너무 창의적이고 구체적이다. 내용이 문란하고 근친스럽다하여 역사를 부정한다면 이를 가지고 배울것이 무엇이 있을까. 흑암의 역사일수록 그 역사가 부흥한 포인트를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필사본으로 보는 책이니 실수가 있다고 해도 이같이 섬세하게 지어내기 힘들것 같다. 나는 여전히 위서 화랑세기가 신라 역사서 진본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어느부분에 있어서 고증이 미약하거나 보태거나 줄인것은 어느 역사서라해도 칼같이 맞지는 않을것이다.
고증이 미약한게 아니라 전혀 안돼서 위서 소리 듣는거에요
설명이 너무 어지럽습니다 설명을 하시면서 책을 넘기며 내용을 찾으시는 거 같은데 구독자로 하여금 집중도를 떨어뜨립니다 너무 자주 책을 넘기시니 ....몇페이지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 메모 혹은 표시를 하시는 게 어떨지요?
개선하겠습니다 더욱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혹시 제 견해가 주인장님 불편하게 하지는 않았나 했는데 열려 있는 분 같으십니다 아마 채널도 곧 흥하리라 생각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 부탁드려요
참 기가막힌게 고대에는 위서 자체가 없읍니다 지금이야 과학이 많이 발달되었지만 예전에 책 한권 만들려면 집한채 값 써야 되는데 위서는 하나도 없읍니다 나중에 원본을 조작한거는 있겠죠
설령 위서일지라도 적어도 논의는 해봐야함 노태돈은 그냥 위서라더만. 진서론 근거도 충분히 합리적이어서 연구할 가치가 있음
대륙신라랑 특별한 관계도 없는데...왜 이책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하시나요?
우리기록은 모두 진짜. 남의 기록은 가짜
2:40 화랑 조직 체계
개인적으로는 진서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물론 위서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지만.
근친혼이 우리 옛 관습이 아니라 중국 관습이었군요. 새로이 알았네요
중국관습이 아니라, 신라관습이였습니다.
@@booksbogo 신라의관습이라기 보다 권력누수를 막으려는 권럭자들이 행함.유럽에도 왕족들이 근친혼으로 병을 얻기도함. 신라는 초기에 박혁거세가 여섯 촌장의 추대로 왕이 되고 그다음 석탈해가 당시 총리급이었다가 다음왕이 됨 그후 김씨가 왕이 되고부터 세습으로 바뀜. 그러면서 권력을 놓치지 않기 위해 근친혼을 하였으나 신라말기에 그폐단이 심하자 근친혼을 법으로 금지 .고려에 좀시행되고 조선에 와서 동성동본혼인금지로 더강화됨.
중국관습아닙니다
이집트도 근친혼이 많았는데 그것도 중국관습이라 할수있을까요?
@@olivetree7366신라 스스로가 중국 한나라 사람 투후 김일제의 후손이라고 했으니 중국풍습 맞아요
@@seahawk7893김일제는 한나라포로 흉노왕자 입니다
백가지의 증거가 있었도 한개의 오타가 있으면 위서가 돼버리는 현실 이책을 번역한 이종욱도 위서라고 주장한다는......마복자. 용양공 ㅋㅋ
중세에 안태어나다행이다 친오빠 방금 떠올렸다가 토할뻔했음
화랑세기의 내용과 천문학 관측기록과 일치가 됩니다. 삼국사기와의 기록도 일치합니다.
1989이면 발표시기가 군부독재 시기인데,박창화가 군부독재 시기에 발표를 껴렸다,? 무슨 말인지?
1989년이면 박정희.전두환 독재가 끝난시기다. 노태우는 그나마 순했다.
@@booksbogo노태우는 직선제 대통령입니다.
화랑세기 월성 경주가 중국에 백제도 중국 고구려 증국
월성 경주가 중국에 있으니 신라는 중국역사. 백제 고구려도 중국역사네요
책 구할수 있나요
예스24 중고서점
온라인으로 검색하니 현재 4권 중고 판매중입니다!
김대문 저
이런책 어디서 파나요?
온라인 서점에 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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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문 저
화 랑세기 김대문 구입 할방 법 부탁합니다
온라인서점에 있을듯 합니다
예스24 중고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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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문 저
풍 월주 28대
댓글보니 위서타령하는애들 너무많네
몇번이나 다시 쓰인 타 역사서들은 어케 믿는거지?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몇번이나 다시 쓰인 역사서만도 못한게 위서에요
친구가 죽자 시름시름 앓다가 죽은 화랑 이야기,, 우정이 아니고 동성애,,
가장 어리석은 자가 과거을 현재로 가져오는 사람들이다. 과거는 과거의 기준으로 봐야 과거을 이해할수 있다.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맙시다
역사연구를 어리석다고
하는군 ㅋㅋㅋ
화랑세기 진본이 없다는 또다른 상식적 판단은 일본 역사학계는 일본서기에 실린 한반도 관련 내용을 내세워 임나일본부를 주장하고 나오는데 저런책이 정말 있다면 일본 학자들은 얼씨구나 좋다하고 마르고 닳도록 연구해 한국역사를 비하하고 조롱했을것ㅇ다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진본,영인본 모두 다 있는 단군왕조를 다룬 규원사화는 왜 역사에 안집어넣는가. 그냥 맘대로 하고 싶은것이 교단을 잡고 있는 친일사학자들인것이다 화랑세기에 비난할 내용은 없다
@@booksbogo 하튼 입에 달고 사는게 친일이다 해방 백년을 바라보는 마당에 친일이 웬말이고 친일은 논리 부재시 들고 나오는 전가의 보도
친중도 문제인데요 곧 알려주죠. 해방? 전쟁시 군인 통제권도 없는 나라가 해방??
@@이현숙-c6t 얻어맞고 사과도 안받고 악수하고 ㅎㅎ 거리며
지내는 건 정신병이거나 상대때문에 마음의 병을 얻은 거지
@@mariakimyun6609 말같잖은 친일 논리를 들이대려는 모양인데 너보다 열배는 더 애국자고 일본을 싫어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근데 화랑세기 진위여부와 상관없는 이딴 말로 정렬 낭비 말길
일본이 10만권의 책을 가져갔다는 가정은 그럴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불태웠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예를 들어 우리가 중국 지배한다 했을 때 우리 역사를 더 잘 알기위해 중국사서들을 가져와 연구하고 창피한 사실들 숨길 수 있다해도 "야! 중국 사서 다 가져와. 그냥 다 태워버려" 했을까요?" 좀 아닌 듯 싶네요.
중복되는 책은 다 태웠죠 삼국사기만 50권입니다
안녕하세요.
20만권 약간 안되는 정확한 숫자가 일제 총독부 공문에 쓰여있는 것을 검색하시면 찾으실 수 있어요.
@@jaekunyoo8509 그걸 가져갔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태워 버렸다고 공문에 나오나요?
@@jhdoh 가져다 어디 꽁꽁 숨겨 놓아겠죠. 박창화 선생의 필사본을 기준으로 정말 원본을 베낀건지에 대한 진위를 밝히려 애 썼다는 1999년 방송의 kbs 역사 스페셜에서도 그냥 일본 도서관에서 보여준 목록을 보여주며 없다고 하니 믿던데 본 목록은 어디 따로 숨겨두고 대중을 위한 다른 목록을 만들어 뒀다가 보여준 거겠죠. 그 넘들이 어떤 넘들 입니까? 이거 뭐 조선왕조실록처럼 빌려가서 안 돌려 준다고도 할 수 없고... 박창화 선생이 살아 생전에 일본의 어느 서고 어느 층 어느 방 어느 구석에 뭐가 있으니 정식으로 요구해서 받아오자고 했을때 그 어떤 넘 이라도 하나 들어 먹기라도 했어야 해요. 해도 우리가 한다 했던 위인이 누구인지. 참 멍청한 넘 같은 이라고!
암튼 책보고님. 열혈 수고가 많으십니다. 근데 그거 아십니까? 이런 동영상을 통해 백만의 역사군대를 만들고 계신다는 거? 세월이 가다 보면 우리는 차차 더 똑똑해 질거고 영어를 알든 스패니쉬를 알든 독일어를 하든 아님 쭝꿔로 대차게 상대할 수 있는 다중 언어 특전사들까지 합류해서 칼과 말을 탄 기마민족이 아닌 손 거울만한 셀폰부터 보통 책상을 가지고는 올려 놓지도 못할 중장비를 가진 사람들까지 합류하여 같이 대변하고 싸워줄 수 있을겁니다. 책보고 장군님!!! 그 날이 멀지 않았소. 굳세시오!
박창화 개인창작으로 결론났음
단 박창화는 화랑세기든 뭐든 고대사 사료를 보긴 한 것 같음
다만 그걸 그대로 필사해야 하는데 그 와중에 자신의 상상력을 첨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워 버린 것 - 미실 같은
그래서 도저히 인정받을 수 없음
그런 잣대로 중국역사들의 진실성을 파악해보길. 모두 다 거짓기록임.
화랑세기나 제대로 읽어보고 소리하길
@@booksbogo 제대로 봤습니다
@@booksbogo 위서란 증거가 나무위키만 봐도 차곡차곡 나오는데 진서라고 믿고 싶은 감정 이전에 제발 이성으로 판단하시길
@@your_lequeur 풍문으로 만든 신빙성없는 나무위키 신봉자? 한심하다
@@booksbogo 그럼 진서란 근거는 있니?
하다못해 유튜브만 검색해도 역사스폐셜 등등 나오는데 거기 나오는 학자들이 식민사관 학자야?
책보고님. 책을 그렇게 읽었는데 제발 정신 좀 차리자.
나도 화랑세기 저 책이 진서였으면 좋겠어. 하지만 그냥 역사소설이라구.
책을 읽었으면. 머리는 칼처럼 차가워야 해.
화랑세기가 진실성을 의심 받는 이유
1, 고려 시대 피휘한 흔적이 그대로 남음
2. 천존리 각석 등 고고학 자료와 불일치
3. 재야사학자였던 박창화는 어찌하여 죽기 전까지 화랑세기를 알리지 않았을까?
그런 잣대로 중국역사들의 진실성을 파악해보길. 모두 다 위서임
@@booksbogo 중국 역사서들은 펀찬 진위는 통과했습니다
화랑세기는 그것도 못했고요
쉽게 말하면 삼국사기 중국사서 일본서기는 사람으로 치면 민증위조는 안 한 것이고
환단고기 화랑세기는 민증 위조한 것이지요
니맘대로 진위를 통과시키지 마세요 개솔이도 찰지네
@@booksbogo 진위판단은 기초 중 기초입니다
저건 소설인데 케이비에스에서 방송했는데 결론은 소설이던데 사실처럼 왜 말해 참 사람들 웃겨
화랑세기는 읽어보시면 소설일수가 없습니다. 아마추어 방송사말 믿지마시고 직접 읽어보세요
아직도 진서론과 위서론 주장이 양립하면서 논쟁중인 책이지 현시점에서 위서다 진서다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진서론 주장을 들어보면 결정적인 증거들이 꽤나 설득력을 앋고 있기도 하구요.
저 책이 소설이라고요~??
모르면 쓸수 없는 글임.
천년 이전 역사를 다루기에 조작하기도 힘든 내용임.
왜냐면 사방천지에 관련역사가 있어서 언제 어디서 관련 증거가 나올지 알수가 없죠.
새로이 발견되는 사실들은 본 책의 내용을 확인사살만 하게될 뿐.
한단고기나 화랑세기나 위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거를 들어보면 유치하기 짝이 없음. 원본이 아니라 필사본이라서 위서다~ 교차검증이 안된다~ 일부 단어가 당시에 사용하던 단어가 아니다 등등. 현재 남아있는 사서는 거의가 다 필사본이다. 누가 베낀건지도 모르는것도 많은데 화랑세기는 필사자와 원본의 소재를 알고 있지 않은가? 교차검증도 100% 신뢰할수 없는 것이 오류 내용이 수록된 사서를 근거로 쓰여진 각각의 사서를 교차검증 한다면 어떻게 되는것인가? 예를들면 잘못된 역사기록을 일본서기와 고사기의 기록으로 교차검증해서 일치된다면 그게 역사의 진실이 되는가? ㅡ 화랑세기를 위서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가장 걸고 넘어지는것이 가야 구형왕의 아들에 대한 기록이다. 여기서 태종이란 인물을 두고 화랑세기와 교차검증 완료를 주장하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내용이 엇갈리는 것으로 위서라고 단정하는데 나는 오히려 두 사서가 틀렸을 수도 있고 설령 화랑세기가 태종에 대해 잘못 기술했다고 해도 그것이 위서의 증거가 될수는 없다고 본다. 어떠한 사서든 내용상 오류는 얼마든지 있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사기 한서 자치통감 등등
그리고요 일본 학자들에 연구용으로도 제공되지 않는 기밀스런 책을 조선인 직원이 어떻게 그걸 왕창 베낄수 있나요 상식적으로도 맞지 않고요 그런게 있다면 일본 학자들이 논문을 써도 수십편 썼을겁니다 사본제공도 안되고 절대 공개않는 그런책은 존재이유가 없어요 그냥 들고있다가 사라지는데
박창화는 당시에 식민지시대에 궁내성 조선책분류에 필요했던분이고 직원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일본에 조선책이고 유물이고 공개되지 않는것이 수두룩합니다 굉장히 순진한 생각을 하고계시네요. 백제의 상아바둑판도 수백년만에 아무도 모르게 일본내 전시회로 공개한건 아시나요? 친일세력이 판치는데 님같은 동조하는분도 한 몫하는겁니다
@@booksbogo 당신이야 말로 정말 순진한 사람예요 그런책이 있다면 일본학자들이라도 누가 봤을거 아닌가 참 답답한 소리 계속하네 박창화가 직원이었단거를 이용해 소설을 쓴거킈구요
@@sinsekai25 답답한 사람아 일본ㅇ학자들한테도 공개안되는 그런책이 존재할 이유가 있나 공간낭비일 뿐이지 사본이라도 돌아다니면 몰라도
지광님 당신이야말로
답답하기 그지없네요
모든 가능성을 열고
퍼즐 맞추듯이 맞춰보면 될것을
무턱대고 일본사학자들도 보고
논문을 쓰는게 맞지않냐?
단지 이 한마디로 모든 가능성을
덮어버리는 무지를 범하고계시넹요
님 조상이 일본인이란게 밝혀지면
님은 동네방네 떠들고 논문쓰실건가요?
그리고 일본사학자도 아닌
일본 일반인이 일본내에 존재하는
우리나라 도서가 얼마나 있는지
확인해본 결과 5만권이 넘는다고
하네요
일반인이 확인한 결과가 그 정도면
실제로는 10만권이 넘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님은 이런거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셨나요?
화랑세기 필사본은 일단 정사가 아니라는 건 확실히 인지하셔야 함.
저거 읽으실 분들은.
정사라고 누가정하나요? 중국사서들은 모두 원본도 없는데,,,정사라고? 남의건 믿고, 우리기록은 부정하고? 어느나라 사고를 가진 사람인지
어디 출처도 확실하지 않은 위서를 가지고 이건 뭐 ㅋㅋㅋㅋㅋ
이 색히
또왔네. 식민한국사 교과서 추종색히
@@booksbogo 너는 유사역사학 사이비 광신도임?
발악하는거보소 ㅋㅋ 벌레
화랑세기는 100프로 위서 가짜입니다 우리역사가 저런 소설책에 의해 왜곡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님이 위서한번 만들어보세요
화랑세기는 삼국사기에도 언급된책이고 창조할수없는 영역입니다 님은 한자도 제대로 읽지못하는 국내친일파들과 동일한 얘기하시네요
@@booksbogo 참 순진한 사람이네 화랑세기가 존재했단건 누구나 다알죠 이게 왜 친일과 상관있나요 ? 말 막히면 친일을 들고 나오네 우리학계도 위서라는 분들이 훨씬 많아요
@@이현숙-c6t 위서라는 분들이 거의다 한자도 잘모르는 서울대노태돈부터 친일사학자아닙니까? 이런 기본적인 화랑우두머리족보 책이 위서로 쓸 이유가 있나요?
@@booksbogo 계속 답답한 소리 하시네 국사학자가 한자를 모른다니 사서가 백프로 한자로 쓰여있는데 한자도 모르는 사람이 무슨 교수를 하니까 저가 알기로 노태돈교수 말고도 우리 역사학계 주류는 사본을 위서로 보고요 역사서 취급도 안합니다
@@이현숙-c6t 국사학자가 한자를 알고 해석한다??? 중국및 한국 원서를 제대로 구하지도 못하고 구경도 안하는게 국사학인데,,화랑세기야 풍월주족보라 위서논쟁은 의미없다치고, 삼국사기, 중국25사 보지도 않는 국사학과 대학생과 교수들이 거의다인데 모르시나본데요??? 알면 지금 한국사를 이리 만들수 없는데, 너무 식민사학으로 굳어져 지네들 논문과 교과책만 공부하는 이들에 대한 믿음이 대단하시네요 ㅎ 사본은 위서로 보는데 정본인 단군족보를 다룬 조선시대 규원사화는 왜 정사로 적용안하나요?? 님 진짜 일본사람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