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해준다면 나 그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요 그댈 보내고 내가 얼마나 많은 밤들을 혼자 그리워하는지 그댄, 그댄 모르죠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해준다면 나 그땐 좀 더 온전히 그대를 사랑할게요 어렸었던 우리 지난날 엇갈림 속에 수많은 차가운 말들로 서롤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혹시 날 사랑하나요 혹시 날 미워하고 있나요 내게 말해줘요 더 이상 난 아무런 의미 없을까 겁이 나요..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해준다면 긴 시간 너머 언젠가 그대 보일 때까지 내가 기다릴게요 아직까지 선명히 기억나는 풍경 하나 내 머릴 쓰다듬던 익숙한 손길 이별을 말하던 그대 혹시 날 사랑하나요 혹시 날 미워하고 있나요 나 없는 하루가 그댄 아무렇지 않나요 잘 지내지 말아요 어디에 있나요 그대 지금도 난 이렇게 그대가 보고 싶은데 혹시 날 사랑하긴 했나요 혹시 그대도 날 사랑한다면 내가 기다릴게요 언젠가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올 수 있다면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한다면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1.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새해 첫 달인 01월 23일 5시타임 어느 손님에 신청곡😶🌫️.
박새별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이 기로에서 머물었어야 했다..,싱어송 롸이터.?…싱어는 맞음..한데 그 작곡엔 정감을 줄수가 없다…세상이 다 인정하는 표절을 작곡가에겐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라고 말한다…이건 자신의 아빠, 엄마가 부모가 아니라고 하는것과 같다..세상의 중심은 특정인이 아니다…공감하는 다중이 중심인것을…
웃는 얼굴로 울려버리네...
언제쯤 이걸 보고 울지 않을 수 있을까
진짜 노래 잘 부른다 나는 남잔데 진짜 여러번 울었다 저 방청객처럼.... 사랑을 안해 줄 수가 없을 것 같네
가사중에..."더이상 난 아무런 의미가 없나요"는 노랫말을 쓴 박새별양의 순수한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너무나 애절한 음색과 특히 고음부분의 절규(?)에서 소름이 돋았습니다...진짜 최고의 가수 입니다!!!
슬픈 가사를 슬픈 목소리로 웃으면서 부르는게 너무해요..
lordmien 너무 그립고 보고 싶지만 그 마음 누르고 애써 담담하게 부르는 듯한 마음같군요 그래서 미소 지으며 부르고 있지만 더 슬퍼 보여요
더 이상 당신의 1, 2집과 같은 음악을 들을수는 없는 건가요? 40대 초반인 내가 당신의 음악을 접할 때는 10대 20대 순수했던 그 때로 돌아가네요...
상처가 많은 목소립니다..경험없이 나오는게 아닌 아중간하게 사랑한게 아니고 정말 사랑하면서 아파본 목소리..2%만 아는 진짜사랑..
진짜사랑을 2프로만 한다는게 너무 과장인듯
살짝 살짝 웃으시면서 노래부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좋아요
박새별 짱 진짜 ㅠㅠㅠ
박정현의 가창력, 이소라의 감성, 유희열의 창조력, 김창완의 순수함, 이 모든게 다 있다.
HANKIL LEE 박정현의 얼굴은 보이네요
ㅋㅋ박정현 얼굴ㅋㅋ 피식했네
완벽한 비유네요 ㅎ 이런 가수분이 있단걸 알아서 영광일정도임
박화요비 애절함도 약간 있는거 추가요 ㅋ
박정현 얼굴이 보인다애 찬성 한표 예쁜 박정현 ㅎㅎㅎ
6년 후지만 유희열의 창조력은
삭제되어야겠네요
여자만이, 남자만이 표현할 수 있는 감성이 있는데 새별누님의 여성의 극에 달한 저 감성이 너무 좋아요 ㅠㅠ 슬픈 노랠 미소 머금고 부르시다니...... 게다가 가창력은 덤으로 있으시고...
권진아님 팬이라 영상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이영상을 보게되었는데.. 신인도 아니고 2집이나 앨범까지 낸 싱어송라이터였네요;; 이런 가수를 늦게나마 알게되고 멋진무대를 볼수있는건 참 기분좋은일인것같아요~
저도 그 모창영상으로
진아양의 "그대만보여요"
작사.곡 해주신분입니다.
역시 최고네요!
이 영상의 모든 것을 사랑함
너무 아프네요
와 미쳤다
매력적이고 감동적이고 아름답고
더이상 뭘 어쩌라구요.
보석같은 분이네요
박새별 최고네요 라이브도!!
정말 이 언니 감성은 최고다,,아낍니다🙏💕
진짜 편하게 부른다 ㅋ
노래를 온몸으로 표현하네...조곤조곤
LOVE, even your breath..
이건 너무 미쳤다.....
2021년 연말에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 왔습니다.
이 누나 웃을때 너무 쓸쓸하고 슬픔ㅠㅠㅠㅠ
소름치게 좋아요...
이현우님 남자친구에게듣고싶은노래예요.
이노래를 들으면 돌아가신 아버지의 뒷모습이 생각나요.
이노래도 아홉수소년 드라마 보고 알게 되었는데...
쩌러따
너무 이쁨!!!
여지껏 가사가 ‘더이상은 아무런 의미 없을까 겁이나요’ 인줄 알았어요..가장 아끼는 가사 였는데ㅠㅠ
아... 가사가 후벼판다 ㅠㅠ
woaaaaaah i love this song a lotttttt
첫사랑 닮은 가수가 이별 노래로
첫사랑 많이 생각나게 만드네 ...
이런 뮤지션을 요즘에서야 알았다니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그 때가 생각하는 노래
시간은 많이 지났지만 혼자 잠깐은 돌아가도 괜찮지 않을까
그쵸 -저도 이 생각해요..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해준다면
나 그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요
그댈 보내고 내가 얼마나 많은 밤들을
혼자 그리워하는지 그댄, 그댄 모르죠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해준다면
나 그땐 좀 더 온전히 그대를 사랑할게요
어렸었던 우리 지난날 엇갈림 속에
수많은 차가운 말들로 서롤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혹시 날 사랑하나요
혹시 날 미워하고 있나요
내게 말해줘요
더 이상 난 아무런 의미 없을까 겁이 나요..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해준다면
긴 시간 너머 언젠가 그대 보일 때까지
내가 기다릴게요
아직까지 선명히 기억나는 풍경 하나
내 머릴 쓰다듬던 익숙한 손길
이별을 말하던 그대
혹시 날 사랑하나요
혹시 날 미워하고 있나요
나 없는 하루가 그댄 아무렇지 않나요
잘 지내지 말아요
어디에 있나요 그대
지금도 난 이렇게
그대가 보고 싶은데
혹시 날 사랑하긴 했나요
혹시 그대도 날 사랑한다면
내가 기다릴게요
언젠가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올 수 있다면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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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1.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새해 첫 달인 01월 23일 5시타임
어느 손님에 신청곡😶🌫️.
Anyone know the name of the song in English? Tysm
If love makes us meet again
K모나리자
박새별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이 기로에서 머물었어야 했다..,싱어송 롸이터.?…싱어는 맞음..한데 그 작곡엔 정감을 줄수가 없다…세상이 다 인정하는 표절을 작곡가에겐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라고 말한다…이건 자신의 아빠, 엄마가 부모가 아니라고 하는것과 같다..세상의 중심은 특정인이 아니다…공감하는 다중이 중심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