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부터 읽으면 딱 좋을 (위로가 되는) 맞춤형 소설! |유도라 허니셋은 잘 지내고 있답니다 | 애니 라이언스 장편소설 | 안은주 옮김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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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3

  • @jmo77771633
    @jmo7777163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여든다섯이면 아직은 젊은유도라!
    우리엄마도 그나이!
    그러나 가끔 요양원의 요즘작태를 보며 자기몸을 자기마음대로 할수없을때 안락사를 스스로 결정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러니까요. 보호자가 볼 수도 없고, 그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답답하기도 합니다.

  • @윤병옥-o6x
    @윤병옥-o6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떻게 사는게 잘사는것인가 ?
    어떻게 삶을마감 하고싶은가?
    오래사는것이 목표가 아니고
    삶의 질이 중요하지 않을까
    삶을 되짚어볼 내용이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들님 ㅡㅡ😊

    • @bookpicnic
      @bookpicni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습니가.
      삶의 질이 중요하지요.

  • @꼬마땡크
    @꼬마땡크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잘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저도 나중에 죽음을 스스로 선택하고싶네요

    •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런 고민들이 많으니까 이런 책이 나오고 베스트셀러가 되나 봐요.

  • @김본자
    @김본자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나에 희망 삶 노인 인 제게엔 희망도서 입니다.즐겁게 잘들었읍니다 ~~^^♡♡

    •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맙습니다.

  • @윤희순-r7e
    @윤희순-r7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살아감이란 지금이 가장 젊을 때~
    의욕을 잃지 않는 삶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소설 잘 들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렇죠. 삶이란 매일매일의 연속이니까요.

  • @niagara749
    @niagara74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책 나들이 님 때문에 행복이 2배입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댓글 주실 때마다 저는 엔돌핀이 흐른답니다.♡

  • @youngran813
    @youngran81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언니와 잘듣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숙희-x2h
    @숙희-x2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고맙습니다 ~

    •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반가워요. 숙희님!^^

  • @jpy7450
    @jpy745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책 나들님 오늘도 맑고
    낭낭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힘이 나게 하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팔식정
    @팔식정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감사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나날이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팔식정님!~ 오랜만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 @해숙조-s5h
    @해숙조-s5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감사히 잘듣겠읍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도 감사합니다.

  • @로미오-b5p
    @로미오-b5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정말 재밌네요. 은근히 유도라의 심리를 따라가게 되고...역시 베스트셀러는 뭔가 달라도 다르군요. 책 주문 했습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맞습니다. 괜히 베스트셀러가 아닌 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극찬하는데는 다 그 이유가 있을 거에요.

  • @정장호-s5s
    @정장호-s5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성실하게 잘 들려주시는
    나들님 항상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책나들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노혜도낼름이
    @노혜도낼름이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잠 자다가 죽는 것이 ' 복 ' 중의 ' 복 ' 일겁니다ㆍ

    • @bookpicnic
      @bookpicni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가장 큰 복은 그 복인 거 같아요.

  • @장경숙-p7w
    @장경숙-p7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늘도 좋은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 @신경애-x5j
    @신경애-x5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경애님 반갑습니다. 다독하시니 마음이 참 지혜로우실 것 같아요.

  • @강민김-d4q
    @강민김-d4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유도라 허니셋은 잘 지내고 있답니다. 번역이 맘에 들고 군더더기 없는 문장이 아주 좋네요. 검색해보니 더 보고 싶어져서 구입하고 기다립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네, 500페이지 분량인데도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했어요.

  • @이강촌
    @이강촌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래분 댓글 공감합니다ㆍ안락사 ㅋ

    •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래서 잘 죽는 일이 오복 중에 하나라고 하나 봅니다.

  • @그냥사는거야
    @그냥사는거야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우리나라에도 안락사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자신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고 요양병원에서 남의 손을 빌려 살아가는 사람들,나도 그길을 갈게 뻔하니까 그럴땐 미리 안락사를 원한다는 서류를 의식이 있을때 미리 신청해 놓는다면 좋을거같네요,

    •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있답니다. 그런데 그게 생명에 관한 거라 많이 어려운가 보더라구요. 그래서 돈 많은 사람들은 스위스로 안락사 여행 떠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절차가 까다롭다고 들었어요.

  • @조난심-s7e
    @조난심-s7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60세를 넘으면서 조용할 때마다 '안락사'에 관해서 생각해봅니다
    사형수들도 집행을 안하는 나라에서 어렵겠고, 스스로 액숀을 취하면 자식에게 몹쓸일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
    "활동하다가 갑자기
    떠나기를 기도합니다"🙏

    • @bookpicnic
      @bookpicni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락사는 법으로 안되니 ' 수명연장 거부 동의서' 는 쓰면 좋을 듯 합니다. 자신이 의식이 없을 때는 가는게 좋으니까요.

  • @HKH-fe4yp
    @HKH-fe4yp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

  • @이연옥-j5t
    @이연옥-j5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박제된,
    제도에 짜여진 삶에 지친 85세의 유도라는
    그 제도에 다시 막힌다.
    죽는것도 내 맘대로 못하네.
    어린 여자애가 그녀의 삶에
    어떤 동기부여가 될까?
    그렇다.
    유도라는 혼자가 아닌것이다!!

    • @bookpicnic
      @bookpicni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 설레이는 첫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나이 먹기는 싫지만 나이 먹어가고 죽기는 싫지만 죽음을 향해 가기에 이런류의 소설도 참 의미가 큰 것 같아서 올려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