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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다섯이면 아직은 젊은유도라!우리엄마도 그나이!그러나 가끔 요양원의 요즘작태를 보며 자기몸을 자기마음대로 할수없을때 안락사를 스스로 결정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그러니까요. 보호자가 볼 수도 없고, 그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답답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사는게 잘사는것인가 ?어떻게 삶을마감 하고싶은가?오래사는것이 목표가 아니고삶의 질이 중요하지 않을까 삶을 되짚어볼 내용이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들님 ㅡㅡ😊
맞습니가. 삶의 질이 중요하지요.
잘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저도 나중에 죽음을 스스로 선택하고싶네요
그런 고민들이 많으니까 이런 책이 나오고 베스트셀러가 되나 봐요.
나에 희망 삶 노인 인 제게엔 희망도서 입니다.즐겁게 잘들었읍니다 ~~^^♡♡
고맙습니다.
살아감이란 지금이 가장 젊을 때~의욕을 잃지 않는 삶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좋은 소설 잘 들었습니다~^^
그렇죠. 삶이란 매일매일의 연속이니까요.
책 나들이 님 때문에 행복이 2배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주실 때마다 저는 엔돌핀이 흐른답니다.♡
언니와 잘듣고 갑니다항상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반가워요. 숙희님!^^
책 나들님 오늘도 맑고낭낭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잘 들었습니다😂
힘이 나게 하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나날이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팔식정님!~ 오랜만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히 잘듣겠읍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네요. 은근히 유도라의 심리를 따라가게 되고...역시 베스트셀러는 뭔가 달라도 다르군요. 책 주문 했습니다.
맞습니다. 괜히 베스트셀러가 아닌 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극찬하는데는 다 그 이유가 있을 거에요.
성실하게 잘 들려주시는나들님 항상 감사합니다
책나들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잠 자다가 죽는 것이 ' 복 ' 중의 ' 복 ' 일겁니다ㆍ
가장 큰 복은 그 복인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애님 반갑습니다. 다독하시니 마음이 참 지혜로우실 것 같아요.
유도라 허니셋은 잘 지내고 있답니다. 번역이 맘에 들고 군더더기 없는 문장이 아주 좋네요. 검색해보니 더 보고 싶어져서 구입하고 기다립니다.
네, 500페이지 분량인데도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했어요.
❤아래분 댓글 공감합니다ㆍ안락사 ㅋ
그래서 잘 죽는 일이 오복 중에 하나라고 하나 봅니다.
우리나라에도 안락사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자신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고 요양병원에서 남의 손을 빌려 살아가는 사람들,나도 그길을 갈게 뻔하니까 그럴땐 미리 안락사를 원한다는 서류를 의식이 있을때 미리 신청해 놓는다면 좋을거같네요,
저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있답니다. 그런데 그게 생명에 관한 거라 많이 어려운가 보더라구요. 그래서 돈 많은 사람들은 스위스로 안락사 여행 떠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절차가 까다롭다고 들었어요.
60세를 넘으면서 조용할 때마다 '안락사'에 관해서 생각해봅니다 사형수들도 집행을 안하는 나라에서 어렵겠고, 스스로 액숀을 취하면 자식에게 몹쓸일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활동하다가 갑자기떠나기를 기도합니다"🙏
안락사는 법으로 안되니 ' 수명연장 거부 동의서' 는 쓰면 좋을 듯 합니다. 자신이 의식이 없을 때는 가는게 좋으니까요.
이😊
박제된,제도에 짜여진 삶에 지친 85세의 유도라는 그 제도에 다시 막힌다.죽는것도 내 맘대로 못하네.어린 여자애가 그녀의 삶에 어떤 동기부여가 될까?그렇다.유도라는 혼자가 아닌것이다!!
아, 설레이는 첫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나이 먹기는 싫지만 나이 먹어가고 죽기는 싫지만 죽음을 향해 가기에 이런류의 소설도 참 의미가 큰 것 같아서 올려 보았습니다.
여든다섯이면 아직은 젊은유도라!
우리엄마도 그나이!
그러나 가끔 요양원의 요즘작태를 보며 자기몸을 자기마음대로 할수없을때 안락사를 스스로 결정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그러니까요. 보호자가 볼 수도 없고, 그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답답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사는게 잘사는것인가 ?
어떻게 삶을마감 하고싶은가?
오래사는것이 목표가 아니고
삶의 질이 중요하지 않을까
삶을 되짚어볼 내용이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들님 ㅡㅡ😊
맞습니가.
삶의 질이 중요하지요.
잘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저도 나중에 죽음을 스스로 선택하고싶네요
그런 고민들이 많으니까 이런 책이 나오고 베스트셀러가 되나 봐요.
나에 희망 삶 노인 인 제게엔 희망도서 입니다.즐겁게 잘들었읍니다 ~~^^♡♡
고맙습니다.
살아감이란 지금이 가장 젊을 때~
의욕을 잃지 않는 삶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소설 잘 들었습니다~^^
그렇죠. 삶이란 매일매일의 연속이니까요.
책 나들이 님 때문에 행복이 2배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주실 때마다 저는 엔돌핀이 흐른답니다.♡
언니와 잘듣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반가워요. 숙희님!^^
책 나들님 오늘도 맑고
낭낭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힘이 나게 하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들었습니다.나날이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팔식정님!~ 오랜만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히 잘듣겠읍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네요. 은근히 유도라의 심리를 따라가게 되고...역시 베스트셀러는 뭔가 달라도 다르군요. 책 주문 했습니다.
맞습니다. 괜히 베스트셀러가 아닌 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극찬하는데는 다 그 이유가 있을 거에요.
성실하게 잘 들려주시는
나들님 항상 감사합니다
책나들을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잠 자다가 죽는 것이 ' 복 ' 중의 ' 복 ' 일겁니다ㆍ
가장 큰 복은 그 복인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애님 반갑습니다. 다독하시니 마음이 참 지혜로우실 것 같아요.
유도라 허니셋은 잘 지내고 있답니다. 번역이 맘에 들고 군더더기 없는 문장이 아주 좋네요. 검색해보니 더 보고 싶어져서 구입하고 기다립니다.
네, 500페이지 분량인데도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했어요.
❤아래분 댓글 공감합니다ㆍ안락사 ㅋ
그래서 잘 죽는 일이 오복 중에 하나라고 하나 봅니다.
우리나라에도 안락사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자신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고 요양병원에서 남의 손을 빌려 살아가는 사람들,나도 그길을 갈게 뻔하니까 그럴땐 미리 안락사를 원한다는 서류를 의식이 있을때 미리 신청해 놓는다면 좋을거같네요,
저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 있답니다. 그런데 그게 생명에 관한 거라 많이 어려운가 보더라구요. 그래서 돈 많은 사람들은 스위스로 안락사 여행 떠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절차가 까다롭다고 들었어요.
60세를 넘으면서 조용할 때마다 '안락사'에 관해서 생각해봅니다
사형수들도 집행을 안하는 나라에서 어렵겠고, 스스로 액숀을 취하면 자식에게 몹쓸일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
"활동하다가 갑자기
떠나기를 기도합니다"🙏
안락사는 법으로 안되니 ' 수명연장 거부 동의서' 는 쓰면 좋을 듯 합니다. 자신이 의식이 없을 때는 가는게 좋으니까요.
이😊
박제된,
제도에 짜여진 삶에 지친 85세의 유도라는
그 제도에 다시 막힌다.
죽는것도 내 맘대로 못하네.
어린 여자애가 그녀의 삶에
어떤 동기부여가 될까?
그렇다.
유도라는 혼자가 아닌것이다!!
아, 설레이는 첫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 나이 먹기는 싫지만 나이 먹어가고 죽기는 싫지만 죽음을 향해 가기에 이런류의 소설도 참 의미가 큰 것 같아서 올려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