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시장에서 국수나 파는 애미 밑에서 자란 주제에 자기 아들 넘본다며 반대한 시모 “어차피 갈거니까 앉지도 마라" 부동산 계약서 보자 혼비백산 하는데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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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сен 2024
- #사이다사연#반전#시댁#라디오사연#사연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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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쪽부모가 없다는게 절대 창피한게 아닙니다 안 죽고 평생 사는 사람 있나요?그런걸로 결혼 반대하는 사람들은 안 죽고 영원히 사나 봅니다?근데 쓰니가 철딱서니가 없는게 문제네요 쓰레기 하치장에서 탈출한거 축하합니다 사랑 많이 받고 자란 막내딸 이젠 받은 만큼 많이 베푸시고 엄마 건강 잘 챙겨드리고 화이팅 하시고 좋은 인연도 만나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참 ㅡ잘되었네요
그동서가 명함달라는바람에
아들에본인에은인이였던 사람이 바로 며느님이시네요
그나마 시모가 사과하고 이제는 딸못지않게 잘해주니 감사할뿐
잘사시면서 이뿐아기도낳고
늘ㅡㅡ행복하세요
남자가 밤일을 잘했나보내 ㅎㅎㅎㅎㅎ
쥐뿔도 없으면서 입만 부자인 사람이 너무 많아서 탈이야.한때 집값이 천정부지로 올라서 부자되었다고 늘어난것은 큰소리 밖에 없죠.
사람은 항상 겸손하고 배려할줄 알고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살아야 하는데. 참 안타깝네요.
너무나 옳으신 말씀입니다. 겸손 겸손 또 겸손
속이 후련합니다!!!
글쓴님의 가족, 어머니, 언니, 오빠, 그리고 형부 까지 참 멋있습니다!!!
그리고 글쓴님의 마음씨가 참 돋보입니다!!!
어른스럽고 현명합니다!!!
멋진, 아름다운 앞 날이 펼쳐지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빠 없이 자란 쓴이의 인성은 바른데 예랑이였던 집구석은 뭐 하나 갖춘계 없는 막장이였네요. 그러니 망할수 밖에~ 아픈 경험만 했네요. 자란 배경보다 한사람의 인성을 제대로 보고 행복을 추구 하는 멋진 집안이 꼭 나타 날꺼라 맏어보네요. 어머님과 좀더 추억 만들며 행복하세요.
빚쟁이 주제들이구만 별볼
일 없는 집구석에서 돈을 제대로 뜯어 먹을 생각을 했네
쓰니네 가족은 모두 반듯한
것 같은데
시짜될 집은 모두가 빚덩이
에 아들이란건 사고 쳐서 빚덩이 어휴 쓰니가 후딱 정신 차려서 다행이었네
큰일 날뻔 했네
엄마 형부 언니 모두 쓰니
를 많이 사랑 하네요
그러면 된거죠
쭉 꽃길만 걸으세요
사연자분 철없고 남미새셨네
예비시애비 입에서 유복녀라고 어쩌고 개뼉다귀같은 소리 나올때 박차고 나왔어야지
그말을듣고도 남자가좋아서 결혼을하겠다하고 그걸 속상하게 엄마한테 얘기하고 돈까지달라니ㅉㅉ
콩깍지 씌어서 철이없었지요
ㅎㅎ 파혼이정답입니다.그시댁 가족들 아들한테 돈많은 배후자 만나게 해 비지니스 하려다 미수에 그쳤내요.우째 돈에 환장한 사람들고 엮이지 않아 아주 다행입니다.
결혼전에 파혼하지않았으면 그집에코낄뻔했는데 진흙탕에빠지지않은것은 천만다행입니다
망했으면 마음이라도곱게쓰야할텐데 다음엔 앞뒤다살펴보고 새로운좋은인연 만나시길~~~
도박과 마약은 무덤에 가야 끝나요 인간 만들기 하면 안되요 사람은 고처서 사용 불가요 그냥 버리는게 답이요
맞아요 도박에 미친 인간은 손목아지를 잘라도 한데요 쓰니 잘했어요
인간이라면 한결같은마음으로 선하게살아야 하는겁니다 선한마음으로 살다보면 자신도모르는사이 덕을쌓게되지요 하늘도알게되고요 공은 절대로 헛대지않습니다 전예랑이 부모님은 덕은커녕 들어오던복도 차버렸네요 애초부터 그릇이 간장종지였던가 싶고요 인생공부한셈쳐요 살다보면 참된인연은 또깍궁합니다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앞으로펼처질 인생여정에는 더욱더 힘차게즐겁게 쭉쭉쭈우욱 따따따불로 파이팅하시길...
옛날 장사할 때
밤 관광차로
물건 떼러 갔던 남대문에서
이곳 저곳
물건 보따리들고 돌아다니며 힘들때 한그릇 먹던 국수 맛이
그립군요
특히
겨울 칼바람 추위에
길가 구석 비닐안에 앉아 뜨끈한 국물의 칼국수 한그릇 먹던 호사가 그립네요
고생스럽던
젊은 시절
위안을 주셨던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쓰님 역시
항상 행복하시길,,
쓰니가 제일 열받게 하네요. 사람 보는 눈도 없어 자존감도 없어...그냥 본인이 제일 피해자 처럼 생각하며 큰 애 어른이네..
이 사연자님은 결혼전 정신차려서 다행이네요.
살다보면 인연이 찾아옵니다.
가족분들과 행복하세요
왜그리 결혼에 목을 매고 불구덩이를 가려고 했을까
아유 ㅡ에비시부ㆍ시모.첯만남 보니 저런집과 무슨 결혼 ㅡ척봐도 아니구만 ㅡ글쓴이도정신못차리고 결혼준비라니? 글쓴이 그나마 정신차린게 다행
가족모두 화이팅
행복하게사세요
사기꾼냄새가나네
엄지척 👍 입성합니다
사연자 형부께서는 사랑이 많으신분 이네요 아내가 이쁘면 처가집 말뚝에 절을 한다더니 처제를 많이 사랑 하는 형부 시네요 아버지 같은 형부 시네요 어려서 부터 하는 놀음 고치기 어렵답니다 아버지 안계신다고 삐뚤어 지지 안는다 이런 결혼은 하지 마세요 예의도 없는 거지들이네요 하루 빨리 굿바이 힘네세요 파이팅 !!!
사연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그새엄마 아주모진인간이네요 그렇게 남의자식이라고 밥한번제대로 안주고 막판에는 남편의 보험금 그것도 수익자가딸인데 그걸 지돈이라고찿으러 왔다고 ᆞ ᆞᆞ
참못된 여자못된새엄마ㄴ이네요. 못된녀ㄴ
그태만난 그사람과는인연이네요 잘사세요나이가있긴해도 새댁ㅡ이죠
이쁜새댁ㅡ이젠 신랑과 재미나게살고시어머니사랑평생받고 이뿐 아들딸낳고 건강하게사세요
축복합니다♥♥
인격이....
남자가 그놈 하나도 아난데...
그래서 사람이 분수를알아야해요
썸네일에 애미란 단어
는( 에미)로
고치시요 ,,
~아비+ㅣ=애비
~어미+ㅣ=에미
# 아미+ㅣ=애미
~(아미)는?
(어미)와 다른
뜻입니다 ,
아줌니도 아까워요.기생충이라 불러주오.
쯔쯔
사연자 미천 몬 뜬다. 엄마가 아줌마 일찍 들어가셨는데 그럼 어떡하냐고 튀김 불하고 진짜 못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