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내가 아파트 사자마자 집값이 엄청나게 오르자 자기 집하고 바꾸자던 형님네 “아파트 내주면, 살아보고 결정할게" 내가 입을 열자, 눈 앞에 배꼽 빠질 광경이/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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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 #사이다사연#반전#시댁#라디오사연#사연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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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잘들었어요.
사연자께서 똑똑하셔서 남편도 지키고 재산도 지키고 행복도 지키셨네요.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친구 와이프는 가족들 보는 앞에서 돈 꿔주고 차용증서 만들었다는데 형수가 우습게 알고 안가 으니 소송해서 형집까지 빼앗았다네요.친구 형은 시댁으로 안들어가고, 처가로 들어갔는데, 친구 어머니께서는 장남이 처가살이 하는 꼴이 보기 싫다고 노후 자금 풀어서 아들에게 집 사주었다네요.
칼만 안들었지 강도들이네요. 시어머니가 큰 아들을 그렇게 키웠네요.
여유 있는 집 둘째 며느리 호구 삼으려다가 호되게 당했네요. 잘 했어요
잘하셨어요. 경우가없어도 도가 지나친 시댁식구들 어떻게 생각이 그모양인지 . . 츠 츠. . .
대단한인간들이네요
똑똑한 쓰니남편하고
행복하게 살면돼는겁니다
날강도 형님부부와 큰아들 편애만하는 시모..싸잡아 조목조목 따지며 아파트 내 놓으라는 억지 부리는 거지인성에 거지근성을 가진 사람들한테 연끊고 사는 것으로 참교육 멋져요.
조카커서 효도 부모한태도 안해요.
집이 무슨 장난감인가?? 무슨 능력대로 살아야지 억지로 남의 집을 뺐으려구 하는지~짜증나네요.
각자 잘살아야지 종손이 잘살아야~? 모순된 말이야요. 지가 못사는 걸 왜 동생한태 내놓으라 강요를~??아마 아파트 주면 대출 받아 사업한다구 머지 않아 날릴걸~!!!
이집도 장남이 우선이였네 형인지 하고 형수년하고 짜고 시애미한테 애기 하면 순순히 집을 내놓줄주 알고서 협박했네 아니 지새끼가 불쌍하면 지내가 돈벌었서 좋은집으로 가면 되지 왜동생집을 빼으려고해 강도아니고 진짜 뻔뻔한 세사람인네요 칼만 안들었지 날강도였어요 얼굴에 철멸피따로없네 몇억하는집을 공짜로 내놓라고 협박하는집구섞하고 인연끝고 사는게 당연하지 쓰니님 결정잘했어요
되먹지안은놈이또나타낮구만
가족이라면서 해준것도 없는것들이 왜 남의꺼 강제로 뺏을려고 하냐 집 맡겨놧어? 미쳤네
남편분 제대로됐네요
역시 끼리끼리는 과학이군~~~
거의가아니라 당장 손절하십시요 의식이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은 백번천번 잘해주어도 한번안들어주면 입이댓발나오지요 해주고 욕먹느니 손절해버리고 편하게 사는것이 낫지요, 째끔먼저 태어났다고 설치는통에 한스러운 멍던사람 여기또하나 있네요 천년만년 살것처럼 설쳐샀더니 요강단지만한 항아리속에 모두들어갔네요, 두분도이제 가정을꾸렸으니 서로아끼고 사랑하며 기나긴 인생여정 두손꼭잡고서 행복의길을 알콩달콩 즐겁게걸어가요 만면에 웃음을 머금은채로요
.
😅😅
결혼해서 아기 낳고 잘 살아야지 고양이 강아지들만 여러마라 키우는건?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등으로사연들으며세탁물을게킵니다🎉🎉🎉
참잘했습니다
우리도
45년전그때
부모형제한테
재산빼아끼고
했네요
부모형제가
도둑이예요
헤어지면 남인데 왜 집을 달라고 하나요? 칼만들지 않았지 강도네요 사연자는 다알고 그런집에 시집갔으면 다들어 줘야지 친정부모가 반대하시는 결혼을 했으면 당하고 살아야지 나등신이요 하고 자랑 하려고 사연 올렸는지요? 등신도 급수가 있다 당해도 싸다 싸 더당해야 정신 차리겠지 등신 헤어지면 남인데 가족이라고 모두다 어리섞은 사람들 입니다
사연싸롱 운영자님 라이브 생방함하시죠
형제끼리도 돈 금전문제는투명해야합니다
연끈어내고살으세요~
미친 시어머니 네요
적당히 해야지
지들이 벌어서 집을 사야징 ㅉㅉ 욕심만 많아서
진짜 이런 얌체없는 사람들 있나 웃껴
결혼할때 지원한푼 해주지도 않았으면서 시어메나 아주버니 어지간하 뜯어 먹을려고 하네요 처음부터 연끊고 살았어야 하는데 너무 잘해줬네요 앞으로는 돈한푼 주지 말고 절대 상종도 마세요
❤
시댁손절이답이네요
각서 ? 웃기고 잇어요 , 할일이 그렇게 없냐 , 몫돈 주고 푼돈 받고 있게
돈만 섬기는 가족은 절연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가 가족이라고 예수께서 말씀을 하셨읍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자들아 내게와서 쉼을 얻으라 하신 예수님을 영접하고 영생과 평안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이 시어미 무슨 약 먹었나???😂😂😂
부부는 경제공동체라는걸 알고계세요 ~
진짜로이런사람이있다구?참 날강도 집구석이네
당장 시미.형 다연끈어요
아무리 시댁과 사이가 안좋아도 애기낳지않고 개를 키울생각이라는데 그건 절대 아니예요 애기가 얼마나 큰행복을 주는지 한번 느껴봐요 애기도 낳고 개도 키우는걸로 하세요^^
친구얘기도왜하나요.현실과.얘기나온부분.또.다얘기얘지말고.거리두고.남편한테.친정엄마 하고얘기귀띔정도.해놓고.시댁들하던지말던지.선.넘지말고.인간들제대로.혼줄내주어야죠
개 키우느니 애 낳아서 키우지..
애는 안 낳고 개만 키우는 사람들이 난 세상에서 제일 멍청해 보이더라
키우던 반려견 무지개 다리 건너고서 가슴 아파하고 후회하지 말고 정신 차리시길.
개 키우고 살면 어뗙합니까?
대한민국 미래가 넘 걱정 됩니다
ㅎㅎㅎ
작은 아들과 며느리를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 저딴말을 하나 집을 내놓라고
난 고아하고 결혼 해야겠다. 이런 시가 만날까 두렵다.
ㅎㅎㅎ
요즘 좋은 시댁 많아요
혼전계약서 써요😂
사연자께서는 나는 등신 바보요 하고 자랑하네요 아가를 안나을 껀데 왜 결혼하나요? 둘이 결혼 했으면 아이두명은 낳아야지 무슨 개를 키우겠다고요 그리 개가 좋고 아이 낳기싫으면 브라질 밀림에 가서 개나 고양이 키우고 사세요 우리나라 자유 대한민국은 사람이 필요 합니다 개나 고양이는 없어도 살수 있답니다 사연자는 당해도 싸다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하고 뭘 불만하나요? 다알고 결혼 하고서 왜 불만하나 등신 중에 상등신 큰형님은 칼만들지 않았지 강도다
친정부모님 생각하니 화가 나서 듣기싫다 부모가 반대하시는데 굳이 결혼 해서 시끄럽게 하나 시모도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뻣지요? 장손이 잘되어야 하면 할머니와 아빠가 벌어서 장손 잘되게 해야지요 왜 작은 아버지가 장손 잘되게 집을 네놓으라 하는지요? 밤고구마 백개먹은 사연 입니다 시모 큰 아들 본인 집주기는 싫고 작은 아들집 빼앗아서 큰아들 주려고 하네요 시숙 길들이기 참 잘 하셨네요두분만 알콩 달콩 사시면서 딸 아들 둘낳아서 휼륭하게 키우세요 개나 고양이는 애완견 일뿐이랍니다 아이들과 꽃길만 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