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남친집 방문했을때부터 끝난거지, 조금 길게 만난게 뭐라고, 밑도끝도없이 무례하고 막말하는 인간들을 왜 상종한답니까? 남친 부모님도 그 나이 먹도록 사람 면전에 두고 말 가려하지 못하는것은 본것없이 막 산 배워먹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남친 여동생의 행동으로 봐도 가정교육이 엉망인 집안입니다.
시누이 아주 교육 못 받았네, 처음 보는데 용돈을 왜 달라하는데 그리고 왜 한우를 50 만원어치를 혼자 다 먹어 개갈이 들린나 시누이 될 사람 예의가 없다 염치가 있어야지 못됀 사람은 먹는거만 봐도 그 사람의 인품을 알수가 있습니다. 여자들은 못 배우고 못됀 인간이 엄청나게 많이 먹습니다. 먹는데 욕심이 많고 탐심이 많습니다. 그 못됀 남자 경찰 부르고 짓 밟아 버리세요. 사연자님은 새로운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 하십시요.
예쁜 꽃바구니를 받았으면 거실에 두고 좋아해 주어야지 베란다에 두다니 예비시부가 예의는 넘 없으시네요 그집 밑바닥까지 다보시고도 시집갈 생각을 하려나 예비시누이 앞이 헌히 보인다 여기서 그만 안녕 해야지요 ? 이남자와 결혼 하면 물과 기름같아요 지버릇 개 못준답니다 예비시댁은 돌다리도 두들기나 봅니다 그야 말로 하나님께서 도우셨네요 처음부터 다 보았잖아요 유방암은 전염이나 감염이 아님 무식한놈 도둑질이 아니고 날강도다 늦었지만 참 잘하셨습니다 이런 막되먹은 집에 시집가지 않은것은 하나님께서 도우셨습니다 7년이나 사귄 놈이 결혼 앞두고 헤어지자고 하는 놈이 할말은 아님 입주둥이를 돌로 문지르시지 그랬나요 앞날은 꽃길만 되시기를 건행 하세요
남친부모가 첫 인사 간 자리에서 막말을 했는지 알겠네요 저거아들이 개차반 행동을 하고 살아서 애먼 예비 며느리 의심 하고, 예비시짜들 모두 허영심에 부풀어 공짜 라고 명품 지르고 상대방을 흠잡고 조상신이 도왔네 입방아 찧더니 참 잘됐네요 아들 딸 교육은 형편 없으면서 남의 야무진 예비며느리 깎아 내리려는 심보 더럽네요 통쾌 하네요 모두 인과응보 입니다
맞아요, 조상신이 도왔군요. 부모나 예비 시누이나 남친이나 하나같이‘ 경우 없고 무식한 사람들입니다. 가람 면전에 대고 어찌 그런 막말을 하는지, 언행이 쓰레기입니다. 잘 했어요.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아요 이제 사람 바로 보고 골라 사귀세요. 다 잊으세요. 잘 했어요.
애초에 시댁 가족이 영 아니 올시다 인데 . 결혼을 밀고 나갔는지.그리고 남친놈도 믿음이 안가요. 자기 부모나 동생이 싸가지 없이 행동을 하는데도 별 말이 없었어요. 그럼면 끊내야 할 일인데 계속 혼인을 진행 했어요. 병원 관게자분에게 고맙다는 말 해야 돼겠네요. 미친놈이 지내들이 먼저 지랄 하고 어디 와서 다시 보자는 말을 할까요? 와! 뻔뻔한 놈이 있다요.친구들이 코치를 제대로 해는데도 말을 안듣고 곤육을 치렸네요. ❤😂
파혼잘했어요 ㅉㅉㅉ
힘내세요 좋은사람 다시 만날거예요
행운을 빌어요
아 속시원하다. 여자가 걸리면 파혼이고 지가 걸리면 이해해야하고 내로남불인 놈 따끔하게 금융치료와 공권력으로 혼내줘서 시원하네요
사연자분 응원합니다 아주 잘하셨어요
내일을 향해 힘차게 달리세요 화이팅 하세요 ❤❤❤
무엇보다건강챙기시고앞으로꽃길만걸으세요^~
헷갈리는 바람에 쓰니분 인생을 구제해주신 병원 관계자분께 한턱 톡톡히 내셔야 겠네요.
필자님은 우째던 그사람과 파혼된걸로 보면 운이좋은사람이네요
앞으로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하세요^^
엄지척 👍 입성합니다
조상님이 도우셨어요
다행이에요
버리세요
응원할게요
🎉🎉🎉❤😊
맞네요 젊은분들은 조상🥉말을안듣고 참 우연히있네요 어째 참.
사연쌀롱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연쌀롱님 시청하시는 모든분들 오늘하루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힘세요 꼬시게잘해치우요🎉🎉🎉🎉🎉🎉
쓰니야 처음 인사갔을때 그만 두었어야지 저런집에 쓰니야 개념없는 집에
😊
그놈은 내로남불을 맛나게 삶아처먹었던가 보네요 또 사내놈이 무슨유방암씩이나 참으로 조상님들께서 돌봐주셨고요 연애8년이면 분명 짧은시간은 아니지만 기나긴 인생여정에 비하면 한낱스쳐가는 순간일뿐입니다 이혼보다야 파혼이 백번낫지요 덕분에 인생공부는 잘하셨네요 아프면서 성숙한다지요 또님의 인생이기도 하고요 살다보면 참된인연은 또깍궁할겁니다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쭉쭉쭈우욱 파이팅하십시요
(😊
유방암 간혹 걸리는 남자들 있음
😮ㅂ
와 미친 유방암이 무슨 성병이나 무식도 거기다 여자가 걸리면 파혼감이고 남자인 지가 걸리면 이해받아야하고 내가 남자면 내가 한 말이 있어서라도 못나서겠구만...양심이 털이 나도.이 정도급이면..
사귄 횟수가 뭐가 중헌디??굳이 쓰레기 집구석 으로 꾸역꾸역 기어 들어가나요??예단으로 명품을 다 처 발라가며??이혼 보단 파혼이 나은데??결혼 못해 안달났나?결혼도 안 했는데 뭔 남편이래??
맞아요 예비시집 식구들 하는거보면 인성이 다보이는데도 그집구석으로 겨들어가려는 쓰니도 참
그세상에 아마세상에 웃긴다 이결혼끝세요 싸가지고 못때요. 이자식도싸가지 팔은안으로굽네요
이여자는 결혼못해서서 환장했나
응원합니다
여자가 답답하네.
처음 남친집 방문했을때부터 끝난거지, 조금 길게 만난게 뭐라고,
밑도끝도없이 무례하고 막말하는 인간들을 왜 상종한답니까?
남친 부모님도 그 나이 먹도록 사람 면전에 두고 말 가려하지 못하는것은
본것없이 막 산 배워먹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남친 여동생의 행동으로 봐도 가정교육이 엉망인 집안입니다.
시누이 아주 교육 못 받았네, 처음 보는데 용돈을 왜 달라하는데 그리고 왜 한우를 50 만원어치를 혼자 다 먹어 개갈이 들린나 시누이 될 사람 예의가 없다 염치가 있어야지 못됀 사람은 먹는거만 봐도 그 사람의 인품을 알수가 있습니다. 여자들은 못 배우고 못됀 인간이 엄청나게 많이 먹습니다. 먹는데 욕심이 많고 탐심이 많습니다. 그 못됀 남자 경찰 부르고 짓 밟아 버리세요. 사연자님은 새로운 좋은 인연 만나서 행복 하십시요.
이 쓰니도 참 멍청하네 여자가. 넘 이상함 저런집에 결혼하려고 한 이 여자가 이해안감
예쁜 꽃바구니를 받았으면 거실에 두고 좋아해 주어야지 베란다에 두다니 예비시부가 예의는 넘 없으시네요 그집 밑바닥까지 다보시고도 시집갈 생각을 하려나 예비시누이 앞이 헌히 보인다 여기서 그만 안녕 해야지요 ? 이남자와 결혼 하면 물과 기름같아요 지버릇 개 못준답니다 예비시댁은 돌다리도 두들기나 봅니다 그야 말로 하나님께서 도우셨네요 처음부터 다 보았잖아요 유방암은 전염이나 감염이 아님 무식한놈 도둑질이 아니고 날강도다 늦었지만 참 잘하셨습니다 이런 막되먹은 집에 시집가지 않은것은 하나님께서 도우셨습니다 7년이나 사귄 놈이 결혼 앞두고 헤어지자고 하는 놈이 할말은 아님 입주둥이를 돌로 문지르시지 그랬나요 앞날은 꽃길만 되시기를 건행 하세요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고 했는데 시집 식구들 첫인사 때 알아봤어야지, 앞으로 잘해주라고 조심하라고 얘기했다는 남친 말에 또 넘어갔어? 첫인사 후에 손절했어야지 시간 낭비했네.
제가 아는 남자분도 유방암으로 고생하다 4-5 년만에 죽었어요
사연읽어주시는 분 너무 느리게 읽으셔서 속터져ㅎㅎ 고무장갑 벗기 귀찮아서 끝까지 들었네요
네. 목소리도 좋고, 발음도 똑 한데 , 템포 가 좀 느리네요.
재생속도 1.2배로 하면 들을만 하더라구요
네 맞아요.. 2배속으로 들어도 너무너무 느려요.
정말 답답해요.
1.25배속으로 들으니
괜찮은데 왜들 그러세요~???
2배속으로 들었다는 분
귀가 좀 어떻게 된건 아닌지 병원 함 가보세요
난 1.75가 적당
시누 가방갑도 받아야 지요
정리깨끗하게 하세요
어떻게 저런 인간을 믈르고 7년이나 사구셨을까요 ㅠㅠ
넘 형편없는 남자였네요
여자한테 준가방도. 받아서 환불 받든지 아님 돈을 받아야지
맞아요 그예기는 없네요
그런집구석 시집안가는게조상신이도운거네요
참 희한한 것들도. 많네
참 잘했네요😅
ㅎ~ㄹ
남자도 걸리는 병이라니...
사람 인연 이란 묘한것 같습니다 만나지 말하야 할 사람이 있고 만나야할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인연 악연
11ㅋㅁ
대책없는집구석빨리잊어버리고새인연찾아새출발하세요
1 32:32 32:32 등이당^^~~잘듣고갈게요
예비 시어머니가 살렸네? 그냥 결혼했음 환자 간병에 먹여 살려야 했으니.똥 밟으려다
한발 뒤로 물러섰으니 운이 좋았다..암걸리면 첫째 일을 안한다
병원도 혼자 안간다
환자 특유의 온갖성질까지 부린다..쓰니 몫이 될려다 지엄마 몫 ㅡ
듣다 듣다 나간다
너무 답답하네
정말 조상 신이 돌보셨네요
들어보니 집안이 개차반인데 본인만 긍정이니
남친부모가 첫 인사 간 자리에서 막말을 했는지 알겠네요
저거아들이 개차반 행동을 하고 살아서 애먼 예비 며느리 의심 하고, 예비시짜들 모두 허영심에 부풀어 공짜 라고 명품 지르고 상대방을 흠잡고 조상신이 도왔네 입방아 찧더니 참 잘됐네요 아들 딸 교육은 형편 없으면서 남의 야무진 예비며느리 깎아 내리려는 심보 더럽네요
통쾌 하네요 모두 인과응보 입니다
말이 너무 느려요
조금만 빨리 읽어주세요ㅜㅜ
다른건몰라도 등본,범죄이력,건강검진증등을 결혼전에 교환하는건 좋은경우같아요 정말중요한것들이니까요
병원에 기록할때 자기차트에 핸드폰번호 적는데 저건 말이안됨
당연히 다시생각해 봐야지~ 사연자는 부모님께 미안하지도 않나요 얼마나 만만히 보고 무시했어면 온식구가 제 멋대로들!!정신 차리고 자존심좀지키세요. 믿고 키워주신 부모님생각을 해서라도!!!!!
신경질 납니다
바보인가
예비 시누를 만나서 고깃값으로 50만원을 삥뜯겨놓고 결혼을 하려고 하니, 저런 꼬라지를 보게 되잖수.
세상넓고"진짜"또라이도많네요"유방암이"인생살렸네요"복많으서"헤어진거에요'새출발하세요"진짜조상님이도우셨네요
조상신이 도운건 여자쪽이군요.
조상신이 아니고,
병원신 이지만...
머거먼지 잘멀겟당
정말로 이건 조상신이 도왔군요 처음부터 바르게연락이왔다면 파혼하기도힘들었을텐데 그쪽에서 먼저파혼하자고했으니
법적으로도그렇고 가만히보니 시댁될뻔했던집안 보통이아니게 뻔뻔함의극치였을같은데 조상들이 말렸나봅니다 새로운인연만나 행복하게살아가세요
웃겨
그런데요 어떤집안이던 사람이던 아프다면. 우선 걱정부터하는게 인간의 도리고 예의지요. 대뜸 비난하고 악의적인 쌍말을하고 끝내자고 하는. 그런. 천밖한 인간들은 상종하는거 아닙니다
맞아요, 조상신이 도왔군요.
부모나 예비 시누이나 남친이나 하나같이‘
경우 없고 무식한 사람들입니다. 가람 면전에 대고
어찌 그런 막말을 하는지, 언행이 쓰레기입니다.
잘 했어요.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아요 이제
사람 바로 보고 골라 사귀세요. 다 잊으세요.
잘 했어요.
사연에서 듣는 결혼전 임신은 거짓말 임신. 아니면 남의 애 둘중 하나..
그서류 밑을수있는것일까?
답은정해졌는데 자기합리화 한다고 에고 모지리 고구마100개
갑자기느려서답답하네요사연읽는게요
좀 빨리 읽어주세요.너무더뎌요.
애초에 시댁 가족이 영 아니 올시다 인데 .
결혼을 밀고 나갔는지.그리고 남친놈도 믿음이 안가요. 자기 부모나 동생이
싸가지 없이 행동을 하는데도
별 말이 없었어요.
그럼면 끊내야 할 일인데 계속 혼인을 진행 했어요. 병원 관게자분에게
고맙다는 말 해야
돼겠네요.
미친놈이 지내들이 먼저
지랄 하고 어디 와서 다시 보자는
말을 할까요?
와! 뻔뻔한 놈이
있다요.친구들이
코치를 제대로 해는데도 말을
안듣고 곤육을
치렸네요.
❤😂
여자들이 남자 식별하는 안목을 좀 많이 길러야 겠다
글쓴이님 유방암이 문란한 생활을하면 생기는병인가요? 이렇게 글을적으면 어쩌죠? 유방암환자들에 대한 예의가아니예요 글은다 재미있게들었는데 쓰레기들이 그렇게이야기해도 유방암이란게 문란한생활에서오는병은 아니잖아요?라는 말을 붙여야죠~
연애할때는 입속혀처럼굴고
결혼후 싹변함
본인도 아닌 암 판정을알려주나요
답답 한 사연 올리지마세요 스트레스 받고 열불나서 진짜 미련스럽다
너무느려서~~
이여자 봐보아냐??
그런데 이상하네요..병원에서 암이라고 전화하지않는데요..외래진료가서 의사에게 듣는게 맞는데요.
7년 이란 오랫동안 사귀었는데 유방암 걸렸다고 파혼 하자는 썩을놈 뭐가 그렇게 좋았어요.이마도 이름이 같했다보니 인성 파악을 못했던것 같군요.아뭏튼 잘되었네요.
조상신보다는 하나님께서 도와 주셔서 악연을 끊을 수 있었네요 인성이 없이 돈응 섬기는 사람들 이 많은 것이 세상입니다 하나님을 믿고면 혜안을 얻으실수 있어요 성경의 잠언서를 보면 많은 지혜가 차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성경에 예수께서는
네가 대접을 받고자 하는데로 남을
대접하라고 했는데 ᆢ
예비남편과 예비시모는 사연자를
가혹하게 대했으니 자신들이 행한
그대로 벌을 받게 되었다
혹시 남자 만나서 유방암 걸렸냐고 물어보지 ㅋ
유방암이 문란한 생활을 하면 생기나?이해가 안되는데..
남자도 유방암 걸리네 깜놀
조시
N CV b. B. B b B
쓴이 시부같은 인간에게 들어 놓고도 파혼이 싫었어요 그런소리 들었으면 바로 파혼 했어야지 진짜 끔찍한 패밀리네
아니 그런 놈에게 무슨말응 하나요 싸대기날 리고 돌아서면 될걸 비굴하게 굴지말아라
쓴이는 참 어리석네요 그런집에 시집 갔어도 어차피 이혼을 했을턴데 그걸 모르시네 결혼전에 그런놈인데 결혼후는 오죽할까 멍청해
알 려주기는 왜 알 려주냐 그냥 내버려두지
멍청한 애가 인성 더러운 남친이 뭐가좋아서 예단을 하고 그래 한심한 애구나
사람이 상대와 대화보다보면 상대의 인성들이 자기들도 모르게 다 튀어나오는데 결한못해 환장했나?
파혼하세요불을지고불구등이드러가내
맹한여자
존칭 은 알고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