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매주 시댁에 불러 진수성찬을 요구하는 시모와 시누. "노처녀 거둬줬으니 이 정도는 해야지?" 이혼 통보하자 시누가 내 머리채를 잡더군요. 참교육 시키고 이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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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사과수
    @사과수 15 дней назад +3

    그래도 나이가 있어서 시가에서 시키는 종년짓은 안했네요. 셋이 덤벼드는데, 혼자 상대하긴 힘들죠. 아니다 싶으면 빨리 내치는게 인생 안꼬이죠. 쓰니는 잘 살것 같아요. 똥차가니 벤츠온듯! 예비시가것들 첫 인상 안좋으면 끝까지 안좋더라고요. 부친 말 들었으면 똥차 피해갔을텐데.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안하는게 맞아요.

  • @류J-x3m
    @류J-x3m 15 дней назад +7

    헛똑똑이 밎네 이혼 하자고 나오라는 남편놈 뭘 믿고 혼자
    나가서 처맞고있냐 사태를 좀
    파악하고 행동 좀 하시오

    • @하양이-h7d
      @하양이-h7d 15 дней назад

      세상에 보다 보다 저렇게 멍청한 여자는 첨밨네요

  • @김유진-w7x
    @김유진-w7x 14 дней назад +2

    여기 올라오는사연들 다 똑같네요 첨부터 쓰래기짓봤으면 빠른파혼해야지 꼭 당할거 다 당하고 이혼하던데 사연들이 다 답답하네요

  • @해덕권-x7c
    @해덕권-x7c 14 дней назад

    여기사연 보면 어텋게 재혼이 아주 쉽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