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맑은 음색으로 듣는 귀촌생활 정갈하게 잘 차려진 한정식을 받아 기분좋게 건강밥상을 맛나게 먹는 느낌으로 귀기울이게 되네요 너무 시골살이의 좋은점을 피부로 느끼며 낭만과 행복을 제대로 누리시며 잘 사시는것 같아 좋아요 누구나 선택한일에 대해 본인이 행복을 느끼다면 성공한 삶이지요 행복과 불행도 실천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같아요 두분 건강하게 즐겁고 행복가득한 나날 누리시길 바라며 삼종 🎁 로 힘차게 응원합니다 👍👏👩❤️💋👨 💐 🌼 🏵 🌷 🌺 💕
제 영상이 정갈한 한정식처럼 느껴지셨다니 영광입니다😊 아직 시골살이 초보라 부족한 것 투성이지만 도시생활보다 훨씬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요. 도시에 살 때도 나름의 행복과 낭만이 있었지만 시골에 사니까 삶의 질이 눈에 띄게 좋아졌더라구요😉 지루할 틈 없이 하루하루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따스한 덕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탈캠핑님의 댓글 덕분에 오늘 제 하루가 포근해졌어요!
지방도시로 귀촌 2년차입니다. 시골마을 공기는 겨울이 좋습니다. 봄에는 퇴비 똥냄세, 농약냄세, 축사냄세가 24시간 흐릅니다. 장작타는 냄세는 조금 맡으면 운치가 있습니다. 봄에 퇴비를 밭에 그냥 펼쳐놓으면 동네 전체가 화생방 터집니다. 촌구석 텃밭을 사서 농사일을 하는데요. 자연보호 지역에 토지를 사서 합니다. 그나마 그런 악취냄세가 안납니다. 마을근처 보전관리지역에 한군데 토지를 샀더니 역시 바람방향에 따라서 축사냄세가 나고요. 주변이 사과밭이라 농약을 수시로 뿌립니다. 시골마을 귀촌귀농은 무급 정원사가 되어야 하고 벌레와 동물과 싸워야 하지요. 그리고 동네분들과도 인격적인 관계에 노력을 해야합니다. 지방도시서 살면 옆집에 누가 사는지 이사를 왔는지 알 필요가 없어요. 벌레와 동물은 촌구석 텃밭에 가면 만납니다. 집에선 화분 몇개가 흙의 전부입니다. 촌구석 텃밭에 가도 외지인이라서 누구랑 인간관계를 맺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전 농사짓는데 근처에 귀촌?으로 예상되시는 분들이 살고 계신데 몇년째 산책하는 모습만 뵈고 제대로 인사 한 번 못해봤네요~ 뭔가 그런 분들의 마음이 이랬겠다 싶네요ㅋㅋ 작가의 감성이 느껴집니다..그런 감수성은 타고 나는 거겠죠? 글고 거긴 영농철에 시끄럽진 않나요? 산 촌이라서 이쪽과는 좀 다르듯도 싶긴한데..
아쿠우님은 농사 짓고 계시는군요! 주변에 귀촌하신 분들의 사연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저와 조금은 비슷한 경험을 하면서 지내고 계시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작가의 감성이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제가 있는 곳은 영농철에 가끔 농기계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시끄러운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헐~ 도시의 빌딩은 열섬 효과로 오히려 온도를 높히는데.. 그래서 옥상에 나무를 심거나 합니다..시골은 숲이 많아 어디든 그늘에서 쉴 수가 있죠..다만 벌레가 있어서 그렇지...ㅎㅎ 그리고 밤은 밤다워서 잠을 푹잘 수있는듯요. .도시의 가로등 네온사인때문에 암막커튼 치고 살아요....
흙을 만지고 살면 건강 해지죠~~인간의 몸도 흙에서 출발 되었는데~흙에서 나는 먹거리로 우리 몸 지탱하니 흙이죠~~ 사람도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죠~~~ 시골 육체적 힘들어도 장점도 있죠~~제초제 농약 사용 자제 줄이고요~ 텃받에 왕겨 낙엽 두껍게 10 센치 정도 깔아두면 잡초도 적게 나오고 토양 마르지안아고 딱딱해지지 안아 무경운 농법으로 미생물 자외선으로 죽지안아 작물 건강 하게 자라지요~ 멀칭을 없앤다는건 사람 피부 없애는거와 마찬가지지요~ 백두옹(할미꽃 뿌리)제피잎 자리공 은행열매 잎등 삶아 작물 농약으로 친한경 사용 하죠~ 벌레 안생기는 자연 식물 이용~~~ 자닮에 유황 농약 팔아요~~~ 유황 농약 만드는 영상도 있죠~~~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생각날때마다 보고있습니다. 내려가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정작 내려가서 뭐 해먹고 살아야 하나? 를 생각하게 되니 결국 도돌이표를 찍게 됩니다. 운영자분께서는 농사를 지으면서 수익을 창출하시나요? 전원생활을 하게 되면 어떻게 수익창출을 할수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간혹....이 아니라 아직도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시골이라고 다 저렇게 아무것도 없는것도 아니고 귀농이라고 다 저렇게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사는게 아님. 인구 7만도 안되는 깡촌이라도 읍내로 가면 버거킹같은 프렌차이즈들이나 감성 넘치는 카페들이 잔뜩 있는 곳이 있고 귀농하는 사람들 중에도 그런 편의시설들이 있는 읍내에서 사는 사람들이 있음. 왜 다들 시골은 아무것도 없는 곳이고 귀농은 그런곳에서 해야된다는 인식을 가진 사람이 많은지는 모르겠는데 귀농을 할거라면 자기자신에게 맞는 장소를 찾아서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귀농은 절대로 쉬운게 아니라는걸 이제는 제발 좀 깨달았으면 좋겠음.
성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시골이라고 무조건 항상 공기가 좋은 것도 아니고, 텃세 문제는 지역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저는 다행히 갈등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펠릿도 수급이 어렵다보니 가격이 폭등하는 추세라 말씀하신대로 공장과 가깝거나 수급이 원활해야 요긴하게 쓸 수 있는 난방시설이라 생각합니다. 귀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생각하는 시골살이의 로망과 현실을 균형있게 다룬다고 노력했는데 그렇게 느끼셨을 수도 있겠네요. 미세먼지, 화목난로 연기, 손이 많이 가는 정원관리, 벌레, 바깥활동하기 어려운 밤, 난방 이 모두가 저는 귀촌의 현실이라고 봤고 낭만으로만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헝 ㅋㅋㅋ 저로선 이해가...전 시골집 얻을때 앞에 논이있는 곳으로 갈려구요 여름이면 개구리소리가 백색소음이라 잠도 잘오고 심신이 안정되요 물론 귀여운건 덤 ㅋㅋㅋ 옛날의 시골추억 때문인거같아요 더구나 벼가 바람에 살랑일때는 바다같아서 그 모습이 장관이예요 바람따라 살랑살랑하는게 바다 보다 더 이쁘고 시원하거든요
![[나이 먹을수록 인생이 힘들어지는 것은 인생 공식을 모르기 때문이다]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너무 힘들게 살 필요 없다,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korean audiobook](/img/1.gif)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요 ~ ^^ 라디오 듣는것 같은 편안함이 있어서 ~ 시간 가는줄 모르고 시청했네요 ㅎㅎ
엠제이님 칭찬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제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니 너무 낯간지러워서 망설였는데 용기가 생기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표현력이 정말 좋고 목소리도 좋으십니다.
정확하고 깔끔하면서도 다채로운 언어 구사에 새겨들어야 할 메시지까지.
즐거움 뿐 아니라 훌륭한 작품성까지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유튜버 초보라 부족한 게 많은데 이렇게 응원의 댓글 남겨 주셔서 감동입니다ㅠㅠ 제 목소리를 녹음하는 과정이 참 어색했는데 좋게 들어주신 것 같아 다행스럽고 기쁘네요! 제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도 이해해주셔서 행복합니다:)
좋은 화면과 고품질의 나레이션
그리고 너무 귀여운 고양이들..
크게 될 채널이
분명하네요^^
JS님 덕담과 응원 감사해요. 힘이 납니다😄
편안하고 맑은 음색으로 듣는 귀촌생활 정갈하게 잘 차려진 한정식을 받아 기분좋게 건강밥상을 맛나게 먹는 느낌으로 귀기울이게 되네요 너무 시골살이의 좋은점을 피부로 느끼며 낭만과 행복을 제대로 누리시며 잘 사시는것 같아 좋아요 누구나 선택한일에 대해 본인이 행복을 느끼다면 성공한 삶이지요 행복과 불행도 실천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같아요 두분 건강하게 즐겁고 행복가득한 나날 누리시길 바라며 삼종 🎁 로 힘차게 응원합니다 👍👏👩❤️💋👨 💐 🌼 🏵 🌷 🌺 💕
제 영상이 정갈한 한정식처럼 느껴지셨다니 영광입니다😊 아직 시골살이 초보라 부족한 것 투성이지만 도시생활보다 훨씬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요. 도시에 살 때도 나름의 행복과 낭만이 있었지만 시골에 사니까 삶의 질이 눈에 띄게 좋아졌더라구요😉 지루할 틈 없이 하루하루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따스한 덕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탈캠핑님의 댓글 덕분에 오늘 제 하루가 포근해졌어요!
목소리 듣는 것만으로도 아침이 활기차게 열리는 듯 합니다.
송왕근님 댓글 덕분에 제 아침도 활기차게 시작했습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시골에대해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목소리도 좋으시구 .. 구독하고 갑니다
솔씨님도 시골생활을 겪으신 분인가봐요. 목소리 칭찬해주시고 구독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목소리와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이 잘 어울리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힐링되는 느낌
제 이야기와 목소리가 잘 어울린다니 기쁘고, 잠시나마 힐링의 순간을 선물한 것 같아 감사합니다. 구독과 댓글도 고맙습니다😊
좋은영상 잘봤어요. 전원생활의 경험을 제대로 나열해주셨네요.
펫랫난로 좋지만 연료비 비싸 , 화목 난로를 이용한 온돌을 같이 쓰는게 시골 난방에 가장 저렴한 방식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아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포스팅이었어요. 구독으로 응원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오 ❤좋아요 좋아요 ❤자기 느끼기 나름이죠 불만많은 사람은 어딜가도 불만거리만 찾고❤ 긍정퐈워❤❤❤❤보기좋네요 많은 도움된 영상 이였어요 ❤감사합니다 ❤❤
좋아요가 구독자보다 많은 채널이군요~ 자주놀러올께요 ㅎㅎ 뭔가 영상에 시적인 표현이 가미된 편안한 영상이네요
편안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하느라 시간많이 썻겟어요. 눈호강 귀호강 햇어요~
제 노력도 알아봐주시고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시골 3년차인데
넘넘넘행복하고 좋아요
행복한 시골생활하고 계신다니 저도 기쁩니다. 저도 시골살이 만족해요😊
부러운 삶입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영상 좋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귀촌 6년차입니다~어찌그리도 제가 하고픈 얘기를 잘 전달하시는지 ㆍ대단하셔요 ㆍ저도 만족하며 강쥐와 애옹이들이랑 행복하게 텃밭채소를 가꾸며 건강한 시골생활을 보내고있어요ㆍ영상 잘봤습니다ㆍ감사해요♡♡♡
귀촌 선배님! 강아지 고양이와 텃밭을 가꾸시면서 건강한 귀촌생활하신다니까 제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에요. 행복한 시골살이하시는 분 이야기를 들으니 긍정적인 기운이 전해집니다. 감사해요😊
@@fanrusticlife 유튜브로 대성할 것 같아요ㆍ최곱니다♡♡♡
지방도시로 귀촌 2년차입니다.
시골마을 공기는 겨울이 좋습니다. 봄에는 퇴비 똥냄세, 농약냄세, 축사냄세가 24시간 흐릅니다. 장작타는 냄세는 조금 맡으면 운치가 있습니다. 봄에 퇴비를 밭에 그냥 펼쳐놓으면 동네 전체가 화생방 터집니다.
촌구석 텃밭을 사서 농사일을 하는데요. 자연보호 지역에 토지를 사서 합니다. 그나마 그런 악취냄세가 안납니다. 마을근처 보전관리지역에 한군데 토지를 샀더니 역시 바람방향에 따라서 축사냄세가 나고요. 주변이 사과밭이라 농약을 수시로 뿌립니다.
시골마을 귀촌귀농은 무급 정원사가 되어야 하고 벌레와 동물과 싸워야 하지요. 그리고 동네분들과도 인격적인 관계에 노력을 해야합니다. 지방도시서 살면 옆집에 누가 사는지 이사를 왔는지 알 필요가 없어요. 벌레와 동물은 촌구석 텃밭에 가면 만납니다. 집에선 화분 몇개가 흙의 전부입니다. 촌구석 텃밭에 가도 외지인이라서 누구랑 인간관계를 맺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알고리즘 따라 왔는데 멋진 영상이어서 놀라고 구독자가 몇 만이겠지 했는데 아니어서 놀라고 여러번 놀라네요 3종세트 누르고 갑니다
제 영상을 좋게 봐주셔서 기뻐요! 구독자 몇 만... 지금으로선 상상하기에도 벅차요😉 산타처럼 3종세트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올봄 연천으로 귀촌을 준비중인데 여러 좋은말씀이 가슴에 와닿네요
좋은영상 감사 합니다^^
올봄 귀촌하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제 영상이 가슴에 와닿았다고 하시니 뭉클하네요.
연천은 정 말추워서 모든게얼어요.시동생이 연천 3년차인데 겨울엔물빼놓고안가지요.정원이면 ?한번더 고심 하시라고??
정성가득한 영상과 고급진 목소리에 편안하게 힐링합니다 🌸 🌳 ❤🤍💟 :) 응원할게요 화이팅 ~~~!!!!
제 영상이 편안하셨다니 기쁩니다. 응원 감사해요🙂
20년에 귀촌했어요.. 귀농은 아니구요. 간략하고 정확하게 정리를 잘하셧네요. 저는 귀촌하면서 불편은 기본이다고 생각해서 큰 어려움은없었는데. 문화여가생활이 안돼니 그냥 집에다 모든걸 만들고 설치했네요.. 암튼 잘봤습니다.
불편은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시골살이에선 필수인 것 같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 기구도 설치 하션는지욤
@@hwadams65 아니요 등산이나 장작으로 운동하구요. 영화관 음악실 노래방 정도요.
안녕하세요 도시덜익힘책입니다. 잠이 안오는 이 새벽에 영상보니까 감미롭네요. 쇼츠에 절여진 뇌라 웬만한 영상들은 빨리감기해서 보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롭게 봤어요 😁
털삐님ㅋㅋㅋㅋㅋ 도시덜익힘책😂😂 처음부터 끝까지 빨리감기없이 쭉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시골을 꿈꾸며 노력중인 50대 입니다 ~ 한5년 후쯤 나도 시골로 갈수 있을것 같네요 ~ 영상 멋집니다 ~
그래서님, 시골을 꿈꾸고 계시는군요. 5년 뒤에 그 꿈이 이루어져서 즐거운 시골살이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해요!
목소리 너무 조으네요. 만족 하고 사신다니 축하 드립니다. 제주도에서 2년 정도 살아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삶을 restructure 하기 힘든데 즐거운 삶 사시길 기원 합니다~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살고 계시는군요! 축하와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영상잘봤어요^^😊😊
제 영상이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쁩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오우 완전 프로페셔널 하시네요
듣기참 좋은 음색과 딕션 너무 부럽~~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제 아내의 꿈을 살고 계시는군요. 멋지고 부럽습니다. 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언젠가 반드시 꿈을 이루고 사시리라 생각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전원 생활 5년차 입니다. 순간순간 변화무쌍함을 느낍니다.
자기에게 맞는 시골생활을 찾는데
아직도 진행중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도 진행형이라고
생활도 글도 영상도 표현력도 응원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제 자신에게 맞는 시골생활을 찾는 과정에 있어요. 저 역시 응원하겠습니다😊
한 편의 수필집을 읽은거 같습니다. 넘 차분한 목소리의 나레이션과 영상미... 넘 아름답습니다
한 편의 수필집이라고 말씀해주시다니 과찬입니다😊 영상 아름답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36 풀 베고 난 뒤에 달콤한 향이 나는 듯합니다 ^^
풀 벨 때 사방에 풀냄새가 퍼지는데 달콤한 향으로 표현해주시니 근사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해수인 목소리와 너무흡사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클락공항근처에 5천집을마련하고 땅도 추가매입해서 12월부터 지금까지 정원만들기 집공사하고 끝나면 한국돌아갑니다
노후에 보낼집입니다
겨울은 필리핀에서 보내고 벗꽃피는 봄에 한국돌아갑니다
노후에 보낼 집을 필리핀에서 한창 만들고 계시는군요! 멋진 집 완공되길 응원하겠습니다. 벚꽃 피는 봄 한국에 오시는 것도 환영해요🙂
한국인이 필리핀땅 사도 되요?
@@ljs5025 불가합니다
그러나 20년씩 임대하면 됩니다 저도 독일할아버지 바닷가 집과땅을 20년씩 5번갱신조건으로 임대놓았습니다
@@ljs5025 유튜브
필리핀 거주하기
저도 늘 시골살이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서울에서 직장생활하고 있답니다 ㅠㅠ 좋은 영상 감사해요~❤
언젠간 꿈꾸고 계신 로망이 현실으로 바뀌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저는 5도2촌합니다. 정확히 표현하신거 같아요. 근데 부화된 병아리를 얻어다 키워서 2년이 되가는데 사료값도 부담되고 신경이 많이 쓰여요. 그래도 기온이 올라가니 다시 계란을 생산하네요.
5도 2촌하고 계시는 군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아리 얻어다 2년째 키우셨다니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행복한 귀촌생활 응원합니다🙂
꿈같은, 하지만 좋아요👌
시골에 맞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저도 그중에 한사람이고요^^
시골과 맞는 분을 뵙게 되어 반가워요🙂
오리지널 서울촌놈?이지만 늘 시골살이에 대한 로망이 있어요.
중년이 되면 이루리라 다짐했건만 중년된 지금도 아직 준비가 덜 되었네요
5년후를 보고 있는 지금 이 영상은 많은 도움이 되어 주네요
또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시골살이에 대한 로망이 있으신 분이네요. 언젠간 그 로망을 현실로 누리면서 살게 되실 날을 응원합니다🙂
우연히 발견한 귀한 영상이네요.
오늘 나온 주제를 한 꼭지씩 천천히 다뤄도 좋을 것 같아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시골사는데 화목난로및 화목보일러가 진짜 골치아프죠
밤새도록 다타면 안되니까 불문을 닫아놓고 피우면 연기로 밤새도록 나오는데
연기로 아래로깔리거나 바람이 옆집으로 불땐 연기냄새가 방안으로 다 들어옵니다.
그럼 기침부터시작해서 두통 장난아니죠
이렇게 난로때시는분들 원래 남생각안하고 내등만따시면 장땡이라서 말해도 소용없더라구요
화목난로와 보일러에 대해서 자세하겐 몰랐는데 덕분에 어떤 고충이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귀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유툽 알고리즘이 나를 여기로 이끌었습니다.
유툽 알고리즘에 감사하고, 제 채널에 방문하셔서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저도시골이좋아요.차만있으면도시보다훨씬풍요로운삶이가능합니다.
저도 도시에 살 때보다 훨씬 풍요롭게 사는 기분이라 시골이 좋더라구요🙂
현실과 낭만이 공존이 되고있는 시골 삭막한 도시보다 적용이 쉽지안을까요
전 통영 어촌이구요 전쟁후 기름한드럼28만원이라 목욕할때만 때고 전기장판과 오방난로 2개로 월 2만6천원 내고 살고 있어요 2개 겸용하니 기름난방보다 바닥도 공기도 따뜻하게 잡니다 1년전 기름넣었는데 아직도 사용하고 있구요 혼자니까 요걸로 살아지네요 ㅎ
우와! 통영 어촌에서 실속있게 난방하고 계시네요. 겸용해서 난방하니까 훨씬 저렴하군요. 귀한 정보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제작이 참신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스타에서 뵌 분의 영상을 우연히!!😊 자주 소풍 올게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또 뵙게 되네요😊
시골로 가고 싶지만 먹고사는게 걱정이라 가지못하고 나이도 발목을 잡네요. 젊은 나이에 시작해서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시골살이 하시는 날이 오길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멋지고 이쁘게 만드셨네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영상이 맑고 편집도 깔끔한게 유명 채널 느낌이 나요
이런 채널이 구독자가 많지 않은 게 이상한데요 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보 유투버라기엔...퀄리티가 엄청난걸요!?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보게됩니다. 로망과 현실.. 사이..
얼기설기 만든 영상인데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에요😍😍
저하고 성향이 비슷하네요. 전 정년퇴직하고 귀촌 3년차인데 조용한 곳에서 음악과 차한잔으로 모든 시름을 지우고 삽니다 .
저와 성향이 비슷한 분을 만나 반갑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차 한 잔 정말 좋죠🙂
@@fanrusticlife
네 . ㅎ ㅎ . 옛날 시골흙집인데 혼자서 대충 수리해서 살고있습니다 . 텃받일구고. 흙집 손보고 삽니다 .
시골 흙집을 직접 수리하면서 살고 계시다니 멋진 삶을 살고 계시네요.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목소리에 반했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영상 기대되요😊
시나브로님 구독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기도 촌놈이라서 시골에 가서 살고 싶었는데 저도 3년안에 시골로 가고 싶어요
효랑이님 바람대로 3년 안에는 멋진 귀촌 생활하시길 기대할게요🙂
경기도에도 시골 많아요. 그린벨트..우리집에서 보면 가끔 강원도 홍천 같음..
펜션에서 3개월 살아보니 전원주택에서 살고픈 로망이 없어졌어요 영상보고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펜션에서 지내셨군요. 제 영상으로 대리만족하셨다니 기쁩니다😊
자발적 고립. 마음에 드네요~~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고향은 쓰레기를 너무 태워서 공기가 안좋아요
쓰레기 태우면 공기가 금방 안 좋아지더라구요ㅠㅠ
ㅎㅎ
공감갑니다
귀농하고
농사하며 몸이 많이 망가졌어요
귀농은 농사로 돈을 버는것이고
귀촌은 생활하는것 이죠
귀농보다 귀촌은 추천합니다
귀농 ... 말립니다ㅎㅎ
귀농 후 몸을 많이 쓰셔서 그런가봅니다ㅠㅠ 귀촌과 귀농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더라고요. 제 주변분들도 귀농은 한사코 말리시는 분위기예요😂
@@fanrusticlife
골병들면 본인만 슬픕니다 ㅎㅎ
골병든 만큼 농사해 돈이라도 벌면 그럴텐데
본전이라도 하면 참을수 있으나,
수입해서 통값, 과생산해 통값, 중간상에게 후려침당해 똥값,
자연재해로
밭 갈아 엎어 지는데
허리 아자나 슬픔을 느켜보면
허무함과 이게 잘하는 짓인가 합니다
@@dewege 그마음 어떠실지 충분히 알것같아요.저는 애매한 귀농인인데.시골은 너무 좋네요.건강을 빕니다!
행복이 느껴지네요. !!! 시골살면서 도시생활과 비교할 필요가 없지요 ,,, 그냥 시골생활을 즐기면 되겠지요 ,, 마찬가지로 도시살면서 시골생활과 비교할 필요도 없구요 ,,, 선택한 자유를. 누리면서 ~~. ㅎ
선택한 자유를 누리면서 그냥 즐기면 된다는 말씀이 마음 깊이 와닿습니다. 시골살이를 택하면서 전보다 훨씬 행복한 삶을 살고 있어요. 애정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전 농사짓는데 근처에 귀촌?으로 예상되시는 분들이 살고 계신데 몇년째 산책하는 모습만 뵈고 제대로 인사 한 번 못해봤네요~ 뭔가 그런 분들의 마음이 이랬겠다 싶네요ㅋㅋ 작가의 감성이 느껴집니다..그런 감수성은 타고 나는 거겠죠?
글고 거긴 영농철에 시끄럽진 않나요? 산 촌이라서 이쪽과는 좀 다르듯도 싶긴한데..
아쿠우님은 농사 짓고 계시는군요! 주변에 귀촌하신 분들의 사연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저와 조금은 비슷한 경험을 하면서 지내고 계시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작가의 감성이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제가 있는 곳은 영농철에 가끔 농기계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시끄러운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세상에
대가 없는 로망은 없지요.....
모든건
선택과 집중 입니다...
그래도 부럽네요...
선택과 집중! 맞는 말씀입니다. 시골살이가 느리고 불편해도 대신 낭만이 있더라구요😊
😊
헐~ 도시의 빌딩은 열섬 효과로 오히려 온도를 높히는데.. 그래서 옥상에 나무를 심거나 합니다..시골은 숲이 많아 어디든 그늘에서 쉴 수가 있죠..다만 벌레가 있어서 그렇지...ㅎㅎ 그리고 밤은 밤다워서 잠을 푹잘 수있는듯요. .도시의 가로등 네온사인때문에 암막커튼 치고 살아요....
그러고보니 도시는 열섬 현상으로 찌는 듯한 더위가 있네요ㅠㅠ 시골은 숲이 많기도 하지만 작업하는 공간은 땡볕이 많다보니 제가 그렇게 느꼈나봅니다. 도시는 빛공해가 심해서 암막커튼이 필수죠. 귀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프로가 찍었나봐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흙을 만지고 살면 건강 해지죠~~인간의 몸도 흙에서 출발 되었는데~흙에서 나는 먹거리로 우리 몸 지탱하니 흙이죠~~
사람도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죠~~~
시골 육체적 힘들어도 장점도 있죠~~제초제 농약 사용 자제 줄이고요~
텃받에 왕겨 낙엽 두껍게 10 센치 정도 깔아두면 잡초도 적게 나오고 토양 마르지안아고 딱딱해지지 안아 무경운 농법으로
미생물 자외선으로 죽지안아 작물 건강 하게 자라지요~
멀칭을 없앤다는건 사람 피부 없애는거와 마찬가지지요~
백두옹(할미꽃 뿌리)제피잎 자리공 은행열매 잎등 삶아 작물 농약으로 친한경 사용 하죠~
벌레 안생기는 자연 식물 이용~~~
자닮에 유황 농약 팔아요~~~
유황 농약 만드는 영상도 있죠~~~
귀중한 정보 아낌없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 본인 목소리인가요??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목소리 예쁘심..
칭찬 감사합니다😊
시골생활 음~~
벌레들과 모기들, 심지어 뱀까지
어디든 출현하기도 하지요.
감수할수 있다면 시골 좋죠.ㅎ
말씀에 공감합니다🙂
잘봤어용 시골출신이라 세세한것 다 맞는거 같아요 ㅎ 벌레를 안무서워하는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멋지네용
오 빵 구워주세요♡♡♡♡
앞으로도 열심히 빵 굽겠습니다🙂 김집사님 반가워요😊
농업이 아니면 시골 생활 좋다고 봅니다.
저도 시골생활 좋다고 생각해요🙂
시골도 안좋은게 많죠
밤마다 생활쓰레기 태우면 진짜 미칩니다.
맞습니다. 생활쓰레기 태우면 냄새도 연기도 너무 심하더라구요ㅠㅠ
제 기준으로는 월50정도면 그냥 먹고놀수 있어서 좋음 도시에선 상상도 못할금액
말씀하신대로 시골엔 큰 돈 들이지 않고도 즐길 거리가 많은 것 같아요!
밭에서 나는 잡초 낚옆 고추대 가지대 옥수수대 등도 삭으면 훌륭한 유기질 퇴비이죠~~
버릴게 없죠~~~자연 순환 농법요~~~
맞습니다. 자연은 버릴 게 없는 것 같아요!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생각날때마다 보고있습니다.
내려가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정작 내려가서 뭐 해먹고 살아야 하나? 를 생각하게 되니
결국 도돌이표를 찍게 됩니다.
운영자분께서는 농사를 지으면서 수익을 창출하시나요?
전원생활을 하게 되면 어떻게 수익창출을 할수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저희는 재택 근무할 수 있는 프리랜서 일을 하고 있어요. 농사로 수익을 창출하진 않습니다.
@@fanrusticlife
역시 그렇군요. ㅜㅜ
재택근무라... 부럽네요. ㅎㅎ
종종 영상보러 오겠습니다 ㅎㅎ
저만 봤나요? 3분20초에 유성(별동별) 떨어지는 거~^^
하루하루님 관찰력 너무 좋으십니다😊
간혹....이 아니라 아직도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시골이라고 다 저렇게 아무것도 없는것도 아니고 귀농이라고 다 저렇게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사는게 아님.
인구 7만도 안되는 깡촌이라도 읍내로 가면 버거킹같은 프렌차이즈들이나 감성 넘치는 카페들이 잔뜩 있는 곳이 있고
귀농하는 사람들 중에도 그런 편의시설들이 있는 읍내에서 사는 사람들이 있음.
왜 다들 시골은 아무것도 없는 곳이고
귀농은 그런곳에서 해야된다는 인식을 가진 사람이 많은지는 모르겠는데
귀농을 할거라면 자기자신에게 맞는 장소를 찾아서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귀농은 절대로 쉬운게 아니라는걸 이제는 제발 좀 깨달았으면 좋겠음.
말씀하신대로 시골 인프라도 천차만별이죠. 자신에게 맞는 장소를 찾아 귀농귀촌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계좌에 잔고가만음 낭만 돈없음 현실임.. 이것이 팩트임
시골 잠시 살기는 좋지만 진짜 살기는 어렵습니다
솔직히 귀촌 무지 꿈꾸고 있는데 시골 텃세가 심하다고 해서 망설여지는데 그런건 없었나요 난 인간관계가 싫어서 산으로 가려고 하는데 그 동내 가서 인간관계 만들지 않고도 살 수 있을까요
저도 사실 텃세가 가장 우려되었는데 운이 좋았는지 여태 텃세는 하나도 느껴보지 못했어요. 다른 분들 말씀 들어보니까 어딜 가더라도 텃세는 복불복인 것 같더라고요ㅠㅠ 만약 귀촌을 결심하셨다면 그 전에 몇 차례 방문하셔서 마을의 분위기나 인상을 살피시는걸 추천드려요.
경치좋음 마당풀은 한도끝도없이 자람 ㅎ 겨울 오지게추움 ㅎ 덜덜덜 병원 마트멈 밥벌이가 어려움 ㅜㅜ
옛날에는 먼 산이 보이지만 지금은 아님.
귀촌인과 토박이 갈등으로 품앗이라던가 그런거 없음.
충분한 생각과 여유 돈 있어야 가능한 야생.
펠릿 4000원하던게 8000원이상.
공장하고 먼 곳인분은 운송비가
성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시골이라고 무조건 항상 공기가 좋은 것도 아니고, 텃세 문제는 지역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저는 다행히 갈등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펠릿도 수급이 어렵다보니 가격이 폭등하는 추세라 말씀하신대로 공장과 가깝거나 수급이 원활해야 요긴하게 쓸 수 있는 난방시설이라 생각합니다. 귀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로망일까? 현실일까?란 제목에 내용은 낭만만을 이야기하시는 군요.
벌레 많은게 현실은 아닐텐데 말이죠
제가 생각하는 시골살이의 로망과 현실을 균형있게 다룬다고 노력했는데 그렇게 느끼셨을 수도 있겠네요. 미세먼지, 화목난로 연기, 손이 많이 가는 정원관리, 벌레, 바깥활동하기 어려운 밤, 난방 이 모두가 저는 귀촌의 현실이라고 봤고 낭만으로만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집에 있는걸 즐기는 분이라면 젊을때 시골생활이 더 나은듯 해요~
나이 먹으면 오히려 병원 가까이 살아야해서 도심이 편하구요
말씀 공감합니다. 젊을 때 시골살이하는 거 생각보다 괜찮다고 생각해요😊
330만까지 갑시다
응원 감사합니다😊
배경음악 때문에 목소리가 또렷이 안들려요
소중학 의견 감사합니다.
시골에 장점은 공기 좋고 계절에 날씨에 따라 시끌벅적 하다가 고요하다가 하고...말고는 딱히?...오히려 나머지는 도시보다 못할걸요?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어느 곳이 좋은 지는 다르지 않을까요.
인터넷은 되나요? 시골 살아볼만한거같아요.
시골도 인터넷 됩니다.
축하드림니다 왕따시키는내용안나오니조은곳이내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시골에 살고 있지만 개구리가 너무 싫네요. ㅠㅠㅜㅠㅠ
시골 소피님 어쩜 저랑 똑같으실까요ㅠㅠ 전 벌레는 안 무서운데 개구리는 너무 무섭습니다... 아직도 극복 못 하고 있어요ㅠㅠㅠ
@@fanrusticlife 저도 극복 하려고 귀엽다 귀엽다 최면을 걸면서 개구리를 마주 보지만 개구리가 폴짝 뛸때 저도 모르게 으악 하면서 소리 지르면서 도망쳐여 그래서 엄마한테 등짝을 몇번이고 맞고 그러면서 살고 있어요 ㅠㅠㅠㅠ
저도 소리 지르는건 기본이고 냅다 달립니다... 곧 개구리들이 겨울잠에서 하나둘씩 깰 텐데 각오해야겠어요😂
@@fanrusticlife 근데 봄 쯤에 개구리 깨는 소리 들어 보면 대게 힐링 돼요 ㅋㅋㅋㅋ 한번 들어 보세요 아 그리고 봄에는 냉이 두룩 나오니깐 꼭 드셔 보세요 향이 좋고 맛도 좋아요 ㅋㅋㅋㅋ
헝 ㅋㅋㅋ 저로선 이해가...전 시골집 얻을때 앞에 논이있는 곳으로 갈려구요 여름이면 개구리소리가 백색소음이라 잠도 잘오고 심신이 안정되요 물론 귀여운건 덤 ㅋㅋㅋ 옛날의 시골추억 때문인거같아요 더구나 벼가 바람에 살랑일때는 바다같아서 그 모습이 장관이예요 바람따라 살랑살랑하는게 바다 보다 더 이쁘고 시원하거든요
크크크 하하하하하
지난번엔 고라니새끼 두마리 로드킬.... 풀숲에 넣어주고왔습니다. 애기들이던디...
로드킬 너무 마음 안 좋으셨겠어요ㅠㅠ 저도 로드킬은 매번 적응이 안 되더라구요..😓
@@fanrusticlife 쓰레기처럼 버려지는거 맴 안좋아서 항상 풀숲에 넣어주고 갑니다. 노루.고라니.청설모.냥이.강쥐.오소리. 다~~~
다른 채널도 운영하시나봐요
목소리가 익숙하네요
2:22초 장면은 잔디가 아닙니다
그냥 잡초에요
다른 채널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설명이 너무 많네요
설명할때 하고 잠시 말을 멈추고 영상을 볼수 있는 여유를 주신다면 훨씬 좋은 영상과 설명이 될 것 같아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시골공기는 최악입니다. 폐기물, 쓰레기를 불법소각들을 해대서 좡난 아닙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폐기물이나 쓰레기를 태우면 시골 공기가 순식간에 안 좋아지더라구요ㅠㅠ
@@fanrusticlife 그 문제로 시골 유투버분들과 종종 분쟁을 합니다. 일명 소각로, 자작하시는 분들...얼마전 한 유투버분 영상을 삭제시키기도 했지요. 혼자만의 시골생활은 천국 같아요. ^__^ 지금 계신곳에 무한 행복을 누리시길...^__^
시골은 현실이다.몸 으로 떼우기
혹시 대학에서 전공이 인문학 계열인가요?
방송을 목소리로 다하시네
돈은 어떻게 벌어요?
재택 근무 가능한 프리랜서 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