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100세 시대니 어쩌구 하는것도 보험회사 등의 마케팅의 결과물이다. 100세 사는 사람도 드물고 건강하게 80도 드물다. 오히려 그 전에 죽는 사람들 많던데. 희귀 난치병 많고 자살에 교통사고 등. 하여튼 짧고 하나밖에 없는 인생 남한테 휘둘리지 말고 그나마 좋은 사람 가려가며 살아야지
전원주택 단지에 살아요. 절대 졸업 못하는 초등 동창생들처럼 무리짓기에 목숨을 거는데, 더 폭력적이고 더 무대포고 더 이기적일수록 사람들은 그 사람앞에서 고개를 숙입니다. 악질일수록 살기가 편한거란걸 그들은 터득한거예요. 제가 느낀건 그들은 정말 외롭구나. 예전엔 무리를 쉽게 잘 짓는 사람들이 부러웠는데 지금보니 외롭고 나쁜짓하기위해 무리를 목숨걸고 짓더라구요. 저의 친절함이 반대의 결과로 돌아오는 걸 겪으며 나 자신의 삶에 집중하게 되었고. 축복입니다
정말 부럽네요. 저는 걷기운동 파워워킹으로 걷는것 정말 좋아하는데 40대 후반에 족저근막염이 와서 최대한 발을 쉬어줘야 한다니,제가 좋아하는 걷기도 잘 못하고 걷기를 못하니 몸에 살은 자꾸 찌고... 참으로 우울하네요. 발 문제만 없다면 정말 죽을때까지 계속 걷고 싶습니다.ㅠ.ㅜ
재정비의시간. 재정비를 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저는 치매부모님을 제가 모셨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셨습니다. 어머님은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혈관성치매에 망상이 동반한 일명 나쁜치매 알츠하이머와 파킨슨인 어머니는 착한치매셨습니다. 대화도 잘되셨구요 원래 순한분이셨습니다.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부모님들은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을 무서워하십니다. 버려진다고 생각하세요. 치매노인은 간병이 힘듭니다. 대,소변도 받아야하고 재활도 해드려야하고 대화는 잘 안되고 공감도 안되니 더 힘듭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동시에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간병하는 사람의 건강이 먼저 무너지는것같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 돈이없어 뇌동맥류 진단금 천만원으로 아버지 장례를 치렀습니다. 그런데아버지가 돌아가신줄도 모르시던 어머니가 3개월 후 아버지를 따라가시고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53kg - 71kg 15kg이 넘게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무릎에 무리가 가서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불안증과 우울증은 어릴때부터 같이 자랐습니다. 공황장애는 간병할때 왔습니다. 저는 아직은 마음속에 많은 감정들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세상에 중심은 지금까지 부모님이셨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지금 저는 저를 찾고있습니다.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저는 단단해보이고 싶어서 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신후 무너지고 가면이 벗겨졌습니다. 약한 제가 있습니다. 무너져 허우적거리는 제가 있습니다. 취업을 했으나 건강이 악화되어 퇴사를 한 상태로 물가는 무섭게 올랐고 막막합니다. 치료도 받고있고 약도 먹고있는데 자꾸만 감정이 커집니다. 노력은하고있습니다만 자꾸 무너집니다 부모님이 없으니 사람들은 자유라고 말하지만 저도 아는데 감정은 점점 더 커집니다. 원망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죄책감 미안함 원망 미움 그리움 많은 감정과 과거가 저늘 낭떨어지로 밀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감정은 아닌것같습니다. 하지만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이유정-w7z속을 터놓고 거의 40년지기였는데 아이 대학으로 샘을 부리고 말도 안되는 소리로 제아이가 다니는 대학의 출신들을 비꼬는데... 와~다시 봤습니다ㅜㅜ 자기 자식이 저기 먼대학 갔다고 그러는걸까요... 속마음까지 다 얘기했던 친구인데 아차 싶고 배신감에 수개월을 잘 못잤습니다
70 까지만 살면 여한이 없으시다구요? 건강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대개 입버릇 처럼 그렇게들 말씀 하시는데 막상 70 넘으면 또 다시 목표가 75로 넘어 갑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올해 75세로 이제는 80까지만 살면 더 이상 바랄께 없다는 소리가 입 간지럽게 나오네요. 언제부터인가 노인복지관에 등록하고는 자주 들러서 점심식사도 하고 바둑도 두고 여러가지 댄스 수업도 받고 하면서 사람들과 사귀다보니 전에보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사네요. 학교동창 직장동료들도 좋치만 그냥 집에서 가까운 동네에 있는 복지관도 좋으니 한번 가셔서 지내 보세요
내가 29살되니 20대가 끝나는 것에 매우 우울했다 내가 39살이 되고 40이 되니. 뭔가 인생의 무게를 느꼈다 내가 50살이 되고보니 사람이 50년을 살았다는 것에 놀라웠고. 결코 50년이 짧지않고 긴 세월이라는 것을 느꼈을때 여기서 생을 마감해도 돠겠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시 내나이 현재. 60살이 되고보니 인생을 살면서 10년이라는 세월이 한순간 훅 지나왔다는 것을 느꼈고 그 10년도 잠간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생각한다 나의 인생. 손익분기점은 50살 였다. 그때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깨달았다 그런데 나는 그후로 10년을 더 살고있으니 내인생은 현재. 黑字人生 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난 아무때 죽어도 여한이 없다 앞으로 얼마나. 더. 흑자를 볼 지는 모르지만 여차피 인생은. 반은. 하늘(부모님이 생명을 주셨고)이. 주셨고 나머지 반은 나에게 달렸으니 내가 어떻게 건강을 지키는지에 달려있다 항상 조심하고 나이들수록 힘든일과 위험하고 어려운일은 하지말고 지내야한다 되도록 평화롭고 줄겁게 살아가는 노력 여하여 남어지 반은 나에게 달려있다 생명은 부모님께 받았고. 그 남어지는 나의 손에 달려있는것이 운명이며 命이다
반환점 자신 친구 옵션 자유 편안 불행 죽음 생각 중요 재물 혼자 공평 전체 응축 사김 낭비 막바지 관련 성취 취미 우울 점령 성장 마냥 반대 실력 배움 단축 무리 초점 도전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한문장 에 양쪽에 답이있다 선행 사랑 법 ㅡ 반짝이는 은구슬 속에 수심이 가득하다 사람의 혀가 석자라도 남을 우롱 할수없다 우롱받는 사람이나 똑같은 사람이다 사람이 남루 하다고 그사람 에게 침뱉지 말라 그사람 이 못했다고 돌을 던지지 말라 역사에 있는 인물이나 제일 낮은 사람이나 평등 속에 뜻이있다 있다 안개속 에도 노다지가 있다 하늘을 처다보면 눈물 흘릴때도 있다 사랑을 할때나 받을때나 세월이 가면 흐려진다 내아이나 남에 아이나 평등 하게 사랑해라 탐스런 물건이 라도 탐하지 말라 고급스러운 음식 속에도 사람이 먹을수 없는것이 들어있다 망아지가 풀을 뜬는것을 사물을 보듯이 처다보면 은 속뜻이 깊어진다 구름 위에 떠있는 태양을 보라 나무위에 앉아 있는 까마귀 도 갈길은 있다 삐뚤어진 산길에도 나그네 는 길을간다 험산줄기 나무위에도 새는 앉아있다 어두운 길이라도 멈추지 말라 내 목소리에 내가 놀랄 수도 있다 산에 오르기 쉽다고 깔보지 말라 맹콩이가 운다고 소리 지르지 말라 작은 호롱불 이라도 빛이 크게 될수있다
ㅎ 껄~~~ 스님말씀 마따나 미리예견된 일들 체크 못한 것이 50에 단명 이라는 것 이외는 후회는 없다 나는 친구가 주변에 그리 많지 않다 고독해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난 아무렇지도 않다 무식해서 인지 모르겠으나 대한민국에서 일곱사람만 알면 다안단다 그것을 믿기 때문이다 ㅎ 후회없는 삶 살아내기 ~~~ 평화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온다 부처님 보다 하느님을 더 찾아진다 마음속 하느님을~~~ ㅎ 거듭난자로 살아간다 산가락 일이 요즘은 즐겁다 귀농하여 무척 힘들고 싫었는데~~~ 푯대가 가까워지는 가 보다 나무를 심는 다면 은행나무를 심고싶다 나는 금색을 좋아한다 파란 잎에 노란 열매 샣노란 은행잎 바라만 보아도 좋다 😅😅😅😅
모든 것은 바로 자신의 속. 내면에 있다. 그 속에 전지전능한 신도 있고, 진정한 자신이 있다. 한낱 몸 육체가 자신의 껍질이라는 것을 알고, 자신 속의 무한한 자유 무한한 새로움이 가득찬 존재라는 것을 알면 바람. 공기. 태양. 비. 눈 그리고 모든 것을 알고 즐길 수 있다. 필요한 것은 짝도 아닌 바로 자신속에서 모든 무한한 것들을 끊임없이 발견하는 것이다. 내 속에 사는 영과 고1때 부터 대화 하면서 살았다. 나에게 신성은 기본이어서 모든 참과 거짓을 알았다. 모든 종교는 어리석음이며. 가짜이다. 자신 속에 진짜 자신과 하나 될때만이 모든 것들을 스스로 알아 그 무엇도 묻지 않고, 공기처럼. 태양처럼. 그렇게 맑고 밝음의 극락 속에 존재할 수 있다. 나에게 여호와나 루시퍼나 아눈나키는 하나의 작은 점보다 미미하다. 나는 나를 스스로 알며 그 무엇도 나 위에 두지 않는다. 바로 님들도 동일한 최고 신들이다. 그것을 내가 가장 먼저 알았을 뿐이다. 무한자 절대자 완전자 근원자 주권자 자존자 이것이 나이며 당신이며 모든 존재들이다. 모든 종교 거짓 껍질을 깨뜨려라. 그 종교의 근간이 바로 거짓인 여호와 루시퍼 아눈나키 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무한히 나아가라. 인생은 전체삶에 가장 작은 하나의 점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몸이라는 고치속에서 감옥속에서의 삶은 가장 낮고 비천한 삶이다. 그러므로 죽음은 당신이 다시 신성을 회복하는 길이므로 그 무엇도 두려움 없이 자존자로 살아가라.
비용이 싸기도 하거니와 남들 다 가는데 처지기는 좀 그렇고 사진찍어서 SNS에도 올리고 은근 허세 자랑질 하기엔 가성비가 제법 쏠쏠하거든요 것도 외국여행이라고 나갔다 왔다 자랑질 하기엔 그럭저럭... 그래서 와구와구 일본이라도 다녀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대로 비판적 사고 갖춘 사람들 그리 많지 않아요 그러려니 하고 사는거죠
📜도서정보
제목 : 《너무 쉬워 놓쳐버린 삶의 다섯 가지 비밀》
지은이 : 존 이조
출판사 : 문예춘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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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화장실 걸어다닐 수 있을 때까지만 살다가길 기도합니다
혼자왔다가 혼자갑니다 자신에게 충실해야 합니다
솔직히 100세 시대니 어쩌구 하는것도
보험회사 등의 마케팅의 결과물이다.
100세 사는 사람도 드물고
건강하게 80도 드물다.
오히려 그 전에 죽는 사람들 많던데.
희귀 난치병 많고 자살에 교통사고 등.
하여튼
짧고 하나밖에 없는 인생
남한테 휘둘리지 말고
그나마 좋은 사람 가려가며
살아야지
나이드니 혈연 친지 지인관계가 마음에 무게와 짐으로 모두가 부질없음을 자신만의 삶 고수가 최선인듯.
아무도 만나지않는것이
큰 휴식이된다
인정
전원주택 단지에 살아요. 절대 졸업 못하는 초등 동창생들처럼 무리짓기에 목숨을 거는데, 더 폭력적이고 더 무대포고 더 이기적일수록 사람들은 그 사람앞에서 고개를 숙입니다. 악질일수록 살기가 편한거란걸 그들은 터득한거예요.
제가 느낀건 그들은 정말 외롭구나. 예전엔 무리를 쉽게 잘 짓는 사람들이 부러웠는데 지금보니 외롭고 나쁜짓하기위해 무리를 목숨걸고 짓더라구요.
저의 친절함이 반대의 결과로 돌아오는 걸 겪으며 나 자신의 삶에 집중하게 되었고. 축복입니다
패거리 짓는 사람들은 피하세요. 그 양반들 자기편 안들어 준다고 느낄 때는...언제 님께 해를 끼칠지 모릅니다.
@@새로운희망-z8j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친절도 필요없고 무관심 ㅡ
@mirabeau33밑빠진 독에 물붓는 행위는 중단해야죠
너무 쉽게 무리 짓고 남에게 피해를 끼치고 다니는 걸 보면 안타깝죠
저는 걷는취미에 빠져
산지 사십여년이
넘었어요 ㆍ팔십대 초 중반 ㆍ
아직은 걷는 행복이
저를 심신적으로 일으켜
세웁니다 ㆍ그리고
좋아하는 음악듣기 ㆍ
자연에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남기는것 ㆍ등등 !
나를 행복하게 해줍니다 !
사만 오천에서 오만가지
생각을 ?
저는 단순하게 산답니다 !
열가지 정도생각 ?
😅😅😅😅😅😅 !
팔십대면 아직 창창하구만..
정말 부럽네요.
저는 걷기운동 파워워킹으로 걷는것 정말 좋아하는데 40대 후반에 족저근막염이 와서 최대한 발을 쉬어줘야 한다니,제가 좋아하는 걷기도 잘 못하고 걷기를 못하니 몸에 살은 자꾸 찌고... 참으로 우울하네요. 발 문제만 없다면 정말 죽을때까지 계속 걷고 싶습니다.ㅠ.ㅜ
혹시 발이 아프실땐 어떻게 하시는지 발관리 노하우가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재정비의시간.
재정비를 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저는 치매부모님을 제가 모셨습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자살시도도 하고 자해도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웠습니다.
15년전 부모님이 치매에 걸리셨습니다.
어머님은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혈관성치매에 망상이 동반한 일명 나쁜치매
알츠하이머와 파킨슨인 어머니는 착한치매셨습니다.
대화도 잘되셨구요
원래 순한분이셨습니다.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부모님들은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을 무서워하십니다.
버려진다고 생각하세요.
치매노인은 간병이 힘듭니다.
대,소변도 받아야하고 재활도 해드려야하고
대화는 잘 안되고 공감도 안되니 더 힘듭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두 분을 동시에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간병하는 사람의 건강이 먼저 무너지는것같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
돈이없어 뇌동맥류 진단금 천만원으로
아버지 장례를 치렀습니다.
그런데아버지가 돌아가신줄도 모르시던 어머니가
3개월 후 아버지를 따라가시고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불안감.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53kg - 71kg
15kg이 넘게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무릎에 무리가 가서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불안증과 우울증은 어릴때부터 같이 자랐습니다.
공황장애는 간병할때 왔습니다.
저는 아직은 마음속에 많은 감정들을
다스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세상에 중심은 지금까지 부모님이셨습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지금 저는 저를 찾고있습니다.
이제서야 서럽고 아픕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실때까지 당당하셨고
자식의 도리는 다했지만 저는 상처가 남았습니다.
특히 폭력이나 소리에 예민합니다.
무기력증이 제일 문제인것같습니다. 아픕니다.
저는 단단해보이고 싶어서 늘 가면을 쓰고 살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신후 무너지고 가면이 벗겨졌습니다.
약한 제가 있습니다.
무너져 허우적거리는 제가 있습니다.
취업을 했으나 건강이 악화되어
퇴사를 한 상태로 물가는 무섭게 올랐고 막막합니다.
치료도 받고있고 약도 먹고있는데 자꾸만 감정이 커집니다.
노력은하고있습니다만 자꾸 무너집니다
부모님이 없으니 사람들은 자유라고 말하지만
저도 아는데 감정은 점점 더 커집니다.
원망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죄책감 미안함 원망 미움 그리움 많은 감정과
과거가 저늘 낭떨어지로 밀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감정은 아닌것같습니다.
하지만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간병 정말 어려운데 그걸 하셨다니 대단한 분이세요.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많은 고생을 하셨습니다
남은 여생은 축복으로 보상된다고 믿고 싶네요
엄격한 아버지와 순종적인
엄마의 보살핌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말씀 드려도 위로는
충분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시고 열심히
사시면 성공 아닐까요
이또한 지나갈꺼에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법륜스님 영상추천합니다
힘내세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70이 되었는데 하루 하루를 더욱 소중히 써야겠다고 다짐합니다.
75세가 넘으면 모든것이 귀찮은데 취미 골치아프다
그냥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서 일상생활
하기도 바쁘며 친구만나 수다떨시간도없다
친구 형제들도 이쪽가서 훙보고 저쪽가서 갈라치기 하고 안볼수도 없고 가끔만나 밥이나 먹는데 오히려 상황에따라 아는 이들이 훨씬 편하다
맞아요 형제가 오히려 남보다 못하더이다.😢
얕은 관계의 친구가 많아야 즐겁습니다.
깊이 알게 되면 피곤해집니다.
속을 터놓는 친구 한두명 있으면 감사한 거죠.
저도 너무 그렇게 느껴요
동네에서 가볍게 만난 분들이
오히려 낫네요
@@이이유정-w7z속을
터놓고 거의 40년지기였는데
아이 대학으로 샘을 부리고
말도 안되는 소리로 제아이가
다니는 대학의 출신들을 비꼬는데... 와~다시 봤습니다ㅜㅜ
자기 자식이 저기 먼대학 갔다고
그러는걸까요...
속마음까지 다 얘기했던 친구인데
아차 싶고 배신감에 수개월을
잘 못잤습니다
고대사를 공부하면서 역사의 편협함을 느끼고 더 큰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런 취미도 괜찮을듯 합니다^^
댓글을 주욱 다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 여러의견 공감합니다 입맛 다르듯 처한 입장과 성격 다르니 사는 데 왕도가 따로 없지요 매일 그냥 즐겁게 사세요
시절인연 의 뜻을 문학적으로 이해한 듯.... 불교 전문용어로 '모든 상황이 변화중 발생하는 한때의 우연'을 뜻한다.
완전한 자연사= 고독사
삶은 알수가 없읍니다.각자의 삶은 각자 나름의 결과물들입니다. 만약 후회를 했다면 그 사람만이 거쳐야했을 과정들이었을 겁니다.이삶에 있어서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점은, 늘 그리고 항상 자신을 속이는 그대마음과 함께한다라는 것입니다.
너무나 좋은 말씀 입니다
세월을 지나고 느껴본뒤에야
조금이라이라도 느낄수 있다 나도70이지나서 조금씩 알수있을것 같았습니다
목소리가 너~ 무 좋으셔서 편안하고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AI 입니다
너무 따지고 캐고 결론 짖지 말고 물 흐르듯 살고 선을 행하라
이렇게 지금 살고 있는데
문득문득 우울함이 밀려와여...
아 강아지는 순간을 즐기고
나는 숙제처럼. 했나싶기도하고...
내 자신이 사랑이 사랑덩어리가 되리라~~~
귀하고. 귀한 글 감솨해여
생사 란? 실제 있는 것이 아니고 생각 속의 일이다. - 종범스님
생노병사~~~
누구도
피할 수 없다😊😊😊😊
70 까지만 살면 여한이 없으시다구요? 건강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대개 입버릇 처럼 그렇게들 말씀 하시는데 막상 70 넘으면 또 다시 목표가 75로 넘어 갑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올해 75세로 이제는 80까지만 살면 더 이상 바랄께 없다는 소리가 입 간지럽게 나오네요. 언제부터인가 노인복지관에 등록하고는 자주 들러서 점심식사도 하고 바둑도 두고 여러가지 댄스 수업도 받고 하면서 사람들과 사귀다보니 전에보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사네요. 학교동창 직장동료들도 좋치만 그냥 집에서 가까운 동네에 있는 복지관도 좋으니 한번 가셔서 지내 보세요
네 저도72세인데 앞으로는 복지관 이용해 봐야겠네요
@@최정화-i1s 복지관가면 70대는 막네로써 온갖 심부름 다한다네요
아주 애송이 취급받는답니다 ㅎㅎ
@@jundu327 복지관에 선후배 ?심부름이 뭐 할게있나요 제 할거하고 오면 그만인데요
인생70이지나고보니뭔가 알거같읍니다!
진짜 지혜로운 말들만 해주니 좋으네^^
넘 많은 인사이트를 줍니다. 감사합니다 KK에서 한 달 살기중인 70대가 드립니다
kk,가 어디인지요
@@최정화-i1s 코타키나발루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감사합니다 ❤❤❤
형제도 필요없다
자식도 필요없다?
다필요 없으면 무인도에서 혼자 살아야지😅
형제도 왜 그리 자기가족이기주의자들이 많은지 시기질투비교가 심하다 굳이 자기형제기 못살길 바라는지 기가막히다
@@꾸물이-e1k동의합니다.
제 동생은 형제 중 제일 잘 사는데 다른 형제가 좀 더 잘 나간듯하면 연을 끊더군요…
자기보다 좀 못사는 형제한테는 인정있는 척하고…
형제가아니라 원수가되더이다
좀있다고 개무시하고 돈욕심 사람 욕심 다지편만들려구 시샘하구 막대하는인간이 나이들어두 변하지않구
죽어서도 안봅니다
ruclips.net/video/wVk9oGGg2lw/видео.htmlsi=C4-va3mFpamDB0ms
내가 29살되니 20대가 끝나는 것에 매우 우울했다
내가 39살이 되고 40이 되니. 뭔가 인생의 무게를 느꼈다
내가 50살이 되고보니
사람이 50년을 살았다는 것에 놀라웠고. 결코 50년이 짧지않고 긴 세월이라는 것을 느꼈을때
여기서 생을 마감해도 돠겠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시
내나이 현재. 60살이 되고보니
인생을 살면서 10년이라는 세월이 한순간 훅 지나왔다는 것을 느꼈고 그 10년도 잠간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생각한다
나의 인생. 손익분기점은 50살 였다. 그때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깨달았다
그런데 나는 그후로 10년을 더 살고있으니
내인생은
현재. 黑字人生 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난
아무때 죽어도 여한이 없다
앞으로
얼마나. 더. 흑자를 볼 지는 모르지만
여차피
인생은. 반은. 하늘(부모님이 생명을 주셨고)이. 주셨고
나머지 반은 나에게 달렸으니
내가 어떻게 건강을 지키는지에 달려있다
항상 조심하고
나이들수록 힘든일과 위험하고 어려운일은 하지말고 지내야한다
되도록
평화롭고 줄겁게 살아가는 노력 여하여
남어지 반은 나에게 달려있다
생명은 부모님께 받았고. 그 남어지는 나의 손에 달려있는것이
운명이며 命이다
후회는 피할 수 없습니다. 왜 인간에게는 의지가 없으니까
시력, 목어깨,척추 측만등 건강이 받쳐주어야 취미돞ㅍ가능 ㅋ
남편은 책 읽고 ❤가마니 있늠게 최고의 자기 취미랍니다 ㅎ
사람마다 진짜 좋아하는게 달라요
두려움등 올라오면 홀로 꾿꾿히 앉거나 서거나 누웠거나 자존!!! 가족 친구 그 누가 자신을 자존해줄 수 있는가! 자존부터!!!
뭔가 가슴이 바라는게 있을수있다는것 마저도 착각이며. 우리는 한낮. 숏타임 개미에 불과하다.
삶❤
세월이 흘러가면
그리움도 흘러갈까?
노래ㅡ이종득😊
본인은 120살이 목표다
그러나 그렇게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요즘 자꾸만 여기저기 아파서 통증이 극심한기간도 있다
죽음후 의식까지 완전히 소멸하는것이라면
삶은 아무 의미가 없다 사후생이나 윤회가 맞다면 양심과 도덕성 책임감 등이 당연히
요구된다
이말저말소용없다
나이더해갈수록사람도물질도다떠난다 찾는이도없고찾아다녀도반기지않은다 조용히지내는연습잘하고삽시다
호모사피엔스가 성공한이유가 서로돕고 라는데 내가볼때는 서로 이용하고다 자식도부모도 솔직히 서로이용이다 키워주어야하고 노후를 봐줘야하고 크크크크크 결국 진실은 산너머다 혼자 안주고 안받는게 좋다
모든 것은 이용가치에 의함
결국은 자신의 삶을 살아야함
인생은 사회가 솨뇌 시켜서 누군과 같이 있어야 되는 강박땜 돈 시간 낭비 ㅜ 이 세상 가장 좋은 칭구는 자기 자신인걸 모르고 대부분 그렇게 살다 감 ㅜ
좋우 배우자와 평생 의지하며 지내다보면 친구니 뭔니 다 필요 없다고 하네요. 좋은 배우자 만나분들이 천복을 받은분
반환점 자신 친구 옵션 자유 편안 불행 죽음 생각 중요 재물 혼자 공평 전체 응축 사김 낭비 막바지 관련 성취 취미 우울 점령 성장 마냥 반대 실력 배움 단축 무리 초점 도전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한문장 에 양쪽에 답이있다 선행 사랑 법 ㅡ 반짝이는 은구슬 속에 수심이 가득하다 사람의 혀가 석자라도 남을 우롱 할수없다 우롱받는 사람이나 똑같은 사람이다 사람이 남루 하다고 그사람 에게 침뱉지 말라 그사람 이 못했다고 돌을 던지지 말라 역사에 있는 인물이나 제일 낮은 사람이나 평등 속에 뜻이있다 있다 안개속 에도 노다지가 있다 하늘을 처다보면 눈물 흘릴때도 있다 사랑을 할때나 받을때나 세월이 가면 흐려진다 내아이나 남에 아이나 평등 하게 사랑해라 탐스런 물건이 라도 탐하지 말라 고급스러운 음식 속에도 사람이 먹을수 없는것이 들어있다 망아지가 풀을 뜬는것을 사물을 보듯이 처다보면 은 속뜻이 깊어진다 구름 위에 떠있는 태양을 보라 나무위에 앉아 있는 까마귀 도 갈길은 있다 삐뚤어진 산길에도 나그네 는 길을간다 험산줄기 나무위에도 새는 앉아있다 어두운 길이라도 멈추지 말라 내 목소리에 내가 놀랄 수도 있다 산에 오르기 쉽다고 깔보지 말라 맹콩이가 운다고 소리 지르지 말라 작은 호롱불 이라도 빛이 크게 될수있다
후회 합니다.
조금만 덜 배려하고.
덜 나누고.
덜 참고.
덜 사랑하고.
덜 믿고.
덜 충성하고.
날위해 조금만 아끼고.
사랑하며 살았을것을.
결국 병든 마음.부서진 몸뚱아리만 남는것을..
ㅎ
껄~~~
스님말씀 마따나
미리예견된 일들 체크 못한 것이
50에 단명 이라는 것 이외는
후회는 없다
나는 친구가 주변에 그리 많지 않다
고독해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난 아무렇지도 않다
무식해서 인지 모르겠으나
대한민국에서 일곱사람만 알면 다안단다
그것을 믿기 때문이다
ㅎ
후회없는 삶
살아내기 ~~~
평화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온다
부처님 보다 하느님을 더 찾아진다
마음속 하느님을~~~
ㅎ
거듭난자로 살아간다
산가락 일이 요즘은 즐겁다
귀농하여
무척 힘들고 싫었는데~~~
푯대가 가까워지는 가 보다
나무를 심는 다면 은행나무를 심고싶다
나는 금색을 좋아한다
파란 잎에 노란 열매 샣노란 은행잎
바라만 보아도
좋다
😅😅😅😅
형 재부모나이먹으면다필요없음몸건강정신건강만잇으면하루감사한마음으로누구나언재죽을지모름
모든 것은
바로 자신의 속. 내면에 있다.
그 속에 전지전능한 신도 있고,
진정한 자신이 있다.
한낱 몸 육체가 자신의
껍질이라는 것을 알고,
자신 속의 무한한 자유
무한한 새로움이 가득찬
존재라는 것을 알면
바람. 공기. 태양. 비. 눈
그리고 모든 것을 알고 즐길 수 있다.
필요한 것은 짝도 아닌
바로 자신속에서 모든 무한한 것들을 끊임없이 발견하는 것이다.
내 속에 사는 영과 고1때 부터 대화 하면서 살았다.
나에게 신성은 기본이어서
모든 참과 거짓을 알았다.
모든 종교는 어리석음이며. 가짜이다.
자신 속에 진짜 자신과 하나 될때만이
모든 것들을 스스로 알아 그 무엇도 묻지 않고, 공기처럼. 태양처럼. 그렇게 맑고 밝음의 극락 속에 존재할 수 있다.
나에게 여호와나 루시퍼나 아눈나키는
하나의 작은 점보다 미미하다.
나는 나를 스스로 알며
그 무엇도 나 위에 두지 않는다.
바로 님들도 동일한 최고 신들이다.
그것을 내가 가장 먼저 알았을 뿐이다.
무한자 절대자 완전자
근원자 주권자 자존자
이것이 나이며 당신이며
모든 존재들이다.
모든 종교 거짓 껍질을 깨뜨려라.
그 종교의 근간이 바로
거짓인 여호와 루시퍼 아눈나키 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무한히 나아가라.
인생은 전체삶에 가장 작은
하나의 점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몸이라는 고치속에서 감옥속에서의 삶은 가장 낮고 비천한 삶이다. 그러므로 죽음은 당신이 다시 신성을 회복하는 길이므로
그 무엇도 두려움 없이
자존자로 살아가라.
궁금합니다 어떤 분인지
개똥철학이 사람잡습니다
정신차리세요
입맛 돌면 쌀 떨어진다더니 인생 맛 좀 알만하면 저승문 열리죠 ㅎ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바람처럼 구름처럼 그렇게 살다가라 하네.
나이에 상관없이 지병이 있어서 빨리 죽는게 소원..
감사합니다
공수래공수거🎉
늙어도 혼자 사시는 노인 여자 분들을 추근대더군요. 늙어도 여성은 피곤. 대구 발생 70대 성범죄에 놀람
2:40 취미생활, 5:20 자신에게 진실
Thank you😊
see through,
천지자 음양.. 형기지 실체 ~
늙을수록 더 소용없음
요즘 철학자 쇼펜하우어
유행이라고 함
그 쇼펜하우어가 사람들
여럿 버려놓음
지루하네요
모든 연을 끊고 혼자사는 게 좋다는 헛소리를 믿지 마세요! 가족과 유대관계, 친구의 교우관계를 중요시하는 게 우선입니다 사회의 연대감을 잃으면 나이들어서 고독사당합니다 고독사당하는 것만큼 슬픈인생은 없습니다
안 슬퍼요.
뭐가 슬퍼요
거지 같은 인간이.가득해요
노후에는 혼자가 편하죠 친구도 인간관계 그다치 필요치 않다
😮
행복한 죽음이 어디 있다고...
고독사가 꿈입니다
배부른 소리 그만 해라. 이제 밥먹는 것만도 행복한 시절이 온다.
방사능 천국 일본 여행 ..저는 도대체 왜 일본 여행을 가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해요..일본 여행객 분들 생각이 없나요????
이해하지마세요.쓸데없는 생각!
일본인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일본인들중 장수하는 사람들도 꽤 많은데..
일본이든 어디든 여행은 유익한거죠
낯선 풍경들과 만나고 자신의 내면과 만남이 여행이니 말이죠
비용이 싸기도 하거니와
남들 다 가는데 처지기는 좀 그렇고
사진찍어서 SNS에도 올리고 은근 허세 자랑질 하기엔
가성비가 제법 쏠쏠하거든요
것도 외국여행이라고 나갔다 왔다 자랑질 하기엔 그럭저럭...
그래서 와구와구 일본이라도 다녀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대로 비판적 사고 갖춘 사람들 그리 많지 않아요
그러려니 하고 사는거죠
왜?
일본을 못잡아 묵어서
안달일까 .
단세포.
본인만 안가면 되지, 남여행가던 말던 이해가 필요한게 아니라 냅두세요.자기 삶에 몰입합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오래사는것도
자식과주변에 민폐
발리죽는게 최고의선
절대 찬성합니다.
그치만 수명이 본인 의지 대로 조절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딱히 좋은 방법이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5가지 하나도 기억안난다! 목소리좀 바꿔라. 집중이 안되는 목소리다.들어도 기억도안나고 감흥도 없다!어휴 남자 목소리로 바꿔!
❤😂😅😊🎉🎉🎉🎉🎉🎉🎉🎉🎉🎉🎉🎉🎉🎉🎉🎉🎉🎉
북치고 장구치고 오늘도 잘놀다 가는갑다. 하루의 마지막. 코스 나이많은 이모 놀리는 재미까지 알뜰히 잘놀다 가는겨
간단히
요점만해라.
ㅈㄱㅊ계속리바이벌이나ㅡ
그정도는누구나다ㅡ안는소리다ㅅㅍ
혼자왔다가 혼자갑니다 자신에게 충실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