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았습니다. 어디에 사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어떻게 살아갈지를 정하는것, 왜 살아가는지를 아는것,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를 먼저 고민하고 공부하는것이 필요다고 생각됩니다. 책에서, 언론에서 각종 인터넷에서 하는 글과 말을 들어보고 자신에게 적당한 방식을 찾아야지 그대로 하면 힘들어 질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가족, 부모자식, 부부, 이웃, 사회, 국가, 죽음에 대한 고민과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ewau-fj5zz ㅎㅎ 아파트 에서 불화나 순간적 절망감등 으로 충동적으로 뛰어내리는 숫자가 훨씬 많을걸요 그리고 아파트 승강기 역설적이지만 많이 불편하고 강력범죄에 이주 취약하고 강력 범죄의 99% 는 이웃이나 지인등 면식범이고 도둑 강도 사기 꾼이 다 같은 아파트 살고 있을텐데 보안이 좋다는 말도 그다지 공감되지 않습니다 또 고층 살면 우울증 조현병등 정신 질환이나 층수 높을수록 심장병등 모든 질환 발병률 높다고 연구 결과 나온지 오래됩니다 과연 어디가 더 위험할가요? 또 화재나 지진등 천재지변이나 재건축 문제등 자산적 가치 변환 시점이라는 점도 염두에 둬야겠지요
잘 찾아봐야죠. 근처 대형병원에 30분에 가지는.읍지역 많아요. 예를 들어 조치원읍 24평아파트 살면 1억대에 집이 구해지는데 충남대학교병원이 30분에 가지고. 약간 노인분들 많이 살아서 공원 복지관도 있네요. 사람들이 인프라 좋은곳 살아야 한다 그러면 밑도끝도 없이 자기사는곳 반경내에 재일 좋은곳 꼽는데, 문론 돈있으면 그렇게 해도 되지만 조건맞춰 찾아보면 싼대 많아요.
젊은 시절이나 노년 시절이나 절대로 힘든집은 주택이 다 주택에 살다가 천신만고 끝에 아파트로 이사와보니 이곳이 천국 ! 아파트 호수마다 공원에다 대형공원엔 폭포 시냇물 ! 봄 ! 여름 ! 가을 ! 아파트 정문나가면 바다 ! 서쪽 은 월영산 ! 동남은 먹자골목 은헁마트 식자재 학군이라 젊은이들 수두룩 ! 아파트내엔 커무니티 목욕탕 ! 이곳이 천국이란걸 이제 살아보니 알았다 !!
나이 고민 정착 삶 여유 자연 바램 생각 희망 변화 간병 의식주 인생 도움 시작 혼자 임대 관리 편안 안정 취미 복지 친구 직장 배움 기쁨 대화 만족 돌봄 비용 어른 봉사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한문장 에 양쪽에 답이있다 선행 사랑 법 ㅡ 눈이 하나라도 천리를 본다 영특한 사람에 말이라도 사람이 듣지않이 하면 아니한만 못하리라 우렁이 속에 서도 소리가 들린다 파랑새가 하늘을 날아도 길을 잃을때도 있다 영특한 사람이 자기꾀에 넘어간다 바람이 불면 대나무가 운다 부엉이 우는 소리에 호랑이 잠을 깬다 하얀 장미에 가시가 있다 사람에 말뜻을 혼잡하게 받아 들이지 않으면 길이 보인다 마음이 삐뚤어진 사람은 영원 할수없다 가는길이 멀다고 게으름 피지말라 깊은 산속을 혼자 걷는다고 무서워 하지말라 소낙비 속에도 강도가 있다 사람아 목청을 돋구어라 기차 길에도 눈보라 가 있다 먹구름 이 몰여오면 천둥이 있다 대장간 소리에도 천둥이 진다 열무김치에 호박 꽃이 핀다 얼굴 없는 천사가 있다 주먹 대장이 소도독 될수있다
백번~
천번~
만번~
맞는 말씀입니다.
다 ~😂
늙어 봐야압니다
작은집은 숨막혀요
적당히 큰집에서 행복한 삶을 사세요
20평정도의 집과 50평정도의 텃밭에서
적당한 노동 을 할수있고 싱싱한 야채도 심어 건강한 일상을 할수 있으면 최고ㆍ
노동~ 마음뿐일 것입니다
아직 마음이 젊으시네요
네 최고건강한 생활공감합니다
문제는 병원
나이들면 풀 뽑기도 힘들어요.20평정도의 집에 테라스가 있으면 의자 놓고 편히 누워 쉴수있고 좋아요.텃밭은 나중에 부담돼요.
텃밭은 취미인 사람이나 그렇지 난 여행 맛집 영화 등등 할거임
잘보았습니다.
어디에 사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어떻게 살아갈지를 정하는것, 왜 살아가는지를 아는것, 무엇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를 먼저 고민하고 공부하는것이 필요다고 생각됩니다.
책에서, 언론에서 각종 인터넷에서
하는 글과 말을 들어보고 자신에게 적당한 방식을 찾아야지 그대로 하면 힘들어 질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가족, 부모자식, 부부, 이웃, 사회, 국가, 죽음에 대한 고민과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복지관 있어도 안가는 분은 안갑니다 각자 취향대로 인생을 살아갑니다 나이들면 기를모아서 축적해야 하기때문에 젊을때처럼 기를 발산하고 할수가 없어요 친구들과 제잘거림도 젊을때입니다
전원주택 크게 짓은 집들 다 내놓고 있습니다
이제 병원가까운 곳에 살아야죠
병원옆집 늙은이는 안 죽나요 저의 이모님은 병원식당에서 넘어져 가셨는데ㅠ 인명은 제천이요ㅠㅠ 실대 없는 소리 먹고 할일없나 보다 걱정없고
있는곳에서 사는것이 최고입니다 👍
주변에 운동시설 다 있고 환경이 변화가 있을때 몸도 변함니다 그때 건가믜 변화로 죽어요.
있는곳이 최고입니다
작은집이 더 좋고요
나이들어 늙어가니 몸은 짐이요
마음은 외로움 쉼 없이 사무치고
오는 이는 님도 아닌 여기저기
성치않는 모난 삭신 아픔이구나
마음을 비워 멀리 보냄은 편안함이요
가진들 소용없는 욕심 버리고 버리니
세상은 사랑이요 마음은 천국이로다
도움이 많이되네요!!
..
현금 갖고 있으면사기 당할 위험 있으니 주택연금이 좋을거 같네요.
이제 인구도 많이 줄고 있는데 우리도 버려진 지방땅들 개발 좀 해서 마을형 주택좀 지었으면 좋겠어요~ 아파트는 이제 그만 짓고 !! 전혀 집같지 않고 높고 너무 싫어요~엘베 말고 걸어서 땅을 쉽게 접할수 있는 위아래 사람이 안사는 그런 주택을 원해요~
너무 감사합니다 ^^
귀한정보~~
많은 도움이돼어습니다
응원합니다 ^^
규모가 작고 단층이어야하고ㅡ실내 턱이 없는집이면 좋습니다ㅡ화장실에 열선이 있으면 좋겠네요ㅡ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공기 오염안된물
스트레스 없는생활이 최고,,
결국
도시생활이(apt생활)우리의 마음과 육신을 병들게하고
병원을 찾게되는것
노인들은 마트 가깝고 병원 가깝고 지하철 가까운곳이 좋습니다. 그리고 평수는 24평정도가 좋아요.
비슷한 입지에 자그마한 마당있는 단독 주택이 최고~
제생각과 200%일치하네요 ㅎ
@@발품-b9n단독 주택 강도 들어 와요. 나이드신 분들 살해 당하는 게 대부분 단독 주택
@@Hewau-fj5zz ㅎㅎ 아파트 에서 불화나 순간적 절망감등 으로 충동적으로 뛰어내리는 숫자가 훨씬 많을걸요 그리고 아파트 승강기 역설적이지만 많이 불편하고 강력범죄에 이주 취약하고 강력 범죄의 99% 는 이웃이나 지인등 면식범이고 도둑 강도 사기 꾼이 다 같은 아파트 살고 있을텐데 보안이 좋다는 말도 그다지 공감되지 않습니다 또 고층 살면 우울증 조현병등 정신 질환이나 층수 높을수록 심장병등 모든 질환 발병률 높다고 연구 결과 나온지 오래됩니다 과연 어디가 더 위험할가요? 또 화재나 지진등 천재지변이나 재건축 문제등 자산적 가치 변환 시점이라는 점도 염두에 둬야겠지요
@@Hewau-fj5zz헉! 그렇군요. . . 😢
건강이 1순위 ㅠㅠㅠ 질병관리
정말 저에게 꼭 맞는 좋은 정보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 ㅐㅡ
Apt 에서 40 년살다 노후에 파주에주택짓고텃밭에서고루시어 먹으니 넘뒤뒤게행복을 삶에질도 홈의행복이이렇구나을 느낌니다😂
무슨 글이 이래요? 한글도 잘 해독이 안되네~~한글 바로쓰고 삽시다.
@@김사라-d1y눈이 나빠져 오타도 납니다 이해하길...😊
왜 이해를 못할까 ㅎㅎ
뭔소리인지는 알겠으나~
뭔가 뒤숭숭하네,,^^
❤❤
감사합니다
네
병원 가깝고 편의시설 가까우면 도시지역인데 시골엔 지금도 8~90대 인구 비율이 높은데 이런 분들은 뭐여~
그냥 내 살던곳이 익숙한 곳이 조은것 아닌가
정답이요
시골노인 들은 맑은공기와 신선한야채 를 먹고 마을회관에서 외롭지 않는 생활을
즐기며 차를 탈일이 크게 없어 사고사도 거의없어
수명장수 하는것 같습니다
노후에는
임대주택이 정답입니다
화면에 우리나라 사람이 나와야지 외국인이 나오니 외국인 노후 문제 같네.
노후에는 절대 집을사지말고 임대주택을찾으세요 현금을확보하세요 현금은 많을수록좋지요
늙으면 임대주택 얻기 힘들어요. 집에서 돌아가실까봐 세를 주기 싫어해요
임대주택은 당첨
되면들어가는
제도인데
늙었다고 세를
안준다는건 말이
안되네요
중병 걸리면 죽을준비 해야지
병원 요양원에서 죽지못해 살면 더 힘들다
지금 빈둥지 증후에 직면 한 한 사람입니다. 아직은 동호회가 커버해 지는데, 항차 자녀집 근처에 가고 싶네요.
참 글도 이해안되게 쓰는사람들 많네
@@노희일-l7g아이구! 잘났다.
그리 잘 났으면 잘난 곳에 가서떠드시오. 자네도 세월이흐르면 머리도 둔해지고 손도 둔해 질거니까 그때 오게😂
뭐가 이해안되는지요?????@@노희일-l7g
자녀가 효자이면 근처사는것도 괜찷지만 대부분은,ㅜ 근처살면 여러모로 안좋을듯,ㅜ
이거하고 정반대로 하시면 됩니다..단 건강하시다면요..
집평수 줄여 가는것보다 아예 팔고 임대주택으로 가는게 더 현명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세집이나 월세 몇년 살아야겠지만요.. 왜냐하면 임대주택에 살면 혜택이 많죠,,, 그리고 나이 들 수록 바로 쓸 수 있는 현찰이 있어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절대 말하지 말고요
살아보고 말하세요.
젊은때주인 세을주징만
늙은이가집얻어로가면
집주인 자기네집에서
죽어까
부담되집세안준다
골치아프다고
짐정리등등
복지관
3개월도못다니구
그만뒀는데
나이든사람들만보니까
비교적건강한나도
아프더라
몸도마음도.
@@도타-d2y아하 그럴수도 있겠어요 나이가 웬만한 사람은 경로당에다 안간대요 형들이 심부름을 시켜서 싫대요
임대주택이 답인것같아요
나이들면 전원주택은 아닌것 같습니다 전원이란 곳이 건강하고 부지런해야 합니다
관리하기가 무척힘듭니다
노후에는 대학병원이나 큰 종합병원 근처에 사세요
오래살면 자식들이 힘들어요
그냥 살던집에서 사는게 제일 편하다. 돈은 집보다는 다른곳에 넉넉하게 쓰면서
대형병원 , 지하철,박물관,산책로
가까운 곳 집값이 싼가요? ㅎ
잘 찾아봐야죠. 근처 대형병원에 30분에 가지는.읍지역 많아요. 예를 들어 조치원읍 24평아파트 살면 1억대에 집이 구해지는데 충남대학교병원이 30분에 가지고. 약간 노인분들 많이 살아서 공원 복지관도 있네요. 사람들이 인프라 좋은곳 살아야 한다 그러면 밑도끝도 없이 자기사는곳 반경내에 재일 좋은곳 꼽는데, 문론 돈있으면 그렇게 해도 되지만 조건맞춰 찾아보면 싼대 많아요.
근데 박물관은 왜들어가나요
머 볼거있다고.
박물관이 아니라 복지관이겠죠,,,,,
젊은 시절이나 노년 시절이나 절대로 힘든집은 주택이 다 주택에 살다가 천신만고 끝에 아파트로 이사와보니 이곳이 천국 ! 아파트 호수마다 공원에다 대형공원엔 폭포 시냇물 ! 봄 ! 여름 ! 가을 ! 아파트 정문나가면 바다 ! 서쪽 은 월영산 ! 동남은 먹자골목 은헁마트 식자재 학군이라 젊은이들 수두룩 ! 아파트내엔 커무니티 목욕탕 ! 이곳이 천국이란걸 이제 살아보니 알았다 !!
어디입니까?바다가
코앞이라면 ?
취향이 초소형인데..
지하철 없는곳은요?
노후준비 부동산80%
미리 금융자산 분산
곳,갈건대 집사서뭐하게😂
손자들이와서 자고 가야 할때도 있어서, 30평대는 되어야 할듯 합니다~
요쯤손자들 자고가는집도있네
요즘 손주들 옛날같지 않습니다.자기집이 제일 편하다 합니다.나 또한 혼자있는게 편하구요
손자가자고가나요 ?ㅋ
아직 아기들이라, 아들과 며느리가 명절때나 놀러와서, 하루밤씩 자고가면, 아이용품과 이부자리등 늘어놓으면, 30평대도 좁아 보이더라구요~ㅋㅋ 아들집이 한시간 거리인데...아직은 우리집에서 자고가는게 재밌나봐요~ㅎㅎ
1시간 거리인데 과연 시댁에서 자고 가는것이 재미날까요~
집과 차를 줄이면 스트레스로 병이 납니다.
노인들은응급실이있는병원가까이집을구해야합니다저는대학병원가까운곳에살아서가족을2사람을살려냈습니다
띄어쓰기좀~~~합시다
얼마나오래살려구
아쉬운만할때가야지 노인들만있는세상 최악이라ㅈ봄. 골골하며 생명연장 아닌듯
대형병원가까이 있도고 바로가나 요
그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대도시
육신과 세상에 잘 적응된 우리의 삶의 기준을 바꾸지 않으면 어디에 가서 산 들 과연 행복할까요? 영혼이 주도된 삶을 사세요.
교회가 가까운 곳에서 살는것이 제일 좋은것같아요 😂😂😂
저는 사찰 가까운 곳에서 살려구요
ㅋㅋ
무교인 사람은 교회가 가까운 곳 비호감. 너무너무 시끄러워 이사가고 싶음
시끄럽고 주차도 문제고 저는 별로네요
성당이 가까우면 더 좋고요
답은 실버타운
사기 당함
요즘 실버타운 보증금 관리비가 너무 폭등했다. 이젠조심해야한다.
콜
헐?현실에서 는 시골 전원주택에서 사는것은 나이먹은 시녀분든ㆍ에게는 우을중걸린다.좋은점.주거지는,한적한 도시.아파트.20폥대.병원가까우면.편의시설.쇼핑하기좋은 고통망의 잘된 도시 아파트가 좋은것이다
나이 고민 정착 삶 여유 자연 바램 생각 희망 변화 간병 의식주 인생 도움 시작 혼자 임대 관리 편안 안정 취미 복지 친구 직장 배움 기쁨 대화 만족 돌봄 비용 어른 봉사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한문장 에 양쪽에 답이있다 선행 사랑 법 ㅡ 눈이 하나라도 천리를 본다 영특한 사람에 말이라도 사람이 듣지않이 하면 아니한만 못하리라 우렁이 속에 서도 소리가 들린다 파랑새가 하늘을 날아도 길을 잃을때도 있다 영특한 사람이 자기꾀에 넘어간다 바람이 불면 대나무가 운다 부엉이 우는 소리에 호랑이 잠을 깬다 하얀 장미에 가시가 있다 사람에 말뜻을 혼잡하게 받아 들이지 않으면 길이 보인다 마음이 삐뚤어진 사람은 영원 할수없다 가는길이 멀다고 게으름 피지말라 깊은 산속을 혼자 걷는다고 무서워 하지말라 소낙비 속에도 강도가 있다 사람아 목청을 돋구어라 기차 길에도 눈보라 가 있다 먹구름 이 몰여오면 천둥이 있다 대장간 소리에도 천둥이 진다 열무김치에 호박 꽃이 핀다 얼굴 없는 천사가 있다 주먹 대장이 소도독 될수있다
윤정부에서 1인가구의 넓은 집을 문제 삼은 적이 있는데요
철회했나요? ㅡㅡㅡㅡㅡㅡ아시는 분 답글 부탁 드려요
나는 10평은 숨이 막혀서 못삽니다. 아무리 혼자래도............
딱 개포네
너무뻔한 방송 입니다
전원에서 살아 보지도 않은 사람이 뭘 안다고 자연이 마음을 살립니다
부부둘이 25평이 최고 알맞음
평수 넓어봐야 귀신 나올거같음
현명하십니다
물건도 줄이고 20평대 꾸미고사시는게 날듯 ᆢ청소도 짐이되요 ᆢ 로봇청소기 다니기조케 큰짐만 노쿠사세요 ㅋ ᆢ글구 좋은식재료 먹는거를 잘신경쓰고 공원에서 산책하면 좋습니다 ᆢ
팔자좋은소리하지마라
그냥사는대로살면되는거야
없는사람기죽이지말고
늙으면늙은대로살면되는거다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