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ney, do you remember listened to this song together?

[@user-lkjin]

내가 자기를 다시 찾아가서 내가 잘하겠다라고 울면서 부탁했었지만 자기는 마음이 이미 닫혀서였는지, 그것을 난 재빠르게 느꼈었고, 우린 서로의 인사도 없이 헤어진 것은 결국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나기로 소위 묵시적으로 결정한 거였었지ㆍ아주 차가운 순간이었어 ᆢ그런데 세월은 흘러서 결국은 우리가 처음 만난 그 자리로 다시 돌아온 느낌이야 ᆢ 이 노래를 우리가 같이 들었었잖아 ㅠㅠ 기억나지? 언젠가는 우리가 꼭 보게 될거야ㆍ이제 사랑이 뭔지 알았으니깐 ᆢ시간이 많이 걸렸어😂😂 건강하게 잘 지내~~노래 좋지 않니? 난 정말 오랜만에 들어본다 ᆢ정말 바쁘게 살아오다 보니 오래전 과거는 기억할 여유가 없었어 ᆢ마음 아프게해서 정말 미안해 😂 사랑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어ᆢ후회된다ㆍ잠시 후에는 새로운 해인 2025년이 된다 ᆢ칵테일 한 잔 해야겠어 ᆢ우리가 처음 만나서 같이 들었던 지금 나오는 이 노래를 반복하면서 들을거야 ᆢ우린 정말 잊을 수 없는 달콤한 사랑을 했었지,, 내가 음악을 틀고 있을때 자기는 나를 깜짝 놀라게 할려고 몰래 온 적이 있었잖아 ㅠㅠ 그게 지금 기억난다ᆢ그런 자기의 배려를 모르고 나만 생각하다보니 ㅜㅜ 난 정말 어리석은 남자였어ᆢ그러나 난 결심했었지ᆢ 꼭 가수가 되어서 나의 엄마의 고생을 멈추게 하고 싶었고 내게 다가와서 사랑을 알려준 자기에게 빚진 미안한 마음을 담아서 부른 노래를 세상에 알리려고 말이야ᆢ난 드디어 꿈을 이루었고 내가 회한의 마음을 담아서 부른 그 노래는 사람들에게 이미 알려졌어 ᆢ평생 미안한 마음 담아서 부를께..도와줘! 그리고 난 자기와 달콤하게 사랑한 추억이 아주 강하기에 지금 혼자가 되었지만 외롭지가 않아 ㅠㅠ 그리고 부탁인데 이젠 나를 용서해줘 😂아프지말고 잘 살아주기 바래~ 난 자기를 만날 수 없는 걸 알기에 이렇게라도 인사하는 거야 ᆢ자기야, 나는 어릴때부터 음악을 많이 들었었잖아;; 그런데 그 노래들은 미래의 나를 미리 보여준 거였어 ᆢ신은 가혹해 ㅜㅜ 자기야 나는 슬프게 살아야 하는 팔자로 태어난 거 같아 ᆢ재벌들은 돈도 잘 벌어서 늘 파티속에서 사는데 ㅠㅠ 먼 항해를 했는데 결국 난 외로운 마음의 소유자가 된거야😂

[@TonyMcGreal]

Wonderful mus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