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드래곤볼GT OP(비디오판) - 점점 마음이 끌려 1:52 오란고교 사교클럽 ED - 질주 3:19 디지몬 어드벤처 극장판 ED 5:09 다다다 OST - 소중한 사람 7:44 씽씽캅 OP 9:00 디지몬 어드벤처 OST - Butterfly 14:00 다다다 2기 ED - 너에게 15:19 슬램덩크 OP(비디오판) -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 18:23 보노보노 ED 20:04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 OST - 머나먼 이 거리에서 25:03 뫼비우스의 띠 OP - 희망봉 26:49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ED - 카누를 타고 파라다이스에 갈 때 30:53 미소의 세상 2기 ED - 그래그래 32:24 기동아 부탁해 OP - 유년시대 33:50 후르츠 바스켓 OP 35:06 그남자 그여자 ED 36:09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9:56 우당탕탕 닥터지 ED - I wish 41:26 배틀짱 ED - So I
93년생...곧 서른...ㅜㅜ 어렸을 때 학교끝나고 집에와서 엄마가해주는 밥 먹고 동생들과 나란히 앉아 만화주제곡 따라부르던게 생각나네요ㅠ 뭔가 울컥하고 마음이 뭉클하고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 그때 그 시절이 잠시라도 생각나게 해주셔서.. 다신 갈 수없는 시절이네요 ㅠㅠ
와..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 OST 들으니까 진짜 그때 그 시절 기억이 다 떠올랐어요... 그 시절에는 아무 걱정 없이 신나게 웃고 떠들고 밥먹고 잠들었는데 그 단순한 일상이 그립네요. 이제는 내가 내 삶을 결정하고 책임지고 버텨내야 한다는 게 어떨 때는 내 삶의 주인이 된 거 같아 기쁘면서도 어떨 때는 잠조차 못 들고 온 몸이 무겁게 짓눌리는 것처럼 너무 무섭고 버겁네요.. 모든 시간은 다 지나가겠죠. 언젠가는 20대의 마지막 시절인 지금도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아 진짜 디지몬 내친구들중에 안본 애들이 대부분인데 오빠덕에 보게 된 나 진짜 칭찬해.. 이거 못본 사람들은 이 감성 분위기 절대절대 못느낌,,,,, 내가 친구 먹여주려고 같이 봐도 도저히 그 감성 못느끼더라.. 아마 저때 디지몬 본 어린이들에게 선택받은 친구들이 따로없이 본인들일거임ㅠ^ㅠ
제가 어릴 때 투니버스에서는 이런 주옥같은 명작들을 많이 방영해줬었죠. 요즘 가끔씩 어릴적 보던 애니들이랑 ost들이 생각날 때마다 종종 듣습니다. 그럴때면 어릴적 추억에 젖곤해요... 수준높은 성우분들과 퀄리티 있는 주제가를 보고 들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던 시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추운 골방에서 담료끼고 의자에앉아서 겨우 투니버스 나오는 17인치도 안되는 브라운관 tv로 킬킬 거리며 봤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추억속으로 파묻히다니... 눈물나긴 합니다. 그때는 그 조금만한 티비도 크게 느껴져서 투니버스 리즈시절을 보내던 그때가 참 그립네요..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 진짜 많다 ... 만화 애니 노래 들을때마다 추억에 잠기는데 어린아이처럼 울고 싶어진다 나도 어렸을땐 마냥 어른이 되고 싶었지 하지만 사회생활이라는게 이렇게 힘들고 고단한지 몰랐다면 그 시절에 나로 돌아가고 싶다 현실을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그 시절이 그립고 소중한 것 같다.
00:00 드래곤볼GT OP(비디오판) - 점점 마음이 끌려
1:52 오란고교 사교클럽 ED - 질주
3:19 디지몬 어드벤처 극장판 ED
5:09 다다다 OST - 소중한 사람
7:44 씽씽캅 OP
9:00 디지몬 어드벤처 OST - Butterfly
14:00 다다다 2기 ED - 너에게
15:19 슬램덩크 OP(비디오판) -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
18:23 보노보노 ED
20:04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 OST - 머나먼 이 거리에서
25:03 뫼비우스의 띠 OP - 희망봉
26:49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ED - 카누를 타고 파라다이스에 갈 때
30:53 미소의 세상 2기 ED - 그래그래
32:24 기동아 부탁해 OP - 유년시대
33:50 후르츠 바스켓 OP
35:06 그남자 그여자 ED
36:09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39:56 우당탕탕 닥터지 ED - I wish
41:26 배틀짱 ED - So I
제가 진짜 97년도부터~06년도 왠만한애니 노래 이름말하면 다 알고 잇어요 정말.. 띵곡들이죠 너무 그립네요 항상 추억에 향수에빠진 피터팬 증후군에 빠진 어른같아요 전..너무 아쉽네요
학교괴담 선택하면 이전 노래가 나오네요! 학교괴담이 힘겨운 하는 순간 스킵됩니다!ㅎㅎ 예쁜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펙트폭행범 저도 맨날 옛날 애니 노래만 듣네요 ㅠㅠ 행복했다~
@@연화첼 저작권때문에 짤렸어요 ㅠㅠ 플리에서 삭제하겠습니다
댓글 고정해서 위로 올려주세요 출퇴근용으로 들을게요 젭알...ㅠㅠ
항상 꿈에 도전하라는 애니를 보고 컸는데 지금의 나는 왜이리 무기력하고 소극적인지......
티비 끄고 들어가서 공부하라는 어머니 말씀을 들을걸 그랬어요.
힘내
꿈을 만드는 것부터가 판타지였음,,;;
항상 꿈에 도전했어야 했어ㅠㅠ
@@권춘호 들어도 똑같아요..
그때의 투니버스를 보고자랄수있었던 선택받은 나이에 감사합니다.
93년생...곧 서른...ㅜㅜ 어렸을 때 학교끝나고 집에와서 엄마가해주는 밥 먹고 동생들과 나란히 앉아 만화주제곡 따라부르던게 생각나네요ㅠ 뭔가 울컥하고 마음이 뭉클하고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 그때 그 시절이 잠시라도 생각나게 해주셔서.. 다신 갈 수없는 시절이네요 ㅠㅠ
전30살된지 9개월됐네요ㅋㅋㅋ 이제 20대는 보내주고 30대로 합류하세요~ㅎㅎ
91년생 입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경계선에 있던 시절이라.. 기억이 많이 남죠.
90년대생들 많이 힘드신데. 힘내십쇼.
저도 투니버스 보며 자라던 초딩이었는데..애아빠 됬네용 ㅠㅠ
같은 93 ㅠ 돌이켜보면 참 좋았었네요
내일도 화이팅! ㅎㅎ
@@도둑놈-v9u 곧...합류할게용 ㅠㅠ흡
나에게 다시 한번만 더 추억을 줬으면 좋겠다
10대시절 투니버스가 너무 그립다
5:09 다다다 저 편 너무 기억에 남음 ㅠㅠㅠㅠ 우주,예나 그리고 루다의 짠하면서도 귀엽고 훈훈했던 회차 .. 루다야 ㅠㅠㅠㅠㅠㅠ 👶🏻❤️
다다다 썸네일 보고 들어왔는데 진짜.. 저도 저회차 진짜 너무 기억남습니다ㅠㅠ 이 회차 제 눈물 버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전에 라프텔에서 다시 봣는데도 눈물 주룩주룩..ㅠㅠㅠㅠ 추억의 다다다
미소의 세상 - 그래그래 진짜 명곡이예요ㅠㅠㅠ
어른되서 들으니까 힘든 세상 사는데 힘내라고 말하는거 같네요
노래 듣고 다시 에너지 충전해서 갑니다!!
90년대생으로선 명곡만 들을수있어 좋다
20:04 이거 진짜 명곡이네..
오란고교사교클럽...내가 본 역하렘물중에서 젤 재밌게본듯... 앞으로 이런 비슷한애니를 또 볼수있음 좋겠네
ㄹㅇ 역하렘 그거 이길 작품 없는 듯;;;
디지몬…내어렸을적 나도 함께 디지털세계에서 함께했던 추억 다시 돌아가보고싶다 ㅠㅠ 지금은 일에치여사는 96년생
아니 진짜 오란고교 호스트부 질주 앞에 기타 전주 부터 걍 ㄹㅈㄷ
9:31 butterfly는 들을 때마다 그래부분에서부터 소름이 돋아ㅠㅠㅠ
배틀짱 진짜 쓰레기를 나무로 바꾸는 법칙이었던가 진짜 너무 재밌게 봤는데ㅠㅠㅠ
크.... 만잘알!!!!
다다다노래 진짜ㅠㅠㅠ 흐윽헝허엉 ㅠㅠㅠ
맨 처음 간주 듣자마자 왈칵 ㅠㅠ흐억허어거허어유ㅠ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도 듣자마자 눈물 나올 뻔 했어요
@@Full_Metal_Alchemist 전 오열했어요ㅠㅠㅠㅠ
Butterfly 듣자마자 웅장해짐 ㅠㅠㅠㅠㅠㅠ 유년시대도 너무 좋습니다!
기동아 부탁해도 참 명작이져 ㅎㅎ
서른살되서 보니까 더 추억돋네.. 딱 이십년전으로 돌아가고싶다.. 퀴니. 챔프채널이 그립네요 ㅜㅜ
퀴니 챔프 진짜 오랜만에 듣네요
@@batman_6878 그쵸 추억의 채널이죠 (⊼⌔⊼)
@@batman_6878 아..... 그립다 그시절.....
크... 퀴니 추억 ㄷㄷ
ㅇr..
투니버스를 리즈시절에 접한게
축복이자 돌아올수 없는 추억이라는데서
슬프기도 하다
진짜 요즘 웬만한 가요보다 옛날 애니 오에스티들이 훨 좋은 듯... 가사도 예쁜게 많고
체리 극장판 전설의 홍콩편 ㅠㅠ
노래들으면 어린시절로
돌아간것만 같아요
저시절그립다ㅠㅠ 애니도 저시절이 좋은작품많았던듯..
이세계 작품 멈춰~!
90년대~2000년대 중반까지 좋은 작품이 많았죠.
진짜 행복한 유년시절이었고 성인이 된 지금도 추억에 잠기네요.. 거기다 잘 더빙되어서 감사할뿐
제가 95년생이라서 저도 그립네요 속으로 울고 있어요
일본 애니 중에서도 버블 직전의, 제작자들의 그 영혼을 갈아넣은것같은 세계관과 작화. 상당히 완성도 높은 애니들이 많이 있었지요...
@@깔끔정리-h4o 일본 애니는 본적이 없어요
카드캡터체리 극장판 ost ㄹㅇ 레전드네 가슴이 웅장해진다...
찐90년대생의 갬성...소름쫙.애니메이션시간들 다 맞춰서
티비채널틀고 푹빠져봤던 기억이..와.
저녁먹고 나서 숙제하고 나서 학원가기전 주말 저녁까지
그냥 만화가 아니라 다 내 추억이였어 ㅠㅠㅠ
그때 추억이 생각나서 옛날 만화들이 더 재밌는거죠 ㅎㅎ
이건 진짜 찐90년대생이 만들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투니버스 리즈시절...크으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2000년대생들은 절대 공감 못한다고~!
93년생인데... 하 진짜 어릴때 하루종일 투니버스만 봤던때가 있는데 ㅎ 노래 외우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지 ㅋㅋ 여기 노래 앵간한거 다 흥얼거릴 수 있음 ㅜㅜ
와..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 OST 들으니까 진짜 그때 그 시절 기억이 다 떠올랐어요... 그 시절에는 아무 걱정 없이 신나게 웃고 떠들고 밥먹고 잠들었는데 그 단순한 일상이 그립네요.
이제는 내가 내 삶을 결정하고 책임지고 버텨내야 한다는 게 어떨 때는 내 삶의 주인이 된 거 같아 기쁘면서도 어떨 때는 잠조차 못 들고 온 몸이 무겁게 짓눌리는 것처럼 너무 무섭고 버겁네요..
모든 시간은 다 지나가겠죠. 언젠가는 20대의 마지막 시절인 지금도 행복한 기억으로 남기를...
20:04 와...진짜 찐이다 듣고 울엇네요ㅜㅜ
20:11 와.......;. 이걸 여기서 듣네요..................자연스레 잊고 지내다가 오랜만에 들으니까 되게 몽글몽글합니다..... 영상 제목처럼 고인물들 위한 모음집이네요 ㅠ 그 때 그 당시 좋아했던 찐명곡 다 모아두심 ㅠㅠ
이미 유명해진 노래들이 아닌 찐들은 위한 노래 모음이죠 ㅋㅋㅋㅋ
몽글몽글? 음...^^
93년생에 아직도 힘들때마다 다시 듣는 드래곤볼 GT랑 디지몬 버터플라이... 그때 그 시절 향수가 훅하고 오니까 더 찾게되는게 20대 후반이라는건가 싶네요....
93년생.. 낼모레 서른되는 적지않은 나이가되어 씁쓸하지만 90년대생중에서도 투니버스에 황금기를 온전히 누린 축복받은 세대라서 행복합니다. 저시절엔 저명작들을보며 문방구에서 백원짜리 하드를먹고 과자를먹고 오락을하고 딱지치기를하고 친구들과 놀던 그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고 지나갔네여.. 스마트폰은 커녕 집전화밖에 없던 그시절 친구집 전화번호부를 정리하여 집으로 전화하고 말없이 놀이터에가면 친구들이있던.. 다시못올 그시절이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여기 찐이다.... 저랑 취향 완전 똑같아서 소름 ㅋㅋㅋㅋㅋㅋ 아니 디지몬ost 앞에 대사 넣은 거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이 곳으로 왔다."
진짜 애들이랑 밖에서 모래놀이터에서 놀다 저녁에 투니버스 애니 보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순수하고 아무걱정 없이 살던 시절 지금은 꿈이고 뭐고 현실에 치이며 일만하는 신세이니 ㅜㅜ
아니 그런 걱정하는 사람 닉네임이 우리미드야스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rrypark3030 닉으로 나이따지는거 아녀 20대 후반도 사람이야!!
3:23 크...이건 진짜 이 시대 산사람만의 행복이다...소소한
크...이 갬성을 아시는 분...배우신 분...
저래놓고 소라 매튜라고? 인정못하지
@@Ottogi_3Mins_Meatball NTR 멈춰!
본방으로 봣죠 ㅎㅎ 짜릿해
진짜 공감해요
9:21 그래서 내가 이 곳으로 왔다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
이건 20년이 지나도 안잊혀진다
30,40대가 되어도 들으러 오겠지 🤔
앞 부분 대사도 꼭 같이 들어야죠 ㅎㅎ
어른들도 즐길수 있는 애니메이션이 더 나왔으면 좋겠다.. 예전 투니시절이 좋았어ㅠ
너무 그립다, 왜인지 행복한 기억만 가득했던 시절….
역시 지금보다 예전이 더 명작이 많아..... 투니버스 리즈시절이 그립다ㅠㅠㅠ 1990~2010년까지가 투니버스 전성기 진정한 르네상스 시대다.....ㅠㅠㅜㅜㅠㅜ
어릴 땐 애니 노래가 그저 만화 시작과 끝을 의미했는데 26살이 된 지금 노래 속 가사가 와닿네..
큰 다고 고생했어 나 자신아
ㅠㅠㅠ
와 미소의세상 엔딩 진짜 개띵곡인데 ㅠㅠ 너무 추억돋네요 감사합니다
시간이 너무 흘러버려서 그런가 너무 슬프다.
어린시절이 그리워서 인가...
9:00 버터플라이 ... ㅠㅠ
" 태일이 너 이젠 다컷구나 "
( 얘들아 이젠 다컷구나 )
" 넌 그대로고 "
(디지몬은 우리의 추억속 모습 그대로이고)
이런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했네요 ㅠㅠ
" 기다려줘 ! 아구몬 ! 파피몬 ! 우리가꼭 다시만나러 갈께 ! " - 태일 . 매튜 -
와아악ㅋㅋㅋㅋㅋㅋ
소름 쫙 ㅠㅠㅠ따흐극흐긓ㄱ ㅠㅠ
이때로 돌아가고싶다ㅠ진짜
진짜 추억뽕 제대로 맞네요 ㅠㅠㅠ
디지몬 극장판은 진짜 그때 계절도 여름이어서 몰입하며 봤던 것 같음ㅠㅠ 넘 여운덩어리
진짜…방학때 본 기억나요 ㅠㅠ
어우 추억돋아ㅜㅜ
역시 저희 때가 감성적인 만화들이 많았네요~
제가 벌써 내년이면 31세인대..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다다다... 애기낳고 보니까 진짜 너무눈물나는 것 같아요 아이엄마가 되고보니 더 와닿는에피..ㅜㅠ
저두요..ㅠㅠ 어릴때는 '루다 안쓰러워.. 근데 귀여워!!!! ㅠㅠ' 했었는데 지금은 어휴 보자마자 엉엉 울었네요 ㅠㅠㅠ 루다한테 감정이입하고 안쓰럽고 ㅠㅠㅠ 아이고 ㅠㅠㅠ
12시 지나면 애니안나오고 노래만 나오던 때도 있었는데 자다 중간에 깨면 엄청 포근했음
32:24 진짜 어릴때 투니버스 페스티벌
가수 팀 와서 라이브 들었을때 생각난다...
정글 맑은뒤흐림 디지몬 기동이 후르츠바스켓은 지금 들어도 뭔가 아련하고 찡하다..맑은뒤흐림은 애니 내용을 떠나서 늦은밤 엔딩듣던때 생각나서 묘한 기분이 있음
새벽에 해서 엄마 몰래 불 다
끄고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다다다 노래 듣자마자 눈물 왈칵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 ㅜㅜ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90년대생으로서 기쁘지 않을 수가 없어요.
미소의 세상을 얼마나 오랜만에 보는건지ㅠㅠ
투니버스에서 재방할때마다 봤었는데...
정말로 좋아해요!!!
아니 우주랑예나 15살인데 루다 시선보고 깨닫는거 대박이네...ㅠㅠㅠㅠ 다다다 넘 조타ㅠㅠㅠ
ㅠㅡㅠ 방학하면 투니버스 보는게 낙이였어..
후르츠바스켓 노래만 들으면 눈물난다ㅠ
저도 후르바 노래만 들으면 울어요...
다른 플리도 들어봤지만 여기 플리는 뭔가 향수를 자극하는 아련한 노래만 모아놓은 느낌이라 기분이 더 묘함.......
시작부터 gt라니 제가 딱 90년 생인데 정말 추억돋네요 이때가 투니버스 전성기였는데 대기업에 인수후 가족도 같이보는 애니메이션에서 유아용만화로
7:44 듣자마자 전율
와 우리들의 워게임 엔딩을 아시다니 ㅠㅠ 너무 기뻐요 ㅠㅠㅠㅠ 감사합니더ㅠㅠ 94년생 들렀다 갑니다......
와아 찐 90년생의 선곡에 무릎 탁 치고 갑니당ㅋㅋㅋㅋㅋㅋ이거 들으면서 재택업무에 몰입할게요 ㅎㅎㅎㅎㅎ 특히 카드캡터 체리 극장판 엔딩 아는 분은 극히 드문데 반갑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같은 고인물이시군ㅇ요!!!
이거지이거
이거다 진짜
극장판 엔딩 여전히 듣기 좋네요
여기가 찐이다....여기가 투니 탑골공원....추억의 핵맛집.....다들 이걸 봐줘....영상도 찐이닊까.....
세상 사람들! 전부 다 이걸 봐주세요!
어릴 때 TV앞에 발 올리고 손 뒤로 머리 받쳐놓고 봣었는데ㅋㅋ 엄마는 아빠 퇴근하고 온다고 저녁밥 준비하고 있고 아무생각 없이 투니버그에 빠져있을 때가 그립다 ㅋㅋㅋ
아 진짜 디지몬 내친구들중에 안본 애들이 대부분인데 오빠덕에 보게 된 나 진짜 칭찬해.. 이거 못본 사람들은 이 감성 분위기 절대절대 못느낌,,,,, 내가 친구 먹여주려고 같이 봐도 도저히 그 감성 못느끼더라.. 아마 저때 디지몬 본 어린이들에게 선택받은 친구들이 따로없이 본인들일거임ㅠ^ㅠ
댓글멋잇네 ㅜㅜ
선텍받은아이들.. 정말되고싶었는데ㅠㅠ
내가 선택받은 아이들이였다니...ㅠㅜ 갬동 ㅠㅠ🥲
와...그때 우리가 선택받은 아이들이였다니...갬동..😂
버터플라이 시작할때 무반주로 그래 그리 쉽지는 할때 소름돋네...
다다다 노래 정말 좋아했지.. 후르츠 바스켓이랑... 카캡체리ㅠㅠㅠ 머나먼 이 거리에서는 정말 띵곡......
ㅠㅠ다다다 썸네일 보자마자 누름. 저 편 어떤 내용인지 한 장면 장면마다 다생각남... 투니버스에서 한참 챙겨봤는데.... 저 때의 따스함이 아직도 기억나네
It's my life 지금도 흥얼거리는 최애곡. ....
처음 듣자마자 반해서 찾아헤맸는데....
오랜만에 카캡터 극장판 봐야겠다
레전드는 슬램덩크다 이노래는 들을때마다 눈물 맺힘..
90년대 초에 태어난 거 너무 감사함
아날로그에 발도 담가보고…
내 어린 시절이 너무 좋음🥲 그리워라
+ 후르츠 바스켓 엔딩은 진짜ㅠ 최고…
버터플라이는 진짜 가슴 벅차고😭
전부 레전드만 올려주셨네 와 이거 자주 봐야지
다다다 소중한사람 ㅠㅠㅠㅠㅟ저 에피도 너무너무좋아하는데 !!! 드뎌 플리에 들어있네요 넘 감사합니다
소중한사람 진짜 명곡인데 ㅠㅠㅠㅠㅠㅠ 눈물 왕창 …
제가 어릴 때 투니버스에서는 이런 주옥같은 명작들을 많이 방영해줬었죠. 요즘 가끔씩 어릴적 보던 애니들이랑 ost들이 생각날 때마다 종종 듣습니다. 그럴때면 어릴적 추억에 젖곤해요... 수준높은 성우분들과 퀄리티 있는 주제가를 보고 들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던 시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추운 골방에서 담료끼고 의자에앉아서 겨우 투니버스 나오는 17인치도 안되는 브라운관 tv로 킬킬 거리며 봤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추억속으로 파묻히다니... 눈물나긴 합니다. 그때는 그 조금만한 티비도 크게 느껴져서 투니버스 리즈시절을 보내던 그때가 참 그립네요..
모두가 그리워하는...그때 그시절...다들 똑같구나ㅠ
아 이게 진짜 추억이지... 잘 듣고 갑니다...ㅠㅠ
추억에 빠져봅시다…😂
90년대생이 대한민국 제일 낭만있는 세대 아닌가싶다 이나라 모든 시스템의 과도기를 다겪고 있는세대 라고 생각됩니다 모두 화이팅
ㄹㅇ 디지털과 아날로그 겪은 마지막 세대
이 중에 진짜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나디아를 아는 사람이 귀하다는걸 알 수 있죠.. 진짜 아직까지도 살아 오면서 주변에 나디아 아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으면 손에 꼽을 정도로 없던.. 28년을 살아온 제게 정말 아직까지도 마음 한 켠에 있는 소중한 나디아랍니다 😢
와 어릴때 오란고교 사교클럽 질주 이 노래 나오던 그 장면을 잊을수가 없었는데 진짜 추억에 젖어드네
와... 어떡해.. 다 본것들이야ㅠㅠ
진짜 이때는 덕질 열심히 했는데..다시 저때처럼 덕질해봐.. ㅠㅠ 진짜 추억 돋아..
와... 대박이네.. 엔딩만 있는건 많이 봤는데 인상깊었던 장면들과 합쳐진 엔딩들이라니.. 매니아 인정합니다..
보노보노 하..진짜눈물나네.. 여러운집안사정 때문에 항상눈치보며 여관달방에서 동생이랑 컵라면 하나로 끼니때우며 투니버스 보노보노보면서 유일한 낙이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어릴때 좋았던 추억보다 힘들었던 추억이 시간지나고나면 더 생각이많이나고 애뜻한거같아요
제발.. 팀이 유년시대 다시 불러줬으면 좋겠다.......
첫곡부터 드래곤볼 GT 미쳤네..........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
어릴 때 gt보면서 맨날 따라 불렀었어요 ㅠ
진짜 그립다 마음속으로 눈물이 나온다
저는 눈에서도 눈물이 나오네요 ㅠㅠ
내 인생중 가장 행복했던 시절
Me too
투니버스 시절이 좋았지... 요즘은 무슨 시절인지 모르겠네요
그시절 우린 집전화로 친구집에 전화걸어..''아줌마 누구있어요?''
''아니~금방나갔는데~''하며 친구의 위치를 찾아다니던시절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가네요
진심 폰없이도 인라인이랑 자전거 놀이터 오락실이면 하루모르게 지나갔는데..참 돈돈돈 쓰레기정치 이야기뿐이네요 언제가부터
ㄹㅇ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 진짜 많다 ...
만화 애니 노래 들을때마다 추억에 잠기는데
어린아이처럼 울고 싶어진다
나도 어렸을땐 마냥 어른이 되고 싶었지
하지만 사회생활이라는게 이렇게 힘들고 고단한지 몰랐다면
그 시절에 나로 돌아가고 싶다
현실을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그 시절이 그립고 소중한 것 같다.
진짜 오란고교는 갓곡이 있으면서도 명작인 작품이지... 질주 들을때마다 마지막화 장면이 아른하게 떠오르는게 진짜... 원작 작화도 너무 예쁘고 코믹이면서도 힐링작...🥺
하루히 클로즈업샷에서 질주 딱 나오는 장면!!! 잊을 수 없네요 ㅠㅠ
@@Full_Metal_Alchemist 맞아요ㅠㅠㅠㅠ 하루히가 으랴!!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 타마키한테 가기 위해서 ㅠㅠㅠ
@@buthang_ ruclips.net/video/SR1zxxSQdxQ/видео.html 제가 만든 다른 플리인데 여기에 그 장면 있어용ㅎㅎ한번 봐주시면 감사합니당😍
@@Full_Metal_Alchemist 세상에 감사합니다 !! 보러 가봐야겠군요 😍😍
씽씽캅.. 내용은 기억이 안나는데 노래는 듣는순간 기억이 나면서 흥얼거리게 되는게 소름이네요! 어디 한구석에 박혀있던 아련하고 소중한 추억 하나 발견한 기분이예요😊
36:22 애니는 안봤지만 투니버스를 봤다면 흥얼거리는 노래
새벽 5시 애니뮤직에서 들었어요 ㅋㅋㅋ
후르츠바스켓 진짜 좋당...
ㅇㅈ
돌아가고싶다. 투니버스에서 맨날 보는 오프닝, 엔딩 지겨워 시작할때쯤 다시 채널 돌아오고 그랬는데 후회된다. 그때를 즐길걸.
와타루 알면 찐 90년대생이지ㅋㅋ 정확히는 90년대 중반생들까지 잘 알듯
그 남자 그 여자 엔딩 제목은 '꿈 속으로'.
일본어 버전도 봤는데 ㄹㅇ 갓작 명작 인생 애니 1위 다들 꼭 보길 레전드 작임
진짜 이건 계속 여운이 남더라 몇년이 지나도
다 본건데 기억나는건 거의 없네 정글은 언제나 노래는 지금 들어도 좋네
옛날 노래를 들으면 그때 당시의 집냄새 거리냄새 저녁반찬의냄새 뭔가 그 시대의 냄새가 난다
오란고교 사교클럽 엔딩 질주 듣고 ㄹㅇ 감격 받음 따뜻하고 상큼한 느낌
9:22 그저 전설...
어우 이거 저시절 추억 진짜 애니부터 노래까지 진짜 최고였는데
저때가 좋았죠 ㅜㅜㅜ
시작부터 눈물나네요 ㅠㅠㅠ
김찬호 돌아와!ㅠㅠ
버터플라이 듣자마자 소름 돋음ㅠㅠㅠ 미쳤다
소름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