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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시절 너무나도 그립고 보고십던 김세화가수님 어느덧 내나이 70세를 바라보는 초로으 노인이 대었구나 그리운 그시절
지금은.부자되신나요.난그때배곱푼때가생각이남니다요.조운가정.행족한행운시합게하시길을시원드립니다.최고입니다.누나라불러본가수입니다.나도우리누난아형님도잊쓰요.이산가족이지요.안탑까움만더하내요.빨리보고십습니다.소리만들엇다가면.없쓰요어디가ㅛ다고합니다.아버지개서명절이꿈난자도.울고합십니다우집이.설푼집이지요하루도우서본날이없씁니다.이렇캐나볼수있서조아요.건강하신고.가정에행운가득찬나날어되세요.응원합니다ㅡ
김세화 호랑나비보다 여쁜얼굴 목소리저의 학창시절 학교교실에서 이노래를틀어줳더니 애들이 너무좋아햏고나는 이노래를들으며 집에가는길이너무햄복햏습니다학교교실종래시간에 틀어놓으면친구들이 마음이 들터잏엏던걱같앟고인기최고옇지요 저음 바주곡시자할때 전자올겐 소리너우좋앟고 세화님ㅇ디 목소리은주옥같은 천사의 목소리욓고혹백 티비의 얼굴이지만 넝수예뻣습니다김홍진 이름도 예쁜데 김세환라브르니그이름이 귀에익어더욱좋습니다지금도 곱습니다 지금도 나비소녀 얼굴입니다살짝슬픔이 잏어보여요 아이가 잏엏으면 예쁜딸얼마나 예쁠까 생각해봅니다저는 78년도 고3옇어요그때최고의 가수옇지요 그이후 로오동잎 나비소녀 돌아와요 부산하메엄마랑아빠같이 내마음갈곳을잃어신인가수들이많이등장하던시절최헌 조용필 최백호 하수영 이수만 활동은 오래햏어도 이릉ㅁ이오르는건신인들이옇어요 그때 눈물로쓴편지 김세화최고인기곡이몋지요티비 김세화님이 화면에 크게 나오면최고인긴를 전너무좄아햏답니다메쁜깅세화닝변치아세요
김세화님그때가 그리워 지네요건강하세요
노래가 여리면서 힘있게 부르는 특색 있는 목소리..김세화씨 좋아요.
81년도 고교시절때 소풍가서 친구들과 말춤추면서 박수치고 즐겨부르던 노래인데추억들이 스쳐지나가네요
경기 이천이 맞죠? 요양원에 계신 어머님의 건강은 어떠하신지... 나 지금 나이 들었어도 송창식 선생께서 작사자곡하셔 부르신 이 ''나비소녀''를 젊은 시절 그때처럼 지금도 어여뻐하고 사랑합니다.
아 노레 너무 좋네요이노래가 송창식씨 작사 작골일줄은 몰랐네요
어머니간호잘하시고아무걱정하지마시고저는여기서퇴장합니다~~
스무살그시절 명동의 세느음악다방을 지나다가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했던 추억의 그노래 김세화님은 노래도 그렇고 아직 소녀같은 풋풋함이 얼굴에 묻어나네요..
우리 모두의 그 푸르던 시절 그때의 명동 음악다방(꽃다방. 청자다방 등등...)의 시간과 그 커피향이 참 그립네요. ^^ 나비소녀...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노래 이쁘네요.동화속 노래 같아요.
여운이 남는 추억의 노래
음색넘 이쁘죠 노래도 잘하고 보고싶네요..세화씨..ㅠ
가사가 너무 이쁘다
와 우리 세화 할머니는 늙지도 않으시네
예쁘다 김세화 ♡♡♡♡♡♡
후렴에서"나비야 날아라~~ 내마음도 함께 날아라~나비처럼 날아오르게 해주시니 감동입니다
진짜 목소리가너무 이쁘고 쵝오입니다 ❤❤❤❤❤❤❤
아직도순수함이뭇어나오네요 노래에요^^#♡
콘서트7080 부활을 바랍니다.
너무너무 그립네요
사랑한다
그시절이 넘 그립네요
우와! 너무 너무 좋다!
😇😇😇
하 이게 송창식 작사작곡이었다니 듣고보면 그럴수밖에 없기도 한디
내가 호랑이띠니나비로말하면호랑나비네얼른날라가마음속에붓으면얼마나행복할까 합니다 ㅎㅎ
고1 때 이 노래 듣고깜박 죽었지. 친구들도 죽었다 살아났지.행군 가서 소주 나발 불고 고고춤 추고둏았는데...
송창식님이 정훈이님 줄라고 만들었는데 김세화님한테 간 곡.
나비소녀소녀야나물 캐는 어여쁜 소녀야나비한테 반하지 마라나비는 예쁜듯하지만원래는 고치속의 벌레였지멋지게 보이는 호랑나비사랑을 부르는 노랑나비꽃밭 속에서 너를 유혹하는예쁜 나비는 너의 가슴에 들어오고 머릿속을 점령하지처음엔 곁에 있는듯하지만계절이 바뀌면결국 날아가고 말아소녀야 꽃바구니에는나비 대신 꽃을 따서 넣어야 해꽃은 시들지라도날아가지 않으므로소녀를 행복하게 하는 건나비가 숨어있던 꽃잎 하나였지
세월이 얼굴에 주름지게 하는구나...
청담동 마담?
너는강남 거지?
20대시절 너무나도 그립고 보고십던 김세화가수님 어느덧 내나이 70세를 바라보는 초로으 노인이 대었구나 그리운 그시절
지금은.부자되신나요.난그때배곱푼때가생각이남니다요.조운가정.행족한행운시합게하시길을시원드립니다.최고입니다.누나라불러본가수입니다.나도우리누난아형님도잊쓰요.이산가족이지요.안탑까움만더하내요.빨리보고십습니다.소리만들엇다가면.없쓰요어디가ㅛ다고합니다.아버지개서명절이꿈난자도.울고합십니다우집이.설푼집이지요하루도우서본날이없씁니다.이렇캐나볼수있서조아요.건강하신고.가정에행운가득찬나날어되세요.응원합니다ㅡ
김세화 호랑나비보다 여쁜얼굴 목소리
저의 학창시절 학교교실에서 이노래를
틀어줳더니 애들이 너무좋아햏고
나는 이노래를들으며 집에가는길이
너무햄복햏습니다
학교교실종래시간에 틀어놓으면
친구들이 마음이 들터잏엏던걱같앟고
인기최고옇지요
저음 바주곡시자할때 전자올겐 소리
너우좋앟고 세화님ㅇ디 목소리은
주옥같은 천사의 목소리욓고
혹백 티비의 얼굴이지만 넝수예뻣습니다
김홍진 이름도 예쁜데 김세환라브르니
그이름이 귀에익어더욱좋습니다
지금도 곱습니다 지금도 나비소녀 얼굴입니다
살짝슬픔이 잏어보여요 아이가 잏엏으면 예쁜딸
얼마나 예쁠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78년도 고3옇어요
그때최고의 가수옇지요 그이후 로
오동잎 나비소녀 돌아와요 부산하메
엄마랑아빠같이 내마음갈곳을잃어
신인가수들이많이등장하던시절
최헌 조용필 최백호 하수영 이수만
활동은 오래햏어도 이릉ㅁ이오르는건
신인들이옇어요
그때 눈물로쓴편지 김세화
최고인기곡이몋지요
티비 김세화님이 화면에 크게 나오면
최고인긴를 전너무좄아햏답니다
메쁜깅세화닝변치아세요
김세화님
그때가 그리워 지네요
건강하세요
노래가 여리면서 힘있게 부르는 특색 있는 목소리..김세화씨 좋아요.
81년도 고교시절때 소풍가서 친구들과 말춤추면서 박수치고 즐겨부르던 노래인데
추억들이 스쳐지나가네요
경기 이천이 맞죠?
요양원에 계신 어머님의 건강은 어떠하신지...
나 지금 나이 들었어도 송창식 선생께서 작사자곡하셔 부르신 이 ''나비소녀''를 젊은 시절 그때처럼 지금도 어여뻐하고 사랑합니다.
아 노레 너무 좋네요
이노래가 송창식씨 작사 작골일줄은 몰랐네요
어머니간호잘하시고
아무걱정하지마시고
저는여기서퇴장
합니다~~
스무살그시절 명동의 세느음악다방을 지나다가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했던 추억의 그노래 김세화님은 노래도 그렇고 아직 소녀같은 풋풋함이 얼굴에 묻어나네요..
우리 모두의 그 푸르던 시절 그때의 명동 음악다방(꽃다방. 청자다방 등등...)의 시간과 그 커피향이 참 그립네요. ^^
나비소녀...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노래 이쁘네요.
동화속 노래 같아요.
여운이 남는 추억의 노래
음색넘 이쁘죠 노래도 잘하고 보고싶네요..세화씨..ㅠ
가사가 너무 이쁘다
와 우리 세화 할머니는 늙지도 않으시네
예쁘다 김세화 ♡♡♡♡♡♡
후렴에서"나비야 날아라~~ 내마음도 함께 날아라~나비처럼 날아오르게 해주시니 감동입니다
진짜 목소리가
너무 이쁘고 쵝오입니다 ❤❤❤❤❤❤❤
아직도순수함이뭇어나오네요 노래에요^^#♡
콘서트7080 부활을 바랍니다.
너무너무 그립네요
사랑한다
그시절이 넘 그립네요
우와! 너무 너무 좋다!
😇😇😇
하 이게 송창식 작사작곡이었다니 듣고보면 그럴수밖에 없기도 한디
내가 호랑이
띠니
나비로말하면
호랑나비네
얼른날라가
마음속에붓으면
얼마나행복
할까 합니다 ㅎㅎ
고1 때 이 노래 듣고
깜박 죽었지. 친구들도 죽었다 살아났지.
행군 가서 소주 나발 불고 고고춤 추고
둏았는데...
송창식님이 정훈이님 줄라고 만들었는데 김세화님한테 간 곡.
나비소녀
소녀야
나물 캐는 어여쁜 소녀야
나비한테 반하지 마라
나비는 예쁜듯하지만
원래는 고치속의 벌레였지
멋지게 보이는 호랑나비
사랑을 부르는 노랑나비
꽃밭 속에서 너를 유혹하는
예쁜 나비는
너의 가슴에 들어오고 머릿속을 점령하지
처음엔 곁에 있는듯하지만
계절이 바뀌면
결국 날아가고 말아
소녀야 꽃바구니에는
나비 대신 꽃을 따서 넣어야 해
꽃은 시들지라도
날아가지 않으므로
소녀를 행복하게 하는 건
나비가 숨어있던 꽃잎 하나였지
세월이 얼굴에 주름지게 하는구나...
청담동 마담?
너는강남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