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면은 개인차가 크며, 최면 상태에서도 의식이 있기 때문에 깨어나지 못할까봐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 한 번에 잘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편안한 상태에서 여러 번 시도해 보세요. ▶ 전생이 실제 있었던 일인지 입증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이 경험하는 이미지나 느낌들은 상징성을 가지며 현실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이 영상을 통해 얻은 결과는 좋든, 나쁘든 여러분의 자발적인 선택에 따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섭거나 긴장될 때 최면을 억지로 하지 마시고, 최면의 결과에 대해서 과신, 맹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어릴때의 기억은 초등학교때 친구들끼리 공차고 놀던 기억 그리고 짝사랑 했던 친구,내가 놀았던 놀이터가 보였습니다. 그러고 더 멀리가서는 유치원 다닐때 부모님과 누나와 가족 다같이 일회용 카메라로 찍었던 사진이 있는데 그 모습이 보였구요. 아버지 어머니를 떠올랐을땐 아버지는 정장에 구두까지 멋지게 차려입으셨고 어머니는 파마머리에 옷은 편한 복장이셨습니다. 지금은 영화관이지만 옛날엔 극장이라고들 많이했죠. 티비에 나오는 옛날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온 사방이 흙으로 뒤덮여있는 장터에서 부모님이 데이트를 하고 계셨고 어린 저는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무뚝뚝 하셨고 어머니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아버지를 바라 보셨는데 지켜보니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고 저는 계속 어딘가로 가다가 할머니집 입구도 들어갔고 계속해서 어딘가로 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가 생을 마무리 한곳은 대교 다리였습니다. 죽기 전에 굉장히 무서웠습니다. 빠지고 나서는 물 밑으로 계속해서 내려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영혼이 뜰때 그때 또 이때까지 살아왔던 기억들 과거에 추억들 모두 스쳐지나갔습니다. 그 좋았던 추억들을 생각하니 살고 싶었고 몸이 살아있길 바랬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추억을 쌓고 싶어서라도 열심히 살아야지란걸 느꼈습니다. 최면이 어느정도는 들었단 생각이 듭니다. 굳이 뭘 떠올리려기보단 그냥 선생님 말씀대로 따라가다보니 한 장면 한 장면이 떠오르고 또 보이기도 한거 같았습니다. 전생체험 다른 영상으로 잠깐 하다가 이 영상으로 제일 집중한거 같은데 앞으로 남은 인생을 뭔가를 이뤄야겠단 생각보단 좋은 추억 많이 쌓으며 살자.. 그리고 부모님께 잘하자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애기때의 기억!! 엄마 뱃속에 있던것도 떠올랐는데 어머니가 배가 부른 상태에서 주변분들과 얘기 나누시며 굉장히 행복해 하셨습니다.. 저가 태어나기전 부모님은 엄청난 기대를 하셨을건데 요즘 그 기대에 부응을 했나 싶을 정도로 죄송할때가 많습니다.. 부모님께 더 효도하고 멋진 아들 되고싶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전생은 그냥 한 시골 마을에 있던 어린 아이였습니다. 그 아이가 조금씩 성장하다가 마지막에 다리에 떨어져 죽음을 맞이했지만 이 최면을 통해 느낀걸 토대로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뜻깊었고 의미없는 32분 14초가 아니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최면준비 단계에선 몸이 무겁고 힘이 빠집니다. 그런데 전생으로 들어갑니다~ 하는 말씀이 들리면 그때부터 몰입이 잘 안되면서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네요... 엘리베이터 해보기전에 동굴,들판,구름,로켓,새해맞이,그리고 며칠전,집단체험 도 해보고 했지만 번번이 전생을 찾아가는 대목에서 자꾸 걸리면서 안되네요~ㅠㅠ
이미지가 확실하게 떠오르진않지만. 어렴풋이 인디언 중에 주술사 할머니? 같은 느낌이왔어요. 주름진손으로 아이들을 쓰다듬어주는 그런 느낌을 자주 받았고. 결혼은 안했고 자녀도없던것같아요. 부족내에서 굉장히 신뢰받는 자리였고. 그 높은절벽과 독수리깃털. 아버지는 나이가 들었는데 엄마는 굉장히 어린걸보니 일찍돌아가신듯. 죽을때생각하니 굉장히 행복하고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고 특히 가장 슬퍼한하사람이 우리 첫째아들이네요... 하얀백발에 많은 인디언 사람들이 보는데서 죽어가는데 참 행복하다. 편안하다 그런생각 많이들었어요. 다음번엔 더 선명하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
나는 전생에 공주였다. 아버지는 왕이였고 폐국정책을 한참 진행하던때였다. 나는 국사에대해 관심이많았고 개혁에대해 긍정적인 생각이었다. 몰래 밤에나가서 양인들과 만나 그들의 문화와 기술 음식을 체험하면서 개혁의생각을 더욱 굳혔고 나라일에 관여하려고하는 초기때 외부인과 만나기위해 밤에 길을 나서다가 암살당했다. 칼이 등에꽂혔고 소름돋는 숨소리가 들린직후 나는 목에 차가운 느낌을 느끼면서 그대로 정신이 흐릿해졌다. 제가 남자인데 선생님이 성별이 무엇인가요 어떤가요 할때 큰가슴이랑 엉덩이가 만져져서 놀람... 거부감이 들어서 그만할까하다가 그다음부터 의식의흐름대로 선생님말대로 따라가니까 위에 사건이나옴...
엘레베이터를 타고 과거를 떠올리라는 말씀을 듣고 회상하다 제 트라우마를 마주했습니다. 어린시절 큰충격이었나봐요...저도 모르게 그 장면과 눈물이나서 펑펑 울었습니다. 다른전생은 보지 못햇지만 과거의 기억이 잊었다 생각했는데.. 다시금 떠오르면서 감정도 생생하게 느껴지더군요... 신기함느끼고갑니다.
어릴 때 댕기 묶은 남자 애인데 처음에 조선인가 했는데 신라시대였던 거 같음. 아버지 손잡고 엄청 행복하게 살고 있었고 어머니는 없거나 일찍 돌아가신 듯했음.. 아버지가 아버지 친구를 소개해주고 그 애 집에 자주 놀러 가고 글이나 그림을 좋아한 것 같음. 어느 날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혼자서 차가운 바닥에 쭈그려 앉아서 훌쩍거리고 있는데 친구가 와서 머리를 쓰담아주고 자기 어머니가 이마에 뽀뽀하면서 위로해줬다며 나한테 그렇게 위로하고 나만의 시간을 보내게 끔 해줌. 아버지랑 행복한 추억이 많았는지 엄청 속상하게 울었음. 그러다 내가 오랜 친구를 좋아하는 사실을 깨달음. 시대적으로 그런지 그저 짝사랑만 하고 결국에 그 친구는 장가를 축하하고 잘 보내준 후에 집에서 홀로 울상 짓음. 붓을 손에 잡고 그림을 그렸던 것 같음. 달을 보러 절벽 근처로 가기도 했음. 어느 날 어떤 술 취한 개 새끼가 강간을 함. 우울해지고 죄책감(?)이 들고 해서 자존감이 낮아짐. 이걸 계기로 자살을 시도함. 유리조각(?)으로 손을 베고 피가 바닥에 뚝뚝 떨어짐. 그 순간에도 그 친구를 생각하며 눈을 질끔 감았고 계속 방치하더니 피가 안 멈추고 그거 천장만 바라보다가 친구가 고향에 잠시 왔다가 내가 죽기 직전의 상황을 보고 놀라서 다가오지만 그 순간에 좋아한다고 말하기 전에 목숨이 끊김. 젊은 나이에 노총각으로 자살을 한 거임.. 죽기 전에 생각한 건 게 나중에는 여자로 태어나서 친구를 다시 만나고 싶다 함. 이게 뭔 일인지... 참. 자신의 성향을 탓인지 아님 진짜 전생인지는 모르겠음. 사실 원래 동성애에 대해서 반대할 때도 있었음. 나중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동성애를 막 엮겨워하거나 혐오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사랑을 응원한 거 보면 연관이 거의 없다고 할 수는 없다고 봄. 내 인생을 한순간 망치는 그 개새끼는 어떤 새끼인지 몰라도 아직까지 만나지 못한 사람인 듯함. 뭔지 몰라도 20,30대 때 봉변 당할 수 있다는 예감(?)이 듬.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니. 갸 슬프니..ㅜ
유튜브 댓글같은거 안다는데 소름돋아서 처음 댓글 달아요! 전생최면 여러번 시도했었는데 매번 실패했었어요. 매번 침대에 정자세로 최면시도했을때 그냥 잠에 들어버렸는데 이번에 침대에 큰인형이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앉은건 아니지만 상체가 약간 올라간? 상태로 했었고 그리고 제가 본 전생?은 어떤 대교에서 중간에 다리가 무너져 눈앞에 있던 승용차 두대가 밑으로 떨어져 눈 앞에서 사라졌고 그 다음에 제가 타있던 차가 (내가 운전한거같지는 않음) 떨어지면서 밑에 있던 승용차를 마지막으로보고 기억이 없네요... 무슨 대교에서 다리 무너졌던 사건은 알고있었는데 네이버에 쳐보니 성수대교 붕괴사건이있던데 전생이면 당연한거지만 사건은 94년도 저는 98년생이고 태어니기전일이라 왠지 더 소름이 돋네여.. 한번 자세히 찾아 봐야겠어요.. 소름..
누워서 해봤는데 제가 최면에 잘걸리지 않는 사람이라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오직 생각으로만 전생을봤는데 얘기를 듣다가 어느부분에서 말씀을 하셨을텐데 안들리고 마치 잠이 드는것같고 안대를 끼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얀무언가가 보이긴 했습니다 현실로 돌아와 눈을뜨고 두리번거릴때 몸이 후끈후끈 열이 났습니다
재미로했는데 깜짝놀랐습니다 전생은 군인이었고 서양쪽인데 나찌마크가있는 사람들에게 총을쏘고 전차에서는 포를쏘고 동료들이 죽어나가는걸 보았네요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로젤리아라는 여자랑 결혼을했고 가족사진도 봤습니다 딸도한명있었고 전탱크에 깔려죽었습니다 옆에서는 폭탄이 떨어지고 도시에서 시가전같은데 폭탄이 바로옆동료에게 터져 죽어가는걸 봤습니다 긴글이지만 전 군대를 무지싫어했습니다(현재형) 지금은 산업근로요원으로 복무중이지만 너무군대가기싫어서 산업근로요원을 핬습니다 그런데 군대가서 뛰고 총쏘고 하는게 너무재미있었습니다 그리 불편하지않았고요 군대는 싫지만 전쟁무기,전쟁사는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역사과목을 좋아했습니다 밀덕이지만 전쟁역사도 공부했고요 그리고 어느때부터인가 고1때 갑자기 프랑스어를 배우고싶어 프랑스어 책을 사서 언어를 공부를 했습니다 그냥끌려서 샀는데 학교에는 항상1등으로 왔기때문에 칠판에 프랑스어를 쓰고 날짜나 이것저것을 쓰고 영어도 제대로 못했을때 스스로 프랑스어를 공부를 하다니… 술취하면 별별개소리를 짓거리다가 가끔 프랑스어를 합니다 관둔지3년이나 지났지만 자동적으로 나오고 숱기가없다? 머라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친구가 그리많은편은 아닙니다 그런데 길가에서 외국인이 길을 물어보거나 식당에서 일할때 외국인을 받을때 불편하지않고 편히 대했습니다 해외여행을 갔을때도 언어공부를 크게하지않았지만 길물어보고 얼마인지 어떤건지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물어볼땐 편히했습니다 같이간인원들은 말도 못걸고 휴대폰이나 만지작거렸고 외국나와서 한껏움추린모습을 보였죠 만약전생이 맞다면 외국의영향문화가 그나마 무의식적으로 남아있어 그런거같은데 정말신기합니다
윗도리가 긴 한복같은걸 툭툭 치면서 걷고있는데 신발이 되게 이뻐 버선같은거 신었는데 하얀색..그리고 나서 걷고있는데 일본 나막신 같은게 보여 바꼈어. 부모님은 두분다 다 잘사는것같아 평범해 보이는데 부족하게 살진 않아. 내 부인이 엄청 이뻐 코가 약간 메부리코같은데 단아해보이고 이뻐. 아이를 잃었어 아이가 내 손에서 떠나는 기분이야 아내가 아이를 잃은 충격에 못벗어나고 있고 나도 너무 슬퍼. 다신 아이를 갖고싶지 않아. 무언가를 잃는다는게 너무 슬퍼. 내 아들을 잃었어.. 바닷가같은데에서 있어 40대정도..뭔가 아저씨같아. 반짝이는 작은 종이를 들고 뭘 그려. 배를 타고 있는것같아 종이에 숯같은걸로 뭘 그려. 일해야돼 그림그릴 시간은 없어. 일해야돼 돈벌어야돼. 나는 그냥 농부? 일꾼같은 사람이야. 죽기전에 막 추워 추워서 죽은것처럼.. 주변에 아무도 없어 혼자 죽어 길에서 죽는것처럼 어떤 집같은데 아무도 없고 아궁이 위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어. 추워 근데 아궁이에 불을 안땠어 뗄것들이 앖어. 가족도 없어 주변에 아무도 없어. 내 부인을 너무 사랑해 가족이 전부같아. 그래서 아들을 잃었을때 너무 슬펐어.
처음에 엘리베이터 내리고 전생 1, 전생 2 이렇게 벽에 큼지막하게 적혀있는 곳 있어서 전생 2에 들어갔는데 들어가면서 전생 3 느낌으로 길이 하나가 생겼다 없어졌다 해서 두갈래길이 있어서 그냥 전생 2 길로 계속걸어갔음 미국 서부개척시대? 그때 사람인데 열기구 타면서 긴 여행도 해보고 엄청 험하게 살았음 막 그랜드 캐니언같은 곳도 도전하러 가보고 황금담긴 열차를 두고 싸우면서 결국 그 열차를 얻게 되서 일확천금을 얻게됨 이때 오른손 검지에 나뭇가지 같은게 박혀서 고생좀 했었음 (근데 소름 돋는건 내 오른손 검지에 태어날때부터 있던 흉터 있음)그리고 나에겐 아내와 남자아이 여자아이 이렇게 화목한 가정이있는데 남자아이는 현생의 우리 아빠고 여자아이는 현생의 우리 엄마 이렇게 딱 느껴졌음 죽을때 되서는 어떤 작은 호텔의 정원사? 관리인? 이런 느낌인데 엄청 허무한 느낌이고 어떤 나무 침대같은 곳에서 혼자 쓸쓸히 죽게됨 근데 그때는 가족들이 다 죽어서 허무한 느낌이었음 더 사랑해줄껄 이런 후회? 가족들은 집에서 불타죽고 나는 혼자 어떻게 살았나봄 그래서 그런 후회를 하며 죽었음 죽어서는 갑자기 우리 태양계 멀리까지 빛보다 빠른 속도로 날아가버림 날아가는 도중에 토성도 보고 그랬음 어떤 신과의 접촉? 아마 느낌상으로는 우주에 떠도는 어떤 신이 이제 자기 할일 다 마쳐서 인수인계 받는 느낌으로 이제 내 차례가 되었구나 이런 느낌들고 그러다가 눈뜨라해서 눈뜸 아마도 그게 전생 3이지 않았을까 함 지금은 4번째 생이고
노부모님과 같이 있었고 잘 살지는 못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살고 있었고 시대는 한복을 입고 있었으니 엄청 옛날 인 것 같았 습니다 한 남자와 같이 있었는데 아마도 제가 사랑하던 사람이 였던 것 같습니다 어느 날 그 남자가 없어지고 저는 혼자 자살을 했습니다 그 뒤에 잠에서 깨버렸씁니다...... 힝구ㅜㅠㅠㅠㅠ
한 4~5번 해보니까 드디어 된것같음. 이미지 선명한 느낌은 없었지만 사진처럼? 한장면 한장면이 떠올랐음. 고려후기에서 조선 초기였는데 중산층 집안의 아들이었는데 어떤 장군이 말을타고 병사들을 데리고 궁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장군이 되고싶다는 꿈을 가진 아이였음. 이름은 필수. 성은 잘 모르겠다. 그리고 자라나면서 운동? 무예연습을 많이 하는 것 같았고 책도 많이 읽는듯했는데 책읽기는 좀처럼 좋아하지 않았던것 같음. 뭐 그쯤 보일때 박사님?이 고민하던거 보고싶었던 장면,주제의 부분으로 가보라는 목소리가 들려서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것 같더니 장군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관복? 관직이 있었던 것같은데. 한 여자한명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지금 관심있어하는 누나 같았는데 궁안에 있었고 후궁? 느낌 왕의 본처는 아닌 그렇다고 상궁쪽은 아니고 진짜 예뻤는데 계속 보기만 했었음. 그리고는 아버지 어머니가 맺어준 사람이랑 혼인을 하는데 나는 부인보다 그 여자를 매일 바라보고 있었음. 그렇게 살다가 죽는 순간으로 가라 하서 갔고, 후회 되는거 있냐고 하길래 딱 그게 떠올랐음. 그 여자한테 말한마디 못했어. 감정을 못전한거지.... 에효
제 전생 9번째네요.. 1번째는 석기시대 족장 이였지만 알리라는 족장에게 살해 당해서 죽고.. 2번째는 신라시대 왕이 였지만... 전쟁중.. 화살이 심장에 꽃여 죽었고.. 3번째는 조선시대 초기때 왕이 죽었지만 그 누명을 내가 받아서 사약을 먹고 죽었고 4번째는 1967년 생에 태어나 1987년의 교통사고로 죽고.. 5번째는 2000년의 태어니 2004년의 교통사고로 죽고 6번째는 심정지로 죽고.. 7번째도 심정지로.. 8번째도 심정지.. 9번째 진짜.. 슬픕니다.. 왜 6번째부터.. 심정지가 이여 지나요.. 진짜 슬프네요.. 알리라는 족장도 .. 진짜 배신감이 느껴지네요... 신라시대 때도 .. 화살은 심장에 꽃이다니.. ..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는데 어떤 양산을 든 서양소녀가 보였어요. 엘레베이터에서 발을 내딛으니까 그 소녀로 몸이 바뀐것 같았어요.왜냐하면 내리는 순간 그소녀가 없어졌거든요..그 소녀로 바뀌고나서 엄청 행복한마음으로 무언가를 들고 돌길로 걸어가고 있었어요.어딘가로 가고있었는데 집으로 가는길 같았고요..빨간색의 높은힐에 드레스를 입고 있었구요.배경은 이탈리아 같았어요.. 옆에는 정원이 보였어요..그렇게 걸어가다가 엄마가 와서 끝났어요ㅋㅋㅋㅋ
집중이 안되어서 깨야지 했는데 그 때가 한 15분 밖에 지나지 않을 줄 알았지만 끝나기 전이더라고요 힘을 빼라 하실 때 몸이 무거워지고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아 최면에 걸린거구나’ 싶었는데 뉴욕? 러시아?의 한 장면이 떠오르다가 기차 속에 앉아있는 안중근 의사분을 닮은 비슷한 남자인거 같앴어요 정말 비중한 모습이었고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총도 있었던 거 같애요 한참을 기차를 타는 모습을 빼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최면에는 걸린거 같은데 전생 체험을 하지 않은 그런 듯한 느낌이에요 이상해요
뭔가 쌩둥맞은 그림이 많이 그려지네요 중세시대 즈음을 느꼈어요! 부모님은 두분다 백인 흰머리에 땋은머리를 하시고 붉고 푸른 풍성한 옷을 입고 저는 편한 천을 걸치고있다가 집으로 가니 격식에 맞게 입으라고 하더니 하인들이 옷을 입혀 주더군요 그러다 장면이 바뀌고 나무다리 주변을 보니 어딘가에서 큰 불이 난거 같고 혼자만 두리번거리다가 가슴과 배가 아파오더니 길가에 혼자 누워서 죽음을 맞이했어요 그러면서 돌이켜 본 장면들은 항상 혼자 강 옆 나무에 앉아서 무슨 생각만 골똘히 하고 누군가를 만나거나 그러는건 하나도 없었내요..ㅎㅎ 억압받고 외롭게 살다가 젊은 나이에 건강때문에 죽은거같아요 신기하네요!
저는 인도에 보통인이었는데 엄마 아빠가 강도에게 죽고 어떤 부잣집 도련님에게 시집가는데 거기서 어떤 하인?같은애가 막 노을지는게 예쁘다면서 가니까 절벽.. 그애가 밀어서 머리에서는 피가나고 남편이 엄청 울고 하녀가 엄청 소리지르면서 울더라고요 안돼..!! 거리면서 그 하인? 저를민에도 엄청 슬퍼하더라구요...;;실제로 보면 엄마는 제 절친 하인?은 제 짝남... 아빠죽을땐 아무느낌 없다가 엄마죽으니까 울더라구요;;
지금은 남자가 전생에는 지젤이라는 여자였음 카아라는 흑인 친구가 있었고 아빠는 거친 인상이었는데 생각해보니 미국에서 인디언 때려잡던 군인이었던것같다 나는 29살에 병으로 죽는데 주변에 아빠도 카아도 없는걸보니 전쟁통에 둘다 죽은거같고 엄마보다 먼저 죽는 내가 너무 미안하고 서럽고 무서워서 실제로 눈물 흘리면서 깼음
저는 평소에 무릎이 원인도 없이 자주 아픈데 이걸 생각하며 전생에 임했더니 엄마뱃속에서 지하로 내려가면서 부터 갑자기 양쪽 다리가 저리고 감각이 없던게 느껴지면서 문을열고 들어가니 샹들리에와 천장이 보이고 누워있는듯 했어요 . 그리고 다리가 아무감각이 없어 무서워지며 의식이 돌아와버렸어요..
미국(?)사람이었는데 이름은 에이드리안인가 에드리안인가... 장난감을 만드는 사업을 했음. 취미는 등산이었고 전생의 친구도 똑같은 지금의 친구. 내가 죽은 이유는 칼 '빵'!...내가 사업에 성공해서 어떤 수염 더부룩한 사람이 질투났나봄... 그래서 콩팥이 썩어서 죽었는데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햇빛을 보고 싶어서 안간힘을 써서 밖으로 나갔는데 비틀거리다 쓰러져 죽음. 다같이 합의하고 나간거라 나가는데 아무도 뭐라 안했음. ... 딱히 뭐랄까 부끄럽고 후회스러운 건 없었음.. 단지 나의 아들과 내 아내를 못 챙겨준 것 같은 느낌... 우리 어머니가 현실주의자셔서 될 치 몰랐는데 되네요... 담에 한번 더 해봐야즤!!!
전생에 저는 양반집 딸이었나 봅니다.그런데 서방이란 작자는 일찍 죽은거 같고,시어머니에게 서방 잡아먹은년 이라 욕들어먹다 시어머니가 밧줄 주면서 자결해서 열녀비 세워달라 했습니다.더이상 삶에 미련이 없는지 저는 집의 대청마루에 목을 매어 죽었는데...갑자기 슬퍼지네요.남편 얼굴을 아무리 생각해 보려 해도 도포 입은 모습에 입만 기억나고,손에 가락지를 소중히 낀걸 보면 잊지 못한거 같은데,..
일단 저는 동물 이였습니다 저는 닭이였습니다. 저는 아빠인 수컷 닭이였어요 저는 침입자가 들어오면 바로 꼬끼오를 외치었죠 근데 그순간 주인님이 저를 데려가서 저의 다리에 칼을 대어 잘랐어요.. 그때 진짜 슬펐어요 구더움엔.. 몸통...날개...머리... 다 주인님이 잘르셨어요... 정말 끔찍하고 아프네요
저는 엄청 부잣집프랑스 여자애 였는데요. 중학교를 제 초등 절친하고 같이 입학했어요. 그런데 되게 잘생긴 남자애한테 반했죠. 그런데 제 초등 절친이 그 남자애를 좋아했던 거에요. 저는 그 남자애를 포기할 수 없어서, 끝까지 같이 다니고 얘기도 많이 했어요. 하지만 그걸 목격한 절친이 3학년 언니들을 보내서 저를 따 돌렸규요. 반에서도 당연히 왕따를 당했습니다. 마지막에는 학교폭력으로 육교에서 몸이 버려졌어요... (+가족은 저를 가족 취급 안 해줬습니다)
선생님 제가 엘레베이터 가장밑에서 기다리고잇을때 몸이 실제로 부푸는 느낌이 매우들고 공기?가 매우 잘쉬어지고 진짜 이렇게 산소를 느낀적인처음이다 싶을정도로... 그리고 먼가 남자몸이 된것같은 느낌을 받고 앞에는 아무것도 안보이고 ----여기까지는 정말 확실하게 느꼇고--- 먼가 사람형체같은 물체가 세개가 잇엇던 느낌이엇구요 저는 누어서 그셋을 바라보는 느낌을 받앗습니다 이건 확실하진 않지만 느낌이엇습니다
옛날 일본 잘사는 집에서 태어난거 같았다. 우리가정은 화목했고, 난 적당히 가녀린 몸매와 뽀얀피부에 붉은빛이 도는 기모노를 입고있었다. 난 발랄하고 걱정이라곤 없이 큰 소녀였다. 그런데 어느날 군이 집에 들이닥치더니 아버지를 칼로 죽였다. 어머니는 충격에 맛이 갔고 집을 기생집 마냥 만들어 몸을 대주며 돈을 벌어갔다. 나까지 기생으로 만드는 우리 엄마를 피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보러 도망쳤는데, 그 녀석도 나를 순수하게 좋아하진 않았나보다. 나랑 관계를 맺는거로 모자라 자기 친구들을 데려와 나는 그렇게 씻을 수 없는 기억이 생겼다. 너무나 큰 충격과 수치심에 집으로 겨우 돌아왔지만 눈앞엔 남자와 놀아나고 있는 엄마가 보였고 난 내스스로 마당에서 칼로 목숨을 끊고 눈을 뜬채 죽었다. 으 처음성공했는데 되게 슬퍼서 울었네요ㅜㅜ
저는 진짜 무슨 옛날 서양 배경같은데......여자인것 같고 제 이름은 기억이 안났어요ㅠ 하지만 금발을 가진 여자인것 같았어요 그리고 이 이름만이 기억났어요. '앤드류'라고 남자 이름 같은데..... 아무튼 마지막 순간에는 누구한테 머리채를 잡힌채 죽은것 같은데.....그때 전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계속해서 앤드류라는 이름만이 기억났어요 이 남자가 누군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하지만 뭐랄까 뭔가 애틋하다고 해야하나? 이 느낌 뭐지? 아~ㅠ 모르겠다ㅠ
저는 자꾸 한복을 입고 여자 인것 같고 신발은 안신은 느낌이 나고 머리를 풀어해치고 ..얼굴은 조목조목해요 그런데 계속 해봐도 이사람밖애 안보이고 주변을 보면 항상 흙길이고 사람은 안보이고 18살쯤 되보이고요 .. 하다가 딱 깼는데 뭔가 스쳐갔거든요 ?근데 뭔지 잘 모르겠어요 ..
▶ 최면은 개인차가 크며, 최면 상태에서도 의식이 있기 때문에 깨어나지 못할까봐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 한 번에 잘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편안한 상태에서 여러 번 시도해 보세요.
▶ 전생이 실제 있었던 일인지 입증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이 경험하는 이미지나 느낌들은 상징성을 가지며 현실과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 이 영상을 통해 얻은 결과는 좋든, 나쁘든 여러분의 자발적인 선택에 따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섭거나 긴장될 때 최면을 억지로 하지 마시고, 최면의 결과에 대해서 과신, 맹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선생님 저는 거주지는 전주이고
지금 인천에 와 있습니다
제발 저 좀 살펴 봐주세요
전화번호도 잃어버리고
이리 헤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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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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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축하고 흙냄새났습니다, 멀리서 보니 제 전생이 콩나물이였던것 같았습니다 신비롭네요
꿈에서는 냄새를 맡을 수 없다고 들었는데...
아씨 잘라고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콩나물ㅋㅋㅋㅋㅋ
현자 자각몽이 루시드드림 아닌가요...?
푸하
덕분에 매일 빠르게 취침하고 있습니다^-^!! 불면증이었는데 효과 좋아요
아저씨 말투 때문에 집중 안됔ㅋㅋㅋㅋㅋㅋ 난스탑으로 내려갑니다.... 스르를ㄹㄹㄹㅡㄹ를를 이 두번에서 깸ㅋㅋㅋㅋㅋㅋ
어릴때의 기억은 초등학교때 친구들끼리 공차고 놀던 기억 그리고 짝사랑 했던 친구,내가 놀았던 놀이터가 보였습니다.
그러고 더 멀리가서는 유치원 다닐때 부모님과 누나와 가족 다같이 일회용 카메라로 찍었던 사진이 있는데 그 모습이 보였구요.
아버지 어머니를 떠올랐을땐 아버지는 정장에 구두까지 멋지게 차려입으셨고 어머니는 파마머리에 옷은 편한 복장이셨습니다.
지금은 영화관이지만 옛날엔 극장이라고들 많이했죠. 티비에 나오는 옛날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온 사방이 흙으로 뒤덮여있는 장터에서 부모님이 데이트를 하고 계셨고 어린 저는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무뚝뚝 하셨고 어머니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아버지를 바라 보셨는데 지켜보니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고 저는 계속 어딘가로 가다가 할머니집 입구도 들어갔고 계속해서 어딘가로 가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가 생을 마무리 한곳은 대교 다리였습니다.
죽기 전에 굉장히 무서웠습니다.
빠지고 나서는 물 밑으로 계속해서 내려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영혼이 뜰때 그때 또 이때까지 살아왔던 기억들 과거에 추억들 모두 스쳐지나갔습니다.
그 좋았던 추억들을 생각하니 살고 싶었고 몸이 살아있길 바랬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추억을 쌓고 싶어서라도 열심히 살아야지란걸 느꼈습니다.
최면이 어느정도는 들었단 생각이 듭니다.
굳이 뭘 떠올리려기보단 그냥 선생님 말씀대로 따라가다보니 한 장면 한 장면이 떠오르고 또 보이기도 한거 같았습니다.
전생체험 다른 영상으로 잠깐 하다가 이 영상으로 제일 집중한거 같은데 앞으로 남은 인생을 뭔가를 이뤄야겠단 생각보단 좋은 추억 많이 쌓으며 살자.. 그리고 부모님께 잘하자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애기때의 기억!! 엄마 뱃속에 있던것도 떠올랐는데 어머니가 배가 부른 상태에서 주변분들과 얘기 나누시며 굉장히 행복해 하셨습니다..
저가 태어나기전 부모님은 엄청난 기대를 하셨을건데 요즘 그 기대에 부응을 했나 싶을 정도로 죄송할때가 많습니다..
부모님께 더 효도하고 멋진 아들 되고싶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전생은 그냥 한 시골 마을에 있던 어린 아이였습니다.
그 아이가 조금씩 성장하다가 마지막에 다리에 떨어져 죽음을 맞이했지만 이 최면을 통해 느낀걸 토대로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뜻깊었고 의미없는 32분 14초가 아니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최면준비 단계에선 몸이 무겁고 힘이 빠집니다.
그런데 전생으로 들어갑니다~ 하는 말씀이 들리면 그때부터 몰입이 잘 안되면서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네요...
엘리베이터 해보기전에 동굴,들판,구름,로켓,새해맞이,그리고 며칠전,집단체험 도 해보고 했지만 번번이 전생을 찾아가는 대목에서 자꾸 걸리면서 안되네요~ㅠㅠ
최면이 딱!걸리는 느낌은 나는데
전생으로 가지는 않는게
이번생이 처음인가..싶네요😄😄
이미지가 확실하게 떠오르진않지만. 어렴풋이 인디언 중에 주술사 할머니? 같은 느낌이왔어요. 주름진손으로 아이들을 쓰다듬어주는 그런 느낌을 자주 받았고. 결혼은 안했고 자녀도없던것같아요. 부족내에서 굉장히 신뢰받는 자리였고. 그 높은절벽과 독수리깃털. 아버지는 나이가 들었는데 엄마는 굉장히 어린걸보니 일찍돌아가신듯. 죽을때생각하니 굉장히 행복하고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고 특히 가장 슬퍼한하사람이 우리 첫째아들이네요... 하얀백발에 많은 인디언 사람들이 보는데서 죽어가는데 참 행복하다. 편안하다 그런생각 많이들었어요. 다음번엔 더 선명하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
전생은 안보였는데 중간에 내려가는부분에서 머리웅응하고 온몸이 편한한 느낌났는데 개좋아씀
나는 전생에 공주였다. 아버지는 왕이였고 폐국정책을 한참 진행하던때였다. 나는 국사에대해 관심이많았고 개혁에대해 긍정적인 생각이었다. 몰래 밤에나가서 양인들과 만나 그들의 문화와 기술 음식을 체험하면서 개혁의생각을 더욱 굳혔고 나라일에 관여하려고하는 초기때 외부인과
만나기위해 밤에 길을 나서다가 암살당했다. 칼이 등에꽂혔고 소름돋는 숨소리가 들린직후 나는 목에 차가운 느낌을 느끼면서 그대로 정신이 흐릿해졌다.
제가 남자인데 선생님이 성별이 무엇인가요 어떤가요 할때 큰가슴이랑 엉덩이가 만져져서 놀람...
거부감이 들어서 그만할까하다가 그다음부터 의식의흐름대로 선생님말대로 따라가니까 위에 사건이나옴...
아니 ㅜㅜㅜㅠㅠㅠ 이거 10번가까이 했는데 자꾸엄마가 말걸고 강아지 짖고 짜증나요ㅜㅜㅜㅜㅜㅜㅠㅠㅠ
엘레베이터를 타고 과거를 떠올리라는 말씀을 듣고 회상하다 제 트라우마를 마주했습니다. 어린시절 큰충격이었나봐요...저도 모르게 그 장면과 눈물이나서 펑펑 울었습니다. 다른전생은 보지 못햇지만 과거의 기억이 잊었다 생각했는데.. 다시금 떠오르면서 감정도 생생하게 느껴지더군요... 신기함느끼고갑니다.
헐... 어느순간 잠이들어서 오랜만에 꿈 안꾸고 푹 잤네요
축하합니다. 신기한 경험을 하셨군요.
구름.들판.무지개.엘레베이터.동굴등
요런것만 모아서 깔끔하게 폴더 하나
따로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려용~
시간날때 해보려구용
요런 시리즈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요정이 나오는 숲속이나
마법의성으로 들어가는 버젼도
나왔음 좋겠어용 ㅎㅎ
될때까지 해보렵니다
제아 동영상들을 사랑해주시어 고맙습니다. 바라시는 대로 그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적인 사랑을 바랍니다!
[컨텐츠팀] 말씀하신 구름, 들판, 무지개, 엘레베이터, 동굴 유도문 영상들은 '설기문 혼자 하는 최면 모음' 재생목록에 보관되고 있습니다. ruclips.net/p/PLumy1XRP-DvSINttrCfElyfgk6E1dBdzD
다른 거 많이 들어봤는데 진짜 이거 직빵이에여... 잠 자는데 최고에요... 이거 밤마다 틀어놓고 누워있는데, 눈 뜨면 영상 끝나있거나 아침이 밝아있는 매직👏🏻👏🏻
3:30 start 💓
요새 최면 시리즈 많이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릴 때 댕기 묶은 남자 애인데 처음에 조선인가 했는데 신라시대였던 거 같음. 아버지 손잡고 엄청 행복하게 살고 있었고 어머니는 없거나 일찍 돌아가신 듯했음.. 아버지가 아버지 친구를 소개해주고 그 애 집에 자주 놀러 가고 글이나 그림을 좋아한 것 같음.
어느 날 아버지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혼자서 차가운 바닥에 쭈그려 앉아서 훌쩍거리고 있는데 친구가 와서 머리를 쓰담아주고 자기 어머니가 이마에 뽀뽀하면서 위로해줬다며 나한테 그렇게 위로하고 나만의 시간을 보내게 끔 해줌. 아버지랑 행복한 추억이 많았는지 엄청 속상하게 울었음. 그러다 내가 오랜 친구를 좋아하는 사실을 깨달음. 시대적으로 그런지 그저 짝사랑만 하고 결국에 그 친구는 장가를 축하하고 잘 보내준 후에 집에서 홀로 울상 짓음. 붓을 손에 잡고 그림을 그렸던 것 같음. 달을 보러 절벽 근처로 가기도 했음. 어느 날 어떤 술 취한 개 새끼가 강간을 함. 우울해지고 죄책감(?)이 들고 해서 자존감이 낮아짐. 이걸 계기로 자살을 시도함. 유리조각(?)으로 손을 베고 피가 바닥에 뚝뚝 떨어짐. 그 순간에도 그 친구를 생각하며 눈을 질끔 감았고 계속 방치하더니 피가 안 멈추고 그거 천장만 바라보다가 친구가 고향에 잠시 왔다가 내가 죽기 직전의 상황을 보고 놀라서 다가오지만 그 순간에 좋아한다고 말하기 전에 목숨이 끊김. 젊은 나이에 노총각으로 자살을 한 거임..
죽기 전에 생각한 건 게 나중에는 여자로 태어나서 친구를 다시 만나고 싶다 함.
이게 뭔 일인지... 참. 자신의 성향을 탓인지 아님 진짜 전생인지는 모르겠음. 사실 원래 동성애에 대해서 반대할 때도 있었음. 나중에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동성애를 막 엮겨워하거나 혐오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사랑을 응원한 거 보면 연관이 거의 없다고 할 수는 없다고 봄. 내 인생을 한순간 망치는 그 개새끼는 어떤 새끼인지 몰라도 아직까지 만나지 못한 사람인 듯함. 뭔지 몰라도 20,30대 때 봉변 당할 수 있다는 예감(?)이 듬.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니. 갸 슬프니..ㅜ
유튜브 댓글같은거 안다는데 소름돋아서 처음 댓글 달아요! 전생최면 여러번 시도했었는데 매번 실패했었어요. 매번 침대에 정자세로 최면시도했을때 그냥 잠에 들어버렸는데 이번에 침대에 큰인형이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앉은건 아니지만 상체가 약간 올라간? 상태로 했었고
그리고 제가 본 전생?은 어떤 대교에서 중간에 다리가 무너져 눈앞에 있던 승용차 두대가 밑으로 떨어져 눈 앞에서 사라졌고 그 다음에 제가 타있던 차가 (내가 운전한거같지는 않음) 떨어지면서 밑에 있던 승용차를 마지막으로보고 기억이 없네요...
무슨 대교에서 다리 무너졌던 사건은 알고있었는데 네이버에 쳐보니 성수대교 붕괴사건이있던데 전생이면 당연한거지만 사건은 94년도 저는 98년생이고 태어니기전일이라 왠지 더 소름이 돋네여.. 한번 자세히 찾아 봐야겠어요.. 소름..
오우, 소름....
다시 더 해보세요.어쩌면 그 때의 부모님이 살아계실텐데요.그래서 찾는다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그렇다면 정말 ㅜㅜ
내상상인지 최면에든건진 모르겠지만
추운겨울 초가집에서 엄마가해주는 팥죽이랑 김치랑
좁은마당에 장독대들이랑 그옆 황구 솔이랑 군인아빠가있었어요 학교에서도 잘지냈고 가난하지만
엄마한테 의지하면서살았는데 어느날 개장수인지 도둑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집 솔이를 나무막대기로 내리쳐서 죽였습니다. 다음날아침 눈을떠보니 아빠가 죽은 솔이를 안고 집에서 나가고있었고 끊겨있는목줄을보면서
계속울었어요 그러다가 군인아빠가 높은분께 인정을받아
크게 승진했는데 덕분에 집도살아나고 일본으로 유학을갔습니다. 친구를보러 기차를타고 친구의 학교에 도착했는데 갑자기 귀가멍해지더니 눈앞에서 모든게 천천히 터지고 불탔습니다 미사일인지 폭격인지 불에 순식간에 아무느낌없이 눈이감겼고 더이상 아무것도안보였슷니다
평소에 사소한걸로 잘놀라는데 죽을때 폭탄인지 미사일인지 핵인지 어쨌든 그런걸맞고죽어서 그런것같기도히네요
생각해보니 옛날에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터졌었는데
아마 그때 제가 일본에유학가면서 맞아죽은게아닐깓싶네요
하 스르를륵 웃기다는 댓글 생각나서 공감땜에 웃고 밖에선 왜 또 광고하는트럭이..ㅎㅏ
편안하게 누워서 눈을 감았다 떴은데 아침,,,,,
꿀잠 이틀째네요 ㄱㅅ
음..어떤 제 또래아이가 빨리오라고하고..갔는데 년도가 바뀌었던것같네요 저는 그 남자 사람을 좋아했던것 같고 그 사람도 같이 좋아했던것 같아요 그런데 그 사람가 죽었어요...그 다음 부턴 눈물이 나와서 그만했구요..
이거 진짜 돼요!!!! 전 전생에 남자였네요 지금은 여자입니당ㅁ!! 한 여자를 짝사랑했었는데 그 사람에게 가는길에 죽었네요
누워서 해봤는데 제가 최면에 잘걸리지 않는 사람이라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오직 생각으로만 전생을봤는데 얘기를 듣다가 어느부분에서 말씀을 하셨을텐데 안들리고 마치 잠이 드는것같고 안대를 끼고 있었는데 갑자기 하얀무언가가 보이긴 했습니다 현실로 돌아와 눈을뜨고 두리번거릴때 몸이 후끈후끈 열이 났습니다
재미로했는데 깜짝놀랐습니다
전생은 군인이었고 서양쪽인데 나찌마크가있는 사람들에게 총을쏘고 전차에서는 포를쏘고 동료들이 죽어나가는걸 보았네요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로젤리아라는 여자랑 결혼을했고 가족사진도 봤습니다 딸도한명있었고 전탱크에 깔려죽었습니다 옆에서는 폭탄이 떨어지고 도시에서 시가전같은데 폭탄이 바로옆동료에게 터져 죽어가는걸 봤습니다
긴글이지만
전 군대를 무지싫어했습니다(현재형) 지금은 산업근로요원으로 복무중이지만 너무군대가기싫어서 산업근로요원을 핬습니다 그런데 군대가서 뛰고 총쏘고 하는게 너무재미있었습니다
그리 불편하지않았고요 군대는 싫지만 전쟁무기,전쟁사는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역사과목을 좋아했습니다
밀덕이지만 전쟁역사도 공부했고요
그리고 어느때부터인가 고1때 갑자기 프랑스어를 배우고싶어 프랑스어 책을 사서 언어를 공부를 했습니다
그냥끌려서 샀는데 학교에는 항상1등으로 왔기때문에 칠판에 프랑스어를 쓰고 날짜나 이것저것을 쓰고 영어도 제대로 못했을때 스스로 프랑스어를 공부를 하다니…
술취하면 별별개소리를 짓거리다가 가끔 프랑스어를 합니다
관둔지3년이나 지났지만 자동적으로 나오고
숱기가없다? 머라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친구가 그리많은편은 아닙니다 그런데 길가에서 외국인이 길을 물어보거나 식당에서 일할때 외국인을 받을때 불편하지않고 편히 대했습니다
해외여행을 갔을때도 언어공부를 크게하지않았지만 길물어보고 얼마인지 어떤건지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물어볼땐 편히했습니다 같이간인원들은 말도 못걸고 휴대폰이나 만지작거렸고 외국나와서 한껏움추린모습을 보였죠
만약전생이 맞다면 외국의영향문화가 그나마 무의식적으로 남아있어 그런거같은데 정말신기합니다
이거듣고 3시간동안 꿀잠잤어용..
윗도리가 긴 한복같은걸 툭툭 치면서 걷고있는데 신발이 되게 이뻐 버선같은거 신었는데 하얀색..그리고 나서 걷고있는데 일본 나막신 같은게 보여 바꼈어. 부모님은 두분다 다 잘사는것같아 평범해 보이는데 부족하게 살진 않아. 내 부인이 엄청 이뻐 코가 약간 메부리코같은데 단아해보이고 이뻐. 아이를 잃었어 아이가 내 손에서 떠나는 기분이야 아내가 아이를 잃은 충격에 못벗어나고 있고 나도 너무 슬퍼. 다신 아이를 갖고싶지 않아. 무언가를 잃는다는게 너무 슬퍼. 내 아들을 잃었어..
바닷가같은데에서 있어 40대정도..뭔가 아저씨같아. 반짝이는 작은 종이를 들고 뭘 그려. 배를 타고 있는것같아 종이에 숯같은걸로 뭘 그려. 일해야돼 그림그릴 시간은 없어. 일해야돼 돈벌어야돼. 나는 그냥 농부? 일꾼같은 사람이야. 죽기전에 막 추워 추워서 죽은것처럼.. 주변에 아무도 없어 혼자 죽어 길에서 죽는것처럼 어떤 집같은데 아무도 없고 아궁이 위에서 몸을 웅크리고 있어. 추워 근데 아궁이에 불을 안땠어 뗄것들이 앖어. 가족도 없어 주변에 아무도 없어. 내 부인을 너무 사랑해 가족이 전부같아. 그래서 아들을 잃었을때 너무 슬펐어.
이중섭의 삶과 같네요 이중섭같은데? 미술하시나요?
처음에 엘리베이터 내리고 전생 1, 전생 2 이렇게 벽에 큼지막하게 적혀있는 곳 있어서 전생 2에 들어갔는데 들어가면서 전생 3 느낌으로 길이 하나가 생겼다 없어졌다 해서 두갈래길이 있어서 그냥 전생 2 길로 계속걸어갔음 미국 서부개척시대? 그때 사람인데 열기구 타면서 긴 여행도 해보고 엄청 험하게 살았음 막 그랜드 캐니언같은 곳도 도전하러 가보고 황금담긴 열차를 두고 싸우면서 결국 그 열차를 얻게 되서 일확천금을 얻게됨 이때 오른손 검지에 나뭇가지 같은게 박혀서 고생좀 했었음 (근데 소름 돋는건 내 오른손 검지에 태어날때부터 있던 흉터 있음)그리고 나에겐 아내와 남자아이 여자아이 이렇게 화목한 가정이있는데 남자아이는 현생의 우리 아빠고 여자아이는 현생의 우리 엄마 이렇게 딱 느껴졌음 죽을때 되서는 어떤 작은 호텔의 정원사? 관리인? 이런 느낌인데 엄청 허무한 느낌이고 어떤 나무 침대같은 곳에서 혼자 쓸쓸히 죽게됨 근데 그때는 가족들이 다 죽어서 허무한 느낌이었음 더 사랑해줄껄 이런 후회? 가족들은 집에서 불타죽고 나는 혼자 어떻게 살았나봄 그래서 그런 후회를 하며 죽었음 죽어서는 갑자기 우리 태양계 멀리까지 빛보다 빠른 속도로 날아가버림 날아가는 도중에 토성도 보고 그랬음 어떤 신과의 접촉? 아마 느낌상으로는 우주에 떠도는 어떤 신이 이제 자기 할일 다 마쳐서 인수인계 받는 느낌으로 이제 내 차례가 되었구나 이런 느낌들고 그러다가 눈뜨라해서 눈뜸 아마도 그게 전생 3이지 않았을까 함 지금은 4번째 생이고
아 진짜 계속 막 생각을하다가 말이안들리면서 갑자기 말들려서 다까먹어서 응? 하다가 다시 생각해서 안돼여
엘리베이터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야 하는데 자꾸 위로 올라가는 것밖에 안 돼요
김능금 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중해서 하고있는데도 전생이 안보여?서 그냥 눈감고있는데 갑자기 숨이 탁막혀 깜짝놀라 일어났어요ㅜㅜㅜ
헐 저도 그랬어요 좀더 버텨보자 이러고 끙끙대다가 관뒀어요ㅜ
노부모님과 같이 있었고 잘 살지는 못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살고 있었고 시대는 한복을 입고 있었으니 엄청 옛날 인 것 같았 습니다
한 남자와 같이 있었는데 아마도 제가 사랑하던 사람이 였던 것 같습니다
어느 날 그 남자가 없어지고 저는 혼자 자살을 했습니다
그 뒤에 잠에서 깨버렸씁니다...... 힝구ㅜㅠㅠㅠㅠ
그때 목을 스스로 눌러 자살했는데 지금도 목를 만지는 습관이 있습니다.....참고로 끄때 전 남자
아니아니 여자
한 4~5번 해보니까 드디어 된것같음. 이미지 선명한 느낌은 없었지만 사진처럼? 한장면 한장면이 떠올랐음.
고려후기에서 조선 초기였는데 중산층 집안의 아들이었는데 어떤 장군이 말을타고 병사들을 데리고 궁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장군이 되고싶다는 꿈을 가진 아이였음. 이름은 필수. 성은 잘 모르겠다. 그리고 자라나면서 운동? 무예연습을 많이 하는 것 같았고 책도 많이 읽는듯했는데 책읽기는 좀처럼 좋아하지 않았던것 같음. 뭐 그쯤 보일때 박사님?이 고민하던거 보고싶었던 장면,주제의 부분으로 가보라는 목소리가 들려서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것 같더니 장군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관복? 관직이 있었던 것같은데. 한 여자한명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지금 관심있어하는 누나 같았는데 궁안에 있었고 후궁? 느낌 왕의 본처는 아닌 그렇다고 상궁쪽은 아니고 진짜 예뻤는데 계속 보기만 했었음. 그리고는 아버지 어머니가 맺어준 사람이랑 혼인을 하는데 나는 부인보다 그 여자를 매일 바라보고 있었음. 그렇게 살다가 죽는 순간으로 가라 하서 갔고, 후회 되는거 있냐고 하길래 딱 그게 떠올랐음. 그 여자한테 말한마디 못했어. 감정을 못전한거지.... 에효
제 전생 9번째네요..
1번째는 석기시대 족장 이였지만
알리라는 족장에게 살해 당해서 죽고..
2번째는 신라시대 왕이 였지만...
전쟁중.. 화살이 심장에 꽃여 죽었고..
3번째는 조선시대 초기때 왕이 죽었지만
그 누명을 내가 받아서 사약을 먹고 죽었고
4번째는 1967년 생에 태어나 1987년의
교통사고로 죽고..
5번째는 2000년의 태어니 2004년의
교통사고로 죽고
6번째는 심정지로 죽고..
7번째도 심정지로..
8번째도 심정지..
9번째 진짜.. 슬픕니다.. 왜 6번째부터..
심정지가 이여 지나요.. 진짜 슬프네요..
알리라는 족장도 .. 진짜 배신감이 느껴지네요...
신라시대 때도 .. 화살은 심장에 꽃이다니..
..
도대체 이게 되는게 맞나요.....
이거 말고도 선생님꺼 몇개를 해봤는데도 안되네요...
jun eric 이번이 첫번째생인가보죠 모
릴렉스하면서 하셔야하는데...?
들으면 몸에 힘 빼니까 잠은 잘옴 ㅋㅋ
전 잘 되던데요
전생이 없나봐요 이게 첫 전생 )) 되는 사람이 더 많음
잘때마다 듣는데
전생체험은 못해봤고
어제 가위심하게 눌렸네여 ㅠㅠㅠ
귀신 가위 첨눌려봤어요 ㅠㅠㅠㅜ
아주조금 보였는데 제가 배 가운데 쪽에 총을맞았는데거기에 지금은 흉터거있어요 태어날때부터요......ㅎㄷㄷ
ㄹㅇ임?
@@이준서-n7w9e ㅇㅇㄹㅇ임
와 소름
와 씨..ㅋㅋ
3분40초쯤에 종소리 같은거 들려주실때 혼이 나가는 느낌이 확 들었는데 무서워서 눈을 떠버렸어요ㅜ
난 이것만 틀고 누우면 몸이 왜케 간지러운지 몰겠음 ㅠㅠㅠ
무의식에서 해결되어야 할 무엇이 가려움으로 드러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전 서양귀족인지왕인지는잘모르겠는데 남자였고 키는180정도에 눈이크고 약간 장발을 질끈묶은스파이더맨주인공같은 느낌??
백작같은옷을입엇고 네이비색 이었어요
와이프는 베이지색 드레스같은걸 입었는데 머리가 아프로펌한것처럼 부풀은파마머리같았어요
한번은 말을타고 산속을달리는데 말발목이 꺾이는바람에 말이랑같이 굴러서 심각하게 얼굴을 다쳤는데요
지금현재에 저도 넘어져서 얼굴을 크게다친적이있거든요...소름끼치네;;
그리고 죽는순간엔 큰고급스러운 방침대에누워있었고 딱히병은없었고 나이는70대정도된듯 한 제가 누워있고
주위엔 제 임종을보려고 사람들 여러명이 지켜보고있었구요 제가죽는순간에도 제삶을 돌아봣을때 부끄럽게살진않았고 지금죽어도 한없는 떳떳한 인생을 살았네요 하지만 자식도없이 70년을 넘게살아서그런지 자꾸 미련은없는데 무언갈 빠트리고 생을마감하는거같아서 그거만큼은 찝찝하네요 죽고나서영혼이되서 제자신을봣는데 편안히잠들었구요..... 영화를 너무많이봣나 제멋대로 생각나는데로상상햇고 글케했네요ㅋㅋ
이걸전생이라믿긴힘들고 그냥 제가상상하는데로 영화에서본대로 뭐그런것들이 나오는거같아요 재밌네요ㅎ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는데 어떤 양산을 든 서양소녀가 보였어요.
엘레베이터에서 발을 내딛으니까 그 소녀로 몸이 바뀐것 같았어요.왜냐하면
내리는 순간 그소녀가 없어졌거든요..그 소녀로 바뀌고나서 엄청 행복한마음으로
무언가를 들고 돌길로 걸어가고 있었어요.어딘가로 가고있었는데 집으로 가는길
같았고요..빨간색의 높은힐에 드레스를 입고 있었구요.배경은 이탈리아 같았어요..
옆에는 정원이 보였어요..그렇게 걸어가다가 엄마가 와서 끝났어요ㅋㅋㅋㅋ
저 이거 두번다신 안하려구요.. 가위 두번 눌려봤는데 이거듣고 자다가 거의 8시간 정도를 몸은 깨지도 못하고 계속 가위 눌렸어요..
너무 공포스럽고 중간에 잠이깻는데 다시 잠드니 가위눌림이 이어졌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트라우마로 남은거같아요..
깨니 다음날 아침이네요...ㅎ..ㅎ..
제 인생은 2회차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기억은 안ㄴ나는데 일어나니 눈에 눈물이 심하게 많앗어요
집중이 안되어서 깨야지 했는데 그 때가 한 15분 밖에 지나지 않을 줄 알았지만 끝나기 전이더라고요 힘을 빼라 하실 때 몸이 무거워지고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아 최면에 걸린거구나’ 싶었는데 뉴욕? 러시아?의 한 장면이 떠오르다가 기차 속에 앉아있는 안중근 의사분을 닮은 비슷한 남자인거 같앴어요 정말 비중한 모습이었고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총도 있었던 거 같애요 한참을 기차를 타는 모습을 빼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요 최면에는 걸린거 같은데 전생 체험을 하지 않은 그런 듯한 느낌이에요 이상해요
저는 유럽배경의 12살정도되보이는 남자아이였어요. 이름은 벤이었고 길거리에선 비행기가 폭격하는 흑백 뉴스장면이 나오고 저는 부모님을 잃었어요. 왜 잃었는지는 못봤지만 혼자 길거리를 헤메다가 배고픔에 슬픔에 혼자 헛간같은곳에서 죽었어요. 너무 슬퍼서 엉엉울었네요.. ㅠㅠ
뭔가 쌩둥맞은 그림이 많이 그려지네요 중세시대 즈음을 느꼈어요! 부모님은 두분다 백인 흰머리에 땋은머리를 하시고 붉고 푸른 풍성한 옷을 입고 저는 편한 천을 걸치고있다가 집으로 가니 격식에 맞게 입으라고 하더니 하인들이 옷을 입혀 주더군요 그러다 장면이 바뀌고 나무다리 주변을 보니 어딘가에서 큰 불이 난거 같고 혼자만 두리번거리다가 가슴과 배가 아파오더니 길가에 혼자 누워서 죽음을 맞이했어요 그러면서 돌이켜 본 장면들은 항상 혼자 강 옆 나무에 앉아서 무슨 생각만 골똘히 하고 누군가를 만나거나 그러는건 하나도 없었내요..ㅎㅎ 억압받고 외롭게 살다가 젊은 나이에 건강때문에 죽은거같아요 신기하네요!
중세 서양이군요. 가슴과 배가 아프면서 죽었다. 많이 외로웠을 것 같은데.. 이런 점들이 현재의 삶과 어떤 연관이 있을지 알아보세요.
저는 인도에 보통인이었는데 엄마 아빠가 강도에게 죽고 어떤 부잣집 도련님에게 시집가는데 거기서 어떤 하인?같은애가 막 노을지는게 예쁘다면서 가니까 절벽.. 그애가 밀어서 머리에서는 피가나고 남편이 엄청 울고 하녀가 엄청 소리지르면서 울더라고요 안돼..!! 거리면서 그 하인? 저를민에도 엄청 슬퍼하더라구요...;;실제로 보면 엄마는 제 절친 하인?은 제 짝남... 아빠죽을땐 아무느낌 없다가 엄마죽으니까 울더라구요;;
엘레베이터에서 내리고 걸어가는데 뭔가 걸어간다고 할수록 몸이 쪼이는 느낌... 갑갑하고 너무 짜증나서 자꾸 포기하게 됨..
지금은 남자가 전생에는 지젤이라는 여자였음 카아라는 흑인 친구가 있었고 아빠는 거친 인상이었는데 생각해보니 미국에서 인디언 때려잡던 군인이었던것같다 나는 29살에 병으로 죽는데 주변에 아빠도 카아도 없는걸보니 전쟁통에 둘다 죽은거같고 엄마보다 먼저 죽는 내가 너무 미안하고 서럽고 무서워서 실제로 눈물 흘리면서 깼음
흑흑 내려가다가 잠
저는 평소에 무릎이 원인도 없이 자주 아픈데 이걸 생각하며 전생에 임했더니 엄마뱃속에서 지하로 내려가면서 부터 갑자기 양쪽 다리가 저리고 감각이 없던게 느껴지면서 문을열고 들어가니 샹들리에와 천장이 보이고 누워있는듯 했어요 . 그리고 다리가 아무감각이 없어 무서워지며 의식이 돌아와버렸어요..
슬프다 전생 보고싶은데 아무것도 안보임 ㅠ
오늘은 이걸로 해보겠습니다
다시해봄
미국(?)사람이었는데 이름은 에이드리안인가 에드리안인가... 장난감을 만드는 사업을 했음. 취미는 등산이었고 전생의 친구도 똑같은 지금의 친구. 내가 죽은 이유는 칼 '빵'!...내가 사업에 성공해서 어떤 수염 더부룩한 사람이 질투났나봄... 그래서 콩팥이 썩어서 죽었는데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햇빛을 보고 싶어서 안간힘을 써서 밖으로 나갔는데 비틀거리다 쓰러져 죽음. 다같이 합의하고 나간거라 나가는데 아무도 뭐라 안했음.
... 딱히 뭐랄까 부끄럽고 후회스러운 건 없었음..
단지 나의 아들과 내 아내를 못 챙겨준 것 같은 느낌...
우리 어머니가 현실주의자셔서 될 치 몰랐는데 되네요... 담에 한번 더 해봐야즤!!!
집에서는 못해먹겠네요. 아니 지금 9분 1초인데 옆에서 강아지가 낑낑거리고 언니가 핸드폰으로 시끄럽게 드라마보고있고. 아무도 없을 때 하세요. 신경쓰여서 못하겠음.
불면증 있는데 꿀잠 자는데 도움이 되네요 ㅎㅎ
나만 안돼 최면....
전생에 저는 양반집 딸이었나 봅니다.그런데 서방이란 작자는 일찍 죽은거 같고,시어머니에게 서방 잡아먹은년 이라 욕들어먹다 시어머니가 밧줄 주면서 자결해서 열녀비 세워달라 했습니다.더이상 삶에 미련이 없는지 저는 집의 대청마루에 목을 매어 죽었는데...갑자기 슬퍼지네요.남편 얼굴을 아무리 생각해 보려 해도 도포 입은 모습에 입만 기억나고,손에 가락지를 소중히 낀걸 보면 잊지 못한거 같은데,..
사극을 많이 보신듯.....
ㅎㅎㅎㅎ
일단 저는 동물 이였습니다
저는 닭이였습니다.
저는 아빠인 수컷 닭이였어요
저는 침입자가 들어오면 바로 꼬끼오를 외치었죠
근데 그순간 주인님이 저를 데려가서
저의 다리에 칼을 대어 잘랐어요.. 그때 진짜 슬펐어요 구더움엔.. 몸통...날개...머리... 다 주인님이 잘르셨어요... 정말 끔찍하고 아프네요
죄송하지만 이젠 치킨은...
최면 하는동안 왜이렇게 불안하지 했는데 알고보니까 폐쇠공포증 때문이였음;;
상상을 해도 집중도 안되고 ㅜㅜ
완전 몸 굳어서 몽롱햇는데 갑자기 눈 팍 떠짐 개소름
엘리베이터 타고 한참 내려가고있었는데
눈 떠보니까 끝나있었음
ㅈㄴ 신기하다 ㄷㄷ 저번에 전생 체헝한거랑 똑같다 ㅎㄷㄷ
저는 조선 시대에 17살쯤 남자였는데 군대 비슷 한 곳에 들어갔는데 전쟁에서 배 부분에 활을 맞고 죽었어요.
저 이거 말고 구름에서 시작하는거 해봤습니다 눈 떠보니 생각난데로 친구한테 말했어요 러시아 사람이였고 눈 앞에 엄청큰 왕국이 있었습니다 저는 7살 이였고요..이름은 마단 이였어요 옆에 쌍둥이 동생이 보였어요 .. 혹시 있으신분 ..?
몇번을해도 안돼네요
저는 엄청 부잣집프랑스 여자애 였는데요.
중학교를 제 초등 절친하고 같이 입학했어요.
그런데 되게 잘생긴 남자애한테 반했죠.
그런데 제 초등 절친이 그 남자애를 좋아했던 거에요. 저는 그 남자애를 포기할 수 없어서, 끝까지 같이 다니고 얘기도 많이 했어요. 하지만 그걸 목격한 절친이 3학년 언니들을 보내서 저를 따 돌렸규요. 반에서도 당연히 왕따를 당했습니다. 마지막에는 학교폭력으로 육교에서 몸이 버려졌어요... (+가족은 저를 가족 취급 안 해줬습니다)
난 왜 안 될까ㅠㅠ 진짜 궁금한데ㅠㅠㅠ
첫 전생인가봐요
첫생이면 안보인다네요 😅
전생에 제가 왕인거 같아요. 그리고 왕비를 잡고 계속 뛰엿어요. 제가 방금 광해를 바서 그런가요?
최면걸렷는데 반짝거리는 신발신고 춤추는데
피곤한지 그때 잠들어버림 ㅜ
우와 유사과학이다...
수많은 건물들이 부숴져있었고, 사람들이 일제히 창문으로 뛰어내리고 있었어요... 뭐죠 무섭내여
9.11 테러??
잘안보이고 뭐 어떤사람인지 제 상상인거 같고 부모님이고 뭐 사건이고 뭐고 안떠오르는데, 가슴아픈?기억나는? 사건으로 가라고 했을때 뭔진 모르겠는데 그냥 눈물이 났는데 그건 왜일까요......?????이게 걸린건가요???... 안보이던데....몇년도인지 어느나라인지도 모르겠고...근데 왜 눈물이????? 저같은 분도 있나요???
전 전생에 엘리베이터 였나봐요 엘리베이터만 보여요
최면이 걸린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까만배경에 초록색 긴 생물체가 자꾸 지나다니네요...
전생에.. 짚신 일수도 있는겁니까 ...
그럴수도 잇겟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ㄱㅋㅋㅋㅋ
갑자기하얀빛이 확 들어오면서 전생으로가졌는데 첫번째로는 중학생때로가졌는데 저의 친구는 한명도없고 저는 왕따를 당한거같았어요.그리고또 초등학생시절로가졌는데 저는 가방도없고요.학교밖에서 바라보기만 했어요....그리고5살때로가졌는데...저희엄마는 저를출산중 돌아가셨고,저희아빠는 전쟁에서 일본군이 저희아빠를 바다로밀어 아빠의 시체도사라져버렸어요.그런데성인때로갈려그랬는데..아무것도안보였어요....근데갑자기 고등학생때 옥상에서 있는데 어떤친구가 절밀어서 제가 죽었습니다.....그러고서갑자기눈이확떠졌어요.
선생님 제가 엘레베이터 가장밑에서 기다리고잇을때 몸이 실제로 부푸는 느낌이 매우들고
공기?가 매우 잘쉬어지고 진짜 이렇게 산소를 느낀적인처음이다 싶을정도로...
그리고 먼가 남자몸이 된것같은 느낌을 받고
앞에는 아무것도 안보이고
----여기까지는 정말 확실하게 느꼇고---
먼가 사람형체같은 물체가 세개가 잇엇던 느낌이엇구요
저는 누어서 그셋을 바라보는 느낌을 받앗습니다 이건 확실하진 않지만 느낌이엇습니다
몸에 힘을 빼는게 도대체 어떤 느낌이죠...잘 모르겠네요...ㅜㅜ
전 안되요..
단어나 질문같은거 하시면 생각이 나긴하는데 느낌이나 냄새 보이진 않아요..ㅜㅜ
뭐가 보이긴 했는데...,,,잘 기억이..
전 하이에나? 늑대 였습니다 어떤 먼지모를 하얀빛에 생물에 꼬리를 물고있었어요..
층수를72층을 잡아서 10 9 8할때 당황했..
ㅇ저는100층ㅋㅋㄱㅋㅋㅋㅋ중간에층수계속바꿨어욬ㅋㅋㅋ
@@mindemoiselle957 저는 750층 잡았다가 식겁했네요
최면에 걸린것 같이 막 아무생각이 안들더니갖자기 한쪽손이 엄청간질간질거리거 움찔움찔? 거린다고 해야하나 한쪽손이 혼자움직여서 깨버렷어오
잘하고있다가 상상하려는데 눈이 부들부들 떨려서 집중이안됨 ㅠ 그냥 눈이 부들부들 떨리는상태로 눈감고 상상해도 걸리나요? ㅠㅠ
옛날 일본 잘사는 집에서 태어난거 같았다. 우리가정은 화목했고, 난 적당히 가녀린 몸매와 뽀얀피부에 붉은빛이 도는 기모노를 입고있었다. 난 발랄하고 걱정이라곤 없이 큰 소녀였다. 그런데 어느날 군이 집에 들이닥치더니 아버지를 칼로 죽였다. 어머니는 충격에 맛이 갔고 집을 기생집 마냥 만들어 몸을 대주며 돈을 벌어갔다. 나까지 기생으로 만드는 우리 엄마를 피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보러 도망쳤는데, 그 녀석도 나를 순수하게 좋아하진 않았나보다. 나랑 관계를 맺는거로 모자라 자기 친구들을 데려와 나는 그렇게 씻을 수 없는 기억이 생겼다. 너무나 큰 충격과 수치심에 집으로 겨우 돌아왔지만 눈앞엔 남자와 놀아나고 있는 엄마가 보였고 난 내스스로 마당에서 칼로 목숨을 끊고 눈을 뜬채 죽었다.
으 처음성공했는데 되게 슬퍼서 울었네요ㅜㅜ
으으으으..소설같네요..
정말 얼마나 무섭고 슬펐을까요...
처음은 재채기때문에... 망하고....
두번째는 아빠 때문에.. 망하고.. (계속 도전)
전 언제쯤 성공할까요? 몇번을 시도 했는데 안되네요 ㅜ ㅜ
저두 뭔가 딱 전생으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잘 안되는것 같아요 ㅠㅠ
교회라서 두귀로 들리는 목소리가 창송가야ㅠㅠㅠㅠ
아닉ㅋㅋㄱㅋ 잠들어쓴데 토끼야토끼야 개 무섭게 큰소리로 광고뜸
저는 진짜 무슨 옛날 서양 배경같은데......여자인것 같고 제 이름은 기억이 안났어요ㅠ
하지만 금발을 가진 여자인것 같았어요
그리고 이 이름만이 기억났어요.
'앤드류'라고 남자 이름 같은데.....
아무튼 마지막 순간에는 누구한테 머리채를 잡힌채 죽은것 같은데.....그때 전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계속해서 앤드류라는 이름만이 기억났어요
이 남자가 누군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하지만 뭐랄까 뭔가 애틋하다고 해야하나? 이 느낌 뭐지?
아~ㅠ 모르겠다ㅠ
다음에 또 경험하면서 앤드류가 누구인지, 지금의 누구와 관련되는지 등에 대해서 찾아보세요.
@@mindkorea 네. 답장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잠들고말았다
프랑스 여성 이네염
와 거의 잤다
저는 자꾸 한복을 입고 여자 인것 같고 신발은 안신은 느낌이 나고 머리를 풀어해치고 ..얼굴은 조목조목해요 그런데 계속 해봐도 이사람밖애 안보이고 주변을 보면 항상 흙길이고 사람은 안보이고 18살쯤 되보이고요 .. 하다가 딱 깼는데 뭔가 스쳐갔거든요 ?근데 뭔지 잘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