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낚시인들을 위한 칼세트 소개 [사시미칼/데바칼/오로시칼/창칼/낚시칼/비늘치기/호네누끼/탈피집게]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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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мар 2020
- 2020년 3월 12일 목요일...바다낚시인들의 필수품인 낚시용칼 세트입니다...칼 전문가가 아닌 순수하게 천렵을 즐기는 낚시인 및 투망인으로서 이 정도의 내용이라면 누구나 쉽게 준비해서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즐겁고 행복하게 취미생활을 즐기실 수 있는 여러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자세하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
칼 전문가시군요!제일탐나는장비~~^^👏👏👏
아닙니다...구색만 갖춰놓고 귀찮아서 칼도 잘 안갈고 있습니다...총각때는 새벽에 칼 가는 것도 취미였었는데요...지금은 귀찮아요...^^;;;
목소리 좋으시고 설명잘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늘 행복하시고 어복도 충만하실겁니다...♡♡♡
데바칼, 오로시칼, 사시미칼
이 세종류의 차이가 궁금해서
세시간째 영상 찾아보다가
들어왔습니다.
차이점을 이해하는데 가장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오로시칼 하나만 있어도 모든
작업이 될것 같은데, 생긴건
가장 무섭고 주의해야 겠네요.
잘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데바칼은 머리자리고 내장제거할때 또는 오로시(포뜨기)까지도 가능하구요...오로시칼은 뼈에서 살을 분리시키는 포뜨기와 탈피작업까지 가능한 칼입니다...사시미칼은 말 그대로 최종 회를 써는 작업용 칼이구요...근데 저는 오로시도 사시미칼로 그냥 해버립니다...^^
제가 다른 영상들을 봐도 .. 오로시/데바 같은 용어나 칼 쓰임새 설명이 넘 어려웠는데 이 동영상 보고 한번에 이해됬어요 ! 친절한 설명 감사드려요~~!!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늘 어복충만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디서 구입하는지요?
인터넷에서 제 각각 구매했어요...쿠팡, 옥션, 네이버쇼핑 등등요...^^
우왕..보지 못한 장비들이 있네용..! 좋은정보 감사하구요..~ 정말 잘 보구 갑니당😚
하나하나 소개해주시는게 진짜 존경스럽구.. 힘드실것같은데..ㅜㅜ넘 감동이네여..🙊💦💙
다시 한 번 정말 존경스럽구여..👏👏👏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
늘 정성이 가득하고 칭찬까지 해주시는 소중한 댓글을 남겨주시는 B.베루시.SH님께 너무나 감사드리구요...오히려 그런 배려심에 존경을 표합니다...항상 행복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칼에 관심이 많은데 칼종류가 대박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셔요
저렴하게 장만을 했지만 종류별로 다 있어서 만족합니다...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난뭐지 ...낚시도안하는 일반인 남자인데 칼만 15자루있네요..150만원정도 칼을샀네요.. 전기쟁이로 심심할때 자격증땃더니만 한중양일복 제과제빵까지있네요..😅😅😅
부럽습니다...저도 관련 자격증 하나 공부해서 따야겠네요...직업은 IT쪽 개발자이지만요...^^;
'한국투망협회(K C S)' 밴드로 초대합니다.
band.us/n/a1ae9dncmbJ5w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From 곽현준(메탈배스)
겸손하게 말씀하시지만
상급 수준의 장비와 관리방법까지
자세한설명 고수의 설명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이쿠...이런 칭찬을 들으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아마추어이지만 항상 초심을 잃지 않도록 더욱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ㅠㅠ
탈피집게 사용하시는거 한번 자세하게 보고 싶네요
그렇지 않아도 탈피집게 관련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영상 준비하고 있습니다...몇일 안에 업로드 예정입니다...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칼가방 편해보이네요 링크나 제품 정보부타드려요
일일이 다 링크를 걸 수가 없어요...여기 저기에서 각각 구입한거에요...직구도 했었구요...그냥 비슷한 내용으로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될겁니다...^^
오로시성형칼, 사시미칼, 데바칼, 원차랑작, 낚시칼, 해동비늘치기, 생선껍질탈피기(이건 못구하실거에요), 생선족집게...이런식으로 하나씩 검색해 보세요... ^^
한번 꼭배지요
꼭배지가 뭔가요? 흐흐
오로시칼은 어떻게구매해야해요?
칼 세트구매는어떻게해야하나요?
저는 민물바다 실장입니다 근데 항상하루티비를보는시청자입니다
칼에 대해 뼈추리는칼 다양한칼이있지만
오로시 칼만 없어서사고싶습니다
혹시 예전에 피싱나라에서 활동하셨던 김해진님 아니시죠? 성함이 비슷해서 여쭈어 봤어요...그리고 오로시칼은 네이버쇼핑, 쿠팡, 그리고 옥션등의 오픈마켓에 엄청 올라와 있어요...성형을 해주는 업체나 개인분들이 많으셔서 잘 검색해 보시고 구입하시면 될듯 싶습니다...같은 식도로 만든 성형칼이라도 면잡이나 연마에 따라서 값이 몇만원씩 차이도 납니다...
사시미칼 데바칼 은 준비했으나 ᆢ오로시칼도(일명 주방용칼..ㅋ ㅋ) 필요할듯 하네요 ᆢ
오로시칼은 말 그대로 큰 고기를 오로시할때 최적화가 되었더군요...한번에 쓱 밀고 나갈 수 있구요...무지개송어뜰때 아주 유용했었습니다^^
길이 좀 있는걸 사야겟내요 저는 기본 식칼210 짜리 연어필렛 떠봣는대 길이 좀더 긴걸로 해야 좋을것같내요 그냥 썬다 자른다 이런 식 이라면 문재 없겟죠 그렇지만 뜬다는 식은 좀 다르잖아요 230짜리 정도 되야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것같내요 창칼 하니까 칼집까지 있다는 유신창칼 저렴하내요 이재 시작하시는 분들 그런것도 좋겟내요 낙시용 칼로 좋겟내요
좋은 의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늘 어복충만하세요...♡♡♡
@@metalbass 저는 회칼은 잘 모르는대 양날로된것도 인터넷 어딘가에서 본 기역이 나애요 사시미 인지 데바인지 뭔지 잘 모르겟는대 암튼 회칼 이였습니다
데바칼vs창칼로 비교하면 낚시갈때는 뭐가더 나을까요??
바다낚시가실때는 창칼이 만능입니다...바다낚시인의 필수용품입니다...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메탈배스 감사합니다. 메탈배스님도 즐거운 주말 보네세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오로시,탈피,사시미 뜰 오로시칼 하나, 현장에서 쓸 창칼 하나면 된다고 생각 합니다. 데바칼은 어차피 뼈 칠때 쓸 용돈데 사용 횟수 자체가 많지가 않기 때문에 그냥 집에 있는 막쓰는칼로 대체해도 무방하다 생각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저도 바닷가 현장에서는 손질용 칼과 창칼 이렇게 둘만 씁니다...허나 가끔 대물 숭어등을 손질할때는 손질을 데바칼로 합니다...^^
...돔 낚시는 안하시는 걸까요?
볼락 전갱이 학공치 전어 같은 애들이라면야..데바는 필요 없죠
@@user-oy4kk8cm2z 시간이 없어서 돔낚시는 못가고 있습니다...그나마 백사장에서 투망쳐서 큰 숭어 잡아서 데바칼 쓰고 있어요...댓글 감사드립니다...올 한해도 어복충만하시길 바랍니다...^^
@@metalbass 김영준님에게 한말인뎅...ㅎㅎ
안녕하세요.
동영상의 생선탈피용집게 제품명 알수있을까요?
참고로 금지체장생선은 모두 방냉하고있습니다.
15년전에 단종된 제품입니다...제품명도 생선껍질제거기이구요...이제 필드에 안가지고 가려구요...잃어버리면 끝이니까요^^
Like 2. .🔪🔪🔪💟
Thank you~!!!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런데 칼집 구입처를 찾기가 무척 힘든데 칼집은 어디서 구입을 하셨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그런 설명이 곁들여졌더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인조가죽 칼집은 오픈마켓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튼튼해서 꽤 오래 사용해도 바라지가 않더군요... 아래의 주소 검색하시면 제가 구입한 칼집들도 보입니다...^^
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479322131
Вот если бы по русски переводили Вам бы цены не было бы.всё шикарно умница,но на своём языке хрен поймёшь.лайк!!!
Это продукты, которые продаются только в торговых центрах открытого рынка в Корее. На аукционе...^^
탈피집게 모델명이나 구매사이트 알수있을까요??^^
지금은 구할 수가 없는 제품입니다...한 10년 전에 구입해서 딱 두번 사용했습니다...일본산이고 그 당시 2만원이 좀 넘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생선 껍질 벗기는 집게 중에 현존하는 최강제품인듯 싶어요...희귀품이라 더 아껴야겠습니다...^^;;;
저중에서 딱 한자루만 써야 한다면.... 창칼일까요?
네...맞습니다...허나, 손질할때는 막쓰는 칼 하나 더 추가해주세요...^^;
그 식도세트는 어디서 구매 하나요
세트가 아니고 다 낱개로 각각 여기 저기서 구입했어요...하나씩 알아보시고 구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어디 샵에서 샀는지도 이제 헛갈리네요...여기 저거라서...^^
데바칼 길이 추천좀 해주세욧~~~
저는 작은것과 큰것 두개가 있는데요...13센티, 15센티, 18센티 요렇게 세개 다 가지고 계시면 좋아요...작은 것은 현장손질용으로 좋구요...중간 정도와 큰것은 가정에서 손질 및 오로시까지 가능합니다...만일, 한개만 구입해야 한다면 18센티와 칼집까지 해서 구입할듯요...^^
@@metalbass 감사합니다
탈피 집게는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오픈마켓에서 구매가 가능하구요...저는 해외구매사이트에서 구입했어요...동일한 제품들이 현재 국내의 쇼핑몰에서 팔리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다시 확인해 보니 오픈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이 보이질 않네요...수요자들이 많지 않기에 공급이 되질 않는듯 싶네요...저는 필요해서 미리 사놓은 것있데 다행입니다...그 당시에도 재고가 없어서 재입고 후 구입했었습니다...ㅠㅠ
@@metalbass 넵!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
칼 전부랑 칼 가방 구매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다 하나 씩 시간을 두고 개별구매 한거라서 명칭만 나열해 드릴께요...좌측부터 설명드리면 1번은 오로시칼로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구입한 '피카소 식칼 성형칼'이고, 2번 사시미칼과 3번 데바칼, 4번 데바칼도 오픈마켓에서 '백로 단조칼' 검색하시면 되구요...5번은 원차랑작 창칼로 역시나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많이 판매중입니다...6번은 겐조 낚시칼이구요...7번은 해동에서 나온 황동 비늘치기입니다...머털낚시에서 구입했었구요...글구 8번은 품절되어 어디서도 구입할 수 없는 생선탈피기입니다...10년 전쯤 인터파크에서 수입된 내용이였습니다...그때도 품절나서 통관후 받을 수 있었습니다...9번의 호네누끼(족집게)는 geek 해외구매직구 사이트에서 구입했는데 우리나라 오픈마켓 쇼핑몰에서도 구매 가능합니다...글구, 칼 가방도 인터넷 오픈마켓에서 구입가능하지만 전 geek 해외구매직구사이트에서 구입했습니다...하나씩 하나씩 구매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거의 한두개 빼고 모두 옥션이나 네이버쇼핑, 쿠팡, 11번가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감사합니다...
@@metalbass 이렇게 상세하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보았습니다....도움이 많이 되엇어요...다만, 일본어를 한글어로 바꾸어 말씀해주시는게 더 듣기에 좋을거같아요...반복되는 일본어에 듣기 불편했습니다.편집과정에서 정리될수있었던 부분같네요.(물론 회뜨는 과정이 일본어가 주 라는거는 알고있습니다만, 낚시인구 천만시대에 변화되어가는 모습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해서 글 남깁니다)
네...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이해를 돕기 위해서 오로시 라는 단어를 주로 사용을 하였습니다...앞으로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뭐라는거여…. 오로시가 오로시지 뭐 사시미 스시 뭐 다 국어수준으로 쓰는데 안그러면 북한 가서 사셔야지 순우리말로만 사실려면 ㅉㅉ
뭐라냐 너는..?
오로시가 도대체 무슨 말 입니까? 고운 우리말로 바꿔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혼용해서 쓰겠습니다...오로시나 포뜨기나...
염병하네 ㅋㅋㅋ
윗분 보고 하신 말씀이시죠? 어차피 글로벌 시대에 일본어 쓰지 말라면 영어도 쓰지 말아야겠지요? 어차피 생선회 관련 기술이나 도구의 발달은 일본이 더 앞서갔고 거기에 따는 용어가 다양해서 이미 많이들 쓰고 있는데 갑자기 오로시라는 말을 쓰지 말라면...예를 들어서...저 영상속 오로시칼은...포트기칼, 사시미칼은 회썰기칼, 데바칼은 뼈손질칼...이렇게 다 번역해서 쓰라는 거니까요...지구가 망해가는데 융통성 있게 살아야죠...우주에서 보면 미물들은 인간들의 대화일뿐요...
오로시가 뭠니까? 사시미라든가. 이런말은 우리말로 바꿔써주시면 좋겠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통용되는 외국어표현 써도 나쁘지 않습니다...그럼 모든 말을 다 우리말로 써야죠...버스, 택시, 아파트, 빌라, 스마트폰, 안테나, 로드, 릴, 루어...저도 한때 릴을 얼레, 루어를 공갈미끼 등 한국어로 표현하다 다시 원어로 쓰기 시작했습니다...그냥 가죠...지금 시국에...
일본말이면 무조건 안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물고기와 관련해서는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역사가 훨씬 깊어요... 낚시 시장규모도 일본이 월등히 앞서고요. 일례로 오로시, 사시미 뿐만 아니라 신케지메, 이케시메 등도 있고 아징도 일본어입니다. 일본이라고 무조건 배타적일 필요는 없어요. 이런 기술들은 잘 흡수하는게 더 중요해요. 우리나라가 대중적으로 낚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게 얼마 안돼요.. 도시어부 방영하면서 그나마 시장이 커진거죠. 역사가 짧으니 일단 일본 낚시 받아들이고 차차 바꿔가야할텐데. 사실, 요즘같은 글로벌 시대에 낚시 본토 용어 쓰는게 무슨 잘못인가싶기도 합니다.,
@@alpha3064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사시미를 뭐라고 부르고싶은거지. 대갈통 어휴.
선비님……… ㅎ
저도 칼은 다준비가 되었는데 문제는 고기를 잡을줄몰라서
사서먹는다는것이네요
카드신공이 최고입니다...원하는 고기를 다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흐흐흐...칼은 그냥 예비용으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