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돋는게 지금 신상 털어서 명예훼손됬다고 가해자들이 내용증명 보냈다고 하네요 ㄷㄷ 자기들이 오히려 피해자라면서요.;; SBS 뉴스로 봤습니다 그리고 최근 박가네 유투브에서 '일본에서는 더 글로리와 달리 가해자에게 관대한 이유' 도 봤는데 왜 일본인들이 과거에 우리나라에 잘못에 대해 지금과 같이 행동하는걸 알겠더라고요. 일본은 피해자가 사과를 받고 용서를 했다는 유무와 상관없이 사과를 했고 과거의 일이고 뉘우쳤다면 그걸로 더 문제삼는걸 안좋게본다(?) 약간 이런 사회적인 생각이 그런것 같더라구요, 그게 과거의 일본의 잘못에도 똑같이 반영된거 같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해당 영상으로만 들었기 때문에 대다수의 일본 대중이 그럴거다 라고는 확신할 수 없지만요..
엄청 심한정도는 아니었지만 초중교 때 학폭을 당했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지옥같았어요. 선생들도 도움이 되질 않았고... 조카들이 자라고 학교에 입학하는 걸 보면서 든 생각은 저 아이들에겐 나같은 일이 일어나질 않길 바라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그 나이대의 아이들이 얼마나 악마같은 질 알고있으니... 이 나라법은 개선되야 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피해자 분들의 마음이 꼭 평안해지실 수 있길 바랍니다.
@Sebastian … 맘이 아프네요… 꼭 저를 보는 거 같아요… 저희가 여려서, 또 자신을 많이 아낄 수 있는 사람이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여리고 그럼에도 착하게 사는 사람, 또 그러신 어르신들 보면서 저또한 더 희망을 얻습니다. 언젠가 나도 저분들처럼 늙고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늦은 나이라는 건 없다고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ㅎ 남은 시간들을 후회한 시간을 떠올리며 더 값지게 보내려고 한다면 더 알차게 살 수 있겠죠….?.. ㅎㅎ 저는 오히려 그런 아픔을 준 사람들의 논리에 수긍당하지 않고 같은 아픔을 남에게 안주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너무 멋있습니다.. Sebastian님 멀리에서 응원합니다..! 아팠던 시간들이 옅어지시길 빕니다.
전 20대후반때 네 전 공짜매춘부 였더군요 스스로 다리 벌릴때까지 그런게 있는줄은 퇴사하고 다른 피해자들 만나고서야 알았습니다 남자들 집단괴롭힘 여자들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신입들 동원해서 괴롭히고 외국인도 개들도 그루밍 성범죄 가해자예요 낙태법 시행후 공단에서 전문대 졸업자들 다 당했어요 한공장에 한명씩 전부 제가 당한 순서대로 당했더군요 몰랐습니다 애인이 있어야 된다는걸 거짓말이라도 해야 된다는걸 주위에 알렸을때 돕기는 커녕 양갈보 취급을 하더군요 내또래들도 우리가 전문대졸업인게 죄인이었어 2010년 하아 2018년도 제가 당한걸 지금 20대 30대애들이 당하고 있었더군요 한국인은 애인이 있다하면 괜찮은데 외노자는 안그랬죠 퇴사도 겨우했어요 할때 전 어떻게 해야 합니까 대낮에 버스정류장에서 못볼꼴을 봤어요 작년 봄 그당시 뭔지 몰랐죠 2010년도 부터 인터넷 유튜브를 알게된후 처음 다른 피해자들과 우리가 당한걸 글을 올린것이 시작인게 전 이슬람 쪽으로 피해자들 찾고 싶었던거 뿐입니다 모든 외국인이 동시에 달려들었으니까요 2018년도에 만난 애들도 이슬람 쪽으로 피해자들 찾고 있더군요 제가 2011년 도에 다음댓글에 본 그아가씨가 마지막 비명 이었던 모양입니다 제가 만난건 피해자를 아는 남자분 뿐이었습니다 고등학생 조카가 버스정류장에서 당한일을 물어왔을때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전국의 지방에서 벌어졌더군요 충청도 강원도 울산 대구 제가 대구니 그 현장을 찾아갔어요 작년 2월에 올라온글 거긴 있을수가 없는데 여름이니 코로나 때문에 인적이 없더군요 그글이 거짓이라고 하기엔 지금은 사람들이 붐벼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잠시겠죠 팔달교 지나서 공단이 있는데 거기 주택도 섞여 있죠 거기도 밤되면 바깥에 못 나가겠다 글이 올라오더군요 북부정류장에 이슬람 사원이 있거든요 원래 거긴 외국인 천지인데 중국인 동남아인들이 대다수였죠 그때도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무슬림이 늘고나서 생긴일입니다 글만봐서 믿을수 없어 거기 가게 하시는분께 물어봤죠 자기딸이 이동네 앞으로 살수 없을거다 범죄때문에 대구사람은 수성구로 도망치는거 밖에 방법이 없다는데 여태껏 외국인들 많아도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우리애는 그런말 하더라 하더군요
꼭 소송에서 이기시길 응원합니다. 가해자들은 지난날의 잘못으로 이런 소송을 당하는 자체가 그만큼 인생을 잘 못 산거고 그 댓가를 치르는거라 생각합니다. 사람 쉽게 안변하니 어쩌면 지금도 가해자의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르죠. 공소시효가 지났건 과거의 잘못이건 진정한 사과와 용서가 없다면 그 죄가 없어지는게 아니니까요.
@@chachacha989 그 학교는 어떤 학교인지 모르지만 참 바람직하네요. 학부모들과 얘기해봐도 총회 때 학폭 안내 받은 적 한번도 없고 폭력이 일어났을 때 선생님이 먼저 학폭위 안내하는 걸 본 적이 없어요.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기만을 바라고 먼저 학폭위 얘기하면 교사가 말리기 급급해 한 경험은 한 적 있어요. 학폭위 열어보니 학교에 피해가는 것도 아니고 가해자에게도 정말 도움되는데 그런 기회를 안내하지 않는 교사들은 직무유기입니다.
@@chachacha989 1년 전까지 일입니다. 총회 때 학폭 관련 안내 없었어요. 폭력 일어나도 교사 권한으로 중재하려 하고요. 김공차님만이라도 어떤 작은 폭력이라도 일어날때마다 학부모에게 꼭 알리고 학폭위 안내 꼭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공차님 같은 교사만 계셔도 우리 아이들이 폭력 관련 제대로 교육 받을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가 만난 교사들은 한 명도 학폭위를 안내한 적이 없고 학폭위 문의했을 때도 부정적으로 말하고 제대로 알지도 못했어요. 왜 제 댓글에 동의하는 수가 많을까요? 대다수 학부모가 비슷한 경험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chachacha989 개인적으로는 초등 여섯명 선생님 중에 한 분도 먼저 학폭위 얘기를 꺼내며 안내하신 분들은 없어요. 학부모가 학폭위에 대해 문의하고 의견 묻고 상담해도 적극적으로 안내하지 않고 교사선에서 끝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정색하고 학폭연다 해야 그나마 알았다하지요. 실제 학폭위를 열어 보니 아이들에게 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도움이 되었는데 그동안 학폭위 열면 뭐 큰일나는 것처럼 열기를 꺼리고 쉬쉬한 교사들 때문에 가해한 아이들도 교육의 기회를 뺏긴 겁니다.
@@chachacha989 선생님은 부디 어떤 폭력이든 일어나면 각 부모에게 상황을 알리면서 추가적으로 학폭위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폭위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뭔가 열면 안되는 것처럼 각인된 현실의 높은 지분은 학교에 있으니까요. 학폭위는 특히 가해 학생에게 큰 교육의 기회가 됩니다. 특히 초등생에게는 또 다른 폭력을 저지르지 않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학폭위는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에게 그 기회를 충분히 안내해야 한다 생각합시다.
학교도 문제지만 직장내 괴롭힘도 있어요... 전 신규때 너무 힘들었어요.. 새로운 직장가면 텃새부리거 진짜 심함.. 병원이라는 조직.. 제 인생에서 드디어 정착할만한 좋은 동료들이 있고 적당한 페이와 적당한 스트레스 받으면서 2년 10개월 버틴 곳에서 진급도 하고 행복했었는데... 갑자기 새로온 간호과장이 와서 모든게 망가짐....2개월만 버티고 퇴사하려고 했는데 그 꼴도 보기 싫었는지 정말 영혼을 태워버리더군요... 과장년아 니 딸도 똑같은 상사 만나길... 난 매일 자기전에 생각해... 꼭 벌 받길.. 딱 2주 나한테 하하거리면서 원장님 업무정보 쉽게 알아내 갔지? 그래 그렇게 살아.. 네가 길가다 벼락 맞길 바라는 사람이 나뿐만은 아니니까..
사람의 선택은 다 다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게 아닙니다. 견디신겁니다. 살아남으신겁니다. 계속된 모욕과 고통을 견디고, 그 기억을 견디고, 죽음에 유혹과 스스로 망가짐의 선택을 견디신겁니다. 대단한 사람인겁니다. 스스로의 생명을 지키고, 아픔과 슬픔을 견디며 살아온 분들에 현재의 그 선택과 삶을 떠나 진심을 담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 스스로의 삶이 가해자도 피해자도 아니었다 생각하지만.... 나도 모를 가해는 없었는지... 분명히 제인생에 존재했을 방관이나 무관심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더불어 현재를 살아가는 분들께 과거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께 명예와 영광이 함께하기를.. 그리고 여러분이 행하는 일들이 성공적이길 바라며, 여러분께 아픔을 주고 반성없는 이들에게 혐오와 경멸을 전합니다.
@Sebastian 다른 사람 괴롭히면서 상대적 우월감 느끼고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싶어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마음의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진것 같다가도 ,잊고 지내다가도, 눈물이 툭하고 터지면서 감정이 주체가 안되더라고요. 오늘 보다 내일 더 행복하고 내일 보다 모레 더 행복하세요.
어린 피해자들에겐 어른인 선생님의 책임이 너무 큰것 같아요. 선생님과 부모의 태도가 한줄기 빛으로 살아갈 희망이 될텐데 그마저 무너지면 아이는 정말 온우주에서 홀로 남겨진 기분이겠죠ㅠㅠ어른의 보호가 없이 앞날에 무엇을 기대하고 꿈꾸며 살까요... 잘 살아내주어 고맙고 누구보다 빛나고 용감한 당신들입니다. 수치심과 부끄러움은 철저히 가해자만이 평생 짊어지고 살아야합니다.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것...사람으로서 가장 비열하고 천한 짓거리니까요.
두분 다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용기내어 촬영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고등학교 때, 신경을 긁는 교묘한 방법으로 정서적 폭력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그 친구로 자퇴까지 결심했으나 담임 선생님과 부모님은 허락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택한 방법은 고립 이였습니다. 아무랑도 섞이지 않으면 더 이상 내가 다칠 일은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로부터 10년이 흘러 30대가 되었네요. 친구도 없는 은둔형 외톨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저 또한 살고 있습니다. 과거 그 친구만 아니었어도 오늘날 더 멋있는 내가 되어있었을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은 남네요. 결국 과거의 채우지 못한 만족들은 시간이 흘러도 어떤 형태로도 채워지지 않더라고요..
이제는 가해자들이 인터뷰 해주신 분들이 나타날까 두려워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여자분이 소송하셨다고 가해자들이 한 말들이 너무 전형적이라서, 반성이 없어서 너무 화가 나네요. 소송 승소하셔서 꼭 금전적 피해보상도 받으시고, 그것보다도 꼭!! 꼭!! 진심으로 과거의 잘못을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가해자분들.
임호균님, 표예림님 마음이 아프셨겠어요 ㅠㅠㅠㅠ 학창시절의 추억이 얼마나 끔찍하셨을까 ㅠㅠ 더 글로리를 통해서 실화 내용이 이렇게 알려지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 일단 두 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절대 자기 자신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거나, 자신감 없어하고, 자책하는 습관을 가지시면 안 되고, 어떻게든 강하게 마음 먹고, 그리고 누구한테 의지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험난한 상황을 헤쳐 나아가는 자신감을 갖고 있어야 하고, 그리고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다른 사람에게도 자신 있게 다가갈 수 있는 게, 사회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세상이거든요. 어느 누구든 다들 한 번씩 학창시절 때 안 좋은 추억, 외모 콤플렉스, 가정 불화 등 안 좋았던 추억 없는 사람이 10% 이하로 존재하기 힘들어요. 그렇지만, 그걸 강하게 이겨내야, 앞으로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용기를 내셔서, 가해자들에게 진정한 복수의 방법이 어떤 것이 있는지를 잘 생각해 보시고, 이겨내시기를 바래요. 앞으로는 화이팅하세요 💪💪💪💪
저는 중딩때 따돌림 당햇엇는데 나이 오십이지만 아직도 그또래 기센 중딩들 보면 움찔하게 되요ㅠ 아짐마들이 뭉쳐 잇음 나도 모르게 위축 되고요ㅠ 애도 낳고 학부모도 됏지만 아직도 극복하지. 못 한 부분이 잇긴 합니다 그래도 학폭으로 힘든 칭구들 자신을 탓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믿어 주길 바래요~ 난 이걸로 무너지지 않아 이 상처는 결국 이겨낼거야... 하고요 세상의 수많은 편견 당할 만 해서 당햇겟지 멀 이런걸로 아직도 아파하냐 그런 말에 상처 받지 말고 꼭 문동은처럼 완벽한 복수 못 한다고 자책하지도 마세요 그냥 내 자리에서 내가 더 단단해져서 내 삶을 살아가면 돼요 천벌에 시차는 잇어도 오차는 없다잖아요
살아내기로 결심하고 자신을 지켜낸 것만으로도 복수 그 이상의 멋진 결말입니다. 그 누구도 타인의 생을 함부로 망칠수 없고 그들의 악함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다는걸 보여주기 위한 결단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마음으로나마 지지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인생은 뿌린 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죽어서라도 말이죠.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하세요.
👉www.bbc.com/korean/features-65054227
@@ENFJ_ENFP 힘내세요!
ruclips.net/video/X6nsZl7gqPU/видео.html 표예림씨 학폭 가해자들 신상
제친구 100만팔로워 크리에이터인데 가해자 신상있는 표예림동창생 채널 홍보해준데요
표예림양이 올린 신상공개 영상으로인해 가해자로 지목된 여성 두 명은 자신을 변호할 기회조차 없이 직업을 잃고 수백만명한테 모욕당하고 있음. 이에 대한 처벌은 반드시 필요함
꼭 소송에서 이기시길 바랍니다. 국민청원이라도 하고 싶네요. 가해자들이 만일 법적으로 처벌을 못 받는다면 신원이라도 널리 밝혀졌으면 합니다. 영상에 나오는것도 쉽지 않으셨을텐데 응원합니다.
@kk-tx8gz 표씨를 싸잡는건 일반화아닌가
@Sebastian 그만두실 만큼 심했나 보네요. 저분은 자그마치 그러길 12년입니다. 조금 더 조심하며 관심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kk-tx8gz같은 성씨를 싸잡아서 저 사람에게 그 분노를 표출하는건 지능에 문제가 있어보여요…
@kk-tx8gz능지실화냐
@kk-tx8gz 님이 표씨한테 당했던 피해를 굳이 여기에 쓰는거 발상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뉴스, 실화탐사대, 이 영상까지 총 3번의 예림씨 내용을 봄.
얼마나 응어리가 졌으면 사방에 아픈 과거를 들추며 나오시나 싶은 마음에 응원을 하다가 또 마음이 아프고 그래요.
부디 잘 해결되시길. 사과도 받으시고 보상도 받으시고.
꼭 행복까지 하세요.
감사합니다
@@Na__daum 응원해요 ..
@@Na__daum예림님 응원합니다!
@@Na__daum 절대 물러서지 마세요 미래에 태어날 아이을 위해서라도.....과감하게 이름과 사는곳을 공개해서 제도권에서 처벌이 안돼더라도
평생을 후회하게....공개하세요 그래야 마음에 병이 치유될거예요 용기을 내세요
@@Na__daum 물러나지 마세요,,미래의 우리아이들도, 지금 현재도, 학폭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꼭 주세요 응원합니다!!!
드라마의 작가도 그런 취지로 말했다. 현실이 그렇지 못하다는걸 알기에 더 철저하게 가해자들을 용서없이 단죄하는 것으로 마무리 했다고.
현실의 정의가 너무 부족하기에 드라마라도 그렇게 만들어 위로하고 위안받는게, 그렇게 직시하게 하는거라도 다행인가 싶으면서도 답답하다.
친일파를 시효없이 청산해야되듯이 학폭도 마찬가지 물론 현실에서는 안그렇지만 적어도 상징적 의미라도 새겨야되죠
@@주권방송1 친중파도 마찬가지고
@@주권방송1 친중파는 왜 빼세요 한국인이라면 625 또한 잊지않아야합니다.
@@라파엘로-h4z 625 타령 그만하자 더욱이 한중수교는 반공 떠든 전두환 정부에서 추진했다
현실은 더글로리 감독을 학폭가해자가 했죠... 작가가 의도한 세상이 현실이 되기를
"그럼 저는 산 걸까요 죽은 걸까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진짜... 가해자들 꼭 벌 받아라.
학폭가해자들도 전과자들처럼. 빨간줄 그어져서 개인기록에 남겨야 한다. 법적으로 조치를 취해야 하며 그외 학교역시 이를 학내에 명시해야 한다. 학폭가해자의 이름을 학교도 남겨야 한다.
선생님이름도 남겨야 합니다.
옳소
@kk-tx8gz….다시 다른 댓글 읽어봤어요. 피해자셨나 싶네요. 자신을 가스라이팅 하지 마세요.
기록 남겨서 사회생활시 불이익 당해야한다. 죽을때까지!
아니 학폭이 범죄가아니면 뭔데.. 왜빨간줄이 안되는지..😊
가해자들 너네들 진짜 벌받고 처절하게 살게 될 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Yeolmaedaldotsae_ 둘 다 벌받았으면
그 군무원이란 작자는 누군지 가족들과 부대명이 궁금하네요
진심어린 사과 받지 마세요. 그냥 가해자들이 실질적인 가장 최대의 벌을 받도록 애써주세요. 응원합니다.
@ᄋᄋ 카광방송을 보세요?
소름 돋는게 지금 신상 털어서 명예훼손됬다고 가해자들이 내용증명 보냈다고 하네요 ㄷㄷ 자기들이 오히려 피해자라면서요.;; SBS 뉴스로 봤습니다
그리고 최근 박가네 유투브에서 '일본에서는 더 글로리와 달리 가해자에게 관대한 이유' 도 봤는데 왜 일본인들이 과거에 우리나라에 잘못에 대해 지금과 같이 행동하는걸 알겠더라고요. 일본은 피해자가 사과를 받고 용서를 했다는 유무와 상관없이 사과를 했고 과거의 일이고 뉘우쳤다면 그걸로 더 문제삼는걸 안좋게본다(?) 약간 이런 사회적인 생각이 그런것 같더라구요, 그게 과거의 일본의 잘못에도 똑같이 반영된거 같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해당 영상으로만 들었기 때문에 대다수의 일본 대중이 그럴거다 라고는 확신할 수 없지만요..
사과하지마 사과받자고 10대 20대도 다 걸었을까
@ᄋᄋ 그래서요? 만약 피해당사자가 그렇게라도 해서 용서가 안되겠지만 용서를 한다면 가해범죄자는 진심이든 가식이든 용서를 구하고 사과를 해야죠. 그래야 피해자는 그렇게 당했던 자신을 극복하고 삶을 살아갈 수 있을테니까요
진술서보니 의령초등학교 다니셨나보네요
의령초다니셨던분들 이분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주세요 인터뷰 용기에 박수드려요..😢
이렇게 방송에 나와서 솔직한 이야기를 하는데까지 엄청나게 많은 용기를 내신줄로 압니다.
그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꼭 현재의 삶을 더욱 열심히 살아가시기를 바라며 응원합니다.
소송에서도 반드시 이기기를 기원합니다.
이거 걍 지나가면, 한국도 일본 마냥 이지매 국가됨..
스스로 목숨을 다하셨네요..
엊그저께 돌아가셨습니다. 너무 참담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과 필요없다
철저한 복수와 처벌만이 답이다.
공소시효도 없애야 한다.
공소시효란 건 범죄자의 자숙과 반성 등을 고려한 건데 이런 가해자들에게 인간적인 걸 바라는 건 무리다.
인간 같지 않은 인간 잘못 태어난 악의 싹은 그냥 제거하는 게 답이다.
@@jakkiekim5064 나는 복수했고 그것을 밟아줬다. 시간이 흐른뒤 밑바닥까지 떨어진 그놈과 그놈 가족을 보고 웃었다. 복수는 꼭 필요하다.
@@jakkiekim5064니가 당해봐라 이 말나오나. 복수는 선택이다. 내가 만약 피해자라면. 빅플랜짜서 보복한다에 한표. 방법은 만타. 드라마 주인공같이 안해도됨.
@@월영-m3m 기원전 밥칙을 여전히 사용하다니 ... 이 야만인 같은 ㄴ아
@@michellejung4124 왜 내가 안당해봤다고 생각 함 ? 니년이 뭘 아는데 ?
@@jakkiekim5064 니 자식이 학폭 오지게 당해봐야 니가 쓴 "학폭 당하면 그냥 당하고 끝나는거라며 정의심 가지지 말고 복수 하지 말라는 요상한 댓글 못쳐달지.
아이고 내가 눈물이난다
모든 동은이들의 행복을빕니다
버티고 살아낸 것 만으로도 대단한거예요. 고생했어요.
두분 다 심지어 착해보여서 맘아픔 ㅜㅜㅜㅜㅜ하………
학폭 피해자들은 다 심성이 착하더라구요.... 하긴 착하니깐 만만하게 보여서 툭툭 한두번 건드려도 별 탈없으니깐 계속 점점 심해진것이겠죠 ㅜ
그리고 이쁘고 잘생겨서…성격도 이상하고 못생긴애들이 열등감에 괴롭혔을 것 같음.
엄청 심한정도는 아니었지만 초중교 때 학폭을 당했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지옥같았어요.
선생들도 도움이 되질 않았고...
조카들이 자라고 학교에 입학하는 걸 보면서 든 생각은 저 아이들에겐 나같은 일이 일어나질 않길 바라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그 나이대의 아이들이 얼마나 악마같은 질 알고있으니...
이 나라법은 개선되야 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피해자 분들의 마음이 꼭 평안해지실 수 있길 바랍니다.
공감해요 저는 같은 가해자랑 초중고를 같은받으로 다니게 되었어서 인생의 반 이상을 힘들게 살았어서 가해자들도 언제가되었든 꼭ㅈ벌 받기를..
학폭에 심하고 안 심하고가 어디있겠습니까ㅜ 님의 학교생활을 지옥으로 만들었다면 그게 최악의 학폭이지요.. 너무 힘드셨겠습니다ㅜ
저도 당해봐서 공감가네요
엄청난 범죄행위이니 법이 바껴서
지금이라도 싹다 감옥+벌긍형
그이상 쳐해야 합니다
너는 학폭이 아니라 그냥 찐따임
저도 님과 같은 학폭 경험자입니다.
글쓴이님은 존재만으로도 빛을 발하는 사람입니다.절대 위험한 생각 하시면 안됩니다.미래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1993년 국민학교때 중학교때 이수희, 송현주, 양재영... 니네이름을 내가 어찌 잊을 수 있겠니... 평생 못잊지....
나는 산걸까요 죽은걸까요 하고 담담하게말하는 모습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아무것도한게없다니요 단한순간도 버티기힘든 순간들을 1년도2년도아니고 무려 12년을 버텨내고 지금도 하루하루 사람들과 부딪혀가며 살아가고있잖아요 저는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
그곳에서는 편안하십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드라마 캐릭터인 문동은이랑 비교해서 스스로를 자책하지 마세요ㅠㅠ 지금까지 잘 버텨오신것도 대단한거예요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가해자는 마땅한 처벌을 받게되어
피해자분들의 마음의 응어리가 조금이나마 풀려지길 바랍니다.
예림씨 영상에 나온 헤어 스타일이 너무 예뻐요! 고등학생때부터 키워왔던 꿈을 멋지게 이루어 내셨군요. 본인의 삶을 잘 일구어오셨네요. 예림씨의 삶을 응원해요. 소송 반드시 이기시길 바랍니다.
@Sebastian … 맘이 아프네요… 꼭 저를 보는 거 같아요… 저희가 여려서, 또 자신을 많이 아낄 수 있는 사람이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여리고 그럼에도 착하게 사는 사람, 또 그러신 어르신들 보면서 저또한 더 희망을 얻습니다. 언젠가 나도 저분들처럼 늙고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늦은 나이라는 건 없다고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ㅎ 남은 시간들을 후회한 시간을 떠올리며 더 값지게 보내려고 한다면 더 알차게 살 수 있겠죠….?.. ㅎㅎ 저는 오히려 그런 아픔을 준 사람들의 논리에 수긍당하지 않고 같은 아픔을 남에게 안주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너무 멋있습니다.. Sebastian님 멀리에서 응원합니다..! 아팠던 시간들이 옅어지시길 빕니다.
너무 마음이 아파요 예림씨 ㅜ ㅠ
용기내서 목소리를 내신 피해자분들 응원합니다
한가지는 분명한 거 같아요 가해자들은 결코 얼굴을 이렇게 드러내고 말하지 못할 것이라는 거.
응원합니다
가해자들이 당당하다면 예림씨처럼 나와서 얘기하세요.
근데 이해가 안가는게 왜 인제 이사실을 발표하는거지??? 이게 이해가 안가네..... 그 전에 발표했어도 될텐데.....
@@yoh6708 평소같은때하면 묻히니까 더글로리 로 학폭에 관심 높아진 상황에서 해야지
예림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이 40넘어 직장 집단 따돌림 당하는 중입니다..진짜 참담하고 슬프지만 악으로 깡으로 견뎌내고있어요 진짜 살면서 범법행위는 당연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게 학교폭력 따돌림 이간질 사기 아닌가요? 제발 나도 겪어서는 안 될 일이라 생각하고 하지마세요ㅜㅜ
ㅠㅠ
ㅠㅠ 저도 작년에 그런 일을 겪었어요 정말 힘든 시간이었어요. 그런데 지나가기도 하더라구요.
저를 괴롭히던 사람들이 하나둘 나가고 있어요
직장도 에효
전 20대후반때 네 전 공짜매춘부 였더군요 스스로 다리 벌릴때까지 그런게 있는줄은 퇴사하고 다른 피해자들 만나고서야 알았습니다 남자들 집단괴롭힘 여자들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신입들 동원해서 괴롭히고 외국인도 개들도 그루밍 성범죄 가해자예요 낙태법 시행후 공단에서 전문대 졸업자들 다 당했어요 한공장에 한명씩 전부 제가 당한 순서대로 당했더군요 몰랐습니다 애인이 있어야 된다는걸 거짓말이라도 해야 된다는걸 주위에 알렸을때 돕기는 커녕 양갈보 취급을 하더군요 내또래들도 우리가 전문대졸업인게 죄인이었어 2010년 하아 2018년도 제가 당한걸 지금 20대 30대애들이 당하고 있었더군요 한국인은 애인이 있다하면 괜찮은데 외노자는 안그랬죠 퇴사도 겨우했어요 할때 전 어떻게 해야 합니까 대낮에 버스정류장에서 못볼꼴을 봤어요 작년 봄 그당시 뭔지 몰랐죠 2010년도 부터 인터넷 유튜브를 알게된후 처음 다른 피해자들과 우리가 당한걸 글을 올린것이 시작인게 전 이슬람 쪽으로 피해자들 찾고 싶었던거 뿐입니다 모든 외국인이 동시에 달려들었으니까요 2018년도에 만난 애들도 이슬람 쪽으로 피해자들 찾고 있더군요 제가 2011년 도에 다음댓글에 본 그아가씨가 마지막 비명 이었던 모양입니다 제가 만난건 피해자를 아는 남자분 뿐이었습니다 고등학생 조카가 버스정류장에서 당한일을 물어왔을때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전국의 지방에서 벌어졌더군요 충청도 강원도 울산 대구 제가 대구니 그 현장을 찾아갔어요 작년 2월에 올라온글 거긴 있을수가 없는데 여름이니 코로나 때문에 인적이 없더군요 그글이 거짓이라고 하기엔 지금은 사람들이 붐벼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잠시겠죠 팔달교 지나서 공단이 있는데 거기 주택도 섞여 있죠 거기도 밤되면 바깥에 못 나가겠다 글이 올라오더군요 북부정류장에 이슬람 사원이 있거든요 원래 거긴 외국인 천지인데 중국인 동남아인들이 대다수였죠 그때도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무슬림이 늘고나서 생긴일입니다 글만봐서 믿을수 없어 거기 가게 하시는분께 물어봤죠 자기딸이 이동네 앞으로 살수 없을거다 범죄때문에 대구사람은 수성구로 도망치는거 밖에 방법이 없다는데 여태껏 외국인들 많아도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우리애는 그런말 하더라 하더군요
용서하지마세요. 처벌 받게 해주세요
가슴이 아파 계속울었다
용기내신 두 분 앞 날에 큰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되지 않아요. 더 글로리는 피해자분들을 위로하기 위해 썼다는 작가의 인터뷰도 봤어요. 부디 잘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아멘.아멘. 🙏😌🙏
진짜...........고통스러웠던 그 현실이 느껴지는 듯한 피해자들의 증언을 들으니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살아 주셔서 감사하고 더 독하게 살아서 그들에게 복수 하십시오.
오늘 카라큘라님이 글쓴거 보고서야 표예림님이 사망한 사실을 알게 됐네요.
부디 거기서는 행복하시길..
용기내서 목소리 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근데 가해자들 초상권 도대체 왜 보호해 주는지…!! 얼굴 공개되는거 두려워서 폭력 그만둘수도… 하려다가 나중에 얼굴 박제 될까봐 못할수도 있는데…
제발 우리나라 법 좀 바꿔주세요!
가해자들은 얼굴 못들고 다니게!!!
살고 싶은데 저런 선택을 할수밖에 없는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인터뷰하신 용기가 대단합니다😢
꼭 소송에서 이기시길 응원합니다.
가해자들은 지난날의 잘못으로 이런 소송을 당하는 자체가 그만큼 인생을 잘 못 산거고 그 댓가를 치르는거라 생각합니다. 사람 쉽게 안변하니 어쩌면 지금도 가해자의 삶을 살고 있을지도 모르죠. 공소시효가 지났건 과거의 잘못이건 진정한 사과와 용서가 없다면 그 죄가 없어지는게 아니니까요.
가장 문제는 학부모에게 학폭위를 안내하지 않고 자기선에서 맘대로 해결하는 교사들
@@chachacha989 그 학교는 어떤 학교인지 모르지만 참 바람직하네요. 학부모들과 얘기해봐도 총회 때 학폭 안내 받은 적 한번도 없고 폭력이 일어났을 때 선생님이 먼저 학폭위 안내하는 걸 본 적이 없어요.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기만을 바라고 먼저 학폭위 얘기하면 교사가 말리기 급급해 한 경험은 한 적 있어요. 학폭위 열어보니 학교에 피해가는 것도 아니고 가해자에게도 정말 도움되는데 그런 기회를 안내하지 않는 교사들은 직무유기입니다.
@@chachacha989 1년 전까지 일입니다. 총회 때 학폭 관련 안내 없었어요. 폭력 일어나도 교사 권한으로 중재하려 하고요. 김공차님만이라도 어떤 작은 폭력이라도 일어날때마다 학부모에게 꼭 알리고 학폭위 안내 꼭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공차님 같은 교사만 계셔도 우리 아이들이 폭력 관련 제대로 교육 받을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가 만난 교사들은 한 명도 학폭위를 안내한 적이 없고 학폭위 문의했을 때도 부정적으로 말하고 제대로 알지도 못했어요. 왜 제 댓글에 동의하는 수가 많을까요? 대다수 학부모가 비슷한 경험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chachacha989 왜 가장 큰 문제가 교사인지는 잘 생각해 보세요. 위 영상도 도움 될 겁니다. 제대로 학폭위를 안내했다면 같은 아이가 또 폭력을 할 확률은 떨어지겠으나 교사로 인해 유야무야 넘어갔기 때문에 같은 아이가 계속 폭력을 할 확률이 올라가는 겁니다.
@@chachacha989 개인적으로는 초등 여섯명 선생님 중에 한 분도 먼저 학폭위 얘기를 꺼내며 안내하신 분들은 없어요. 학부모가 학폭위에 대해 문의하고 의견 묻고 상담해도 적극적으로 안내하지 않고 교사선에서 끝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정색하고 학폭연다 해야 그나마 알았다하지요. 실제 학폭위를 열어 보니 아이들에게 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도움이 되었는데 그동안 학폭위 열면 뭐 큰일나는 것처럼 열기를 꺼리고 쉬쉬한 교사들 때문에 가해한 아이들도 교육의 기회를 뺏긴 겁니다.
@@chachacha989 선생님은 부디 어떤 폭력이든 일어나면 각 부모에게 상황을 알리면서 추가적으로 학폭위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폭위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뭔가 열면 안되는 것처럼 각인된 현실의 높은 지분은 학교에 있으니까요. 학폭위는 특히 가해 학생에게 큰 교육의 기회가 됩니다. 특히 초등생에게는 또 다른 폭력을 저지르지 않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학폭위는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학교에서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에게 그 기회를 충분히 안내해야 한다 생각합시다.
나도 거의 40년전 학폭 피해자인데
아직도 내 잠재의식 속에 트라우마로 남아있다...ㅠㅠㅠㅠㅠㅠ
그들이 신의 저주를 받기만 기도합니다 !!!
꼭 승소하시고 가해자들은 처벌과 평생 죄책감과굴욕속에 살아가길바랍니다
더이상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한다는 목적이 너무 대단합니다. 이렇게 인터뷰까지 하고 회피하지 읺고 삶을 살아가시는 것 응원합니다. 피해자분들은 잘못이 없어요. 도울 일이 있다면 돕고 싶네요. 가해자들 맘편히 살아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꼭 소송에 이길거예요 진짜 세상에 동은이같이 상처받고 고통받는 사람이 많아요.. 더 글로리가 많은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쉽지는 않겠지만요... 가해자는 자신이 한짓을 모르고 잊고산다는게.... 그게 가장 화가나죠
잊지못할 아픔을 준 가해자들 꼭 제대로 된 천벌, 처벌 받길.
힘내세요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 한 사람 한 사람 꼭 안아주고 싶다. 살아내느라 애썼어, 얘들아!! 힘내어 살아줘!! 너희들은 정말 사랑스런 애들이란다..
4:31 여기서 피해자 분이 말씀하시는 내용 보고...
참... 나이를 쳐먹어도 가해자들의 뻔뻔함과 악의는 사라지지 않고 잘못도 인정하지 않는구나...하고 느꼈네요...
가해자들,
반드시 당신네들이 지은 죄, 똑같이 당신들과 당신 가족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겁니다.
달게들 받으세요.
생존자분들이 당당하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그 용기에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가해자들 신상이 알려지길. 그들도 눈치보고 쭈그려 살길😡
가해자들과 피해사실들을 끝까지 밝히시고 강하게 살아남으셔서 건강하게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피해자분들 소송 꼭 승소하세요.
아이고나 마음 아파요.
힘내시고 그 더러운 것들 마음에서 지웟음 좋겟어요.
사회에 큰 문제거리 입니다.
앞으로, 미성년자라도 일방적 폭력은 봐주면 안된다.. 신상에 빨간줄 그어서 남은 인생 사회생활 못할 수 있겠다는 경각심을 갖도록 제도를 개선해야함...
학교도 문제지만 직장내 괴롭힘도 있어요... 전 신규때 너무 힘들었어요.. 새로운 직장가면 텃새부리거 진짜 심함.. 병원이라는 조직.. 제 인생에서 드디어 정착할만한 좋은 동료들이 있고 적당한 페이와 적당한 스트레스 받으면서 2년 10개월 버틴 곳에서 진급도 하고 행복했었는데... 갑자기 새로온 간호과장이 와서 모든게 망가짐....2개월만 버티고 퇴사하려고 했는데 그 꼴도 보기 싫었는지 정말 영혼을 태워버리더군요... 과장년아 니 딸도 똑같은 상사 만나길... 난 매일 자기전에 생각해... 꼭 벌 받길.. 딱 2주 나한테 하하거리면서 원장님 업무정보 쉽게 알아내 갔지? 그래 그렇게 살아.. 네가 길가다 벼락 맞길 바라는 사람이 나뿐만은 아니니까..
직장 내 괴롭힘도 신고 가능합니다 특히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그러한 경우는 증거수집이 용이해서... 그 때문에 퇴사까지 하신 경우 더더욱 신고해서 보상받으시길....
+그 과장이란 사람 언젠가 자멸할 거예요 그런 인간들 끝이 좋은 경우를 거의 못 봐서
비올때 죽여버려요
욕하지 마세요. 욕할 가치도 없는 사람입니다. 생각도 하지 마세요. 처벌을 줄 수 있으면 주고 그냥 잊어버리세요.
힘내세요 저도 직장상사 괴롭힘때매 넘 힘들어 공감합니다ㅜㅡ
표예림씨 응원합니다. 청원하고 싶네요. 12년간 사람의 인생을 농락시키고.....
더 글로리의 메세지는 자기 자신을 망가뜨리는 것은 복수가 아니다였어요. 잘 살아계셔서 감사하고 좋은 것을 느끼면서 행복하게 지내주세요
어리다고 봐주면 안됨. 오히려 못하게 줘패야지
내말이
영상을 보면서 맘이 너무 아프네요.
본인과 그리고 피해자 가족들에게도 정말 지울수 없는 상처와아픔을 남겼다는게 너무나도 화가 납니다.
앞으로 정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할께요
그리고 정말 세상에 모든 학폭 악마들이 더 글로리 처럼 처벌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가해자 얼굴 공개하고 죄값 제대로 받았음좋겠다. 진짜 피해자만 얼굴 공개할 수밖에 없는 현실...
가해자들은 천벌이 있기를 바라며 힘내세요 예림씨 ~~좋은날이 올겁니다 ㅎㅎ
조금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도록
현재의 위치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해야한다~
더디더라도 한걸은 한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마음 아파하는것에서 머무르지 말자
스스로에게 다짐해본다~
사람의 선택은 다 다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게 아닙니다.
견디신겁니다.
살아남으신겁니다.
계속된 모욕과 고통을 견디고, 그 기억을 견디고, 죽음에 유혹과 스스로 망가짐의 선택을 견디신겁니다.
대단한 사람인겁니다.
스스로의 생명을 지키고, 아픔과 슬픔을 견디며 살아온 분들에 현재의 그 선택과 삶을 떠나 진심을 담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 스스로의 삶이 가해자도 피해자도 아니었다 생각하지만.... 나도 모를 가해는 없었는지... 분명히 제인생에 존재했을 방관이나 무관심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더불어 현재를 살아가는 분들께 과거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께 명예와 영광이 함께하기를..
그리고 여러분이 행하는 일들이 성공적이길 바라며, 여러분께 아픔을 주고 반성없는 이들에게 혐오와 경멸을 전합니다.
스스로를 해칠 생각은 절대 하지 마세요. 세상에 남을 괴롭히고 헐뜯는 나쁜사람들도 있지만 정상적으로 님들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더 많습니다.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학폭가해자들이 나쁜 사람들임은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 진짜... 눈물난다. 피해자들은 그 힘든 시간을 정말 홀로 버티면서 삽니다. 제발 가해자들 엄중히 처벌하고 빨간줄 좀 그어줬으면 하네요
공개적으로 말씀해주신 것 너무 멋지십니다. 존귀한 두 분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고, 가해자들은 대대손손 천벌 받아^^^
당신은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지금 잠깐 인스타에서 잘 나가고 잘 살고있는것 처럼 보여도 언젠가 다 돌려받아요.
더 글로리가 부디 삶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많이 응원할게요. 버티다 보면 좋은 날 올거에요. 꼭이요
참 좆 같은 세상이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삶이 바뀐것 같네. 가해자가 더 고통 속에서 살아야되는거 아니냐?
임호균님 가해한 가해자들도 신상 빨리 올라왔으면 합니다! 동창분들 올려주세요!
이세상의 동은아 힘내렴 착한걸 이용하는 야비한 것들은 천벌받길
꼭 천벌받길.. 천벌받을거에요
제발 힘내세요
누구나 다 마찬가지이겠지만 나이먹고 돌아보니 인생에서 가장 반짝거린건 학창시절 밖에 없음. 그 반짝거려야할 시기를 박살내고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만들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음. 악마만이 할짓이야.
피해자분 떨리는 목소리로 살고싶었다고 말씀하시는거 듣고 같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예 없던 일이 되진 않겠지만 이렇게 바로 잡음으로써 피해자분들의 마음을 회복할 힘이 되길 바랍니다.
수십년전 작은 학폭 피해를 당해본 입장에서 보면( 나의경우 괴롭힌놈 발등을 몸둥이로 힘껏 찍어버린후 긔롭힘에서 벗어났음) 가해자놈들은 아주 비겁하고 얍삽한 것들임ㆍ강하게 대응하면 꼬랑지 내리고 조금 약하다 싶으면 악마처럼 괴롭힘 ㆍ
정답입니다. 볼펜으로 딱 한놈만 찍으면 아무도 못 건듭니다
맞음 입에 게거품 물고 달려들어서 한놈 조지면 건둘지도 괴롭히지도 않고 그냥 무시하더라 ㅋ
@Sebastian 글 보니 참 마음이 아파오네요! 정말 힘들었겠어요. 전 고등학생 때여서 그나마 나았는데요. 초등학생 때라니...얼마나 무서웠겠어요...
맞는말입니다. 저도 주동자 하나 줘패고나서 벗어났네요.
@Sebastian 다른 사람 괴롭히면서 상대적 우월감 느끼고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싶어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마음의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진것 같다가도 ,잊고 지내다가도, 눈물이 툭하고 터지면서 감정이 주체가 안되더라고요. 오늘 보다 내일 더 행복하고 내일 보다 모레 더 행복하세요.
어린 피해자들에겐 어른인 선생님의 책임이 너무 큰것 같아요. 선생님과 부모의 태도가 한줄기 빛으로 살아갈 희망이 될텐데 그마저 무너지면 아이는 정말 온우주에서 홀로 남겨진 기분이겠죠ㅠㅠ어른의 보호가 없이 앞날에 무엇을 기대하고 꿈꾸며 살까요...
잘 살아내주어 고맙고 누구보다 빛나고 용감한 당신들입니다. 수치심과 부끄러움은 철저히 가해자만이 평생 짊어지고 살아야합니다.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것...사람으로서 가장 비열하고 천한 짓거리니까요.
힘든 순간을 견뎌내고 지금까지 버텨서 살아준 것만으로도 멋지고 대견하다고 생각해요!! 가해자들 부디 드라마보다 더 끔찍한 결말을 맞이하기를...
이 이야기에 공감이 가서 보게 되었습니다.
아니 .. 피해자 얼굴은 보여주면서 가해자 얼굴은 모자이크..
가해자들 얼굴공개 해주세요~
얼굴을 다까야 됩니다
반드시 벌을 받게해야합니다
마음이 참 아픕니다
가해자들은 대대손손 천벌 만벌 받기를요..
두분 다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용기내어 촬영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고등학교 때, 신경을 긁는 교묘한 방법으로 정서적 폭력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그 친구로 자퇴까지 결심했으나 담임 선생님과 부모님은 허락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택한 방법은 고립 이였습니다. 아무랑도 섞이지 않으면 더 이상 내가 다칠 일은 없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로부터 10년이 흘러 30대가 되었네요. 친구도 없는 은둔형 외톨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저 또한 살고 있습니다. 과거 그 친구만 아니었어도 오늘날 더 멋있는 내가 되어있었을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은 남네요. 결국 과거의 채우지 못한 만족들은 시간이 흘러도 어떤 형태로도 채워지지 않더라고요..
방송까지 탔으니 이제 가해자들 색출은 시간문제인듯하네요..가해자 인스타도 공개해주지..대한민국이 법이 참 이상함. 가해자 신분을 너무 보호함
육체적인 상처도 상처지만, 정신적인 고통이 학폭 이후에도 계속 남아서 자신을 괴롭힌다는게 끔찍하다.
사회 전체적으로 학폭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사소한 일에도 관심을 가지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계기였으면 한다.
이제는 가해자들이 인터뷰 해주신 분들이 나타날까 두려워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아요.
여자분이 소송하셨다고 가해자들이 한 말들이 너무 전형적이라서, 반성이 없어서 너무 화가 나네요.
소송 승소하셔서 꼭 금전적 피해보상도 받으시고, 그것보다도 꼭!! 꼭!! 진심으로 과거의 잘못을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가해자분들.
힘내세요♡
임호균님, 표예림님 마음이 아프셨겠어요 ㅠㅠㅠㅠ 학창시절의 추억이 얼마나 끔찍하셨을까 ㅠㅠ 더 글로리를 통해서 실화 내용이 이렇게 알려지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
일단 두 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절대 자기 자신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거나, 자신감 없어하고, 자책하는 습관을 가지시면 안 되고, 어떻게든 강하게 마음 먹고, 그리고 누구한테 의지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험난한 상황을 헤쳐 나아가는 자신감을 갖고 있어야 하고, 그리고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다른 사람에게도 자신 있게 다가갈 수 있는 게, 사회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세상이거든요.
어느 누구든 다들 한 번씩 학창시절 때 안 좋은 추억, 외모 콤플렉스, 가정 불화 등 안 좋았던 추억 없는 사람이 10% 이하로 존재하기 힘들어요. 그렇지만, 그걸 강하게 이겨내야, 앞으로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용기를 내셔서, 가해자들에게 진정한 복수의 방법이 어떤 것이 있는지를 잘 생각해 보시고, 이겨내시기를 바래요. 앞으로는 화이팅하세요 💪💪💪💪
예림씨의 행복을응원합니다
저는 중딩때 따돌림 당햇엇는데 나이 오십이지만 아직도 그또래 기센 중딩들 보면 움찔하게 되요ㅠ
아짐마들이 뭉쳐 잇음 나도 모르게 위축 되고요ㅠ
애도 낳고 학부모도 됏지만 아직도 극복하지. 못 한 부분이 잇긴 합니다
그래도
학폭으로 힘든 칭구들
자신을 탓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믿어 주길 바래요~
난 이걸로 무너지지 않아
이 상처는 결국 이겨낼거야...
하고요
세상의 수많은 편견
당할 만 해서 당햇겟지
멀 이런걸로 아직도 아파하냐
그런 말에 상처 받지 말고
꼭 문동은처럼 완벽한 복수 못 한다고 자책하지도 마세요
그냥 내 자리에서
내가 더 단단해져서 내 삶을 살아가면 돼요
천벌에 시차는 잇어도 오차는 없다잖아요
국회 청원 참여했습니다~ 혜교 어쩌고 하는거부터 내용이 참 충격이네요 사과가 아닌 법적해결 잘 이뤄지길 바랍니다
살아내기로 결심하고 자신을 지켜낸 것만으로도 복수 그 이상의 멋진 결말입니다.
그 누구도 타인의 생을 함부로 망칠수 없고 그들의 악함이 결코 정당화 될 수 없다는걸 보여주기 위한 결단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마음으로나마 지지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인생은 뿌린 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죽어서라도 말이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평안하기를…
절대로 도망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렇게 살아주시는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사과같은거 받지말고 그것들이 가장 행복한순간에 모든걸 다 까세요, 인스타 팔로우 많으면 더 잘됐네요.
진짜 가해자들은 큰벌 받아야함 ㅠ ㅜ 화가 나서 못보겠다는 ㅠㅡ
청원 동의하고 왔습니다.. 가해자들이 제대로 된 처벌을 받길 원합니다..
응원합니다..그결과가 비록 미미할지라도 그들이 저지른 잘못이 세상에 알려지고 이사회에서 고립되어야합니다👍🏼
두분을 비롯해 부당한 폭력에 상처받은 분들을 응원합니다!
피해자에겐 죄가 없습니다.
피해자에게도 죄를 덮어씌우려는 잘못된 악행이 사라지기를!
가해자는 반드시 합당한 처벌을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순신이네 아들도 끝이 해피엔딩이면 절대 안 되겠지요!
진짜 너무 한다 어떻게 반 애들 반 이상이 가해자 일수 있을까.그중 누구도 도와주지 못한다는 그..현실이 너무 아프다
산걸까요?죽은걸까요? 너무 참담합니다...사적 복수를 막으려고 법이 있습니다 근데 그법(사회)이 기능을 못하니 .....
학폭 공소시효없애자
맘아프네요 얼마나 지치고힘들고 무기력해졌으면 극단적인 생각과 페쇠병동에들어가 생활했을까요 그런가해자들이 사회에서 높은직위?그게다는아닐거에요 분명한건 그들이 가해자란것이죠.
응원합니다! 얼굴도 예쁘고 좋은 직업도 있고, 잘 이겨내고 멋진 남자 만나서 행복한 가정도 이루시길!!
힘내세요ㅠㅠ 나쁜 짓한 사람들 꼭 벌받을 겁니다.
벌 받을 수 있게 현재 청원중입니다
아이고..... 이렇게 이야기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넘나 힘드셨을텐데.. 용기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