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잎이랑 이혼한 아내 데리뎌가 방송해서 돈버는데 장모님 그 돈 드리는게 어렵나. 솔잎이가 엄마를 저렇게 따르는데 내 배 아파 낳은 자식 보고싶을 때 못보는데 최고기 뭐가 배아파서 그 돈을 못주나싶다 어머니가 최고기 아버지 성격 알아서 최고기한테 잘 말해보려 하는것같은데 어머니가 보기에도 깻잎씨가 많이 양보하고 참고 솔잎이 위해서 잘끝내려고만 하는 모습이지만 속이 문드러지는거 엄마 마음으로 잘 아니까 저렇게까지 말씀하시는건데 최고기는 뭐가 잘났다고 죄송합니다 해도 모자랄 판에 저렇게 고개 빳빳이 세우고 있나. 마지막 하신 말이 가슴에 남는다. 허무하다는 말
@@binz6280 값이 중요하지 왜안중요해요? 1000만원이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사실관계는 확실히해야죠 보니까 결혼할때 여자측에서 한것도 별로없어보이는데; 솔직히 자기집 돈만 소중하단걸로 밖에 안보임 그리고 장모하는말 보면 “결혼은 남자가 집을 해오는게 당연하다”하는 말 듣고 그게 더 소름임;;;;;
@@다다다다-n4c 그럼 첨부터 결혼하지 말던가 ~ 그때는 유깻잎 좋다고 결혼해놓고 자기 아빠 견제도 못하고 애초에 유깻잎 쪽에선 자기네들 그정도 패물 해줄 능력 없다고 초장부터 말했는데 어떻게든 장모가 혼자 일 해가면서 패물 해준건데 장모님한테 죄송하다 말 한마디는 커녕 카톡을 씹질 않나 이런 상황에서 파니까 300밖에 안나오든데? 이 ㅈㄹ 하는게 맞나고 다시 재결합하고싶은 색기가~
1개월 후 왔습니다 상견례때 서로 혼수는 하지말자 그리고 아이도 태어날건데 지하방에서 지낼 수 없으니 시아버지가 그래도 전세구해서 살라고 상견례때 우리가 2억할테 여자쪽보고 5천만 보태줘라 하고 혼수는 하지말자라고 했죠. 근데 여자네는 돈 없다고 천만원만주고 남자네는 2억했죠. 그거도 시아버지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 알겠다고 했죠 전세비에 다 보태주자고.. 근데 이혼하고 다시 천만원 현금 달라고 하는 양심없는.. (그 천만원도 현금이 아닌 예물식으로 주고 그게 천만원어치라고 한거임 근데 팔았는데 3백이니, 천만원조차도 안보태줬구나 생각했는데 그걸 현금 천만원 달라는게...) 즉, 천만원도 안한거죠. 그랬는데 2억준 시아버지는 알고보니 막노동하며 번 돈으로 돈 다주고 컨테이너에서 살고.. 여자네 엄마는 아파트에 살고.. 욕이 나옴 유깻잎 엄마는 왜 아이들한테 집 전세비로 몰빵해주자고 했던 돈을 굳이 예물로 바꿔서 천만원어치라고 줬으며, 그걸 다시 현금 천만원 돌려달라는 말에 최고기는 황당하다는 듯 유깻잎을 쳐다봤고 유깻잎은 안절부절 당황한 듯 왜 엄마편이 아닌 남편편을 들었는지.. 이해가 됨
이혼 후, 최고기는 유툽방송에 딸램 출연시키면서 전부인 콘텐츠, 여사친 콘텐츠까지 확보ㅎ양육권과 집 본인거, 패물도 팔아서 본인 돈으로... 유깻잎 20대 초반에 혼전임신으로 돈 빌려서 엄마가 혼수해줌, 이혼 후 ??????? 그냥 어머님이랑 애기만 안타까움,,, 여러분 피임 꼭...
아가리또 제일 좋은건 부모도움 없이 결혼하는거고. 양측이 반반내고 집은 같이 하는게 제일 이상적이긴한데... 그럴려면 처음부터 조건보고 사람만나야겠지요... ㅡㅡ;; 어릴때 순수하게 사귀다가 임신한경우랑 또 틀리고... 여러 변수가 있다보니 .. 맘처럼 되지 않으니 문제겠지요... 대게 어린나이에 여자가 일찍시집가면 벌어놓은 돈이 있을수가 없어서... 아예 빈털털이로 시작하면 몰라도...내가 능력되면 내가 집을 한다고 해도 부동산은 거의 올랐으면 올랐지 폭락하거나 사라지는게 아니잖아요... 이혼한다도 해봐짜 결국 명의자 재산이니 내 재산일테고... 저라면 내아이 고통 감수하고 내 아이 임신하고 어린나이에 나한테 시집와주고 애기 낳아주는 여자인데 집보다 더한 선물이라고 생각하는지라... 결혼할 여자한테 정확히 내집이니까 월세내고 살아라할 정도의 극단적인 개인주의가 아니면 제가 충분히 할수도 있다고 봐요... 단지 패물이나 혼수는 법적으로 증여가 되서...반환의 의무가 사실상 없기 때문에 굳이 니꺼 내꺼 따져서 볼때 결혼혼수제도는 여자분께 많이 불리(?) 한것도 있고 허례의식이 좀 강해서... 그런 구닥다리 문화는 하루 빨리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은 합니다. 내가 굳이 능력있는데.. 내 아이 밴 어린 여자애한테 돈없는거 뻔히 아는데 빚내서 너도 무조건 집값 반보태라할정도의 남자면 그냥 결혼도 하지말아야 하고 애초에 여자 임신도 시키지 말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주변에 집 반반 한 커플 있는데... 여자분이 모아논 돈이 꽤 되던데... 딱 반만 내고. 본인 여윳돈 있는거 여우처럼 숨기던데.. 통장에 돈 더 많음)그에 반해 남자애는 빚을 무리하게 낸거 봤는데...생활비도 딱 반반 하고.... 서로 배려따윈 절대 없더라구요.. 각자 따로 주머니 차고... 결국 니꺼 내꺼 따지다가 잦은 싸움 하고..결국은 이혼하더라구요. 그런 경우 봤을때 님의견이 제일 이상적이긴 한데... 결혼엔 여러변수가 있더라구요 ^^
깻잎어 .. 그럼 니가 돈 벌어서 부모님 힘 없이 혼수 했어야지 부모님한테 손 떠벌려놓고 지만 전남편이랑 잘지내고 집은 쟤가 가졌으면 패물은 돌려 받는게 당연한걸 엄마한테 자기가 지켜온걸 엄마가 다 무너뜨리고 있는거 마냥 책임 회피하네 애초에 잘 얘기해서 미리미리 받아냈어야지 ㅠ 결론 :최고기 돈 돌려줘라
정말 맞는 말이긴한데 양육권이 남자한테 있자나요? 그래서 함부로 돈 달란소리 못하는거에요 애기가 볼모로 잡혀있으니까 시발... 최고기가 돈갚으면 내새끼 생활비 교육비에서 깎이는 거니까 그것도 싫고, 최고기 성질 건드렸다가 7개월에 한번씩 만나는거 혹여나 못만날까바 그것도 두렵고 깻잎입장에선 최고기 존나 싫어도 관계를 망가뜨리지 않는게 자기딸한테 더 좋은거니까 참는거죠 그냥 내리사랑인거에요
유깻잎 이해 안된다는 댓글이 많은데 마지막에 보면 왜 내가 지켜왔던걸 망치냐고 하는 걸 보니까 아마 그 패물들이 아까워도 다시 달라고 하기엔 왠지 줬다 뺐는 것 같고 얘기하기도 쪽팔리고 하니까 그냥 눈 감고 꾹 참은 것 같은데 엄마가 저렇게 말하니까 우리집 재정상태가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져서 너무 자존심이 상한 듯 난 유깻잎 이해감
사고치고 결혼하는 딸가진 부모가 죄인도아니고 상견례자리에서 5천만원 달라... 아들장사해요? 아주 딸가진 부모는 죄인이야.... 그래서 패물이랑 천만원줬음 잘살아야지. 못살았으면서 시아버지 새벽에 밥못차려주고 시누이전화 자주못해서 0점 며느리되고.... 이건 어머니가 위자료청구해도 되는부분 아닌가요? 그리고 유깻잎씨. 어머니 천만원 10배로 돌려주세요. 왜 사고는 니가치고 부모가 힘들어야합니까? 준비안된결혼은 모두를 힘들게하네. 마지막으로 차는 좋은차 타던데 차나팔지 폐물을 왜 파냐?
글게요 죽이 되던 떡이 되던 자기들끼리 준비 하라 하지 그리고 25.23살이면 얼마나 있었겠어요 원룸에서 시작하던 월세로 시작하던... 보테줄 돈이면 형편 되는데로 부담 안가는 선에서 끝내시지 왜 두고두고 스트레스 받게 안그래도 자기들끼리 살아도 스트레스 받는데... 아니 대 놓고5000천 가져오라니... 나이든 자식 가지고 줘략펴락 하지 마세요들
그렇긴한데 유깻잎 입장에선 해탈을 뛰어넘고 이제 엮이기도 싫고 아예 질려버려서 그냥 자기 인생빨리 찾고 넘기고 싶어서 그냥 다 포기하고 감정싸움도 다 지쳣고 해서 그럴수도... 당사자는 얼마나 지쳤으면 저렇게 조용히 끝내버리고싶었을까싶음 자기가 해온것들이 무너졌다고 하니 그냥 싸우기조차도 싫엇던거지 빨리 깻잎님 인생으로 돌아가고싶은 마음일거임 전남편 아버지만봐도 엮이기조차 싫어서 도망가고싶었겟음
@@갱갱생303 그건 그건데 자기 감정은 자기감정이고 양쪽 부모님들 한이랑 답답한 감정은 누가 해소시켜줌.... 자기 싸우기 싫다고 남의 감정까지 묵살시킨것밖에 안보여서 너무 답답함....... 유깻잎 엄마도 딸 결혼부터 이혼까지 받아온 상처가 있고 감정이 있을텐데 풀고 얘기하고 하고싶은 얘기 하게끔 할 기회라도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감정적으로 쌓였는데 안풀면 홧병생기는데.... 유깻잎 엄마도 말했다싶히 혼수랑 패물은 자기돈이고 자기가 벌어서 준건데 그냥 없어져버림.......
최고기 왜저래.... 지가 해 온 집 지가 아빠랑 잘 살고 있으면서 집 구해왔다고 생색은 지가 해 온 집 지가 가지고 있으면 패물을 깻잎님한테 주는 게 맞지 그리고 팔았더니 300만원 나왔어요는 니가 천만원 달라하는데 그거 실제가치는 300이던데ㅎ? 이지랄같고 최고기는 깻잎이가 쉴드 쳐줄때 옆에서 어이 없다는 표정 하는 것도 별로야.. 어른을 쳐다보는 눈빛이 왜 저래 어른 앞에서 한숨은 왜 쉬는거고 ㅋㅋ
지금 다시보니 참.. 어머니 문제가 많으시네 최고기네 아버지가 자식 살집 돈 모아주게 2억을 준비할테니 5천만 모아달라 했더니 거절하고 천만원 혼수하고 그냥 아버지2억으로 집사서 살아놓고 이혼하니 혼수한거 돌려 달라하면 어떤 사람이 답장을 해줄지 어휴.. 최고기님이랑 최고기님 아버님한테 미안하네 반성헐게요ㅠ
최고기는 자기 아빠가 자기 아내 면전에 대고 욕을 했을 때 저렇게 유깻잎처럼 화내줬을까? 자기 아빠는 아직도 네 욕한다고, 네가 뭘 잘못했는지 진짜 모르냐고 한 것부터가 잘못된거임.. 둘의 차이점은 성격차이가 아니라 배려의 차이임. 유깻잎은 최고기를 배려해주지만 최고기는 그러지 못함. 그럴 필요도 못느끼는 것 같고.
합의이혼 자체가 양가 서로 돈적인부분, 양육권등 다 얘기하고 서로 만족하면 이혼서류에 도장찍는거임. 하나라도 만족하지 못한게 있어서 합의못보면 소송으로 넘어감. 하지만이 둘은 합의이혼을 했음. 법적절차 끝내고 이혼한 다음엔 패물을 팔던 몰하던은 자기마음임. 여자쪽에서 해온게 패물밖에없는데 이혼과정에서 그부분 말안했을리 없음. 또한 남자가 애를 키우던 여자가 키우던 법적으로 상대쪽에서 양육비를 부담해줘야됨. 근데 여자쪽에서 양육비는 안보태주는 상태임. 이걸봤을때 합의시 양육비안받는 대신 패물은 갖겠다 했을 확률이높음. 법적으로 양육비는 아이가 18살될때까지 지급해야됨 그 금액은 천만원이 훨씬넘음. 근데 법적으로 합의 다 끝난 상황에서 천만원을 돌려달라고함.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말이안된다는 걸 누구나 알수있음
짧은 영상에서도 그 사람 됨됨이는 보인다 속 사정 다 알지 못해도.. 깻잎님이 최고기님 감싸주는 것 보다도 어머니 앞에서 챙겨주는 이유는 깻잎님도 그런 일을 당해 보았고 자기 어머니 만큼은 그런식으로 말 안했음 좋겠어서 어머니도 생각하고 본인 전 남편도 생각해서 한 행동이지 반면에 최고기님은 아버지가 깻잎님 머라하면 말 한마디 못하고 원래 그렇다 카드만 왜 욕먹는지 이해가 안되는건가요?
@@ouo7272 일단 글 가독성이 떨어져서 몇번 이나 읽어보고 이해했어요 ㅋㅋ 유깻잎님이 엄마앞에서 남편을 옹호하는게 전남편하고 엄마를 위한다는 건 단순한 님의 추측인것같구요.. 영상속에서 말했듯이 깻잎님이 모든 둘의 상황을 엄마한테 말하지 않은것같고 딸한테 들은 몇몇 상황을 보고 판단한 어머니는 돌려받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1부터 100까지 다알고 있는 둘은 굳이 안돌려 받아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저렇게 충돌이 일어난것같아요. 뭐 누구 하나가 욕먹어야 될 상황도 아니고 저둘도 원치 않을듯 특히 속사정 1도 모르는 시청자한테
@@덕덕-y5f 딸 양육비가 아쉬웠겠어요? 장모는 애기가 너무 안쓰럽고 데려가 키운다고했는데도 최고기가 데려간거라고 방송에도 나오는걸요? 장모가 진짜 그 돈이 아쉬워 얘기했는가에요 진짜 보는대로만 보고 1차원적인 해석이시네요. 깻잎이도그래요 자기 창피한것만 생각하고 엄마 억장 넘어가는건 모르는게 참 어리다싶어요. 이래서 어릴때 뭣모르고 결혼하면 안된다는걸 새삼 배우네요
근데 다들 너무 단면만 보는거 같네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어보이는데 깻잎이도 받은게 있다하고 고기도 제가 아무것도 안해줬다구요?하면서 당황해하는데 깻잎이를 쳐다보는건 둘만 아는 어떤 돈에관한 얘기를 장모님한테 하는것이 깻잎이가 싫을거같아서 계속 쳐다본거고 깻잎이도 자기 치부를 드러내는것이 싫은건데 돈달란 식으로만 얘길 하니 화가난거같아보이는데... 어찌 다들 이런 부분을 캐치하진 않고 단면적으로만 고기를 욕하는건가 싶다
진짜 제 말이... 여기서는 편집됐는데 본방송보면 고기님이 깻잎님에 대해 장모한테 '저도 이 사람의 모든 것을 드러내고 싶진 않거든요.'하고 분명히 말하는데, 그걸 화면 자막으로는 '모든 것을 덜어내고 싶진 않거든요.'이렇게 띄워 버리더라구요. 뭔가 부부 사이에서만 아는 얘기가 있고 둘만의 사정이 있는데, 고기님은 깻잎님 생각해서 그걸 얘기안하고 꾹 참고 있는 느낌이었음. 님 말처럼 깻잎님은 그런 얘기가 나올 기미가 있으니까 당황하신것처럼 보였구요. 적어도 제 눈에는요... 당사자들 말고는 왈가왈부하면 안될것같은데 괜히 방송 타서 막 물어뜯기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ㅜㅜ
@@HK-sv6wh 정말 동감입니다 이런 부분을 캐치하지 못하고 일단 욕부터 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보이네요 고기 눈이 딱봐도 분명 깻잎이 위해서 물질적으로 노력한 부분이 있고 깻잎이를 보는것도 눈치를 준다기보다는 어쩔줄 몰라서 얘길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느낌으로 보고 깻잎이도 어머님에게 왜 자기가 끝까지 지켜온걸 다 망치냐고 하는 얘기가 자존심에 문제라고 생각했거든요 남의 가정사를 너무 단편적으로만 보고 판단하고 욕하는거 같아 아쉽네요
진짜 여긴 죄송한데 다들 거지들만 모이셨나요? ㅋㅋ 집은 남자가 하는게 당연하단 거에 대해서는 입 싹다 닫고있네 그런 조선시대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을 거면 시집살이도 조선시대적 마인드 장착하셔야지 집은 남자가해야되지만 내딸 고생하는 건 싫다? 애초에 그럼 2억을 받질 말았어야지 왜 받아? 그래놓고 천만원도 돌려달라니...ㅋㅋㅋ 애 키운 양육비도 못 주는 형편인 것 같은데 양심이 있으면 돈 돌려달란 소리는 못 하지 않나ㅋㅋㅋ 최고기 아버님이 형편이 넉넉해서 해준 것도 아니고 여기도 마찬가지로 피땀흘려 번 돈 전재산 싹싹 긁어서 아들 조금이나마 편하게 살라고 해준 거임...; 심지어 아버지 집보면 이집보다 더 허름함 그런데도 20배 차이나게 해줬더니 하는 말이 그 천만원마저 달라... 이런 그지근성도 보기 드물다
한 가족에 가장은 그냥 돼는게 아닌데. 자기 와이프 은근히 무사하고, 무슨 노예 마냥 부려먹을려고.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장모도 장모지만, 사위 은근히 밥 차리기 바라는것도 웃김. 나 같으면 그동안에 반찬 준것 생각해서 한번 식당에 모실만도 한데. 그지 근성은 못버린듯.
남자가 몇억짜리 집 해왔는데 그건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꼴랑 천만원 가져와놓고 왜 돌려달라하지? 왜 줘야하지? 남자집에서 해줘서 몇억짜리 집에서 산거잖아 계속 결혼하고 살면 안줘도 되는건가? 십년 살고 이혼하면 위자료는 논외로하고 그때도 천만원 줘야하는건가? 그리고 줘야하는 사람은 여자분 인거같은데 자기가 좋다고 결혼하는데 능력없어서 부모에게 손 벌렸으면 자식이 갚아야지 진짜 받을 생각으로 말하는거 아니라는 사람들 근거를 모르겠네 내 딸 마음 아프게 해서 미워서 그러는거라는데 딸이 내가 준다고 했잖아 얘기를 하는걸 보면 분명 딸한테도 천만원 얘기 했던것 같은데 엄마 입장에서 할수있는 얘기 인것도 이해는 하지만 거기다대고 엄마가 망치니 어쩌니 하는 여자분은 이해가 하나도 안되네 천만원은 딸이 갚는게 맞다
장모님이 돈달라고 하는이유,,, 너무 속상해서 이거라도 받아야 속이 그래도 아픈 속이 후련해지겟다라는 심정으로 마지막으로 그거라도 받아서,,, 이혼할때 집은 자기가 다가져가고 패물은 안줘도 천만원을 줘라~ 그리고 깻잎 끝까지 남자편드네,,,, 고기는 즈그 아빠편 드는데,,, 그리고 패물팔아서 삼백받앗다고 얼마안돼더라 하는 니눈빛 진짜 최악중에 최악이엇다
저도 남자지만 답답해서 글 하나만 올리려구요. 최고기 왈 "나빠보이는것도 알고 있고..."가 아니라 나쁜거에요. 결혼도 이혼도 둘이 다 같이 했으면서 본인은 집 그대로 가지고 가고 양육권도 다 챙겼죠. 근데 결혼할때 받은 폐물까지 본인이 다 챙겨야합니까?? 그 집 가족들은 초등학교때 덧셈 뺏셈 안배웁니까? 여기 댓글들 다 상식적인데 왜 그 가족만 상식적이지 못한건지... 장모님한테 사랑하는 딸 데려가서 욕먹이고 지키지 못했으면 그걸로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참 이혼 후에도 비겁하네요.
최고기는 여기 왜 나왔는지 모르겠노 ㅋㅋㅋ 회차가 진행될수록 지 이미지만 나빠지는데 ㅋㅋ ㅋㅋ 예린님이 어머니한테 그만하라며 중재를 할 때 최고기 뭔 생각했을지도 궁금하고 고부갈등 방관하던 자신을 후회할까? 아님 아무 생각이 없글까 ?? 유예린(구 깻잎)님이랑 어머님 정말 꽃길 돈길만 걸으셨음 좋겠다ㅜㅜ
딸 보러갈 때 얼굴 찡그리면서 보는 것 보단 웃으면서 보는게 솔잎이한테는 좋을지도.. 하지만 저렇게 언성 높이면서 할 건 없는데 깻잎도 철이 없는듯 엄마입장이 뭐가되냐.. 그 문제는 진작에 해결하던지 엄마가 말 꺼내게 하는 깻잎도 문제고 거기서 팔았다고 하는것도 문제네 300나왔데ㅋㅋㅋㅋㅋ
최고기가 유깻잎에게 아빠가 왜 너욕하는지 모르겠냐고 물어보던게 생각나네요.. 고기씨 아버님은 밥한번 차린적있냐고 욕을했지만 장모님은 미워도 밥은 차려주잖아요? 저런작은게다른데너무당연해보이니... 신경도안썼겟지요..
ㄹㅇ...
솔잎이랑 이혼한 아내 데리뎌가 방송해서 돈버는데 장모님 그 돈 드리는게 어렵나.
솔잎이가 엄마를 저렇게 따르는데
내 배 아파 낳은 자식 보고싶을 때 못보는데
최고기 뭐가 배아파서 그 돈을 못주나싶다
어머니가 최고기 아버지 성격 알아서 최고기한테 잘 말해보려 하는것같은데
어머니가 보기에도
깻잎씨가 많이 양보하고 참고 솔잎이 위해서 잘끝내려고만 하는 모습이지만
속이 문드러지는거
엄마 마음으로 잘 아니까 저렇게까지 말씀하시는건데
최고기는 뭐가 잘났다고
죄송합니다 해도 모자랄 판에 저렇게 고개 빳빳이 세우고 있나. 마지막 하신 말이 가슴에 남는다.
허무하다는 말
그건 너무 억지다ㅋㅋ 이혼하고 시댁 갈 일도 없지만 간다고 누가 밥을 차려요 완전 남인데
시키지도 않고 차리지도 않지
@@sso440 저건 방송이잖아요 실생활 말한거 아니었나요? 근데 왤케 공격적으로 말함?
며느리는 그냥 일꾼입니다
새벽에 왜 밥을 차려야하는건지부터 이해가안되고
상견례에서도 사돈될분에게 말투가ㅠ첨부터 결혼시키지말지 사위는백년손님ㅜㅜ
아버지가 집을 했는데 그집을 반으로 나눈거 아니잖아 그렇니까 당연히 페물이면 돈을 돌려줘야지 ㅡㅡ
아버지 에 아들ㅡ 전셋집도 못해주면서 뭔 며느리가 잘하니
못하니 새벽에 밥은 왜차려
애기땜에 두시간에 한번씩 우유주고 기저귀 갈고 트림시키고 잠 못자서 내정신도 혼미한데ㅡ 최고기 아버지 인성 이 바로되신분 같으면 육아하느라 고생한다고 용돈은
못주시더라도 안쓰럽게 생각해야됌 저련 노인이 아직도 있다는게 화가나요
꼭 그러더라고 후하게 해준사람들은 말이 없는데
이혼을 해서도 지애비편을 드니...
나같아도 변한게 없는 현실에 다시 뛰어들어 가긴 싫을 듯
미정아 니가 생각하는 그딴 사상은 대체 어디서 나오냐
장모가 진상이네요
8:35 왜 내가 지켜온거 다 망치고 있는데....에서 여러가지가 느껴짐.... 솔잎이를 봐서라도 전 남편이랑 악감정없이 절 지내기 위해 얼마나 이해하고 참고 양보했을지 그 맘고생이 보이는 부분....ㅠㅠㅠ하 마음아프다...
최고기. 참. 페물돌려주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아 결국 결론은 이거네
최고기 왈
1 아버지한테 잘못해드리니 나랑이혼
2 애기는 내가 덜고생해서 키웠지만 내아이
3 패물 천만원이 아니라 똥값이라 안드려요
4 장모님집은 당당하게 문자 씹고 들어갈수있음
진짜 ㅇㅈ.......
진짜 문자는 왜 씹은거임? 아무리 그래도 어른이랑 얘기한건데 씹는 게 말이되나
싸가지가 ㅈㄴ없음. 본인 최씨 집안에는 잘해야 마땅한데 지가 처가댁에 하는 꼬라지는 별풍 쏘는 애들한테 하는 리액션 만도 못한듯. 저게 처가집 집안 우습게 보는거.. ㅅㅂ개빡친다
어휴 이거네
,
집은 자기가 해왔으니 자기꺼고 패물은 여자쪽에서 했지만 받은거니 자기꺼고?
돌려주는게 맞지
돌려준다 한표
당연 돌려 받아야죠
천만원과 패물값
ㅅㅂ 솔직히 깻잎네가 법적으로라도 청구해서 위자료까지 얹어 받아왔음좋겠음.대신 그럴때는 영원히 재결합은 접는게되겠지
집 며느리 명의로 시댁에서 해준게 아니잖아요 아들명의로 해준거니까 당연히 아들이 가져가는거구요 시댁에서 집 해온걸로 혼수요구했으니까 이혼후에는 혼수돌려주는게 맞죠
그리고 유책배우자가 시댁이랑 아들이라서 소송해도 남편이 져요
그냥 돈돌려주세요
최고긴 자기 누나가 와이프한테 연락 안한다고 구박했을때 자기 와이프 편도 못 들어주던 사람이 장모님 카톡은 읽씹으로 끊는건 무슨 경우지?;
병신인 경우
나도남자지만, 카톡 읽씹은 이해가 안되네요... 죄송하든 안하든 죄송하다는 말은 하지
최고기 정말 꼴 보기 싫다
읽씹..? 죄송해요 라고는 했다는데여
0:39 “죄송해요 하던지 뭐라 올 줄 알았는데 전혀 없었어” 라고 하네요. 최소한 죄송하다라고 할 줄 알았는데 그것조차 없었다고 하네요.
ㅋ..... 최고기 태도 뭐임? 누가보면 자기가 제일 윗사람인줄; 와이프 자기 아빠한테 욕먹고 이혼할땐 찍소리도 못하고 이혼한 처가댁 와서는 그 패물 300나왔던데요?하면서 도끼눈 뜨는거봐라 그럼 딸자식 결혼하는데 700을 삥땅쳤을까 ㅅㅂ 돈 줘라;
ㅈㅅ한테 패물이면 팔아도 최소 반토막은 나와요 ㅂㅅ들아 반보다 안나왔으니 궁금해서 물어봤겠죠
@@권강우-v5l 아오 ㅅㅂ 그럼 지가 잘못판거겠지 너는 그상황에서 그게궁금하냐? 영상은 그냥저냥 봤는데 댓글 잼민이때문에 혈압오르네 아오샹 너는 10년뒤에 댓글 다시읽어봐라
@@권강우-v5l 개웃기네 지금 그 패물값이 중요하냐?
@@binz6280 값이 중요하지 왜안중요해요? 1000만원이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사실관계는 확실히해야죠 보니까 결혼할때 여자측에서 한것도 별로없어보이는데; 솔직히 자기집 돈만 소중하단걸로 밖에 안보임 그리고 장모하는말 보면 “결혼은 남자가 집을 해오는게 당연하다”하는 말 듣고 그게 더 소름임;;;;;
@@다다다다-n4c 그럼 첨부터 결혼하지 말던가 ~ 그때는 유깻잎 좋다고 결혼해놓고 자기 아빠 견제도 못하고 애초에 유깻잎 쪽에선 자기네들 그정도 패물 해줄 능력 없다고 초장부터 말했는데 어떻게든 장모가 혼자 일 해가면서 패물 해준건데 장모님한테 죄송하다 말 한마디는 커녕 카톡을 씹질 않나 이런 상황에서 파니까 300밖에 안나오든데? 이 ㅈㄹ 하는게 맞나고 다시 재결합하고싶은 색기가~
1개월 후 왔습니다
상견례때
서로 혼수는 하지말자
그리고 아이도 태어날건데 지하방에서
지낼 수 없으니
시아버지가 그래도 전세구해서
살라고 상견례때 우리가 2억할테
여자쪽보고 5천만
보태줘라 하고
혼수는 하지말자라고 했죠.
근데 여자네는 돈 없다고 천만원만주고
남자네는 2억했죠.
그거도 시아버지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 알겠다고 했죠
전세비에 다 보태주자고..
근데 이혼하고 다시 천만원 현금
달라고 하는 양심없는..
(그 천만원도 현금이 아닌 예물식으로
주고 그게 천만원어치라고 한거임
근데 팔았는데 3백이니, 천만원조차도
안보태줬구나 생각했는데 그걸
현금 천만원 달라는게...)
즉, 천만원도 안한거죠.
그랬는데 2억준 시아버지는
알고보니 막노동하며 번 돈으로
돈 다주고 컨테이너에서 살고..
여자네 엄마는 아파트에 살고..
욕이 나옴
유깻잎 엄마는
왜 아이들한테 집 전세비로
몰빵해주자고 했던 돈을
굳이 예물로 바꿔서 천만원어치라고
줬으며, 그걸 다시 현금
천만원 돌려달라는 말에
최고기는 황당하다는 듯
유깻잎을 쳐다봤고
유깻잎은 안절부절 당황한 듯
왜 엄마편이
아닌 남편편을 들었는지..
이해가 됨
저도 방송보고 참 장모님이 너무했네라고 생각했어요. 방송의힘을 빌어 돈달라니. ㅠㅠ한심하다
근데 그 전세금 지금 남편돈 아님?
@Always Calmly 자세한 내용이 뒤에 나와서 그럴듯요 다들 방송 부분만보고 욕하는듯
@@jin1191 그돈이 대출이라면 넌 어떻게 생각할껀데ㅋㅋ
@@jin1191 어머니는 돈 천만원이라도 보상받고 싶은 심정이라..너무 미워서 돈이라도 받고 싶은 심정 아닐까요...위자료 한푼 없다면 정말 20대를 고통속에 갈아넣은 딸보면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라 그러신듯 합니다
근데 300만원이라고 말한거 좀 아닌 듯 ..
약간 천만원 패물 아니잖아요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 같은데 ..
ㅇㅇㅋㅋㅋㅋㅋㅋ 그게 무슨 천만원? 이런느낌으로 말하는거같음
개싸가지ㅋㅋㅋㅋㅋ 지가 애초에 팔지를 말지 팔아놓고 응 천만원아니고 삼백이잖아 이런식인거같아서 어이없음
ㅇㅇ 어머니 구라치시는 거 아닌지요? 이거잖아
자기도 빡치니까 그런말 한듯 이혼할때는 그런말 안하다가 7개월 지나서 방송때문에 얼굴보러간다니까 돈 이야기부터 꺼내니까
@@유유융-r2l ?? 어머니 입장에서야말로 7개월만에 방송으로 찾아오고 여태 연락 한 번 없다가 오기 전에 연락하고 더 괘씸할 듯 이야기 꺼냈더니 고작 한다는 말이 300이던데요. 이건데;; 바꿔서 생각하시는듯
진짜 최고기 여기나와서 마이너스밖에안되는듯.. 돈문제여자문제가정문제 다나오네.. 애있는집에 여자를 왜데려와...
이혼도 했는데 그게 뭔 상관이야
@@최민호-x5r 아이 정서를 생각하면 여자 데려오는건 삼가해야죠..다른 영상 보니까 깻잎님한테도 이모이모 하던데
맞아...아이한테 혼란스러울수있을거같은데당연히
이 영상 평생 남는데 애가 커서 안보겠냐
@@최민호-x5r 상관 ㅈ도 안쓸거면 아이 지가 키운다고 하지 말던가
일방적인 귀책으로 이혼한것도 아니고 집을 나눈것도 아니잖아
그럼 폐물은 돌려줘야지 넉넉한 살림도 아니였잖아 감정적인걸 떠나서 그게 정상 아니냐.. 인성무엇???
그아버지보소
아들이 무얼보고ᆢ
할부지가 사돈넬 넘 막봤네
사람일 모릅니다
음지 양지는 항상바뀝니다요
이혼 후, 최고기는 유툽방송에 딸램 출연시키면서 전부인 콘텐츠, 여사친 콘텐츠까지 확보ㅎ양육권과 집 본인거, 패물도 팔아서 본인 돈으로...
유깻잎 20대 초반에 혼전임신으로 돈 빌려서 엄마가 혼수해줌, 이혼 후 ??????? 그냥 어머님이랑 애기만 안타까움,,,
여러분 피임 꼭...
집 가져온 사람 집 가져가고
패물 가져온 사람 패물 가져가고
자기가 가져온 것만 챙겨 가야지~
싹쓸이 해가네~
당연히 가져 가야죠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는데
위자료얘기가없는걸 보면 유깻잎이 애키울동안 자기가 재산형성한것도 안나눠준건가?
맞습니다 맞아요
5년이면 집값이 얼마나 오르는데 1000만원 투자했다해도 5년이면 꽤벌음.....
다양한 시선 댓글 보면 선 악 따지기 힘들지만 와중에 딸 생각해서 그냥 넘어가려는 엄마가 안쓰럽다ㅜ
깻잎씨는 엄마가 전남편한테 불편한 얘기 할 때 본인이 더 목소리 높이면서 그만하라고 하는데 최고기는 아버지가 자기 애 앞에서 전부인 욕해도 그냥 가만히 있음 이게 너무 화난다
이부분 너무 공감합니다...
어쩌다 돈은 쬐금있어가지구ᆢ
돈은 항상 있는게 아냐 정신차려
@@가영김-b1e 판단력최고 완전정답
내말이.. ㅠ 정말 화나네요 하..
이부분 지적해주신거 넘넘넘×1000 동감요. 바로 이부분에서 최고기 옳지않은거죠.ㅜㅜ
인간적으로 받은건 돌려주자~~ 급해서 팔앗다치더라도 장모님이 그거 갚는다고 1년을고생하셨다는 마음안아프나요? 내엄마가그랫대도 삼백만원밖에 안나오던데요 말할건가~~~
집은 자기가 해왔으니 당연히 자기 집이고 처가에서 해준 것도 당연히 자기꺼? 뭔 논리냐ㅋㅋ 헤어지면서 지 재산은 확실히 챙겼으면 아내건 지가 알아서 돌려줬어야지 지한테 있다고 지 맘대로 홀랑 팔아버리고ㅋㅋ어휴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인거죠 장모님 대하는 태도 보면 인성교육을 제대로 못받고 자란 사람같네요
그니까 남자도 집같은거 절대하면 안됨 무엇이든 반반해야 나중에 탈도없고 감정도 안상함.
아가리또 제일 좋은건 부모도움 없이 결혼하는거고. 양측이 반반내고 집은 같이 하는게 제일 이상적이긴한데... 그럴려면 처음부터 조건보고 사람만나야겠지요... ㅡㅡ;; 어릴때 순수하게 사귀다가 임신한경우랑 또 틀리고... 여러 변수가 있다보니 .. 맘처럼 되지 않으니 문제겠지요... 대게 어린나이에 여자가 일찍시집가면 벌어놓은 돈이 있을수가 없어서... 아예 빈털털이로 시작하면 몰라도...내가 능력되면 내가 집을 한다고 해도 부동산은 거의 올랐으면 올랐지 폭락하거나 사라지는게 아니잖아요... 이혼한다도 해봐짜 결국 명의자 재산이니 내 재산일테고... 저라면 내아이 고통 감수하고 내 아이 임신하고 어린나이에 나한테 시집와주고 애기 낳아주는 여자인데 집보다 더한 선물이라고 생각하는지라... 결혼할 여자한테 정확히 내집이니까 월세내고 살아라할 정도의 극단적인 개인주의가 아니면 제가 충분히 할수도 있다고 봐요... 단지 패물이나 혼수는 법적으로 증여가 되서...반환의 의무가 사실상 없기 때문에 굳이 니꺼 내꺼 따져서 볼때 결혼혼수제도는 여자분께 많이 불리(?) 한것도 있고 허례의식이 좀 강해서... 그런 구닥다리 문화는 하루 빨리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은 합니다. 내가 굳이 능력있는데.. 내 아이 밴 어린 여자애한테 돈없는거 뻔히 아는데 빚내서 너도 무조건 집값 반보태라할정도의 남자면 그냥 결혼도 하지말아야 하고 애초에 여자 임신도 시키지 말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주변에 집 반반 한 커플 있는데... 여자분이 모아논 돈이 꽤 되던데... 딱 반만 내고. 본인 여윳돈 있는거 여우처럼 숨기던데.. 통장에 돈 더 많음)그에 반해 남자애는 빚을 무리하게 낸거 봤는데...생활비도 딱 반반 하고.... 서로 배려따윈 절대 없더라구요.. 각자 따로 주머니 차고... 결국 니꺼 내꺼 따지다가 잦은 싸움 하고..결국은 이혼하더라구요. 그런 경우 봤을때 님의견이 제일 이상적이긴 한데... 결혼엔 여러변수가 있더라구요 ^^
@@hini-f7z 진짜 맞는말. 어느쪽이든 더해가면 큰소리치게 되어있고 그러다보면 감정상함. 집이고 뭐고 다 반반해야 깔끔하다
아가리또 감정이 안 상하려면 반반이든 아니든 깔끔히 돌려줄거 돌려 줬으면 됨 쯧
유깻잎님 정신차리세요!
효도는 못할망정 이런 불효가 어딨어요?
세상에.. 대놓고 어머님 무시하는데
누구편을 들고있나요??
1년을 갚으셨다는데 맘이 안아프세요?
돈도 패물도 돌려받아야 맞고,
어머니 말씀 틀린거 하나 없어요.
팔았는데 삼백이였다는 저 표정과 눈빛이
참.. 버릇없고, 좋은 인성은 아니네요.
꼭 돌려받으실 바래요.
진짜..맞는 말ㅠ하
잘지내고싶으니깐 아는데 딸도있으니깐 그런거같은데....
@@blue0087 자식은 최고기가 데려가긴 했으나.. 진짜 패물 300나온다면서 하는 표정과 말투는 진짜 싸가지 없는 거 같음..
어머니말씀 틀린거 하나없고만 여자애도 철없네 어머니앞에서 저러면 어머님이 얼마나 가슴아프실까
집 월세 5년치 내놔라
계속 눈깜빡거리면서 할말없을때 깻잎쳐다보는거 진심 하.. 지는 깻잎이 시아버지한테 깨졌을때 지켜줬냐고.. 그리고 집 지가 해오고 이혼할때 가져갔으면 패물은 돌려줘야지.. 지맘대로 그리고 왜 파냐
마자 저 눈까리 돌아가는거 보면서 준나 비겁한 놈이다는게 딱보엿슴... 짱나 저 비겁한놈
패물 팔고나니 300만원치도 안되었던거 천만원 빚내서갚고 이랬다저랬다 얘기하니 저렇게 말할수밖에 없죠
ㅅㅂ 그럼 그 집에서 산 월세 내고 가시든가요 없는 살림에 집 해왔더니 혼수 돌려달라는게 말입니까
1개월전이라면 이렇게생각하셨던게 당연하지만 이번꺼보세요 진짜 욕나옴 고기님도 깻잎님도 그어머님도...없는 살림에 막내아들 장가보낸다고 2억모아 집해주신 아버님..그 아버님덕에 결혼시작생활부터 2억짜리 좋은집에서 따뜻하게먹고자고 하셨으면서 아버님께 용돈드리는것같고 고기님과 싸웠고 5년동안 안녕히주무셨어요 한번을안했다..?가정교육을 못받은건지 이기적인건지...ㅜ최고기씨 아버님 정말 속이 말이아니였겠어요....
아내 남편 최고기분 에게 양육비는? 양육비 안준건??응?? 나불대봐~~~~
진짜... 별로다.. 장모님 말이 맞지... 밥은 또 당연하게 먹으면서.. 저걸 또 싫다구하냐. 홀랑 다 빼먹어버리기만 하네
그럼 천만원 주는 대신 애 양육비 여자쪽에서 매달 백만원씩 주라고하면 그건 받아드릴거임??ㅋㅋㅋㅋㅋㅋ
애키우는 비용 전부 감당해야하는건 남자인데 천만원 그거 다시 뺏는게 도둑인데
천만원을 1년을 갚았다는 말
마음이 찢어진다
내새끼 결혼할때 빈손으로 가서 욕먹지말라고 빚내서... 참... 팔았다라는 그말이 가장 허망하게 들림
왜팔어 미친
진짜 가슴이 미어지네요ㅠㅠ에휴
차는 비머타구 댕기는거 같던데..그것 천만원 못주니?. 어머니 힘들게 해서 보낸 천만원.. 우시는데 마음이 너무 찢어짐
천만원 혼수는 그렇다쳐도 패물 팔아치운건 진짜 선 넘었지~ 패물은 돌려주는게 맞지!
저도 그 부분 보면서 울었어요... 엄마 마음이 너무 느껴져서
깻잎어 .. 그럼 니가 돈 벌어서 부모님 힘 없이 혼수 했어야지 부모님한테 손 떠벌려놓고 지만 전남편이랑 잘지내고 집은 쟤가 가졌으면 패물은 돌려 받는게 당연한걸 엄마한테 자기가 지켜온걸 엄마가 다 무너뜨리고 있는거 마냥 책임 회피하네 애초에 잘 얘기해서 미리미리 받아냈어야지 ㅠ
결론 :최고기 돈 돌려줘라
내 말이 ㅡㅡ 유씨는 좀 아직 어리네 돈없는데 엄마가 빚내서 시집보내줘 이혼하고 엄마는 빚만 갚아줘 ㅜㅜ 자식하나 잘못둬서 더러운 꼴 당하네 어휴
이게 맞다
정말 맞는 말이긴한데 양육권이 남자한테 있자나요?
그래서 함부로 돈 달란소리 못하는거에요
애기가 볼모로 잡혀있으니까 시발...
최고기가 돈갚으면 내새끼 생활비 교육비에서 깎이는 거니까 그것도 싫고, 최고기 성질 건드렸다가 7개월에 한번씩 만나는거 혹여나 못만날까바 그것도 두렵고
깻잎입장에선 최고기 존나 싫어도 관계를 망가뜨리지 않는게 자기딸한테 더 좋은거니까 참는거죠
그냥 내리사랑인거에요
@@user-bm7bg7iy3s 너무 씁쓸하게도 이게 맞죠ㅜㅜ 최고기한테서 돈 받아오는거 = 솔잎이한테서 돈 받아오는거임...
@@user-bm7bg7iy3s 아이구 너무 슬프네요... ㅠㅠ
유깻잎 이해 안된다는 댓글이 많은데 마지막에 보면 왜 내가 지켜왔던걸 망치냐고 하는 걸 보니까 아마 그 패물들이 아까워도 다시 달라고 하기엔 왠지 줬다 뺐는 것 같고 얘기하기도 쪽팔리고 하니까 그냥 눈 감고 꾹 참은 것 같은데 엄마가 저렇게 말하니까 우리집 재정상태가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져서 너무 자존심이 상한 듯 난 유깻잎 이해감
와 진짜 마음아프네요..
그러니까 최고기가 쓰레기인거임. 엄마랑 유깻잎이
그런마음이 들기전에 주겠다고 먼저 말해주고 챙겨줬어야지
@@KIMMIN-j9z 뭔 최고기가 쓰레기야 패물 그거 돌려줄 의무 없다 그리고 최고기가 양육비 주라고 안한거 부터가 신사지 양 육비 달라 했으면 1년에 수천만원 나간다
@@이이-o4d 뭔 수천? 내 동생 양육비 월70만원받아요. 서민이라면요
@@이이-o4d 그건 여자 쪽에서 안키우겠다고 나올때 말이죠 아이는 여자쪽에서도 키우고 싶어 했는데도 홀랑 데려가 버렸는데 당연이 양육비는 안받아야 정상 아닌가요?
사고치고 결혼하는 딸가진 부모가 죄인도아니고 상견례자리에서 5천만원 달라... 아들장사해요? 아주 딸가진 부모는 죄인이야.... 그래서 패물이랑 천만원줬음 잘살아야지. 못살았으면서 시아버지 새벽에 밥못차려주고 시누이전화 자주못해서 0점 며느리되고....
이건 어머니가 위자료청구해도 되는부분 아닌가요?
그리고 유깻잎씨. 어머니 천만원 10배로 돌려주세요. 왜 사고는 니가치고 부모가 힘들어야합니까?
준비안된결혼은 모두를 힘들게하네.
마지막으로 차는 좋은차 타던데 차나팔지 폐물을 왜 파냐?
철이없어요그냥 애를 아직낳기만햇지 제대로 키워본적없어서 모르는듯
글게요 죽이 되던 떡이 되던 자기들끼리 준비 하라 하지
그리고 25.23살이면 얼마나 있었겠어요
원룸에서 시작하던 월세로 시작하던...
보테줄 돈이면 형편 되는데로 부담 안가는 선에서 끝내시지
왜 두고두고 스트레스 받게 안그래도 자기들끼리 살아도 스트레스 받는데...
아니 대 놓고5000천 가져오라니...
나이든 자식 가지고 줘략펴락 하지 마세요들
@@눈이부시게-u7y 맞는 말씀이에요
2억은요 ?
@@정진우-x8g 후... 저도 이번방송보고 놀랐습니다.... 시댁에서 2억해준줄 몰랐네요... 역시 양쪽이야기는 들어봐야한다를 다시 느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준비안된결혼은 해서 부모가 고통받는 생각이 들어요.
이혼하고 새끼떼어 놓고
빈손으로 친정온 딸 보는 엄마
참담하고 하늘이 무너져 내립니다
꼴보기싫은데 자꾸 피드에떠서 뭔짓하나 댓글보러왔는데 나쁜사람..
@인투코리아INTOKOREA 딸 방송출연 써먹고 전부인 깻잎♡고기하면서 어그로로 조회수올림 헤어진 사람에 대한 예의도 없는듯
헐....
@@jennyy7526 그런영상은 허락받고 올리는거래요
@@user-oc2cc9sn7h 허락받구 올린다지만 애초에 그런영상은 안만들듯 합니다
패물은 돌려줬어야지 서로 쌍방 잘못인거면
깻잎님..재결합 노우...
남자도 남잔데 유깻잎도 ㅈㄴ 답답하네ㅋㅋ
지 엄마가 다 맞는말 하는구먼
그렇긴한데 유깻잎 입장에선 해탈을 뛰어넘고 이제 엮이기도 싫고 아예 질려버려서 그냥 자기 인생빨리 찾고 넘기고 싶어서 그냥 다 포기하고 감정싸움도 다 지쳣고 해서 그럴수도... 당사자는 얼마나 지쳤으면 저렇게 조용히 끝내버리고싶었을까싶음 자기가 해온것들이 무너졌다고 하니 그냥 싸우기조차도 싫엇던거지 빨리 깻잎님 인생으로 돌아가고싶은 마음일거임 전남편 아버지만봐도 엮이기조차 싫어서 도망가고싶었겟음
@@갱갱생303 그건 그건데 자기 감정은 자기감정이고 양쪽 부모님들 한이랑 답답한 감정은 누가 해소시켜줌.... 자기 싸우기 싫다고 남의 감정까지 묵살시킨것밖에 안보여서 너무 답답함....... 유깻잎 엄마도 딸 결혼부터 이혼까지 받아온 상처가 있고 감정이 있을텐데 풀고 얘기하고 하고싶은 얘기 하게끔 할 기회라도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감정적으로 쌓였는데 안풀면 홧병생기는데.... 유깻잎 엄마도 말했다싶히 혼수랑 패물은 자기돈이고 자기가 벌어서 준건데 그냥 없어져버림.......
아니 어떻게 저렇게 우시기까지 하는데 죄송합니다 한마디가 안 나오지
최고기 뭐야 존나 갑자기
보니까 정 털림
저도 이거 보고 구독 취소 했어요...
최고기 왜저래.... 지가 해 온 집 지가 아빠랑 잘 살고 있으면서 집 구해왔다고 생색은 지가 해 온 집 지가 가지고 있으면 패물을 깻잎님한테 주는 게 맞지 그리고 팔았더니 300만원 나왔어요는 니가 천만원 달라하는데 그거 실제가치는 300이던데ㅎ? 이지랄같고 최고기는 깻잎이가 쉴드 쳐줄때 옆에서 어이 없다는 표정 하는 것도 별로야.. 어른을 쳐다보는 눈빛이 왜 저래 어른 앞에서 한숨은 왜 쉬는거고 ㅋㅋ
애초에 팔지말고 다시주지 300 나왔는데요 ㅇㅈㄹㅋㅋㅋㅋ
하 인정요 ;... 300나온게 뭐 어쩌란건지 유깻잎이자기 엄마한테 화내는데 옆에서 걍 가만히 표정 개꼴아서 쳐다만 보고 있고 ㅋㅋ
ㅈㅓ새끼 여자네집 자체를 개무시하는듯
최고기 절대 재혼하지마라
ㅇㅇ 저 삐딱하게 앉은 거부터가 이미 어른에 대한 예의가 없음
와 진짜 지아빠는 욕욕욕 이면서 장모님은 밥까지 다차려놓고 얘기하네 ㅈㄴ짜 개짜증나
근데 장모님 ..혼수 천만원 다시 돌려 달라는건 너무 억지스럽네요
이혼 7개월만에 첫방문한 사위한테 그말할려고 벼르고 계셨어여
어른스럽지 못하게..
본인은 아파트 전재산 다털어준 사돈은 컨테이너
유깻잎 정말 잘 헤어졌다..... 근데 솔직히 방송 왜나왔는지모르겠음 ...
깻잎씨 어머니가 왜 인생사 허무하다고 하는지 세월 좀 더 살아보면 무슨 말인지 아실꺼예요
당장은 돈얘기해서 자존심 상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어머니 말에 담긴 뜻을 깨달을때가 있을겁니다
딸래미 시집보낼때 알겠쥬
딸 시집 보낼 때 그대로 해보면 되요
BMW탈 돈은 있고 장모님 1000만원 드릴 돈은 없니?
이말이맞짘ㅋ
진짜요? 정말 나쁜 ㄴ 이네!!!!
돈이중요한게아닌데 방송을 풀로 다보셔요 ㅜ
ㅇㅈ 힘들면 지 차를 팔던가;;
태도가 문제인 거일텐데 냅다 돈 드리면 더 빡칠 듯
최고기가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나이가 몇이던 간에 결혼했었고 아이도 있는데
언제까지 어른들 타령? 지가 알아서 할 생각은 없나?
예의도 눈치도 없고 이기적이고 멍청하고 졸라 남한테 의존만 함.
그냥 유튜버로만 볼땐 재밌는사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진짜 이런사람인지 처음알았네요..그냥 평생 결혼은 안하셨음 좋겠어요
걍 상병신.엄마쭈쭈나 더 먹을 어른이진짜
그냥 유튜브로 장난질해서 유튜브수익으러 사는갓같음
아니 최고기네 아버지 컨테이너 사신다잖아요 그건 왜 아무말 없음 다들 ?????? 이쪽 저쪽 다 입장 있는건데 잘잘못 따지지마세요 다 똑같은거예요 ;
컨테이너 살아도 아들한테 돈준거지. 깻잎한테 돈준게 아니잖아여. 그리고 아버지랑.아들. 솔잎이랑 셋이 살겠죠. 보기싫은 며느리도 없는데.굳이 혼자왜살음?
그럼 최고기 당신이 해온집 이혼했으니 유깻잎이 팔아도 되는거냐 묻고싶네~
저 자리에서 최고기가 제일 나쁘다. 싸움은 장모랑 딸이 하게 만들고... 아 진짜 화병 나
ㅋ본인은 유깻잎한테 너왜욕먹는지 모르냐고함ㅋ 장모님앞에선 뒤에 숨겨달라하고ㅋ 진짜 찐따같아요
둘다손해죠~ 하면서 딱 깻잎엄마를 쳐다보는 고기의 눈빛에 소름.
진짜 인간성 그닥인게 보이더라
@@듀윤-x8o 찐따도 그정돈 아님
아니 집은 이혼해도 자기꺼고 패물도 이혼해도 자기꺼인가 팔앗다는거에서 ㄹㅈㄷ 눈빛보고 ㄹㅈㄷ2
ㅠㅠㅠ근데 이게 어느 한쪽편에서만 바라볼 수 없을 것 같아여...에휴...ㅜ .....뭔가 이유가 있었겠지요ㅠ...
@@nijy5709 무슨 이유요?
@@nijy5709 솔잎이랑 이혼한 아내데리고 방송해서 돈벌고있는데
무슨 이유가 더 필요하지?
최고기는 두 사람의 인생을 망친거야
캣잎이가 바보가토ㅡ
@@nijy5709 걍쓰레기지 뭔 이유가있음;;;관상은 과학임
그래도 죄송하다 한마디는 해야하는거 아닌가 장모님도 돈을 다 받으려고 그런게 아니라 진정한 사과라도 얼굴보고 했으면 그래도 진심을 느꼈을텐데
맞죠 일에는 순서가 있는법인데
가슴아프네요
지금 다시보니 참.. 어머니 문제가 많으시네 최고기네 아버지가 자식 살집 돈 모아주게 2억을 준비할테니 5천만 모아달라 했더니 거절하고 천만원 혼수하고 그냥 아버지2억으로 집사서 살아놓고 이혼하니 혼수한거 돌려 달라하면 어떤 사람이 답장을 해줄지 어휴.. 최고기님이랑 최고기님 아버님한테 미안하네 반성헐게요ㅠ
진짜 남자 계산법 황당하다.
정말 깻잎이 사랑 안했네.
지켜 주지도 안했고
보상도 못했다.
골때리는 남자다.
철없고 이기적인.
깻잎아 기대를 버려라.
홀로 서라.
근데 뭐 착하게계속배려해서 화병걸리는거보다야 그냥속시원하게할말하는게 나을 때도 있는것같다. 오죽하면 저러시겠어..
최고기는 자기 아빠가 자기 아내 면전에 대고 욕을 했을 때 저렇게 유깻잎처럼 화내줬을까? 자기 아빠는 아직도 네 욕한다고, 네가 뭘 잘못했는지 진짜 모르냐고 한 것부터가 잘못된거임.. 둘의 차이점은 성격차이가 아니라 배려의 차이임. 유깻잎은 최고기를 배려해주지만 최고기는 그러지 못함. 그럴 필요도 못느끼는 것 같고.
그니까요 돈 문제를 떠나서 이게 젤 잘못됨
유깻잎 왜이리 이쁨? 깻잎이 아깝다
최고기. 이러면 정화 힘들다는데. 어이없음.
협박하는것도 아니고.
혼수때 난리쳐서 어머님 없는돈 끌어다 간신히 해주신건데.
모른척이라니..
저건 철이 없는게 아니라.
딱 저정도 인거임.
제발.. 남의 가정사 멋대로 왈가왈부 하지마라 당사자도 아닌 새끼가 이렇게 지.랄하는거 병~신같다
@@fjkjgdhuii9889 고기냐?
집에 돈없어봤나요?!
저 없어봤어요 신혼땐 단돈 천원도 없을때 많았어요
30년을 열씨미 살아서 지금은 돈걱정 없이살지만
저엄마 천만원만 빛졌을까요
남 얘기아닌것 같아요 저희 아들도 아침밥 안먹고 출근해요 지는손이없나 발이없나 집 제가해줬어요 걔네들가정은 죽이되던 밥이되던 알아서 하게 냅뒀어야 올았어요 할배~~
깻잎씨 빨리 성공하셔서 엄마맘고생 시킨거 보상해드리세요 저희가 응원할께요
근데 이혼했으면 최고기 아버지 과실이 큰거같은데 형편 좀 안좋은 집이랑 결혼해서 그쪽에서는 전재산인 금쪽같은 돈 지불했으면 다시 돌려주는게 맞다고 봄.. 물론 최고기 형편은 모르겠다만
당연히 돌려줘야지; 한푼 안 받고 쫒겨나다 싶이 나왔잖아;
2억 집 해온거랑 여자쪽에서 혼수 1천만원 해온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임 .. 최고기 부모가 억장이 무너질만 하네
최고기 자기 아내 보호못하는것도 문제 패물팔아버리는 인성 레알 기가찬다ㅋㅋㅋ시댁 보고 결혼해야한다는거 인정
가문이 중요하죠
@우뀨 말투도 은근 좀 별로인거 같아요ㅡㅡ
팔만한 사정이 있으니까 팔았겠지 ㅋㅋㅋㅋ
@d d 근데 제가 말한건 돌려주지 말라는게 아니라 판건 상관없다고 한거예요
@d d 니 패품이 뭔지 모르냐? 설마 진짜 몰라? 알면 그런말 못할건데 너 진짜 무식하구나...
패물 판거 진짜 당황스럽다... 인성
인성 찌끄래기;;
그러니까요. 진짜 어이없음.
집가져갔음 패물도줘야지 정상아닌가요?
이기적인느낌..
이혼 했으면 받은거 주는게 맞는것 같은데. 천만원이 누구에겐 작을수있어도 누구에겐 전부일수도 있는거고. 남남 되었으니 그런 부분은 확실히 하는게 맞는것 같음.
도의상 주는 건 각자 선택의 몫이고, 이혼재산분할 조정 상 마무리했어야 할 사안이라고 봅니다.
합의이혼 자체가 양가 서로 돈적인부분, 양육권등 다 얘기하고 서로 만족하면 이혼서류에 도장찍는거임. 하나라도 만족하지 못한게 있어서 합의못보면 소송으로 넘어감. 하지만이 둘은 합의이혼을 했음. 법적절차 끝내고 이혼한 다음엔 패물을 팔던 몰하던은 자기마음임.
여자쪽에서 해온게 패물밖에없는데 이혼과정에서 그부분 말안했을리 없음. 또한 남자가 애를 키우던 여자가 키우던 법적으로 상대쪽에서 양육비를 부담해줘야됨.
근데 여자쪽에서 양육비는 안보태주는 상태임. 이걸봤을때 합의시 양육비안받는 대신 패물은 갖겠다 했을 확률이높음.
법적으로 양육비는 아이가 18살될때까지 지급해야됨 그 금액은 천만원이 훨씬넘음.
근데 법적으로 합의 다 끝난 상황에서 천만원을 돌려달라고함.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말이안된다는 걸 누구나 알수있음
시아버지 입장 보니까 여기가 더 큰 잘못같음 ㅠㅠ
2억 보태고 시아버지는 컨테이너 사는데 ㅠㅠ
고작 천만원 이불사고 그런 거 하고 그거 돌려달라니 ㅠㅠ 눈물난다 시아버지 불쌍해서
결국 그 2억집 최고기 명의 아닌가요?
@@주먹밥-n3d 이혼시 매매해서 반반 나눴대요
@@toj1574 반반 나눴으면 패물 돌려줄필요없구만...아니면 패물 다돌려주고 반도로받던가
먼소리야 먼 반반을 나눠 결국 집은 최고기건데 깻잎모는 폐물한돈만 되돌려받으려는거잖아. 아무것도 못받고 나왔어 애도 최고기가 데리고있고.
@@디횬-f5r ㄴㄴ 집 팔고 반반 나눳다고 최고기가 그랫음
아니 집은 자기가 해왔든뭐든
자기꺼잖아 이혼하면서 가져갔으면 받은건 돌려줘야지
그리고 이혼한 처한테 받은 패물을
안돌려주고 뭐하냐
나같으면 가지고있기도 싫겠는데
저 남자는 보니까 자긴 다 몰랐다네
아는게 뭔지 말하는게 빠를 듯.
유깻잎이 엄마랑 싸워가면서 최고기 옹호하는 이유가 있겠지 우린 모든 사정을 알지 못하니까 누구의 잘못을 따지는것보단 그냥 재밌게 프로 보면 될듯
짧은 영상에서도 그 사람 됨됨이는 보인다 속 사정 다 알지 못해도.. 깻잎님이 최고기님 감싸주는 것 보다도 어머니 앞에서 챙겨주는 이유는 깻잎님도 그런 일을 당해 보았고 자기 어머니 만큼은 그런식으로 말 안했음 좋겠어서 어머니도 생각하고 본인 전 남편도 생각해서 한 행동이지 반면에 최고기님은 아버지가 깻잎님 머라하면 말 한마디 못하고 원래 그렇다 카드만 왜 욕먹는지 이해가 안되는건가요?
@@ouo7272 일단 글 가독성이 떨어져서 몇번 이나 읽어보고 이해했어요 ㅋㅋ 유깻잎님이 엄마앞에서 남편을 옹호하는게 전남편하고 엄마를 위한다는 건 단순한 님의 추측인것같구요.. 영상속에서 말했듯이 깻잎님이 모든 둘의 상황을 엄마한테 말하지 않은것같고 딸한테 들은 몇몇 상황을 보고 판단한 어머니는 돌려받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1부터 100까지 다알고 있는 둘은 굳이 안돌려 받아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저렇게 충돌이 일어난것같아요. 뭐 누구 하나가 욕먹어야 될 상황도 아니고 저둘도 원치 않을듯 특히 속사정 1도 모르는 시청자한테
@@용의아들창식최 돈관계는 몰랐는데, 폐물은 지가 갖다파는게 뭔소리냐;
어머니 죄송합니다가 먼저지.
빈말이라도 정말 그게 먼저지
그런말 할 수 있는 됨됨이가 안됐으니 이혼했죠^^;; 자업자득 ㅠ...역지사지로 솔잎이가 그리 이혼했다고 생각하면 고기씨 장모님을 백번 이해하고 남을 터...하여간 여자 데러다 맘 고생시키지 말고 혼자 살아야 함~
이거지...
정답
맞아요
최고기 너무 눈빛이 좀 그렇던데? 돈달라고하니 그것도 내껀데 개소리? 이런눈빛. 진짜 별로다 그와중에 깻잎아 엄마한테 그러지마 다시 재혼할 생각있는건아니지?
뭐가 그래요 법적으로 다 끝난 문제인데 딸도 남자가 키우고 있고 양육비 안받고 딸 키우고 있고 장모님 입장에서는 패물 천만원 달라는 말씀이 워낙 답답하고 속상해서 딸이 더 손해 본거 같으시니깐 말씀 하신거 같네요 하나 하나 다 걸고 넘어지면 남자쪽에도 할말이 많죠
@@덕덕-y5f 들어보면, 양육비를 떠나 장모님이 솔잎이도 본인이 키우고싶다했는데도 최고기씨가 데려가고..
이혼하면서 아무래도 본인 딸만 손해본거같고 하니 그런것 같아요.
@@덕덕-y5f 딸 양육비가 아쉬웠겠어요? 장모는 애기가 너무 안쓰럽고 데려가 키운다고했는데도 최고기가 데려간거라고 방송에도 나오는걸요? 장모가 진짜 그 돈이 아쉬워 얘기했는가에요 진짜 보는대로만 보고 1차원적인 해석이시네요. 깻잎이도그래요 자기 창피한것만 생각하고 엄마 억장 넘어가는건 모르는게 참 어리다싶어요. 이래서 어릴때 뭣모르고 결혼하면 안된다는걸 새삼 배우네요
@@덕덕-y5f 아니 결혼도 안한 헤어진커플도 내가준거 내놔라마라 하는데 결혼한폐물은 한두푼도 아닌데 왜못돌려받나요? 집도 지가해와서 지꺼 폐물은 결혼 때문에 주는건데 깻잎이가 줬으니 지꺼인가요 결혼은 얼마되지도않아 끝났는데요
@@정재은-w7v 보통 연애 하면 돌려 받을려고 연애 하지 않죠 끝이 안좋아서 돌려 받을려고 하는거지 정상정인 연애 했으면 그런말 하지않죠
근데 다들 너무 단면만 보는거 같네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어보이는데
깻잎이도 받은게 있다하고
고기도 제가 아무것도 안해줬다구요?하면서 당황해하는데
깻잎이를 쳐다보는건 둘만 아는 어떤 돈에관한 얘기를 장모님한테 하는것이 깻잎이가 싫을거같아서 계속 쳐다본거고
깻잎이도 자기 치부를 드러내는것이 싫은건데 돈달란 식으로만 얘길 하니 화가난거같아보이는데...
어찌 다들 이런 부분을 캐치하진 않고 단면적으로만 고기를 욕하는건가 싶다
진짜 제 말이... 여기서는 편집됐는데 본방송보면 고기님이 깻잎님에 대해 장모한테 '저도 이 사람의 모든 것을 드러내고 싶진 않거든요.'하고 분명히 말하는데, 그걸 화면 자막으로는 '모든 것을 덜어내고 싶진 않거든요.'이렇게 띄워 버리더라구요. 뭔가 부부 사이에서만 아는 얘기가 있고 둘만의 사정이 있는데, 고기님은 깻잎님 생각해서 그걸 얘기안하고 꾹 참고 있는 느낌이었음. 님 말처럼 깻잎님은 그런 얘기가 나올 기미가 있으니까 당황하신것처럼 보였구요. 적어도 제 눈에는요... 당사자들 말고는 왈가왈부하면 안될것같은데 괜히 방송 타서 막 물어뜯기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ㅜㅜ
@@HK-sv6wh 정말 동감입니다
이런 부분을 캐치하지 못하고 일단 욕부터 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보이네요
고기 눈이 딱봐도 분명 깻잎이 위해서 물질적으로 노력한 부분이 있고 깻잎이를 보는것도 눈치를 준다기보다는 어쩔줄 몰라서 얘길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느낌으로 보고
깻잎이도 어머님에게 왜 자기가 끝까지 지켜온걸 다 망치냐고 하는 얘기가 자존심에 문제라고 생각했거든요
남의 가정사를 너무 단편적으로만 보고 판단하고 욕하는거 같아 아쉽네요
진짜 여긴 죄송한데 다들 거지들만 모이셨나요? ㅋㅋ 집은 남자가 하는게 당연하단 거에 대해서는 입 싹다 닫고있네 그런 조선시대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을 거면 시집살이도 조선시대적 마인드 장착하셔야지 집은 남자가해야되지만 내딸 고생하는 건 싫다? 애초에 그럼 2억을 받질 말았어야지 왜 받아? 그래놓고 천만원도 돌려달라니...ㅋㅋㅋ 애 키운 양육비도 못 주는 형편인 것 같은데 양심이 있으면 돈 돌려달란 소리는 못 하지 않나ㅋㅋㅋ 최고기 아버님이 형편이 넉넉해서 해준 것도 아니고 여기도 마찬가지로 피땀흘려 번 돈 전재산 싹싹 긁어서 아들 조금이나마 편하게 살라고 해준 거임...; 심지어 아버지 집보면 이집보다 더 허름함 그런데도 20배 차이나게 해줬더니 하는 말이 그 천만원마저 달라... 이런 그지근성도 보기 드물다
ㅋㅋㅋㅋ 존나 역겨운게 남자가 집해주는거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시아버지가 며느리 예의범절 뭐라뭐라 하면 가부장적인 인간이다 이지랄하는게 너무 소름끼치는데 ㄷㄷ
뷔페미니즘이라는게 괜히나온게아님 걍 여자들은 다 자기들 입맛대로 해야됌 ㅋㅋㅋㅋㅋ 자기 기준에 안맞는 순간 여성혐오다 이지랄하고
개쌉인정. 좀 성별떠나 이성적으로ㅠ보면 좋겠음.
잘 몰라서 그러는데 집은 남자가 가지는거 아닌가요? 저 여자분이 2억을 받은건가요?
@@sj-qx2gu 매매해서 반띵했다함 ^^꽁으로 1억쑤
1000주면쓰고700남으면돌려주는게맞죠. 폐물을 파는건 정말잘못됐다봄. 그리고 저기서 엄마를 나무라는 딸도 너무했음. 엄마가 얼마나속상하실까. 안타깝네요ㅠㅠ..이혼한게큰죄는아닌데 효도는아니죠. 없는살림에해서 보냈는데그렇게 엄마테 인상쓰고 왜 그러죠? 엄마가 울고..넘마음아팠어요. 딸은 엄마잘살펴주셔요~
ㅇㅈ 어차피 프로했고 한이상 엄마도 풀 시간을 주는게좋다고봄 시아버지가 실컷 욕할때 최고기는 가만있던데
제주변에 보면 천에 500 돌려주던데..
한 가족에 가장은 그냥 돼는게 아닌데. 자기 와이프 은근히 무사하고, 무슨 노예 마냥 부려먹을려고.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장모도 장모지만, 사위 은근히 밥 차리기 바라는것도 웃김. 나 같으면 그동안에 반찬 준것 생각해서 한번 식당에 모실만도 한데. 그지 근성은 못버린듯.
그러니깐요;; 자기 할 도리는 못했으면서 처가에서 대접은 못받을까 걱정되고;;에휴ㅉㅉ
결혼이 서로 집안과의 약속이듯 패물도 똑같은데... 말로만 무섭다그러지 그냥 여자집안 무시하는듯. 장모한테 눈똑바로뜨고 파니까 300나오드라, 내가 그걸 줘야되는거냐 하는거보니... 여자만 피해보는거같아 내가 더 억을하네
최고기 싸가지가 바가지네요 진짜ㅎㅎ
근데현실은 장모님이말하셨듯.
당연히남자가 집해와야하는게 정상이라는데
무슨여자가피해봐요ㅋㅋ요즘 집값얼만지아세요?
여자분께 집 줬나요? 뭔 집값? 집 이야기한거 아니고요. 임신해서 상견례부터 상처받고 시작해 아버님 모시고, 독박육아하다 결국 힘들어서 집나온게 같은 여자로써 안쓰럽다구요... 제말은 마음대로 결혼 패물 팔아버리고, 그걸 당당히 못준단식으로 말하는게 잘못됬다는게에요. 핀트 잘못잡지 마시구요. 조금이라도 존중했다면 말이라도 감정 안상하게 수그렸겠죠.
@@마루-l8m 남자가 집해오면 공동명의 하나요? 대출금0으로 집해오는 남자도 못봤는데 보통 결혼해서 같이갚거나
어떤집인지 몰라도 공동명의도 아닌집해오는데 5000만원 요구하는건 날강두 급이죠..
남자가 몇억짜리 집 해왔는데 그건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꼴랑 천만원 가져와놓고 왜 돌려달라하지? 왜 줘야하지? 남자집에서 해줘서 몇억짜리 집에서 산거잖아 계속 결혼하고 살면 안줘도 되는건가? 십년 살고 이혼하면 위자료는 논외로하고 그때도 천만원 줘야하는건가? 그리고 줘야하는 사람은 여자분 인거같은데 자기가 좋다고 결혼하는데 능력없어서 부모에게 손 벌렸으면 자식이 갚아야지 진짜 받을 생각으로 말하는거 아니라는 사람들 근거를 모르겠네 내 딸 마음 아프게 해서 미워서 그러는거라는데 딸이 내가 준다고 했잖아 얘기를 하는걸 보면 분명 딸한테도 천만원 얘기 했던것 같은데
엄마 입장에서 할수있는 얘기 인것도 이해는 하지만 거기다대고 엄마가 망치니 어쩌니 하는 여자분은 이해가 하나도 안되네 천만원은 딸이 갚는게 맞다
@@yeezy-ht7ml 근데 최고기한테 계좌번호랑 돈보내라는 톡은 보냄?
@@yeezy-ht7ml 아니 어른들 특유의 표현법 같다길래.. 아닌것같아서.. 지송
유깻잎 엄마 존나 웃기네ㅋㅋ겨우 1천 해가지고 갔으면서 이제와서 돌려달라고???
남자는 집까지 해갔는데. 그나저나 1천도 버거워하면 대체 집이 얼마나 어려운거냐.
오히려 최고기 아빠 집 보면 힘들면 더 힘들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집은 원래 남자가 해오는거래...거지근성 쩜
남자도 집 가져갓잖아여
아빠가 해준건데. 집 대출받은거 달마다 이자 나가는거는 생각 안하시나요?
@@길원춘-m6s 그렇게 칼같이 따지고 싶으면 이렇 계산해야죠ㅇㅇ2억짜리 집에 천만원 꼴랑 들고와서 5년치 살았으면 천만원으로 뽕 완전 뽑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보증금없이 월세로 5년 살아도 천은 이미 넘어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천만원도 버거워하면서 아이는 키울수 있다고 양육권 달라고 하는건...ㄹㅇㅋㅋ 진짜 할말이 읎다
7:38 참...자신의 부모가 내 전 남편..부인을 욕했을 때 깻잎님은 나름의 편을 들어주고 중립을 지켜주시는데 고기님은...전에 아버지께서 전며느리에 대해 안좋게 말했을때...
근데.나중에 최고기 울길래 아 미안해서 우는가보다 했는데 본인 힘들어서 우니.. 너무 철이 없다 확 느낌
@@sksksjsj144
맞아요~
이런게 집단광기라고하는건가..
그지처럼 돈빨아먹을 생각을 안하면 이런일 없잖아...
아니근데 최고기님 왜케 깻잎님뒤에 숨을라고함? 아직 어리시구나..
와... 팔아서 삼백 나왔다는 말을 설마 장모님 앞에서 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네 상식이 있나?
가정교육을 딱 고만큼 받았는데 그 아비에 그자식이죠. 말 뽄새좀 보세요...
진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됨 팔아서 삼백인 거 뭐 어쩌라고 천만원 내놓으라고... 존나 골때리네
@@firstchoi8118 ㄹㅇ ㅋㅋ
@@firstchoi8118 2억으로 사사건건 간섭하고 무시해놓고 이혼하니깐 2억은 도로 고스란히.. 천만원은 공중분해 ㅋㅋ 나같아도 주라고 하겠다 몸만 나왔다잖아요 그래도 혼수한건 가져가게 해야지
애초에 천만원 빚내서 혼수했다며 부담주는거 얘기꺼낸 자체가 정상은 아니죠. 정상아닌발언에 정상적이지않게 대답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가 너무 불쌍하다 집은 어차피 최가가 가지는거고;;
최고기네 집안 계산법
뻔뻔 그 자체
장모님이 돈달라고 하는이유,,, 너무 속상해서 이거라도 받아야 속이 그래도 아픈 속이 후련해지겟다라는 심정으로 마지막으로 그거라도 받아서,,,
이혼할때 집은 자기가 다가져가고 패물은 안줘도 천만원을 줘라~
그리고 깻잎 끝까지 남자편드네,,,, 고기는 즈그 아빠편 드는데,,,
그리고 패물팔아서 삼백받앗다고 얼마안돼더라 하는 니눈빛 진짜 최악중에 최악이엇다
시아버지가 깻잎님 욕할때 최고기님이 지금 깻잎님이 최고기님 감싸준정도만이라도 막아줬으면 이혼안했을듯....
그리고 맨마지막에 다정한 척하는 말들이 가스라이팅같아서 더 소름돋아요
ㄹㅇ역겹..
진짜 가스라이팅 인정이요
근데 장모도 그전에 가스라이팅했음 ㅋㅋㅋㅋㅋㅋ
저거 아들도 저따구로 말하는데... 차려주는밥 잘먹고 저따구인데도 깻잎이는 고기 편드는구만 고기 아부지는 전며느리뭐라하지말고 아들만 뭐라하세요...
유깻잎은 너무 착해서 자기꺼 못챙기네.
엄마말 틀린거 하나없음...
돈 이야기 나오니까 최고기 눈빛이 달라지네
집 팔아서 반반 나눠가졌대잖아
300만원이던데 하고 쳐다보는 눈빛이 진짜 가정교육 제대로 못 받은게 드러난다 저런 집안이랑 이혼한 게 진짜 잘한거다
당연히 돌려줘야지 ;; 집은 어쨌든 남편 명의로 가지고 있는 거잖아 그럼 그네들 재산이고 패물은 다시 돌려줘야지 ㅡㅡ 최고기는 진짜 결혼 절대 다신 하지 말아라 중간에서 처신도 제대로 못하고 평생 혼자 살아라 제발 여러사람 애먹이지 말고...
저도 살다살다 저렇게 안타까운거 첨 봐요ㅜㅜ
중간에서 시댁 갈등도 해결 못하고
여자분 너무 속 깊고 착해요
와그카노 또 과몰입해서 결혼을 하지 말라는둥 그냥 혼자생각은 혼자해라 왜그카냐
솔잎이를 데려가놓고
천만원이뭐야 집이고 돈이고 다 드려야지
매일매일 와서 죄송하다고 빌어도 모자랄판에
@@_borntobeblue 집이고 돈이고 다드려야 한다는게 뭔소리야;;; 애키우느라 돈쓰는건 최고긴데 양육비를 유깻잎이 줘야 하는거지 원래대로면. 유깻잎이 애 키울 수있는 경제력이 없어서 둘이 상의해서 남자가 애키우는거임. 왜 다들 최고기가 애를 납치라도 한것처럼 얘기하지?
아버지 하고사소
결혼할 완성이 안돤 남자
정신적으로 독림 이 안된듯
이혼하고 시댁, 장모 갈 때
여자가 시댁 가면 : 우선 밥 차려라
남자가 장모 가면: 우선 밥부터 먹자
우리집은 형부오시면 외식하눈데~~~
울엄마 요리치!!ㅋ😛
사바사 인데 ㅇㅈ
휴
형부 밥상차려드리느라 울가족들이랑 울엄마나 전날부터 얼마나 고생했는데 모가이쁘다고
@@govv90 608명이 공감하고 609명이 겪고 있는 이야기 인가봐요 님 말대로 정말 안타깝네요
남남된거면 돌려주는게 맞습니다.
법적으로 못 돌려받습니다
최고기 님 대답이 너무 어이가 없다
모든걸 다 덜어내고 싶지 않다면서 패물은 다 팔아버리고 아무것도 줄 수 없다니...
시댁이 2억을 해주고 아이도 아빠가 키우는데 천만원을 달라는게참ㅋㅋㅋ 누가보면 아이 뺏긴줄알겠네..... 저 나이면 엄마가 양육원하면 무조권 양육권 엄마가 가져올수있는데
참나 눈빛보소 형편되는데로 돌려드리겠다고 하면될것을
보는 내내 개답답 장모님 원하는답이 저게 아닌데 생각ᆢ그애비에 그아들이라고 둘다 처갓집 무시하네요 방송에서도 저러는데 깻잎이가 얼마나 상처 받았을지ᆢ
그러게요 차 팔아서 돌려드맂
돈하고 패물 드려라
인성이 덜됐네
맞아요
최고기 집은 니가 갖고 패물도 니가 갖고 애기도 니가 갖고 뭔 계산법이 그래 왕싸가지 천만원이 없어 못 돌려 드리는건 아닌듯
내일이 아닌데도 엄청 열불 나네 빨리 장모님께 돈 돌려주시길!
최고기 아빠가 깻잎님한테 몰아붙이고 이런 상황이 됐을때 깻잎님처럼 최고기가 아빠한테 하지말라고 끼어들고 말렸을까??
그니까요
저련 경우는 (옛날사람인성이 별로인 ) 엄청 많습니다
그때 남편이 부모한테 확실하게
아내편 들면 부모도 더이상ᆢ
최고기 처렴 저련 태도는 처신을
잘못하는듯 하네요
딸가진 사람이 죄인이죠.. 딸은 남의 집가서 밥상 안차려줬다고 욕먹고 남자는 남의집가면 당연한듯이 밥얻어먹고
듣고보니 아버지 말씀
다 맞는 말씀
아버지 한테 잘해
아버지 말씀 듣기전
유 깻잎 말씀쪽이 그런가
했더니 역시나 양쪽 말 들어야
아는거다
둘다 속이 없다. 엄마 우시는거 . 내가 다 마음이 아프다. 엄마가 요구하시는거 하나도 틀린거 없다. 참나. 자식새끼나 전 사위놈이나 왜그러냐.. 남자는 뻔뻔하고 여자는 아직도 속이 없네. 자기도 엄마면서.
철딱서니없는 ㅋㅋ
이번주 영상 보시고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ㅋㅋㅋㅋ
진짜 미디어가 얼마나 사람 병신만들기 쉬운지 알겠다 ㅋㅋ 진실을 숨긴 편집이 존나 무섭다 이렇게 편향적으로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게 이거 제작한 피디들은 모든걸 알고도 이렇게 만들었다는게
어른들 일이니 잘 모르겠다는 최고기,, 패물 파는건 관여해,,,
아니 머리 장식으로 달고 다니냐? 남자 집에서 2억 해오고 여자한테는 5천 요구했는데 겨우 천해주고 양육비도 안주고 패물 팔아서 양육비에 보태야지 당연;
@@뉴진-l3b 2억이 최고기명의잖아ㅋㅋㅋㅋ 걍 최고기네 재산인데
300만원 소리는좀잘못된듯 집은혜어저도내집이니까 장모님 은본심이아닌듯 장모님 가슴이 너무아프시다
저도 남자지만 답답해서 글 하나만 올리려구요. 최고기 왈 "나빠보이는것도 알고 있고..."가 아니라 나쁜거에요. 결혼도 이혼도 둘이 다 같이 했으면서 본인은 집 그대로 가지고 가고 양육권도 다 챙겼죠. 근데 결혼할때 받은 폐물까지 본인이 다 챙겨야합니까?? 그 집 가족들은 초등학교때 덧셈 뺏셈 안배웁니까? 여기 댓글들 다 상식적인데 왜 그 가족만 상식적이지 못한건지... 장모님한테 사랑하는 딸 데려가서 욕먹이고 지키지 못했으면 그걸로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참 이혼 후에도 비겁하네요.
저남자 진짜 별로네 아니 어른쳐다보는 눈빛부터가 장모님말씀에 동의못한다는 이해못하겠다는 눈빛이잖아 집?집은 재산가치잇는거고 자기네가 살고있는데 손해볼것없는거다 패물?이사람아 수공비가 더 드는게 패물이다 수공비에 금을 파는데 살때 가격으로 팔수잇다고 보냐??진짜 싸가지없네
@@이이-o4d 그래서 이혼할때 집값 일부라도 위자료로줫냐??집은 재산가치가 있는거고 최고기가 살고잇으니 손해본거없지 여자쪽은 혼수사고 패물천만언들고 혼수랑 패물은 사는순간 똥값이다 당연히 예단비돌려줘야지 뭐라는거야?
최고기는 여기 왜 나왔는지 모르겠노 ㅋㅋㅋ 회차가 진행될수록 지 이미지만 나빠지는데 ㅋㅋ ㅋㅋ 예린님이 어머니한테 그만하라며 중재를 할 때 최고기 뭔 생각했을지도 궁금하고 고부갈등 방관하던 자신을 후회할까? 아님 아무 생각이 없글까 ?? 유예린(구 깻잎)님이랑 어머님 정말 꽃길 돈길만 걸으셨음 좋겠다ㅜㅜ
팔았다고 장모 면전에서 꼭 말해야 하나
아이고야ㅠ
그러게요.. 그 패물이 장모한테 어떤 의미인지 조금이라도 헤아렸었다면 저렇게 쉽게 말 못하죠. 심지어 그거 갚느라 1년 걸렸다고까지 했는데 이해심도 공감능력도 너무너무 부족하고, 몸만 다 큰 어른이지 진짜 어른이 안된 것 같습니다.
아니 패물을 왜 가지고 있다가 파냐 이혼할때 돌려줬어야지
양육비는요? ㅋㅋㅋㅋ
나이든 몸으로 막노동해 2억 준 사돈은 컨테이너에서 사는데.. 혼수 천만원도 안 준 쪽이 오히려 돈 돌려내놔라하는게 좀...현재는 남자측에서 애 전담해서 키우는 상황인데 양육비는 주시나요?...
위자료를 받았다면 장모님이
폐물값달라했겠나 빈손으로
쫒겨나왔구만 1년동안갚은
폐물달라고한거고 애놓구나간엄마는욕만먹는거지
마지막 훈계질까지..ㅋㅋ 이혼이 정답이다
와 유깼닢은 왜 남자편드는거지..가스라ㅣ팅을 하도 당해서그런가 지엄마는 안중에도 읍나
ㅇㅈ엄마 가슴에 대못 쾅쾅
@이근 ㅎㅎ
여튼 내딸의 아빠니까 그렇지않을까요
딸 보러갈 때 얼굴 찡그리면서 보는 것 보단 웃으면서 보는게 솔잎이한테는 좋을지도.. 하지만 저렇게 언성 높이면서 할 건 없는데 깻잎도 철이 없는듯 엄마입장이 뭐가되냐.. 그 문제는 진작에 해결하던지 엄마가 말 꺼내게 하는 깻잎도 문제고 거기서 팔았다고 하는것도 문제네 300나왔데ㅋㅋㅋㅋㅋ
남자 성인이면서 자꾸 왜 어른들을 들먹이나요
진짜 눈빛이 내가 왜줘야 하는데? 이거임
애도 키우지 집도2억들였지 다해왔는데 겨우 천만원 혼수해두고 돌려달라?????? 뭔 소리임 진짜 솔직히 돌려받을사람은 최고기쪽이지 진짜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