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잠깐 나온것만 봐도 알만하다. 지독한 노인네 스타일.. 아버지를 중재를 못하는 아들. 거기다 한술 더 뜨는 시누이... 중간에서 남편이 역할만 잘하면 절대 이혼 안합니다. 남편에 대한 믿음만 있으면 .. 물론 깻잎님도 잘못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혼하는게 서로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깻잎씨 이제 아프지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오
아마 남자분이 방송외에 여자분 기피고 잡았을듯 느낌이 딱 그래요 방송 모습은 부드럽지만 가정생활엔 또 다른 옛날 남성모습처럼 여자 숨못쉬게 대했을거 같아요 결혼생활해서 여자가 배우자를 싫다고 느낀거면 심각한 문제죠.. 그리고 충격적인게 부부가 결혼했을때보다 이혼했을때가 더 대하기 편하다고 하는게 정상인가요.. 어렵게 결정했겠지만 이혼 잘 선택한거 같네요 여자의 삶 지켜네서 오히려 잘했다고 생각해요
우리 집도 좀 비슷한데 아직까지 살고 있음. 몇년 동안 지옥이었다가 지금은 한 집에 살면서도 단절돼있음. 언제 이혼할지 모르는 상황. 근데 난 뭐 포기했음. 엄마 입장 너무 이해가고 나도 정 떨어짐. 그보다 솔잎이가 사춘기 오면서 이혼했다는 이유로 엄마 엄청 원망할 것 같은데 엄마가 얼마나 힘들게 살았고 아빠네 집안이 얼마나 개같은지 알았으면 좋겠음.
@@이몽룡-c4u 저기서 가장 문제있는 건 중재 제대로 못한 최고기인데 거기다 시애비까지 장난 아니더만 갑자기 여자만 싸집어서 욕하네 ㅋㅋㅋ 물론 시누이까지 난 저 집안은 다 세트로 봄. 그쪽이나 말 똑바로 하고 남 지적하지. 난 잘 살고 있는데? 학교 잘 다녀 일도 잘 돼 난 아주 잘 살고 있음. 그러니까 님이나 똑바로 사세요
애는 엄마가 키우는게 좋을듯 지난번에 애아빠가 애 어린이집 보내는거 부터 데리러 오는거 브이로그 찍어 올렸는데 애 세수도 안시키고 머리도 산발에 마스크도 없이 보내는걸 보고 경악함 진짜 이런 시국에 마스크 없이 애를 유치원 보내는게 말이된다 생각하나 그리고 나중에 애 데리러 갔을때 하는소리가 머리 예뻐졌다 하고(유치원 선생님이 애 머리 예쁘게 묶어주는 사람임?; 미안한 기색도 없고 당연하단듯이 애를 보내냐 ) 아 오늘’도’ 마스크가 없었다고ㅋ 그리고 놀이터에서 애 마스크를 벗기질 않나;; 그냥 엄마한테 보내고 양육비 많이 주면 될거같은데
고기씨는 아직 본인이 뭘 잘못한건지도 모르는 듯 합니다. 본인가족들에게 상처받은 깻잎씨 입장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아버님 변호와 무작정 이해해 주기만을 바라다니.깻잎씨가 받은 상처가 얼마나 큰지 당해본 저는 20년이 넘은 지금도 아파요.깻잎씨 그동안 많이 애썼어요.솔잎이 때문에 너무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토닥토닥
왜 시누이한테 안부를 깻닢님이 전해야하는거죠?? 당연히 세상살아본 어른이 뭔저 힘든거없냐고 살뜰하게 알려주고 챙겨줘야지 저 어린나이에 뭘안다고.... 그리고 안부는 지동생한테 받아야죠...... 왜 생판 남이였던 사람이 안부를 ㅋㅋㅋ 지랑 배를 나눈 동생이 해야지 ㅋㅋㅋㅋㅋ 빤스런한거 잘하신듯. 시집살이를 엄청 당하셨네... 최고기님은 이런 눈에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자기 여자를 지키지못하셨네요. 결혼생활에 정서적 지능과 무능력함이 정말 심각하시네요. 중간은 가야 결혼생활이 유지가 되지... 아예 대놓고 이해를 못했다 다이어리보고 조금 생각하게 됐다 하는데 증말... 한대 때리고싶음
부부가 결혼을 하면 시댁에선 남편이 울타리가 되어주고 처갓집에선 여자가 울타리가 되어 주어야 서로가 행복할수 있어요. 시댁에선 며느리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말고 가정 잘꾸리고 알뜰하게 행복하게 사는 걸로 만족하고 행복을 바래주자 우리 나라 시댁 식구들 안부 전화는 바라지 말고 할말 있으면 본인들이 아들한테 직접 하던가 왜 꼭 며느리가 해야 하냐 둘이 잘사는 걸로 만족하라 시누이 노릇 하지마라 너도 시댁 식구들이 간섭하면 좋냐 두부부 싸움된다 고기님도 아버지 누나가 나쁜 소리 하는건 본인선에서 정리 하세요 누가 나를 나쁘게 말하면 좋을 사람 없어요 그러다 보면 부부싸움 돼요. 두부부 사는데 제발 시댁 식구들 간섭들 하지 마세요 당신들 귀찮게 안하고 사는 것으로 감사 하세요 고기씨 깻잎씨 내자식 뿌리내린 상대가 제일 편한 거예요 다른 사람 만나 좋다고 재혼해서 후회 하는 사람들 많이 받네요 이정성이면 이혼도 안하고 살았겠다고요 막 결혼 해서는 시댁 식구 간섭 안부전화 강요 때문에 많이도 싸우고 살았는데 싸우다 둘이 크게 다치고 애들 한테도 피해가 오더 라구요 그뒤로 남편이 후회를 많이 하더니 내가정이 먼저 행복해야 부모 형제도 있다는걸 깨닫고 차단을 잘해서 아무 문제 없이 잘 살았네요 되도록 부부 사이에 시댁말 자주 하지 마세요 팔은 안으로 굽기 때문에 싸움만 됩니다 내피가 아니기 때문에 틀리구나 이해 해버리니 포기가 되더 라구요 서운할 필요도 없고 같이 사는것도 아니고 가운데서 이눈치 저눈치 보는 남편도 불쌍하고 며느리가 들어오면 진정한 내가족으로 받아줘야 그 며느리가 뿌리를 내리고 행복한 가정 만들고 잘하고 살수 있어요 현명한 시댁은 며느리 한테 잘 해 줍니다 . 며느리가 행복하면 아들도 행복 하답니다
저 남자 쪽 집안은 며느리에게 유세를 부리는게 당연하다 생각한다. 이건 안고쳐짐. 나이 들수록 시간 갈수록 함께 살기 힘들어짐. 시댁식구가 저런 경우는 나중엔 부부 사이 이간질까지 하고 이혼하라고 강요하는 경우가 많음. 깻잎씨는 가슴 아프지만 어서 잊고 좋은 남자 만나세요.
최고기만 빠져나오면 가정이 화목한데. 최고기 스스로가 본인 집안사람들이 유깻잎한테 저렇게 하녀대하듯 대할때, 가족인데 전화 한번이 뭐 어렵다고. 라고 생각해서 가족들편을 드니까 존나 문제네. 그 와중에 지입장에서 생각 안해봤냬 ㅋㅋㅋㅋㅋㅋ 니뿐만 아니고 니 가족 모두가 사람 한명을 옥죄는데 넌 이해해달라할게아니라. 저렇게 착한 아내가 사랑하는 딸을 놔두고 마음아파하면서까지 너랑 갈라섰어야할 이유를 먼저 이해해야지. 솔잎이는 무슨죄임? 이 모든 피해가 다 솔잎이한테 가는건 암? 유깻잎이 좋은사람만나서 재혼하면 솔잎이랑 지금처럼 편하게 보지 못하게될거고, 최고기가 새로운 여자를 만난다 해도 그 여자가 자기 애가 생겨도 솔잎이를 친엄마인 유깻잎처럼 아껴주겠냐고.
20대 초면 사회생활도 눈치보구 힘들 나이에 애낳고 잠못자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답없는 육아만으로도 힘 부칠텐데 막말 아무렇지않게 뱉어내는 시아버지에 벼르구 안부전화안한다고 흉보는 시누에 다독이지않고 우리가족이 원래 그러잖아 하고 이해하라고만 하던 남편 이혼후에도 전부인 어그로로 영상만들기까지 하는
ㅠ 어쩜 이리 공감가는지 ㅠ 결혼전 임신으로 내몸도 내몸이 아니고 상견례 자리에서도 수모당하고 결혼후에도 첫 살림.육아로 완전 다른세계 남편이랑도 맞추느라 힘든데 거기다 시아버지.시누이...뭘 그렇게 자기들 입맛에 맞추려 조련하려는지... 시가에선 남편이 잘라줘야 하고 친가에선 아내가 잘라 줘야 한다 자기 자식말은 꼼짝 못하거든
맞아요...ㅠ ㅠ 저두 1년동안 별거하고 애기들하고 1년동안 떨어져 지내봤는데 결국 남는건 애들한테 상처뿐이더라구요...매일 울면서 영상통화하고...ㅜ 저두 죽을만큼 힘들었어요 그래서 요즘 다시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애들이 나에게 주는 기쁨도 크고 가족이 함께 하는것만큼 애들을 더 없이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남편에게는 화가나고 미워도... 조금 포기하고 그냥 애기들을 위해서 다시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솔잎이랑 동갑 아들하고 7살 딸아이 키우고 있네요~아이들한테 누구랑 살겠냐고 물어보면 항상 아빠 엄마 같이 살겠다고 꼭 그렇게 말을 하네요~ㅎ 솔잎이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엄마 아빠 사랑 뜸북 받으면서 잘 크기를~
참다 병얻을 상황이죠. 남편이 아내를 지켜줘야하는데 그들이 하는말 그대로 옮기면서 변해달라 이해해달라 하면 못살죠. 남편 본인은 그대로이면서 우리집에 들어왔으니 너가 맞춰 식이면 속이 타들어가요. 어떤상황에서라도 내편일거란 확신만 있으면 여자는 살아요. 나도 사람하나 믿고 8년을 버티니 그동안 가실분은 가시고 남편도 성장을하고 아이들이 커가고 가족의 울타리가 명확해지는데. 남편이 어리석어요. 인생 마지막까지 함께할 사람을 놓치고. 우선순위를 모르고. 남편의 진정한 역할을 몰랐네요.
남편이 중간역할만 잘하면 잘살수있어요 저또한 지독한3년견디다 이사나오고 그제서야 나를 좀 쳐다봐주데요 그리고 선을못넘어오게 딱 그어나야되요 딸이다 절대 며느린 딸이 될수없다는거 그리고 시누던 동생이던 각자 알아사는거지 올케랑구지 못하러 통화해요 남매끼리 통화하면되지 그래서 14년 잘살고 있습니다
애기가 이모라 부를 때 웃어 넘기지만 얼마나 속상할까 ....ㅠㅠ
이혼했는데 이모가 있는건 당연하지.
누가 열남문 세워 주려나.
@@최건하-u9k 그게 아니라 엄마가 속상하겠다는건데 뭔 이걸 시비를거냐;;;; 세상을 어찌 살아온건지....궁금하네
@@최건하-u9k 엄마보고 이모라 한거잖아요ㅠ 영상본거 맞나?
근데 왜 아이가 엄마엄마 잘 부르다가 갑자기 이모라고 불렀던 거에요..?
@@vpop-v5k 최고기님이랑 다른 여자분들이랑 합방하거나 하변 솔잎이가 그분들보고 이모이모 해요 엄마도 봤다가 안봤다가 하니까 호칭이 헷갈린듯 아직 애기라
최고기 누나 보고 있냐
너랑 니네 아빠 때문에
솔잎이가 이혼 가정에서 자라게된거야
이건 팩트고
댓글 보고 반성해라
그리고 깻잎이를 지켜주지 못한
최고기 너때문인 점도 크다는걸 잊지말아라
ㅇㅈ 나이먹고 창피하지도 않나
당사자들이 가장힘들텐데,,,,
나쁜글을 적지 맙시다
자식있는 사람들이 이별한다는게,,,,말이 이별이고 이혼이지,,,,
죽는거만큼 힘든거에요 응원이나 해줍시다,,,
@@epl3602 응원 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비난이 아깝지 않은 인간들도 많습니다.
제 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악플러급의 나쁜말들이 아닌 팩트에 의한 비난입니다
최고기님이 니 친구는 아니잖아여?
친구아니면 뭐. 유재석도 유재석이라하고 박명수도 박명수라하는데 최고기가 뭐라고
어후....시집살이ㅜㅜ듣기만 해도 힘드네요ㅜㅜ애기가 제일 불쌍해요ㅜㅜ엄마랑 얼마나 같이 있고 싶을까ㅜㅜ
솔잎이가 이모라고 부르는거 맴찢😭
얼마나 시달렸으면 저 예쁜 아이가 눈에 밝힘에도 재혼 생각이 없을까 싶다..ㅠㅠ ㅜㅜㅜ 남편이 중간에서 잘 해줬어야지 ㅡㅡ
밟
@@이로보-i2i 오타
ㄱ
재혼생각없대요?
@@user-nq6uy9nd6j 재결합 생각 없다고 최고기 방송에서 말했었어요
@@부레오옥잠
재혼생각 없는건 깻잎씨임ㅋ최고기는 계속 미련 남아서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더군요~어제도 방송에서^^
최고기씨는 왜 아직도 자기생각뿐일까.
자기 입장에서 생각해본적있냐는 말은
너무 이기적인 말이지않나.
이미 유깻잎은 다 털어낸것같은데 그 덤덤해지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외롭고 말도 못하고 억장이 무너졌을까 자기가 더 무너지기전에 잘 이혼했다고 생각한다.
인정.
끝까지 자기 생각뿐.
내가 이렇게 잘해줬는데 다시 잘 해볼 생각 없냐
난 그동안 네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했는데 너도 그랬냐
저런 태도는 고쳐지지 않음.
정말 남을 생각했다면 그냥 이번 자리에선 애만 봤어야함. 미안하다고 하고.
저게 대본일지 어찌알음? 방송에서 나오는 일부 부분만 보고 판단 하지는 마셈 지금은 뉘우치고 반성할 수도있잖음?
이혼전에 최고기가
얼마나 최악의 남편이였을지 예상됨...
이혼하고도 저러는데
얼마나 시달리고 좌절했으면 그냥 모든걸 포기한 사람같음
외딴섬같은곳에서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가 비겁하다.
아빠로써 기본이 어디다가 집에 여자를 벌써...뇌가 없은거 아님..솔잎이가 얼마나 불안할지 생각안하남..아이가 표현를 못해서 그렇지..진짜 짜증남...
애기가 안됐지만.... 엄마의 인생 또한 너무 소중하기에 확실한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그냥 저 가족의 상처가 빨리 아무길...
솔직히 유깻잎도 애기나이임..요새 다 저나이면 사회초년생임..
최고기 질척대는데 유깻잎
입장에서는 이혼한게 현명해보임
아무리 최고기가 사랑꾼이라해도 저런 시월드랑은 평생 못살듯.... 현명한 당신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시아버지 잠깐 나온것만 봐도 알만하다. 지독한 노인네 스타일.. 아버지를 중재를 못하는 아들. 거기다 한술 더 뜨는 시누이... 중간에서 남편이 역할만 잘하면 절대 이혼 안합니다. 남편에 대한 믿음만 있으면 .. 물론 깻잎님도 잘못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혼하는게 서로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깻잎씨 이제 아프지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오
22222222....
역겹네 잠깐방송으로 본걸로 사람 재단하지마라
눈물날라 한다.. 아이가 안쓰럽네.. 너무 어리다.
그러나 여자분이 결정 끝까지 밀고 나가시길....
시가분들이 별나시구만.. 막말하는 사람들 도대체 남에대한 배려 없는 건데. 본인들은 절대 인정 안 하지..
와 남자 이 와중에 내 입장에서 생각 안 해봤냐니요... 진심이세요???
개빡친다 진짜로..
본방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솔잎이 정말 사랑스러운 존재더라구요. 아이가 다 알면서 모른척 외면하는 느낌 받았어요. 이혼가정아이들 빨리 철드는거 보면 마음 아프네요. 아이에게 부모의 연애나 남녀문제로 혼란을 안 줬으면해요. 나중에 엄청 혼란스러워 할 것 같아요.
이건 무조건 최고기 잘못임
시댁에선 당연하지 않는것들을 당연하게 바라고 있는거; 그리고 아버지가 표현이 서투른거면 말을 아예 안하셔야지 최고기는 아직도 아내편에서 생각을 안해본거
당사자들이 미흡해도 양가가족들이
불필요하게 참견만 안해도 이혼까지 안감 좋은말도 부족한데 감나라 ᆢ
시부모 시누이 때문에 이혼한 가정 무지많음 물론 처가도 ᆢ
표현 서투른 새끼들 종특 : 지 씅질나는건 ㅈㄴ 표현 잘함
누나랑 아빠 입장은 그렇게 잘 이해하면서
아내 입장은 이해 못하고
걍 미련 덕지덕지 남은거 같은데
깻잎님 놔주셈 제발
가장의 자세가 안된거임. 내 가족이 이제 누군지 모르는 거.
결혼전까진 누군가의 아들, 동생이었을지몰라도
결혼하면 남편으로서가 최우선이고 그 다음이 아빠인거임.
부모님께 효도하지 말란 건 아니지만, 자기가정 건사하는 것도 효도다.
시아버지만 문제가 아니였구나 .. 결혼하면 시누이한테도 연락을 해야댐?
친해지고싶으면 시누이가 먼저 연락을하던가
왜 저렇게 대접을 못받아서 안달이였을까
그냥 최씨네는 하녀를 구하고싶었나봄
그아부지보면 그딸이 왜그러는지 너무나 알겠어요
아들 남동생가진게 벼슬인듯 ㅋㅋ진짜그 시누이도 시댁서 같은 대접받았으면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더니. 친해지고 싶으면 시누이 니가 연락해라. 지는 손가락이 부러졌나.
결혼했으면 두사람만 잘살면되지
뭘그리 바라는게 많아서 . .
솔잎이도 있는데 헤어지게 만드나
고부갈등은. 남자가 ㅂㅅ이면 생긴다고 그러더라. 남자가 줏대가 있고, 내 가정을 돌볼 줄 알아야 이혼 안함. 최고기는 자기아빠가 나이도 많아서 거기에 안쓰러움이 더 컸나보네.
이 말이 맞지
ㅇㅈ 아무리 아빠라고 ㅈㄹ하든말든 가만히잇으면 저렇게됨
1:54 2:55 딸이 엄마한테 이모라고 부르는건 많이 심각한거 아닌가요? 이혼 한지 얼마나 됐다고 이모라니 .. ;; 최고기는 심각한지도 모르고 천진난만하게 쳐 웃고 있네ㅋㅋ
그냥 말 실수 한 것 같아용 애기들 어릴 때 한 번씩 호칭 잘못 부르곤 하더라고요 깻잎님 입장에선 엄청 상처일 수 있겠지만
얼마나 자주데려왔으면 이란 말을 하는거보면 최고기가 여자친구를 많이 데려왔던거같던데요, 그래서 애기가 자꾸 이모라부르던게 익숙해져서 그런거같더라구요
김선영 ??????와 그새 여자친구 생겼어요 ?? 근데 왜 유깻잎님이랑 둘이 얘기할 때는 미련 남은 것 같지 ... 이해가 안 되네용 ㅠ
방송으로 합방 마니해서 그릏대요ㅋㅋㅋㅋ두둔하는건 아니지만 애너무어리고 일병행하면 여자만날시간은 없을거 같아여.,ㅋㄱㅋㅋ
이젠 그런걸로 트집잡아서 욕하네 애들이 말실수할수있는거 아닌가 아이도 미안해서 다시묻었잖요
딸이 엄마 같이가자고 하는거..보는 사람도 마음이 아파서 눈물나는데 부모맘은 오죽할까..ㅠㅠ 솔잎이가 말도 예쁘게하고 착하게 컸네.. 남자쪽 가족만 아니였으면 이 가정은 참 예쁜 세식구였을거 같기도 하다
그러게요. 남자는 괜찮은데 그 가족이 아주 왠수임
기혼자로서 최고기 태도가 문제임
시아버지도 너무 많은걸 바라고ㅡㅡ
남편이 중간에서 차단하고 편들어줘야 되는데...
시댁 때문에 헤어져서 그런지 서로 아직 후회가 많이 남아보여요
서로? 제가 보기엔 일방적인 것같아요
한쪽은 미련없는데 자식생각해서 꾸역꾸역 만나고 한쪽은 미련남은듯 자꾸 떠보고 필요없는 말꺼내고..
4:34 부터 보면 여자는 진짜 미련 개미코딱지만큼도 없어보임 그리고 그거를 더 티내려고도 하는 거같음 이상한 분위기로 흘러가는 거 완전 차단하고싶어함
시댁 진짜 꼰대네요.. 며느리가 밥 한 번 차려준 적이 있느냐, 왜 시누이한테 연락을 안하냐...말만 들어도 스트레스..자기들은 먼저 살갑게 다가가준 적 있나?
혼수안해왔다고 장모면박줬는데 며느리가 살가울수있겠음?ㅋㅋ진짜 이상한집안임
시아버지가 며느리보고 세상에서 최악의 여자라고 갈구기만 했겠지. 깻잎이 착해서 듣기만 하다가 병났겠네. 아휴 속터져. 이혼 잘했음.
시아버지 존나이상해ㅡㅡ
왜 애초에 반대로 자기는 하나뿐인 며느리에게 밥한번 차려주면서 따뜻한 말 인사해 줄 생각 안하고 당연하게 며느리가 자길 모시길 바라는건지 진짜 이해를 못하겠음 왜 남자쪽 가족 시댁만 저렇게 맘편히 갑질하는지 모를일;;
저런말들 원래 시댁에서 자주 하는말~~그런거가지고 이혼한다면 엄청 많이 할껍니다 가능한 거리를 두고 할일만 딱 하고 살면 됩니다 자식때문에 참고 사는거에요
여자 진짜 현명하다... 생각 깊다
최고기는 아직도 뭐가 진짜 잘못된건지 모르네...
아마 남자분이 방송외에 여자분 기피고 잡았을듯 느낌이 딱 그래요 방송 모습은 부드럽지만 가정생활엔 또 다른 옛날 남성모습처럼 여자 숨못쉬게 대했을거 같아요 결혼생활해서 여자가 배우자를 싫다고 느낀거면 심각한 문제죠.. 그리고 충격적인게 부부가 결혼했을때보다 이혼했을때가 더 대하기 편하다고 하는게 정상인가요.. 어렵게 결정했겠지만 이혼 잘 선택한거 같네요 여자의 삶 지켜네서 오히려 잘했다고 생각해요
남자분은 아내보다 가족이 먼저고 그러니 결과가 이럴수 밖에.. 그리고 안맞는거 초반에 억누르고 결혼생활하면 다참고 애 크고 50지나서 이혼 하게돼요 그때가면 돈도없고 차라리 지금 새출발해서 여성분도 돈벌고 좋은분 만났으면 좋겠네요 지금이 기성세댄가요.. 나이차도 조금나고
둘이 사이가 좋아보이는건.애가 중간에 있다 현실을봐야즤 여자입장에서. 굳이 안보고는 연결고리가 피곤해지는걸 아는데. 아무리 사람이 좋아보이고 해봐야 .엥글이즹. 예: (김종국이가 구두쇠가아님 지금 애셋은 있을꺼다. 뭐든 이유있다.
우리자식들이라고 생각하고
두분 다 행복해졌으면 해요~~
며느리도 딸이라고 생각하고
가족의구성원으로 잘해줘야겠다고
마음다짐해요ㆍㆍ마음이 많이 아파요~~
걍 유투버나 하면 되지 몰
노답아버지도 문제인데 시누이까지 그지랄을한거야...??어후 진짜 이혼할수밖에 없었겠네
우리 집도 좀 비슷한데 아직까지 살고 있음. 몇년 동안 지옥이었다가 지금은 한 집에 살면서도 단절돼있음. 언제 이혼할지 모르는 상황. 근데 난 뭐 포기했음. 엄마 입장 너무 이해가고 나도 정 떨어짐. 그보다 솔잎이가 사춘기 오면서 이혼했다는 이유로 엄마 엄청 원망할 것 같은데 엄마가 얼마나 힘들게 살았고 아빠네 집안이 얼마나 개같은지 알았으면 좋겠음.
당신도 여자 시누이도여자 여자라는동물이 얼마나 이기적인줄 아시나 옆에서 본것도아니고 양쪽들어봐야지 그런말하는거아님
@@user-vl6nx4ub2i 말뽄새보소 참나 당신이나 잘사시길
@@이몽룡-c4u 저기서 가장 문제있는 건 중재 제대로 못한 최고기인데 거기다 시애비까지 장난 아니더만 갑자기 여자만 싸집어서 욕하네 ㅋㅋㅋ 물론 시누이까지 난 저 집안은 다 세트로 봄. 그쪽이나 말 똑바로 하고 남 지적하지. 난 잘 살고 있는데? 학교 잘 다녀 일도 잘 돼 난 아주 잘 살고 있음. 그러니까 님이나 똑바로 사세요
@@user-vl6nx4ub2i 댓글에 격한 성격이 묻어나네요 양쪽다 들어보면 그렀지도 안아요 단면만보시고 그러시니
우와 이혼 진짜 잘 한듯
최고기네 가족 전체가 문제네;
빵점 수준이 아니라 마이너스, 아니 그냥 점수 매길 가치도 없다
속좀 후련하신가요 ㅎ
시아버지 시누이 최고기
그나물에 그밥
시아버지 인성이저러하니
뭐보고 자라을까
화가나네요!
최고기네 가족 전체가 배려심도 없고 이기적인 집안인것 같네요
222진심공감이에에요...
ㅇㅈ 그애비에 그자식이지 머
애는 엄마가 키우는게 좋을듯
지난번에 애아빠가 애 어린이집 보내는거 부터 데리러 오는거 브이로그 찍어 올렸는데
애 세수도 안시키고 머리도 산발에 마스크도 없이 보내는걸 보고 경악함
진짜 이런 시국에 마스크 없이 애를 유치원 보내는게 말이된다 생각하나
그리고 나중에 애 데리러 갔을때 하는소리가 머리 예뻐졌다 하고(유치원 선생님이 애 머리 예쁘게 묶어주는 사람임?; 미안한 기색도 없고 당연하단듯이 애를 보내냐 )
아 오늘’도’ 마스크가 없었다고ㅋ 그리고 놀이터에서 애 마스크를 벗기질 않나;;
그냥 엄마한테 보내고 양육비 많이 주면 될거같은데
헐......노답이네
@@칭따오-p9f 즐기는거랑 애기를 방치해서 해주는거랑은 달라유ㅠㅠㅠ
@@칭따오-p9f 머리 묶는 걸 누가 즐겨요 .. 하원할 때 깔끔하게 안 보내면 부모들이 컴플레인 오지게 걸어서 한 반에 스무명 애들 다 하나하나 머리 묶고 세수 시키고 깔끔하게 해서 집 보내는데 ..
@@칭따오-p9f 엥 그럼 그런사람이 있다고 하면되지 왜 선생님들이라고 표현해서 일반화해요
@@칭따오-p9f 자기㈎ 일반화해서 오해하게 말 해놓ヱ 열폭 이지랄하네 왜 저럼...
"엄마같이가. 아이말이 가슴 아프네요. 우리딸들 나한테 왔다갈때면 가슴에 커다란 구멍이 생긴것같고 하루종일 일이손에 안잡히던때가 생각나네요.지금은 성인이되어서 많이 좋아졌지만.
님 글을 읽는데 왜 눈물이나죠..
눈물이 나네요ㅜㅜ
고기씨는 아직 본인이 뭘 잘못한건지도 모르는 듯 합니다. 본인가족들에게 상처받은 깻잎씨 입장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아버님 변호와 무작정 이해해 주기만을 바라다니.깻잎씨가 받은 상처가 얼마나 큰지 당해본 저는 20년이 넘은 지금도 아파요.깻잎씨 그동안 많이 애썼어요.솔잎이 때문에 너무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토닥토닥
왜 시누이한테 안부를 깻닢님이 전해야하는거죠?? 당연히 세상살아본 어른이 뭔저 힘든거없냐고 살뜰하게 알려주고 챙겨줘야지 저 어린나이에 뭘안다고.... 그리고 안부는 지동생한테 받아야죠...... 왜 생판 남이였던 사람이 안부를 ㅋㅋㅋ 지랑 배를 나눈 동생이 해야지 ㅋㅋㅋㅋㅋ 빤스런한거 잘하신듯. 시집살이를 엄청 당하셨네... 최고기님은 이런 눈에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자기 여자를 지키지못하셨네요. 결혼생활에 정서적 지능과 무능력함이 정말 심각하시네요.
중간은 가야 결혼생활이 유지가 되지... 아예 대놓고 이해를 못했다 다이어리보고 조금 생각하게 됐다 하는데 증말... 한대 때리고싶음
시누이는 있고 고기 엄마는 없나요
부부가 결혼을 하면 시댁에선 남편이 울타리가 되어주고 처갓집에선 여자가 울타리가 되어 주어야 서로가 행복할수 있어요. 시댁에선 며느리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말고 가정 잘꾸리고 알뜰하게 행복하게 사는 걸로 만족하고 행복을 바래주자
우리 나라 시댁 식구들 안부 전화는 바라지 말고 할말 있으면 본인들이 아들한테 직접 하던가 왜 꼭 며느리가 해야 하냐 둘이 잘사는 걸로 만족하라 시누이 노릇 하지마라 너도 시댁 식구들이 간섭하면 좋냐 두부부 싸움된다 고기님도 아버지 누나가 나쁜 소리 하는건 본인선에서 정리 하세요 누가 나를 나쁘게 말하면 좋을 사람 없어요 그러다 보면 부부싸움 돼요. 두부부 사는데 제발 시댁 식구들 간섭들 하지 마세요 당신들 귀찮게 안하고 사는 것으로 감사 하세요 고기씨 깻잎씨 내자식 뿌리내린 상대가 제일 편한 거예요
다른 사람 만나 좋다고 재혼해서 후회 하는 사람들 많이 받네요
이정성이면 이혼도 안하고 살았겠다고요 막 결혼 해서는 시댁 식구 간섭 안부전화 강요 때문에 많이도 싸우고 살았는데 싸우다 둘이 크게 다치고 애들 한테도 피해가 오더 라구요 그뒤로 남편이 후회를 많이 하더니 내가정이 먼저 행복해야 부모 형제도 있다는걸 깨닫고 차단을 잘해서 아무 문제 없이 잘 살았네요 되도록 부부 사이에 시댁말 자주 하지 마세요 팔은 안으로 굽기 때문에 싸움만 됩니다 내피가 아니기 때문에 틀리구나 이해 해버리니 포기가 되더 라구요 서운할 필요도 없고 같이 사는것도 아니고 가운데서 이눈치 저눈치 보는 남편도 불쌍하고
며느리가 들어오면 진정한 내가족으로 받아줘야 그 며느리가 뿌리를 내리고 행복한 가정 만들고 잘하고 살수 있어요 현명한 시댁은 며느리 한테 잘 해 줍니다 .
며느리가 행복하면 아들도 행복 하답니다
마음 고생 많으셨어요. 그래도 이기고 지난 세월 추억하며
웃을수 있으니 성공하신 삶이 네요. 등 토닦여 주고 큰팔벌려
안아 드리고 싶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라...
저도 가슴깊이 새기네요~ 우리남편 울집가선 제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겠어요.아들 있어서 시부모님의 자세도 배웁니다
여자분 진국이시네... 지금껏 혼자 다 참고 영상 하나 올리지 않고 계셨구만
그런데 고기놈은 유튭각이라묜서 ㅈㄴ 우려먹었던거 생각하면 소름끼침
진국은 무슨.
남자 있는 곳에서 자신엄마한테 버럭하는 거 못보셨나 보네요.
헌데 시아버지 보이니까 숨더만요.
엄마가 제일 불쌍하두만.
전 여자가 여자보는 눈이 정확할듯유ᆢ 60이 거의되니 사람이 보이내요 고기씨는 변득좀 있어실듯ᆢ 깻잎씨는 진국 인 면이 있어보입니자 ᆢ 참 안타깝습니다 고기씨가 깻잎씨 놓침 후회헐듯유ᆢ
@@이쁜님-v2s 60대쯤 되시는 어머님아버님분들은 : 이걸 왜 그렇게 애용하시나요? 궁금해서요
아빠가 표현을 잘 못한다 가 아니라
아빠가 막말할때 내가 못 막아줘서 미안해라고 했어야지
누나가 너가 먼저 연락하고 다가오길 바랬나봐가 아니라 우리 누나 이상하다 왜그런지 모르겠다 나도 이해 안간다 했어야지
물론 그렇게 생각 했으면 이혼도 안했겠지만
맞아요..최고기 진짜 문제다 ...
내가족때문에 많이 힘들었지 정말 미안해 이제라도 행복해 이래야지
존나 계속 질척거리면서 지내가족 변호하고 이해시킬려고하고있어 이미헤어진마당에
그러니까 해어졌겠지만 존나 패거싶어요 ㅠㅠ
2
공감이네요
맞아요 최고기 아직 멀었어요
이게맞지
참 얼마나 고되고 힘들고 상처가 컷으면 ... 놓을수 밖에 없었을까요 그마음이 짐작이 안가 더 서글프네요
아예 이런 여행을가지말지 여자쪽은 다시 재혼 할맘이 1도 없는데
1도없는건 아닐거같은 애도있고... 근데 바뀌지않을걸알기에..ㅜㅠㅠ
시아버지만 없으면 재결합 가능한데 시아버지가 있는한 시아버지는 안 바뀌고 각자 갈 길 가는게 답이다.
시댁이 지난 잘못을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1도 터치 안해야 이 가정은 다시 시작할 수 있을듯요... 물론 그럴일은 없을것 같습니다만....
시누이한테 왜 연락을 먼저 해야 함? ㄹㅇ 이해 안가네
시누이가 지가 아버지 단속하지는 못할망정..유깻잎 탈출 진심 축하함..저 시누이라는 작자는 24살 어린애한테 뭔 연락을 그렇게바라는거임. 그렇게 연락하고싶으면 지가 하던가
시누 ㅂㅅ임
진심 ㅂㅅ이네 시누대접 받고싶었나보네 ㅁㅊ ㅋㅋㅋㅋ요새도 이런사람이 있다니 ...... 와
남자가 성숙하질 못하면 부모한테 휘둘려서 가정을 못지킵니다.
맞아요
저도30년을 휘감겨 살았어요 아이들 땜에
가슴엔 상처투성이
여자도 마찬가지. 결혼하면 독립합시다.
부모도 문제 아닌가요 둘다성인이고 애까지있으면 참견하는것 자체가 문제인데...
@@ingyeo0 동감입니다. 더이상 애는 아니죠
아버지한테 암말도 못하는게 집을 받아서 그러네요
애기가 안됐다..
그래도 재결합은 노노..
최고기 가족들 최악이다
저 남자 쪽 집안은 며느리에게 유세를 부리는게 당연하다 생각한다. 이건 안고쳐짐. 나이 들수록 시간 갈수록 함께 살기 힘들어짐. 시댁식구가 저런 경우는 나중엔 부부 사이 이간질까지 하고 이혼하라고 강요하는 경우가 많음. 깻잎씨는 가슴 아프지만 어서 잊고 좋은 남자 만나세요.
ㄹㅇ 삼성가도 아니고 뭐 잘났다고 저리 유세인지.ㅉ
@@owo1289 집안이 어떻건간에 저딴 태도는 사라져야하는듯.. 조선시댄데 완전..
맞음
사이좋은거 보면 아들한테 또 오빠한테 이간질 시키더라고요.
그래도 아들이 며느리랑 잘지내니까 지마누라 지새끼만 예뻐한다고 투정부리더라고요.
그러더니 시부가 하늘나라로 데려가버렷어요.
자식 며느리 그만 괴롭히라면서요 힘들게
남자 너무 이기적.. 결혼했으니 넌 며느리이니 우리 가족한테 맞춰라 , 이혼하니 딸은 내가 키운다 너는 몸만가라..이거 아니냐..ㅡㅡ
왜 시누이한테 시어머니께 며느리들은 먼저해야하나요? 그런 문화 누가 만든거죠 며느리는 봉이 아닙니다.
설거지 온갖 집안행사 며느리가 가정부도 아니고 진짜 결혼은 답답하네 지킬건 지키되 지나치면 악이돼요!
삶은 다각자생활이지 친정이든 시댁이든!
무슨.. 여자는 결혼하자마자 짜잔 하고 본래 가족이 되서 시댁식구들이랑 편하게 수다도 떨고 전화해서 이런저런 얘기해지는줄 아나보네. 생전 첨보는 사람들이고 어색하고 불편하고 시간이 지나도 시댁은 시댁인데. 결혼한지 5년된 나도 시댁가면 쇼파에 앉아있는것도 눈치보인다.. 남자들 진짜 제발 정신차리고 부인들 챙기길..
아니 .. 시누이한테 전화를 먼저왜해? 왜? 결혼을 했으면 독립된 가정으로써 응원을 해줘야지... 나참 진짜..
둘다 안타깝다... 깻잎씨가 얼마나 상처 받았는지 말안해도 몇마디 몇마디에서 다 보여요. 고기씨 아빠편 들려고 하지마요. 그건 잘못된겁니다. 그러고 왜 시누이한데 연락을 해야하죠???? 제정신인가 싶네....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는데 솔잎이 보고 참습니다....철 좀 드세요
그냥 이혼 잘한거 같네
남자는 아닌것 같다... 각자 다른인생사세요..
최고기만 빠져나오면 가정이 화목한데. 최고기 스스로가 본인 집안사람들이 유깻잎한테 저렇게 하녀대하듯 대할때, 가족인데 전화 한번이 뭐 어렵다고. 라고 생각해서 가족들편을 드니까 존나 문제네. 그 와중에 지입장에서 생각 안해봤냬 ㅋㅋㅋㅋㅋㅋ 니뿐만 아니고 니 가족 모두가 사람 한명을 옥죄는데 넌 이해해달라할게아니라. 저렇게 착한 아내가 사랑하는 딸을 놔두고 마음아파하면서까지 너랑 갈라섰어야할 이유를 먼저 이해해야지.
솔잎이는 무슨죄임? 이 모든 피해가 다 솔잎이한테 가는건 암? 유깻잎이 좋은사람만나서 재혼하면 솔잎이랑 지금처럼 편하게 보지 못하게될거고, 최고기가 새로운 여자를 만난다 해도 그 여자가 자기 애가 생겨도 솔잎이를 친엄마인 유깻잎처럼 아껴주겠냐고.
끝까지 모를듯, 시간이 이렇게 흐른 후 갖게된 저 상황에서 저렇게밖에 말을 못하는거보면
깻잎님이 겪은 결혼생활이 보편적인거라면 저는 평생 독신으로 살고싶을정도로 말이 안되네요. 어린나이에 나쁜 선택 하지 않고 한 생명 책임져 보겠다고 결혼한 남녀를 잘 살도록 도와주진 못할망정 시아버지며 시누이며.. 에효.. 진짜 최고기 그렇게 안봤는데..
결혼은 부모로부터의 독립이고 진짜 성인이 되는것이며 새 가정을 세우고 그 가정을 지켜내는겁니다.
고생 많았어요.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큰 아픔을 겪었네요. 응원할게요
20대 초면 사회생활도 눈치보구 힘들 나이에 애낳고 잠못자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답없는 육아만으로도 힘 부칠텐데 막말 아무렇지않게 뱉어내는 시아버지에 벼르구 안부전화안한다고 흉보는 시누에 다독이지않고 우리가족이 원래 그러잖아 하고 이해하라고만 하던 남편 이혼후에도 전부인 어그로로 영상만들기까지 하는
깻잎이가 얼마나 외롭고 혼자 울었을지 다 보이네. 남편도 시누이도 시아버지 편. 깻잎이 혼자 외톨이였겠지. 시아버지 모진말 언어폭력 견뎌내며 속 다 시커멓게 썪었겠다. 이혼 잘했고 깻잎이도 소중한 사람이라 또 나중에 좋은사람 있으면 재혼하는거고 암튼 잘살길 바란다.
ㅠ 어쩜 이리 공감가는지 ㅠ
결혼전 임신으로 내몸도 내몸이 아니고 상견례 자리에서도 수모당하고 결혼후에도 첫 살림.육아로 완전 다른세계 남편이랑도 맞추느라 힘든데 거기다 시아버지.시누이...뭘 그렇게 자기들 입맛에 맞추려 조련하려는지...
시가에선 남편이 잘라줘야 하고 친가에선 아내가 잘라 줘야 한다 자기 자식말은 꼼짝 못하거든
누나나 지시댁에 잘하라고 하세요!
어따 시집질인지ㅡㅡ
좋아요
맞는 말씀~!!
ㅇㅈ
미혼일듯..
경악했네요 진짜ㅋㅋㅋ 시누이가 시어머니짓을 하노
깻잎씨 좋은 남성분 만나서 솔잎이 양육권 가져갔으면 좋겠어요..
깻잎씨 이혼 잘하신듯... 저런 자기중심적인 시댁 가족들 절대 혼자 못버팀.. ‘오빠랑 같이 사는 건 힘들다.’ 진짜 깊은 의미가 담긴 문구임. 깻잎씨 삶을 위해서라도 이혼한거 백번 잘한거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제발 시댁이든 친정이든 다 상관말고 독립적인 가정을 꾸려야 잘 살수 있단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이혼잘한듯 남자가 문제많아보임
성숙미라곤 찾아볼수없는 그냥 다 큰 어른
여자분도별로 심각하지 않는 표정임 드라마찍는줄~
ㅜㅜ 아이가 엄마한테 미주알고주알얘기할때 눈물나혼났어요..언니마음이 너무일렁일렁슬퍼보임ㅠㅜ
얼마나 힘들었겟는지 짐작이 되지만
그럴때 남편이 중간에서 잘했으면
이런일이 없었을건데 팔이 안으로 굽었군 두분은 재결합해도 될것걑은데
주위에 부모들이 문재 인거 같다
결혼했는데 시누이한테 왜 연락을해야되지
시누이가 무슨 큰 벼슬인줄아나보네
저만 시누인가
내 시누이하고 같은 인간이네
그런시누이한텐 상대도해주지 않는게 .
나는 시누이 얄미워서
내가 상대도 안해줬는데
시누이라도 자기 아빠 성격알면 깻잎이 좀 다독거리고 중간에 도와줘야지...연락안한다고 연을 끊다니.정말 재수없는 시누이
어휴 시발 누나란 것도 노답인 집구석ㅋㅋㅋㅋㅋㅋㅋ그 집안에 그 자식들이네
ㅋㅋㅋㅋ그러니까요 지가먼데 ㅌㅋㅋㅋㅋㅋㅋㅋ
뭐 얼마나 대단한 집안이라고 시댁살이를 시키냐 요즘 세상에... 진짜 웃겨죽겠네 시누이고 뭐고 ㅋ
별볼일 없는 집안에서 저러니 진짜 웃기네요
그러니까 말입니다.
방송볼 수록 기도 안차는 예의라고는 배운적 없는 집안.
저런 가풍의 집안에서 솔잎이가 길러지는 게 너무 안타깝네요
저 어린애가 왜 엄마랑 헤어져야 하는지 깊이 알까 ㅜ ㅜ 속상하다 ㅜ 어른의 결정으로 애는 싫든 좋든 따라야 하니 ㅜ ㅜ 제발 부디 모든 부모들이 서로 사랑하며 잘 살아주기를 ㅜ ㅜ
비혼 장려 프로그램
정답
ㄹㅇ 이게 현실이다
아빠 표현이 서툴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
못차리네
맞아요. 와 인성 안좋은 어른이죠
아빠가 아이를 정말 사랑한다면 아이는 엄마가 키우게 해야 합니다. 아빠는 경제적인 것을 도와주고요. 비슷한 또래 키우는 같은 엄마로서 맘이 짠해요.
뺏어가서 키우겠다고 우긴 상황도 아니고 서로 이야기 다 하고 결정한 걸텐데 왜 답을 정하시나요 ㅋㅋㅋ 엄마혼자 키우게 되면 혼자 독박쓴다고 공감해주면서 반대가 되면 여자가 키워야 한다고 하는 아이러니... ㅋㅋ
아이가커서 엄마를이해할때까지시간이많이걸릴꺼에요 아무리 힘들고 아빠하고있는게 행복할거라고하지만 아이한테는 진짜친엄마가 정말로필요한거거든요 ㅠ
아빠가 빈공간을 잘 채우도록 노력해야죠 요즘엔 한부모 가정으로 잘 키워나가는 부모들도 많아요 그만큼 사랑주면서 키워나가면 됩니다
맞아요...ㅠ ㅠ 저두 1년동안 별거하고 애기들하고 1년동안 떨어져 지내봤는데 결국 남는건 애들한테 상처뿐이더라구요...매일 울면서 영상통화하고...ㅜ 저두 죽을만큼 힘들었어요 그래서 요즘 다시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애들이 나에게 주는 기쁨도 크고 가족이 함께 하는것만큼 애들을 더 없이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남편에게는 화가나고 미워도... 조금 포기하고 그냥 애기들을 위해서 다시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솔잎이랑 동갑 아들하고 7살 딸아이 키우고 있네요~아이들한테 누구랑 살겠냐고 물어보면 항상 아빠 엄마 같이 살겠다고 꼭 그렇게 말을 하네요~ㅎ 솔잎이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엄마 아빠 사랑 뜸북 받으면서 잘 크기를~
애착이 엄마랑 가장 많이 형성되어있는데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지 못한다는 그 설움이 얼마나 클까...
깻잎이 힘들었겠다 남편이 보호막이 되어주지 못하고 구경꾼마냥 참,,,
시누이가 먼저 살갑게 챙길순 없는건가?
어린나이에 애낳고 애 키우기도 힘들텐데 시아버지가 먼저 좀 배려해주면 안되는건가?
며느리라서 많은걸 바란건 아닌지. 이기적인 욕심인거지. 며느리 남이라 생각하고 더 배려하고 존중해줘야지
인정입니당
그러니까요ㅠ나이먹고 품을줄을모르네여 어디로 먹었나
솔잎이때문에 맘 아프더라도 재혼은... 절대 하지마요. 고기님도 솔잎이 무기로 은근슬쩍 깻잎님한테 바라지도마시구요.
아버지를 두둔하는 것 자체가 이혼의 지름길이다..
시누이 한테 왜 연락해야하지. 하고십으면 하는거지.
솔잎이 이뻐요.
애는불쌍하지만 저러면 나도 이혼하고 더 행복할듯 내가 행복해야 애도 행복한거지
아이가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아이한테 무슨짓 한거야 앙!!!
참다 병얻을 상황이죠. 남편이 아내를 지켜줘야하는데 그들이 하는말 그대로 옮기면서 변해달라 이해해달라 하면 못살죠. 남편 본인은 그대로이면서 우리집에 들어왔으니 너가 맞춰 식이면 속이 타들어가요. 어떤상황에서라도 내편일거란 확신만 있으면 여자는 살아요. 나도 사람하나 믿고 8년을 버티니 그동안 가실분은 가시고 남편도 성장을하고 아이들이 커가고 가족의 울타리가 명확해지는데. 남편이 어리석어요. 인생 마지막까지 함께할 사람을 놓치고. 우선순위를 모르고. 남편의 진정한 역할을 몰랐네요.
시누한테 왜연락하죠? ㅋㅋ 얼탱이없네
이거 왜 엄마 따라 못가나요.... 아이들은 거이다 아빠보다 엄마를 더 좋아한다구욜 ㅠㅠㅠㅜ
왜아들며느리이쁜손녀딸잘살고있는데시아버지가감이야팥이야하시나요ㆍ시아버지세사람을위해서입좀다물고계세요ᆞ
최고기가 제일 문제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애가 아직 이혼이란걸 받아들이기 힘든 시긴데 최고기는 새로운 여자를 얼마나 데려왔길래 아이가 계속 엄마한테 이모라고 하는거...?
고기씨 무책임합니다. 결혼을 했으면 내 가정을 챙겨야죠~ 애도 아니도 언제까지 부모의 생각대로 살거에요?
잘 탈출한듯
남편분이 참 못났다 ㅠ
맘아파..
최고기 누나 정신차리세요
사랑스러운 유깻잎. 최솔잎. 항상 행복하길. 좋은 일만 있길.
다 큰 나도 엄마가 너무 너무 좋고 하루종일 같이 있고 싶은데 아직 어린 솔잎이 너무 슬프다...
애기는보고싶지먼... 저놈의 집구석으로 돌아가기싫을듯..
유깻잎은평생애기를안보고살팔자래요
딸을그냥유깻잎이키우라하지
양육비좀주고
결혼하면 남편이 철저히 아내의 보호막이 되어 주어야합니다
서로가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책을 찾아 노력하면 다른사람과 재혼하는 것보다 휠씬 행복하며 소모적이지 않아요
애절하게 엄마찿는 아이가눈물겹고 정말화가난다~
남자가 가장으로써 조금이라도 중심잡고 중재하고 하루에 한번이라도 수고했다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말이라도 해줬으면 아이도 아빠도 엄마도 이렇게 까지 힘들었을까,,
아뇨. 저는 했어도 힘든건 똑같을 것 같아요.
남편가족이 말하는거 보면 답이 나오거든요.
어떻게해서라도 여자분한테 상처줬을거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남편이 어중간한 중재를 했다간 이혼도 못하고 사이도. 상황도 악화되고 곤란해지기만 했을듯.
여자분 입장에서보면
일찍 이혼한게 현명한 선택이였고 앞으로의 인생을 응원해줘야한다고 생각~
눙물이 멈추질 않는다 솔잎이가 너무 안쓰럽다 ㅠ
이혼잘했네요 진짜
저런 집안 사람들은 며느리가 정말 힘들었을듯!!
아기가 젤 안됬어요.
아빠도 정신차리고 아내와 아이를 챙겼어야죠.
고기 가족들이 별란스러워서
못견디고 이혼했구나. 안타깝다. 솔잎이가 너무 안스럽다.
시댁과 인연 끊고
멀리가서 같이 살면 어떨까?
시아빠 보니까 만정 떨어지는 캐릭터네. 나라도 도망간다. 시누도 그렇고.
최고기가 젤문젠데ㅋㅋ지가 중간에서 컷트잘했으면 애초에 이혼할일도없음
엄마가키우면안돼요?ㅠㅠ
근데 애기가 진짜 착하다..,,
뭘 서투르다야 ㅋㅋ 좋은 말은 할 줄 모르고 기분 나쁜 말은 빽빽 잘하는 게 서투른거냐
남편이 중간역할만 잘하면 잘살수있어요
저또한 지독한3년견디다 이사나오고
그제서야 나를 좀 쳐다봐주데요
그리고 선을못넘어오게 딱 그어나야되요
딸이다 절대 며느린 딸이 될수없다는거
그리고 시누던 동생이던 각자 알아사는거지
올케랑구지 못하러 통화해요 남매끼리 통화하면되지
그래서 14년 잘살고 있습니다
진심 ㅋㅋㅋㅋ남매도 통화 명절에 한번씩하는데 너무 웃김 꼭 며느리한테 지들 아들이 안하는걸 다 하라함 참 대리효도 바라지 마세요 제발
남자가 딱 중심은 아내편에 잡아야한다더군요.
그래도 굳이 말만들어도 결혼하기 싫네여 사서 고생하는 느낌 ㅡㅜ 인생 그렇게 까지해서 결혼해야하나요?
어머~세상에아이가엄마를보더니~너무좋아혀짧은소리하네~얼마나엄마가좋으면~마음이아프네요
아이가 엄마붙잡는장면에서 가슴아파 화면정지하고 씁니다.. 저도 결혼8년찬데... 시누이, 도련님.. 왜 꼭 먼저?연락을??해야하는 문화일까요? 신혼초에 울시어머니(참고로 좋으신분임)도 전화안해서 어디간줄알았다고 농담반진담반. 더이상 절절매기 싫어서 어머니 저는 친정이랑도 전화 잘안해서요 서운해마세요. 했네요. 그당시 어머니는 뭐지? 이런4가지. 하셨을건데 저는 결혼내내 제가 진심없이 가식행위는 하기싫었습니다. 정말 전화는잘안하는타입입니다. 그날이후 어머니도 전화언급 한번도없으셨고요. 그런데 억지로? .. 그런건 싫었습니다. 시간이 차차 지나 제 성격아시니까 이뻐해주시고 저도 저희시어머니 존경하고 그럽니다.. 명절때 설거지한번 안시키시고 음식준비 미리 다해놓으십니다. 저는 주말근무 교대근무하고 일쉰적습니다. 여하튼 . 그게무려8년전인데.좋은 우리시어머니도 전화바라신거 보면 그냥 아주오래된 문화같습니다. 그러나변해야죠. 왜 며느리에게 싹싹함, 먼저 다가옴등을 강요하시나요? 누구든..인간관계는 성격에맞게 하는겁니다. 억지로하다가는 탈납니다. 상하문화는 바껴야죠.. 시대에변화하지않으면 안돼는 세상입니다. 이 댓에도 비아냥대는 남자 꼭 대댓달겁니다... 여자남자떠나서 가정을존중해주고 예의지키며 대접바라지않았음합니다.
0:14 괜찮다고 다독여쥬는 깻잎님 진짜 좋은 엄마다 너무 좋은사람인듯
여자아이라서 최고기씨가 채워주지 못하는 엄마의 역할도 있을겁니다.
아들이면 몰라도 .. 확실히 딸은 엄마손에 커야함... 세세하게 챙겨줘야 하는게 많아서... +청결부분
깟잎 꼭 돌아가서
사랑하는 남편과 아가랑 행복해야해요
당신의 큰 눈망울이 넘 슬퍼보여요
@@나야-i8m 뭘 돌아가요?ㅡㅡ
깻잎씨 자신이 행복해지기위해 이혼한건데요
@@min-supark2363 애기도안보사는데뭘돌아가요돌아가긴
아니 서로 합의하에 보낸건데 이런댓글은 왜나오는거임?ㅋㅋ
남편은 남의편이라서 남편이라더라..후 나같아도 저런 시아버지나 시누이 만나면 멘탈 터져서 못살거같음..
나도 절대 못살음 촉이 않좋으면 바로 끊어내야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