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한 판 싸움이 다가올수록 우리 가슴은 처음처럼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듯 처음처럼 뜨겁게 두근거리던 처음의 마음 우린 투쟁으로 희망이됐고 지금도 처음이라고 아아하 여긴다면은 날마다 희망이라오 저들에게 진실을 알게하리라 우리가 지쳤다고 믿는다면 그건 하룻밤에 꿈이라는 걸 동지들아 몰아쳐가자 끝이보일수록 처음처럼 두근거리던 처음의 마음 우린 투쟁으로 희망이됐고 지금도 처음이라고 아아하 여긴다면은 날마다 희망이라오 저들에게 진실을 알게하리라 우리가 지쳤다고 믿는다면 그건 하룻밤에 꿈이란걸 동지들아 몰아쳐가자 끝이 보일수록 처음처럼
🎵 < 처음처럼 > 한판 싸움이 다가올수록 우리 가슴은 처음처럼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듯 처음처럼 뜨겁게 두근거리던 처음의 마음 우리 투쟁으로 희망이 됐고 지금도 처음이라고 아아아 여긴다면은 날마다 희망이라오 저들에게 진실을 알게 하리라 우리가 지쳤다고 믿는다면 그건 하룻밤의 꿈이라는 걸 동지들아 몰아쳐 가자 끝이 보일수록 처음처럼
95학번 (바위처럼) 세대 입니다. 요 노래도 엄청 잘 불렀지요. 오랜만에 들으니 좋다
98학번입니다 ~~
95입니다
저도 95학번이라 학방에서 항상 들려오던 이 노래는 항상 기억합니다.
핸드폰에 저장해놓고 항상 듣고있습니다. 나약해질때...전투력이 필요할때...
대학생때 동방에서 매일 민중가요를 들으며 후배들과 즐거웠습니다. 지금 들으니 그때 생각이 나는군요 그 시절이 그립네요^^
아,,, 오랜만에 이노래 찾아 듣게 될 줄은 몰랐네요,, 울컥!!
새내기때 몸짓과 함께 했던 처음 배운 민중가요네요..
조청, 노찾사, 꽃다지, 소리타래 등등 넘나 사랑했던 00학번이 ㅎㅎ
예전 노동현장에서 많이 불렀네요
억눌러진 약자인 노동자를 대변하는
민중가요...
나이가 들어도 내마음속에 존재하네요
오랜만에 들으니까
눈물이 나네요...옛날 생각
저희들 회사에서 노동가요 보컬팀:내일을 위한 해방
활동을 했는데
@@HanVietcoupleChao 어 형!! 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데 ㅎㅎㅎ 지금 우연히 댓글보고 깜놀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장을 지날 때마다 이 노래에 맞춰서 문선하던 친구들이 있었어요. ㅎㅎ 아련..
가사
한 판 싸움이 다가올수록
우리 가슴은 처음처럼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듯
처음처럼 뜨겁게
두근거리던 처음의 마음
우린 투쟁으로 희망이됐고
지금도 처음이라고 아아하 여긴다면은
날마다 희망이라오
저들에게 진실을 알게하리라
우리가 지쳤다고 믿는다면 그건
하룻밤에 꿈이라는 걸
동지들아 몰아쳐가자
끝이보일수록 처음처럼
두근거리던 처음의 마음
우린 투쟁으로 희망이됐고
지금도 처음이라고 아아하 여긴다면은
날마다 희망이라오
저들에게 진실을 알게하리라
우리가 지쳤다고 믿는다면 그건
하룻밤에 꿈이란걸
동지들아 몰아쳐가자
끝이 보일수록 처음처럼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처음처럼...(조국과 청춘)한판 싸움이 다가 올 수록...우리 가슴은 처음처럼...첫 사랑의 기억을 떠올리는처음처럼 뜨겁게두근거리던 처음의 마음 우린 투쟁으로 희망이 되고...지금도 처음이라고 (아아아~~) 여긴다면은...날마다 희망이라오~~~저들에게 진실을 알게 하리라~~~우리가 지졌다고 믿는다면 그건...하룻밤에 꿈이라는걸...동지들아 몰아쳐가자...끝이 보일수록 처음처럼...두근거리던 처음에 마음...우린 투쟁으로 희망이 되고...지금도 처음이라고 (아아아~~~) 여긴다면은... 날마다 희망이라오~~~저들에게 진실을 알게 하리라~~~우리가 지졌다고 믿는다면 그건...하룻밤에 꿈이라는걸...동지들아 몰아쳐가자...끝이 보일수록 처음처럼...
노래오랜만에들으니까엿날생각나네요
대학교다닐때많이들었거든요 ...^^
새록새록 기억이나네요...^^
아련한 대학시절. 대학시절 기쁠때나 심란할때나 자신을 여며 주던 노래가락이 기억나네요.
사회 초년차, 열심히는 하는데 맘처럼 안 되는 지금.
다시 프로에 도전하려는 지금.
지금이 그 때인것 같네요. 끝이 보일수록 처음처럼 몰아쳐갈 순간!
아 신나 신나
데모판이 넘 즐겁게 만든 노래~♥
고마워~ 다른곡도 기다리는중 ㅎㅎㅎ
어느덧 52살이 되었네요 그래도 노래는 너무 좋네요
아 저도 울컥.....노래 다시 들으니 너무 좋네요....
동지들아~~ 몰아쳐가자~~
끝이 보일수록 처음처럼~~
누가 계속 민가좀 많이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네이버에서 검색도 잘 안되고.. 듣기가 어렵네요
좋다 옛날생각나고
조국과청춘. 조국과중년. 조국과황혼. 나이먹고 늙어도, 사랑하는 조국에 평화통일 자주통일 오는 그날까지. 우리는 통일 일세대가 될거니까. 처음처럼!
지금 들어도 좋네...
지금의 상황을 생각하면서 들으니까 울컥하네. . .오늘 나도 촛불들러 나간다
눈물난다..
노래 넘 좋아요 92년생 취향에도 딱맞는 명곡이네요
아싸!!! 처음처럼!!!
아름답소....^^
이 노래도 명곡 반열이죠....
🎵 < 처음처럼 >
한판 싸움이 다가올수록
우리 가슴은 처음처럼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듯
처음처럼 뜨겁게
두근거리던 처음의 마음
우리 투쟁으로 희망이 됐고
지금도 처음이라고
아아아 여긴다면은
날마다 희망이라오
저들에게 진실을 알게 하리라
우리가 지쳤다고 믿는다면 그건
하룻밤의 꿈이라는 걸
동지들아 몰아쳐 가자
끝이 보일수록 처음처럼
땀내 아스팔트 냄새 뒤섞인 길에서
은박지 깔고 자면서
등록금 투쟁할 때 들었던 노래...
^^b
96학번 선배들이 율동 가르쳐주던때가 생각나네요
새내기 시절 생각난다
그때 김메니져 맞나?.. 지금은 나이가 사십초반 되려나!..
44입니다 잘 지내시죠?
투쟁~
난다~난다~신난다~~~
My metallic optimism is coming from these years.
나의 강철같은 희망 정신은 이 시절에서 오는 듯 합니다.
동지가 다음에 문선 배운 노래 ㅋ
ㅋㅋ 문선을 아시네요 ㅎ 오랜만에 추억입니다
96년...통선대가서 맨날불럿던노래...남총 지통!ㅋ울중대. 라연선배,목대 통통선배 무적선배 미영선배. 민우선배등 또 보고싶다 한명진 조선간호대....
나는 95 ㅎ
서울지통 ㅎ
전 95 부산통
01학번입니다. 우와..넘 좋네요. 이 노래듣던 마지막 세대인 듯...
쏘주광고인줄
01학번 지금들어요
골수 반미꼴통으로 만드는 세뇌곡! 이 곡의 창작자를 피의 불벼락으로!
돈 ㄷ ㄷ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