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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때마다 소름이 돋고 전율이 흐른다. 증오와 복수심을 이토록 잘 표현한 노래가 있을까. 복수의 칼날을 벼려 원수들의 피로 이 산하를 도색하는 그날까지...
여주농사꾼
조국의 아들은 부분에서........여학우들이 딸들은! 하고 추임새 넣으며 불렀던 기억이 너무.... 아련하네요 ㅜㅜ
'피의 불벼락을 내리자 '하고 ' 피의 ' ' 피의 ' 두 번 더 추임새 넣어주었던 것두요 ㅎ
저두요 ㅠㅠ
감사합니다
생생하게 기억 나죠
우와 미치겠다. 정말 피끓는 청춘으로 돌아가고 싶다.적들의 심장에 피의 불벼락을. 투쟁
가투갈때 부르던 노래. 황소대 출신
적들의 심장에 피의 불벼락을 내리자~
노래에 힘이 ~~
96년 수석이...97년 재을이..준배형을 떠나보낸면서...충장로,금남로,광주전역을 뛰어다니면서 목이터져라 불렀던 노래 23년전이군요 열상정신계승하자!!
1991년 강경대 열사로 부터 시작하여 그해에 11명의 꽃다운 청년들이 분신 자살과 백골단 토끼몰이이 희생되었지요(전남대 박승희? 성균관대 김귀정?등등)이노래가 제 기억이 맞다면 1992년에 나왔을꺼에요
20살 청춘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3년이 지났네요그 시절, 자주민주통일을 외치던 그 시절이 아직도 진행중이라는게 너무 서글픕니다ㅠㅠ
20살 청춘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3년이 지났네요그 시절, 자주민주통일을 외치던 그 시절이 아직도 진행중이라는게 너무 서글픕니다ㅠㅠ-공감하는 여주 농사꾼....술도 한잔 했습니다...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0년대 중반 PD운동하며 집회에서 사수대 나가서 주사선후배들과 함께할때 눈치보며 '혁명의 투혼' 아지 때리고 꽃병 던지던 기억~'그대 ! 사회주의자여 혁명의 투혼으로 세계를 변혁하라! 투쟁! 투쟁!'이때 주사 선배들은 팔뚝질만~ ㅎㅎ그래도 좋았던 기억~
@@정준구-f7n 뭔 논리여 ㅋㅋ
아마 주사 형들은 첨듣는 구호라서 못알아들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주사애들이 ....해서 조국통일 완수하자. 하면, 피디 형들이 팔뚝질만 하는것과 마찬가지죠.
ㅎㅎPD동지님난 82학번
지금도 전사의심장으로 살고있답니다""시청 광장도 자주나가고요""건강하세요
감회가 새롭네요
간만에 들으러와유 ~민족자주경희 !
민족자주 그리고 경희-감사합니다
러시아 군가와 같이 맨주먹으로 앞으로 달려갈것같은 힘이있다
그때의 투쟁이 새로운 기득권을 창출하려던 것이 아니었다면 조국을 비판해야지!! 에그~~~
분단은 가고 통일은 온다 적들의 모가지를 추수하는 낫이 되어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동지와 함께
크~~~역시 👍👍👍💖💕❤
아이고 클났네 변절자인 나도 이제 죽은 목숨이구나 ㅎ 아이고 무서워서 어떻해^^
@@73lovemany51 그냥먹고 사셔
반동의 심장에 죽창을 꽂자!
복수가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더 이상의 관용과 용서는 없어야 할 겁니다.
70-74년생 인구가 현재 대한민국 인구분포 중 제일 많다하지요. 50-54 쪽수 많은 우리들 , 우리들이 어깨 위에 아직 조국의 운명이 걸려 있다 다시 생각해봅니다.비록 정신승리일지라도 .. 그렇게 믿고 여전히 , 죽을 때 까지 투쟁하고 싶네요. 투쟁의 장은 저마다 달라졌겠지만요.
96년 수석..대자보를 쓰고신촌바닥에 누워울부짖던 그해 여름학교안영구차가 나올때미화어머니들 조차근조 리본을 달고울부 짖던 그날..
우리가투쟁할때에허신을밭쳐나라를세롭게세워노라그후날후손들이공평한삶을땀흘려삶을살게하노라참된미래속에거울이되어비리없는세상을빛이되리라우리가희생을밭친것을공허하며깊은길을열사의울음속에서로가나누는이웃간에평화가있는삶을가르쳐서다시는서로에게아품을주는것이없도록세우리라우리들의동지들이피흘린값을만백성들이공평하게삶을이르게함이라예석창조
선배님들 의지이어 탄핵부르겠습니다
ㅋㅋ 나 의경시절에 진압 나가면 데모하는 사람들 매번 이노래 불렀는대....이상하게 이노래만 들으면 힘이 났음....특히 적들의 심장에 피의 불벼락을 내리자...
동지. 같은 목표죠
홍성.ㅎ
민중이 승리하는 날은 오고야 만다. 쓰러져간 열사들의 피눈물을 한순간도 잊지 말자. 그날이 오면 원수들의 가슴팍에 복수의 총칼을 깊숙히 박을수 있게.....
옆에 누가 죽던말던 오로지 국과 딱껌뿐인 것들
음냐 97년도에 무지 불렀던 노래..
조국?북한?한심하다.정신차리지 말구감옥가랏!!!!
니 빨간 색안경이 더 그리 말하든? 꺼져라...
이노래에서 말하는 "적"이란 북한을 말하는거 맞죠?
똥86기득권 수준
북한이겠습니까? 안보여요??ㅋㅋ
군부독재 파시스트 기득권 말합니다.
빨갱이들인데 북한이겟냐 ㅋㅋㅋㅋ
이 노래를 부르면서 코로나 사기극에 맞서 투쟁합시다!!
들을때마다 소름이 돋고 전율이 흐른다. 증오와 복수심을 이토록 잘 표현한 노래가 있을까. 복수의 칼날을 벼려 원수들의 피로 이 산하를 도색하는 그날까지...
여주농사꾼
조국의 아들은 부분에서........여학우들이 딸들은! 하고 추임새 넣으며 불렀던 기억이 너무.... 아련하네요 ㅜㅜ
'피의 불벼락을 내리자 '
하고 ' 피의 ' ' 피의 ' 두 번 더 추임새 넣어주었던 것두요 ㅎ
저두요 ㅠㅠ
감사합니다
생생하게 기억 나죠
우와 미치겠다. 정말 피끓는 청춘으로 돌아가고 싶다.
적들의 심장에 피의 불벼락을. 투쟁
여주농사꾼
가투갈때 부르던 노래. 황소대 출신
적들의 심장에 피의 불벼락을 내리자~
노래에 힘이 ~~
96년 수석이...97년 재을이..준배형을 떠나보낸면서...충장로,금남로,광주전역을 뛰어다니면서 목이터져라 불렀던 노래 23년전이군요 열상정신계승하자!!
1991년 강경대 열사로 부터 시작하여 그해에 11명의 꽃다운 청년들이 분신 자살과 백골단 토끼몰이이 희생되었지요(전남대 박승희? 성균관대 김귀정?등등)
이노래가 제 기억이 맞다면 1992년에 나왔을꺼에요
20살 청춘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3년이 지났네요
그 시절, 자주민주통일을 외치던 그 시절이 아직도 진행중이라는게 너무 서글픕니다ㅠㅠ
20살 청춘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3년이 지났네요
그 시절, 자주민주통일을 외치던 그 시절이 아직도 진행중이라는게 너무 서글픕니다ㅠㅠ-공감하는 여주 농사꾼....술도 한잔 했습니다...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0년대 중반 PD운동하며 집회에서 사수대 나가서 주사선후배들과 함께할때 눈치보며 '혁명의 투혼' 아지 때리고 꽃병 던지던 기억~
'그대 ! 사회주의자여 혁명의 투혼으로 세계를 변혁하라! 투쟁! 투쟁!'
이때 주사 선배들은 팔뚝질만~ ㅎㅎ
그래도 좋았던 기억~
@@정준구-f7n 뭔 논리여 ㅋㅋ
아마 주사 형들은 첨듣는 구호라서 못알아들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주사애들이 ....해서 조국통일 완수하자. 하면, 피디 형들이 팔뚝질만 하는것과 마찬가지죠.
ㅎㅎ
PD동지님
난 82학번
지금도 전사의
심장으로 살고
있답니다""
시청 광장도 자주
나가고요""
건강하세요
감회가 새롭네요
간만에 들으러와유 ~민족자주경희 !
민족자주 그리고 경희-감사합니다
러시아 군가와 같이 맨주먹으로 앞으로 달려갈것같은 힘이있다
그때의 투쟁이 새로운 기득권을 창출하려던 것이 아니었다면 조국을 비판해야지!! 에그~~~
분단은 가고 통일은 온다 적들의 모가지를 추수하는 낫이 되어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동지와 함께
크~~~역시 👍👍👍💖💕❤
아이고 클났네 변절자인 나도 이제 죽은 목숨이구나 ㅎ 아이고 무서워서 어떻해^^
@@73lovemany51 그냥먹고 사셔
반동의 심장에 죽창을 꽂자!
복수가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더 이상의 관용과 용서는 없어야 할 겁니다.
70-74년생 인구가 현재 대한민국 인구분포 중 제일 많다하지요. 50-54 쪽수 많은 우리들 , 우리들이 어깨 위에 아직 조국의 운명이 걸려 있다 다시 생각해봅니다.비록 정신승리일지라도 .. 그렇게 믿고 여전히 , 죽을 때 까지 투쟁하고 싶네요. 투쟁의 장은 저마다 달라졌겠지만요.
감사합니다
96년 수석..
대자보를 쓰고
신촌바닥에 누워
울부짖던 그해 여름
학교안
영구차가 나올때
미화어머니들 조차
근조 리본을 달고
울부 짖던 그날..
우리가투쟁할때에허신을밭쳐나라를세롭게세워노라그후날후손들이공평한삶을땀흘려삶을살게하노라참된미래속에거울이되어비리없는세상을빛이되리라우리가희생을밭친것을공허하며깊은길을열사의울음속에서로가나누는이웃간에평화가있는삶을가르쳐서다시는서로에게아품을주는것이없도록세우리라우리들의동지들이피흘린값을만백성들이공평하게삶을이르게함이라예석창조
선배님들 의지이어 탄핵부르겠습니다
ㅋㅋ 나 의경시절에 진압 나가면 데모하는 사람들 매번 이노래 불렀는대....이상하게 이노래만 들으면 힘이 났음....특히 적들의 심장에 피의 불벼락을 내리자...
동지. 같은 목표죠
홍성.ㅎ
민중이 승리하는 날은 오고야 만다. 쓰러져간 열사들의 피눈물을 한순간도 잊지 말자. 그날이 오면 원수들의 가슴팍에 복수의 총칼을 깊숙히 박을수 있게.....
옆에 누가 죽던말던 오로지 국과 딱껌뿐인 것들
음냐 97년도에 무지 불렀던 노래..
조국?
북한?
한심하다.
정신차리지 말구
감옥가랏!!!!
니 빨간 색안경이 더 그리 말하든? 꺼져라...
이노래에서 말하는 "적"이란 북한을 말하는거 맞죠?
똥86기득권 수준
북한이겠습니까? 안보여요??ㅋㅋ
군부독재 파시스트 기득권 말합니다.
빨갱이들인데 북한이겟냐 ㅋㅋㅋㅋ
이 노래를 부르면서 코로나 사기극에 맞서 투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