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대왕 군대의 용(?) 목격담 기록에 대하여, 일종의 영웅 설화 장치라고 해석하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있음. 정복 영토를 지나가는 와중에 그 지역의 신격화한 거대 괴수를 조우하고 토벌하였다는 기록이라면 그 주장이 맞겠으나, 이 경우에는 대왕의 군대가 애초부터 지역민들의 증언을 존중하였고 그것을 경원(敬遠)하였으며, 마침내 조우하게 되었을 때에도 토벌은 커녕 겁에 질린 채 피해서 우회했다는 기록이기 때문임. 세상에 어떤 영웅설화에서 영웅이 괴수를 조우하고 겁에 질려 피해갔다는 것이.. 영웅임을 강조하는 설화에 합당하겠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함. 따라서 이것은 역사상의 행군에서 실제 무언가 괴생명체를 목격하고 그것을 사실 그대로 기록했다고 보는 것이 좀 더 합리적임.
상전벽해가 사실이면 태평양에서 가라앉은 대륙의 기술수준이 높았다면 그들은 바다속에 적응해갔지않을까? 모든게 파괴된 전쟁후에 복구하는 인간능력보면 어떤환경에도 적응했을거같아 이제 다시 상전벽해가 이루어질 때가왔다 육지가 지금의3배가된다니 아마 물에잠겼던 모든땅이 드러나겠지 다만 지금의 인구가 이 문명을 유지할수있을까? 다시 5천년전으로 갈거같은데 머 우리야 죽고없겠지
기린은 용처럼 정신계의 존재로 신급 영물이다. 사슴 따위를 극화하여 상상해서 만든 것 따위가 아니야. 그리고 짐조는 정신계가 아닌, 우리와 같은 물질계에 실존하였는데, 주요 인물이나 왕들을 독살하는데 쓰이는 것을 우려하여 최소 민가와 인근에 있는 것들은 다 잡아 죽였지..
스마트폰 나오고 선명하게 찍힌 미확인 물체들 유튭에 최신영상 필터링해서 찾아보면 널리고 널렸음. 오히려 그중에 너무 선명하게 찍히면 또 그건 그거대로 주작 그래픽이라고 말하고 있더라 ㅋㅋ 그냥 믿기 싫고 끝까지 부정하고 싶은거지~ 너처럼 우기던 친구 하나 있었는데 직접 보고나서 꿀먹은 병아리됨
나이 들면 극장도 가고 맛난 것도 먹고 산책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취미생활도 같이 할 수 있는 좋은 이성 친구를 찾아서 산다면 행복하겠지요. 단, 여자분들 젊어서는 집안 일에 자식들 키우는 하우스 와이프가 일이라 남편이 당연히 경제를 책임임져야 하지만,나이들어 남자분과 같은 입장에서 만나는데 경제적으로 기대하면 안되고, 남자분들은 여자 만나 밥해주고 가사일 등등 기대하면 안되죠. 경비도 같이쓰고 일도 같이 하면서 서로 배려를 해야 하는데 나이드신 분들 중 그런분 찾기 힘들죠.그럴려면 서로가 많은 면에서 비슷해야 하는데요.
당장에 한국 군필자들이 목격한 썰들도 못 믿는게 일반인들인데ㅋㅋㅋ 물론 허세 섞인 구라들도 있지만 실제 경험들도 싸잡아서 안 믿음. 아무리 지식과 기술이 발전한다 해도 인간은 세상에서 아주 작은 존재임. '그럴 리가 없다' 는 생각 자체가 자기 시야의 한계를 인정하는 꼴이며 '옛날 사람들이 바보라서 허풍을 떤다' 고 몰아붙이는 것도 굉장한 오만임. 그렇게 무시하는 옛날 사람들이 만든 수학, 기술 공식을 토대로 오늘날까지 살아가는 게 일반인 아님?ㅋㅋㅋ
옛날 과거 시대에도 서양인들도;; 자기가 보고 듣고 변하는 환경 시대 글로 남긴것도 가짜도 있습니다. 소설처럼 자신만에 생각으로 만들어 낸 글들이 너무 많아요......전 세계가 그렇습니다.;; 대부분 괴생명체들이죠. 많은 국가들이 문서들에 기록이 남겨져있죠. 대부분이 거짓이거나 잘못본 경우가 많을껍니다. 있을 수가 없죠. 아무리 수 백 년전 사건들이여도;; 가짜는 당연히 있어야 또 정상이구요.ㅋㅋ
재밌는 점은? 용도 중국의 상고시대에는 실존 했던 파충류로 기록들이 있다죠~ 용을 키웠다는 서역의 부족이나 헌원 계열등...... 그리고~ 위서 이긴? 하지만....... 중국에 용이 존재했던 상고시대인 동시대 우리 고조선인 쥬신 시대에 환단고기에서는 봉황과 기린이 출현한 대목이 있죠~ 중국과 한반도 등? 당시 고대 동북아에는 고대에는 봉황,용,기린 같은 환상종이 실존 했던 생물로 보여지는데? 다 어디로 갖는지? 의문임....... 중국 산해경의 생물들이 먼 고대에는 동아시아에 실존 했던 생물 종 일수도.......
기묘한 밤님 딕션이나 목소리가 편하게, 업무 보면서 듣기에 좋네요
알렉산더 대왕 군대의 용(?) 목격담 기록에 대하여, 일종의 영웅 설화 장치라고 해석하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있음.
정복 영토를 지나가는 와중에 그 지역의 신격화한 거대 괴수를 조우하고 토벌하였다는 기록이라면 그 주장이 맞겠으나,
이 경우에는 대왕의 군대가 애초부터 지역민들의 증언을 존중하였고 그것을 경원(敬遠)하였으며,
마침내 조우하게 되었을 때에도 토벌은 커녕 겁에 질린 채 피해서 우회했다는 기록이기 때문임.
세상에 어떤 영웅설화에서 영웅이 괴수를 조우하고 겁에 질려 피해갔다는 것이..
영웅임을 강조하는 설화에 합당하겠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함.
따라서 이것은 역사상의 행군에서 실제 무언가 괴생명체를 목격하고 그것을 사실 그대로 기록했다고 보는 것이 좀 더 합리적임.
기묘한 밤 님의 이야기는 정말 대단하심 홀리는 기분임
목소리도 홀려요 진짜 ㅎㅎ
Holy
1시간 20분짜리라니.. 감사합니다..!!!
오늘 낮잠은 이거다
한때 저명한 여행자 취급받던 한비야의 서적은 대부분이 들은 썰, 얘기들 짜집기라서 한비야 책 보고 여행가면 비명횡사하기 딱 좋다고 하죠
하물며 옛 사람의 얘기라면야...
옛날에는 상어를 새우라고 불렀습니다 자산어보에도 상어를 새우라고 적어놨어요
오 정보 감삼당
괴생명체는언제나재미잇네요 ㅎㅎ
우리나라 설화에도 개구리왕자 얘기가 있어요 낮에는 깊은 늪에서 살고 밤에만 나와서 낭자의 방으로 들어오는데 실을 꿴 바늘을 옷에 꿰매서 실타레가 한개 다 풀리도록 따라가보니 늪속으로 들어갔더라고ᆢ
세상에는 믿을수없는게 많이있다 우리가 어릴때 하늘에붉게 불타는 긴막대기를 동네로오면 못오게 막았던 기억있다 그게뭔지 아무도 모른다 그를뜻 증거없다고 그런말을 무시하는것도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본걸 말하는것뿐인데 정거를 대라면 서로가 웃스운 일이지요 귀담아 들어보세요
불타는 긴 막대기가 뭐였을까요?
헐 궁금해 더들려줘요잉
@@xndkfh꿀밤ㅈ나 맞고 컷데요
@@사랑-e4u7k 머였을까요???
1:05:07 밍크족아님?
오늘도 숙면합니다
감사합니다
프랙탈도 한번 다뤄주세요 ㅎㅎ
작가가 만든 무서운 이미지들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다른건 모르겠지만 용은 있음 12띠중에서 쥐 소 닭 개 호랑이 뱀 원숭이 양 토끼 닭 소 현존하는 동물인데 용만 상상의 동물을 넣었을까? 단지 잘 보이지 않을 뿐 존재하기때문이다
난 새끼 용두마리 본적있음
몇가지 색깔이 섞였고 뿔도 사슴뿔모양이었음
내가 중고등학생때 시골이었는데 8~90년대쯤 도랑같은곳에서 살아있는 녀석들을 보았음
그시절 폰이있었음 찍었겠지만 밖에다니는데 카메라도 흔치않던시절이라.. 무튼 새끼 용두마리 확실히보았음
성능 좋아지는 스마트폰 보급화되고 싹 다 없어진 넘들....이젠 좀 나와서 영상찍자...
근데 ufo는 계속 발견되는
@@bamul4595UFO는 진짜인듯., , 신기해
진짜 폰으로 달도 찍힘
숨지 말고 나와라!
ㅋㅋ그래도 시간 떼우기 좋은디오ㅑㅋㅋㅋ
올 초여름 라스베가스 외계인 추락 사건 다뤄주세요. 완전 레전드던데요.
메소포타미아 문명 신화가 외계인이 인간을 건국했다는 말이 있는데 혹시 거기에 대한 영상 만들어주실수있나요?
수메르 문명이요 ㅎ
아 진짜 개꿀잼이네 ㅋㅋㅋ
알바하는 4시간동안 홀린듯이 듣고 있네 ㅋㅋ
상전벽해가 사실이면 태평양에서 가라앉은 대륙의 기술수준이 높았다면 그들은 바다속에 적응해갔지않을까? 모든게 파괴된 전쟁후에 복구하는 인간능력보면 어떤환경에도 적응했을거같아 이제 다시 상전벽해가 이루어질 때가왔다 육지가 지금의3배가된다니 아마 물에잠겼던 모든땅이 드러나겠지 다만 지금의 인구가 이 문명을 유지할수있을까? 다시 5천년전으로 갈거같은데 머 우리야 죽고없겠지
기린은 용처럼 정신계의 존재로 신급 영물이다. 사슴 따위를 극화하여 상상해서 만든 것 따위가 아니야.
그리고 짐조는 정신계가 아닌, 우리와 같은 물질계에 실존하였는데, 주요 인물이나 왕들을 독살하는데 쓰이는 것을 우려하여
최소 민가와 인근에 있는 것들은 다 잡아 죽였지..
선생님 증거요 증거...
@@GGG-he3yo독을 저징하는 새는 이미 있다고 밝혀짐
괴생물체 특) 잊을만 하면 다시 나타남
스마트폰 보급되고 싹사라짐 😂😂
스마트폰 나오고 선명하게 찍힌 미확인 물체들 유튭에 최신영상 필터링해서 찾아보면 널리고 널렸음.
오히려 그중에 너무 선명하게 찍히면 또 그건 그거대로 주작 그래픽이라고 말하고 있더라 ㅋㅋ
그냥 믿기 싫고 끝까지 부정하고 싶은거지~
너처럼 우기던 친구 하나 있었는데 직접 보고나서 꿀먹은 병아리됨
@@tomeformee직접보긴 뭘바 븅신아 ㅋㅋㅋ
@@tomeformee꿀먹은 병아리는 또 뭐임ㅋㅋ
@@tomeformee 얜 뭐에 풀발하고 급발진하는겨
오늘도 진짜 기묘하네요
천둥새는 고구려 삼족오 떠오르네요
도버맨은 아주 먼 옛날에 추락한 외계인 후손 아닐까요??
1:06:13 시츄인간 너무 귀여울듯
재밋다
오늘은 이거다...이거 보고 자야지..
진짜 뭐가 있긴 있나보다 싶어요. 😮
나이 들면 극장도 가고 맛난 것도 먹고 산책도 하고 여행도 다니고 취미생활도 같이 할 수 있는 좋은 이성 친구를 찾아서 산다면 행복하겠지요. 단, 여자분들 젊어서는 집안 일에 자식들 키우는 하우스 와이프가 일이라 남편이 당연히 경제를 책임임져야 하지만,나이들어 남자분과 같은 입장에서 만나는데 경제적으로 기대하면 안되고, 남자분들은 여자 만나 밥해주고 가사일 등등 기대하면 안되죠. 경비도 같이쓰고 일도 같이 하면서 서로 배려를 해야 하는데 나이드신 분들 중 그런분 찾기 힘들죠.그럴려면 서로가 많은 면에서 비슷해야 하는데요.
뭐라노 임마는 ㅋㅋ
잘볼께요^^
32:11 '북아프리카'인데 '북아메리카'로 잘못 읽으심... 참고하셔욤
사후세계가 있다, 없다로 나눠지는 수준의 우리 평범한 인간들이 이해하기엔 난이도가 너무 높아 보이네요.
개인적으론 외계인, UFO, 지저세계 등은 사실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노는 물이 다르니 마주칠 일이 거의 없을 뿐...
원펀맨도 실존인물임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이 있고 차에는 블박이 있고 거리에는 CCTV가 수백만개씩 있는데 왜 한마리도 제대로 보이질 않는거냐
누구나 스마트폰을 가진 시대지만 그 누구도 괴생물의 뚜렷한 실체를 찍어본적이 없음 ㅋㅋㅋ
심지어 현세대 스마트폰 카메라는 2010년대 디지털 카메라보다 성능이 훨씬 좋은데도
바야바 진짜있음 울누나 씻으러 들어갈땐 인간 나올땐 바야바.. 😮
잘 봤습니다
어이없네ㅋ
0:57 NBA 에이스급 신장이네..ㄷㄷ
그 지역 방언으로 상어를 새우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새우가 2m일리가 없죠
그냥 지역 방언이 상어를 새우로 불린겁니다
이것을 기자가 잘 알아보지도 않고 새우라고 작성한 기사일 뿐 이였죠
근데 그럼 새우는 방언으로 머라 불름?
@@le_decard구글있자너
@@le_decard몰라 이쇄컁
@@le_decard 새비
@@le_decard상어
이 중 하나라도 실존 한다면, 매우 흥미로워진다
고라니는 한국과 중국에만 있는 고유,고대종 이랍니다~ 다른 나라에는 없어요~ 사슴이나 노루겠죠. 뜬금 없지만 ㅋㅋ 고라니의 송곳니는 이빨과는 상관없이 뿔처럼 독립적으로 자라난답니다. 그래서 뿔처럼 빠지기도 하고요.
외국에도 있는데요;; 멸종 위기종 취급을 받긴 하다만 있긴 합니다..
있어요;;ㅋㅋㅋㅋ이렇게 책한권만 읽은 사람이 진짜 무섭다;;;
26:41 고자라니 ㅋㅋㅋ
예전에 봣던게 기억 나네요.
"아틀란티스"였나? 거기서 "바다인간"인가 하는 아틀란티스의 멸망에 그 알수없는 바다인간들에 대해 언급했었죠?
바로 그것이 아닐까요?
아....외계인을 보거나.괴물을 보면 ....
이시대에 핸드폰은 갑자기. 1990년대 핸폰.카폰.스티폰으로 변한데요.
거대 새우는, 상어의 사투리입니다. 세우 새위 사우 사에. 서울 사람들이 남해안 사투리를 모르고 저렇게 기사를 낸 것입니다. 기레기는 예나 지금이나.
아~ 사투리였구나.
거대새우가 상어사투리라는 기록어디있죵? 검색해도안나와사요
25:05 제목만 봐도 군침이 싹도노
이런종류는 실존했다는기록이있는데 왜 뿔달린말은없는가...
그건 정말 이상하네요 돌연변이로 하나쯤 태어나기도 할텐데
5분전이라니 캬
수생인간 이거 그거 아냐? 딥원. 의식에서 공물을 받았다는 것도 꼭 데이곤이나 인스머스의 그림자 같은데?
미국으로 이주한 캇파?
짐조는 생김새나 식성이 뱀잡이수리랑 비슷한데.
그러고보니까 그렇네.
인간들 세상이 수명이 다하면 다음주자가 이지구에
안온다고도 보장 못하죠 머든지 영원한건 없으니 말이요
당장에 한국 군필자들이 목격한 썰들도 못 믿는게 일반인들인데ㅋㅋㅋ 물론 허세 섞인 구라들도 있지만 실제 경험들도 싸잡아서 안 믿음.
아무리 지식과 기술이 발전한다 해도 인간은 세상에서 아주 작은 존재임.
'그럴 리가 없다' 는 생각 자체가 자기 시야의 한계를 인정하는 꼴이며
'옛날 사람들이 바보라서 허풍을 떤다' 고 몰아붙이는 것도 굉장한 오만임.
그렇게 무시하는 옛날 사람들이 만든 수학, 기술 공식을 토대로 오늘날까지 살아가는 게 일반인 아님?ㅋㅋㅋ
@@쥬몬-i1z 외계인은 진짜 있어요 유에프오 길가다 봤는대 하나로 합쳐지며 눈 앞에서 없어졌어요
웃긴건 진화론이나 창조론에서는 믿으면서 드래곤이 있었다는건 못믿네 공룡도 존재했던 시대에 용이라고 없을리가 있을까...
불뿜고 마법쓰고? ㅋㅋ
마법까지는 모르고...
불을 뿜는 익룡은... 분명히 있었지요 공룡대멸절 시대를 통과해 살아남은 공룡들의 후손이었겠지요
공룡은 화석, 알화석, 발자국, 심지어 미라까지 발견됐는데 용은 뭐가있는데?
뭐 발가락하나라도 발견된게있냐? 진화론은 과학적으로 풀어낸거고 창조론은 종교적인거라 믿는다치고 용을 여기다가 왜 끼워넣냐?
바다의 전체 5퍼센트 밖에 탐험하지못했는데 고대 바다생물이 멸종했다고 확신 할수 있을까
중국에서 떠도는 민담이나 괴담은 거른다. 주작이 날아오르거든.
중간에 갯가재 실제로 저만한 크기 잡은거 유튜브에 올라 왔던데.
링크 좀 부탁드립니다 궁금해여
@@사자-j6s Shorts로 지나가는듯이 봐서요. 좀 힘들겠네요. ^^
옛날 과거 시대에도 서양인들도;; 자기가 보고 듣고 변하는 환경 시대 글로 남긴것도 가짜도 있습니다. 소설처럼 자신만에 생각으로 만들어 낸 글들이 너무 많아요......전 세계가 그렇습니다.;; 대부분 괴생명체들이죠. 많은 국가들이 문서들에 기록이 남겨져있죠. 대부분이 거짓이거나 잘못본 경우가 많을껍니다. 있을 수가 없죠. 아무리 수 백 년전 사건들이여도;; 가짜는 당연히 있어야 또 정상이구요.ㅋㅋ
평소엔 사람인데 술먹음 개 되는 생물도 키우는데 유니콘도 있을듯
방생은 불허 합니다.
내가 보지 못했을 뿐 지구 상에 인간만 존재하는 것은 확실히 아닌 것 같다
저나라는 워낙 넓어서 뭐라도 있을듯.
일본에는 갓빠 개구리와 비슷한 요괴가 있죠
요즘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군요.
랩틸리언
아. 인스머스에서 수생인을 보는건 지극히 정상이라구요
인간이 먼저 공격하면 공격했지 인간은 이기적이니깐 저정도 문명 이면 그냥 무시하는거지
옛날에는 이렇게 많이 목격된 희귀 생명체가 카메라기 셍긴이후론 안나타남 ㅎㅎ 심지어 핸드폰에 카메라가 생긴이후론 모든사람이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격인데
공통적인 오류는 뚜렷한
사진과 영상 증거 따위는 없다는 것
갑시다 아마존 콩고 생사는 알아서 핸드폰으로 살아오면 머라도 찍것쥬
2미터 새우라니.. 입에서 침나오네
내 골골송 기묘한밤
영상 처음에 수생 인간도 놀랍지만 보르비코프라는 어부도 놀랍네 상어를 잡으려고 잠수한 것도 놀랍고 수생 인간이랑도 마주친거네 죽을 고비를 2번을 넘긴거네
괴물이라는 것들도 알고보면 다같은 동물 어류들이지 다만 돌연변이 희귀종이라 보기힘들 뿐이고 신비스러운 존재로 인간들에 의해 과장된 것이다
못봤다고 애써 부정하거나 무시하면 앙대여 님도 한번 보면 믿을것임
고라니는 동아시아에만 서식합니다
♥♥♥♥♥♥ 기묘밤
1:03:30 반진화론자 ㅋㅋㅋ
우리집 옆방에도 괴생물체 하나가 숨어살고 있다
러브랜드 개구리 이야기는 진짜 지읒간이 미안해 그자첸데...?총이 뭔지도 몰랐던 순수한 생물이 인간에게 이유없는 공격을 하도 당하다가 흑화해서 물귀신으로 진화라니....
개인간은 그거아닌가 그리스 이집트이 나오는 야누비스같은거
근데 이집트는 모든신이 대가리가 동물이라 아누비스는 관련없는듯
블레미아이 유튜브에서 봤습니다.
똑 같이 사람같은데 , 머리가 없는데 걸어가는 사람 ..
신기했는데, 실재있군요.
있어😮 우리만 있는거도이상 하죠😮
청새치아닌가? 새우가어떻게2M가됨?
수생갑각류 비정상적으로 큰건 있긴해
오 헐! 강아지 수인!
퍼 리 조 아
7:20 나미
1:05:07 ??? : 얼굴이 개일 수도 있잖아요
츠..츠치노코는...실제로... 있다고.. 생각해요.......
2023년9월영상이구나... 1년전..이때로 되돌아간다면 좋으련만..
존재했었으면 뼈가 발견되야지 누가 뼈까지 다 씹어먹었나
수중생물인데 시체가 부패하면서 가라앉고 뼈가 묻혀서 발견이 안되는거겠지
다 판타지임 그냥
영화를 너무 많이 봤어
개구리 팔에 문신은 뭡니까 ㅎㅎ
재밌는 점은? 용도 중국의 상고시대에는 실존 했던 파충류로 기록들이 있다죠~ 용을 키웠다는 서역의 부족이나 헌원 계열등...... 그리고~
위서 이긴? 하지만....... 중국에 용이 존재했던 상고시대인 동시대 우리 고조선인 쥬신 시대에 환단고기에서는 봉황과 기린이 출현한 대목이 있죠~
중국과 한반도 등? 당시 고대 동북아에는 고대에는 봉황,용,기린 같은 환상종이 실존 했던 생물로 보여지는데? 다 어디로 갖는지? 의문임.......
중국 산해경의 생물들이 먼 고대에는 동아시아에 실존 했던 생물 종 일수도.......
거대새우 알고보니 투투님 오른팔...
파덕!😢 나는아직 찾지못하엿파덕! 😊
그냥 살모사 쓰는게 효율적인거 아닌가?
서양갓파다
미확인 생명체 특 : 사람들이 모르게 숨어있다
"미확인"의 뜻을 생각해보자
그러니깐 미확인 생물체겠지...
왜 아직까지 확인 못했을까
난심해어딘가에 아서가 살고있다고믿는다
그니까 미확인이지ㅡㅡ
인간보다 지능이 좋고 기술이 발달한 존재라면 오랜전 부터 인간들을 지배하지 안했을까요?
그중에 하나가 랩틸리언 파충류 종족임.
얘네들이 사탄 666 이라는 존재들 이끄는 중심이고 다른 외계에서 온 하나님 종족과 적대적인 관계.
999존재도 있어요
닭둘기 대가리를 가진 인간형상이죠
시골가면 사람만한 나방도 보입니다 학교에 들어오기도해요 해부하면 내장이 사람만합니다
닌자거북이 입니다
미켈란젤로
@@-mysmok 정답 ㅎㅎ
쿵후개구리 ㅋㅋㅋ
페페임
거대 새우면 새우깡이 얼마나 큰거야 ㄷㄷ
새우는 잡았댔는데 왜 실체가 없지...?
🍤
저시대엔 먹을거 ㅈㄴ궁해서 바로 생새우회 냠냠했을듯
배고팟나보지
멸치의 수명은 500년 이상이다.. 일부 멸치종의 경우 늙어죽는걸 본적이 없다. 멸치는 평생에걸쳐 자라기 때문에 100년이 넘어가면 엄청나게 거대해진다 ㅇㅇ
봣나요
출처 좀
아...예
ㅡㅡ
라고 안경멸치찐따는 생각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는 악어천국이던데 개구라인간이 있었더라도 악어에게 잡혀 먹혔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