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999%는 대충 카더라 썰이니까요. 증언이나 사진자료를 첨부해도 거의 대부분은 '구라 즐'이라는 것이 확인되었고, 심지어는 학회가 구라인 걸 알고 있으면서 악을 쓰고 눈감고 고개 돌리다가 욕만 바가지로 먹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99.999%인 이유는, 오리너구리 같은 '!?'스러운 케이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산고릴라 같은 경우도 그렇고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실제라면 이미 찌라시 황색 언론이 아니라 학회나 정부기관이 어머나 세상에! 하고 발표하고 메이저급 언론들부터 대서특필했겠죠.
공룡이 실존한다 라는 가설이 있는데 솔직히 이런 내용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보다보면 궁금한점이 공룡들도 번식을 해야하는데 왜 항상 공룡을 발견했다 라는 내용을 보면 한마리만 보이는데 그 말은 똑같은 공룡 한마리가 꾸준히 살아왔다 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런걸 보았을땐 공룡이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ㅠ
제가 공룡 너무 좋아하는데 이런거 올려주셔서 감사함다
늘감사합니다!!!!
이 영상보고 치킨시켰다
보면서 먹을려고 시킨거 아닌가요?
치킨이 공룡이라서 아님?
치킨같이 생겼네요
닭도 공룡이 진화한거다
맛있겠다
공룡은 못참지 ㅋㅋㅋ
잘봤어요 몰아보기가 올라와서 너무 좋기만 하네요
콩가마토는 현재 콩고의 환경오염과 내전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로 인해 멸종 당한체 발견…. ㅜㅜ ㅠㅠ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죠?
@@냥냥-l1x 선족아~ vpn 꺼라
?
@@냥냥-l1x
체x채o
공룡처돌이가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모아서 보니 더 재미난, 기묘하고 공포심이 드는 공룡 닮은 괴생명체 영상!!!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항상 새롭고 뻔하지 않은 내용들 감사합니다! 👍
챔트 휴대폰 동영상보니 분명히 공룡이네요....
헐 진짜 어딘가 남아 있을 수 있구나
1분전은 못참지
굳굳 잘잘게요:)
오랜만에 재밌게 잘봤습니다. 😊
한번보면 멈출수없는 기묘한밤ㅜㅜ
기묘한 밤이네요~~ 잠이 오네요
존버는승리한다
39:06 부터 볼께요~ 끝까지 잘 봤습니다ㄱㅅ
공룡 넘 재미있어요!!!!!
좋다좋다 한시간짜리 😆🙌 잘보겟습니다아 감사합니다!!!
모아보기 이번에도 감사합니다~❤
만약에 살아남았다면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을지....🤔
새...
닭 있잖아
닭
1:43 원주민분 대한민국 예비군 모자 쓰고 계신데요 ㅋㅋㅋㅋ 전세계로 뻗어간 예비군복과 모자
잘시청하고갑니다 😊
감사감사
콩고는 다 크구나
와 방금 치킨 시켰는대 딱 뜨네 ㅋ
공룡고기 맛있게 드세요
꼭 공룡이 아니어도 학계에 보고 되지않은 파충류나 조류 일 수도 있죠, 물고기의 조상인 실라칸쓰도 아프리카 근처에서 발견되었으니.
감사합니다😢
역시 최고의 채널
아 오늘 공익근무하면서 봐야겠다
개추ㅋㅋㅋㅋ
신고한다 근무태만
4번째 이야기에서 실제 이크티오티탄(어룡) 플리오사우루스(수장룡) 모사사우루스(도마뱀) 이런거라면 도저히 북대서양에서 추워서 못살텐데 말이죠. 심지어 신생대 에오세의 괴물고래 바실로사우루스도 온난하고 얕은 바다가 광활하게 펼쳐져서 번성이 가능했기 때문이죠.
진화하면 가능하지않겠음?
소설처럼 폴리모프해서 인간들이랑 살아가고있을듯요
배경음악도 콩고스러운
이 디테일..
이래서 난 기묘밤에 빠질수 밖에 없다..
거인.외계인.공룡 쿨타임~~
(오우무아무아)
치킨먹으면서 봐야겠군
참....자연이란건 어려워..
생물이 언제 죽는줄 아나? 총을맞았을때?..아니 잊혀질때다...!
사람이...언제 죽는지 알고있나? 총을 맞았을때? 맞다 으악.
닭(공룡)이 언제 죽는줄 아나? 인간이 배고플 때?.. 맞다. 기름에 튀겨진다.. 츄릅 😋
괴물이 언제 죽는줄 아나? 잊혀질때?.. 아니 사진 찍으러 갈때다...!
나도 옛날 영국 등에 나오는 용과 중세기사들 그림이 깊은 숲에 살던 공룡을 잡고 거기에 불을 뿜었다 등의 전설을 가져다 붙힌거 아닐까 싶음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주작, 현무도 공룡 아니였을까 싶고
살아있는 공룡을 보고 전설이 만들어진 것도 흥미로운 얘기지만 공룡이나 동물 화석을 보고 살을 붙인 게 아닐까 싶음
드래곤의 초기 묘사는 그냥 거대한 도마뱀이었죠. 실제 드래곤은 살아남은 공룡이었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우리가 아는 불을 뿜고 날개가 있어 날아다니고 인간의 말을 할수 있고 막대한 보물둥지가 있다는 설정은 나중에 붙은거니까요
호수에 관찰카메라 수십대 설치해 놓으면 되는거 아님?
빙수오면 빙수랑 같이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 아프리카 원주민인데 콩가마토 진짜있다
콩고마트?
나도 아프리카 원주민인데 이사람말이 맞다
공룡은 멸종되지않았어. 새가 공룡이야
ㄹㅇㅋㅋ
와 너 진짜 똑똑하다
아직까지 괴히한일은다 불명확하게끝나는건무엇때문인가요눈에보엿다면
99.999%는 대충 카더라 썰이니까요. 증언이나 사진자료를 첨부해도 거의 대부분은 '구라 즐'이라는 것이 확인되었고,
심지어는 학회가 구라인 걸 알고 있으면서 악을 쓰고 눈감고 고개 돌리다가 욕만 바가지로 먹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99.999%인 이유는, 오리너구리 같은 '!?'스러운 케이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산고릴라 같은 경우도 그렇고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실제라면 이미 찌라시 황색 언론이 아니라 학회나 정부기관이 어머나 세상에! 하고 발표하고 메이저급 언론들부터 대서특필했겠죠.
공룡 쿨타임 다 됬었구만~ 잘 봤습니다🙏🙏
미국 텍사스 에서도 익룡을 봤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하늘에서 천둥소리가 나서 올려다 봤더니 ~
딴건 모르겠고 아프리카 콩고 이런 정글에는 괴생명체가 없는게 이상하겠다
콩가마토 이름이 너무 귀여운데
저 안양사는데 제가 가서 한번 찾아볼게요
칼같이 달려왔다
4초전이라니
있겠냐고...
있든없든 즐겨 왜이리 심각해
내 수면제❤
1:39 어? 이 사람 모자 우리나라 전역모 아님?
예비군모자
@@songdani1414 그러니까 ㅋㅋㅋㅋ 맞쥬? 저거
@@RedLemon57 이 사람아 저 아프리카 사람은 주한미군출신이다 이기야
발견 멸종 공룡 소주
새가 공룡입니다
길고 잔잔하게 변했을까 짧고 굵게 변했을까? 모.. 믿음의 영역이지
오늘밤은 익룡에 쫓기는 꿈꿔야지
흥미진진함
익룡의 깃털 과 조류의 깃털 다름
@@수-d1c닭고기랑 공룡고기 다르다고 하네요
익룡은. 깃털이 없고. 가죽임
익룡은 공룡에 안 들어 간데요 공룡 뼈는 구멍이 있는데요
@OswaldaBumsteadd장ㅇ
공룡의 친척 뻘이죠
23:00 ㅋㅋㅋ 거의 드래곤아닙니까? ㅋㅋㅋ
늦었지만 달려왔다
나도 미스테리 관련 영상들 많이 좋아하는데 간혹 현타적인 생각이 종종 든단 말이야.....
머랄까 그~
그래서 어쩌라고~? 같은 느낌....?
과거엔 이랬었다~ 그래서 우린 이래야 한다~ 이런 교훈적인건 없어~??
닭이나 새들 털 뽑아놓으면 익룡하고 비슷합니다....날개에 털대신 가죽과 피막이생기면 익룡처럼 날수도있겠지요~
익룡 및 공룡에서 몇종이 진화되면서 새종류로 변화된겁니다.....새에서도 종류가 어마하게 나눠지게 되었지요~
익룡은 새랑 아예 관련이 없는 별개의 비행 파충류입니다 새는 공룡상목 용반목 수각류중 일부가 진화해서 새가 된거고 익룡은 익룡목으로 애초에 공룡이 아니에요 그냥 멸종한 지배파충류중 하나임
2분전
4:13 여기서 설명하는 콩카마토의 모습... 어? 포켓몬의 '골뱃'이잖아? ㅋㅋㅋ
콩가마토 든 뭐시기든 콩국수 땡겨서 먹으러감
모캘레 음뱀베 우리는 모두 알고있죠?
앙코르와트에도 공룡 그림이 그려져있음
앙코르와트는 1400년대에 지어졌는데 그당시에 공룡을 어찌알았는가싶음
공룡그림이 딱 2개 있음
익룡은 새인데 이빨이 있는게 신기허넹
익룡은 공룡과도 다르고 새와도 다른 생명체입니다..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공룡 = 닭
세계 곳곳에는 차원의 문이 존재하는게 분명하다
공룡이 실존한다 라는 가설이 있는데 솔직히 이런 내용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보다보면 궁금한점이 공룡들도 번식을 해야하는데 왜 항상 공룡을 발견했다 라는 내용을 보면 한마리만 보이는데 그 말은 똑같은 공룡 한마리가 꾸준히 살아왔다 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런걸 보았을땐 공룡이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ㅠ
그래서 지금은 없다는거....
3번째는 코끼리 아닌가?
진실을 숨기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이카의 가짜 돌 또한 그런 방법인것 같네요.
근데 애초에 백악기 시대의 익룡이나 기룡류, 파충류가 있었다면 이렇게 가끔 보이지 않고 만나는게 일상이지 않았을까... 물론 멸종 위기종일수도 있긴해서 가능성이 있긴하네
제가 한 3~6개월전에 학원에 있었거든요 근데 밖에를 봤는데 학보단4
배 더큰 새를봤어요 그래서 단채로 혼란스러웠어요 그리고 저의가있던곳은 6층이에요
까마귀야. 날개 펴면 2m된다
이러니까 동물원이나 아쿠아리움 그리고 생태학습이 필요함... 익숙하지 못하니까... 단순히 덩치크고 생소한 생물을 보고 두려움부터 생기는거지... 그러면서 본인 기억보다 더 크고 무섭게 묘사되고 사람들끼리 전달되면서 미스테리 하나 뚝딱 만들어지는거...
과거 공룡이 존재 해봐자 수각류(육식공룡)이 새로 진화 한것처럼 새로 진화 할 가능성이 큼
생각해보면 우리가 사는 이 지구 보면 빛이나고 푸르고 생명이 넘치고 하지만 멀리보면 고장난 시계처럼 그런 덩어리 일 수도 있음. 달이고 지구고 만들어진 존재라고 하듯이... 버려진 곳일 수 있음. 글고 인류는 사라지거나 멸망이 있었다지만 아님.
사실 공룡의 멸종도 멸종했을것이다 라는 추측일뿐이다
신기해!!ㅎㅎ 24년 6월12일 수
성서 학자들에 의하면 노아홍수 이전시대 에도 공룡이 존재 했다고 했음
12간지중 용 또한 과거에는 있었을 것이라 생각함 상상속 동물이 아니라
넷이 싸우면 누가이기나여....오고포고가 꼴찌겟죠? 영화로 만드러주세여
나 어릴때 (90년대 초?) 인천 효성동 공원에서 어마어마한 조류가 날아다니는걸 본적이 있음. 그때 같이 봤던 슈퍼집 형~이 글을 본다면 댓글줘요. 나혼자만 주장하니까 미친놈 소리 듣잖아요ㅜ
헛소리하지마 임마😮
알겠다고요..공룡있어요 있다고요
왜 볼때까지 계속뜨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바다도 아니고 인류가 모두 탐사하지 못한 육지가 있나요?
이거 재탕한거 같은대 ㅠ
파충류랑 닭고기랑 맛이 비슷했다라고 하는데 , 누가 ㅈ나큰 치킨이 걸어다니는데 그걸 참냐고 했었던게 지금까지 제일 신빙성 있었다고 생각된다.
원주민한테 그려달라했으면 안되었겠니..?
목격담은 많지만 사진은 단 한장도 없다.
ㄷㄷㄷ
새 = 공룡임, 수각류 공룡, 주룡류
익룡 = 공룡 아님, 공룡에 가까움, 주룡류
플레시오사우루스 = 공룡 아님, 기룡류
현재의 가설로는 익룡에게도 털과 비슷한 피크노섬유가…
오메..
이름들이 다 축구선수 들 생각나네요.
사실 익룡의 크기는 티라노급임
고지란 바다코끼리 아님? 걍 개똑같은데
오늘 한마리 봤는데...
7:00이거 사기로 들어났지요
에밀라 은투카는 코뿔소잖아....
학자들은 항상 부인하네
본인이 발견하지 못해서 아니라고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