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과학이 발달치 못했을때 인간의 도를 향한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저맇게 일부러 속세를 떠나 자기만의 자아 성찰과 해탈을 위해 노력하던 승려들. 인간이 찰라를 살다가 가는 것일진데 저런 외진 곳에서 그 들이 구하고 느끼고저 하는 건무엇이었을까. 떠나간 그 들 전부 지금 온 우주에 흩어진 원자의 흔적으로 떠돌고 있을건데 그들은 그 때 사후 무엇을 얻고자 이 고행을 찾아서 했을까?
파드마 삼바바사 누구여? 그거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수? 그리고 버섯을 발견했을땐 3000이라더니 사원에 당도해선 한라산 백록담을 거론하며 2000미터를 말해 앞뒤가 전혀 다르네... 근디 절내부도 대략 보여주는데다...갑자기 두명의 부인이라니...뭔 소린지 감이 안서고....수행자가 부인 둘을 데리고 살았다? 거기에 절을 찾았으면 언제 만들었고 대략이나마 만들었음직한 사유도 밝혔으면 좋았을 것을 ....넘 안이했네...뭐여....
지형 험해도 강수량 많아 숲은 울창하네요^^
부탄의 착한 민족 평화를 빕니다
와 👍
보기만해도 마음이 힐링 되고
기운이 납니다
촬영 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깨달은 성지는 우리몸과 마음을 정화시켜줍니다
나무관세음보살~~모두 성불하시고 마음의 평화 얻으소서..
3000m임에도 불구하고 숲이 엄청나네요
옛날.과학이 발달치 못했을때 인간의 도를 향한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저맇게 일부러 속세를 떠나 자기만의 자아 성찰과 해탈을 위해 노력하던 승려들.
인간이 찰라를 살다가 가는 것일진데 저런 외진 곳에서 그 들이 구하고 느끼고저 하는 건무엇이었을까.
떠나간 그 들 전부 지금 온 우주에 흩어진 원자의 흔적으로 떠돌고 있을건데 그들은 그 때 사후 무엇을 얻고자 이 고행을 찾아서 했을까?
영상 잘봤습니다 정말 대단한 곳에 옴바사원이 있군요 .
모습은 목사님같다는 느낌...
깨끗한자연을 보니 좋은데
현장은 너무 행복 할 듯 해요
90 나라를 방문하며 많은 수도원, 사원들을 돌았지만 이렇게 가파르고 아름다운 곳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나레이션, 카메라, 스텝들도 좋았고 또 직접 체험하시며 보이주셔서 마치 그곳을 함께 다녀온 느낌입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Bravi! 🙏👍👏
오랫만에 듣는 그 이름 파드마삼바바
해탈의 서를 읽고 나의 청춘은 깊어져 갔다..
멋지네요.
주어진오늘에 감사하며~~
역시 현지인들은 하나도 안 지쳐 보이네
나무관세음보살 감동이내요 ()()()
가는 숲길은 봤고~옴바사원은 절벽에 있는 듯 한데 옴바사원 다와가는 길을 좀 자세히 안 보여줘서 아쉬움~
티벳사자의 서' 의 스님이 머무시던 곳이구만요 책이 너절하도록 읽고나니 죽음이 궁금해졌어요.영화 고스트바스트도 그런 걸 좀 가미한 것 같아요.
사자의서. 읽다가 말았는데
완독하셨국요. 대단하시네요
لو آن أنسان قدم لك معروف ثم شكرت غيره اليس هذا ضلم انتم تصرف العباده لغير الله الذي يستحق آن يشكر
@@하이디-k2m 도전하신것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초반부 몇구절 읽다가
완독할 엄두가 안나 포기했습니다.
깍아지른 저곳암벽은 어찌오르는지 중간과정이 빠짐 ㅜㅜ아쉽 와우 저런 암벽에도 길은잇군요
버섯 핑계로 쉬어가는 센스
곳곳을 자세히 카메라에 담지 못한것 같네요. 뭐 이유가 있었겠지만...
현지에서 먼저 검열을합니다. 허가안내준부분은 편집하죠.
진짜 파드마 삼바바가 수행했을까.? 일단 의심이 들지만 사실이라면 한번 가보고 싶다.
높은절벽에 불교성지라니
참대단합니다
연민의 마음은 집에 누워서도 가능함.
2413번째
엄지"척"
좋아요"콕"
호랑이 만나면 어찌대처하는지 궁금
반팔티와 긴팔티의 차이다
👍
부탄. 가이드필수. 하루체류비200달러
금강님을 여기서..
자연의 소리가 좀 부족한 느낌이고 풀한포기 버섯 하나라도 소중하게 대해야 하거늘 아쉬운 느낌이고 마음 을 더 내려놓으면 더 좋을듯 합니다
우연인가 우리 동네에서 'omba'는 기도인데..
나모관세움보살 !!
산에 오르니…얼굴이 반쪽이… 되었네…
3:54 우마 당신은 도대체...
아이씨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헬기로 건축자제 옴긴듯
+버섯 붉은 색갈은 독버섯갇은 데?
중국쪽도 총천연색 버섯을 먹드라구요..
그런데 산업화도 자연보호를 위해 포기한
나라에서 버섯을 주저없이 꺾네요..ㅜㅜ
탐험가들만 헥헥대고 현지인들은 편안한거 ㅇㅈ?
길거리에 왠 소가있어 ㅋㅋ
빨간 독버섯 같네요
빨간거 독버섯임
여기도 불편러들이 있네..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 이래라 저래라 지적질 좀 그만하고..
돌에 껴서 못들어가는거 🐕 웃기네 ㅋㅋㅋ
현지인들도 웃고있네 ㅋㅋ
사람이 살고 있습니까
불교성지를 찾는 길에 대체 먹지도 않을 버섯을 심심풀이로 냉큼 뽑아 버리는 심보는 무언지 출연자의 대사와 행동이 딴판이네요. 더구나 신심이 아니고 불심이라고 해야지 않나요?
진행자분이 불교신자이신거 같은데 저긴 신심 아니면 못올라갈듯ㅋㅋ 혹은 카메라 감독이라는 업을 지녔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홈마니반메홈 스님들은 왜 거기사시고 뭐 하시는 건가요. 스님들이 돌아가시면 새롭게 스님이 되시는 분들은 어디서 오시나요. 또 왜 거기로 오시나요?
나도 살쪄서 안다. 혼자 헉헉거리며 죽을라한다
부탄
엔딩 인사말은 듣기 영 가북하네요
플렉스님?
간지럽다와 가렵다의 차이도 모르고 상풍을 선전하나?
무소유를 버리고 유소유를 했네.. 깨달음을 얻으려면 가정도 버릴 정도로 무소유를 해야지... 성인들 치고 가정을 버리지 않고 성인이 된 사람은 없다. 역사를 보면 안다.
인터넷이 보급되고 난 직후
그들의 행복 지수는
세계 95위로 뚝 떨어졌습니다.
지금까지
국민의 눈을 가리고
아웅 하고 있었던 거죠.
자신들의 현실이 얼마나
참담했을까요?
모르는게 약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지 가서 귀신한테 절하고 왔구나.....ㅉㅉㅉ
무당버섯류는 독이있어요..무스카린이라는 함부로 먹으면 안됨
수행하는 수도승이 부인을 둘씩이나 두다니~~ 당체 이해불가로다~
적군이 쳐들어와도 힘들어서 중간에 포기할거라 생각하고 지은건 아닌지
살아보니 세상에 신은 없더라😂
파드마 삼바바사 누구여? 그거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수? 그리고 버섯을 발견했을땐 3000이라더니 사원에 당도해선 한라산 백록담을 거론하며 2000미터를 말해 앞뒤가 전혀 다르네...
근디 절내부도 대략 보여주는데다...갑자기 두명의 부인이라니...뭔 소린지 감이 안서고....수행자가 부인 둘을 데리고 살았다?
거기에 절을 찾았으면 언제 만들었고 대략이나마 만들었음직한 사유도 밝혔으면 좋았을 것을
....넘 안이했네...뭐여....
현지인 분들이 고개 숙이는 만큼 더 숙여요 왜 이렇게 거만하게 보여요
뚱뚱해서 말하기도 힘들어보이네 ㅋㅋ 현지인은 패딩입고 올라가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