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언니의 얘기가 정말 와닿고 있네요. 자식의 상처와 내가 지금 처해있는 배신감에 너무 큰 상처를 받고 있는데 세포언니의 말 그대로입니다 언제 또 그럴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내몸이 망가져가는 것을 온몸이 다 떨리고 심장이 무너져 내려갑니다. 이번이 두번째로 데놓고 걸린 상태라 쉽지가 않습니다. 지금은 상간 소송중입니다. 상간년의 답변서 제출이 가관이 아닙니다. 괘변중 괘변이네요.
경험상 확실한 경제력 확보와 주도권 그리고 신경쓰지 말고 내인생 나 위주로 즐겁게 살기..그렇게 살다가 착실한 남편으로 살면 걍 ATM기로 생각하며 걍~~~ 사는 거고 정반대로 변할 여지가 없어보이면 모든 금전적인 문제 확실히 서서히 준비해서 결정적인 실수를 했을때 시원하게 차버리고 한푼도 주지말고 내쫒으세요. 처음 외도라면 담에 걸리면 집과 자식 통장 등등 모든것 포기하고 몸만 나가겠다는 각서 꼭 받으시길...... 년도 날짜 이름 확실히 쓰게하고 변호사 끼고 공증 받으세요.처음엔 시키는데로 해 줄 겁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내가 내일을 즐겁게 하면서 행복하게 사셔야 해요. 경제력확보 하면서 그래야 만일의 사태에 대비 할 수 있죠.내 자아실현을 하면서 즐겁게 살다보면 내 자신이 얼마나 멋진 사람일을 알게 되요. 남편아닌 다른사람과도 더 잘 살 수 있고 또는 남편이 당당하고 멋지게 변한 부인의 모습을 보고 긴장하며 가정에 충실한 남편으로 변하기도 하지요.각각의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행동해야 겠지만 난 심리상담이 많이 도움됐어요.부부가 함께 임하면 좋고요......아마도 남편은 성장기의 애정결핍 또는 소흘한 부부관계가 외도의 문제일 확률이 높아요.진심으로 반성한다면 부부간 진지한 대화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세요. 하지만 ❤경제력확보와 자기일 즐겁게 하기 내 자신이 즐겁게 살기 재발시 모든것 포기하게 하기❤ 이점은 필히 준비 하셔야 합니다. (서서히 완벽하게 언제 변수가 있을지 모르니까) 모든걸 준비하고 내 위주로 즐겁게 사니까 불안감이 거의 없어져요. 오히려 배우자가 불안해 해요 자식들도 못보고 버려질까봐......그리고 시간이 해결해주죠...... 내가 어느 노선을 선택해야 할지...... 쇼원도부부로 갈지 이혼할지 아님 필요한만큼만 살다가 경제력 확보후 필요없을때(아이들 성인된후) 이혼할지 천천히 선택하세요. 서두르지 마시고 끌려거지 말고 주도권을 가지세요.처음에 멋 모르고 갑자기 잘해주고 맞춰줬는데 원래대로 사는게 정답이었네요.그리고 부부관계가 전혀 없었던게 주원인이어서 성관계를 위한 일시적 만남이었다면 쉽게 해결됩니다.부부상담을 하시고 해결하면 더 좋은 부부사이가 되기도 합니다. 경험담이니 참고 하시고 상황마다 다르니까 힘내시고 ......내일은 오늘보다 좋아질 겁니다. 반드시!!! ❤ You can do everythings ❤
오늘도 속 시원하게 잘듣고 갑니다 ~ 요즈음 선생님 방송 찾아보는게 유일한 낙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대리만족 ???감사합니다 구독누루고 갑니다
세포언니의 얘기가 정말 와닿고 있네요. 자식의 상처와 내가 지금 처해있는 배신감에 너무 큰 상처를 받고 있는데 세포언니의 말 그대로입니다 언제 또 그럴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내몸이 망가져가는 것을 온몸이 다 떨리고 심장이 무너져 내려갑니다. 이번이 두번째로 데놓고 걸린 상태라 쉽지가 않습니다. 지금은 상간 소송중입니다. 상간년의 답변서 제출이 가관이 아닙니다. 괘변중 괘변이네요.
궤변이겠죠...
안녕하세요...
세포언니님의 말씀이 왠지 마음에 와닿네요
겉으론 노력하는거 같아도 가슴한켠에는 문득문득 화가 나고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ㅠ
그마음 참으로 공감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쾌락을 맛본 인간인데 사는게 힘들면 그 쾌락을 다시 느껴보고 싶지 않을까요?
그래서 한번도 안 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바람을 피우는 사람이 없다고 하는듯.
안전장치가 뭘까요?
자세한 설명부탁합니다
저도 궁굼합니다 어떤식으로 해야 좋은 걸까요??
경험상 확실한 경제력 확보와 주도권 그리고 신경쓰지 말고 내인생 나 위주로 즐겁게 살기..그렇게 살다가 착실한 남편으로 살면 걍 ATM기로 생각하며 걍~~~ 사는 거고 정반대로 변할 여지가 없어보이면 모든 금전적인 문제 확실히 서서히 준비해서 결정적인 실수를 했을때 시원하게 차버리고 한푼도 주지말고 내쫒으세요. 처음 외도라면 담에 걸리면 집과 자식 통장 등등 모든것 포기하고 몸만 나가겠다는 각서 꼭 받으시길...... 년도 날짜 이름 확실히 쓰게하고 변호사 끼고 공증 받으세요.처음엔 시키는데로 해 줄 겁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내가 내일을 즐겁게 하면서 행복하게 사셔야 해요. 경제력확보 하면서 그래야 만일의 사태에 대비 할 수 있죠.내 자아실현을 하면서 즐겁게 살다보면 내 자신이 얼마나 멋진 사람일을 알게 되요. 남편아닌 다른사람과도 더 잘 살 수 있고 또는 남편이 당당하고 멋지게 변한 부인의 모습을 보고 긴장하며 가정에 충실한 남편으로 변하기도 하지요.각각의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행동해야 겠지만 난 심리상담이 많이 도움됐어요.부부가 함께 임하면 좋고요......아마도 남편은 성장기의 애정결핍 또는 소흘한 부부관계가 외도의 문제일 확률이 높아요.진심으로 반성한다면 부부간 진지한 대화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세요. 하지만 ❤경제력확보와 자기일 즐겁게 하기 내 자신이 즐겁게 살기 재발시 모든것 포기하게 하기❤ 이점은 필히 준비 하셔야 합니다. (서서히 완벽하게 언제 변수가 있을지 모르니까) 모든걸 준비하고 내 위주로 즐겁게 사니까 불안감이 거의 없어져요. 오히려 배우자가 불안해 해요 자식들도 못보고 버려질까봐......그리고 시간이 해결해주죠...... 내가 어느 노선을 선택해야 할지...... 쇼원도부부로 갈지 이혼할지 아님 필요한만큼만 살다가 경제력 확보후 필요없을때(아이들 성인된후) 이혼할지 천천히 선택하세요. 서두르지 마시고 끌려거지 말고 주도권을 가지세요.처음에 멋 모르고 갑자기 잘해주고 맞춰줬는데 원래대로 사는게 정답이었네요.그리고 부부관계가 전혀 없었던게 주원인이어서 성관계를 위한 일시적 만남이었다면 쉽게 해결됩니다.부부상담을 하시고 해결하면 더 좋은 부부사이가 되기도 합니다. 경험담이니 참고 하시고 상황마다 다르니까 힘내시고 ......내일은 오늘보다 좋아질 겁니다. 반드시!!! ❤ You can do everythings ❤
안전장치는 바로 내가 즐겁게 사는거 입니다. 배우자따위 신경쓰지말고 자아실현 하면서 즐겁게 살고 경제력 확보하세요. 천~천~히~~~
알겠습니다 ~
차분히 말씀도 잘하시고
내가 느끼는 부분들을 다 설명해
주시네요
저는 치료가 되기도전에 남편이 또
다른 여자와 바람이났는데 분하고 억울해서 참지못하고 터뜨렸는데
증거가 부족해서 상간소송을 못하고
있습니다
참지 못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