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진 아이, 모든 걸 포기한 희정이가 남긴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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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엄현성-s3v
    @엄현성-s3v Год назад +18

    그 학교 전체의 교육자들은 가해자와 동일한 가해자일 뿐이다

  • @백놀스
    @백놀스 Год назад +5

    점점더 이런사실을 알려야한다 아무일없단듯 사는이들에게 벌이 꼭 가길

  • @이찬우-d5w
    @이찬우-d5w Год назад +4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폭력 사건을 알면서도 해결은 커녕 묵인을...
    피랑 영혼이 거꾸로 솟는다!

  • @fkgkfmxm
    @fkgkfmxm Год назад +16

    그래서 그때 담임이 누구냐

  • @로이드-w6j
    @로이드-w6j Год назад +1

    담임을법정으로끌고가서처벌해야할거같은데

  • @hyunchullee4964
    @hyunchullee4964 Год назад +10

    진짜 ㅅㅂ 양심이 있으면 제대로 니서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 @kje1771
    @kje1771 Год назад +3

    쉬쉬만 안했어도 ,,교장교감 담임 니들은 무지하다. 니들은 배운척 똑똑한척 어른으로 쪽팔린다

    • @이찬우-d5w
      @이찬우-d5w Год назад +2

      육체만 어른이지.
      정신은 땅꼬마.

  • @크림dog
    @크림dog Год назад +8

    담임이 ㅇㅇ방조자다

  • @user-qn4oi4dx
    @user-qn4oi4dx Год назад +3

    난다죽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