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하자마자 달려가서 보고 왔습니다. 제가 이.. 영화가 7살때 인생에서 처음으로 아부지가 극장을 대려가 보여주신 영화에요. 그랬던 작은 아이가 20살이 되고 인생의 첫 영화를 극장에서 찾아갔고 감회가 남다른 영화인데 이 노래가 극장에서 흘러나오는데 솔직히 눈물이 나올뻔 했습니다. 또 내가 어려서 재밌게 봤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영화 자체가 재밌더라구요.
*_Close your eyes feel it in your mind_* *_Close your eyes feel it in your mind_* *_Close your eyes feel it in your mind_* *저 거친 파도 위로 날 멈추는* *은빛 파편이 쏟아지는 비 속을 달리는 이 순간* *한마디 변명조차 필요없어* *세상의 끝을 가로질러 날라올라* *_Alright!_* *_Close your eyes feel it in your mind_* *_Close your eyes feel it in your mind_* *끝없는 하늘 위에 돛을 달고서* *_Trust yourself cast your fears aside_* *_Trust yourself cast your fears aside_* *조금 더 거침없이 태양을 향해* *매섭게 막아서는 바람속에* *검은 두 눈동자를 치켜 뜨고서 달리는 이 순간* *그 어떤 걱정 따윈 상관없어* *세상의 끝을 가로질러 날아올라* *_Alright!_* *_Close your eyes feel it in your mind_* *_Close your eyes feel it in your mind_* *끝없는 하늘 위에 돛을 달고서* *_Trust yourself cast your fears aside_* *_Trust yourself cast yourfears aside_* *_조금도 거침없이 태양을 향해_* *절대로 멈추지는 마* *자 지금 기적을 시작해* *_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_* *_Close your eyes feel it in your mind_* *_Close your eyes feel it in your mind_* *끝없는 하늘 위에 흰돛을 달고서* *_Alright!_* *_Trust yourself cast your fears aside_* *_Trust yourself cast your fears aside_* *조금도 거침없는 태양을 향해* *저 멀리 펼쳐진 하늘로* *저 멀리 펼쳐진 바다로* *저 멀리 끝없이 날아가*
포켓몬 극장판 중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시간대가 연결돼는 특징을 가진 DP 10-11-12기. 즉 트릴로지(3부작) 포켓몬 시리즈 중 가장 스케일이 큰 만큼 재미도 컸죠. 솔직히 이 시리즈가 스토리 구성 등 전체적으로 역대 극장판들 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최애가 주연인 12기를 선호하는데, 비록 벨런스 조절이 아쉬웠지만 「인간과 자연의 관계」라는 소재는 잘 나타나서 괜찮았습니다. 결론은 신오 리메이크 언제나와 솓실 익스펜션 패스에 신오트리오 포함이고 포몬홈에 알세나오고... 슬슬 4세대 리멬해라
" 어느 부분이 좋았다. " " 난 이게 제일 좋다." " 이걸 빼놓을 수는 없지. " 이런 부분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내가 무언가를 좋아한다고 표현하는데 누가 뭐라고 할 수 있을까? 어두운, 범죄적인 이야기가 아니라면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런데, " 이게 최고였었다. 지금은 별로다." " 이게 근본이고 나머지는 별것도 아니다. " " 내가 본 시리즈 외에는 포켓몬이 아니다. " " 나때는 말이야~ . " " 나는 이때 봤는데 지금 건 안 봤지만 암튼 망작 " 이라면서 도대체 왜 스스로들 그렇게 자랑하는 우리의 추억을, 그리고 지금을 그렇게 스스럼없이 까내리고 욕하고 똥칠을 할 수 있는거냐. 사람이 언제나 항상 최선일수도, 전성기일수도 없듯이 20세기부터 달려온 포켓몬도 전성기가 올 수도 있고 그 뒤로도 힘이 빠질 수도 있다. 전작보다 구리다, 이때가 좋았다, 이게 뭐냐, 포켓몬으로 안 치겠다면서 다른 동반자들에게 굳이 상처를 주는 이유는 뭐냐. 게임이고 나발이고라면서 1세대 무인편이 근본이고 이래이래했다면서 거들먹리고, 2~3세대 어쩌구 4세대 최고고 그 후에 다 ㅈ망ㅈ망거리지만 1세대에서 더 방영 안 했으면 목표를 향해 달릴 것이다라는 엔딩 크레딧 보고 지우는 어쩔까 라면서 평생 죽도록 IF식 뇌내망상만 했을 것이다. 2~3세대 어쩌구 4세대가 작품성 최고, 이 후에 BW,썬문, W ㅈ망 이러는데 이 부분은 또 새로 모험에 함께할 동반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고 모으고자 추진력을 얻고자 그렇게 했다고 조심스레 주관적인 입장을 내보겠지만. 사실 난 지우 일행들이 아직도 화면 너머에서 살아 숨쉬며 모험을 계속 해나가는 것에 감사하고 기뻐하고 있다. 메가 리자몽을 볼 수 있는 것에 감사한다. 새로운 도구와 마을을 볼 수 있는 것에 감사한다. 전작의 인연이 새 작품에 출연하여 오래전에 멈췄던 자신의 이야기를 다시금 이어가는 모습에 감사한다. 한 지방의 챔피언이 된 지우를 본 것에 감사한다. 신오지방의 챔피언 난천을 이기고 결승전에 올라간 지우를 본 것에 감사한다. 새로운 포켓몬의 숫자만큼 새로운 만남, 또 새로운 이야기에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한다. 때론 비판을 할 수도 있고, 칭찬을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누군가가 좋아하는 것을 비난하고 헐뜯는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 그런데 지우는 누구랑 결혼할 것 같냐?
Dp는 지우가 실력적으로 완성한 시점임.. 진철이도 뉴비 트레이너 같아 보이지만 다른지방 뱃지 8개 갖고 신오로 온거고 처음으로 역상성도 근성으로 이기는 고집을 부리는게 아니라 타입 상성 맞춰서 교체 플레이하고(바로 담세대 부터 안하긴 함) 서로서로 지우랑 진철이 둘다 배틀 방식 보고 배우고 실력적으로 완성된건 Dp임 소신발언으로 xy는 작화빨이고..
포켓몬스터 무인:여행인원:4명 , 지우모습:약간이상하지만 오리지날임(애니메이션으로오리지날) 포켓몬스터 AG:여행인원:4명 , 지우모습:약간 익숙해짐 포켓몬스터 DP:여행인원:3명 , 지우모습:우리가 알던 지우 포켓몬스터 BW(베스트위시{위시맞음?}):여행인원:3명 ,지우모습:우리가 알던 지우2 포켓몬스터 XY,XY&Z:여행인원:4명 ,지우모습:우리가 알던 고화질 지우 포켓몬스터 SM:여행인원0명&이유:학교에서 쳐놀고있어서(?) ,지우모습:이상한지우(너 누구냐!!) 포켓몬스터 W:여행인원:몰라 안봤어 ,지우모습:알로라지방 지우(+못생겨짐,지우가 아녀짐+지우그립다+지우성우랑 안어울림) 이것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예..... 최근 포켓몬스터 재미없어짐 지우그림체 너무 별로임 안봄 사실 헷~ ㅈㅅ
2024년에도 생각나서 들어온 사람?
저요 ㅠㅠ 예전으로 돌아가고싶어요
일본어판보다 유일하게 좋은 노래가 이거
티빙에 이거하고 후파,백의 영웅,흑의 영웅,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도 있어요
나
😢
딱 이노래 도입부 들으면 수박이 흘러내려가는거 기억남 ㅎㅋㅋ
앜ㅋㅋㅋ 그러고 뜬금없이 대결함ㅋㅋㅋㅋ
와 진짜다 ㅆㅇㅈ 포켓몬좀 보신듯
그리고 수박 뺐김 아마도??? 2011년생이라
@@w3d372 와 나 11살때 이친구는 막 세상에 태어났던거네...세월 참 빠르다
@@w3d372 와 11년생이 말을하네
초극의 시공으로 완전히 레전드였음. 신의전쟁3부작은 레전드였음. 아르세우스의 권능은 장난이 아님
창조자 니까요ㅎ
그러게요 펄기아 디아루가 기라티나 기슬 전부 없애거나 피하고..
그런데 겨우 은 녹인 거에 갇힌게 말인가
@@SetsunaF_Seiei ㅋㅋㅋㅋ ㅇㅈ 역시 인간들 ㅋㅋ 아르세우스면 걍 심판의 뭉치 안쓰고 신속으로 한따까리 하면 다 뒤지지 않나
@@SetsunaF_Seiei 여기서 알아야 하는건 다모스는 부하인 기신이 데리고 다니는 동탁군의 최면술로 조종당한거임. 오히려 다모스가 누명 씌여지고 피해자 된거지 ㅋㅋㅋㅋㅋㅋ.
@@보닌탱 ㅇㅈ 자기가 만든 운석 맞고 죽을뻔한것 도 그렇고
개봉하자마자 달려가서 보고 왔습니다.
제가 이.. 영화가 7살때 인생에서 처음으로
아부지가 극장을 대려가 보여주신 영화에요.
그랬던 작은 아이가 20살이 되고 인생의 첫 영화를 극장에서 찾아갔고 감회가 남다른 영화인데
이 노래가 극장에서 흘러나오는데 솔직히 눈물이 나올뻔 했습니다. 또 내가 어려서 재밌게 봤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영화 자체가 재밌더라구요.
저도어제 봤어요!!!!
저도요!!! 저도 오랜만에 이 영화 봤는데 너무 최고였어요ㅠㅠㅠ
오는 5월 31일에 재개봉하니깐 추억에ㅜ젖고 싶은 분들 극장 달려갑시다... 하 인생 처음으로 극장에서 봤던 영화를 다시 볼 생각하니깐 눈물남
엔딩크레딧 딱 틀어지고 불이 뙇 켜지면서 서서히 일어서서 내려가는 사람들까지 완벽한 향수 ㄹㅇ;;
아씨발ㅠ 미치겠다 향수도랏네
5월 31일 재개봉
ㅇㅈ
Pokémon Omega Ruby & Alpha Sapphire
극장 재개봉인데 왜 이로치 아세 안주냐곸ㅋㅋㅋㅋ
ㄹㅇㅋㅋ 이로치 피츄나 주고
이거야..엔딩크레딧 올라오고 사람들 나서는데 들리던 이 노래...진짜 머릿속에 박혀서 사라지질 않네
영화 끝나고 아쉽다고 존내 울었는데 개민폐였다 다시 생각해보니까
5살 크리스마스때 가족끼리 영화관가서 이거보고 아빠 목마 타면서 눈내리는거 보고 길에선 캐롤 노래 울리고 트리들 보이고 집가서 잔거 너무 행복하다 돌아가고싶다 형 막 신나고
05년생이야?
엉2005년생
2009년 시바 졸라 그립네 진짜 저때 영화보고 포스터 까지 가져갔는데 딱 저 그림이지 ㅠㅠ
7살때 맨 처음 봤던 극장판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 이 극장판 보려고 서울까지 가서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히 떠오르네요.. 잊을수 없었던 잊고싶지 않은 나의 최애 극장판 앞으로 몇개의 극장판이 더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이 극장판을 이길수는 없을것같네요
5월 31일 재개봉
*_Close your eyes feel it in your mind_*
*_Close your eyes feel it in your mind_*
*_Close your eyes feel it in your mind_*
*저 거친 파도 위로 날 멈추는*
*은빛 파편이 쏟아지는 비 속을 달리는 이 순간*
*한마디 변명조차 필요없어*
*세상의 끝을 가로질러 날라올라*
*_Alright!_*
*_Close your eyes feel it in your mind_*
*_Close your eyes feel it in your mind_*
*끝없는 하늘 위에 돛을 달고서*
*_Trust yourself cast your fears aside_*
*_Trust yourself cast your fears aside_*
*조금 더 거침없이 태양을 향해*
*매섭게 막아서는 바람속에*
*검은 두 눈동자를 치켜 뜨고서 달리는 이 순간*
*그 어떤 걱정 따윈 상관없어*
*세상의 끝을 가로질러 날아올라*
*_Alright!_*
*_Close your eyes feel it in your mind_*
*_Close your eyes feel it in your mind_*
*끝없는 하늘 위에 돛을 달고서*
*_Trust yourself cast your fears aside_*
*_Trust yourself cast yourfears aside_*
*_조금도 거침없이 태양을 향해_*
*절대로 멈추지는 마*
*자 지금 기적을 시작해*
*_Alright! Alright! Alright! Alright!_*
*_Close your eyes feel it in your mind_*
*_Close your eyes feel it in your mind_*
*끝없는 하늘 위에 흰돛을 달고서*
*_Alright!_*
*_Trust yourself cast your fears aside_*
*_Trust yourself cast your fears aside_*
*조금도 거침없는 태양을 향해*
*저 멀리 펼쳐진 하늘로*
*저 멀리 펼쳐진 바다로*
*저 멀리 끝없이 날아가*
恋ㅏ
ㅐ
감사
와우
대단하시네요
뭔가 원피스 극장판 노래로 나와도 어색하지 않았을듯
어릴 때 영화관 가서 닌텐도로 아르세우스 받던 거 추억 돋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5월31일 재개봉해서 다시 보고왔습니다
보는 내내 소름돋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 도입부에서 수박 떠내려오는 장면부터 크레딧 올라올때까지 정말 기억에 안남은 장면이 없어요
진상들이 좀 많아서 온전히 즐기지 못한게 정말 천추의 한이네요
이 노래 나올때마다 울음이…😢
다리 부러져서 못가는게 너무 슬프네요
엔딩크레딧 쫙 올라가면서 이 노래 나올때 진짜...
영화에 걸맞는 엔딩이었음
전율 ㄹㅈㅇ 그떄 그시절 그 감성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음 ㅠㅠㅠㅠ
하... 7살때 이영화 봤는데 21살 되고 이영화를 다시 극장에서 보고왔음.. 전혀 슬픈장면 하나 없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 기분이 오묘해
이 극장판은 정재헌 성우가 씹캐리했다고 보는게 아르세우스 그 자체가되서 연기했는데 그거 진짜 씹레전드였음..ㄷㄷ
ㅇㅈ이요 연기력이 넘쳤죠 ^^
초딩때 순수하게 보던거다 진짜 노래 오랜만에 들으니까 눈물나와ㅠㅠㅠㅠ
아 눈시울이 왜이렇게 촉촉한거야 추억이다 진짜
포켓몬스터는 dp가 레전드였음ㅠㅠ
ch ch ㅇㅈ
ㅇㅈㅇㅈㅇㅈ핵공감
-ㅇㅈ-
@@sssssrrrrre ㄴㄴ 블랙 1이 더 꿀잼임
@@박민준-j3m 애니에서요
순수함이 그립다...정말 어릴적 dp볼때가 최고였는데...순수함이 그립다.
그러게요 이때시절로 돌아가고싶어요..
와 멜로디 왤케 익숙하지 DP 오프닝 노래만큼 좋네 재개봉 한번 해주세요 ㅠㅠ
@김현기 재개봉이 뭔지모름?
@김현기 뒷북이지만 타이타닉은 재개봉했어오ㅡ
@김현기 그 영화가 엄청난 대작이고 사람들이 영화관에서 재상영 해달라고 해서 해준거에요
펄기아 디아루가는 재개봉 했어요.아마 기라티나도 재개봉하면 이것도 나올겁니다
@@윤혜진-p1f 최소 몇십년은 더 있어야됨.
이거 초딩 때 엄청 재밌게 봤는데...추억이다ㅠㅜ
Dp는 그간의 포켓몬 신화를 잘 설명과 신의 존재에대해 알린 명작임
5세데는 그간의 악당의 룰을깨고 진실vs이상이란 심오한주제를 잘 풀어해친 명작
3세대처럼 겨우 땅이나 바다넓히려는 쓰레기 목적보다 명확하고 좋았음
.
4세대충 제발;
그래도 3세대는 자연을 소중히 하자는 명목이 있지 않나요
@@skullteam7542 맞음 3세대가 나올때가 한창 여러 문화메체에 환경문제, 환경보호라는 키워드가 나오던때라 포켓몬도 그런 시류에 편승했었지, 비판도 좋지만 작품이 나왔던 시대적 배경을 알면 더 재미있게 볼수 있어
@@김동준-b1s 근데 4세대가 갓겜은 맞음
애니도 완벽하고 그냥 모든 게 완벽함
5월 재개봉 기념으로 놀러옴ㅋㅋ
이 영화 보기 전 포켓몬과 디지몬의 차이도 모르던 초딩이었는데… 사촌동생따라 보러간 이후로 포켓몬 덕후가 되어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ㅎㅎ
0:42 꺼져라 스탠리 이명박~
메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컄캌켴컼
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
그니까 이노래를 극장에서 다시 들을수 있다는거지? 캬ㅋㅋㅋㅋㅋㅋ
드디어찾았다ㅠㅠㅠ ㅠㅠㅠㅠㅠ 이노래 계속찾았는데ㅠㅠ
ㅁㅌ
2020 08 02 다시옴
노래는 진짜 좋은데 좋음과 동시에
들을수록 마음 아파지고 눈물나서
왠지 계속 듣기 힘든 노래..
뭐야 이때가 11년 전이라고 엊그재같은데 ㅋㅋㄱㅋㅋㅋㄱㅋㅋ 분명 학교친구랑 닌텐도로 아르세우스받고 대전했지않나..?
요즘은 왜 저렇게 영화 안 내주냐고…ㅠ
포켓몬 극장판 중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시간대가 연결돼는 특징을 가진 DP 10-11-12기. 즉 트릴로지(3부작)
포켓몬 시리즈 중 가장 스케일이 큰 만큼 재미도 컸죠. 솔직히 이 시리즈가 스토리 구성 등 전체적으로 역대 극장판들 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최애가 주연인 12기를 선호하는데, 비록 벨런스 조절이 아쉬웠지만 「인간과 자연의 관계」라는 소재는 잘 나타나서 괜찮았습니다. 결론은 신오 리메이크 언제나와
솓실 익스펜션 패스에 신오트리오 포함이고 포몬홈에 알세나오고... 슬슬 4세대 리멬해라
어~개같이멸망
그래서 처나온게 브다사펄... 레전드 반만 따라갔어도
5월 31일 재개봉
반대로 게임스토리나 구성은 빈약했떤 4세대라.. 리메이크도 개같이 멸망
4:12다음에1:24 들어보셈
이영화는 신이란 것의 존재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영화
비록 신이라도 시멘트와 스턴건만 있으면 제압할 수 있다는 의미인가?
@@국밥먹는늙은이 ㅋㅋㅋㅋㅋㅋㅋㅋ중고나라 사기당하면 신도 맨탈바스라 지잖어~
@@국밥먹는늙은이 테일로 한테도 지는데 뭐..ㅋㅋ
@@닭모가지비틀즈메인보 좆간의 문화 경험하고 어질어질해진 아르세우스좌...
아근데 시멘트가 존나 웃기긴하다
와 진짜 추억이다ㅋㅋㅋㅋㅜㅠ 투니버스엿던가.. 어디엿던가 여튼 이 극장판 진짜 좋아했었는데 ㅠㅠ
뭔데 이거 개봉할때가 초2인데 벌써 고3이냐....
지금쯤 대학생이시겠네...추억 떠오른다
수능 20일남은 고3..✋
20살 때 대학교 첫 등교 때 버스 라디오에서 들었던 기억....2011년 3월초
이야 30대시네 이젠
오오 이번 새해도 잘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아르세우스 레알 원픽캐릭인데 하필 군생활중에 재개봉을 해버리면.. ㅠㅠ 안돼😢
이 극장판도 역시 정재헌 성우님이 캐리하셨죠 ^^
여름방학때 수박 먹으면서 아르세우스 보던게 엊그제 같은데 ..
와 진짜 제 개인적으로 4세데 ㄹㅇ 미쳤습니다
4세데 벌써 최강의 포켓몬 나오고 그러나 2세데랑 4세데 연관된 신화 포켓몬.
참....극장판은..dp까지만...좋았지...
요즘 극장판보면..어휴....
dp가 고대 포켓몬을 가장 많이 다루었고...신도 다루어서..굉장히 오졌었지
고대는 가이오가 그란돈 레쿠쟈이고 펄기아 기라티나 디아루가 아르세우스는 신화를 바탕으로 한거죠.
@송지호 ㅇㅈ 작화쓰레기
7세대는 극장판 자채가 없음
@송지호 레파토리가 다 똑같아
그래도 포켓몬w에서 뮤츠가 나오던데 진짜 오랜만의 가슴이 웅장해졌긴 했던 부분.
이거 본지가 거의10년 되가는데 아직도 보는.....
이거 보면서 아르세우스가 분노하면서 펄기아 디아루가 기라티나 애네 끔쌀하는거 보다가 지우를 본 아르세우스가 " 지우야...?" 라면서 화 가라앉힌거 보고 진짜 소름 돋았엇다..이때부터 아르세우스와 지우는 친구 먹은듯..
@@SetsunaF_Seiei 아르세우스: 넌 누구지?
지우:전 지우에요, 얜 재 파트너 피카츄구요.
현실로 돌아옴
지우:아르세우스!!!
아르세우스:지우야...?
@@SetsunaF_Seiei ㅋㅋㅋㅋㅋㅋ
오늘 재개봉 보고 왔습니다. 14년만이네요.
이 노래 부르신 가수 미니님은 어떤 분이신지, 어떻게 요즘은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이 노래 작사 작곡가가 러브홀릭스 멤버 이재학 님이네요.
리마스터판으로 돌아옵니다
이거 ㄹㅇ 띵곡인데 왜 유명하지가 않지?
이 노래 나오면서 지우랑 빛나 태그배틀 하는 장면 좋아했는데
난 그 물놀이 하는 장면에서 심쿵사함..
@@저녁-x2c 헐... 나두...
Dp 영화가 정말 좋았던게 내용이 미묘하게 이어진듯 한 느낌이 있어서 정말 좋았음 ㅠㅠ
조로아크 빼고는 다 이어지는 아르세우스 3부작임
미쳤다 진짜
변재욱 ㅇㅈ
도레미!
엄
3개월만에 ‘준’
식
재개봉 하여 보고왔습니다 눈물날뻔 했네요 사실 어린애들이 대다수라 많이 시끄러운감도 있고 왔다갔다 해서 산만했지만 오히려 그때의 분위기와 비슷해서 전 더 좋았네요
노래너무좋읍니다.^^
배포포켓몬 받겠다고 극장가서 옆사람 배포받는거 도와주던거 기억나네...벌써 14년전
2:00 이 부분 검은 두 눈동자 이 부분이 제일 좋다
이걸 다시보고올줄은 생각도 못했고 ㅈㄴ 추억이더라고요 물론 특전까지 다 받아서 집가는 중입니다
Took 12 years but I finally found this. 😂
왜 눈물이 나냐…
아르세우스 극장판가서 배포받았던 첫번째 포켓몬이였는데 그립다ㅜㅜ 빅뱅을 일으키고 세상을 창조한 신이 내 닌텐도에 들어오던 그 순간ㅜ 와 2009년이네 시간 참 당신의 3번째 아들(?)이 내 최애였어
3번째 아들 극장 출연한답니다
너무좋아
최고 노래애요
초1때였나 봤던건데 울거같네 진짜 ㅋㅋㅋㅋ
내가 여태껏 포켓몬스터 극장판 많이 봐왔지만 진짜 이 DP시리즈 극장판이 가장 재밌었음
진짜너무 재밌다 추억!!
아르세우스가 너무 귀여워요
2021년에 듣고 있는 사람??
유치원 때 극장 가서 본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하네
도입부 진짜 미치겠다 ㅠㅠㅠ 눈물 날 것 같아
10살때 나온....영화구나 추억이다
알고리즘이 다시 날 여기로 불렀습니다
0:42
존나 어릴때 발음 꺼져라 이새끼 이년아 이거라고 하면서 동생이랑 개웃었는데
앗.. 우리는 막 곤잘레스 어쩌구 했었는디,, 나도 지금 터졌서,, 자존심 상해..
곡명 : 시공을 달리다
가수 : 미니(Mini)
작곡자 : 이재학
시공??조아
AG:와!포.켓.몬.스.터.다!
DP와!!!!!포켓몬이다 ㅆ발!@@
XY:우와 포켓몬이당
XY&Z:포켓몬이다!!!!@!!!!!!
ALORA:이거 포켓몬 아니였어?
W:고우
이런거좀 하지마...
여기 01년생 많을 듯 손!!
02는...
학생 공부 안하고 뭐해!
@@잼귤 틀니 1주일 압수!!
JOKER TV KID 학생 애니그만보고 공부해야지~
@@잼귤 ?
저도 봤어요!!!
내가 여태까지 본 극장판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다.. 아마 앞으로도 이만한 퀄리티의 극장판이 못 나올 것 같다
최고
" 어느 부분이 좋았다. "
" 난 이게 제일 좋다."
" 이걸 빼놓을 수는 없지. "
이런 부분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내가 무언가를 좋아한다고 표현하는데 누가 뭐라고 할 수 있을까? 어두운, 범죄적인 이야기가 아니라면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런데, " 이게 최고였었다. 지금은 별로다."
" 이게 근본이고 나머지는 별것도 아니다. "
" 내가 본 시리즈 외에는 포켓몬이 아니다. "
" 나때는 말이야~ . "
" 나는 이때 봤는데 지금 건 안 봤지만 암튼 망작 "
이라면서 도대체 왜 스스로들 그렇게 자랑하는 우리의 추억을, 그리고 지금을 그렇게 스스럼없이 까내리고 욕하고 똥칠을 할 수 있는거냐.
사람이 언제나 항상 최선일수도, 전성기일수도
없듯이 20세기부터 달려온 포켓몬도 전성기가 올 수도 있고 그 뒤로도 힘이 빠질 수도 있다.
전작보다 구리다, 이때가 좋았다, 이게 뭐냐, 포켓몬으로 안 치겠다면서 다른 동반자들에게 굳이 상처를 주는 이유는 뭐냐.
게임이고 나발이고라면서 1세대 무인편이 근본이고 이래이래했다면서 거들먹리고,
2~3세대 어쩌구 4세대 최고고 그 후에 다 ㅈ망ㅈ망거리지만
1세대에서 더 방영 안 했으면 목표를 향해 달릴 것이다라는 엔딩 크레딧 보고 지우는 어쩔까 라면서 평생 죽도록 IF식 뇌내망상만 했을 것이다.
2~3세대 어쩌구 4세대가 작품성 최고, 이 후에 BW,썬문, W ㅈ망 이러는데 이 부분은 또 새로 모험에 함께할 동반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고 모으고자 추진력을 얻고자 그렇게 했다고 조심스레 주관적인 입장을 내보겠지만.
사실 난 지우 일행들이 아직도 화면 너머에서 살아 숨쉬며 모험을 계속 해나가는 것에 감사하고 기뻐하고 있다.
메가 리자몽을 볼 수 있는 것에 감사한다.
새로운 도구와 마을을 볼 수 있는 것에 감사한다.
전작의 인연이 새 작품에 출연하여 오래전에 멈췄던 자신의 이야기를 다시금 이어가는 모습에 감사한다.
한 지방의 챔피언이 된 지우를 본 것에 감사한다.
신오지방의 챔피언 난천을 이기고 결승전에 올라간 지우를 본 것에 감사한다.
새로운 포켓몬의 숫자만큼 새로운 만남, 또 새로운 이야기에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한다.
때론 비판을 할 수도 있고, 칭찬을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누군가가 좋아하는 것을 비난하고 헐뜯는 일은 있어서는 안된다.
그런데 지우는 누구랑 결혼할 것 같냐?
아세랑 할듯
길다고 안 읽은 사람은 있겠지만 공감하고 갑니다
난 이 브금이 제일 좋더라
오 오늘도 재밌다 ㅋㅋㅋㅋ그리고 좋은 정보와영상 감사하고 좋은 하루돼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이 노래 진짜 명곡이지....
노래너무좋아요 DP최고라눈 역시 포켓몬스터는 Ag,Dp가최고라는ㅠㅠㅠ
최애 스리즈 극장판
サクイプ dp극장판들은
환영의패왕빼면
전부스토리가이어져요
이로치얻고싶다 솔직히 4세대는 본가 스토리 부터가 넘사벽이라.. 아르세우스 3부작 2시간 동안 다 몰아넣었으면 핵망했지
와.. 개추억 dp 극장판은 다 스토리가 연결되는 거라 뽕맛 지렸었는데
04년생모여라~
손~
전 05년생
전05
01
이제 이것도 10년 됐네..
이은아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 ㅜㅜ
나도 밨는데
7살때 친구들이랑 영화관가서 봤는데..ㅠㅠ
나도 부모님이랑 6살때 가서 봤는데ㅠㅠ
GOAT
디아루가로펄기아극장판이랑 기라티나 극장판으로 빌드업 쌓고 닌텐도로 게임 접해본다음 아르세우스 극장판 예고편 나올때 ㄹㅇ부랄이 떨리더라 그시절로다시 돌아가고싶다
당연히 일본 원곡의 번안곡인 줄 알았는데 오리지널 노래더라구요
포켓몬스터 분위기랑 잘 맞는 곡이라 좋은 듯 해요ㅎ
DP 무료로 보는법 일단 티비가 있어야한다.
그리고 "매뉴판"에 들어간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에 들어가고 좀만 아래를 넘기면
피카츄 이모티콘 나온다(??) 거기에서 무인도에서~XY 까지 무료 신청 할수가 있다 (아쉽다...)그래도 추억의 시즌 보고싶을땐 추천합니다!
진짜요?
DP는 택트만 없었으면 슈퍼 레전드였다!!!
ㄹㅇ 지우는 택트말고 진철이랑 결승에서 붙어서 이겨야했음
아 초딩때 이거 보러갔는데 닌텐도 안가져가서 아르세우스 배포 못받았던거 생각난다 ㅜㅜ 추억이네
ㅋㅋ 님도?
Dp는 지우가 실력적으로 완성한 시점임..
진철이도 뉴비 트레이너 같아 보이지만
다른지방 뱃지 8개 갖고 신오로 온거고
처음으로 역상성도 근성으로 이기는
고집을 부리는게 아니라 타입 상성 맞춰서 교체 플레이하고(바로 담세대 부터 안하긴 함) 서로서로 지우랑 진철이 둘다 배틀 방식 보고 배우고 실력적으로 완성된건
Dp임 소신발언으로 xy는 작화빨이고..
지우 진철 포켓몬 리그 풀배틀은 레전드긴함 ㄹㅇ ㅈㄴ 몰입됨
@@김민주-g8y4t 게다가
진철이 리그에서 아케오스?그 매미랑
달팽이 두마리 맴버 파악하려고 자진 다운하는 역할함.. 링곰이나 토대부기 갖고 왔음 지우 졌을수도 있읗
중독성이강하다
저영어를 옛날엔 그냥 뜻도 모르고 흥얼거렸는데 언제 이렇게 커버렸지...??
이노래는 들을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진다니까
영화관에서 첨 본 영화인데
정말 추억 돋는 다 ..
초딩때 봤는데 20살이네 ㅋ
난 기라티나 오프닝같은 잔잔한게 취향인데 알세 오프닝은 취향뚫고 진짜좋음 딱 엔딩에서 아르세우스 날아가고 다크라이-쉐이미-알세 순으로 넘어가는거 기억나고
딩초때 영화보고 넘좋아서 첨으로 광고종이 줍줍했는데ㅠ
포켓몬스터 무인:여행인원:4명 , 지우모습:약간이상하지만 오리지날임(애니메이션으로오리지날)
포켓몬스터 AG:여행인원:4명 , 지우모습:약간 익숙해짐
포켓몬스터 DP:여행인원:3명 , 지우모습:우리가 알던 지우
포켓몬스터 BW(베스트위시{위시맞음?}):여행인원:3명 ,지우모습:우리가 알던 지우2
포켓몬스터 XY,XY&Z:여행인원:4명 ,지우모습:우리가 알던 고화질 지우
포켓몬스터 SM:여행인원0명&이유:학교에서 쳐놀고있어서(?) ,지우모습:이상한지우(너 누구냐!!)
포켓몬스터 W:여행인원:몰라 안봤어 ,지우모습:알로라지방 지우(+못생겨짐,지우가 아녀짐+지우그립다+지우성우랑 안어울림)
이것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예.....
최근 포켓몬스터 재미없어짐
지우그림체 너무 별로임
안봄 사실 헷~
ㅈ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