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난영 선생님 생전에 열두남매 출산 남편 김해송 선생님 염문을 뿌리면서 전국공연 한국전쟁때 북으로 끌려가서 생사를 알지 못하고 자녀를 공부시키고 미국공연 뒷바라지에 청춘을 다바치고 남인수 선생님과 부부처럼 연인이되어 활동하던중 남인수 선생님 타계한후 홀로계시다 젊은 나이에 쓸 쓸 하게 돌아가신🇰🇷가요계를 빛낸 여왕이다
대단 하십니다...84세에 무대에 설수 있다는게 , 이난영여사님 목포의 눈물 나라잃은 설움을 노래로 표현한 구슬프구 애절한 노래가사 와 멜로디 그리고 한폭의 동양화 같은 노래 가사 영산강 ... 삼학도 ....목포항구 ... 항상 가슴에와 닿습니다.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동에 감동 이네요 ㆍ 포항시민 입니다
부라보ㆍ 부라보 ㆍ 부라보 ㆍ
50대로 봣는데 ㆍ세월이 비켜간거 같아요
항상 건강하셔요ㆍ 고맙습니다
아 그립습니다.
목포의 눈물
목포 사람들~
깔끔하게 지나쳐가는
애절함~~
누가 저 설움 줄기 한가닥이라도
붙잡을 수 있으랴~~
김숙자 가수님
님이 이난영선생님의 따님이셨군요.
저희 어머님과 같으신 연세이신 것도
내 어머님같으신~~~
대한민국 k-pop 의 원조 시조
응원합니다
어머님의 음색이 많이 있군요
감동입니다.
대한민국 kp의 제1호 이십니다.
눈물나네요~^
와~이난영선생님 따님 넘 반갑고 늘 존경합니다 한국가요사를빛낸 이가족분들에게 꼭 문화훈장를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받은자격 충분하다고생각합니다 김숙자님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자주 이렇게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오십 대로 보입니다 잘사셨나봐요 이난영씨 따님 영광이네요 포스가 있어요
나도 저리 늙어가야지 관리 철저히해야죠
이난영 선생님 따님을 보는군요 84세인데 세월이 비켜 갔네요 그 연세에 어떻게 무대위에서 기운차게 사람들에게 느껴질수가 있을까요
김숙자님 그 연세에 감격스럽습니다 작고하신 아버니께서 이난영 여사님 노래를 대부분 아시더라구요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건강관리 잘하셔서 폭포에눈물 또들려주세요~~
정말대단하십니다 저도 목포의눈물을 무대에서 자주부르는 무명가수입니다 이난영 선생님 노래를 좋아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잘들었습니다
좋은공연 볼수 있어..행복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감동이었습ㄴ다
이난영님.따님들.참.멋지고효녀세요.그리움이.얼마나.많겠어요 그립습니다.그립습니다 존경합니다 💕 💜 사랑합니다.
이난영선생님 존경하니다.
민족의 애환을 달래주신
우리민족의 한을풀어주신
큰어머님 이십니다.
하늘나라에서 편이쉬십시요.
이난영 선생님 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노래 목포의 눈물 애환서림에 역사적으로 명곡 입니다.
대단하십니다.
건강 유지하시며 이난영 선생님의 노래 계속 불러 주십시요. 아 목포의 눈물 ㅠ ㅠ~~
따님도 노래를 잘 하시네요~~♡♡♡💕
이난영 선생님 생전에 열두남매 출산 남편 김해송
선생님 염문을 뿌리면서 전국공연 한국전쟁때 북으로
끌려가서 생사를 알지 못하고
자녀를 공부시키고 미국공연
뒷바라지에 청춘을 다바치고
남인수 선생님과 부부처럼
연인이되어 활동하던중 남인수
선생님 타계한후 홀로계시다
젊은 나이에 쓸 쓸 하게 돌아가신🇰🇷가요계를 빛낸
여왕이다
와우 감동 입니다
눈물이나네요 건강하세요 선생님 ~~~
젊음에 깜짝 놀랐다. 목포의 눈물은 가슴을 저미게한다.
와우! 놀랍습니다 본인관리를 철저히 하셨구나~~그옛날 김씨즈터즈 생각납니다
지금 보니 어머니을 많이 닮으셨네요
대단 하십니다...84세에 무대에 설수 있다는게 , 이난영여사님 목포의 눈물 나라잃은 설움을 노래로 표현한 구슬프구 애절한 노래가사 와 멜로디 그리고 한폭의 동양화 같은 노래 가사 영산강 ... 삼학도 ....목포항구 ... 항상 가슴에와 닿습니다.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어머니 보다 많이 못함.. 아쉽지민
이난영선생님의 따님 너무멋지십니다
목포의 눈물너무 좋아합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어머님 이난영님 께서좋은 노래 남겨주셨는데 따님께서도 감사합니다 60대 초반으로 보이시네요 건강하십시요 🙏💕😄
감동 이네요 ㆍ 인천시민 입니다
부라보ㆍ 부라보 ㆍ 부라보 ㆍ
50대로 봤는데 ㆍ세월이 비켜간거 같아요
항상 건강하셔요ㆍ 사랑합니다
님은 가셨지만 노래는 남았네요.
건강하세요.
가슴이 뭉쿨합니다~
김숙자여사님 대단하십니다 더욱더
건강하십시요^♡^
가수김창아올림^❤^
실로 진짜 오랫만에 볼수있는
귀한 무대로다.
(다방의푸른꿈)을 들어보네..
건강 하시기 바람니다. 😎👍❤️
고이난영 여사님의 따님 참으로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그리구 모친께서 구현 하시려구했던 한국가요 발전에 힘을 써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응원합니다
어머님의 음색이 많이 있군요
47 년 전. 미국 이민돼서.
그해. 라스베이거스
에 가서. 김씨스터즈의. 쇼 를. 관람 했어요
노래를. 부르고. 김치 를. 소개?
암튼. 감회가 새롭네요
아직도 멋진 모습을
뵈어 행복 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돌아가신 저희어머님 이 제일 좋아하셔던노래입니다 이난영선생노래 참 좋아했는데
눈물이납니다 가족이.
모두노래잘하더군요애청합니다
참 오랜만에 뵙는 거 같네요 제가 초등학생 시절에 티브이에서 애자 민자 숙자 그때 춤추고 노래 정말 훌륭했어요 세월을 비켜가셨네요
김숙자선생님!
허스키한 음성에 여러가지 매너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대중가요의 명곡이지요
괄리를.잘하셨습니다
와.대단하시네요.더욱더건강하시고 좋은노래많이올려주세요 사랑합니다❤
이난영뵈는것 같아요! 눈물나도록 정정하고 아름다워요!
이난영님의 여식답네요 잘 부르십니다. 건강하십시요
언제 들어도 가슴이 찡 합니다~
너무 멋찝니다. 세월이 완전 비켜가서 30년은 젊어 보입니다
숙자 애자 민자야 라라라라라~ 라는 노래를 부르며 컸던 세대입니다. 너무 반갑네요..
어머님의 음색이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한일가왕전 최고스타 아즈마아키 목포의 눈물 감동했습니다. 👍 아즈마아키 Azuma Aki ❤❤❤
부럽다ㅡ반갑습니다ㅡ
젊어서 더 놀람 ㄷㄷ
김숙자님 노래 최고입니다
건강하세요 김숙자님
어머님의 그노래 그리워던 그사연을 노래불러니 눈물이나네요 8:43
좋아요 꾹햇어요 대박나세요 👍 💗 😘 😄 💕 응원합니다 👍 😍 💕 ❤️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대단합니다. 항상 건강하기 바랍니다.
김숙자선생님 노련하신 가창력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의상이 정말 예쁘네요! 바다의 윤슬같기도 하고 떨어지는 눈물같기도하고..
김시스터즈 인기,가창력,대단했다!
우와~~!!
그럼 이난영 선생은 100세가 훌쩍 넘으셨군요..돌아가셨지만요
엄마의애창곡 이였는지 엄마가 자주불러서 저도어렸을적 따라부르곤했죠 이,노래들으면 엄마생각 납니다
선생님 건강하십시요 ᆢㅂ
멋지네요
역시 이난영선생님 에 가장 근접한 목소리 이십니다.
항상건강유의하세요
건강하십니다!!!
정말 이난영 옛가수
딸 마져
오호 놀랍습니다
고 이난염 가수 따님들 숙자 애자 민자 김씨쓰타 유명했죠
K-나이! 어머니 뱃속에 있었던 40주를 나이에 계산해야지. 어머니 몫까지 오래오래 사세요.
와 대단하다 이난영이라면 믿을수있겠다 ㅡ
목포는 목포의 눈물이지~!
우아~~ 대단하십니다 이난영선생님 딸 김시터즈로 김치깍두기부른 시절생각납니다 참멋지게나이 드셨네요 늘건강하세요
정말 젊습니다
목포하면이난영!
이난영하면목포!🥰🤗🤩😍🤗~
니은가고노래만남아.이난영님영화가생각나네요
목포의눈물이영혼이살아나야겠지요
세게최고의 항구도시
목포의긍지로 대한민국화합에
앞장서주시길 바랍니다
👋💐Respect ~!👍👏👏👏👏👏💝🫰🍀☮️
역쉬 잘하시네요 건강하세요
세게속에 목포항이다
이좋은도시 목포에살면서
왜 좌파에만 몰두하는지
정말 안탑깝습니다
함께하는 위대한목포가 답이다
김시스터즈...
따님도 ㄴㆍ
84세? 말도안돼
인사말이너무길어요
ㅋ
아쉬운 마음요
22만중반 만하라했는데 22만원인출하여 인정하지않겠습니다!
사회자는 진지하게 진행해야지 공연히 픽픽거리며 조소하지 말어라
포레스데라
김숙또래인줄,,,,,
드럼이 너무 튀네
애절한 목소리가 엄마보다 못하다
장르가 달라서 그런가봐용 김치 깍뚜기 는 잘 부르시던데요
@@user-or8xw9ub9l
나이가 84세입니다..
놀랍네요..저나이답지않게 젊은 에너지가 보인다는것이..👍👍👍👍👍
노래는 쩡말 못하네여.....ㅎ
이란영 딸 아닌듯....ㅎ
그래도 좋아요 😀
84세시라잖아요. 성악가들도 나이들면 목소리가 늘어지더라구요.
예전 김시스터즈 라면 유명한가수이십니다.
85세랍니다 무대에 서있기도 버거운 나이라서 그런것 같네요 ㅎㅎ
@@Gabnam 85세면 무대에 서있기도 어려운겁니까?
@@user-lk1qx5ry3r 그렇지요... 85세에 저런 목소리가 나온다는 건 대단한 일입니다...
노래징허게못부르네
전체적으로 교향악단의 연습부족
그 연세에 무대에 서신것만도
대단하시네요
너무젊어보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어머님께서는요양병원에계시는거봤는데.맘이찡하더라구요
너무 고우신데 육십댓줄 알아서요ㆍ건강하세요ㅡ
목포의 눈물은 문주란이 부른 게 제대로 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