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하나 둘, 도시로 떠난 친구들로 텅빈 마을.. 시대의 풍파를 겪어낸 '58년 개띠', 고향에 남아 부모와 땅을 지켜낸 이들이 있다ㅣKBS 2018.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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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이상자-g8z
    @이상자-g8z Год назад +1

    아니고 5팔년개띠님들 반값습니다나의살던고향잘지켜나갑니다 넘나도 정겹내요 건강하십시요😮

  • @Mieun374
    @Mieun374 Год назад +3

    다들 지내시는 거 보니 정겹네요

  • @이상자-g8z
    @이상자-g8z Год назад +1

    나의고향은 화양면친구가들 보구싶네요

  • @chomyoun3994
    @chomyoun3994 Месяц назад

    ❤❤❤😂😂😂😊😊😊😅😅😅개띠 동생들 잘들 살았습니다 참 정겨워 보이고 건강 하신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 @구름엄마-n7r
    @구름엄마-n7r Год назад +1

    아고 강아지들도 자유롭게 뛰어다니니 더 정겹고 평화로워 보이네요~^^

  • @여름-p4c
    @여름-p4c Год назад +3

    울릉도 사람들이 배가 불러서 그러는 것 같으니, 가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