نعم اذا اتيت بالقران الكريم لقالو سحر مستمر ، وانا لديه ادله وبراهين مؤثقه من رجال اوفياء ان لم تكن مطروحه بمنشاءتها ، شكرا الى كل من سبقنا بالعهد وكل من وثق العهد وبقى عليها رغم الصعوبات ورغم بغي البعض بغير حقه 🤨🤨
뭔 헛소린지 감나무에 무슨 거름을 줘... 감나무가 무슨 풀뿌리 정도로 아는가보네 땅속깊숙히 박힌 뿌리가 알아서 양분을 먹고 크는건데 감나무 주변 파서 거름을 주나?? 그 누구도 거름을 준적없고 아무 관심없고 내버려둬도 감은 열린다 감을 안따면 그냥 떨어져 깨지고 주변이 지저분해지고 그렇게 살아온게 감나무임 내버려 둘바에 그냥 감을 딴것이고 그것에 감사하다는건데 그걸 비꼬울일인가 뇌구조가 참 어떤 동네는 감나무가 처지곤란한 곳도 많음 관리는 안되고 감을 따는 사람도 없고 감무게로 나무가지가 쳐져서 길을 가로 막을 정도임 그것이 겨울이 되면 다떨어지고 그렇게 수십년을 지나온곳도 있음 내가 살던동네임 지금가면 그냥 난장판임 세월만큼 거대해진 감나무를 노인들이 감당을 못할정도임
![의대도 그만두고 사제의 길을 가던 그가 농부라고? 70세 베르나르도 신부의 특별한 농사일기! [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0923 방송]](http://i.ytimg.com/vi/QQOgjqc0-W8/mqdefault.jpg)
![의대도 그만두고 사제의 길을 가던 그가 농부라고? 70세 베르나르도 신부의 특별한 농사일기! [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0923 방송]](/img/tr.pn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부럽습니다.
자연을 사랑하시고 자연을 닮은 두분,
참 곱게 살아가시는 모습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건하십시오~^^
두 분 말씀이나 삶이 보기에도 듣기에도 좋습니다.
유서깊은 동네, 덕산 지리산에 딱 맞는 방식으로 살아가십니다.
두분, 자연에 기대어 사시는 모습이 자연을 꼭 닮았습니다.
내가 꿈꾸던 풍경이 한없이 펼쳐지네요
하지만 함부로 사용한 몸의 아픔으로인해 대리만족 합니다
투석은 아무것도 못하게 나를 묶어 놓는다~~~*
생을 달관한 듯한 경지에 오르신 선생님의 철학이 부럽습니다
이호신 화백님 넘넘 반갑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같네요 🙏🏻🪷
두 분 다 곱게 나이들어 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추하게 늙지않도록 조심하며 살아야겠읍니다.💕💕
산청 남사예담촌 아름답지요.
이호신 선생님! 소나무5길에서 방문했을 때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늘 화면으로 뵈니 다시금 반갑고 좋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참
아름답습니다.
잘 봤습니다~ 많이 공감하고 봤습니다...감사합니다~
자연을 닮은 부부의 얼굴.
나이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찬사가 자연을 닮은 얼굴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관소찰. 남사마을에서
내 인생을 마무리 하고 싶다.
별 볼일 없는 내 인생이
아름다운 삶이 될 것 같다.
내고향동네네요가본지가오래됬는데
نعم اذا اتيت بالقران الكريم لقالو سحر مستمر ، وانا لديه ادله وبراهين مؤثقه من رجال اوفياء ان لم تكن مطروحه بمنشاءتها ، شكرا الى كل من سبقنا بالعهد وكل من وثق العهد وبقى عليها رغم الصعوبات ورغم بغي البعض بغير حقه 🤨🤨
예술과 현실사이
I hope they share the persimmons that they can't eat!
무에서 유을창조 하시매 자연도 그리하리라😅
반려견도 함께 산책해주세요
너무나 정겨운 감
주렁 주렁
제사상 고정 과일'
감 주렁주렁 열림~
감 나무 두 그루 심기
구상중~
한마디로 딜레탕트. 수입이 없다고? 부인 잘 만났구먼.
ㄴ
고맙다고 생각 하시거든 겨울에 거름이라도 가득 주시지,나무에게 아뭇것도 안해 준다느건 자랑아님
뭔 헛소린지 감나무에 무슨 거름을 줘...
감나무가 무슨 풀뿌리 정도로 아는가보네 땅속깊숙히 박힌 뿌리가 알아서 양분을 먹고 크는건데
감나무 주변 파서 거름을 주나??
그 누구도 거름을 준적없고 아무 관심없고 내버려둬도 감은 열린다 감을 안따면 그냥 떨어져 깨지고 주변이 지저분해지고
그렇게 살아온게 감나무임
내버려 둘바에 그냥 감을 딴것이고 그것에 감사하다는건데
그걸 비꼬울일인가 뇌구조가 참
어떤 동네는 감나무가 처지곤란한 곳도 많음 관리는 안되고 감을 따는 사람도 없고 감무게로 나무가지가 쳐져서 길을
가로 막을 정도임 그것이 겨울이 되면 다떨어지고 그렇게 수십년을 지나온곳도 있음
내가 살던동네임 지금가면 그냥 난장판임 세월만큼 거대해진 감나무를 노인들이 감당을 못할정도임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
두분 사는거 행복하네요
그러나 ㅡ
개를 풀어놓고 기르세요
개가 불쌍하지 않나요
맘껏 뛰게 푸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