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점이 없었다 하면 거짓말이지만 그걸 감안해도 블팬2 토르4 와 비교하면 섭섭하다 할 정도로 좋게 봤음 이 영화를 볼까 말까 할 정도로 최근 관심이 다 떨어졌었는데 이 영화가 불씨를 살렸음 캉이 진짜 개멋있어서 너무 기대된다 엔트맨 영화는 다 재밌네요 적절한 유머와 신박한 액션신들이 항상 돋보임
재닛이 캉을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는게 베스트였음. 무수히 많은 캉들을 대적하기위해서라도 캉은 죽으면 안됐음. 캉을 죽인 실비도 멀티버스 붕괴를 이해못하는 빠가사리였고 실비덕분에 멀티버스 곱창났고 죽은 캉처럼 멀티버스를 안정된 하나로 만들려던 캉 또한 재닛덕분에 뒤졌고 첨부터 멀티버스 곱창내려고 작정한 캐릭들임.
방금 보고 왔는데.. 여태껏 마블 영화, 드라마 스토리 중요 파트들(ㅈ헐크 , ㅈ즈마블 제외) 다 꿰고 있다고 생각 하는데 진짜 재미 한탱이도 없더라.. 뭐라고 포장 할 필요도 없이 개노잼임 요새 마블 영화들 스토리 구성 꼬라지가 “행복한 일상 > 빌런 등장 > 패배 > 극복 > 승리 > 쿠키”이런 식으로 똑같은 레파토리에 익숙해지다 못해 절여진 듯;
사실 캉이 너무 약하게 나온게 흠이지 않나 싶음 비록 양자영역에서 힘을 제대로 못쓴다는 설정이긴 해도 영화개봉전에 이미 타노스보다 세다고 해놓고 영화 안에서도 내가 수많은 어벤져스를 죽였다 이런 말까지 했으면서 마지막에 개미떼에 당한게 좀… 캉이 그정도로 강한거면 어딘가에 가둬놓고 탈출하거나 한명이 희생을 하거나 해서 캉을 정말 힘들게 막아서 '캉이 이정도로 쎈 놈인데 이건 그중 한명일 뿐이고 심지어 이 캉은 힘을 다 못쓰는 캉이다' 라는걸 확실하게 보여줬어야 했는데 너무 비참하게 죽어버림… 나중에 캉이 얼마나 쎈지에 대한 인식에도 영향이 있을듯
오늘 영화를 보고오면서 생각한건데 저기서 나오는 캉이 언젠가 다시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 누구도 죽이지 못하고 유배를 보냈다는 건, 생존력 자체가 넘사급이라는 뜻이고 마지막에 블랙홀 같은 것에 빨려들어갈 때조차, 스캇은 그냥 갈려나간 것과 다르게 마지막까지 형태를 유지하다가 사라졌으니까요. 그래서 마지막 편에서 최종적인 적이나 멀티버스 전쟁을 막기위한 조력자로 나오길 바랍니다
좋았던점 1. PC(girls can do anything) X 2. 스콧 랭의 가족애 3. 오랜만의 이질감없는 CG 4. 짬밥먹은 앤트맨들의 전투씬들 5. 캉 배우덕에 느낀 캉의 힘과 위엄 별로였던 점 1. 그래서 유배된 캉은 변종들중 강한 편인가? 2. 초반에 비해 가면 갈수록 너무 약해지는 캉 3. 대런(모독)의 갑작스러운 변심 4. 너무나 답답한 재닛 반 다인 5. 앞으로 마블 영화 속 나올 적들은 모두 캉의 변종이라는 점
반론 1. 약하니까 유배되지 않았을까 싶다 2. 애초에 양자영역 안에서는 힘이 제한될 수밖에 없다. 3. 얘는 원래 1편부터 연구하다 맛이 감 4. 30년 넘게 조난되고, 조난자 한명 구했는데 그게 김일성, 히틀러, 마오쩌둥이면 ptsd 오지게 오지 않을까 5. 애초에 어벤져스 5편 부제가 캉 다이너스티, 로키 시즌1 피날레에서 이미 캉 변종들 존재 예고
개쩌는 캉의 광선 = 맞아도 팔다리 멀쩡하고 조금 아프고 끝 개쩌는 거대 보호막 = 거대화한 랭이 뚫어버림 시대를 앞서나간 기술력의 병기들 = 거대화한 랭이 버팀 개쩌는 캉의 보호막 = 개미들의 기술 혁명이 뚫음 상대적으로 약한 능력과 전투기술을 가진 앤트맨이 어떻게 상대할까가 기대되는 포인트였는데 그냥 아무튼 핌 입자 만만세라서 밸런스 붕괴를 느꼇고 캉은 삼류 악당처럼 때리다가 주저리 주저리 말하고 때리다가 말하고 하다가 역습당하는게 너무 노잼이었음 머독은 그냥 영화 내용에서 없었어도 상관없지 않았을까?
@@user-te2bm9ef8t 그 학살이 다른 캉들이 어지럽혀놓은 시간선을 하나로 바로잡으려고 다른 캉들이 있는 시간선을 없애면서 생긴 학살이라고 생각합니다 타노스가 이머전스를 막기위해서 mcu의 우주의 절반을 줄였던것 처럼 캉 또한 비슷한 영웅심리를 보여주는게 아닐지
솔직히 전에비해 진입장벽도 그렇다 지만 그래도 전개가 너무 탄탄하지가 않음 유치한거 같기도 하고 니켈로디언 애들 만화 보는거 같았음 너무 앞으로의 일을 위해 떡밥만 남기고 스토리는 진짜 발암캐 재닛의 바람 썰풀기 였고 캉이 너무 위엄이 없었음 오히려 행크가 더 위엄있어보임
코어 찾는 장면까진 이게 왜 썩토..? 이랬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이해됨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초반부 캉 카리스마 개오졌는데 개미군단앞에선 개찐따로 만들어버리고;; 모독은 대놓고 개그캐로 만든거같은데 정작 분위기는 개싸해짐ㅋㅋㅋㅋㅋ 엔딩에선 뭐 반전이라도 보여줄거같은 분위기더니 다 잘 행복하게 끝났습니다^^ ㅇㅈㄹ
엔트맨에게 졌던 캉이 멀티버스속 수많은 캉을 제거하고 통일하려고 했던 살아남은자 캉이라고 단정지으면 안되죠. 양자역역에 갇혔는데 걔가 어떻게 통일? 게다가 엔트맨,개미한테 지는 실력의 캉이면 통일못하죠. 아직 본색 드러내지 않고 기회노리는 캉이 있고 걔가 살아남은 자가 될수있죠
그냥 쉽게 나루토 그림자 분신술이죠.. 1초전 나 현제 1초후나. A나 b나 C나 그래서 실제로 죽일방법이 없죠.. 또한 서로 정신공유 로 기억하는게 아닌가요. 그래서 유배속에서도 각 상황을 알고 있는게 아닌가요?? 그래픽은 스타워즈 같은 느낌 . 스탖 폭풍함. 모선 느낌으 강하던데..ㅎㅎ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수히 많은 서로 다른 앤트맨이 '캐시를 구한다'라는 하나의 목표를 두고 협심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앤트맨이 가장 중요시하는건 캐시라는게 여기저기서 드러나서 좋더라구요
어찌보면 역대 MCU의 아빠들중 1위는 스캇일것 같음, 2위는 3000만큼 사랑한다고 했던 토니.
저는 대런이 찌질이아니라고 같이싸우는것도 인상깊음
@@안서영안서영-o8i 저도..대런이
@@Topaz753 욘두...!!!!
아 이거 진짜 ㅇㅈ요!! 다른 앤트맨들에게 파묻치는 앤트맨 보고 어떡하냐 이랬는데 바로 캐시 하나로 바로 협심해서 와..
삐맨 영상을 디즈니에서 후원 받아서 제작하다보니 아쉬운점은 한마디도 못하는구나 본인이 제일 아쉬웠을텐데
캐시가 귀여운 아기에서 너무 빨리 큰 성인 배우가 나와서 아쉬울까 걱정했는데
충분히 청소년같고 러블리한 캐시랭으로 남아줘서 너무 다행이였움
솔직히 연기는 별로임
ㅇㅈ귀여웠음
@@이정민-d4i5p 아빠!! 하는데 별로 간절해보이지가 않음ㅋㅋㅋ
오늘본 앤트맨 후로 추측해보는건데 로키는 또다른캉 버전 나오고 가오갤에서는 더마블즈 이어지고 더마블즈에서는 시크릿워즈로 이어질거같고 문나이트에서는 파라오버전 캉 내용일거같고 닥터스트레인져3는 법사캉 나오고 나서 캉 다이너스티 로 이어지는게아닌가싶네여 ㅎㅎ...
와드
와 문나 ㅈㄴ 기대되네
이분 댓글보고 로키2 나오기전에 문나보러 갑니다 총총..
타노스... 그의 가슴시린 과거, 대의에 대한 공감이 가는 명분, 가슴으로 키운 딸에 대한 찐 부성애, 대의에 대한 대가, 대의를 이룬 후 허탈함에 대한 삶의 통찰까지..... 그만한 서사, 감동, 그리고 통찰을 주는 빌런이 또 있을까.... 기대합니다 캉
기대는 하지마요 ㅠㅠ
그냥 미래에서 온 보라돌이 하나가 혼자 따당하자 복수하겠다 다짐하는 영화에요 기대하지 마세요
이전 작품들이 재미없게 빌드업을 잘해놔서 생각보다 재밌게 봤네여
재미없게 빌드업을 잘해놓은게 아니라 재미없게 빌드업을 못해놓은거 아님?
똥이냐 설사냐 이말인가?
아쉬운 점이 없었다 하면 거짓말이지만
그걸 감안해도 블팬2 토르4 와 비교하면 섭섭하다 할 정도로 좋게 봤음
이 영화를 볼까 말까 할 정도로 최근 관심이 다 떨어졌었는데
이 영화가 불씨를 살렸음 캉이 진짜 개멋있어서 너무 기대된다
엔트맨 영화는 다 재밌네요 적절한 유머와 신박한 액션신들이 항상 돋보임
재밌던데 앤트맨 액션 커졌다가 작아졌다가 하면서 싸우는것도 멋지고 .. 뻔한 미국가족 액션 이야기에 마지막에 지원군 와서 해결한다 라는걸 알면서도 적절하게 잘등장해서 좋았음
미군이 아니라서 슬펏음
빔 쏘는 애 되게 호감형이었는데, 너무 쉽게 죽어버림..
2022년에 작품들 비교하면 잘 뽑힌듯
@@anbvan 그니까..
@@anbvan 개공감ㅋㅋㅋㅋ
"지금까지 수많은 어벤져스를 죽여왔다" -> 바로 앤트맨과 개미친구들에게 사망 이게 맞아?..
이젠 영화보다 설명 클립들이 더 재밌는 마블 🎉
이번 영화에서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 루이스가 안나옴
루이스가 나오면 캉이 어지러워서 감
너두? 나두!
ㄹㅇ 루이스 변종들 한 곳에 모으면 세계관 최강급인데
유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루이스 보고싶음
페이즈4 말아먹고 시작한 페이즈5 첫시작은 나름 볼만합니다 액션도 괜찮구요
재닛이 캉을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는게 베스트였음. 무수히 많은 캉들을 대적하기위해서라도 캉은 죽으면 안됐음.
캉을 죽인 실비도 멀티버스 붕괴를 이해못하는 빠가사리였고 실비덕분에 멀티버스 곱창났고 죽은 캉처럼 멀티버스를 안정된 하나로 만들려던 캉 또한 재닛덕분에 뒤졌고 첨부터 멀티버스 곱창내려고 작정한 캐릭들임.
마블 목표가 멀티버스 곱창내고 그거 해결하는 그림을 그리는건데 당연한 수순 아닌가여 ㅋㅋㅋㅋ 엔겜 이후 나온 로키부터 곱창내버렸는데...
뭔소리지? 캉을 죽였는데?..
개인적으로 뭐 평타는 친다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도 몇몇 언급한 게 보이는데 캉이 생각보다 약하게 나왔어서...
용두사미의 느낌이 있었음
ㄹㅇ 변종캉들이 정복자 캉을 너무 쌘 나머지 죽이지 못해서 유배시켰다고 했는데...설정 요류 아니냐고 ㅠㅠ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모독도 1회용 빌런처럼 소모됐고(그마저도 딱히 임팩트가..) 전체적인 느낌이 용두사미같단 생각이 확 들었어요
@@김의찬-v3j ㄱㅊ 모독은 멀티버스에서 데려오면됨
시간 관련 능력을 쓸 수 없은 양자영역에 갖혀서 힘을 제대로 발휘 못한거에요
@@김의찬-v3j 모독(대런) 역할이 딱 블위의 테스트 마스터 느낌임. 굳이 안 나와도 되는데 떡밥땜에 나온 느낌?! 그런거 같음
마블은 마블이네요.. 걱정과는 다르게 재밌게 봤습니다! 캉이 살짝 아쉽긴 했지만 쿠키 영상 보고 놀랐어요 ㅎㄷㄷ;;;
그렇게까지 재밌던건 아니었지만 직전이 다 망해서 생각보다 만족했습니다
이러면 완전 나가린데..
언제부터 마블 영화가 "와 재밌다!" 가 아니라 "이 정도면 괜찮지"가 된건지 ㅜㅜ
하지만 썩은토마토........이제는 우리들만의 리그 ㅎㅎㅎㅎㅎ
@@황인진-p8v 엔드게임 이후로 재미도 없어지고 설정만 복잡해짐
,
방금 용아맥에서 보고 온 1인입니다! 크게 한방이 없었지만 페이즈5의 시발점을 제대로 보여줬고 쿠키에서 놀랬습니다 ㅠㅠ 아직 못 본거 많은데 (디즈니플러스 영상만 못 봤습니다) 얼른 봐서 다음 영화 나올때 재미있게 봐야하니까요 ^^
문나이트 다음 시즌에 파라오 버전 캉 나오는 떡밥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졌네ㄷㄷ
아마 히어로들 각자가 새로운 캉들이랑 마주하는 내용일듯
앗 이거구나
이게 액션이 괜찮았다고요...?? 어설픔의 극치 아니었나...
그리고 타노스라는 빌런이 극에 준 긴장감에 비하면 캉은 너무 캐주얼함...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대충 예상이 되서 기대가 안됨...
@@user-kt6nz5ml9z 뭔 ㅋㅋㅋㅋㅋㅋ 캉은 타노스 훨신 이상의 빌런인데
로키시리즈 보면 타노스보다는 훨씬 쎈듯요 그리고, 시리즈상 계속 더 쎈 빌런들이 계속해서 나오지 않을 까 합니다
액션이 왜 별로임?ㅋㄱㅋ 눈 ㅈㄴ 높네. ㅋㅋㅋ
마블이 페이지5 여는 이 영화에서만큼은 뭔가 제대로 보여줘야했어요. 이번 페이즈 최종 빌런인 캉도 약했고.. 강력한 한 방이 없던.. 너무 아쉬운 영화입니다...
진격의 개미는 지렸던데
군단 행크핌
뭔 강력한 한방을 원하는지.ㅋㅋ 앤트맨의 간지는 ㅈㄴ 챙겨줬구만
근데 애초에 약한쪽에 속하는 캉이라고 삐맨님이 이미 다른 영상에서 언급을 하셔서 어벤져스5 ~6탄에서 엄청난 강함을 보여줄듯
@@고로-k8e 맞음 진화 덜한 새내기 캉 수준? 토르가 쳐바를듯 그래서 캉이 앤트맨에게 너 망치는 이라고 확인한거 같음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의 등장이 멀티버스가 가지는 장점이었다면 단점은 빌런을 힘들게 잡아도 '응 다른 우주의 똑같은 빌런은 아직 남아있어~'라는 점일듯..... 힘들게 쓰러뜨리면 뭐하노 다른 우주에서 똑같은 놈이 넘어오면 땡인데
이 콘텐츠는 디즈니코리아의 제작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방금 보고 왔는데.. 여태껏 마블 영화, 드라마 스토리 중요 파트들(ㅈ헐크 , ㅈ즈마블 제외) 다 꿰고 있다고 생각 하는데 진짜 재미 한탱이도 없더라.. 뭐라고 포장 할 필요도 없이 개노잼임 요새 마블 영화들 스토리 구성 꼬라지가 “행복한 일상 > 빌런 등장 > 패배 > 극복 > 승리 > 쿠키”이런 식으로 똑같은 레파토리에 익숙해지다 못해 절여진 듯;
전 회사에서 단체로 보러가서 강제로 봤는데 고문당하는 기분이였고 회사에서의 삶을 되돌아봤습니다. 제 주변 동료들도 저와 같이 고문의자에 앉은 사람처럼 괴로워하더군요..스스로 생각하는 어른이가 되겠습니다..
묵직한 한방이 부족했다 생각함. 윈솔, 시빌워 같은 무게감있는 영화가 페이지 5에서 나와 줬으면 좋겠는데 그래서인지 시크릿 인베이젼은 기대하는중
스토리 루머대로 캉 죽자 다른 캉 나오는등 경탄과 경악이 나오는 비장의 한방이 있어줬음 좋았을듯.
최근 마블 후속작들이 뇌절 너무 심해서 앤트맨 특유의 톤을 유지한 것만으로 다행이더라구여 ㅋㅋ
@@Topaz753 유배당한 쩌리 캉 하나인데 그런 임팩트는 무리였을듯 앤트맨한텐 이정도가맞음
@@whats578 그래도 그런설명도 납득은 가네요. 걸리적거리는 놈이었을테니.
안돼 기대하면..!!ㅠㅠ
쿠키영상 2개 꼭 보셔요!!
사실 캉이 너무 약하게 나온게 흠이지 않나 싶음
비록 양자영역에서 힘을 제대로 못쓴다는 설정이긴 해도 영화개봉전에 이미 타노스보다 세다고 해놓고 영화 안에서도 내가 수많은 어벤져스를 죽였다 이런 말까지 했으면서 마지막에 개미떼에 당한게 좀… 캉이 그정도로 강한거면 어딘가에 가둬놓고 탈출하거나 한명이 희생을 하거나 해서 캉을 정말 힘들게 막아서 '캉이 이정도로 쎈 놈인데 이건 그중 한명일 뿐이고 심지어 이 캉은 힘을 다 못쓰는 캉이다' 라는걸 확실하게 보여줬어야 했는데 너무 비참하게 죽어버림… 나중에 캉이 얼마나 쎈지에 대한 인식에도 영향이 있을듯
개미때가 일반적 개미들이 아니고 시간팽창 속에서 하루에 수천년이 지나며 성장해온 개미들이니 과학 문명은 딸려도 수로 밀어붙인 개미들이 이긴건 일리가 있다고 봅니당
막판에 앤트맨과 주먹다짐 하는거 보고 망삘
진짜 빌런들 꼬라지가 왜이런지 알수가없다
7:44 정커퀸 폼 미쳤다
오늘 영화를 보고오면서 생각한건데 저기서 나오는 캉이 언젠가 다시 나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 누구도 죽이지 못하고 유배를 보냈다는 건, 생존력 자체가 넘사급이라는 뜻이고 마지막에 블랙홀 같은 것에 빨려들어갈 때조차, 스캇은 그냥 갈려나간 것과 다르게 마지막까지 형태를 유지하다가 사라졌으니까요.
그래서 마지막 편에서 최종적인 적이나 멀티버스 전쟁을 막기위한 조력자로 나오길 바랍니다
ㄹㅇ 같은 생각하셨군요. 작아지는거랑 커지는 디스크를 동시에 맞아서 어딘가로 빨려들어간거 같은데 살아서 변수 만들어주면 좋을듯.
오 괜찮다
설명이 너무 찰져요
텐링즈랑 뱅글은 언급된 게 없나요?
저 떠오르는 크고 작은 링들이 텐링즈랑도 연관이 있을까요
좋았던점
1. PC(girls can do anything) X
2. 스콧 랭의 가족애
3. 오랜만의 이질감없는 CG
4. 짬밥먹은 앤트맨들의 전투씬들
5. 캉 배우덕에 느낀 캉의 힘과 위엄
별로였던 점
1. 그래서 유배된 캉은 변종들중 강한 편인가?
2. 초반에 비해 가면 갈수록 너무 약해지는 캉
3. 대런(모독)의 갑작스러운 변심
4. 너무나 답답한 재닛 반 다인
5. 앞으로 마블 영화 속 나올 적들은 모두 캉의 변종이라는 점
반론
1. 약하니까 유배되지 않았을까 싶다
2. 애초에 양자영역 안에서는 힘이 제한될 수밖에 없다.
3. 얘는 원래 1편부터 연구하다 맛이 감
4. 30년 넘게 조난되고, 조난자 한명 구했는데 그게 김일성, 히틀러, 마오쩌둥이면 ptsd 오지게 오지 않을까
5. 애초에 어벤져스 5편 부제가 캉 다이너스티, 로키 시즌1 피날레에서 이미 캉 변종들 존재 예고
@@송호영-h8f 캉의 변종들에게 유배당한거면 강하니까 다구리친거 아닌가
@@송호영-h8f 그래 알았어 로튼 썩토, 메타 40점대, 에그 지수 폭망, 실관람평 폭망
cgv8.0 롯시8.3 메박7.8
IMDB 6.6 , 토마토52%
캉 배우가 흑인인데 pc 아니라고 좋아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캉이 너무 쉽게 당한거같아서 그 부분이 너무 아쉬웠어요 절대자인데.. 너무 허무하게 당함 ㅠ-ㅠ
쿠키 맛있었어요ㅋㅋ
오... 역시 리뷰 영상 올라올줄 알았어야 ㅎㅎ
저는... 개봉하고 몇달뒤에 볼수있을듯 ㅠㅠ
나만 재밌었나? Pc도 없고 cg도 거슬리는 거 없고 액션도 좋았음
개같은 pc 없는거는 ㄹㅇ 너무 좋았음
나도 ㅈㄴ재밌게 봤는데 왤캐들 화가 나있는지
ㅇㅈ
재밌었는데 설정에서 약간 억지가 느껴지고 애들용 클리셰들이 많아서 그럼
감옥에서는 막 염력쓰더니 싸울때는 걍 레이저쏘기만하고 주인공버프 오지게넣어주고
@@chobapwang 캉의 포스가 떨어진 건 좀 아쉽긴함
제작비 지원 받은 영상 ㄷㄷㄷ
개쩌는 캉의 광선 = 맞아도 팔다리 멀쩡하고 조금 아프고 끝
개쩌는 거대 보호막 = 거대화한 랭이 뚫어버림
시대를 앞서나간 기술력의 병기들 = 거대화한 랭이 버팀
개쩌는 캉의 보호막 = 개미들의 기술 혁명이 뚫음
상대적으로 약한 능력과 전투기술을 가진 앤트맨이 어떻게 상대할까가 기대되는 포인트였는데
그냥 아무튼 핌 입자 만만세라서 밸런스 붕괴를 느꼇고
캉은 삼류 악당처럼 때리다가 주저리 주저리 말하고 때리다가 말하고 하다가 역습당하는게 너무 노잼이었음
머독은 그냥 영화 내용에서 없었어도 상관없지 않았을까?
머독이요?
심지어 학살할때 쓰던 광역기는 맛도 안 보여주고 그대로 개미한테 관광당하는게 개 한심했지. 초중반에는 포스 쩔었는데 이렇게 보내버림.
@@suuuuubb 모독이라고 하실려다가 오타 내신 듯
보고 왔습니닥!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본 MCU영화라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리고 이미 아는정보도 있고 생각보다 재밌게 봤다고 생각해요. 살짝 애매하고 아리송하게 느껴진 부분도 있었지만요.
그리고 쿠키영상을 요약하자면 "그놈은 우리 변종들중 최약체다!!"임ㅋ
저는 어벤저스1 부터 영화관에서 다 봤는데 ㅋ
이제야..처음이시라고요??와우
그럼 어벤져스 5의 캉은... ㅎㄷㄷ...
@@user-kt6nz5ml9z 그거는 일단 드립으로 친거긴한데 확실히 그놈의 캉 의회에서 추방까지 시킨거보면 워낙 걸리적거리는 놈인건 맞는것같아요.
이게 왜 썩토를 받는지 모르겠음 강력한 한 방은 없었지만 그래도 무난하게 볼만했고 캉도 잘 뽑힌 편인데 너무 박한 평가가 아닌가 싶음
토르4 닥스2 블팬2 보다가 이거 보면 선녀처럼 느껴질텐데
ㅇㅈ 요즘 마블만 보면 물어뜯는 느낌이 듬 평작은 되는데 절대 썩토 수준은 아님
닥스2 개잼있엇는데
앤트맨 썩토 받았아요..? 진심 페이즈4때 나온 영화보다 훨씬 괜찮았는데ㅜ
죄송합니다만 모조리 난장판이었습니다.. 앤트맨 까지..
닥스2가 나은듯
그간 앤트맨 시리즈와 드라마 로키를 부가적으로 보고 간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던 영화여서 좋았습니다 슬슬 똥을 치우려는 듯한 예고도 좋았고요 특히 첫번째 쿠키는 입 벌리고 봤습니다
초중반까진 유배된 캉이 무조건 악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중간중간 캉의 대사와 첫번째 쿠키를 보고 오히려 그 반대였을수 있겠다고도 생각이 들더라구요
로키 시즌1에서 실비가 캉을 죽이기전에 다시만나자고 하는데 제 생각은 로키시즌 1 캉이 죽게되면서 새로운 타임라인이 형성돼므로써 캉이 다시 무수히 발생한 시점에 지금 앤트맨에 다시 나온 캉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te2bm9ef8t 그 학살이 다른 캉들이 어지럽혀놓은 시간선을 하나로 바로잡으려고 다른 캉들이 있는 시간선을 없애면서 생긴 학살이라고 생각합니다 타노스가 이머전스를 막기위해서 mcu의 우주의 절반을 줄였던것 처럼 캉 또한 비슷한 영웅심리를 보여주는게 아닐지
@@user-te2bm9ef8t 후반부분에서의 학살이라면 재닛과 개미 패밀리가 자신의 계획을 방해한것에 대한 분노때문이라고는 생각하는데 하지만 그 전의 양자영역 내에서의 학살에 대해선 모르겠네요
@@RDT695 ㄴㄴ 로키에 나온 계속 존재하는자(캉)이 착한애고 앤트맨에 나온 캉은 멀티버스 전쟁하면서 정복하려다가 다른캉들한테 유배당한거임
노스형처럼 재평가 될듯
의외로 재밌다는 평들이 많네요.. 기대해봐도 될까요..
어차피 다른 사람들 의견은 순전히 본인 생각일 뿐이기에 스스로 보기전엔 모르는겁니다
기대를 낮추고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인피니티워 엔드게임 말고 토르러브앤썬더의 1.5배 많이쳐줘야 1.8배 정도만 재밌다 라고 수준을 맞추고보면
좀 편하게 감상하실수있을듯여
네 앤트맨 1, 2 편과 비교하시면서 보시는게 가장 옳은 방법 입니다
마블드라마까지 다보고 잇는 팬인데 앤트맨을 보고 다시 기대가되기 시작했다ㅋㅋ너무재밌엇음
이번영화 캉이 약할수밖에없던이유>> 시간관련 능력을 전혀 사용하지 못함. 본인의 메인스킬이 사장된채 너프당한 캉이라 약한듯하네요. 그래도... 기대했는데... ㅠㅠ
이게 맞지
아무리 시간관련 능력이 없었다지만 어벤져스 최약체 중의 한명한테 뒤진게 이해가 잘 안됨..
삐맨님 설명들었으니 이제 가서 볼랍니다~ 감사합니다!
최근본것중에 cg젤 나아서 그걸로 만족
오늘 조조로 보고왔어요!
"이정도면 괜찮지"가 아닌
"와 재밌다!"가 돼어야 합니다.
앤트맨 여러명 되는 중간 씬이 독특하고 기발해서 너무 좋았고, 전체적으로 재밌었는데 혹평받고 묻히는 조짐이 보여서 너무 안타깝습니다..ㅠㅠ
액션도 너무 좋았는데..
마지막 전투를 격투가 아니라 그 코어 다시 거대화 시켜서 거기서 무한 개미,엔트맨,와스프 대 무한 캉 전투가 나왔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너무 잼민이 발상 같습니다 . .
어른들의 사정으로 CG 많이 드는 건 못 쓰겠답니다
그거 그렇게 되면 사가 끝나요 이 양반아
확률 폭풍 원리상 불가능 합니다
앤트맨 : 물의 길 인줄 ㅎㅎ
오랜만에 마블보는 느낌이라 좋았고 이게 페이즈 5의 시작이라니 다음차례 마블들이 기대되네요. 특히 로키2
간만에 Pc없는 원래 마블색깔 짇은 작품을 본 것만으로 만족
삐맨님 앤트맨까지 나온 영화 드라마 정리 한 번 해주실 수 있나요,,
잘만들었음 재밌었음
궤도님이나 공대나오신분들은 슈뢰딩거 이론나와서 좋아하셨을듯 ..
완벽한 작품은 아니지만.. 시작하는 작품으로썬 훌륭함
페이즈는 4 대실패가 맞음 이작품은 잘만들었음
역시 마블팬들은 대깨가 많은거 같네
개망작인데 내가 볼땐...
솔직히 전에비해 진입장벽도 그렇다 지만 그래도 전개가 너무 탄탄하지가 않음 유치한거 같기도 하고 니켈로디언 애들 만화 보는거 같았음 너무 앞으로의 일을 위해 떡밥만 남기고 스토리는 진짜 발암캐 재닛의 바람 썰풀기 였고 캉이 너무 위엄이 없었음 오히려 행크가 더 위엄있어보임
시간까지 넘나드는 기술자가 왜 양자영역하나 못탈출해서 ㅠㅠ
갠적으로 대장눈나 존나 매력적임;;
이걸 또 빨고있누.. 갈때까지 갔구나 삐맨ㅋㅋㅋ
혹시 그러면 멀티버스로인해서 다른 유니버스의 토니 스타크도 재등장 할 수도 있는건가요??
나름 몰입도가 있었던 영화였던거 같아요 초딩때 봤다면 굉장히 재밌게 봤을듯
재미없다는 수많은 리뷰보고서도 오늘보러갑니다
초반에 지루했지만 중반부터 집중해서 봤습니다.
코어 찾는 장면까진 이게 왜 썩토..? 이랬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이해됨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초반부 캉 카리스마 개오졌는데 개미군단앞에선 개찐따로 만들어버리고;; 모독은 대놓고 개그캐로 만든거같은데 정작 분위기는 개싸해짐ㅋㅋㅋㅋㅋ 엔딩에선 뭐 반전이라도 보여줄거같은 분위기더니 다 잘 행복하게 끝났습니다^^ ㅇㅈㄹ
이거 ㄹㅇㅋㅋㅋ 무슨 토르(+어벤져스)도 발라 먹었다는 놈이 앤트맨 트리오한테 털리는게 말이 안되지...
머독은 그냥 계속 살리되 끝까지 악당으로 나와야 했음. 열폭하는게 살벌해서 빌런으로 나름 진지하게 맘에 들었는데 뒤지기 직전에 어벤져스랑 형제드립 치는거보고 눈을 뜨질 못했다...
캉즈 나와봤자 0.1쉬헐크 예상함 ㅇㅇ
저도 이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캉이 진짜 역대 마블 통틀어서 진짜 간지나는 모습 보여줬는데
제작진들이 전개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약한 모습 그린게 아쉬웠어요
그 개미장면 완전히 폭풍저그
몇분뒤에 엔트맨 보는데 pc요소 많나요 적나요?있나요?
Pc없음 그래서 해외평점 저리 낮은듯
@@AsdAsd-g7o3j 다행이네 그래도
,
@@AsdAsd-g7o3j ㄹㅇ ㅋㅋ pc 넘쳐나면 평점이 낮을 수가 없지
스토리가 PC가 낄자리가없어서
디즈니식 가족 갬성정도만 감안하시면
괜찮을듯여
엔트맨에게 졌던 캉이 멀티버스속 수많은 캉을 제거하고 통일하려고 했던 살아남은자 캉이라고 단정지으면 안되죠. 양자역역에 갇혔는데 걔가 어떻게 통일? 게다가 엔트맨,개미한테 지는 실력의 캉이면 통일못하죠. 아직 본색 드러내지 않고 기회노리는 캉이 있고 걔가 살아남은 자가 될수있죠
진짜 4dx봤는데 의자방방거랴서재밌었아요!
이제는 멀티버스 시간여행 이런 설정들이 너무 복잡하고 피곤하게 느껴짐 무슨 옛날캉 미래캉 어쩌쿠캉 저쩌구캉 그냥 한마리로 통일하던가 왜이렇게 복잡하게 만듬
마블 미드시리즈까지 챙겨봐야되게 만들고 짜증남
역할이 다 다른캉으로 나오는데 어떤식으로 어디서 나오는거지.? 꼭 양자영역안에 들어가서야만 등장하는건가
영상이 너무 칭찬일색인데...
캐시인지 캐쉬인지 딸이갑자기 양자역학을 할배한테 배운것으로 거의 토니스타급 기술을 보여주는데 그냥 어거지처럼 느껴짐
걍 이제 영웅들을 빌드업보단 그냥 짱짱 똑똑함 이런거 몇줄로 채울려는 심보가 전작부터 느껴짐
존나 세지만 개미한테 쳐발리는 캉, 갑분싸 모독, 뻔한 클리셰 스토리, 특히 중2병 걸린듯한 오글거리는 대사는 진짜 최악이었음. 다행인건 최악중 최악인 토르보단 나았다는거...
진짜 무수히 많은 앤트맨 와스프 그리고 마지막 개미때~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 등등 기대 이상 이었습니다.
CG는 만족스러웠는데. 스토리는 약간 매끄럽지 못한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가족 영화인 앤트맨에서 갑자기 누가 죽는다거나 하기엔 너무 충격적이라 어쩔수 없이 순화한 부분이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왠지 캉이 덜 무서워 보이고
저도 방금 보고나왔어요 화려한CG멋졌다는..각본은 좀 ㅋㅋ 블랙펜서보다늠 갠적으로 나은듯요
닥스에서 멀티버스를 자유롭게 드나들수있게되었고 이제는 양자영역까지 원하는곳으로 자유롭게 드나들수있게되었음 양자영역에서는 마블이 창조해낸 또다른 우주까지 보여주었고 이 두가지만으로도 향후 거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있다고 봐도됨
보면서 드는 의문점 하나 캉의 기술력이면 핌입자 만들어서 우주선 코어 원래대로 돌릴수 있지 않나..
그리고 두번째는 우리가 속한 광활한 우주도 또다른 양자영역의 세계이고 그 윗세계가 존재하는건 아닐까하는 엉뚱한 상상을 해봅니다
로키형 폼 미쳤다!
그냥 쉽게 나루토 그림자 분신술이죠.. 1초전 나 현제 1초후나.
A나 b나 C나 그래서 실제로 죽일방법이 없죠..
또한 서로 정신공유 로 기억하는게 아닌가요.
그래서 유배속에서도 각 상황을 알고 있는게 아닌가요?? 그래픽은 스타워즈 같은 느낌 . 스탖 폭풍함. 모선 느낌으 강하던데..ㅎㅎ
기대는 됐는데 첫날 관객수가 심통치않네요 17만명대라니.. 대작급은 첫날 평균 20만이상은 나와야되는데.. 관람료가 비싸지니 마블도 힘을 못쓰는가보네요
히히.ㅐㅁ재밋당
퀀텀매니아 너무 재밌게 잘보고와서 영상을 보니 정리가 너무 잘되었어요!
캉이 앤트맨 거대화 주먹에는 아무런 타격이 없었는데 개미군단한테는 슈트가 손상된게... 조금 허무하긴 했음;;
근데 영화의 빌런이었던 캉은 다른 캉들이 싸우다가 겨우겨우 유배 보낸 것인가요 아니면 그냥 사람이 워낙 싸이코라 걍 추방한 건가요?
진화한 개미들이 나중에 엄청 든든한 아군이 될 것 같음 뭔가 존나 머싯다....
진짜 이거 볼바에 티켓 값으로 치킨 시켜드세요~
개미로 시작해서 개미로 끝난다
주인공은 개미
ㄹㅇ ㅋㅋㅋ 마지막 개미 데리고오는것도 행크 대런도 성격 고쳐먹음
전작품들보다 훨씬 재밌게 봤습니다
노웨이홈이 마지막 불꽃이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한 영화
현재로 보면 1차 쿠키보단 2차 쿠키를 더 기대가 되네요 아무래도 2차에 관련된 작품이 먼저 나올테니
오늘 본 사람들 대부분 마블팬이라는 점에서 현재 호불호가 갈린다는 것은 결코 좋은 부분은 아님. 대중들이 과연 엔트맨을 좋게 볼까? 나는 아니라고 봄. 디플로 빨리 넘어가지않을까
허
보수적인 사람이라.. 재닛이 양자영역에서 욕구 드립쳤을때
굳이 저런장면을ㅋㅋㅋ
그 유튜버 그 시청자네 ㅋ
똑같이 무지성 빨아제끼기
이거 평점 10점 만점에 몇 점 주실거죠?
27일에 볼 예정인데 재발 이번엔 중박은 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