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유심조도 낮은 통찰, 더 높은 통찰은 | 유식무경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 김성철 교수 '중관학 특강' 10

[@suokkim8234]

교수님과 기자님께서 통쾌하게 웃으실 때
저도 함께 웃음이 터졌습니다.
오늘 중관학 특강을 6강부터 지금 10강 까지 들었습니다.
박하향이 나는 듯합니다.
무명의 안개가 걷히는 기분입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김경숙-r1m9z]

멋지십니다.
모든것이 자신의 법에 속는것 입니다.
욕심에 속고 사랑에 속고 다 자신의 마음에 속는것 입니다.
❤❤❤❤
세상에 온갖 쓰레기를 버리면 오직 자신의 마음만 남습니다.
부처님이 가르쳐 주신것 입니다.
그 부처님또한 자신의 마음 안에서 나타 납니다.
공부를 해야합니다.
자신안에 진실한 각자의 부처님이 좌정하고 앉아 계십니다.
우리가 절에서 모시는 부처님이 각자의 자신을 보라 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각자안에 이렇게 기다리고 있다 입니다.
그 부처님이 세상에 눈을뜨고 각자의 세상을 보여 주십니다.
음식의 부처님
기술의 부처님
정치인의 부처님
예술의 부처님
음악의 부처님
춤의 부처님
과학의 부처님
끝도 없습니다.
아무도 억울하게 하지 않는 의리에 부처님 입니다.

[@김경숙-r1m9z]

꼬실 대상이 있으면 부처님을 꼬시고 부처님 마음을 훔치고 부처님 생각을 훔치고 다 부처님이 눈을뜨면 세상이 빠르고 느리고 가깝고 멀고 다 줌으로 보고 듣고 할수 있어요
하하❤❤❤❤

[@황지원-g9f]

모든 감정을 드러내는 웃음과 울음, 홍조를 체득하는 삶이 되고픈 욕심이 생겨요^^~

[@자등명-p7o]

"경식구민"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아주 여러번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정옥-j1d]

감사합니다

[@윤종潤從]

두분 의 귀하신 법문 잘 듣고 있습니다🙏🙏🙏

[@부처님께귀의합니다]

결가부좌의 고통이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수행의 경계
감사합니다 🙏🙏🙏

[@수선행-d5b]

조현님 김성철교수님 감사합니다 현충일 호국영령님들께서도 두분의 말씀에 으하하하 웃을껏같내요 ㅎㅎ 조현님 으허허허 넘어가셔요 ㅎㅎ 덕분에 으하하하 해봅니다 ㅎㅎ 귀하신말씀 고맙습니다 교수님 낙엽만굴러가도 ㅎㅎ
모르신다니 으하하하 다행입니다 다 아시면 무슨재미 ㅎㅎ 교수님 ㅎㅎ 참 좋습니다 ㅎㅎ 조현님 웃음소리에 세상만물의 시름이 녹아내리는것같습니다 으허허허....
조현님 교수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능소화정원주인]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231-o9x]

조현기자님과 김성철교수님 대담 너무 감사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본원]

교수님
존경합니다

[@두산베어스-z6i]

■요약 03:50
1.유경무식
2.무경유식
유식론 대상은 없고 마음만 있다.
3.경식구민 (최고단계)
현실에서 적용
■09:00
찰스다윈의 명저
'인간과 동물의 감정표현'
단순화한것이 실상이 아니다.
더 들어가야 된다.☆
천하의 모든사람이 오도송 읊는다.^^
극락세계^^
흑백
이분법 넘어설때 가능

[@천상의수행자]

1단계: 유경유식 ( 이원론)
2단계 : 유식. 무경. 유경무식
( 일원론 )
3단계 : 경식구민

[@방인옥]

호호탕탕 청정무애한 이 자리가 모두에게 있건만, 중생은 이 자리를 무지 무명으로 보지 못하고 있고 불보살은 이 자리를 확연히 보아낸 것뿐임을 논리적/이치적으로 분명히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SAENARA-v5v]

이 모든 것이 중도를 설명하는 것인가요? 연기를 떠나는 법을 말하는 것이죠?

[@굥밍-u7k]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