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책사, 제갈량 명언 / 혼탁한 세상에서 제갈량의 지혜를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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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OnnuriClass
    @OnnuriClass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들판은 오늘도
    인자한 어머니처럼 거기 있네요.
    들깨밭 주위로 개망초꽃은
    여전히 많이 피어 있네요.
    마음을 움직이는 천재 승부사!
    제갈량의 지혜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제갈량의 좌우명은
    ‘마음이 담백하지 않으면
    자신의 뜻을 밝힐 수가 없고
    마음이 고요하지 않으면
    원대한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였네요.
    한마디로 제갈량의 지혜는
    무욕, 탈세속적인 성향에서 오지 않았을까요.
    삼국지연의를 쓴 모종강은
    ‘초가에 있으면서 천하가
    셋으로 나뉠 것을 알았다,
    귀신도 헤아리지 못할 지혜를 가졌다.
    고금의 재상들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인물이다’ 라고 극찬했지요.
    많이 어지러운 세상이지요
    지혜자의 명언으로 힐링이 되고
    평안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달빛마루에서

  • @taek4697
    @taek4697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영상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OnnuriClass
      @OnnuriClass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제갈량의 명언은 반복해서
      들으면 들을수록 감칠 맛이 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