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그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전에 5천원에 매입했던 것을 지금 5천원에 처분하고 있지요 ㅎㅎ 잘 모르시는 분은 쉽게 본전이네...하는데, 본전이 아니라 손해가 맞죠, 팔면 수수료 발생하고, 세금발생하고, 수익없는 시간, 인건비 나갔으니까요. 그런데 간혹 5천원에 사왔으니 5천원에 팔면 손해는 아니지 않냐고 하시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ㅎㅎ
@@강식재 네, 그럼요. 그것도 일반 공산품보다 더 많다는 함정까지 있습니다. 왜나면, 간이과세자라면 그나마 덜 하지만, 거래량이 많은 경우 일반과세자가 되는데, 그럼 매출액에서 매입액을 뺀 금액의 10%를 세금으로 냅니다. 그런데...더 큰 재앙은....매출은 요즘 카드결재가 대부분이라 공식적으로 거의 대부분 매출액으로 잡히는데...........................매입은 개인간의 매입이라 정식 매입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곧, 수익의 10%가 아닌 매출의 10%가 세금으로 잡히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이쪽 일을 하시는 분은 알겁니다.) 고물상등 일부업종에 한해서 일정부분 매입이 인정되는 경우도 있으나 일반적인 중고매매업은 그에 해당되지 않아서 아주 곤란함이 많습니다. 간이과세자로 부가가치세가 조금 경감되더라도 매출이 발생하면 역시 일정부분 결국 종합소득세에 녹아듭니다. 결과적으로 오히려 일반업종보다 세금을 더 요구받는 현실입니다.
90년대...기억이 나네요 ㅎㅎ 지금은 생계형인데, 물가상승률을 못 따라갑니다...어떤 분들은 박리다매라고 하는데, 그게 일반 필수소비제에 적용되는 논리입니다. 설령 어떤 게임음 정말 인터넷기준의 최최저가, 혹은 심할 때는 최저가의 반값으로 올려도 안나갈 것은 안나갑니다. 심지어 천원에 올려놔도 안나갑니다. (가끔 이벤트 삼아 진행한적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그냥 무시되기도 하더군요 ㅎㅎ)이론적으로는 막 수십, 수백명이 가격만 보고 몰려야 겠으나, 오래된 제품인 경우 필요한 사람만 구매하기에 그냥 가격만 싸다고 나가지는 않죠. 또 나간들 그걸 어디선가 그만큼 싸게 사야되는데...그럼...욕을 바가지로 먹습니다. 출고뿐만 아니리 입고도 매 건마다 다르니까요. 그런데, 잘 모르시는 분들이 그저 비싸다, 싸게팔면 나간다...라고만 합니다. 물론 나가긴 나갑니다. 단지 그 물량이 한달에 몇 건...입고되고, 몇 건 나갈텐데...그게 설령 나간들 어차피 한달에 몇 천원 벌어서는 의미가 없으니 그렇게 못하는 것이지요. 제가 보니까...음. 이 품목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품목이 마진 30%가 아마도 존폐의 기준일 겁니다.(동네마트도 마진 30% 이상 제품이 수두룩합니다. ) 박리다매는 가격이 싸면 구매할 대상이 거의 끊임 없이 지속되는 품목일 경우에 가능할 듯 합니다.
그런 장벽이 있습니다. 처음에 개인입장에서 부업으로 월 몇 만원, 몇 십만원은 그럭저럭 됩니다. 그걸 단순 계산해서 시간과 노력을 좀 더 투입하면 비례해서 몇 배의 수익이 날거라 계산하지만...전업으로 하는 기준을 넘기가 어려운 것이 딜레마입니다. 사실 모든 분야의 업종이 비슷할 겁니다. 음식 맛 있게 한다고 소문이 나서 재료비 원가계산하고, 성공할 것 같지만 현실은 7, 80%가 폐업입니다. 그 분들 대부분 나름 음식관련 솜씨 좀 있는 분들 일텐데 말입니다. 그 한계선 너머에서 버티며 유지해야 그것이 비로소 "일" 이 된다고 봅니다.
판매만큼 어려운 것이 또 매입이지요^^ 또한 무슨 도매시장이 있는 것도 아니니 사실상 대부분 개별매입으로 하니 한 개 판매하는 것만큼 또 그만큼 하나씩 매입해야 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뻔히 아는 시세에서 20% 정도 저렴하게 매입하려 애쓰고 그것을 다시 상품화 및 분류를 거치고 새롭게 구성해서 가치를 높여 시세보다 20% 비싸게 팔아야 되는 것이 늘 어렵지요.
미친놈이 덧글 쓴 것 같은데 맘 상하지 마시구요. 어딜가나 정신병자들이 있습니다. 저도 자영업하는데 진짜 이상한 손님들 많아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정신에 문제 있는 사람들 불쌍하다 느끼는 정도 이구요. 힘내시고. 업종은 다르지만 같이 자영업하는 입장에서 같이 힘냅시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일로 하는 사람과 취미나 부업으로 하는 경우는 많이 다릅니다. 가격차이..라는 것이 나야 그것으로 경비도 지출하고, 심지어 그것으로 교육비도 내고, 식비도 내고 ㅎㅎ 운전도 하고 삶을 사는 것인데, 직업으로 하는 일에 마진을 남기지 말라는 말을 쉽게 합니다. 직업과 취미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듯 합니다. 혹자는 그럼 마진을 5%, 10%만 보라고 하지만, 일반적인 시장경제에서 그런 마진은 금융자체를 거래하는 금융자산 거래나 산업적으로 대규모거래를 하는 상사수준인데 그것을 이런 소규모 업체에 박리다매 하라며 요구하기도 하지요. 웃으며 넘깁니다.
네, 맞습니다.일회성으로 개인간 가장 저렴하게 거래하는 방식으로 당근, 번개장터 등이 직접거래가 가장 좋긴합니다. 반면 저희 구매자 대부분은 영수증 증빙이 필요한 경우나 카드결재, 반품, 교환, AS이행 등의 조건이 필요하신 단체나 개인이라고 보면 되고, 판매하시는 이유는 매입가격에서 개인가격 보다 격차가 있으나 언제나 거래가 가능하고, 제품을 매입완료후에는 이상이 생겨도 자체적으로 종결하는 편리성등이 있어서 선택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반대로 이해하신것 같습니다. 저희는 AS는 철저히 하지만, 다른 곳 보다 싸지 않게 팔아요.(좀 더 가격을 받습니다.) 정반대로 느끼셨네요. 또한 오픈마켓에 정확히 AS기간과 범위까지 표기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정말 다행이 지금까지 AS문제가 큰 문제가 생기지 않고 약속을 지키고 있어서 기쁩니다. 너무 오해하고 노여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 더 채워나가겠습니다. 관련상품 검색과 구매는 bit.ly/today365ok 에서 해주시면 저희에게 후원이 됩니다.
악성제고가 미치는건데..
대단하십니다.
처음부터 지금까 아주 질긴 인연으로 계속 함께하는 반려 cd도 있습니다. ㅎㅎ
헐값이었고 생각지도 못한게 미친듯이 뛸때가 있어요..
장사가 쉽지않은데 20년이라니 대단하시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2002월드컵 즐거움과...카드대란, 미금융위기에, 코로나까지...전부 나이테 처럼 겪어왔네요 . 그런데 늘 지금이 제일 어려워요. ㅎㅎㅎ
중고거래하실때 게임cd시세가 떨어지면 매입했던 금액만큼 판매하거나 아니면 작게판매하는 경우도 있겠네요
맞습니다. 그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전에 5천원에 매입했던 것을 지금 5천원에 처분하고 있지요 ㅎㅎ 잘 모르시는 분은 쉽게 본전이네...하는데, 본전이 아니라 손해가 맞죠, 팔면 수수료 발생하고, 세금발생하고, 수익없는 시간, 인건비 나갔으니까요.
그런데 간혹 5천원에 사왔으니 5천원에 팔면 손해는 아니지 않냐고 하시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ㅎㅎ
@@고게임몰 그럼중고 거래도 세금이 붙는다는 말씀이신가요??
@@강식재 네, 그럼요. 그것도 일반 공산품보다 더 많다는 함정까지 있습니다.
왜나면, 간이과세자라면 그나마 덜 하지만, 거래량이 많은 경우 일반과세자가 되는데, 그럼 매출액에서 매입액을 뺀 금액의 10%를 세금으로 냅니다. 그런데...더 큰 재앙은....매출은 요즘 카드결재가 대부분이라 공식적으로 거의 대부분 매출액으로 잡히는데...........................매입은 개인간의 매입이라 정식 매입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곧, 수익의 10%가 아닌 매출의 10%가 세금으로 잡히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이쪽 일을 하시는 분은 알겁니다.) 고물상등 일부업종에 한해서 일정부분 매입이 인정되는 경우도 있으나 일반적인 중고매매업은 그에 해당되지 않아서 아주 곤란함이 많습니다.
간이과세자로 부가가치세가 조금 경감되더라도 매출이 발생하면 역시 일정부분 결국 종합소득세에 녹아듭니다.
결과적으로 오히려 일반업종보다 세금을 더 요구받는 현실입니다.
@@고게임몰 고생많으시네요 ㅠㅠ 사장님 같은사람 덕분에 저희들이 보다 더 좋은환경에서 게임을 즐기는거 같네요. 하시는일 다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90년대 복돌이 아저씨들이 못해도 건물 한채씩은 올리셨지 지금은 본인이 게임을 사랑하지 않으면 할수 없는 직업 ㅠㅠ
90년대...기억이 나네요 ㅎㅎ 지금은 생계형인데, 물가상승률을 못 따라갑니다...어떤 분들은 박리다매라고 하는데, 그게 일반 필수소비제에 적용되는 논리입니다. 설령 어떤 게임음 정말 인터넷기준의 최최저가, 혹은 심할 때는 최저가의 반값으로 올려도 안나갈 것은 안나갑니다. 심지어 천원에 올려놔도 안나갑니다. (가끔 이벤트 삼아 진행한적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그냥 무시되기도 하더군요 ㅎㅎ)이론적으로는 막 수십, 수백명이 가격만 보고 몰려야 겠으나, 오래된 제품인 경우 필요한 사람만 구매하기에 그냥 가격만 싸다고 나가지는 않죠. 또 나간들 그걸 어디선가 그만큼 싸게 사야되는데...그럼...욕을 바가지로 먹습니다. 출고뿐만 아니리 입고도 매 건마다 다르니까요.
그런데, 잘 모르시는 분들이 그저 비싸다, 싸게팔면 나간다...라고만 합니다.
물론 나가긴 나갑니다. 단지 그 물량이 한달에 몇 건...입고되고, 몇 건 나갈텐데...그게 설령 나간들 어차피 한달에 몇 천원 벌어서는 의미가 없으니 그렇게 못하는 것이지요. 제가 보니까...음. 이 품목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품목이 마진 30%가 아마도 존폐의 기준일 겁니다.(동네마트도 마진 30% 이상 제품이 수두룩합니다. ) 박리다매는 가격이 싸면 구매할 대상이 거의 끊임 없이 지속되는 품목일 경우에 가능할 듯 합니다.
인터넷 세상때문에 모든 로드샵들이 이제 힘들어졌죠..
물량도, 단가도 경쟁이 어렵죠, 그저 성실함만이 유일한 무기일 뿐입니다.
사장님 응원합니다 자주올게요
감사합니다.
아 이런거 보면 트라이포스 기판 버추어스트라이커4 소장하고픈 맘이 굴뚝 같음 ㅠㅠ
최근에는 실제 플레이하는것 말고도 오래된 제품 수집으로 구매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게임은 아니지만, 취미생활용품(낚시용품 ㅋㅋ) 실사용도 안하면서 보면서 흐믓해하는게 있습니다. 그냥 보면 좋아서요.
유튜브라도 수익 꼭 좀 내셨으면 하네요
구독버튼 눌렀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양산업인데.. 순이익 월 100 벌이도 쉽지 않을듯. ㅎㄷㄷ
그런 장벽이 있습니다. 처음에 개인입장에서 부업으로 월 몇 만원, 몇 십만원은 그럭저럭 됩니다. 그걸 단순 계산해서 시간과 노력을 좀 더 투입하면 비례해서 몇 배의 수익이 날거라 계산하지만...전업으로 하는 기준을 넘기가 어려운 것이 딜레마입니다.
사실 모든 분야의 업종이 비슷할 겁니다. 음식 맛 있게 한다고 소문이 나서 재료비 원가계산하고, 성공할 것 같지만 현실은 7, 80%가 폐업입니다. 그 분들 대부분 나름 음식관련 솜씨 좀 있는 분들 일텐데 말입니다.
그 한계선 너머에서 버티며 유지해야 그것이 비로소 "일" 이 된다고 봅니다.
@@고게임몰 취미가 본업이되서 돈벌이도 좋으면 세상에 더 이상 바랄게 없겠지만 쉽지않은 길을 가시는거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아무쪼록 장사 번창하시길 응원합니다.
중고매장하나요?
플스1~4겜 혹은 구매하고싶네요
위유는 없겠죠?
판매는 온라인 판매만 진행중입니다. 지마켓, 쿠팡, 옥션 등등에서 < 고게임몰 > 상호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위유는 현재 취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장님 스마트보이 레트로 오락기 매입하실까용??
해당품목은 현재 취급하지 않음 품목이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어디서 물건을 가지고오나요?
싸게 가지고와야 상품화해서 이윤이 남지요
판매만큼 어려운 것이 또 매입이지요^^ 또한 무슨 도매시장이 있는 것도 아니니 사실상 대부분 개별매입으로 하니 한 개 판매하는 것만큼 또 그만큼 하나씩 매입해야 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뻔히 아는 시세에서 20% 정도 저렴하게 매입하려 애쓰고 그것을 다시 상품화 및 분류를 거치고 새롭게 구성해서 가치를 높여 시세보다 20% 비싸게 팔아야 되는 것이 늘 어렵지요.
중고 게임 50% 마진이면 미국보다는 신사네요. 제가 사는 미국 동네에서는 게임샆들이 마진을 2/3 남깁니다. 아무래도 인건비가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 같습니다.
매입가와 판매가의 차이가 50%이지 실제 수수료, 경비, 세금 빼고나면 순수한 실효적 마진은 20%~30%정도 될 겁니다. 사실 모든 제품유통이 다 비슷한 작동원리 같은 느낌입니다.
미친놈이 덧글 쓴 것 같은데 맘 상하지 마시구요. 어딜가나 정신병자들이 있습니다. 저도 자영업하는데 진짜 이상한 손님들 많아서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정신에 문제 있는 사람들 불쌍하다 느끼는 정도 이구요.
힘내시고. 업종은 다르지만 같이 자영업하는 입장에서 같이 힘냅시다.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일로 하는 사람과 취미나 부업으로 하는 경우는 많이 다릅니다. 가격차이..라는 것이 나야 그것으로 경비도 지출하고, 심지어 그것으로 교육비도 내고, 식비도 내고 ㅎㅎ 운전도 하고 삶을 사는 것인데, 직업으로 하는 일에 마진을 남기지 말라는 말을 쉽게 합니다. 직업과 취미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듯 합니다. 혹자는 그럼 마진을 5%, 10%만 보라고 하지만, 일반적인 시장경제에서 그런 마진은 금융자체를 거래하는 금융자산 거래나 산업적으로 대규모거래를 하는 상사수준인데 그것을 이런 소규모 업체에 박리다매 하라며 요구하기도 하지요. 웃으며 넘깁니다.
게임 매장이 어렵죠
지금 코로나는 그렇다 해도
저출산시대 신규 고객 유입이 어렵고
중고 거래는 개인거래가 많고 그렇습니다.
유일한 장점이 식품하고 다르게
썪지 않는것 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요즘 시대는 상대를 인정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나의 입장과 다른 다양한 경우가 있는데, 자기의 기준이 아니면 그것은 잘못 되었다고 단정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해의 말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고게임몰
그럼여 물건을 사업자분이 사들여서
100% 판매도 어려울듯 합니다.
요즘 사람들이 내입맛에 안맞으면
소통 안됩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타이틀 매입도 가능하신지? 사진으로 보내드림대나요?
관련문의는 문자나 전화로 부탁드립니다. 구체적인 내용이나 사진 주시면 견적내서 답장드립니다. tel. 010-9747-1178
@@고게임몰 넵 잘알겠습니다
닌텐도(슈퍼컴보이)
수리할곳 좀
알려주세요
96년도 구입한제품
닌텐도 더쇼23 중고잇나여?
해당제품 재고가 확인되고 있지 않네요.
아래링크는 저희 판매쇼핑몰이니 그곳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지마켓 : minishop.gmarket.co.kr/gogamemall2
쿠 팡 : shop.coupang.com/A00208824?source=brandstore_sdp_atf&ocid=1104041&checkBatchDelivery=true&pid=6092648701&viid=78644513356&platform=p&locale=ko_KR
이런 업자분이 계서서 품질좋은물건을 구할수있는거죠...
중고 제품의 불확실성이 참 어렵습니다. 개인간의 품질도 다르고, 심지어 전업으로 하는 업체들의 제품도 천차만별이라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옳은지 저도.....어렵습니다. ㅎㅎ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50퍼라고 해도 수요가 잘 없으니 뭐 ㅋㅋ 팔 때 잘 사야하고 공급도 없어서 사고 싶어도 살 수 없어서 보이면 웃돈 주고 사는 거지
그러게요, 판매도 어려운데 매입도 그만큼 어렵지요.
매장 찾아 가 보고 싶은데 갈수 있나요??
죄송합니다. 저희는 온라인, 택배로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부업무도 많고, 자리를 비우는 경우도 흔합니다.
매장운영은 이제 하지 않고 순수 온라인만 진행하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중고 거래는 역시 당근
네, 맞습니다.일회성으로 개인간 가장 저렴하게 거래하는 방식으로 당근, 번개장터 등이 직접거래가 가장 좋긴합니다.
반면 저희 구매자 대부분은 영수증 증빙이 필요한 경우나 카드결재, 반품, 교환, AS이행 등의 조건이 필요하신 단체나 개인이라고 보면 되고, 판매하시는 이유는 매입가격에서 개인가격 보다 격차가 있으나 언제나 거래가 가능하고, 제품을 매입완료후에는 이상이 생겨도 자체적으로 종결하는 편리성등이 있어서 선택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안사고 안하면 됨
일기는 일기장에 쓰세요 ㅋㅋㅋ
웬 시비야? 시비걸려면 본인 일기장에 써요
@@nWo4lifes ^^ 불편한 글은 그냥 지나치는게 좋을 듯 합니다. knash83님 마음 감사합니다.
말씀을 왜 그런식으로 하십니까.. 진짜.. 다시 댓글 잘못생각하셨다고 그렇게 고치셔요..
님도 일기장에다 써라
뻥치지마세요as안하는대신 딴곳보다싸게안팔꺼자나요 as기준도애매하게 하면서 뭔 뻘소리를 거창하게
반대로 이해하신것 같습니다. 저희는 AS는 철저히 하지만, 다른 곳 보다 싸지 않게 팔아요.(좀 더 가격을 받습니다.) 정반대로 느끼셨네요. 또한 오픈마켓에 정확히 AS기간과 범위까지 표기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정말 다행이 지금까지 AS문제가 큰 문제가 생기지 않고 약속을 지키고 있어서 기쁩니다. 너무 오해하고 노여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