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빚을 35세 까지 값다가 무일푼으로 결혼해서 자식 둘 낳고 판자집에서 원룸으로 또 월세로.. 지금은 아파트한채 상가 두개를 샀습니다. 19세 부터 46세 까지 장사 한길만 판 노하우를 유투브 450개나 올려 놨는데 재미가 없어서 아무도 안봅니다.ㅋㅋ 저같은 밑바닦 인생도 성공했기에 여러분도 좌절하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23살 대학생입니다. 군대에서 돈모아서 주식하고 그 수익으로 22살에 경기권에 아파트 한채 갭투자했구요. 중학생 때 아버지께서 투자실패로 평생 월급으로 갚지 못 할 빚이 생겨 집안 사정이 좀 힘들었습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어머니께서 부동산 투자로 빚을 다 갚고 현재 노후 걱정도 없습니다. 27살 형도 안정적인 직장과 서울에 아파트한채 갖고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자라서 그런걸까요? 가난한 것은 죄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에게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미래에 있을 저의 자식에게는 큰 죄라고 생각합니다. 제 자식에게도 가난을 대물림하는 것은 미래를 막아버리는 행위와 같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집안 사정이 그렇게 힘든데도 제 앞에서 힘든 생색 안내시고 미대를 가고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비싼 입시 학원비를 지원해주셨고 과외도 시켜주셨습니다. 덕분에 미대를 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리고는 매번 칭찬만 해주셨습니다. 태어나서 혼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저 혼날일이 있어도 저에게 이유를 여쭤봐주셨고 해결책을 제시해주시면서 이렇게 하면 되는걸 왜 그렇게 안했냐며 오히려 방향성에 대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시드를 모으기위해 전역 후 새벽출근 밤 늦게 퇴근하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문뜩 일하다가 눈물이 나왔습니다. 사회생활을 이제야 시작했는데 집값은 저렇게 오르면 난 언제 부자가 되지? 였습니다. 기성세대가 이미 끌고 간 이 시장을 늦게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내가 쫒아갈수있을까? 였습니다. 하지만 기회는 언제나 보이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제가 투자한 단지는 상승세를 탔고 주변 친구들에 비해 앞서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사업 준비중입니다. 거래처 3곳과 계약 예정중이고 아마 3주 내로 시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도전해보고자하는 분야에서 성공하신 여러 대표님들과 이야기도 나누었고 한번은 직접 만나 배우기도했습니다. 자신의 아들보다 어린데 정말 대견스럽다고 새벽 시간을 희생하시면서까지 현장에서 직접 가르쳐주셨습니다. 저의 이번년도 목표는 1. 사업시작 후 시간대비 흑자매출 2. 정한만큼의 시드 모으기 30살 이전에 목표는 1. 사업 프렌차이즈화 시켜 전국에 1개 직영점 포함 5개점포 운영하기 2. 고정적인 현금흐름 창출 후 태어날 자식 곁에서 자라는 모습 다 지켜보기 3. 포르쉐 오너되기 4. 먼저 하늘의 별이 된 제일 친했던 친구와의 약속 지키기위해 설악산에서 그림 그리기. 5. 부모님 건강 내가 챙겨주기. 대표님이 7년 뒤까지 유튜브를 하고 계실진 모르겠지만 30살에 다시한번 댓글 남기겠습니다. 제가 부동산을 시작한 결정적인 계기는 대표님께서 출현하신 영상을 보고였기 때문입니다.
끊어내는거 진짜 너무 힘들고 종잣돈 모으려고 철저히 혼자가 되었을때 그 고독과 외로움은 말도 못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그치만 한번 이겨내니 이겨 낼 수 있다는 나에대한 자신감에 자존감도 많이 올라가고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더라구요 돈이 많아서 여유로운사람이 아닌 그냥 마음이 여유롭다 해야할까요 평화롭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산전수전을 나름 겪고 격동의 세월을 보냈고 또 보내고 있습니다. 20대부터 대기업에 취업해 탄탄대로 걷다가 박차고 나와서 사업시작하면서 밑바닥부터 온갖 궂은 일겪으면서 꾸준히 성장해서 자산을 많이 불릴 수 있었습니다. 혼기가 꽉차오면서 부를 보고 다가오던 여자를 잘 감별하지 못하고 만난지 2달만에 결혼당해서 매우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젊은 청년 여러분. 인생은 혼자살면 외롭지만 잘못된 가치관과 부족한 내면의 소유자와 함께 하면 괴롭기까지합니다. 인생의 성공은 절대 통장에 찍힌 숫자로 기준을 삼을 수 없으며, 돈이 많아도 주변에 좋은 사람이 없다면 성공한 삶이라 할 수 없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시되, 현재는 부족하더라도 함께 채워나갈 수 있는 현명한 배우자를 만나세요. 살다보니 외모는 후순위입니다. 온화한 성품과 넖은 마음씨, 배려심이 있는 따듯한 분을 찾아 본인도 내면을 키워나가세요. 젊었을 때 성공은 결혼 후 뒤바뀔 수 있습니다. 꼭 명심하세요.
@@도리도리-g9q 서로 다른 두사람이 만나 하나가 되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는걸 알고는 있지만 감당하기힘들만큼 다른 성격을 가진 이와 매일 살다보면 갖고있던 성격도 변하고 생각도 변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집과 가족밖에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어느새 집에 들어가기가 두려워지네요ㅎㅎ 힘이 되는 댓글에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20대후반에 자영업자입니다 군대 다녀오고 공장 술집 투잡 하면서 돈모아서 작게작게 가게를 시작해 나름 잘 운영중입니다 영상중에 부투님이 하신 말씀중에 딱 하나가 꽂히네요 "평탄하게 살았으면 그 어린 나이에 여기로 뛰어들지 않아요" 저도 평탄했다면 어린나이에 장사를 시작하지않았을텐데.. 지금도 나름 열심히 살고있고 공부도 하고있는데 남들은 멋있다 대단하다 하는데 전 멋있고 대단해보이고 싶었던게아니라 가난을 벗어나고 싶었을뿐이였는데.. 참 씁쓸하네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제 상황이 지금 진짜 힘든데 너무나도 공감돼서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처음에는 제가 집안을 바꿔버리겠다 생각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그 과정이 절대 쉽지않더라고요. 아무리 노력해도 바뀌지 않는 게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살아온 삶과 습관과 관성은 30년은 덜 살아온 제가 바꿀 수 없었습니다. 더 나아질 기미가 눈꼽만치도 안보여요. 부모님이 밉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이제는 어떻게든 영향을 덜 받으며 혼자라도 성장해 나가길 바랄 뿐입니다. 제가 자유를 이룰때까지 너무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아야할텐데.... 여기 계신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저도 혼자 끊어내는데 진짜 힘들더라고요. 끊어내려고 할때 마다 잡아당기는 것도 맞고요. 결국 여러 줄 중에 한 줄 끊어냈습니다. 이직도 하고 이직하는 기간동안 경매로 부동산 낙찰 받아 자산 늘렸습니다. 이번 계기로 부모님 입장도 많이 바뀌셨습니다. 기존에는 일만 해야한다 좋은 곳 취직해서 돈버는게 최고다. 에서 자산을 늘려 이들이 돈을 벌어 주어야 한다 라는 마인드로 조금씩 바뀌셨습니다. 노후 준비도 조금씩 하시고 자산을 늘리는 데 서로 고민도하고 이야기 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제 바운더리는 그렇게 커지지 않고 바뀌진 않더라고요. 하나씩 더 하고 노력해서 더 자산을 늘려야 겠습니다. 일만 하고 직장에 의존 덜하는 자산가가 되는데 힘들겠지만, 포기하지 않으려고요. 또래들 보면 어디에 어떻게 돈을 쓰고 놀러갈지, 어떤 차를 살지 사고 싶은 것을 고민하면서 주말에는 놀고 먹고 행복해 하는 모습 그 행복이 좀 부럽기도 하더라고요. 지금 고생하면서 돈 아끼며 지내고 옷도 별로 없고 명품백 신발 그런거 일도 없이 겉으로 보기에 빈털터리 처럼 사는게 웃기기도 해요.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그치만 부자가 되신 분들의 과거를 보면 신기하게저랑 비슷하거나 저보다 힘들게 사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용기를 얻고 그분들을 따라 지금 여기 까지 왔습니다. 아직 나이30에 경매로 받은 빌라 한채에 모아 놓은 돈은 1억가까이 되는데 아직 부족하고 멀었다 생각합니다. 솔직히 외롭습니다. 이 길이...
어머니는 가난하게 살았고 집도 없이 사셨는데 내가 집을 사려할때마다 반대하시고 본인이 살수있음에도 안샀는데 결국지금에와 단한번도 자신의 이름으로된 등기부등본한번 가져보지 못하셨어요 그리고 주변에 그러한 분들도 자신들의 살아온(가난하게) 것을 부정받지 않기위해 후대도 그렇게 답습시키거나 자신은 하지도 못하면서 후대에게 하라고만 강요하고 그어떤 도움이나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 그런게 지금 가난한 주변의 사람들입니다.
저에게는 작년부터 오로지 성공과 부자의 키워드만이 제 머릿 속에 공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 지인, 심지어 가족과도 연락을 끊고나 만남을 하지 않습니다. 혼자라는 것이 매우 고단하더라구요. 절망스러울 정도로 한달에 한번씩 현타와 깊은 우울증에 빠지게 되는데 이번주가 제 인생에 있어 지독하게 힘든 날이네요. 그치만 어쩌겠어요. 이 고통이 수반되고 인내하고 극복해야 제가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데요. 인생에 대한 사고를 단순히 하면 보다 쉬워지더라구요. 힘들면 쉬어라. 재밌으면 더 해라. 인간의 심리상 힘들때있을수록 회귀 본능이 있기 마련인데 이 포인트에서만 잘 극복하면 그 이후로는 별일 있었나 싶을 정도로 잊게 되더라구요. 세상에는 내가 몰랐던 재미난 일들이 많으니까요. 파이팅합시다
정말 많은걸 생각하게해주는 영상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당연시 받아들이고 살다보니 물에 푹 젖어있는 나를 꺼내서 뽀송하게 말리는 과정이 너무 어렵고 힘이드네요~~ 나를 끌어내리는 모든 과정들, 사람, 상황, 가족들 등등 저또한 편햇던 예전으로 돌아가려는 습관들... 내운명을 꼭 바꾸겟습니다~~~^^ 홧팅!!
다른 영상도 좋았지만 이번 영상이 정말 정말 진심으로 공감이 가네요 또한 저도 20살 이후로 자신에 대해 많이 엄청 사색하고 철학책도 많이 본 것도 공감가네요 제 집안도 막 못산다까진 아니지만 저런 비관스러운 관점을 가진 주변인들의 굴레에 포함돼 있는 거 같습니다 자기발전을 위해 다 쳐내고 고독하게 나아가야겠습니다 고독해질 때마다 이런 나 자신을 깨워주는 영상들로 벗삼아서 버텨야겠네요 곧 사업을 앞두고 알게 모르게 주입된 불안감과 비관 때문인지 계속 망설여서 제자리 걸음이었는데 바로 실천부터 가야겠습니다 안정된 사업소득 만들어내고 투자를 실제로 꼭 배우러 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런 경각심과 좋은 영감을 주는 영상 계속해서 만들어주시는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퇴사하고 사업 시작하고 돈도 쫌 벌리면서 부동산 투자도 하게 되고 임대사업도 하게되니 엄청 공감됩니다 ㅎㄷㄷ 원래는 그냥 회사에서 조용히 월급만 받던 사람이었는데 한순간?에 싸이클이 바뀌다 보니 주위사람들은 쫌 놀라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그 준비를 10년정도 하고 있었죠 다만 주위에 알리지 않았을뿐이죠.............😮
뜬금 없긴 한데, 목표가 부자든 아니든 목표 달성엔 평소 듣는 음악도 되게 중요합니다. 특히나 젊은 분들은 자차에 스피커 틀거나, 대중교통에서 블루투스 이어폰 꼽고 자기 취향의 노래를 듣는데,, 사회탓, 남탓, 자기신세한탄 들어간 랩이나 우울한 발라드는 가급적 듣지마세요. 그런류의 음악은 공부든 일이든 사업이든 투자든 "내향적인 사람들에겐" 진짜 정신, 활력 에너지 깎는 요인. Steve Barakatt, The Piano Guys 의 경음악 듣는게 좋아요. 괜히 부자들이 클래식 음악 취미를 갖는게 아님. 사람의 언어가 없는 음악이 진짜 힐링 음악임. 전 아침에 Steve Barakatt의 "Flying"이나 The Piano Guys의 "All Of Me"들으면 힘이 나더라구요. 20대때에는 랩 음악을 정말 많이 들었는데, 가뜩이나 후회를 많이 하는 내 현재에 더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마음만 들게 한것 같습니다. 부자가 되고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는 motivation이 내 평화와 나만의 행복을 위해서야지, 내 생각을 무시하는 가족, 친구, 직장 사장 상사 동료 후배들에게 보란듯이 잘나가는 내모습을 보여주고 그들의 콧대를 꺾는 등 복수하기 위해선 안되거든요. 목표가 뭣이든 현재 고독한 싸움과 노력을 하고 있다면 뻔한 사랑타령, 슬픔, 이별, 분노 등 가사 들어간 노래보단 경음악, 연주곡을 듣는걸 추천.
@@까멜리아-v9z 전 타인의 취향을 존중안한적 없는데요? 다만 목표 달성에 내향적인 사람들에겐 부정적 음악보단 힐링 음악을 듣는게 좋다는거지. 당신이야 말로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시죠? 첫마디부터 "남이사~" 하는 부분에서, 역시~합니다ㅋㅋㅋ 늘 님 꼴리는 음악듣고 자신과 다른 의견, 지식에 남이사~하고 틱틱 시비거시며 사시길~
@@bluepond6525 저는 남이 뭘 듣던간에 관심 없습니다. 단지 본인들이 좋다고 남들도 좋아할거라는 생각으로 클래식 들어라 뭘 들어라 하는 사람들한테 혐오감을 느낄 뿐이죠. 내 좋아하는 음악 듣고 살다 가기도 바쁜 인생살이 누구한테 뭐가 좋다 안좋다 뭐하러 그런소리 합니까? 그냥 내버려 두면 됩니다.
학창시절의 부투형님은 늘 "왜?"를 항상 갖고 계셨네요 가난의 정도야 각기 다르겠지만 부투님은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했어요. (참고로 제 기준에서는 만약 부모님이 공무원이시면 굉장히 잘 사는 겁니다. 아버지가 빚 보증을 선다든지 술 중독에 택시운전을 하셨으니까요, 표현은 못했지만 지금은 원망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저희 부모님은 대출은 절대적으로 위험한 것, 성실하게 회사 다니며 생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이라고 믿고 그렇게 강조하십니다. 당연히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만 이제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평생 가난하고 고달프게 살아갈 것이란 것을, 결국은 끊어내는 것만이 인생의 전환점이란 의미에 너무나 동의합니다. 저도 취직도 안 되고 여친에게 차여 주저앉았을 때 무작정 일본으로 건너가 3년을 회사생활을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인생을 선물받았습니다. 여기서의 포인트는 단지 해외가서 외국물 먹고왔으니 달라지지 이런 게 아니라 제게 얽혀있던 고름같은 관계를 과감히 끊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너무나 감사하게 전진하고 있어요. 오늘영상 너~무나 공감이 갑니다,,,💚
김부투 영상에 이런 동기부여 관련된이야기들이 더많은 영상으로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부동산 정보 공부 세금 정책이슈등 너무 도움되는 이야기들이 많지만 그런것들은 영상으로만 본다고 내것이 되는게.아니라 내가직접실행으로 옮길때 좋은것들이더라구요 항상포기 하고 싶고 힘들때 김부투님 다이어트에 비유한 종잣돈 만들기 영상과 다른 동기부여영상들 항상 자기전 라디오처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산층 집안에서 안정적으로 월급 오래 받아오신 아버지, 고위공직자들이 많으신 사촌가족.. 어렸을 때부터 지겹도록 공공기관 가라는 얘길 많이 들어서 20대 초반에는 막연한 반발감이 많이 들었는데 취업을 앞두고 있는 20대 후반인 현재는 이게 내 운명인건가 싶네요 그럼에도 외제차 타고 좋은 아파트 타고 싶은 건 어쩔 수 없나보네요 그래서 이 영상을 보고 있는 거겠지요
많은 부를 얻으려면 그놈의 ‘안정’을 포기하고 감당 할수 있는 리스크에 ‘도전’하셔야 할겁니다. 분명한 것은 사람은 경험한 만큼 생각하게 되더군요.;; 공공기관 좋으나, 안정성으로 인해 몇가지 포기해야 하죠. 스펙트럼(변동성)의 한계는 존재합니다. 높이 뛰고 싶으면 하강할 준비도 해야 합니다.
아는 동생중에 지방에서 서울와서 학자금대출 겨우 겨우 다 갚고 사는데 형제가 4명인데....1명이 정신적인 문제가 있음 집안도 그리 잘 사는게 아닌데 무슨 문제가 계속 생기더라 경조사는 물론 하다 못해 명절에 가면 조카들 한테 용돈 주면 몇십은 그냥 깨지고 부모님 돈 드리고 하면 연봉 8천인데 아직도 돈을 못 모우고 있음 ;;;;
저도 이런 비슷한걸, 개인적으로 이런 경험을 두번 겪은적이 있습니다. 뭔가 나아가려하면 부모님, 친구들의 부정적 이야기로 막히게 되었는데, 첫번째로 부모님이 막으셨을때 아... 부모님을 믿으면 안되겠다 했고. 두번째 시련때 부모님이 막아섰을때, 무시하고 제 갈길 갔습니다. 뚫리더군요. 그 다음부턴 절대 부모님의 말을 안듣고있고. 지금도 제 갈길을 가고있습니다. 달라지더라구요. 공감가네요. 그래서 32살에 현재, 소규모 건설업체를 운영중입니다.
저는 부모님의 병수발 가난 가족문제 등 항상 왜 나만 힘든건가 돈을 모으면 부모님 아프셔서 또 돈이 나가고 무한반복이었어요.. 그런데 그냥 받아들이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인정하고 부정하지 않았어요 그러니 굳이 화내고 좌절하지않게 되더라고요 오히려 인생이 감사하고 재밌어졌어요 저항하면 할수록 힘들기만 했어요 그러고 살아가다보니 영원한 불행도 영원한 행복도 없다는거를 알게됐어요 이제는 투자도 어느정도 할수있게됐고 제가좋아하는일을 배우는것에도 투자할수있게 되었어요 지금 힘드신분들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고 이렇게 좋은 영상 접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영상을 자주보러오게될것같은데, n번째쯤 보러올 때 여러감정이 들것같습니다. 공감이 많이되어서 새로운 릴스로 따로 느낀점을 제작하고 저의 경험을 공유하고 싶을정도로 1분1초 버릴게 없네요.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오버하는것같아 심란하고 멘붕많이 왔는데 잘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모르겠네요.이면을 알아주는것만으로도 눈물납니다. 아무튼 파이팅!
부모님 빚을 35세 까지 값다가 무일푼으로 결혼해서 자식 둘 낳고 판자집에서 원룸으로 또 월세로.. 지금은 아파트한채 상가 두개를 샀습니다.
19세 부터 46세 까지 장사 한길만 판 노하우를 유투브 450개나 올려 놨는데 재미가 없어서 아무도 안봅니다.ㅋㅋ
저같은 밑바닦 인생도 성공했기에 여러분도 좌절하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
오늘부터 정독 합니다.
이분은 하늘이 좀 많이 도우셨네 부럽
물론 뼈를 깍는 노력도 있으셨겠지만.. 잘되셔서 다행이네요~!
중학교 동창인데, 모범생이었습니다. 단순히 공부를 잘했다는 얘기가 아니라,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나이에 그런 자제력과 성실함이 있었다는 게 놀랍기도 하고 그렇네요. 할튼 이렇게 오래전 기억속의 친구가 잘된 모습을 보니 좋네요~
구라ㄴ
@@내목숨을아이유에 구라였음 좋겠지만 사실
@@OfCourseT 누구냐 넌?~^
무의식을 의식화 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되는데 그것을 바로 운명이라 부른다.
- 카를 융
아들러가 할법한 말인데. 융이 했나 봅니다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23살 대학생입니다. 군대에서 돈모아서 주식하고 그 수익으로 22살에 경기권에 아파트 한채 갭투자했구요.
중학생 때 아버지께서 투자실패로 평생 월급으로 갚지 못 할 빚이 생겨 집안 사정이 좀 힘들었습니다.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어머니께서 부동산 투자로 빚을 다 갚고 현재 노후 걱정도 없습니다.
27살 형도 안정적인 직장과 서울에 아파트한채 갖고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자라서 그런걸까요? 가난한 것은 죄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에게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미래에 있을 저의 자식에게는 큰 죄라고 생각합니다. 제 자식에게도 가난을 대물림하는 것은 미래를 막아버리는 행위와 같다고 생각하기때문입니다. 집안 사정이 그렇게 힘든데도 제 앞에서 힘든 생색 안내시고 미대를 가고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비싼 입시 학원비를 지원해주셨고 과외도 시켜주셨습니다. 덕분에 미대를 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리고는 매번 칭찬만 해주셨습니다. 태어나서 혼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저 혼날일이 있어도 저에게 이유를 여쭤봐주셨고 해결책을 제시해주시면서 이렇게 하면 되는걸 왜 그렇게 안했냐며 오히려 방향성에 대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시드를 모으기위해 전역 후 새벽출근 밤 늦게 퇴근하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문뜩 일하다가 눈물이 나왔습니다. 사회생활을 이제야 시작했는데 집값은 저렇게 오르면 난 언제 부자가 되지? 였습니다. 기성세대가 이미 끌고 간 이 시장을 늦게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내가 쫒아갈수있을까? 였습니다.
하지만 기회는 언제나 보이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제가 투자한 단지는 상승세를 탔고 주변 친구들에 비해 앞서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사업 준비중입니다. 거래처 3곳과 계약 예정중이고 아마 3주 내로 시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도전해보고자하는 분야에서 성공하신 여러 대표님들과 이야기도 나누었고 한번은 직접 만나 배우기도했습니다. 자신의 아들보다 어린데 정말 대견스럽다고 새벽 시간을 희생하시면서까지 현장에서 직접 가르쳐주셨습니다.
저의 이번년도 목표는
1. 사업시작 후 시간대비 흑자매출
2. 정한만큼의 시드 모으기
30살 이전에 목표는
1. 사업 프렌차이즈화 시켜 전국에 1개 직영점 포함 5개점포 운영하기
2. 고정적인 현금흐름 창출 후 태어날 자식 곁에서 자라는 모습 다 지켜보기
3. 포르쉐 오너되기
4. 먼저 하늘의 별이 된 제일 친했던 친구와의 약속 지키기위해 설악산에서 그림 그리기.
5. 부모님 건강 내가 챙겨주기.
대표님이 7년 뒤까지 유튜브를 하고 계실진 모르겠지만 30살에 다시한번 댓글 남기겠습니다.
제가 부동산을 시작한 결정적인 계기는 대표님께서 출현하신 영상을 보고였기 때문입니다.
개멋잇어요 응원합니다!!!
현재 군복무 1년 남은 21살입니다. 진심을 다해 앞날을 응원합니다. 전역 후 곧바로 따라가겠습니다.
저도 스물셋인데 만나뵙고싶네용
같은나이인데 자극받아요 성공하실것같네요
정말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진짜로요.
끊어내는거 진짜 너무 힘들고 종잣돈 모으려고 철저히 혼자가 되었을때 그 고독과 외로움은 말도 못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그치만 한번 이겨내니 이겨 낼 수 있다는 나에대한 자신감에 자존감도 많이 올라가고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더라구요 돈이 많아서 여유로운사람이 아닌 그냥 마음이 여유롭다 해야할까요 평화롭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산전수전을 나름 겪고 격동의 세월을
보냈고 또 보내고 있습니다.
20대부터 대기업에 취업해 탄탄대로 걷다가
박차고 나와서 사업시작하면서 밑바닥부터
온갖 궂은 일겪으면서 꾸준히 성장해서
자산을 많이 불릴 수 있었습니다.
혼기가 꽉차오면서 부를 보고 다가오던
여자를 잘 감별하지 못하고 만난지 2달만에 결혼당해서 매우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젊은 청년 여러분. 인생은 혼자살면 외롭지만
잘못된 가치관과 부족한 내면의 소유자와
함께 하면 괴롭기까지합니다.
인생의 성공은 절대 통장에 찍힌 숫자로 기준을 삼을 수 없으며, 돈이 많아도 주변에 좋은 사람이 없다면 성공한 삶이라 할 수 없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시되, 현재는 부족하더라도 함께 채워나갈 수 있는 현명한 배우자를 만나세요.
살다보니 외모는 후순위입니다. 온화한 성품과 넖은 마음씨, 배려심이 있는 따듯한 분을 찾아 본인도 내면을 키워나가세요.
젊었을 때 성공은 결혼 후 뒤바뀔 수 있습니다.
꼭 명심하세요.
음..조심스럽지만 애기가 있으셔서 계속 이어나가시려고 하나요? 아니라면 최대한 빨리 벗어나셨음 하네요. 힘들게 이뤄오셨는데 본인이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도리도리-g9q 아이가 가장 큰 행복이지요..
아이엄마로 존중하면서 참고 살고있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부자가 되려면
1 사업을하라
2 투자를하라
3 결혼을하라
망하는 길도 동일한가봅니다
그래도 잘 헤쳐나가시길 응원합니다
@@CnArRbafI 책임감이 크신분인거 같아요~ 아기도 언젠가 크면 아빠의 어려움을 알고 힘이 되어줄거에요~ 참지만 마시고 스트레스 해소 하실수 있는 시간을 꼭 만드셔서 지내시길 바라요~~^^
@@도리도리-g9q 서로 다른 두사람이 만나 하나가 되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는걸 알고는 있지만 감당하기힘들만큼 다른 성격을 가진 이와 매일 살다보면 갖고있던 성격도 변하고 생각도 변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집과 가족밖에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어느새 집에 들어가기가 두려워지네요ㅎㅎ
힘이 되는 댓글에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20대후반에 자영업자입니다 군대 다녀오고 공장 술집 투잡 하면서 돈모아서 작게작게 가게를 시작해 나름 잘 운영중입니다 영상중에 부투님이 하신 말씀중에 딱 하나가 꽂히네요 "평탄하게 살았으면 그 어린 나이에 여기로 뛰어들지 않아요" 저도 평탄했다면 어린나이에 장사를 시작하지않았을텐데.. 지금도 나름 열심히 살고있고 공부도 하고있는데 남들은 멋있다 대단하다 하는데 전 멋있고 대단해보이고 싶었던게아니라 가난을 벗어나고 싶었을뿐이였는데.. 참 씁쓸하네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사고의 전환은 정말 뼈를 깎는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끼리끼리 논다고 주변 인간들 표본 굉장히 중요합니다
부모 태어난곳 등등 세상바라보는 눈높이가 달라져요
너무 공감가요…관성의 법칙을 느낄때가 많죠
제자리로 돌아가려는 낡은 사고방식과 부딪힐때도 나쁜습관이 고개들때도 많고 주변인들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죠
환경부터 변화를 주어야하고ㅠ철저히 혼자인 시기를 거쳐야 성장하는거 같습니다
제 상황이 지금 진짜 힘든데 너무나도 공감돼서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처음에는 제가 집안을 바꿔버리겠다 생각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그 과정이 절대 쉽지않더라고요. 아무리 노력해도 바뀌지 않는 게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살아온 삶과 습관과 관성은 30년은 덜 살아온 제가 바꿀 수 없었습니다. 더 나아질 기미가 눈꼽만치도 안보여요. 부모님이 밉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이제는 어떻게든 영향을 덜 받으며 혼자라도 성장해 나가길 바랄 뿐입니다. 제가 자유를 이룰때까지 너무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아야할텐데.... 여기 계신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이 번 편도 정말 대공감합니다. 바뀌기 쉽지 않으니까 고독의 단계로 가야 한다. 끊어내고 나아가야 한다. 좋은 생각과 글로 에너지를 끓어올리자! 다들 파이팅합시다!
저도 혼자 끊어내는데 진짜 힘들더라고요.
끊어내려고 할때 마다 잡아당기는 것도 맞고요.
결국 여러 줄 중에 한 줄 끊어냈습니다.
이직도 하고 이직하는 기간동안 경매로 부동산 낙찰 받아 자산 늘렸습니다.
이번 계기로 부모님 입장도 많이 바뀌셨습니다.
기존에는 일만 해야한다 좋은 곳 취직해서 돈버는게 최고다.
에서 자산을 늘려 이들이 돈을 벌어 주어야 한다 라는 마인드로 조금씩 바뀌셨습니다.
노후 준비도 조금씩 하시고 자산을 늘리는 데 서로 고민도하고 이야기 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제 바운더리는 그렇게 커지지 않고 바뀌진 않더라고요.
하나씩 더 하고 노력해서 더 자산을 늘려야 겠습니다.
일만 하고 직장에 의존 덜하는 자산가가 되는데 힘들겠지만, 포기하지 않으려고요.
또래들 보면 어디에 어떻게 돈을 쓰고 놀러갈지, 어떤 차를 살지 사고 싶은 것을 고민하면서 주말에는 놀고 먹고 행복해 하는 모습 그 행복이 좀 부럽기도 하더라고요.
지금 고생하면서 돈 아끼며 지내고 옷도 별로 없고 명품백 신발 그런거 일도 없이 겉으로 보기에 빈털터리 처럼 사는게 웃기기도 해요.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그치만 부자가 되신 분들의 과거를 보면
신기하게저랑 비슷하거나 저보다 힘들게 사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용기를 얻고 그분들을 따라 지금 여기 까지 왔습니다.
아직 나이30에 경매로 받은 빌라 한채에
모아 놓은 돈은 1억가까이 되는데 아직
부족하고 멀었다 생각합니다.
솔직히 외롭습니다. 이 길이...
저도 제 나이대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는 걸 요즘 느끼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가난하게 살았고 집도 없이 사셨는데 내가 집을 사려할때마다 반대하시고 본인이 살수있음에도 안샀는데 결국지금에와 단한번도 자신의 이름으로된 등기부등본한번 가져보지 못하셨어요
그리고 주변에 그러한 분들도 자신들의 살아온(가난하게) 것을 부정받지 않기위해 후대도 그렇게 답습시키거나
자신은 하지도 못하면서 후대에게 하라고만 강요하고 그어떤 도움이나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
그런게 지금 가난한 주변의 사람들입니다.
울 아버지는 빚은 있으셔도 등기부등본이 많으셨고
울 시댁은 빚은 없는데 등기도 없고
남편 만나서 내가 많이 샀네요
진짜 불우한 환경에서 홀로 성공 한다는것은 진짜 진짜 대단한일인거 같아요
돌아가려 할때 마다 긍정기운 . 희망적인 영상 반복해서 보면서 극복하겠습니다!
내가 몸이 아프다거나. 부모님이 아프면 진짜 답이 없겠더라구요
저에게는 작년부터 오로지 성공과 부자의 키워드만이 제 머릿 속에 공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 지인, 심지어 가족과도 연락을 끊고나 만남을 하지 않습니다.
혼자라는 것이 매우 고단하더라구요. 절망스러울 정도로 한달에 한번씩 현타와 깊은 우울증에 빠지게 되는데 이번주가 제 인생에 있어 지독하게 힘든 날이네요.
그치만 어쩌겠어요. 이 고통이 수반되고 인내하고 극복해야 제가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데요.
인생에 대한 사고를 단순히 하면 보다 쉬워지더라구요. 힘들면 쉬어라. 재밌으면 더 해라.
인간의 심리상 힘들때있을수록 회귀 본능이 있기 마련인데 이 포인트에서만 잘 극복하면 그 이후로는 별일 있었나 싶을 정도로 잊게 되더라구요.
세상에는 내가 몰랐던 재미난 일들이 많으니까요.
파이팅합시다
같은 길을 생각하는 동료와는 소통하십시오!
응원합니다.
저도 지금 그러고 있는데 지금은 어떠신가요?
@@햄토리-j3d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고 있습니다. 작년과 생활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가끔 쉬는것도 필요함 좀 쓰셈 ㅋㅋㅋ 우울증으로 뒤질 거 같음
오늘 지식산업센터 계약하러가는날입니다
김부투님 항상좋은말씀감사드립니다
나는 대출없이 0원으로 소형아파트를 산다 책 사서 보고 바로 실행하는중입니다
모두들부자되세요 fighting!
와 현명하게 대출없이 ㆍ좋은생각이세영
35살인데 이제 왔네요 ㅎㅎ 너무 많이 와닿았습니다 의욕을 다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21살인데 진짜 공감합니다 가난한 부모들은 마인드 자체가 틀립니다 살면서 저축이란걸 해본적도 없는 부모 밑에서 살다보니 나는 저렇게 되면 안되겠다 싶어 자연스럽게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빨리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저의 회고록 인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힘이 나네요. 나를 이해할수 있는 사람이 그래도 있다는 점이.
정말 많은걸 생각하게해주는 영상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당연시 받아들이고 살다보니 물에 푹 젖어있는 나를 꺼내서 뽀송하게 말리는 과정이 너무 어렵고 힘이드네요~~ 나를 끌어내리는 모든 과정들, 사람, 상황, 가족들 등등
저또한 편햇던 예전으로 돌아가려는 습관들...
내운명을 꼭 바꾸겟습니다~~~^^ 홧팅!!
이런게 운명인가요 ㅋㅋ
오늘 안좋은 일이 있었고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었는데,
방금 영상으로 올라오다니 ..
이 상황이 운명이라도 꼭 이겨내라는 거겠죠?
화이팅입니다 ..!
와씨.. 현재 내얘기네 요즘 절망을 너무느껴서 공부집중도 안되서 학점 망할뻔했어요. 운동하면서 멘탈 잡고있고 혁명을 위해 주식투자 하고있습니다 ..
51살인 제가 구구절절 공감되는 영상이네요ㆍ 귀한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정말 듣고싶었던 말같네요. 요즘 고민 중 하나가 정말 내가 할 수 있을까? 그리고 평생 이렇게 사는건 아닐까? 하는 것들이었습니다. 절대 의심하지말고 행동해서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오늘도 형님 덕분에 에너지 충전합니다!ㅋㅋㅋ
다른 영상도 좋았지만 이번 영상이 정말 정말 진심으로 공감이 가네요 또한 저도 20살 이후로 자신에 대해 많이 엄청 사색하고 철학책도 많이 본 것도 공감가네요
제 집안도 막 못산다까진 아니지만 저런 비관스러운 관점을 가진 주변인들의 굴레에 포함돼 있는 거 같습니다 자기발전을 위해 다 쳐내고 고독하게 나아가야겠습니다 고독해질 때마다 이런 나 자신을 깨워주는 영상들로 벗삼아서 버텨야겠네요 곧 사업을 앞두고 알게 모르게 주입된 불안감과 비관 때문인지 계속 망설여서 제자리 걸음이었는데 바로 실천부터 가야겠습니다 안정된 사업소득 만들어내고 투자를 실제로 꼭 배우러 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런 경각심과 좋은 영감을 주는 영상 계속해서 만들어주시는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영상의 가치를 아는사람은 이미 부자입니다.
6:38 이거 돌아버리지 …. 전35에야 밖에 나왔습니다 너무 좋네요 일주일 일주일 제 얼굴이 변해가는게 느껴져요 맑아지고
진짜공감 끼리끼리 라 친구 라지만
30대초반 인데 29살때 부터
늦게 눈 떠서 공부,투자하면
너 위험하게 그걸해? 친구한테 하라고하면
니가대신해줘 ㅡㅡ..
뭔가 제 얘기 하는것 같아서...처음 업로드때 보고 주기적으로 혼자 공부하며 외롭고 답답할때마다 마인드 컨트롤 하러 보러 옵니다. 좋은 말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힘들때마다 이 영상보며 힘내서 부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와 고무줄 이론이라해야되나요 극공감하는데 많이 힘드네요ㅠ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찐입니다.
나이도 어린데 이런걸 깨달았다니...
이건진짜 강의 통틀어 최고임..
내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다 대변해주는거ㅛ 같아서 위로가 되네요 또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두가 그렇든 사연있는 집안에 태어나 고민이 많은 나날을 보내는데.. 위로 받는다는 느낌을 주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대부분은 이런 강의를 들어도 내일이면 다시 원상복구됨 ㅋ
최근?에 퇴사하고 사업 시작하고 돈도 쫌 벌리면서
부동산 투자도 하게 되고 임대사업도 하게되니
엄청 공감됩니다 ㅎㄷㄷ
원래는 그냥 회사에서 조용히 월급만 받던 사람이었는데
한순간?에 싸이클이 바뀌다 보니 주위사람들은 쫌 놀라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그 준비를 10년정도 하고 있었죠
다만 주위에 알리지 않았을뿐이죠.............😮
멋지시네요
멋지신거 굳이 알릴 필욘 없죠.
세상 너무 좋아졌다 이런 피가되고 살이되는 이야기
들을 사람만 듣고 그 중에서도 실행 할 사람은 극소수일거라 생각합니다
그 극소수가 되기위해 모든 것에서 신경을 끄고 내 갈길 가렵니다
아픈사람없이 건강하게 살다보면 부자됩니다
뜬금 없긴 한데, 목표가 부자든 아니든 목표 달성엔 평소 듣는 음악도 되게 중요합니다.
특히나 젊은 분들은 자차에 스피커 틀거나, 대중교통에서 블루투스 이어폰 꼽고 자기 취향의 노래를 듣는데,, 사회탓, 남탓, 자기신세한탄 들어간 랩이나 우울한 발라드는 가급적 듣지마세요. 그런류의 음악은 공부든 일이든 사업이든 투자든 "내향적인 사람들에겐" 진짜 정신, 활력 에너지 깎는 요인.
Steve Barakatt, The Piano Guys 의 경음악 듣는게 좋아요.
괜히 부자들이 클래식 음악 취미를 갖는게 아님. 사람의 언어가 없는 음악이 진짜 힐링 음악임.
전 아침에 Steve Barakatt의 "Flying"이나 The Piano Guys의 "All Of Me"들으면 힘이 나더라구요. 20대때에는 랩 음악을 정말 많이 들었는데, 가뜩이나 후회를 많이 하는 내 현재에 더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마음만 들게 한것 같습니다. 부자가 되고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는 motivation이 내 평화와 나만의 행복을 위해서야지, 내 생각을 무시하는 가족, 친구, 직장 사장 상사 동료 후배들에게 보란듯이 잘나가는 내모습을 보여주고 그들의 콧대를 꺾는 등 복수하기 위해선 안되거든요.
목표가 뭣이든 현재 고독한 싸움과 노력을 하고 있다면 뻔한 사랑타령, 슬픔, 이별, 분노 등 가사 들어간 노래보단 경음악, 연주곡을 듣는걸 추천.
남이사 뭘 듣던간에 타인의 취향을 존중해주세요. 내 좋은 음악 듣고 살기도 바쁘고 짧은 인생입니다.
@@까멜리아-v9z 전 타인의 취향을 존중안한적 없는데요?
다만 목표 달성에 내향적인 사람들에겐 부정적 음악보단 힐링 음악을 듣는게 좋다는거지.
당신이야 말로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시죠?
첫마디부터 "남이사~" 하는 부분에서, 역시~합니다ㅋㅋㅋ 늘 님 꼴리는 음악듣고 자신과 다른 의견, 지식에 남이사~하고 틱틱 시비거시며 사시길~
@@bluepond6525 저는 남이 뭘 듣던간에 관심 없습니다. 단지 본인들이 좋다고 남들도 좋아할거라는 생각으로 클래식 들어라 뭘 들어라 하는 사람들한테 혐오감을 느낄 뿐이죠. 내 좋아하는 음악 듣고 살다 가기도 바쁜 인생살이 누구한테 뭐가 좋다 안좋다 뭐하러 그런소리 합니까? 그냥 내버려 두면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도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까멜리아-v9z 조언을 강요로 받아드리는 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아니면 걍 지나치면되지 . 참 불만만 많으시네
I love this. Thank you !!
5:38 철저히 혼자여야돼요 그시기가 반드시 필요해요
3:05 로또 되면 그동네 뜨고 다 바꿔야 돼요
냉철한 생각과 현실적 결단만이
그곳의 이르는 지름길임을..~~~!!🍀
와 보는데 눈물나네 아..
이 말이 진짜 정말 느꼈었는데 이 영상이랑 정말 비슷한 말이 적혀있는 책이 아비투스 라는 책이 있어요 한번 읽어보시면 마음가짐에 엄청난 도움이 되실겁니다.
오랜만에 정말 공감공감공감하고 갑니다.
혁명을 일으키겠습니다.
와 진짜 이분 스승님으로 보시겠습니다. +구독!!
제 머릿속에 들어갔다 나오셨나요??
20대 를 막 시작한 제가 요즘 느끼고 있는 것들을 말씀해주셨네요
부모+집안 내가 놓인 현재 환경 정말로 큰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크으으으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 동의 합니다.
학창시절의 부투형님은 늘 "왜?"를 항상 갖고 계셨네요
가난의 정도야 각기 다르겠지만 부투님은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했어요.
(참고로 제 기준에서는 만약 부모님이 공무원이시면 굉장히 잘 사는 겁니다. 아버지가 빚 보증을 선다든지 술 중독에 택시운전을 하셨으니까요, 표현은 못했지만 지금은 원망하지 않습니다)
아직도 저희 부모님은 대출은 절대적으로 위험한 것,
성실하게 회사 다니며 생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이라고
믿고 그렇게 강조하십니다.
당연히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만 이제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평생 가난하고 고달프게 살아갈 것이란 것을,
결국은 끊어내는 것만이 인생의 전환점이란 의미에 너무나 동의합니다.
저도 취직도 안 되고 여친에게 차여 주저앉았을 때 무작정 일본으로 건너가 3년을 회사생활을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인생을 선물받았습니다.
여기서의 포인트는 단지 해외가서 외국물 먹고왔으니 달라지지
이런 게 아니라 제게 얽혀있던 고름같은 관계를 과감히 끊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너무나 감사하게 전진하고 있어요.
오늘영상 너~무나 공감이 갑니다,,,💚
이 분 찐이시네.
영상 보니까 진짜 심장이 꿈틀꿈틀합니다..!
진짜 다행이다.
내가 생각해온 방향을 김부투님이 얘기해주는게..
나도 가능하다는 생각이 다시금ㅎㅎ
좋은말씀 감사드리며 구독하고 갑니다 2030 세대는 아니지만 40세대로써 유익한말씀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은 굴레들을 끊어내려고 작은 월세를 얻어서 가족과 멀어질 겁니다^^
철저히 혼자 있어아 할 시기가 온걸 스스로 느끼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영상 감사해요~!
김부투 영상에 이런 동기부여 관련된이야기들이 더많은 영상으로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부동산 정보 공부 세금 정책이슈등 너무 도움되는 이야기들이 많지만 그런것들은 영상으로만 본다고 내것이 되는게.아니라 내가직접실행으로 옮길때 좋은것들이더라구요 항상포기 하고 싶고 힘들때 김부투님 다이어트에 비유한 종잣돈 만들기 영상과 다른 동기부여영상들 항상 자기전 라디오처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공하려면 고독하고 외로워야 하는 것 같다
주위의 시기와 질투…
피곤함
중산층 집안에서 안정적으로 월급 오래 받아오신 아버지, 고위공직자들이 많으신 사촌가족.. 어렸을 때부터 지겹도록 공공기관 가라는 얘길 많이 들어서 20대 초반에는 막연한 반발감이 많이 들었는데 취업을 앞두고 있는 20대 후반인 현재는 이게 내 운명인건가 싶네요
그럼에도 외제차 타고 좋은 아파트 타고 싶은 건 어쩔 수 없나보네요 그래서 이 영상을 보고 있는 거겠지요
많은 부를 얻으려면 그놈의 ‘안정’을 포기하고 감당 할수 있는 리스크에 ‘도전’하셔야 할겁니다.
분명한 것은 사람은 경험한 만큼 생각하게 되더군요.;; 공공기관 좋으나, 안정성으로 인해 몇가지 포기해야 하죠.
스펙트럼(변동성)의 한계는 존재합니다.
높이 뛰고 싶으면 하강할 준비도 해야 합니다.
저도 이분이랑 비슷한 케이스인데 가난하지 않게 태어났고 살면서 다 누리면서 자라왔는데 부모님이 워낙 안정적인걸 좋아하고 조금의 리스크도 지는걸 싫어해서 투자 사업은 생각치도 못하네요 맨날 생각만 하고 후...
가난을 겪어본자만이 가난의 쓴맛을 알기에 더 부자가 될수 있을것 같아요 너무 가난하지않게 자라왔으면 좀 안좋은듯 이리 굴러보고 저리도 굴러봐야 되는데 조금만 리스크가 있으면 애초에 시도하질 않으니
와.. 요즘 10년 넘게 알던 학창시절 친구랑 연 끊어서 현타가 쎄게왔는데.. 그냥 과정이었군요::.
진정성있는 영상감사합니다 ^^
동기부여 뿜뿜 받고갑니다 ^^
복받으실거에요 ^^
지금 이순간 저한테 필요하고 힘이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해요
이렇게 중요한 얘기를 공짜로 들어도 될까 싶네요.. 감사해요 부투님 복 받으실 거예요😊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차근차근 꾸준히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햄!!!💪💪
가난 dna라고하조
계속 제자리로 돌아가려고하고
주변사람들도 비슷하게 살면서
다시 가난했던 패턴으로 가려는 본능..
미치도록 바꾸고싶었고 매일동기부여
메세지.투자관념 리마인드하면서
개조하고있습니다
구독자인 24살 입니다
전 부동산은 아니고 주식 투자자 입니다
말씀 하신거 너무 공감되서 답글해요!!!
진짜 물려받을건 없고
돈과는 거리가멀지만
부모님두분 공직 기관장으로 퇴직하셔서 노후걱정은
없어서 좋네요 ㅎㅎ 연금이 빵빵하니
항상 인사이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와 ㅋㅋㅋㅋㅋ 평소 제가 생각하던거랑 비슷해서 듣는 내내 너무 신기했어요 ㅋㅋㅋ
가정마저 깨질려하고 친구와 다 끊어지고 부모님한테도 너 변했다는 소릴듣고 저의 모든것인 엄마하고도 사이가 멀어지려하네요 이거 아니면 난 죽는다 생각하고 7년을 죽을듯이 노력하는데 그사이 주변의 나의 모든 배경들과 멀어졌습니다.
팔자를 바꿀 수 있을까요... 항상 강의에서 내공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와닿는 영상이네요. 말씀해주신 내용으로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는 동생중에 지방에서 서울와서 학자금대출 겨우 겨우 다 갚고 사는데
형제가 4명인데....1명이 정신적인 문제가 있음
집안도 그리 잘 사는게 아닌데 무슨 문제가 계속 생기더라
경조사는 물론 하다 못해 명절에 가면 조카들 한테 용돈 주면 몇십은 그냥 깨지고
부모님 돈 드리고 하면 연봉 8천인데 아직도 돈을 못 모우고 있음 ;;;;
그러면 조카용돈. 부모용돈 다 조절해야지요
진짜 제 상황과 같아서 뼈씨게 때리네요
너무 고독하고 슬프고 집이나 친구 뭐하나 기댈 때 없이 자라왔습니다
현재 진행중이구요
다만 조금씩 커리어 쌓아가며 살고있습니다
반드시 성공해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가족이 장애물이였어요.
너무공감되네요 화이팅해보겠씁니다.
훌륭하신 말씀 잘 듣고 갑니다!!!!
훌륭하신 기운 그대로 잘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내 발목을 끌어 내리려는 힘..진짜 무서운겁니다.. 간단한 문제가 아니에요
요즘 쇼츠가 자꾸
뜨네요 듣다보면 50년
살면서 뭐하고 살았나 싶더라구요
3년전부터 투자 조금해서
매달 배당 티먹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잘듣고 있어요^^
항상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상을 올려 주셔서 나도 모르게 구독한지 몇달. 이번 영상은 유독 더 와닿네요...
요즘 많이 생각하던 주제여서 놀랐어요
타지가서 자취하면 좀 가족이나 친구들과 멀리할수 있을까요?
넵
제가 타지에 사니 확실히 가족 친구와 멀어짐.
역시 믿고 보는 김부투~ 철저하게 혼자인 시간 엄청 공감됩니다~!!!!!🤣
순간 울컥했음요
완전 위로됨요
꼭 강의 들으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진심으로
뼈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비슷한걸, 개인적으로 이런 경험을 두번 겪은적이 있습니다.
뭔가 나아가려하면 부모님, 친구들의 부정적 이야기로 막히게 되었는데, 첫번째로 부모님이 막으셨을때 아... 부모님을 믿으면 안되겠다 했고.
두번째 시련때 부모님이 막아섰을때, 무시하고 제 갈길 갔습니다. 뚫리더군요. 그 다음부턴 절대 부모님의 말을 안듣고있고. 지금도 제 갈길을 가고있습니다.
달라지더라구요. 공감가네요. 그래서 32살에 현재, 소규모 건설업체를 운영중입니다.
너무 공감가서 글을 씁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저는 부모님의 병수발 가난 가족문제 등 항상 왜 나만 힘든건가 돈을 모으면 부모님 아프셔서 또 돈이 나가고 무한반복이었어요.. 그런데 그냥 받아들이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인정하고 부정하지 않았어요 그러니 굳이 화내고 좌절하지않게 되더라고요 오히려 인생이 감사하고
재밌어졌어요 저항하면 할수록 힘들기만 했어요 그러고 살아가다보니 영원한 불행도 영원한 행복도 없다는거를 알게됐어요 이제는 투자도 어느정도 할수있게됐고 제가좋아하는일을 배우는것에도 투자할수있게 되었어요 지금 힘드신분들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고 이렇게 좋은 영상 접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이겨낼게요
부유함을 모르는 어린이랑 가난함을 모르는 어린이의 가치관은 분명 차이가 있죠.
말씀하신것들 다 겪었네요 ㅋㅋㅋ
전자입장에서 20대 끝자락에 애써 내집마련 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 영상을 자주보러오게될것같은데, n번째쯤 보러올 때 여러감정이 들것같습니다. 공감이 많이되어서 새로운 릴스로 따로 느낀점을 제작하고 저의 경험을 공유하고 싶을정도로 1분1초 버릴게 없네요.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오버하는것같아 심란하고 멘붕많이 왔는데 잘하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모르겠네요.이면을 알아주는것만으로도 눈물납니다. 아무튼 파이팅!
철저히 혼자가 되라 마음에 새길게요 감사합니다
간간히 영상보는데 오늘 말씀이 지금 제 상황과 비슷한거 같아 참 마음에 와닿네요. 영상 여러번 돌려보고 마음 다잡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시는건 공감합니다.. 저는 10년전 장애인이된 그때를 추억? 해야 되겟군욬 먼가 제 인생의 전환점된 좋은쪽으로 바뀌는 시기니깐!! ^^/
22살 작년에 갭해서 따블났네요
제 얘기 듣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캬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제가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데요..정말 위 영상 내용이 마음에 와 닿아요..
영상 4분 보고 바로 구독 눌렀다. 내 마음을 어쩜 이리 잘 알까...
우와..제가 지금 고무줄 끌여당김에
휘둘리고 있는데ㅜ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다시 정신무장 할수 있는 영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