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반 남자입니다. 20대 후반부터 인생을 바꿔내기 위해 처절하게 노력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20대 초반에 열심히 살지 못함에 너무나도 큰 후회가 남습니다. 이제라도 남들보다 2~3배 이상 열심히 살아볼려구요. 30후반이 되었을 때엔 제가 웃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에서 봬서 아쉽지만 정말 큰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독하게 사무실에 남아 강의를 봅니다.
27살 장사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20대는 찌질하다는말 너무 공감되고 위로가 됩니다.. 남들보다 빨리 성공하고 싶은 열정에 돈은 여유 있게 버는 사장이 됐지만 20대에 친구들은 다 누리는 자유를 잃었습니다. 찌질하다는 표현이 꼭 금전적인 부분만 말하는게 아닌 제 20대의 열정에 지친 나를 위로 하는거 같아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부투 최고😂
40대 중반 남자입니다. 35살에 결혼해서 아내랑 그냥 욜로하는게 좋아서 5년동안 정말 원없이 썼습니다. 40살에 건강을 잃었는데 돈도 없으니 현타가 오더군요. 제 자신을 냉정하게 보니 오래된 1억 빌라 한채가 다였더라구요. 이렇게 살면 큰일나겠다 싶어 건강부터 회복한다고 매일 걷기부터 시작하며 몸을 추스르고, 매일 3시간씩 경제책을 5년동안 읽어오고 있습니다. 빚내서 주식도 해보고 갭투자로 아파트 산다고 전국도 돌아다니고 부동산 강의도 듣고 땅투자도 해봤습니다. 22년 부동산 폭락때 역전세 1.5억 물어줬네요. 현재 아파트 1채, 공장(임대중), 연금저축 4천 해서 순자산 8억 만들었습니다. 일찍 시작했다면 좋았겠지만 40살에 시작해도 할수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말고 실행해봐요.
20대 후반인데, 확실히 저도 20대 초중반 학교다니면서 일했습니다. 잠도 4시간씩 밖에 못자고... 일하느라 또래 친구들이랑 놀 시간은 없고. 제 또래친구보다는 부투님처럼 10살 이상의 분들과 많이 대화나누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당시에는 이렇게 젊을때부터 투자 열심히 하자 분위기도 아니었고 항상 외로웠던 것 같습니다.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스스로 울컥할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부모님 도움 없이 3억이라는 자산을 갖고 있고,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성공단계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또래에 비해서 여유있는 편인 것 같아요. 요즘 야근을 많이해서 잊고 지내다가 부투님이 말씀하시는 걸 들으니 저도 정말 바쁘게 지내고 외롭게 지냈던 때가 다시 떠오르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올해 25살의 남자입니다. 이때까지 수능만 계속 어정쩡하게 준비하다가 이도 저도 안되게 되고, 세상의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의 인생사를 듣고 상당한 충격을 먹었습니다... 인간관계에 전전긍긍하면서 살아온 제 과거가 참으로 부끄러워 집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여 대표님과 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생물학적인 것을 떠나서 인간이 존재하는 한 어디서나 급이 나뉘는 건 당연한데 그 기준을 사람이나 사회로 두는게 아니라 여성으로 두고 비교하며 위안삼는 모습이요 말씀하신대로 찌질했다, 찌질하다는 표현이 잘 맞는 것 같아요 예쁘장하다고 쳤을때 20대 여자라고 호의를 베푸는 것도 결국 남성분들이실텐데, 근데 여자분들의 그런모습과 그런 대우를 받지못하는 내 20대를 비교하며 여자가 나이들어 반전되는 모습에 힘을 내라는게 올바른 위안인지는모르겠네요 여자분들도 돈이 생기니 더 안정적인 느낌이 들고 결혼도 좀 늦게하고 싶고 그런 마음이 드실거라서,댓글만 안달뿐이지 아마 이 영상보고 잉? 하시는 여자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해요 서로 다른 성별은 서로를 이해하기 힘들고 비교하면 더 괴로워져요 그런 곳에 삶을 낭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김승호회장님 같은 마인드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런 부분만 아니라면 노력해 결과를 이루신 모습은 존경스럽네요 영상 잘 봤어요
이해를 못 하신 듯한데, 여성에게 자신을 비교해서 찌질하다는 말이 아님. 그게 아니라 인간이라는 종으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남성이라는 성별로 태어난 이상 20대 때 아무것도 없는 그 상태 자체가 찌질하다는 거임. 비교에 핀트가 있는 게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가진 것이 없어 찌질하다는 것이죠.
한국사회에서 남자가 느끼는 무게감과 부담감 물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클거 같다는 생각 하구요 ,,, 또 강제로 국가에게 남자인 이유로 시간을 뺏기고 군복무를 해야한다는 점 정말 억울할거 같다는 생각 저또한 동의 합니다. 하지만 제가 그렇게 많은 나이가 아닌데도 남아선호사상 심한 친할머니 장남 손녀로 태어난 저라그런지 저 또한 더더욱 이십대때 진짜 찌질하게 열심히 살았습니다 ㅠㅠ 여자지만 남자 못지 않게 잘 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 보여주고 싶고 인정 받고 싶었거든요 사람으로써 😢 엄살 피우지 않고 힘든일 먼저 나서서 하고, 성별을 무기로 삼지 않고 정말 돌아봐도 후회없을 만큼 열심히 살았던 것 같아요. 20대 여자로써 빛나는 순간은 그닥 없었던 것 같습니다ㅠㅠ 주관적으로 바라볼 때 이쁘고 이쁜 나이긴 하겠지만요 ㅠㅠ 여자마다 다 다르답니다 …요즘 너무 여자가 서른 넘으면 가치가 어쩌구 저쩌구 얘기가 많은데 너무 일반화 하지 말아주세요… 사람의 가치는 나이가 아니에요……. 😢😢😢😢❤
43살남자입니다 법인으로 사업중이구요 살아왔던게 정리되는 영상이네요... 20대때 찌질함? 보다 거지가 가까웠구요 30대초 부터 나의잡에대해 미래를 계획할수 있었구요 현재도 항상 배고프다라는 마인드로 사업하고 있습니다 50대 전까지 더욱 성과를 높여놔야 좋은기류를 탈수있을듯한 강의 영상 입니다. 퐈이팅 하겠습니다
20대 초반입니다 20살 때부터 "내가 돈이 많았더라면"이라는 문장을 앞에 붙일 때마다 인생의 모든 문제가 풀릴 거 같은 생각이 저를 괴롭혔습니다. 시드머니를 모으는 과정에 있어서 이게 올바른 방향인가 고민할 때가 많습니다. 영상에 나온 말씀 정말 맞는 말씀 같습니다 지금부터 남들과 다르게 행동해야 미래에 내가 남들과 다르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5살 직장인 남자 입니다. 항상 고민해오던 부분이었는데 긴가 민가 했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까 더욱 확신이 생긴거 같습니다. 저만 이런 고민을 하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확 드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내 일, 컨셉을 어떻게 잡고 가느냐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청년분들 모두 빠이띵이요 ㅎㅎ
부투님 안녕하세요! 26살 남자입니다. 부투님 나오는 책 다 읽어보고 있고 얼마 전에 자본심이라는 책도 사서 정말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지금은 교사로 임용고시 합격해서 발령받아 1년 반 정도 일하다가 군대에 와서 갇혀있습니다. 군대에 오니 정말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데, 부투님한테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지, 지금은 이 모양 이 꼴이지만 꼭 전역하자마자 내 집마련 해야지 등 동기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20대 남자가 저점이라는 말이 지금 군대에서 들으니 특히 공감이 됩니다.. 외롭고 답답해도 묵묵히 국방의 의무 수행하고 우직하게 운동하고 공부해서 반드시 외적, 내적으로 더 멋있는 사람 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전문대학교 2년제 나오고 1년 휴학까지 해가면서 전국기능대회 준비에 중소기업 전전하며 평일, 주말, 야간할 것 없이 용접기 200만원짜리 사다가 연습하고 자격증 따고 했었습니다. 대기업 갈려고요 지금은 대기업 다니지만 그래도 공돌이네요 돈은 솔직히 20대에 받기 힘든 돈이지만 지금 빡세게 모아서 30살까지 3억 모으는 게 목표입니다. 6년 남았네요.. 하루에 한 번씩 강의 들으면서 한 개라도 얻어가는 게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2023년 들어 30대로 진입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김부투tv 항상 구독해서 잘 보고 있고 볼때마다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2020년 세계적인 저금리에 힘 입어 경기도에 내 집 마련을 했지만 떨어지는 집값과 치솟는 금리로 인해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제가 산 집값 아래까지 곤두박질 쳤지만 이럴 때일수록 내 일을 열심히 하라는 말씀대로 우선 제 본업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다만 투자자의 길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눈과 귀를 열어놓은채 기회를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은 학벌 사회이고, 그렇기 때문이 너는 좋은 학교에 가야만 한다. 그것이 너가 성공하는 길이다.'' 20세기를 살아오신 노부, 노모로부터 평생을 그렇게 교육 받고 자랐고, 올해 공학도로서 석사까지 딱 30에 마치게 됐네요. 늦은 감은 없잖아 있지만, 요즘 세상이 참 달리보입니다. 초년생으로서 적지는 않은 돈이었지만, 용기내어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데. 남 얘기인 줄만 알았던 '부동산'이란 문턱이 결코 오르지 못할 산은 아니었구나 싶어 이제는 설레고 재밌기까지 하네요. 지난주 '뽜이팅' 하시면서 하이파이브 해주셨던 기억이 선명하네요. 살 날이 더 많은데 늦은 게 어딨겠나요 ㅎㅎ 배운바 열심히 실천하고, 근시일내 멋진 아들, 멋진 아빠가 한 번 되어보려구요 :) 이따금씩 올려주시는 영상들,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수영님 :)
28살 조금 늦은나이에 너무 생각없이 살아왔다는걸 깨닫고 방향을 확실히정하고 29살을 맞이했네요 저에겐 너무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그때도 김부투님 영상 참 많이 봤어요 위로도 많이 받구요 다만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은 가끔 나긴해도 이미 지나간 일이니까 어쩔 수 없습니다. 꼭 부자가 될거에요 30대에는 내가 그리는 내 삶을 살고있을 미래를위해 오늘도 파이팅!
영상이 길어지긴 했지만 부투님은 뭔가......투자를 하세요 투자를 하세요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저는 다른 의미로 투자를 할 만큼 "열심히 살아라" 로 들리는 거 같아요. 뭔가 열일 자극 프로젝트라고나 할까요? 저는 계속 보면서 투자라는 걸 안해본 사람이긴한데, 뭔가 이 채널을 구독하고 나서 "뭐라도 해야한다" 는 목표 자체를 두고 있어요. 그게 요리가 됐든, 기술이 됐든, 자격증이 됐든 뭐든요. 제 성격이 일단 저지르고 보는 거 같기도한데, 대책 없이 한다기 보다도 차례대로 수순을 밟아간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어요. 언젠가 투자라는 걸 해볼 수는 있겠지만 투자보다도 경제적인 여유가 아니라 돈을 왕창 많이 벌 만큼 "열심히 살아야 한다" 는 걸 느꼈습니다. 세상은 자본주의로 흘러갑니다. 미친듯이 돈 벌고, 미친듯이 일하겠습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제가 이 채널을 구독한 거 같아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부투님 영상 오래 봐왔지만 처음 댓글달아보네요. 영상에서 언급하신 가장 찌질하고 저점일 20대 남자입니다. 훈련받아서 힘든 게 문제가 아니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2년간 강제로 자유를 제한당하는 것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이 큰데 이를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 후반인 지금, 또래 이성친구들과 절 비교하면 참 돈도 없고 이룬 것도 없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서 많이 힘들었는데 위로가 됩니다. 취업하고 쥐꼬리만한 월급 받는데 물가도 오르고 그나마 투자한 것도 실패까지 맛보니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영상 보고 참 따뜻하고 힘이 납니다. 그럼에도 실패를 인정하고 시간 쪼개가며 꾸준히 부동산 공부하고 극단적으로 소비도 줄이며 살고 있으면서 현타 오던 시점이었는데 이 영상이 큰 힘이 됐습니다. 전 부자가 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저를 믿고 천천히 꾸준히 나아가보겠습니다. 항상 힘 되는 말 감사합니다.
20대 여자도 예뻐야 뭐 황금기지... 아니고 평범한데 흙수저면 힘들어요.. 여우같은 애들 남자 잘만나서 취집해서 계급 높일 때 학자금 대출받고 과외하고 상대적 박탈감 심했네요.. 물론 군대도 있고 남자분들 보다는 힘들었다고 말은 못하겠지만.. 지금 부투님과 같이 30대 후반인데 20대 지나보면 재밌기도 했지만 편의점에서 우유하나 사먹는데도 벌벌떨고 그랬기 때문에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네요!
10대에는 좋은 대학을 가려고 기를 쓰고 공부했고 20대에는 제 전공을 살려 일하려고 수없는 면접끝에 취업해 열심히 일했는데 돈버는 일과는 무관하더라구요 올해 30대가 되었는데 저는 여자이지만 나이가 드는게 좋고 한해 한해 조금 더 나아지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부투님 좋은 말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내 일을 굳건히 하고 투자 공부도 열심히해서 더 성장해볼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0대 반 프리랜서입니다. 20대때 참 방황많이했고 그렇게 찌질한 인간이 있었을까 할 정도로 찌질하게 살았습니다 열심히 내 길을 걸어왔더니 어느정도 여유롭게 일을 쳐낼수있는 능력을 길렀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씩 주위에서도 인정해주고요. 30대초반이야기에 공감하고 중후반 잘준비해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운동이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힘들었지만 1년,2년 지나다보니 그 체력이 결국 제 몸과 마음을 긍정적으로 움직일수 있게 해주더군요 앞으로도 안주하지않고 제 분야에서 계속 정진할 생각입니다 김부투님 감사합니다~
대표님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저는 남들과 다를것 없이 대학을 나오고 군대를 다녀오고 자격증을 공부하고 누구나 알만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포기가 안되는것 같아요. ‘내 일을 확고히 해야한다, 왜 내가 회사에 충성을 맹세 했을까‘ 라는 말씀이 가슴에 너무 와닿습니다. 방금 전까지 자격증책을 보고 왔는데, 지금 하고있는게 맞나 싶을때가 있습니다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남자는 아니지만 23 사회초년생입니다. 직장 다니면서 진짜 "제 일"을 찾아가기 위해 노력하는게 결코 쉽지 많은 않더라구요 ㅎㅎ 그럼에도 부투님께서 말씀주신것처럼 준비 한자와 준비하지 않은 자의 차이는 너무 다르다는 것을 알기에 하루 하루 저를 가꾸는 중입니다. 그리고 더 이상 말로만 열심히 한다 하지 않기 위해 처음으로 부수입 파이프라인 사업을 5월 오픈하려 열심히 준비중에 있습니다. 늘 부투님의 마인드와 열정 그리고 응원에 힘입어 매일매일을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고 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좀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아무리 못하는 것도 10년 동안, 부족한 점을 조금씩 조금씩 잡아나가면 고수에서 프로의 경지에 이르게 되더라구요. 욕망적이고 소비적인 행동을 하나 둘 포기하고 악마에게 대가를 요구해보세요. 그러면 악마는 당신을, 당신이 악마에게 준 것 만큼, 당신을 생산적인 사람으로 만들겁니다. (반대로 하면 인생을 소비해버리는 사람으로 바뀔 거구요) 이것저것 해보시구, 평생 일하다가, 그 일을 하던 도중에 쓰러져 죽어도 후회하지 않을 오직 나만의 직업을 찾아보셔요! 10년동안 찾지 못하셨다면 그땐 로또 복권을 사러 가셔야할지도 몰라요! (웃음) 치열하게 부딪혀 만들어낸 노력은 당신을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부디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조금씩 꾸준히가 인생의 비법이랍니다. 우리 꼬맹이는 잘해내실거에요. 😊
21남자이고 작년에 20살때 공무원 9급으로 입사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자산 2000만원 모았구요.. 일하면서 많은걸 느꼈고 배웠습니다 인간관계 돈관리 등등 저는 학생때 부터 돈에 관심이 많았고 지금도 투자 공부하려고 책과 기사를 많이 읽고 유튜브도 많이 찾아 보고있어요.. 저의 목표는 부의 자유인데.. 좀 그 과정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무섭고 두렵기도하지만 이것이 저의 숙제이니 성공할껍니다!
30대 중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늦은 것 같은 조급함이 들 때도 있지만 올려주신 영상 보면서 많은 용기 얻고 좀 더 정신 차리고 혹독하게 살아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지나면 휘발될 걸 알지만 그래도 한 걸음씩 걸어나가겠습니다. 이전부터 영상은 봤지만 처음으로 댓글 남기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대학을 가야하는 이유 : 주변 사람들, 환경의 영향이 엄청 중요하기 때문. 입학한 수준의 사람들이 내 수준이 된다.
30초반 남자입니다.
20대 후반부터 인생을 바꿔내기 위해 처절하게 노력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20대 초반에 열심히 살지 못함에 너무나도 큰 후회가 남습니다.
이제라도 남들보다 2~3배 이상 열심히 살아볼려구요. 30후반이 되었을 때엔 제가 웃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에서 봬서 아쉽지만 정말 큰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독하게 사무실에 남아 강의를 봅니다.
27살 장사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20대는 찌질하다는말 너무 공감되고 위로가 됩니다..
남들보다 빨리 성공하고 싶은 열정에 돈은 여유 있게 버는 사장이 됐지만 20대에 친구들은 다 누리는 자유를 잃었습니다. 찌질하다는 표현이 꼭 금전적인 부분만 말하는게 아닌 제 20대의 열정에 지친 나를 위로 하는거 같아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부투 최고😂
불과 몇년전 저를 보는거 같아 댓글 남겨 봅니다.
저도 27살때 장사시작해서 어느덧 30살이 되었는데요. 정말 공감됩니다. 일이야 힘들어도 참고 하면되는데 외로움과 싸움이 너무 힘든거 같아요. 하지만 저도 꾹 참고 달려왔고 달리는 중입니다. 20대 사장님 응원합니다.
인생은 등가교환의 법칙이야
그 자유가 사실은 자유가 아닙니다.
20대
- '나의 일'을 확고히 해야한다.
- 투자를 시작하라. 갖추는게 아니라 길을 내야한다.
40대 중반 남자입니다.
35살에 결혼해서 아내랑
그냥 욜로하는게 좋아서
5년동안 정말 원없이 썼습니다.
40살에 건강을 잃었는데
돈도 없으니 현타가 오더군요.
제 자신을 냉정하게 보니
오래된 1억 빌라 한채가
다였더라구요.
이렇게 살면 큰일나겠다 싶어
건강부터 회복한다고
매일 걷기부터 시작하며
몸을 추스르고,
매일 3시간씩 경제책을
5년동안 읽어오고 있습니다.
빚내서 주식도 해보고
갭투자로 아파트 산다고
전국도 돌아다니고
부동산 강의도 듣고
땅투자도 해봤습니다.
22년 부동산 폭락때
역전세 1.5억 물어줬네요.
현재 아파트 1채, 공장(임대중),
연금저축 4천 해서
순자산 8억 만들었습니다.
일찍 시작했다면 좋았겠지만
40살에 시작해도 할수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말고 실행해봐요.
20대 여자이지만 항상 부투님 영상 보면서 발전하기위해 많이 노력하고있습니다. 20대에 반짝하는 여자가 아닌 계속 발전하는 예쁜여성이 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오마이갓…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결혼하실거라면 30 가기전에 결혼하십시오ㅋㅋ 그 때가 여자 최고 고가치이고 시집 제일 잘 갈 수 있을때 입니다. 안 갈 마음이더라도 부투님 말대로 나중에되서 내가 가고싶은마음들면 어떻게 하지? 생각도 해 보시고요
정은씨 무슨일하세요?~~매력적이신분
멋져요!!!!!!!!
20대 후반인데, 확실히 저도 20대 초중반 학교다니면서 일했습니다. 잠도 4시간씩 밖에 못자고... 일하느라 또래 친구들이랑 놀 시간은 없고. 제 또래친구보다는 부투님처럼 10살 이상의 분들과 많이 대화나누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당시에는 이렇게 젊을때부터 투자 열심히 하자 분위기도 아니었고 항상 외로웠던 것 같습니다.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스스로 울컥할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부모님 도움 없이 3억이라는 자산을 갖고 있고,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성공단계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또래에 비해서 여유있는 편인 것 같아요. 요즘 야근을 많이해서 잊고 지내다가 부투님이 말씀하시는 걸 들으니 저도 정말 바쁘게 지내고 외롭게 지냈던 때가 다시 떠오르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와 정말 멋지신분 !!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올해 25살의 남자입니다. 이때까지 수능만 계속 어정쩡하게 준비하다가 이도 저도 안되게 되고, 세상의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 대표님의 인생사를 듣고 상당한 충격을 먹었습니다... 인간관계에 전전긍긍하면서 살아온 제 과거가 참으로 부끄러워 집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여 대표님과 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기술배우세요~나만의기술
투자도 레버리지도 다좋지만 그건 두번째입니다.
첫번째는 내가 어떤사람인가 말할수있어야된다생각합니다.
돈없고 빽없음 기술만이 내명함입니다.
저도 이제 31살 되었는데 20대떄 본업 취중하면서 남들처럼 똑같이 먹고 지내고 그렇게 지낸거같네요.20대 끝자락되서야 자본주의 경제,부동산에 눈이 떠서 지금은 부동산경매도 열공중이네요 할수있다는 믿음 가지고 30대 멋진인생 보내고 싶네요
생물학적인 것을 떠나서 인간이 존재하는 한 어디서나 급이 나뉘는 건 당연한데 그 기준을 사람이나 사회로 두는게 아니라 여성으로 두고 비교하며 위안삼는 모습이요 말씀하신대로 찌질했다, 찌질하다는 표현이 잘 맞는 것 같아요
예쁘장하다고 쳤을때 20대 여자라고 호의를 베푸는 것도 결국 남성분들이실텐데, 근데 여자분들의 그런모습과 그런 대우를 받지못하는 내 20대를 비교하며 여자가 나이들어 반전되는 모습에 힘을 내라는게 올바른 위안인지는모르겠네요 여자분들도 돈이 생기니 더 안정적인 느낌이 들고 결혼도 좀 늦게하고 싶고 그런 마음이 드실거라서,댓글만 안달뿐이지 아마 이 영상보고 잉? 하시는 여자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해요 서로 다른 성별은 서로를 이해하기 힘들고 비교하면 더 괴로워져요 그런 곳에 삶을 낭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김승호회장님 같은 마인드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런 부분만 아니라면 노력해 결과를 이루신 모습은 존경스럽네요 영상 잘 봤어요
혹시 30대이상 여성분이신가요?
이해를 못 하신 듯한데, 여성에게 자신을 비교해서 찌질하다는 말이 아님. 그게 아니라 인간이라는 종으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남성이라는 성별로 태어난 이상 20대 때 아무것도 없는 그 상태 자체가 찌질하다는 거임. 비교에 핀트가 있는 게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가진 것이 없어 찌질하다는 것이죠.
저한테 너무나 위로가 되는 말이네요
주변 친구들에 비해 제 인생이 너무나 재미없어보여서 이게 맞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주는 영상이였습니다
20대 찌질하게 보내지만 30대는 누구보다 멋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저도 이제 곧 30되는 사람인데, 외로움을 딛고 이겨내는 만큼 우린 더 멋있어 질거에요~!! 같이 화이팅 하자구요!!😊💪🏻✨
진짜 미친듯이 존경합니다... 20대 초반에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고 그걸 또 행동으로 옮기셨는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한국사회에서 남자가 느끼는 무게감과 부담감 물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클거 같다는 생각 하구요 ,,, 또 강제로 국가에게 남자인 이유로 시간을 뺏기고 군복무를 해야한다는 점 정말 억울할거 같다는 생각 저또한 동의 합니다. 하지만 제가 그렇게 많은 나이가 아닌데도 남아선호사상 심한 친할머니 장남 손녀로 태어난 저라그런지 저 또한 더더욱 이십대때 진짜 찌질하게 열심히 살았습니다 ㅠㅠ 여자지만 남자 못지 않게 잘 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 보여주고 싶고 인정 받고 싶었거든요 사람으로써 😢 엄살 피우지 않고 힘든일 먼저 나서서 하고, 성별을 무기로 삼지 않고 정말 돌아봐도 후회없을 만큼 열심히 살았던 것 같아요. 20대 여자로써 빛나는 순간은 그닥 없었던 것 같습니다ㅠㅠ 주관적으로 바라볼 때 이쁘고 이쁜 나이긴 하겠지만요 ㅠㅠ 여자마다 다 다르답니다 …요즘 너무 여자가 서른 넘으면 가치가 어쩌구 저쩌구 얘기가 많은데 너무 일반화 하지 말아주세요… 사람의 가치는 나이가 아니에요……. 😢😢😢😢❤
사람의 가치는 나이가 아니진 않죠. 하지만 이성의 가치는 상대 성이 정하는 거예요. 그렇긴 때문에 남자가 남자의 가치는 경제적인 가치가 아니다 라고 뭔 지랄을 해도 여자가 아니면 아닌거죠. 여자도 여자가 나이 안 중요 하다고 해봐야 남자가 아니면 아닌겁니다.
당연한거임 원시시대때부터 가정을 지킬 수 있는남자가 최고인거고 아이를 임신하기 최적인 여자의 나이는 20대인거고 남자는 지금사회에선 30대인거고
43살남자입니다 법인으로 사업중이구요 살아왔던게 정리되는 영상이네요... 20대때 찌질함? 보다 거지가 가까웠구요 30대초 부터 나의잡에대해 미래를 계획할수 있었구요 현재도 항상 배고프다라는 마인드로 사업하고 있습니다 50대 전까지 더욱 성과를 높여놔야 좋은기류를 탈수있을듯한 강의 영상 입니다. 퐈이팅 하겠습니다
20대 초반입니다 20살 때부터 "내가 돈이 많았더라면"이라는 문장을 앞에 붙일 때마다 인생의 모든 문제가 풀릴 거 같은 생각이 저를 괴롭혔습니다. 시드머니를 모으는 과정에 있어서 이게 올바른 방향인가 고민할 때가 많습니다. 영상에 나온 말씀 정말 맞는 말씀 같습니다 지금부터 남들과 다르게 행동해야 미래에 내가 남들과 다르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 그 생각에 제 스스로가 너무 작아보이고 한심했죠 돈에 목매달게 되고 처음엔 이 과정이 힘들었지맘 점차 객관화 하면서 고통이 있어야 성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창만 봐도 정말 간절하시고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들 언젠가 자신이 세운 삶의 목표를 이룰 수 있길 바라며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5살 직장인 남자 입니다. 항상 고민해오던 부분이었는데 긴가 민가 했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까 더욱 확신이 생긴거 같습니다. 저만 이런 고민을 하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확 드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내 일, 컨셉을 어떻게 잡고 가느냐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청년분들 모두 빠이띵이요 ㅎㅎ
부투님 안녕하세요! 26살 남자입니다.
부투님 나오는 책 다 읽어보고 있고 얼마 전에 자본심이라는 책도 사서 정말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지금은 교사로 임용고시 합격해서 발령받아 1년 반 정도 일하다가 군대에 와서 갇혀있습니다. 군대에 오니 정말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드는데, 부투님한테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지, 지금은 이 모양 이 꼴이지만 꼭 전역하자마자 내 집마련 해야지 등 동기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20대 남자가 저점이라는 말이 지금 군대에서 들으니 특히 공감이 됩니다..
외롭고 답답해도 묵묵히 국방의 의무 수행하고 우직하게 운동하고 공부해서 반드시 외적, 내적으로 더 멋있는 사람 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전문대학교 2년제 나오고 1년 휴학까지 해가면서 전국기능대회 준비에 중소기업 전전하며 평일, 주말, 야간할 것 없이 용접기 200만원짜리 사다가 연습하고 자격증 따고 했었습니다. 대기업 갈려고요 지금은 대기업 다니지만 그래도 공돌이네요 돈은 솔직히 20대에 받기 힘든 돈이지만 지금 빡세게 모아서 30살까지 3억 모으는 게 목표입니다. 6년 남았네요.. 하루에 한 번씩 강의 들으면서 한 개라도 얻어가는 게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2023년 들어 30대로 진입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김부투tv 항상 구독해서 잘 보고 있고 볼때마다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2020년 세계적인 저금리에 힘 입어 경기도에 내 집 마련을 했지만 떨어지는 집값과 치솟는 금리로 인해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제가 산 집값 아래까지 곤두박질 쳤지만 이럴 때일수록 내 일을 열심히 하라는 말씀대로 우선 제 본업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다만 투자자의 길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눈과 귀를 열어놓은채 기회를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은 학벌 사회이고, 그렇기 때문이 너는 좋은 학교에 가야만 한다. 그것이 너가 성공하는 길이다.'' 20세기를 살아오신 노부, 노모로부터 평생을 그렇게 교육 받고 자랐고, 올해 공학도로서 석사까지 딱 30에 마치게 됐네요. 늦은 감은 없잖아 있지만, 요즘 세상이 참 달리보입니다. 초년생으로서 적지는 않은 돈이었지만, 용기내어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데. 남 얘기인 줄만 알았던 '부동산'이란 문턱이 결코 오르지 못할 산은 아니었구나 싶어 이제는 설레고 재밌기까지 하네요.
지난주 '뽜이팅' 하시면서 하이파이브 해주셨던 기억이 선명하네요. 살 날이 더 많은데 늦은 게 어딨겠나요 ㅎㅎ 배운바 열심히 실천하고, 근시일내 멋진 아들, 멋진 아빠가 한 번 되어보려구요 :) 이따금씩 올려주시는 영상들,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수영님 :)
28살 조금 늦은나이에 너무 생각없이 살아왔다는걸 깨닫고 방향을 확실히정하고 29살을 맞이했네요 저에겐 너무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그때도 김부투님 영상 참 많이 봤어요 위로도 많이 받구요 다만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은 가끔 나긴해도 이미 지나간 일이니까 어쩔 수 없습니다. 꼭 부자가 될거에요 30대에는 내가 그리는 내 삶을 살고있을 미래를위해 오늘도 파이팅!
5년뒤의 나의 모습에 후회없이 현재의 내가 과거에 나와 미련과 후회로 싸우지 말고 현재에 최선을 다해서 나아가자 나의 일을 확고하게 만들고 투자의 길을 터두자!!!
성공할 인생으로 가기위한 조언과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시간은 마치 번개와 같이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영상이 길어지긴 했지만 부투님은 뭔가......투자를 하세요 투자를 하세요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저는 다른 의미로 투자를 할 만큼 "열심히 살아라" 로 들리는 거 같아요. 뭔가 열일 자극 프로젝트라고나 할까요? 저는 계속 보면서 투자라는 걸 안해본 사람이긴한데, 뭔가 이 채널을 구독하고 나서 "뭐라도 해야한다" 는 목표 자체를 두고 있어요. 그게 요리가 됐든, 기술이 됐든, 자격증이 됐든 뭐든요. 제 성격이 일단 저지르고 보는 거 같기도한데, 대책 없이 한다기 보다도 차례대로 수순을 밟아간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어요. 언젠가 투자라는 걸 해볼 수는 있겠지만 투자보다도 경제적인 여유가 아니라 돈을 왕창 많이 벌 만큼 "열심히 살아야 한다" 는 걸 느꼈습니다.
세상은 자본주의로 흘러갑니다. 미친듯이 돈 벌고, 미친듯이 일하겠습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제가 이 채널을 구독한 거 같아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부투형 네번 볼게요
마인드 바꾸기에 최적인 영상이네요 👍🏻👍🏻
매번 격하게 공감되는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걸 하루라도 빨리 깨우치는자가 진정한 승자에요.
워렌버핏조차 14살에 주식투자 시작했는데 더 빨리 시작못한게 너무 후회된다했죠.
20대 초반 좋은 추억 없이 아득바득 살다가 이제 대학 졸업하며 취업 준비하는 26살 청년입니다. 오늘 역시 희망찬 먼 미래를 망상하며 찌질한 삶을 살았는데 이 영상을 보니 힘이 됩니다. 망상이 현실이 되기위해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투님 영상 오래 봐왔지만 처음 댓글달아보네요. 영상에서 언급하신 가장 찌질하고 저점일 20대 남자입니다. 훈련받아서 힘든 게 문제가 아니고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2년간 강제로 자유를 제한당하는 것에 따른 상대적 박탈감이 큰데 이를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 후반인 지금, 또래 이성친구들과 절 비교하면 참 돈도 없고 이룬 것도 없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서 많이 힘들었는데 위로가 됩니다. 취업하고 쥐꼬리만한 월급 받는데 물가도 오르고 그나마 투자한 것도 실패까지 맛보니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영상 보고 참 따뜻하고 힘이 납니다. 그럼에도 실패를 인정하고 시간 쪼개가며 꾸준히 부동산 공부하고 극단적으로 소비도 줄이며 살고 있으면서 현타 오던 시점이었는데 이 영상이 큰 힘이 됐습니다.
전 부자가 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저를 믿고 천천히 꾸준히 나아가보겠습니다. 항상 힘 되는 말 감사합니다.
20대 여자도 예뻐야 뭐 황금기지... 아니고 평범한데 흙수저면 힘들어요.. 여우같은 애들 남자 잘만나서 취집해서 계급 높일 때 학자금 대출받고 과외하고 상대적 박탈감 심했네요.. 물론 군대도 있고 남자분들 보다는 힘들었다고 말은 못하겠지만.. 지금 부투님과 같이 30대 후반인데 20대 지나보면 재밌기도 했지만 편의점에서 우유하나 사먹는데도 벌벌떨고 그랬기 때문에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네요!
남들 놀 때 처절할만큼 고독하게 이악물고 일과 재테크에 집중하고 있는 지금이, 지금 나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인정해주는 것 같아서 위로가 돼요.
이런 생활도 5년차네요
오늘은 밀려오는 외로움에 잠 못들 것 같은 밤이었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10대에는 좋은 대학을 가려고 기를 쓰고 공부했고
20대에는 제 전공을 살려 일하려고 수없는 면접끝에 취업해 열심히 일했는데 돈버는 일과는 무관하더라구요
올해 30대가 되었는데 저는 여자이지만 나이가 드는게 좋고 한해 한해 조금 더 나아지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부투님 좋은 말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내 일을 굳건히 하고 투자 공부도 열심히해서 더 성장해볼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30대 진짜 너무 만족스러워요 ❤ 20대보다 훨씬 안정적인 느낌.
저도 30대 극초반에 진입했는데 운동을 조금씩 해오다보니 20대 시절보다 머리가 트이고 열정이 몇 배로 증가하는 걸 느낍니다.
한번에 공부할 수 있는 지식의 양은 적어질지 몰라도 가진 지식을 지혜와 내공으로 풀어내고 간직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지는 요즈음이네요😊
제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영상 꾸준히 보던 구독자입니다. 20대 후반에 들어서게 되는데 이룬 것도 적고 비전만 가진 채 이런저런 사정에 치여 꼬여서 큰 좌절감에 시간도 날리고 지쳐 있는데 이 영상은 많은 힘을 주네요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진짜 극공감 가네요 남성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20대때의 서러움 너무 공감 되어서 진짜 엉엉 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꼭 다들 웃을 수 있는 그날이 오길 바랍니다.
올해 31살 되면서 괜찮은 곳으로 이직하니 이제 그 찌질했던 20대가 끝난듯 합니다..앞에서 말씀하신 가진 것 없고 악에 받친다는 마음 너무 공감합니다 ㅋㅋㅋ ㅜㅜ
안녕하세요. 종종 영상 보는데 이번 영상은 큰 힘이 되어서 댓글 남깁니다. 20대에는 누구나 찌질함을 깨닫고 독기를 열정으로 치환해보겠습니다. 독려하는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부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대를 살다보면 나의 부족한 모습이 너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때마다 선배분들께서 이런 경험담을 공유해주시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칼 갈고 닦아서 멋진 30대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제 상황이랑 맞아떨어지네요. 20대때 돈이 없어서 정말 찌질하게 살았는데 30대 초반되니까 이제 숨통이 좀 트이는군요. 말씀하신거처럼 이년정도 잠깐 하고싶은거 하면서 쉬었는데 이제 다시 달릴 준비를해야겠네요. 다들 화이팅 합시다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지방 거주하는 27살 청년입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30대 반 프리랜서입니다. 20대때 참 방황많이했고 그렇게 찌질한 인간이 있었을까 할 정도로 찌질하게 살았습니다 열심히 내 길을 걸어왔더니 어느정도 여유롭게 일을 쳐낼수있는 능력을 길렀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씩 주위에서도 인정해주고요. 30대초반이야기에 공감하고 중후반 잘준비해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운동이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힘들었지만 1년,2년 지나다보니
그 체력이 결국 제 몸과 마음을 긍정적으로 움직일수 있게 해주더군요 앞으로도 안주하지않고 제 분야에서 계속 정진할 생각입니다 김부투님 감사합니다~
20살부터 28살인 지금까지 일을 거의 쉬지않고 달려왔는데 요즘들어 현타가 오고 그래서 이 타이밍에 이 영상을 보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내 일은 이미 하고 있고 투자도 이제서야 눈을 뜨고 살았지만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대표님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저는 남들과 다를것 없이 대학을 나오고 군대를 다녀오고 자격증을 공부하고 누구나 알만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포기가 안되는것 같아요.
‘내 일을 확고히 해야한다, 왜 내가 회사에 충성을 맹세 했을까‘ 라는 말씀이
가슴에 너무 와닿습니다.
방금 전까지 자격증책을 보고 왔는데,
지금 하고있는게 맞나 싶을때가 있습니다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여자는 20대가 좋고 남자는 30대가
인생의 좋은시기 인거 같아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들을 콕 집어 말씀하시네요 소름 돋았습니다..힘 내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29살 여자이고 아직 취업 준비중입니다. 오늘 조금 힘들었는데 올해는 정말 제가 준비하는 길의 종지부를 찍고 싶어요 그리고 이 영상으로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고 갑니다.
남자의 입장을 늘 잘 대변해주시는거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향받아가기에 댓글 남깁니다
지나오신길이 느껴집니다 저도 힘들었지만 견뎌왔으며 견디고있기에 더욱 공감이됩니다
응원합니다
진짜 개빨라요 시간.. 20대초반에 각성을 못해서 중반이 되서야 깨달았는데 이미 무의식에 부정과 나쁜 습관이 자리 잡았는지라 겁나 힘드네요 30까지 2년 밖에 안남았는데 이때부터 제대로 해내서 터닝포인트로 만들어야겠어요 😂 😂
30부터도 좋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영상이 나왔을 때부터 두번 세번 열번 가끔씩 돌려보고 있어요
20대 남자가 가장 로우포인트라는거 인정.. 그러니까 피해의식 없이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 확실히 더 눈에 띄는듯
37살인데 내용 졸라 정확하다 ㅋㅋㅋ 31살에 먹고살만하더니 시간확가버리고 이제 각성한다 ㅜㅜ
지칠때마다 다시 정신차리기 위해 돌아옵니다 가끔 현재에 안주하며 살고 싶은 마음이 들때도 있지만 계속 선생님과 함께 달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햐용
20 21살에 스마트폰 없던 시절.. 엄청나네요
제 조카가 12살 13살인데 앞으로 좋은이야기 경험 많이 들려줘야겠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20대 졸업하고 취준생이지만.. 힘을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도전하겠습니다
내년에 대학가는 캐나다에서 유학하는 학생입니다 부투님 말씀처럼 입시 먼저 다끝내고 부동산쪽으로도 더 시야를 넓힐 수 있게 공부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말씀 매우 감사드립니다!!!!!!
20대 후반인 올해에 이 영상을 보고 큰 힘을 얻어갑니다.평소에 영상 잘 보고있는데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기다리겠습니다ㅎㅎ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을 다잡고 확실히 칼을 갈수있는 통찰,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부투님 영상보면서 울컥했습니다. 다음주 워홀가는데 큰 동기부여가 되네요 열심히 달려가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현실직시하신말씀교훈으로
삼을게요~
참 좋은 말씀입니다
제 인생에서 제일 찌질했던 20대때에 저를 선택해준 우리 와이프가 너무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네요
앞으로 성공해야 될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그럼 늦둥이 하나 더 만들죠 ㅎ
찌질했던 내 20대.
혼자서 고독하게 공부하고 운동하고 정신수양을 얼마나 했던가.
지금은 남들보다 많이 앞서간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더 노력했다면이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커리어와 자산구축 두 마리 토끼를 잡는것은 누구에게나 어렵다...
어른 남자가.. 내 편 들어준 기.. 그때가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아..
감사합니다 마음을 잡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뽜이팅!
한가지를 빨리 정하고 20대때 인고의 시간을 버텨낸 끝에 20대 후반 업계 1위 대기업에 입사했습니다. 안주하지 않고 더 치고나가서 제가 선택한 나의 길에서 멈춤없이 달리겠습니다.
힘들지만 그냥 해내십쇼 라는말이 제가슴속 깊은 곳에 때려박히네요 해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0대 중반 청년입니다. 요즘 사는게 조금 우울한데, 형님 말 듣고 더욱 용기 얻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저도 30살 8월부터 시작했네요..ㅠㅠㅠㅠ
벌써 36살이 되었네요..하하하하하
남자는 아니지만 23 사회초년생입니다. 직장 다니면서 진짜 "제 일"을 찾아가기 위해 노력하는게 결코 쉽지 많은 않더라구요 ㅎㅎ 그럼에도 부투님께서 말씀주신것처럼 준비 한자와 준비하지 않은 자의 차이는 너무 다르다는 것을 알기에 하루 하루 저를 가꾸는 중입니다.
그리고 더 이상 말로만 열심히 한다 하지 않기 위해 처음으로 부수입 파이프라인 사업을 5월 오픈하려 열심히 준비중에 있습니다.
늘 부투님의 마인드와 열정 그리고 응원에 힘입어 매일매일을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고 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좀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대때 진짜 아무런 액션도 취하지 않고
자위중독 게임중독 당중독 SNS중독 걸려서 본인이 헤벌레 해진 정신상태를
30대가 돼서 "사회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어"
라고 탓하지 마십시오
현재는 다 당신의 과거가 쌓여서 만들어진것이니까요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말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존잘 빠방 아니였는데
전20대 행복하게살았어요ㅎㅎ
부모의 가정교육도중요하다고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이영상 봐야겠다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고3 수험생입니다. 20살을 앞두고있다는 생각에 앞으로 진로에 대해 무슨 일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ㅠㅠㅠㅠㅠ
덕분에 좋은 가치관을 배워가요! 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에 미친듯이 열심히 살아서그런가 30대 초반인 저는 경제력이 순탄하네용..ㅎㅎ 저도모르게 열심히 살았습니다
캬
맞습니다
34살 남자입니다. 20대와 30대 초반에 큰 좌절을 하고, 지금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직 성취를 맛 본 적이 없고, 뭐 하는지도 모르지만요.
크.. 명강의입니다!
고3입니다.
1달동안 점심시간에 날짜순으로 모든영상을 봤습니다.
그리고 모든영상중 이 영상과 쇼츠 20대남자는 찌질할수 밖에 없다(이 영상 하이라이트)를 제일 좋아합니다.
남은기간 수능 열심히 치고 미래를 위해 달리겠습니다
올해부터 20대가 된 꼬맹입니다.. 하시는 말 전부 다 공감되고 와닿네요 열심히 살자 다짐은 하지만 꾸준히 이어가는게 여전히 어렵네요 매번 넘어지는거 같고.. 그래도 달립시다
아무리 못하는 것도 10년 동안, 부족한 점을 조금씩 조금씩 잡아나가면 고수에서 프로의 경지에 이르게 되더라구요. 욕망적이고 소비적인 행동을 하나 둘 포기하고 악마에게 대가를 요구해보세요. 그러면 악마는 당신을, 당신이 악마에게 준 것 만큼, 당신을 생산적인 사람으로 만들겁니다. (반대로 하면 인생을 소비해버리는 사람으로 바뀔 거구요) 이것저것 해보시구, 평생 일하다가, 그 일을 하던 도중에 쓰러져 죽어도 후회하지 않을 오직 나만의 직업을 찾아보셔요! 10년동안 찾지 못하셨다면 그땐 로또 복권을 사러 가셔야할지도 몰라요! (웃음)
치열하게 부딪혀 만들어낸 노력은 당신을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부디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조금씩 꾸준히가 인생의 비법이랍니다. 우리 꼬맹이는 잘해내실거에요. 😊
동생한테 공유 했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부투형~
21남자이고 작년에 20살때 공무원 9급으로 입사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자산 2000만원 모았구요.. 일하면서 많은걸 느꼈고 배웠습니다 인간관계 돈관리 등등 저는 학생때 부터 돈에 관심이 많았고 지금도 투자 공부하려고 책과 기사를 많이 읽고 유튜브도 많이 찾아 보고있어요.. 저의 목표는 부의 자유인데.. 좀 그 과정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무섭고 두렵기도하지만
이것이 저의 숙제이니 성공할껍니다!
부투님 멋있음
감사합니다
이 형은 단호함이 있어 항상 보면..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닙니다! 가 확실해서 좋음
안녕하세요 생각 날때마다 선생님 여러번 보고있어요 회사경리 일하고 있는데 현타 제대로오네요
여러므로 멋있네요
고맙습니다..
세겨듣겠슴다!!
슈퍼마리오 압박감ㅎㅎㅎㅎ
맞아요 제가 요즘 느낍니다 8:09
'내 일' 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 정확한 감은 안잡히네요 전공공부나 회사에서의 내 역할을 의미하는 걸까요?
전 직장 다니는 것도 힘든데 ..ㅎㅎ 정말 치열하게 사셨네요 리스펙 해요!
30대 중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늦은 것 같은 조급함이 들 때도 있지만 올려주신 영상 보면서 많은 용기 얻고 좀 더 정신 차리고 혹독하게 살아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지나면 휘발될 걸 알지만 그래도 한 걸음씩 걸어나가겠습니다. 이전부터 영상은 봤지만 처음으로 댓글 남기네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