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반부터 직장생활 시작해서 월급 80프로 저축해가며 참치김밥 오백원 더 비싼거 시켜먹어야하나 고민해가며 악착같이 모았움. 29살에 첫 매수 후 33살에 매매 (진짜 운이 좋게(?) 주변 재개발 호제로 두배정도 시세차익 봄.) 또 다른 건물 매수하여 지금은 현 시세 10억 정도. 근데 제가 진짜 동감하는건, 종자돈 모으는거 + 일단 사봐야한다.(->이거는 주변에 몇백번이고 말해도 안들음..ㅎㅏㅜㅜ) "내가 유주택자가 되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뀐다" 찐명언👍
@@현S-y6n 모르겠습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깐요. 제가 생각하는 기부는 내가 어느정도 자립하고 근로를 하지 않음에도 어느정도 자본소득이 들어온다면 그때해도 늦지않다 생각합니다. 유니세프든 기부든 내가 등기치고 세금 내는 순간 이것 또한 기부라 저는 생각합니다.^^
아파트는 사지 못했지만 오피스텔 사서 임대인 경험 10년 정도 씨게했던 1인 입니다. 오피스텔은 목좋은데가 아니면 잘되지도 못할 뿐더러 세금관련해서 잣같은 일 꽤나 자주터집니다. 그나마 부 동산 경험이 있는 아버지랑 많이 이야기를 해서 제경우에는 그나마 목좋은 곳에 하다보니 임차인 공백이 생기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아버지도 부동산 이야기 하실 때 아파트가 우선이다라고 많 이 강조를 하시더라고요. 오피스텔을 산 이유도 제 자본사정상 어쩔 수 없어서 산거 뿐이었습니다. 종잣돈이 크게 있었으면 저역시도 오피스텔 보단 아파트로 갔었을거고요. 무료로 볼 수 있는 곳에 서 이정도로 자세히 알려주는 곳은 몇 없을겁니다. 22살 때쯤에 부동산쪽 제테크 공부를 시작했었 으니 그로부터 현재는 10년정도 지났네요. 아는것과 해보는건 진짜로 차원이 다릅니다.
공감되어 댓글 남깁니다. 무주택자였다가 분양권을 구입하고 내 집 마련을 했었죠. 천년만년 살 줄 알았는데 집이 생기니 자연스레 부동산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책 읽고, 유튭 보고, 강의 듣고, 뉴스 보고. 관심 바운더리가 완전히 달라지면서 자산 증식에 대한 확신이 들었어요. 지금은 첫 집을 수익 보고 팔았구요. 다시 무주택자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불안하지 않네요. 1인가구라 앞으로도 월세로 살거구요. 아파트는 전세 끼고 구입할 예정이랍니다. 뭐든 경험을 해봐야 안다는!! 😊
현재 91년생, 올해초 경기도 신도시 역세권 아파트 매수해서 5.5억 → 7억이 되었습니다. 추가로 해외 부동산도 원화 약 3억 정도의 가치가 되었구요. 이렇게 과감하게 결정하게 된 것에 부투스쿨에 영향도 분명히 컷던 것 같습니다. 좀 더 정진해서 40대엔 서울 아파트 1채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부투쌤 감사합니다! 부투쌤 영상 한 마디 한 마디가 귀감이 되어 수능 끝나자마자 대학공부와 병행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용산에 생애 첫 주택을 스스로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아파트 갭투자는 타이밍이 안 맞아 빌라로 시작하게 됐지만, 입지와 개발호재 공부한 후에 구입한거라 잘될거라 믿고 있습니다. 자본심 정독했고 앞으로 영상도 빠짐없이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절절한 마음으로 올려주신 이번 영상도 깊이 공감합니다.
정말 의미있고 꼭 알아야 하는 돈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월급 타면 저축도 하지만 알면서도 먹고 싶은 거나 하고 싶은 것들 하느라 재테크에서 자꾸 돈을 못모으는데 선생님 말씀 듣고 더 정신 바짝 차리고 종잣돈 모으고 투자나 부동산의 길로 가서 꼭 부자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마음 가짐 잘 잡고 가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부투스쿨님!!
정말 운좋게 경기도 중상급지 APT 청약 당첨으로 30대 초반에 1주택자로 가족의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대로 정말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더라구요 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 대출, 세금 등등 직접 발로 뛰며 알아보고 공부하고 그러고 계약해서 임대인으로서 임차인에게 세를 주고 등등 하나 하나의 경험이 피가 되고 살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인생사는 자신감도 생기더라구요 ㅎㅎ 더 공부해서 다주택자까지 한번 되보겠습니다.
이걸 와이프가 정독 했으면 좋겠다 경제관념 1도 없고 월급 200에 저축은 5만원 하며 생색낸다. 자주 하는 말이 "으구 내가 벌어서 내가 쓰는게 마음 편하지" 라고 말한다. 틀린말은 아니다. 스스로 벌어서 스스로 쓰는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 월급쟁이 직장인. 서로의 역할 분담이 공동이다. 집안일도, 경제 활동도. 우리는 부부 아닌가 함께 미래를 준비해야될 동반자인데 돈은 모두 남편이 벌어 살림에 써야된다는 개념이다. 그런 스탠스라면 와이프는 가정에 집중해야되고 나는 벌이에 집중하라는 뜻인데, 현실은 집안일은 공동으로 한다. 내가 집안 잔 청소는 더 한다.(빨래 돌리고 개고 청소기 밀고 걸서지 하고) 아무튼 이 영상을 와이프에게 공유해주고 싶지만 어차피 안보고 내가 하는 말은 죄다 잔소리로 인식될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참~~~~~으로 답답하다.
매번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 진짜 이런 기초적인 내용을 학교같은데에서 가르쳐야하는건데 교육이 진짜로 어떻게 되먹은건지 모르겠네요.. 좌우지간 이번에 '무자본창업'을 배우고나서 반드시 '저만의 직업'으로 소득을 창출한 다음에 하반기에 있을 '부투네트워크'에 꼭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D
종잣돈의 중요성. 제가 경험을 통해 느낀 점은 돈을 모으면서 인내하고 소중함을 느끼며 돈을 통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0만원 10% -> 10만원 1000만원 10% -> 100만원 1억원 10% -> 1000만원 10억원 10% -> 1억원 투자하는 종잣돈의 크기에 따라 같은 수익률이라도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안녕하세요 부투스쿨 열심히 구독하면서 보고 있는 23살 구독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질문을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23살 지금까지 대학생활을 하면서 매번 돈을 저축해서 내년 초에 2000만원정도가 모이는데 이 돈을 저의 경험과 견문을 넓히기 위해 배낭여행을 가고자 하는데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보고 싶어서 댓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처음에 원룸형 아파트 현금 2천만원과 나머지 대출로 구입해서 1천만원 정도 올려서 팔고 다시 24평 급매로 3천만원+대출로 구입해서 1억 정도 현금 만들었어요 무조건 안 좋다가 보다는 상황에 맞게 자신에게 맞는 물건을 찾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직장인이라 처음 소액으로 시작하다보니 소형아파트로 시작했네요 앞으로 더욱 건승하시길 바래여🎉 (소형 아파트 매도 할 때에는 집 도매나 커튼 조명 등 주변 매물 보다 깔끔하게 준비해 놓고 부동산 카페 등 다양하게 매물 올려두고 계속 부동산과 접촉했었고, 카페에서 직거래로 매도 하였어요)
종잣돈이 너무 없어서 현실에 쫒겨 부동산매매를 했었고 현재는 원룸형도생주택1개(임대수익) 주거용오피스텔1개(실거주) 이렇게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점프하기위해 무리한 대출을 해서 아파트로 가야하는지?(2-3억필요+월수입증가없음)고민입니다. 제 현재 계획은 주거용오피스텔 매도후 현실적인 실거주로 수도권빌라를 들어가고 적당한 대출을 받아 임대수익 목적으로 원룸오피스텔 추가매입을 고려중입니다(1억필요+월수입증가) 아파트 좋은건 알지만 이미 오른 가격이 너무 비싸고 무리하게 대출받아도 맘에드는집 찾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고수분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종잣돈 모을때까지 이방법은 영 별로 인가요? 지역은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 입니다
원룸 오피스텔로 수익을 내는 것이 당장에 도움된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정작 필요한 아파트 매수시기가 왔을때 원룸 오피스텔이 팔려서 종잣돈이 준비된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원룸 오피스텔의 가장 큰 문제점은 매도가 어렵다는 것 입니다. 오피스텔로 돈을 벌려면 한 채가 아닌 10채이상은 있어야 하는데 이 어려운 행위를 하느니 아파트를 사는 것이 낫다고 하는 겁니다 오피스텔도 당연히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개인이라는 한 명이고 정해진 시간 안에서 혼자서 살아가야하죠 고수분들이 오피스텔을 잘 하지 않는 이유는 시간투자대비 수익률 때문에 오피스텔을 하지 않는 것 입니다. 반대로 고수분들이 많이 하지 않기에 그 안에서 기회 비용이 생겨서 오피스텔로도 수익을 내는 분들이 계시지만 극소수입니다 정말 어려운 길이에요 수십년 투자를 해서 알려주는 부투님의 교육을 따르는게 비교적 가장 쉽게 투자에 성공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비님(수영쌤)과 10주간의 스터디, 부투네트워크 2기가 드디어 개강합니다!
👉 부투네트워크 2기 신청 바로 가기 (개강 : 9월 24일 일요일 밤 9시) www.bootooschool.co.kr/web/66?wmod=detail&idx=74&priceIdx=90
격주에서 매 주가 되었네요!
곧 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저는 20대 중반부터 직장생활 시작해서 월급 80프로 저축해가며
참치김밥 오백원 더 비싼거 시켜먹어야하나 고민해가며 악착같이 모았움.
29살에 첫 매수 후 33살에 매매 (진짜 운이 좋게(?) 주변 재개발 호제로 두배정도 시세차익 봄.)
또 다른 건물 매수하여 지금은 현 시세 10억 정도.
근데 제가 진짜 동감하는건,
종자돈 모으는거 + 일단 사봐야한다.(->이거는 주변에 몇백번이고 말해도 안들음..ㅎㅏㅜㅜ)
"내가 유주택자가 되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뀐다" 찐명언👍
젊어서 배고픔은 추억이 될 수도 있지만 중년의 배고픔은 죽음이 될 수 있습니다
공감100
@@송송이-i5v 감사합니다.
지금 살기위해 버티는게 노년이 고생하는 것보다 훨씬 편합니다.
그럼 유니세프 아동기부 그만할까요
@@현S-y6n 모르겠습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깐요.
제가 생각하는 기부는 내가 어느정도 자립하고 근로를 하지 않음에도 어느정도 자본소득이 들어온다면 그때해도 늦지않다 생각합니다.
유니세프든 기부든 내가 등기치고 세금 내는 순간 이것 또한 기부라 저는 생각합니다.^^
@@user-ss2jc7ke2y 젊어서 무엇인들 불편한가요..단지 돈이 없어서 불편하지만 늙어서 돈없으면 비참해져요..지금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건 있는 재산을 지키는 힘을 키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파트는 사지 못했지만 오피스텔 사서 임대인 경험 10년 정도 씨게했던 1인 입니다. 오피스텔은
목좋은데가 아니면 잘되지도 못할 뿐더러 세금관련해서 잣같은 일 꽤나 자주터집니다. 그나마 부
동산 경험이 있는 아버지랑 많이 이야기를 해서 제경우에는 그나마 목좋은 곳에 하다보니 임차인
공백이 생기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아버지도 부동산 이야기 하실 때 아파트가 우선이다라고 많
이 강조를 하시더라고요. 오피스텔을 산 이유도 제 자본사정상 어쩔 수 없어서 산거 뿐이었습니다.
종잣돈이 크게 있었으면 저역시도 오피스텔 보단 아파트로 갔었을거고요. 무료로 볼 수 있는 곳에
서 이정도로 자세히 알려주는 곳은 몇 없을겁니다. 22살 때쯤에 부동산쪽 제테크 공부를 시작했었
으니 그로부터 현재는 10년정도 지났네요. 아는것과 해보는건 진짜로 차원이 다릅니다.
공감되어 댓글 남깁니다.
무주택자였다가
분양권을 구입하고 내 집 마련을 했었죠.
천년만년 살 줄 알았는데 집이 생기니
자연스레 부동산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책 읽고, 유튭 보고, 강의 듣고, 뉴스 보고.
관심 바운더리가 완전히 달라지면서
자산 증식에 대한 확신이 들었어요.
지금은 첫 집을 수익 보고 팔았구요.
다시 무주택자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불안하지 않네요.
1인가구라 앞으로도 월세로 살거구요.
아파트는 전세 끼고 구입할 예정이랍니다.
뭐든 경험을 해봐야 안다는!! 😊
현재 91년생, 올해초 경기도 신도시 역세권 아파트 매수해서 5.5억 → 7억이 되었습니다.
추가로 해외 부동산도 원화 약 3억 정도의 가치가 되었구요. 이렇게 과감하게 결정하게 된 것에 부투스쿨에 영향도 분명히 컷던 것 같습니다. 좀 더 정진해서 40대엔 서울 아파트 1채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어디아파트 몇평이죠?
멋있으십니다 형님!
@@김나미-i9e 신도시 역세권이면 광교나 동탄쪽 30평태 7억정도되었죠 ㅎ
@@SilverStar794광교 2동탄 초역세들은10억대
@@성훈윤-d7sㅋㅋ
얼마나 빨리 한번의 경험을 해보느냐..
저의 주변을 저보다 부자의 사람으로
채워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생한테 공유하겠습니다. 퇴근길 정신 교육 감사합니다.
퇴근길.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
부투쌤 감사합니다! 부투쌤 영상 한 마디 한 마디가 귀감이 되어 수능 끝나자마자 대학공부와 병행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용산에 생애 첫 주택을 스스로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아파트 갭투자는 타이밍이 안 맞아 빌라로 시작하게 됐지만, 입지와 개발호재 공부한 후에 구입한거라 잘될거라 믿고 있습니다. 자본심 정독했고 앞으로 영상도 빠짐없이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절절한 마음으로 올려주신 이번 영상도 깊이 공감합니다.
부럽습니다😊
와 강의 정말 명쾌하네요
차사지말고 부동산 먼저 사야햇는데
반성하고 뒤늦게 ㅠ
21살에 오피스텔을 살 생각을 하셨다는 거부터 남다르셨네요. 전 그 시기에 돈을 모을 생각조차 안했었는데 그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제 인생의 첫 부동산 쌤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정말 의미있고 꼭 알아야 하는 돈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월급 타면 저축도 하지만 알면서도 먹고 싶은 거나 하고 싶은 것들 하느라 재테크에서 자꾸 돈을 못모으는데 선생님 말씀 듣고 더 정신 바짝 차리고 종잣돈 모으고 투자나 부동산의 길로 가서 꼭 부자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마음 가짐 잘 잡고 가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부투스쿨님!!
기초이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기초
간만에 복습하는느낌 좋네요😊
정말 운좋게 경기도 중상급지 APT 청약 당첨으로 30대 초반에 1주택자로 가족의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대로 정말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더라구요
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 대출, 세금 등등 직접 발로 뛰며 알아보고 공부하고 그러고 계약해서 임대인으로서 임차인에게 세를 주고 등등 하나 하나의 경험이 피가 되고 살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인생사는 자신감도 생기더라구요 ㅎㅎ
더 공부해서 다주택자까지 한번 되보겠습니다.
멋집니다
다주택자?? 부동산투기꾼이네;;
6개월 간 술을 끊고 친구도 끊었더니 잉여가 남습니다 시간도 돈도 체력도
구독좋아요꾸욱~감사합니다
짧은 영상들도 넘 좋아요~~
강의 넘 잘 듣고 가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신이번쩍드는거같습니다
지금노력해서 될까요😅
해볼려고요 감사합니다
딱 현재 말씀하신거처럼 첫발 내딛었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확실히 실행하고나니 다릅니다. 부자 됩시다~~~
고맙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행님 감사합니다
내년에 잔금쳐야해서 두렵기도 하고 그런데, 오랜만에 채널 방문해서 좋은 기운 얻고 갑니다❤
강의력 대단해요♡
귀에 쏙쏙 들어와요~
최고최고
내가 유주택자가 되니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관심이 바뀌더라.
이걸 와이프가 정독 했으면 좋겠다
경제관념 1도 없고
월급 200에 저축은 5만원 하며 생색낸다. 자주 하는 말이 "으구 내가 벌어서 내가 쓰는게 마음 편하지" 라고 말한다.
틀린말은 아니다.
스스로 벌어서 스스로 쓰는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 월급쟁이 직장인.
서로의 역할 분담이 공동이다. 집안일도, 경제 활동도.
우리는 부부 아닌가 함께 미래를 준비해야될 동반자인데 돈은 모두 남편이 벌어 살림에 써야된다는 개념이다. 그런 스탠스라면 와이프는 가정에 집중해야되고 나는 벌이에 집중하라는 뜻인데, 현실은 집안일은 공동으로 한다. 내가 집안 잔 청소는 더 한다.(빨래 돌리고 개고 청소기 밀고 걸서지 하고)
아무튼 이 영상을 와이프에게 공유해주고 싶지만 어차피 안보고 내가 하는 말은 죄다 잔소리로 인식될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참~~~~~으로 답답하다.
끼리끼리 만났고 결혼전에는 순수한면에 반하셨을텐데ㅜ
왠만하면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참고 사시길....
와이프 쓰는 만큼 본인이 더 벌거나 더 아끼시고...T.T
진짜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인생을 바뀌게해주신분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1주택자가 되면서 DSR이 40프로가 다 차면,
언제 2주택자가 될 수 있을까요?
다주택자 DSR 해결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스 101로 수업 들었던 사람입니다. 어떤 수업보다 구체적이고 사례가 잘 나와있어서 공부하는데 무척 도움이 됐습니다! 나중에 오프라인 강의 하시게 된다면 꼭 참여하고 싶네요!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강의 내용 진짜 지렸습니다...감사합니다 김부투님..
훌륭한 말씀
완전 좋은 이야기 완전 감사합니다! 내 아파트 마련 부터 시작이다.
제 정신인 강사 오랜만에 봅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구요. 대성 하세요.
와 대박 선생님 귀에 쏙쏙 들어와요
명쾌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
20대에 지방 분양권매수해서 조만간 전세를 낼 계획인데 아직 잔금전이라 경험을 한번 해보는게 좋을지 입지가 좋지않아 분양권을 매도하고 조금 더 기다렸다 투자를 시작해야할지 고민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여담이지만 부투형님 이번에 머리 너무 잘 어울리세요. 진짜 더 멋있어지셨네요
이런걸 공짜로 볼수 있는 세상에 살면서 더이상 부모탓 남탓 나라탓 세상탓 별탓 하지맙시다😂
찐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처음 아파트를 구매할때의 디테일한 과정 영상도 보고싶습니다 ㅎㅎ
아는 형은 등기 치면 다른 세상이 보인다
정말 17년도에 서울 아파트 매매하구선 그 동안 관심 없었던 자본주의가 보이더군요
물론 17년도 끝물에 잘 사서 그랬지만 확실히 그 동안 내가 뭐했나 싶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기본 기초를 등한시하고 답답한 마음이 전달되네요😊
진짜 강의 지렸다 ㄷ ㄷ
영상 잘봤습니다. 이해가 아주 쏙쏙 😊
지산, 지분토지 누가 내얘기를..ㅎㅎ
아파트투자먼저 정말 저에게 소중한 영상이였습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매번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
진짜 이런 기초적인 내용을 학교같은데에서 가르쳐야하는건데
교육이 진짜로 어떻게 되먹은건지 모르겠네요..
좌우지간 이번에 '무자본창업'을 배우고나서 반드시 '저만의 직업'으로 소득을 창출한 다음에
하반기에 있을 '부투네트워크'에 꼭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D
네. ^^ (목)요일 라이브 방송 통해서 봬요.
부투네트워크 2기도 정확한 일정 잡히면 말씀드리겠습니다!
부동산과 주식은 언제 사느냐가 승패를 결정하고 ~ 아무리 좋은아파트도 고금리시기 규제가많은시기에사면 오랜동안 고생합니다 입지조은곳을 봐오다가 가격이 많이 빠지면 가감히 투자해야 합니다
너무 좋은 강의 이렇게 무료로 해도 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수천만원 들여서 배운 실전 투자자인데요. 이 영상 보시는 분들은 최소 몇 천만원 벌으신것입니다.
와 이렇게 친절히 가이드를 다 해줘도~ 못해먹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네, 바로 접니다.
종잣돈의 중요성.
제가 경험을 통해 느낀 점은 돈을 모으면서 인내하고 소중함을 느끼며 돈을 통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0만원 10% -> 10만원
1000만원 10% -> 100만원
1억원 10% -> 1000만원
10억원 10% -> 1억원
투자하는 종잣돈의 크기에 따라 같은 수익률이라도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이승민-r3r 네..
@@이승민-r3r종잣돈 얼마?
@@이승민-r3r 당연한걸 당연하게 여기지 못 하게하고 그것을 한번 더 직시하게 하고 알게 하고 깨닫게 하고 바로 잡아 주는게 중요하죠
아는 만큼 보인다
이거쥐
저는 92년생이고 3년전 미국 주택 매수해서 4.5억에서 6억으로 올랐네요. 추가로 한국(지방)에 작은 꼬마건물은 7억정도네요. 더 열심히 도를 닦으며...포인트를 놓치지않고 살아서 미국 메이저 도시에 집을 가져보겠습니다....
미국 주택 관심 있는데 어떻게 구매하셨는지 넘 궁금해요
이런 영상을 좀 일찍 접했더라면... 하루 20씩 시드머니 만들기 시작 했습니다.
하루 20이면 대단하신데요? 성투 기원하겠습니다.
어쩌다 이 영상을 몇번봤는데 우리
아들하고 성향이 비슷한것 같아 자꾸
보게 되네요 하~
요즘 세상에 이런 사고방식을 갖는다는게 힘들텐데 그럴때 보면
도움 될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부투스쿨 열심히 구독하면서 보고 있는 23살 구독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질문을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23살 지금까지 대학생활을 하면서 매번 돈을 저축해서 내년 초에 2000만원정도가 모이는데 이 돈을 저의 경험과 견문을 넓히기 위해 배낭여행을 가고자 하는데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보고 싶어서 댓글을 남겨봅니다.
배낭여행=그냥여행, 저축하세요
@@legendmir206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등따신곳에서 드러눕고 편히 쉴 수 있는 방잡고, 식당가서 뜨끈한 밥먹는 (배낭)여행 갈빠에 저축하십쇼 아우님
@@쓰레기는쓰레기통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배낭여행 가세요 나중에 결혼하고 애낳고 하면 더 못갑니다 그 나이에 배낭여행가서 느낀 경험은 인생에 큰 자산이 되고 나이가 들어서도 추억이 됩니다 어린 나이에 가는것과 나이먹고 가는 것이 또 느낌이 다릅니다 집안 사정이 너무 않좋거나 한것이 아니면 다녀오시길
선배님들 생애최초 첫 주택으로 17평 원룸형 아파트는 별로인가요..?
@@카카로로-q2r 감사합니다 주변에서 전부 말리는데 진짜 아닌가보네요..!
생에 최초는 대출 금리가 낮기 때문에 무조건 25평 이상 아파트로 하세요
저는 처음에 원룸형 아파트 현금 2천만원과 나머지 대출로 구입해서 1천만원 정도 올려서 팔고
다시 24평 급매로 3천만원+대출로 구입해서 1억 정도 현금 만들었어요
무조건 안 좋다가 보다는 상황에 맞게 자신에게 맞는 물건을 찾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직장인이라 처음 소액으로 시작하다보니 소형아파트로 시작했네요
앞으로 더욱 건승하시길 바래여🎉
(소형 아파트 매도 할 때에는 집 도매나 커튼 조명 등 주변 매물 보다 깔끔하게 준비해 놓고 부동산 카페 등 다양하게 매물 올려두고 계속 부동산과 접촉했었고, 카페에서 직거래로 매도 하였어요)
저거 진짜 찐이다 다른거 다 필요없다 경공매도 필요없다 아파트1채로 일반매매로 잘하면 50억 자산가도 될수있다
상의 정보좀 알수있을까요?
탐브라운 ❤
ㅎㅇㅌ
👍
주식은 미국 지수추종 ETF로 시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자본심에 다 나와있는 얘기네요
동영상도 좋지만 부투님 책 자본심 추천합니다
다만 종이책을 구입했지만 e북으로 읽었는데 안에 있는 무료 쿠폰은 아직도 사용가능한지 여쭤보고싶네요
잘봤습니다~임대인으로 사는 그날을 위해~ !
투자 이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한화채굴 능력입니다. 즉, 공부를 열심히 해서 수능을 잘 보고 좋은 학교 좋은 학과에 들어가서 연봉 높은 기업에 가는겁니다.
투자, 절세는 그 다음 이야기지요.
그러면 또 좋은학교가서 좋은학점 받아 좋은대학가라는...이제 좋은대학은 답이아님
좋은학과 나와도 취업률이 이 모양인데 ㅋㅋ
이걸 5년전에만 알았다면, 오피스텔을 먼저 안살텐데,,😢
종잣돈이 너무 없어서 현실에 쫒겨 부동산매매를 했었고 현재는
원룸형도생주택1개(임대수익)
주거용오피스텔1개(실거주) 이렇게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점프하기위해 무리한 대출을 해서 아파트로 가야하는지?(2-3억필요+월수입증가없음)고민입니다.
제 현재 계획은 주거용오피스텔 매도후 현실적인 실거주로 수도권빌라를 들어가고 적당한 대출을 받아 임대수익 목적으로 원룸오피스텔 추가매입을 고려중입니다(1억필요+월수입증가) 아파트 좋은건 알지만 이미 오른 가격이 너무 비싸고 무리하게 대출받아도 맘에드는집 찾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고수분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종잣돈 모을때까지 이방법은 영 별로 인가요? 지역은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 입니다
추가매입안됨
원룸 오피스텔로 수익을 내는 것이 당장에 도움된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정작 필요한 아파트 매수시기가 왔을때 원룸 오피스텔이 팔려서 종잣돈이 준비된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원룸 오피스텔의 가장 큰 문제점은 매도가 어렵다는 것 입니다.
오피스텔로 돈을 벌려면 한 채가 아닌 10채이상은 있어야 하는데 이 어려운 행위를 하느니
아파트를 사는 것이 낫다고 하는 겁니다 오피스텔도 당연히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개인이라는 한 명이고 정해진 시간 안에서 혼자서 살아가야하죠
고수분들이 오피스텔을 잘 하지 않는 이유는 시간투자대비 수익률 때문에 오피스텔을 하지 않는 것 입니다.
반대로 고수분들이 많이 하지 않기에 그 안에서 기회 비용이 생겨서 오피스텔로도 수익을 내는 분들이 계시지만
극소수입니다 정말 어려운 길이에요 수십년 투자를 해서 알려주는 부투님의 교육을 따르는게 비교적 가장 쉽게
투자에 성공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초보자는 아파트가
좋죠
What ㆍ아파트
Whenᆢ 이게 더중요해요
이걸몰라서 부자가 못되는거에요
공무원은 겸직도 안되는데 진짜 이거 어찌해야합니까? 공무원 때려쳐야될까요?
업비트 하시면 쉽죠잉
그냥 일하면서 하락장에 분할매수하면 알제? 간단하다잉~
😅
13년전에는 이런 좋은 영상이 없어
저는 바보같이 기획부동산에 사기당해 7찬만원 날리고 나이 48세에 딸랑 대출3억있는 아파트 한채네요
이젠 나이까지 들어 용기도 안나고 우울하네요
윤석렬이 잘해
고맙습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